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보다 자유가 더 가치가 있지않나 인간사가 모두 잘살수는 없다 공산당도 간부들만 잘살고 나머지는 노예처럼 살지않나 나는 이 영화에서 부자는 착하다는 대사와 나머지 박사장이 키를 찾으면서 냄새를 맡는것을 보고 부자라도 사람을 무시하기때문에 칼을 꼽았지 단순히 부자라는 적개심으로 칼을 꽃지는 않았다는것을 그 냄새로서 표현하지않았나 싶다. 보고난 소감은 왠지 감동적이지는 못했고 기분이 좋지않았다. 사람을 죽이는것을 보면서 ~~~~~~~~~~``
미국에서 고 3인 제 딸이 이 영화를 보고 ‘기생충은 바로 부자들이다’ 라고 해서 놀랐습니다. 가난한 노동자의 노력과 시간을 빨아먹고 살을 찌운다고 해서 말인다고요. 누가 누구에게서 기생하고 있는지는 각자 생각이 다르리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누구를 역겹게 만드는 지에 따라 기생충은 부자도 가난한 자들도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 모스 부호를 읽고 편지를 쓰는게 기택의 상상이라는 해석도 있더군요 더 절망적인 상황일 수 있겠네요 조금전에 영화를 보고왔는데 냄새하니 생각나는게 처음 박사장이 차에서 팬티를 찾은 신에서도 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팬티를 줍고냄새부터 슥 맡고 눈을 찡그리던거로 기억하는데 이거도 냄새에 관련된 복선이 아니었을까 추측해보네요!
옛날같으면 상류층과 하층민의 계급 차이를 이런 식의 공간 구성으로 표현한 영화엿다면 그것이 암울한 미래를 표현한 미래공상과학 영화인데 그것이 현시대로 끄집어내엇다는 그 발상의 시기가 참... 그리고 미래공상과학 영화엿다면 암울한 그것의 종말과 새로운 시작을 그려내는데 이 현시대를 반영한 본 영화는 그 큰 벽만을 보일 수밖에 없음에 벗겨진 수치심에 원죄의식을 느끼게 합니다.
글쎄 요점과 결말이 없이 관객으로 부터의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면 언뜻 보기에 잘 만든 작품인것도 같으나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가늠이 잘 안된다면 그 또한 좀 어지러운 지지부진한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결국 이 작품의 급소는 냄새가 아니라 우리가 속된것이라 말하는 "돈" 인것 같네요..! 돈이 있으니까 영화도 만들고 상도 타고 그래서 인기가 상승하니 흥행도 잘돼 돈도 더 많이 벌고 명예도 얻고 후각을 통한 하층민의 빈천한 냄새도 없앨수 있고 등등..... 그리고 "돈"은 좌도 우도, 가난한자도 부유한자도, 심지어 가막소에서도 제일 필요한것이 "돈"이 아닐런지..? 결국 살인까지 저지르며 막을 내리는 급소는 "냄새가" 아니라 "돈"이라는것 그래야 그 저택도 사고 아버지도 떳떳하게 걸어 나오게 할수 있지 않겠어...!
박사장은 냄재가 나지 않는다,,그런데 인간 본연의 냄새가 있다는 사실 이게 인간의 본질......기생충은 박사장 기택 가족 모두 개생충이다,,,기생충이라 규정하는 것은,,,"가치부여" 하는 순간에 기생충이라는 관점이 생긴다는 것,,,,ㅎㅎㅎㅎ 가장 디테일하게 리뷰하셨네요,,,,,박사장이 될 수있는 것은 "상속"으로 되 물림 될 뿐 공존하는과 생존을 위해서 "경쟁"을 하지 않는다는 것 ...인간의 능력으로 경쟁하지 않는다는 것...이 세상의 구조는...세상의 본질과 멀어져도 너무 멀어진 기생충 혹은 괴물이 되어 버렸다는 사실,,,,인간 생존을 위한 경쟁이 아닌
사유재산이 무엇인지 설명해 보라? 노력으로 또는 부모의 노력으로 가지게 된 부를... 증오하고 저주하면 안됩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세요? '고생끝에 낙이 온다!! 뿌린대로 거둔다!' 달콤한 열매를 기쁨으로 거두려고 하면, 사회낙오자(막살고, 노력안한)가 살해한다? 낙옥자는 전부 저승을 가면, 해결되겠는가?
