매일 죽고 싶었다.. 공포의 '갱년기' 40~50대 여성 필수시청! 갱년기 증상·마음 관리 [ TV닥터인사이드 ]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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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아이들 기분을 맞춰주느라 정말 힘드실 겁니다.
특히 어머니들은 두 배로 힘들 수밖에 없는데요
왜냐하면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남성들은 호르몬의 지배를 받는다 라고 얘기를 하고
여성들은 호르몬 그 자체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제2의 사춘기'라고 불리는 '갱년기'
갱년기를 현명하게 이겨내는 방법!
산부인과 전문의 전성욱 교수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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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인부산 #부산병원 #치료
갱년기때 살 찌는 거 참 우울하지여. 저는 혈당관리 하고나서 살 확 빠졌는데, 밥 먹고 점심에 식후혈당제 하나씩 먹으니까 건강도 챙기고 뱃살도 빼고 좋더라고요
밥먹고 혈당관리하는데 식후혈당제 괜찮나요?
작년말부터 갱년기증상으로 허리어깨가 근육통같이 아파서 힘들었어요,어디 부러진것도아니고 누가보면 꾀병처럼 보이고 병원에서도 딱히 뻐엔이상이없다고 하고 호르몬제나 처방해주고
그러다 보이담찜질기로 많이 좋아졌어요.무선이고 원적외선나와서 통증에 도움이 많이되더라구요, 스트레칭도 꾸준히 같이 병행해줬답니다.힘드신분들 같이 이겨내봐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그런데 배경음악이 너무 시끄러워서 집중이 안됩니다.
정말갱년기 초죽음이되네요 너무힘듭니다
갱련기 증상이 없는
사람도있나요?
주변에 보면 하나도 안겪고 지나갔단 사람도있고 심하게 겪은 사람도있어서요
꼭 호르몬약 복용해야되나요
심하든 심하지않든
폐경기후도 말씀해주세요
특히 환갑전후 너무 힘들어요
무조건드세요 삶이달라져요 저는 왜빨리안먹었나 후회해요
68세인데도 갱년기는
사라지질않아요
첫째는 몸통이 갑자기뜨거운열감오르고 땜이머리속에서 쭈욱나면서 몸이아파요
발바닥까지 아프거든요
결국은 호로몬을 끊었다
먹었다 반복을합니다
유방암도걱정도되고
언제까지 먹어야될지
몇십년 먹은거같아요
걱정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요??
저도 갱년기증세로 손과 발가락 열나고 관절통이 심해서 홀몬제 먹다가(3개월)부작용으로 중지한지 1년 됐어요.
부작용만 없었으면 계속 먹었을것 같아요~호르몬제는 끊으면 3개월째부터 다시 관절통이 시작되더라구요ㅠ
그런데 호르몬제 그렇게 오래 드셔도 괜찮은건지 병원 의사샘이 다른 말씀은 없으셨나요?
부작용이만은듯
전 호르몬 치료하고싶어도 못하고 있어요
자궁근종이 커져서 중단했어요
열감.땀.손가락마디 통증.목 가지러움.성교통끼지~
운동도 열심히하고 먹는것도 나름 신경쓰는데도 힘이드네요
호르몬약 얼마나 드셨나요?
@@user-yu5iq1vf2e 자궁근종이 크고작은게 많아
자궁암검사
유상암검사
피검사 1년에 한번 해가면서 먹었는데
올초 근종이1세치 커졌서 중단했어요
호르몬제는4년 먹었구요
손가락마디도 아프고
목이 가려워서 알러지약 매일먹고 있구요
목 피부가 책색이 되었어요
자율신경실조증상도 나타나는가요?
폐경이행기 중이예요
배경음악 없음 좋겠네요ㆍ
제약회사협찬인가? 어떻게 약을 죽을때까지 먹으래? 갈수록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돈독이 올라서 무조건 약먹고 치료하라고해.
골다골증은
여성들은 다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