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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eywords for the Parasite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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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авг 2024
  • #parasite, #parasitereview, #parasitemovie
    *This video contains spoilers, so I recommend to watch this after watching the film.
    Hello. the viewers of “the Stranger KEI G”.
    Let’s look into the “Parasite” with 10 key points through the review of the behind story that would be helpful to make the movie more interesting.

Комментарии • 1,3 тыс.

  • @기묘한케이지
    @기묘한케이지  5 лет назад +768

    English subtitles!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미망인이라는 표현의 의미에 대해 뒤늦게 인지하였습니다. 추후에는 사용을 삼가토록 하겠습니다. 말씀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영상 속의 충숙이 메달을 딴 운동 종목은 '투포환' -> '해머던지기' 로 정정합니다.
    기택네가 술을 마시는 장면에서 충숙만 필라이트를 마신 것으로 정정합니다. 오류입니다. 'ㅁ'; 제보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shkim550
      @shkim550 5 лет назад +2

      근데 무슨 대회인지 모르겠지만 매달리스트에겐 연금이 나오지 않나요

    • @user-jw8qw8ew3g
      @user-jw8qw8ew3g 5 лет назад +34

      사장이 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운전기사의 다른 면(욕, 사고날 뻔) 등은 이해하고 선을 안넘었다 하는데 아내를 사랑하냐는 질문에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는건가요??

    • @vjun-yi5zo
      @vjun-yi5zo 5 лет назад +24

      여러리뷰중 가장정확한분석같네요. 잘봤습니다.

    • @la-im7tc
      @la-im7tc 5 лет назад +1

      아..그래서 힘이세셨군

    • @yield1122
      @yield1122 5 лет назад +1

      sh Kim 잘보면 전국체전 메달이라서 연금은 없는듯요

  • @user-qu5ho2id4x
    @user-qu5ho2id4x 4 года назад +334

    기정 : 이미 결정되어 있음
    기우 : 앞일에 대해 쓸데없는 걱정을 함
    이름에도 이런 의미가 있다는걸 영화 끝나고 나서 소름 돋은 순간

  • @chltmdah92
    @chltmdah92 5 лет назад +2329

    근데,도대체 기정은 다송이에게 단둘이 있던 10여분간 대체 어떤 교육을 시켰길래 정신산만하던 아이가 10여분만에 조신하게 만들었는지 궁금함 ㅋㅋ

    • @JarsOfClay1202
      @JarsOfClay1202 5 лет назад +1284

      스킨십이라는 이야기를 들은거 같아요. 박사장 내외는 다송이와의 스킨십이 거의 없다시피 묘사되었는데, 기정은 다송이를 안고 수업을 하죠. 그래서 애정결핍이었을 다송이가 기정에게 마음을 열었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은거 같은데, 상상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 @user-sj5wr8zz3d
      @user-sj5wr8zz3d 5 лет назад +5

      @@JarsOfClay1202 와 ㄷㄷㄷ 어떻게 그런생각을 ...

    • @user-hj2eb3jz1p
      @user-hj2eb3jz1p 5 лет назад +1

      Jars of Clay 오... 일리가 있네요 정말

    • @user-zm4qn5ub4q
      @user-zm4qn5ub4q 5 лет назад +1

      (농담)대가리바가 시킴 ㅋ

    • @Binterly_Kwan
      @Binterly_Kwan 5 лет назад +74

      전 가정부도 다송이 안아주고 그러죠 그거때문에 다송이가 전가정부 그만두고도 연락하고그러구요.

  • @YoungS517
    @YoungS517 5 лет назад +4333

    박사장 캠핑 간 사이에 술판 벌일때부터 불안하다... 이거 분명히 박사장네 갑자기 집으로 와서 다 들키겠구나 했구나
    ㅆ.....ㅂㅏ?????? 갑툭튀 전가정부아줌마??
    갑자기 분위기 스릴러ㅠㅠㅠㅠ

    • @user-cs2ls5wy8h
      @user-cs2ls5wy8h 5 лет назад +739

      박사장네가 오는건 백프로예상하는데 문광이 나올줄은 생각도못했음

    • @mn04147
      @mn04147 5 лет назад +319

      무...문좀열어주세요... ㅎㅎㅎㅎ

    • @Henlove89
      @Henlove89 5 лет назад +528

      진짜 비맞고 서있는데 소름끼쳐 죽는 줄 알았음

    • @doranil0
      @doranil0 5 лет назад +403

      전 가정부 문광이 집을 나갈때 계속 흘끔흘끔 돌아봤던 이유가 남편 때문이었던것 같음....하

    • @user-fx9vq3np3l
      @user-fx9vq3np3l 5 лет назад +537

      문..문좀 열어 주세요ㅎ...ㅎㅎ 할때부터 개무서웠는데 지하실에 뭐드고 왔냐니깐 “같이 내려가 보실래요??”도 개무섭고 난 거기서 자살 하나 생각했는데 가봤더니 진짜 기괴한 행동 하고있아서 진짜 속도 안좋아지고 ㅠㅠ 무서워서 디질뻔

  • @user-mp9sm2ws6p
    @user-mp9sm2ws6p 5 лет назад +1654

    보면서 소름돋고 울컥한 장면 2개
    1.비가 와도 젖지 않는 텐트와 비에 젖다 못해 잠겨버린 집.
    2. 비를 맞으며 수없이 많은 계단을 내려가고 내려가는 기택의 가족들..