작품 설명이 그 구성과 복선의 짜임새를 들으면서 증권 시장이 마감 된후에 증권 상황 분석을 듣는것과 같은 기분이고요. 아카데미가 희쩍은 소리로 오스카 상을 폄하했던 봉준호에게 상을 퍼부어 줌으로써 결국 아카데미가 봉준호와 한국민들의 환희에 넘친 반응으로 다시 오스카 상의 권위를 찾고 싶은 심정은 아니었는지...? 결국 아카데미 상은 봉준호와 한국민들에 의해 권위가 실추되지 않고 더 상의 가치를 올려놓은것 같네요..!
원래 돈없는 사람들이 돈없는 사람 등처먹음 그리고 방송에서 돈있는 사람들을 무슨 악의 축으로 묘사하는데 돈있는 사람들이 대체로 교양있고 밝은 성격이며 모난성격이 없음. 그래서 돈이 없는데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것은 일종의 죄악임 유전병을 물려주는거임.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또다른 생명체를 지옥같은 세상을 겪도록 하는거임?
어렵게 사는 사람이면 무조건 다 선함? 잘 사는 사람이면 다 못된거고? 그렇게 쉽게 일반화해선안됨 우리나라가 사기공화국이라는 데 사실 똑같이 어렵게 사는 사람들에게 사기쳐서 등쳐먹는 사람들은 너님이 욕하는 부자가 아니고 똑같은 어렵게 사는사람들임 병원이나 공공기관에서 소란스럽게 공무원이나 직원들한테 갑질하는것도 부자보다 못사는 사람들이 대다수 오히려 부자들이 삶의 여유가있어서 마음씀씀이도 넓고 이해심도 많을수있음 부자욕하면 좋은 영화고 님이 가난한 사람 불쌍히여긴다는 점 때문에 어렵게사는 사람들 욕하면 비열하고 저급한건가?
먼저 봉준호의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한것에 축하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한편 상 받은것이 마치 김대중의 노벨 평화상을 받은것과 같은 좀 기분이 썩 상쾌한 감정이 들지 않는것은 왜 일까..? 아카데미가 무슨 의도가 있는것 처럼 상에 굶주린자에게 몽땅 퍼주어주는 현실을 보면서 정정 당당한 상을 받은것 같지 않은 느낌이랄까..? 좀 예외적이고 정통적이지 않은 그런 톡특한 현실의 느낌....?
목소리도 답답하지 않고 시원하고...내용도 좋고 정리도 깔끔하고...지금까지 본 리뷰중에서 제일 좋은듯...
3:33 시작
와오 감사합니다
동일한 화면 영상을 계속 반복적 으로 해서 시각적 재미는 없지만 설명은 잘하셨네요
우연히 기생충 리뷰 검색하다 봤는데요..참 마음 따뜻한 분이신듯.. ㅎㅎ리뷰 멘트를 미리 써놓고 영상 만드셨을껀데 그냥 전체적으로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흥행하세요~
제 생각에 박사장이 코를 찡그린건 피냄새 때문이었을것 같고
그걸 어제 들은애기가 연상된
기택이 박사장을 죽인것같습니다
박사장은 사실 죽어야할 이유가
없는 인물이죠
감정이입이 어디로가는냐에 따라서 이렇게 판단도 달라지는것 같네요
저도 당시에는 기택이 안타까웠거든요
ᆞ나그네 가난이 더 악이고 가난의 질투와 열등감에서 오는 자격지심이 부에 대한 증오와 살인을 불러왔다!!!