    • @user-qf1ug6pd8z
      @user-qf1ug6pd8z 5 лет назад +217

      +비가 와서 잠긴 집에 가장 높은 곳이 화장실 변기

    • @maroon5337
      @maroon5337 5 лет назад +176

      완벽한 대조를 이루지요...
      1.비가 와도 젖지않은 텐트와 비에 잠겨버린 집
      2.비를 맞으면서 수없이 많은 계단을 내려가는 가족 계곡물이 불어나도 비한방울 맞지 않고 돌아온 박사장네
      3.수재민들은 비에 젖어있는 허름한 옷을 체육관에서 뒤지고있는데 박사장네 아내는 깔끔하고 세련된 옷장에서 좋은 옷들을 고르는 장면
      4.박사장네 집안사람들은 계단을 올라가는 씬이 많은 반면 주인공가족들은 수없이 많은 계단을 내려가는데 분위기는 암울하게 비춰짐

    • @_choigowoon
      @_choigowoon 5 лет назад +63

      + 발목까지 찬 물살에 계단에 멈춰서서 모든것에 회의감을 느끼는 듯이 쳐다보는 기우

    • @user-mp9sm2ws6p
      @user-mp9sm2ws6p 5 лет назад +7

      @@user-qf1ug6pd8z 와 이것도 있었네. 생각해보니 소름이네요

    • @cherry_give_me_a_credit_price
      @cherry_give_me_a_credit_price 5 лет назад +123

      연교가 장보고 기택과 같이 차를 타고 오면서 비가 엄청내려서 미세먼지가 사라지니 완전 좋다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잖아요.
      기택네에게 비는 생존의 위협이 되지만 박 사장네에겐 그저 미세먼지를 없애주는 수단일 뿐인게 너무 ..

  • @hyuk1944
    @hyuk1944 5 лет назад +1782

    그저 마지막 장면에서 다혜의 참사랑을 느낄 수 있었음... 울면서 기준이 업고 나올때 깜놀;

    • @user-bs5gl2cu2d
      @user-bs5gl2cu2d 5 лет назад +405

      기우...

    • @CAM-dl2lq
      @CAM-dl2lq 5 лет назад +5

      ㅋㅋ 스카이캐슬??

    • @dubujoa99
      @dubujoa99 5 лет назад +10

      위키에서 다혜만이 유일하게 계층을 의식 안하는 사람이라 설명되어 있는데 이거랑 연결고리가 있는건가...?

    • @sejin9894
      @sejin9894 5 лет назад +5

      여고생의 빠워

    • @Peaty-ck1in
      @Peaty-ck1in 5 лет назад +83

      저는 오히려 다혜의 참사랑보다는
      가족의 무관심이 만든 거짓사랑처럼 느껴졌어요
      짜파구리 만들었을때 다혜에게 한 행동을 보면 알수있죠 다혜가 1순위가 아니라는걸.
      그래서 다혜는 자신의 외로움을 달래줄 사람이
      "누군가" 필요했고 "기우"가 운좋게 곁에 있었던거죠 기우가 아니더라도 다혜 곁에 있어준 "누군가"가
      다혜 등에 업여있었을겁니다
      다혜의 참사랑보다는
      다혜의 외로우면서 순수한 거짓사랑 인것같아요
      사실 영화 주제가 모순덩어리라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 @sexyboy11
    @sexyboy11 5 лет назад +2811

    ㄹㅇ 처음 화기애애하고 밝은분위기에서 비오는날 초인종소리 하나로 분위기 급변하는게 개지렸음 ㅋㅋ

    • @happy_usu
      @happy_usu 5 лет назад +40

      맞아여...ㄹㅇ소름돋고 무서웠음...ㅠㅠ

    • @user-oe9bj6hn9o
      @user-oe9bj6hn9o 5 лет назад +108

      여보~~~할때 진짜 소름

    • @hyunwoopark6093
      @hyunwoopark6093 5 лет назад +8

      저만 초인종 울리기 전에도 계속 비 내리는거때문에 불안불안한 느낌이 계속 들었나요??

    • @user-dx5mr6gh7j
      @user-dx5mr6gh7j 5 лет назад +1

      허성현 아으

    • @user-st8hc4hj7r
      @user-st8hc4hj7r 5 лет назад +5

      1도 안 밝았는데

  • @user-pt9yr1jb9h
    @user-pt9yr1jb9h 5 лет назад +3483

    집 지하실에서 문광부부와 기택가족이 싸울때 너무 씁쓸했음.. 마치 어두운 곳에서 바퀴벌레들끼리 인간이 남긴 빵부스러기를 하나 차지하겠다고 죽기살기로 영역다툼하는거같았음...

    • @happy_usu
      @happy_usu 5 лет назад +106

      맞아요...진짜 싸우는 모습이...

    • @kimlmly7309
      @kimlmly7309 5 лет назад +171

      마치 벌래들이 뒤엉켜 싸우는 듯한 모습이였음

    • @user-oe9bj6hn9o
      @user-oe9bj6hn9o 5 лет назад +234

      그게 우리의 모습이라는게 가장 소르돋았음

    • @alejandroadams3968
      @alejandroadams3968 5 лет назад +49

      바로 이거다 내가 느낀 걸 한 문단으로 설명한게 이거임

    • @user-dq5zm3lw2p
      @user-dq5zm3lw2p 5 лет назад

      맞아요..서로 소통하지 못하고 , 이야기해본다고 노력한다고 하지만 결국 소통하지못하는 같은처지의 사람들...

  • @user-dc8qe5co5b
    @user-dc8qe5co5b 5 лет назад +1388

    기정이 죽은 이유는 그가 기택네의 유일한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기정은 문제의 근원(반지하 냄새)을 단번에 짚어내고 부잣집와 어울리는 분위기를 풍기기까지 하는 똑똑한 사람입니다 기정에게서 풍기는 부내는 '가능성'이었지만 그가 죽었으니.... 애매한 희망을 주고싶지 않았다는 감독의 의도가 들어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 @user-vr5uh9yn8l
      @user-vr5uh9yn8l 5 лет назад +2

      그녀 아닌가요?

    • @kcc3082able
      @kcc3082able 5 лет назад +12

      그건 아닌거 같은데
      부짓집과 잘어울리는건 기우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지나친 확대해석 같네요
      가족의 유일한 희망이라하는데
      전원 백수가족 기우는 수능 4수 기정은 미대 지망생입니다
      그거보다 박사장네 취업과정을 봐보세요
      기정은 유일하게 누군가를 끌여내지 않고
      취업을 한 인물입니다

    • @user-bokkeunbab
      @user-bokkeunbab 5 лет назад +57

      아하 이렇게 해석할수도있네요
      저는 기정만이 유일하게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 침입했기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했어요 기정을 제외한 기택네 가족 셋은 박사장네에 이미 기생하고있던 세 역할에 자신을 맞춰서 들어가는데 기정만 유일하게 새로운 역할을 맡아서 직접적인 계기 숙주가 없기때문에 죽었다고생각했습니다ㅎㅎ

    • @jaewonlee8364
      @jaewonlee8364 5 лет назад

      지은이 음 남자얘도 똑똑하던데 첨에 가족을 다 끌어드린 능력도 잇고 그런건 아닌긋

    • @zili-zili-
      @zili-zili- 4 года назад +92

      동감합니다. 목욕신을 비롯한 여러 모습에서 기정을 상류층과 어울리게 표현하죠. 하지만 그녀를 죽임으로 인해서 계층이동이 불가함을 보여줍니다.

  • @user-nw5ym2iz6u
    @user-nw5ym2iz6u 5 лет назад +2544

    솔직히 하드캐리는 문광부부 아닐까싶음 근세의 그 눈 크게 뜨는 표정은 영화로 보면서도 트라우마 생길 거같이 무섭던데;;

    • @user-hp1es9my2q
      @user-hp1es9my2q 5 лет назад +111

      진짜 병뚜껑낀줄ㄷㄷ

    • @lcomet4526
      @lcomet4526 5 лет назад +450

      비듬 이 ㄹㅇ 가정부 아줌마 연기 지렸음.... 비오는날 돌아왔을때 표정연기 충격적이였음

    • @user-tt8bt9do4n
      @user-tt8bt9do4n 5 лет назад +225

      저 진짜 마지막에 다 죽는 장면 보고 진짜 정신병 걸릴 뻔 했어요 너무 무서워서ㅠㅠㅠㅠ

    • @seping_79
      @seping_79 5 лет назад +153

      진짜 근세 자꾸 생각날정도로 무섭고 소름돋아요... 특히 눈이 진짜...

    • @anneyi1768
      @anneyi1768 5 лет назад +77

      전 이미 트라우마 생김ㅠㅠㅠㅠㅠㅠ 영화 본지 이틀 짼데 그 눈이 계속 생각나요...