피도 피고 지하실에서 씼지도 못하고 살았으면 냄새가 대단했겠죠
기사한테났던 똑같은반지하냄새가나서 코를찡그린거지 특유에 곰팡이냄새
리뷰를 듣다가 감동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것을 생각했습니다. 30분 동안~
앞으로 구독자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 잘봤습니다
평등보다 자유가 더 가치가 있지않나 인간사가 모두 잘살수는 없다 공산당도 간부들만 잘살고 나머지는 노예처럼 살지않나 나는 이 영화에서 부자는 착하다는 대사와 나머지 박사장이 키를 찾으면서 냄새를 맡는것을 보고 부자라도 사람을 무시하기때문에 칼을 꼽았지 단순히 부자라는 적개심으로 칼을 꽃지는 않았다는것을 그 냄새로서 표현하지않았나 싶다. 보고난 소감은 왠지 감동적이지는 못했고 기분이 좋지않았다. 사람을 죽이는것을 보면서 ~~~~~~~~~~``
과거의 악행과 악습은 채 지우지 못햇고 현재의 더 큰 벽 앞에서 뒤틀려 새로이 자라난 악의 모습
공평하지않지만 공평한게 세상
물리적인 세상이냐 영적인세상으로 보느냐에 딸린것이기에 환경과 상황은 영을 지배하기도 지배당하기도 하는것
우리모두는 기생충일수도 있음을 말하는 영화
다른 리뷰보다 머리아프지않고 편안하게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미국에서 고 3인 제 딸이 이 영화를 보고 ‘기생충은 바로 부자들이다’ 라고 해서 놀랐습니다. 가난한 노동자의 노력과 시간을 빨아먹고 살을 찌운다고 해서 말인다고요. 누가 누구에게서 기생하고 있는지는 각자 생각이 다르리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누구를 역겹게 만드는 지에 따라 기생충은 부자도 가난한 자들도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봉감독님도 그걸 노렸대요
가난한 노동자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나라의 경제발전과 사회공헌 역활하는 게 부자고 기업인임
그 기생충이 없으면 노력과 시간을 써서 이익을 추구하지도 못하는 게 현실
딸내미 마인드가 좌파인듯
근데 그렇게 따지면 모든 존재가 기생충이나 다름없지
@@J_h03I020ㄴㄴ 모든사람이 기생충이아님
마지막 모스 부호를 읽고 편지를 쓰는게 기택의 상상이라는 해석도 있더군요 더 절망적인 상황일 수 있겠네요
조금전에 영화를 보고왔는데 냄새하니 생각나는게 처음 박사장이 차에서 팬티를 찾은 신에서도
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팬티를 줍고냄새부터 슥 맡고 눈을 찡그리던거로 기억하는데
이거도 냄새에 관련된 복선이 아니었을까 추측해보네요!
기특한 리뷰~공감이 수수께끼를 풀어주네요~^^
기생충 한 번 본 후로 아무런 매체 없이 접한 두 번째 리뷰영상인데 머가리 빠개질 것 같아서 담배 한 대 피고 왔습니다
아주 잘 봤습니다. GOOD
좋은 리뷰 잘 보고 갑니다
행복은 객관적이지 않고 주관적이고 마음으로 부터 나온다는 것을 알려주는지도~
돈많은 사람들은 아주 제밌어하고, 돈 없는 사람들은 언급하는걸 자제함.
돈이 많은 사람들은 돈이 없는사람의 접근을 아주 싫어하더군요.
그들만의 성을 쌓아놓구요.어쩌면 가난한자들의 삶이 더 인간적일수 있습니다.
정말 멋있는 지적 입니다. 돈이 없던 사람도 돈이 생기면 똑같은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면 신사 하기도 합니다. 가족 안에서도 돈이 많은 사람은 없는 가족을 멀리 하가도 하는 모습을 봅니다.... 아, 돈은 마술쟁이....
가난한자들은 가난한자가 오는걸 좋아하던가요? 지네끼리 거기서도 상 하 나누는데? 영화에서도 그게 핵심인데?
긴 영상에 버릴 내용이 없네요
결론은 하나다
저들은 가난하게 살수 밖에 없는거다
전혀 노력을 하는 모습도 찾을수 없었다
진짜 남탓 나라탓 세상탓 하기전에 자기자신부터 돌아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송강호님 너무 연기잘하셔요
송강호님 칸영화제에서 영화수상을받으셨죠
한국인으로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옛날같으면 상류층과 하층민의 계급 차이를 이런 식의 공간 구성으로 표현한 영화엿다면 그것이 암울한 미래를 표현한 미래공상과학 영화인데 그것이 현시대로 끄집어내엇다는 그 발상의 시기가 참...
그리고 미래공상과학 영화엿다면 암울한 그것의 종말과 새로운 시작을 그려내는데 이 현시대를 반영한 본 영화는 그 큰 벽만을 보일 수밖에 없음에 벗겨진 수치심에 원죄의식을 느끼게 합니다.
속 시원한 스포리뷰 굳이네요 구독 좋아요 클릭입니다
단연컨대 최고의 영화
리뷰는 좋은데 제목은 왜 굳이 저렇게 하셨나요
사람나고 돈났지 돈나고 사람났냐? 이세상에 경종을 울리는 영화
글쎄 요점과 결말이 없이 관객으로 부터의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면 언뜻 보기에 잘 만든 작품인것도 같으나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가늠이 잘 안된다면 그 또한 좀 어지러운 지지부진한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결국 이 작품의 급소는 냄새가 아니라 우리가 속된것이라 말하는 "돈" 인것 같네요..! 돈이 있으니까 영화도 만들고 상도 타고 그래서 인기가 상승하니 흥행도 잘돼 돈도 더 많이 벌고 명예도 얻고 후각을 통한 하층민의 빈천한 냄새도 없앨수 있고 등등.....