  • @JasonWilliamson55
    @JasonWilliamson55 5 лет назад +2336

    문광과 기우네 가족이 그집을두고 싸울때 서민들끼리 만 치고박고 싸우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문광이 죽을때 "언니가 그래도 착한언닌데 날발로찻어" 라고 할땐 참 우리 서민들이 서로 싸우고싶어서 싸우는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서글펏다 참으로.

    • @dongkyuyoo1370
      @dongkyuyoo1370 5 лет назад +343

      자본주의의 모습을 잘 나타낸거 같아요 제생각엔 경쟁하고 잘살기위해 주인공가족이 다른 일하던 사람들을 짜르기위해 부적절한 방법으로 자리를 뺏는 모습도 그렇고 기생충 가족끼리도 서로 살기위해 서로의 위에 서야만했었고 그와중놀랍게도 부자가족은 이둘의 진짜모습을 알지도 못했고 싸움이난 지하실의 존재도 알지못했죠 그리고 마지막엔 새로운형태로 송강호가 숨어살게되지만 새로운 상류층 가족들도 지하실존재를 모르고 영화가 끝나죠

    • @mufama9995
      @mufama9995 5 лет назад +214

      가난한 사람은 착하지 않고 부자는 악하지 않다

    • @yulie2310
      @yulie2310 5 лет назад +404

      계속 서로를 생각합니다. 기택은 그 윤기사는 여기 그만두고 다른데 잘 취직했을까 걱정하고 기정과 충숙도 배고플텐데 먹을거라도 챙겨서 대화로 풀려고 하죠.

    • @cherry_give_me_a_credit_price
      @cherry_give_me_a_credit_price 5 лет назад +186

      결국 사회 속 을과을끼리 싸우는거죠ㅠ갑은 온데간데 없고요

    • @user-tg5tf3hy6w
      @user-tg5tf3hy6w 5 лет назад +117

      문광부부의 존재를 알고 여기에 남으려면 한쪽은 제거해야겠다 막연히 생각하지만 살인까지 할 생각은 하지 않죠.
      살인을 저지르게 된건 충식이 고의로 계단에서 민건 아니지만 굴러떨어진 문광이 뇌진탕으로 죽게되고 남편이 복수를 하면서였죠.
      정말 죽일생각까진 없었다는건 기택이 문광상태를 살피며 살아있는걸 확인하는거에서 알수있어요
      워낙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그후에 상황까진 보진 못했고, 남편혼자 모스부호를 보내며 도움을 요청해보지만 애초에 지하실에 누군가 살고있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었던거죠...

  • @user-vb4vy7fn6t
    @user-vb4vy7fn6t 5 лет назад +1279

    지하벙커의 존재를 알고 거기 들어간 적이 있는 건 두 가족뿐이고 그 지하벙커가 사람내장처럼 좁고 구불구불하다는 점, 같은 지하인데도 숙주의 영향으로 비 한 방울 들어오지 않는다는 점도 인상깊었죠.

    • @hsh_hsh
      @hsh_hsh 5 лет назад +277

      김김김 같은 지하인데도 와이파이가 잘 터진다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인상깊었습니다.

    • @user-ci7mr8sm2z
      @user-ci7mr8sm2z 5 лет назад

      또라잌ㆍ같이생김?

    • @dubujoa99
      @dubujoa99 5 лет назад

      오오!!

    • @andmelody7
      @andmelody7 5 лет назад

      @@hsh_hsh
      ..
      .

    • @demiank6680
      @demiank6680 5 лет назад

      @@hsh_hsh 그러네요 반지하 보다 잘 터지는 와이파이 ㅎㅎ

  • @user-kk1de6gj7m
    @user-kk1de6gj7m 5 лет назад +667

    박서준이 많은 친구 중 기우를 선택한게 다혜와 이뤄질 수 없는 사람을 고른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또 있어 반갑네요.

    • @tv-ps7gq
      @tv-ps7gq 5 лет назад +2

      헉 친구가 좋은 의도에서 일자리 준줄...ㅠㅠ

    • @aaronduncan7463
      @aaronduncan7463 4 года назад +1

      TH 그 말이 아닌거 같은데. 가난하게 부자집 딸이랑 이어질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한거 아닐까 하는 내용같은데

    • @Major_Tom_Oddity
      @Major_Tom_Oddity 4 года назад +85

      애초에 안전하게 생각한단거 자체가 기우를 속으론 무시하고 있는 것

    • @tchc2725
      @tchc2725 4 года назад +7

      영화내에서 직접말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or9pg9ij4z
      @user-or9pg9ij4z 4 года назад

      헐이것도뭔가찝찝하네요 생각이또...

  • @dugong659
    @dugong659 5 лет назад +1981

    장르의 갑작스러운 변주에 정말 지려버렸다.

    • @suminlim3979
      @suminlim3979 5 лет назад +79

      큰쁑 나도나도.. 전 가정부 등장부분부터 완전 소름돋아서 나도 모르게 입틀어막음...

  • @user-eh6yf5pu7o
    @user-eh6yf5pu7o 5 лет назад +868

    영화 중간중간에 대만에서온 카스테라 사업을 정말 엄청나게 까는 그런 특이한영화 ㅋㅋㅋㅋ 이렇게 직접적으로 실명거잉 언급하면서 까는거 첨봄

    • @user-xi3rl5gm2z
      @user-xi3rl5gm2z 5 лет назад +1

      망한사람 많이봤어요

    • @gibak2814
      @gibak2814 5 лет назад +7

      대만카스테라를 영화에서 깐거임..? 그 사건을 깐게아니고?

    • @user-jq8sq4nv5i
      @user-jq8sq4nv5i 5 лет назад

      노땅보이 카스테라 사업이 머에요?

    • @A4_paper
      @A4_paper 5 лет назад +2

      최근에 실로 사업 폭망한 단적이고 상징적인 사례였기 때문에?..

    • @hh-xc2gz
      @hh-xc2gz 4 года назад +26

      카스테라 사업을 까는게 아니라 카스테라 사업을 망하게한 모피디의 프로그램을 깐거에요

  • @JJ-fb5qt
    @JJ-fb5qt 5 лет назад +4367

    이 영화의 모든 사건의 시작은 박서준이였어,,,,,

    • @user-kv2pz3fx1e
      @user-kv2pz3fx1e 5 лет назад +71

      @촌장도경 기우친구 민혁이 박서준이요

    • @user-vy1rc7xd8i
      @user-vy1rc7xd8i 5 лет назад +33

      @촌장도경 해외 유학가는 민혁이요

    • @MelticStar
      @MelticStar 5 лет назад +145

      계획을 만들어 준 수석이 결국..

    • @user-fw6kh5tv3f
      @user-fw6kh5tv3f 5 лет назад +4

      야너두 야나두!

    • @Kgm_0516
      @Kgm_0516 5 лет назад +46

      내생각엔 그 지하에있는 아저씨 실수로 보고 도망나온듯(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 @user-ij9fg6gu9r
    @user-ij9fg6gu9r 5 лет назад +2035

    무언가 보기싫었던 외면하던 것들을 눈앞에서 억지로 마주친 느낌이다

    • @user-ci7mr8sm2z
      @user-ci7mr8sm2z 5 лет назад +5

      감독이 ~저렇게 살아 왔나보다 ~우웩

    • @silver_hye
      @silver_hye 5 лет назад

      광명진언 본인 일은 아닌것 마냥 혐오하시네요

    • @QQWW565
      @QQWW565 5 лет назад +9

      @@user-ci7mr8sm2z 아이고 아재요...

    • @user-oc4gr5yb4p
      @user-oc4gr5yb4p 5 лет назад +7

      @@user-ci7mr8sm2z 머하노..

    • @user-of1li7kd4h
      @user-of1li7kd4h 5 лет назад +1

      맞아요...

  • @user-dx6nq2ph2w
    @user-dx6nq2ph2w 5 лет назад +1608

    난 그거 알고 소름돋음 다송이 그리던 그림은 지하방에 몰래 살던 남자의 몽타주였던것..

    • @sksjsjdjdjdjdh
      @sksjsjdjdjdjdh 5 лет назад +189

      그거 알고나서 다송이 그림 다시보면 존나 무서움

    • @ynead9974
      @ynead9974 5 лет назад +12

      엇 근데 그 내용은 영화에 나오나요?? 추측인가요???

    • @user-vy1rc7xd8i
      @user-vy1rc7xd8i 5 лет назад +169

      @@ynead9974 다송이가 8살때 귀신을 봤다는 대사가 있는데 그 귀신이 지하남임 ㅇㅇ

    • @user-fw6kh5tv3f
      @user-fw6kh5tv3f 5 лет назад +67

      @@ynead9974 아주 비슷해요 눈 크고 주변도 까만색으로 칠해져있고 구질구질한 모습도 비슷해요

    • @JaeminJung
      @JaeminJung 5 лет назад

      @@sksjsjdjdjdjdh ㅆㅇㅈ

  • @heering0330
    @heering0330 5 лет назад +1204

    다송이 케잌먹을때 지하에서 슬로우모션 올라오는거는 진짜 영화지만 트라우마다...