그리고 "돈"은 좌도 우도, 가난한자도 부유한자도, 심지어 가막소에서도 제일 필요한것이 "돈"이 아닐런지..? 결국 살인까지 저지르며 막을 내리는 급소는 "냄새가" 아니라 "돈"이라는것 그래야 그 저택도 사고 아버지도 떳떳하게 걸어 나오게 할수 있지 않겠어...!
곰팡이 핀 오스카
4개 짜리로 만든
식 빵 토스트
인간의 절제할 수 없는 탐욕스런 욕망이 해결되지 않는 한, 부익부 빈익빈의 격차로 인한 사회적문제는 영원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그래서 올바른 정치적, 사회적 법 규제의 적용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해요, 사회에대한 부의 환원이나
분석 완전 좋아요! 감사!!!!!
요즘사람은 남의것을 따라하며 그 사람인양 거짓노름하는 것이 문제이다
요즘사람은 개성이 없다
개성이야…요즘이 더 쎈데..? 모든 사람들이 비교적 큰 소리를 낼 수 있어서 비슷한 점이 더 잘보이는 거지…
@@가사없는게좋아 이게맞지
이분은 호불호를 그런식으로 생각하시네
어디 되도 않은 졷빠비...
박사장은 냄재가 나지 않는다,,그런데 인간 본연의 냄새가 있다는 사실 이게 인간의 본질......기생충은 박사장 기택 가족 모두 개생충이다,,,기생충이라 규정하는 것은,,,"가치부여" 하는 순간에 기생충이라는 관점이 생긴다는 것,,,,ㅎㅎㅎㅎ 가장 디테일하게 리뷰하셨네요,,,,,박사장이 될 수있는 것은 "상속"으로 되 물림 될 뿐 공존하는과 생존을 위해서 "경쟁"을 하지 않는다는 것 ...인간의 능력으로 경쟁하지 않는다는 것...이 세상의 구조는...세상의 본질과 멀어져도 너무 멀어진 기생충 혹은 괴물이 되어 버렸다는 사실,,,,인간 생존을 위한 경쟁이 아닌
기택의 가족이 물질적으론 기생충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감정적으론 박사장의 가족이 남에게 의존하는 기생충 아닐가 생각해봅니다
물질적으로 충족이되니까 남을 돈주고 쓰면서 의존도 하는거지
그게 왜 기생충임?
어떤 부분에서 감정적으로 의존하는건가요? 그냥 돈주고 사람 쓰는것 같은데
얼마면 돼?
엥 그럴듯하게 적어놨지만 전혀아닌듯
ㅋㅋ
아무리 돈이 많아도 일한다는 사람 없으면 반대로 기생충들한테 기생하는 기생이 될수 있겠네요 지금 정치인들이 애 낳아라 하는 이유죠 재밌는
의견 입니다
기생층 영화보고 저소득층이 따라하는 장면들이 한국실상황속에 도 비일비재 일어나고 있다
모방은 범죄고 그 끝은 페망이다
리뷰라기보단 분석이네요
👍👍👍👍👍~^^
발음때문에 계속 듣기힘드네요
이건 리뷰 맞나여
28:17 오타있어요
꿈보다 해몽도 있는거 같아요
진짜 기생충은 인간의 관념이고,,,,,사고방식이고,,,사회구조가 진짜 기생충,,,,,,
사유재산이 무엇인지 설명해 보라?
노력으로 또는 부모의 노력으로 가지게 된 부를... 증오하고 저주하면 안됩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세요?
'고생끝에 낙이 온다!! 뿌린대로 거둔다!'
달콤한 열매를 기쁨으로 거두려고 하면, 사회낙오자(막살고, 노력안한)가 살해한다?
낙옥자는 전부 저승을 가면, 해결되겠는가?
버닝의 마지막 장면이 겹치네요
작품 설명이 그 구성과 복선의 짜임새를 들으면서 증권 시장이 마감 된후에 증권 상황 분석을 듣는것과 같은 기분이고요. 아카데미가 희쩍은 소리로 오스카 상을 폄하했던 봉준호에게 상을 퍼부어 줌으로써 결국 아카데미가 봉준호와 한국민들의 환희에 넘친 반응으로 다시 오스카 상의 권위를 찾고 싶은 심정은 아니었는지...? 결국 아카데미 상은 봉준호와 한국민들에 의해 권위가 실추되지 않고 더 상의 가치를 올려놓은것 같네요..!