    • @user-qs1mm4kz3z
      @user-qs1mm4kz3z 5 лет назад +5

      황제님영원한충신 진차인정이요 ㅠㅠ

    • @user-yl6er8du8o
      @user-yl6er8du8o 5 лет назад +2

      ㅠㅠ으으

    • @user-fp2jq4xd1t
      @user-fp2jq4xd1t 5 лет назад +9

      ㅠㅠ 영화 보는 나는 별로 안 무서웠는데 다송이 입장에서 생각하니까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 @vanchae
      @vanchae 4 года назад +1

      개인정... 미쳤움

    • @silver6530
      @silver6530 4 года назад +4

      멀리 있는데도 흰자하고 검은자가 너무 선명히 보임..

  • @realsev7en
    @realsev7en 4 года назад +113

    비온 다음날 생일파티 초대를 할 때 연교가 "자기 차 미니니까, 우리 차 앞에 대충 넣어" 뭐 이런 말을 한다. 첨엔 그냥 있는 집들의 세컨카 정도를 얘기하려나 했는데.. 나중에 그 미니를 연교의 집 주차장에 억지로 집어넣는 장면이 나온다. 그래서 주차장 문이 열려있었던 거고, 그렇게 마지막 씬에서 열린 주차장 문을 통해 송강호가 들어갈 수 있었던 것. 봉준호의 모든 대사엔 다 계획이 있었구나...

  • @magicfreak
    @magicfreak 5 лет назад +901

    왜 변기가 높이 있지? 생각했는데 다시보니 변기보다 집이 아래에 있었던 거였군요.

    • @bumang
      @bumang 5 лет назад +79

      매직프릭 반지하는 원래 저래요 수압도 낮아서 위치를 높게 만들었음

    • @mark6767
      @mark6767 5 лет назад +152

      반지하 집 실제 저렇게 변기가 높이 있습니다 하수관보다 낮으면 안되거든요 사회초년생일때 살아봤는데 ㅋㅋㅋ 겨울에는 창문틈에 고양이들이 껴서 자고있고 장마때는 진짜 비가 차올라 밤새 물퍼내기도했고 곱등이에 이불 곰팡이는 기본이죠 그리고 실제 냄새도 나고ㅋ 봉감독 디테일에 참ㅋ 영화보면서 옛날생각 많이나더군요

    • @user-yw5zl4hu1u
      @user-yw5zl4hu1u 5 лет назад +39

      반지하라는 집의 특성상, 정화조의 높이 때문에 변기에서 역류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저 위치인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ㅎㅎㅎ

    • @user-tp6gh5zu8w
      @user-tp6gh5zu8w 5 лет назад +22

      정화조로 오물이 빠져야하기때문에 지하1층에 화장실안하고 반층에 화장실많이했죠...노래방같은 지하상가도 층계반쯤에 화장실있고했어요 그래서 홍수나면 반지하집이 물에 잠기죠...그물은 정화조에서 넘어 하수도로넘어가는 똥물포함이죠

    • @user-bq4zm1ur4g
      @user-bq4zm1ur4g 5 лет назад

      반지하는 수압

  • @maroon5337
    @maroon5337 5 лет назад +1156

    송강호 식탁에서 저녁에 몰래 나오는 장면도 바퀴벌레가 저녁에 몰래 나오는것을 연상시킴;;

    • @Nyaongjam
      @Nyaongjam 5 лет назад +149

      특히.. 박사장 죽이고 도망갈때 대나무소리 샤샥 샤샥 소리가 바퀴벌레 도망가는 소리같았음

    • @maroon5337
      @maroon5337 5 лет назад +121

      @yir3656 잘난 사람들을 알고있겠죠 영화에 집중하느라 나중에 알았네요 저는

    • @sksjsjdjdjdjdh
      @sksjsjdjdjdjdh 5 лет назад +21

      yir3656 나름 영화 좀 보는 사람인데도 몰랐다 알려주니까 아 그렇네? 싶었는데 그땐 너무 긴장돼서 생각도 못한 ㅋㅋ

    • @user-sj9gh4mu2m
      @user-sj9gh4mu2m 5 лет назад +139

      yir3656 영화 해석에 기본이 어딨나요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거지ㅋㅋ 그런걸로 기본 따지는 님이 더 이상함

    • @happylife-jg4uo
      @happylife-jg4uo 5 лет назад

      기택네 그런 상황에서 특히 4족보행을 유독 많이했죠. 정말 벌레같이... 민첩하고 약삭빠르게 사라락~

  • @user-ke7mm3uy7w
    @user-ke7mm3uy7w 5 лет назад +678

    최근에 본 영화중 가장 여운이 길다?
    자꾸 생각나는 영화더라구요
    장면 하나하나 머리속에 박혀서 오래기억날거같은 영화같아서 보길 잘했다 생각중입니다 ㅋ

    • @frz713
      @frz713 5 лет назад +6

      곡성 이후에 계속 생각 나는 영화.

  • @user-eh5bz1th7j
    @user-eh5bz1th7j 5 лет назад +1074

    문광이 2인분을 먹는다고 말한 박사장,,,
    사실은 문광은 1인분 먹고 문광남편도 1인분 먹었던 거...
    소름돋는 복선 ㅜㅜ

    • @Will_i_ableto_growup
      @Will_i_ableto_growup 5 лет назад +122

      아니라고 영화에도 나오는데..

    • @user-ho5gx7ut2y
      @user-ho5gx7ut2y 5 лет назад +70

      문광이 사비로 남편 먹였다고 직접 변명까지 하는데..

    • @user-ii5wi2tg6f
      @user-ii5wi2tg6f 5 лет назад +36

      영화에서 남편먹을건 본인월급으로 산다고 했어용

    • @wealthpeople7699
      @wealthpeople7699 5 лет назад +2

      지금 생각해 보니깐 그렇네요 ㅎㄷㄷ

    • @user-gf8ec9yr2f
      @user-gf8ec9yr2f 5 лет назад +130

      이게 아니라 문광이 2인분을 먹고 문광 남편은 월급으로 사주는거... 문광은 ㄹㅇ 2인분

  • @user-ce2pq8gx2b
    @user-ce2pq8gx2b 5 лет назад +216

    이영화 무섭다고하는데 전 왜 슬펐죠 ㅠㅠ 울뻔했는데 ㅠㅠ 그 홍수나서 짐싸서 집나갈때도 슬프고 무계획? 그 얘기할때도 짠했고.. 최우식이 엔딩에 말하는것도 슬프고ㅠㅠ

    • @user-ty7jo6kr9b
      @user-ty7jo6kr9b 5 лет назад +1

      아윤아힘내

    • @nolboo_korea
      @nolboo_korea 5 лет назад +19

      영화를 보고 슬펐었다는건
      이 영화를 제일 잘 이해한 사람이네요

  • @its_me_sh
    @its_me_sh 5 лет назад +50

    어제보고왔는데.. 이거보니까 다시한번 봐도될것 같아요 이런 설명충 너무 좋네요!!!

  • @doneforme9936
    @doneforme9936 5 лет назад +835

    더 한 살인이 나거나 더 굉장한 사기극의 영화도 많았지만 제 기준에 영화를 보는 내내 이렇게까지 불안한 감정을 들게 해 준 영화는 없었습니다.

    • @user-qm1gu9gi1p
      @user-qm1gu9gi1p 5 лет назад +38

      개인적으로 어벤져스보다 재밌었다 ㄹㅇ...

    • @kittenjyj
      @kittenjyj 5 лет назад +1

      저도 주변에서 정말 불편함을 많이 이야기 하던데 전 정작 불안함이 더 컷던거같아요

    • @miniminnnnn
      @miniminnnnn 5 лет назад +1

      인정 어느 공포영화보더 훨씬 더 무섭고 친구들이랑 모두 입막고 봤어요.

    • @user-dl2gr9lg8v
      @user-dl2gr9lg8v 5 лет назад +3

      정말 영화보는데 집주인 캠핑가서 집에서 술깔때,온뒤 집에 몰래숨어 있을때 진심너무 불안하고 긴장되서 미칠뻔함.,.화면을 못보고 머리를 쥐뜯을 정도...;;;;

    • @park5178
      @park5178 5 лет назад

      최희정 어벤쟈스기 영화냐..

  • @user-io7we2ns8v
    @user-io7we2ns8v 5 лет назад +403

    기택이 피자박스 접을때 유튜브 보면서 달인을 어설프게 따라함 그렇지만 결국 피자박스는 1/4불량-> 부자집에 기생하며 마치 그집이 제 집이냥 비싼 술을 마시며 흉내 내지만 현실은 절대 바뀌지 않음.
    기우는 영화내내 ‘계획’을 강조함 피자박스를 접을 때 마저도 유튜브를 들고와 이렇게 하면 다 끝낼 수 있다는 계획을 세움 -> 그렇지만 모두 알 듯이 기우가 세운 계획은 전부 불가능한 계획들이며 결말처럼 상상속에서만 가능한 계획들
    ex) 내년에 명문대 입학, 다혜와 결혼해서 이 집에 사는 생각 등등..
    우리세대에는 수석을 건네주었던 박서준의 육사 할아버지 때 처럼 계획을 세워 무언가를 바꾸는 것이 가능한 세대가 아님을 보여줌
    계획을 세웠다가 줄줄이 망했던 근세와 기택.
    더 이상 계획에 기댈 수 없음을 깨닫고 무계획을 강조한다.
    기생충은 절대 숙주가 될 수 없고
    계획을 아무리 세운다 한들
    아무것도 바뀔 수 없는 시대를
    적나라 하게 보여줘서...
    곱씹을 수록 씁슬하다
    그렇지만 이 영화가 그저 좌절과 패배를
    인정하라는 식의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함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하되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모색해 보자고 물음을 던지는 영화.
    그렇기 때문에 감독의 말 처럼
    영화를 본 후 정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

    • @user-oe9bj6hn9o
      @user-oe9bj6hn9o 5 лет назад +26

      가르치려 하지 않고 사회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게 정말 좋은거 같아요 존경심이 들정도로

    • @user-eh3jf4eo4l
      @user-eh3jf4eo4l 5 лет назад +15

      대만카스테라.........후...