영화리뷰 포장질이 심하군요.
기생충 상당히 어려운 작품이다.
영화는 박사장이 선하고 기택은 거지다.
.
하나마나한 얘기를 왜그렇게 길게얘기하는지..ㅡㅡ
응.아니야
부자가운데 박사장은 좀 부족하게 보이네요... 날카로운 느낌을 가진 성격인데! 대개는....
이영화 현대에 붙어사는 우리집 비유 한거 같은데 지금 현대가 있도록 도와준게 우리 오할베 까꾸로 지들이 찔리니깐 먼저 저런 영화만들어서 우리한테 기생충이라고 뒤집어
씌우는거지 아랍국가에서 받아쳐먹고 미안하니까. 아니냐?
서론이 즐라 기네
부한 자와 가난한 자 ,성공자와 실패자의 골과 대립은 자격지심의 행위도 한몫 한다 .
원래 돈없는 사람들이 돈없는 사람 등처먹음 그리고 방송에서 돈있는 사람들을 무슨 악의 축으로 묘사하는데 돈있는 사람들이 대체로 교양있고 밝은 성격이며 모난성격이 없음. 그래서 돈이 없는데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것은 일종의 죄악임 유전병을 물려주는거임.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또다른 생명체를 지옥같은 세상을 겪도록 하는거임?
네 동감입니다 . 가난이 악이지 부가 악이 어닙니다
광고심하네
영화 보는 내내 그리고 영화가 끝이 날때도 기택가족과 근세가족이 정말 혐오스럽게 느껴졌음.
어렵게 사는 사람들을 극도로 비열하고 더럽게 만 든 비열하고 저급한 쓰레기 같은 영화 , 구역질이 난다면.
어렵게 사는 사람이면 무조건 다 선함?
잘 사는 사람이면 다 못된거고?
그렇게 쉽게 일반화해선안됨
우리나라가 사기공화국이라는 데
사실 똑같이 어렵게 사는 사람들에게 사기쳐서 등쳐먹는 사람들은
너님이 욕하는 부자가 아니고 똑같은 어렵게 사는사람들임
병원이나 공공기관에서 소란스럽게 공무원이나 직원들한테 갑질하는것도
부자보다 못사는 사람들이 대다수
오히려 부자들이 삶의 여유가있어서 마음씀씀이도 넓고 이해심도 많을수있음
부자욕하면 좋은 영화고
님이 가난한 사람 불쌍히여긴다는 점 때문에
어렵게사는 사람들 욕하면 비열하고 저급한건가?
32:01
2020🍑2🍎18
굿.🍅🍓🍒🍞🍖.
제목으로 어그로 끌지 마십쇼
@@따따시 알고있는데 제목으로 어그로 끄는건 맞잖아요
변태를 무슨 스타킹 좋아하는 변태 수준으로 봤나봄
@@명-o2j 걍 님이 많이 무식하신듯... 변태 어휘를 잘 모르시는듯
먼저 봉준호의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한것에 축하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한편 상 받은것이 마치 김대중의 노벨 평화상을 받은것과 같은 좀 기분이 썩 상쾌한 감정이 들지 않는것은 왜 일까..? 아카데미가 무슨 의도가 있는것 처럼 상에 굶주린자에게 몽땅 퍼주어주는 현실을 보면서 정정 당당한 상을 받은것 같지 않은 느낌이랄까..? 좀 예외적이고 정통적이지 않은 그런 톡특한 현실의 느낌....?
아카데미 회원들이 주는상이라고 들엇습니다 회원만 4만명인가 그분들이 투표하는거라고들음
Young Kang 저도 동감 ,썩 유쾌하지만은 않습니다 ...
@@bonchunjang1537 그걸 봉준호가 노린거임
ㅡㅡ위조가족 ㅡㅡ조국은 ㅡㅡ꼭 봐야할 영화 ㅡㅡㅡㅡ ㅡ
보수 ------ 개자식~~~~~~
좌파 진보 북으로~~~
상을 받기 위하여 여러 장치에 충실한 영화. 작정하고 만듦!!!!!! 심사위원의 인간 계급 갈등 중요시 하는 성향과 CJ의 칸느 최대 후원!!작년엔 일본 받고 이번에 한국 받고 작년에 버닝이 아까움 이게 왜 15세지??? 그래도 1000만 영화가 못됐네....
이렇게 들을거 없고 볼거 없는 리뷰는 첨!
그냥 먹힐 나이가 지남ㅅ으니 어쩔 수가...
3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