    • @heering0330
      @heering0330 5 лет назад +2

      노력으로 안되는 하층민의 삶이죠. 계획, 무계획 둘다 결과는 안좋았고 결론은 의미없다는거...그래서 노오력 운운거리거나 기택가족의 잘못된 행동지적하는 리뷰보면 영화제대로 파악못한듯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어야 정상.

    • @user-iq5hd6gl2p
      @user-iq5hd6gl2p 5 лет назад

      체제에 기생하면서 무계획으로 무임승차하고 숙주 죽이러 드는 버러지 소시민들보고 선 넘지 말라는거다 ㅋㅋ
      세금도 거의 안내는 것들 말이다

    • @snejhhj3573
      @snejhhj3573 5 лет назад

      그래서 요새 트렌드가 YOLO죠 ㅎㅎ 오늘만을 사는 젊은이들... ㅜ

  • @user-ut7ur1gl9y
    @user-ut7ur1gl9y 5 лет назад +111

    +저는 이 영화 명대사가 "부잔데 착한 게 아니라, 부자니까 착한거야." 라는 충숙님의 대사인듯

  • @user-bw4qs9ye1f
    @user-bw4qs9ye1f 5 лет назад +284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리뷰입니다. 발음도 좋고, 흐름도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구독자수가 어떤 영화 (예를 들면 조커)를 기점으로 폭팔 할 것 같네요. 꾸준히 잘 부탁드립니다.

    • @user-fv5ly3ms7e
      @user-fv5ly3ms7e 5 лет назад +6

      독특하고 봉감독의 능력은 눈부시다. 근데 천만의 관객이 원하는 것은 재미와 공감, 위로같은거다. 이 영화는 감정이입을 기택쪽에 해도, 박사장쪽에 해도 불쾌하다. 승자없는 승부. 그냥 봉감독의 승리.
      신과 함께, 극한직업. 이런게 천만 찍었다는걸 생각해보면 쉽다.

    • @HyenSanKim
      @HyenSanKim 4 года назад

      @@user-fv5ly3ms7e 근데 기생충이 천만을 찍었잖아요

  • @user-qf4if6gh5b
    @user-qf4if6gh5b 5 лет назад +244

    비참함이 분노가 되어 남을 공격하게 될 때... 냄새로 표현됬기도 했지만 전 전혀 뜬금없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기택은 공격대상이 분명하게 있었지만 현실에는 사회에서 느낀 비참함에 분노를 꾹꾹 눌러왔다가 아무 상관없는 사람에게 공격성을 표출하는 경우가 실제로 있으니까요.

  • @user-zz4qg8ps2w
    @user-zz4qg8ps2w 5 лет назад +300

    기대를 많이 하고 봐서인지 기대에는 못미친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이 영화에 열광하는게 이영화를 통해 개개인마다 서로 느끼는게 다르고 다른 해석이 가능하고 열려있고 입체적이기 때문인가보다.

  • @yeryn04
    @yeryn04 5 лет назад +132

    1:40 가족
    3:50 계급
    5:47
    6:40 냄새
    8:16 공간
    10:50 계획
    11:40 다중장르
    12:54 레퍼런스
    14:25 상징
    16:42 생일파티

    • @user-ct8xu5ej7b
      @user-ct8xu5ej7b 5 лет назад

      이건 관련 없을수 있는데 저도 냄새 못참아요 ㅜㅠ 지하철냄새 오욱 ~ 역한 체취는 사상, 신념,자애 다 필요없어요 그냥 본능적으로 싫은거 ..

  • @ksyoon1
    @ksyoon1 5 лет назад +701

    애초에 가족이 욕심이 너무 과했음 기우랑 기정이만 일했어도 충분히 먹고살수는 있었음 기택이 들어오면서 원래 기사 쫓아내고 엄마들어오면서 문광 쫓아내고 재앙이 찾아온거임

    • @sksjsjdjdjdjdh
      @sksjsjdjdjdjdh 5 лет назад +259

      맞아 사실 가정부까지 교체할 때 참 마음이 안좋더라 그 가정부 아줌마 형편을 알게됐을 때는 더 충격이었고 .. 그래서 난 영화 리뷰에서 박사장(기득권)을 까는 반응에 많이 공감이 안감 ㅜ 적어도 영화 속에서는 기택네 가족의 행동은 처음부터 거의 중후반까지 불편함 투성이였고 박사장네 가족의 행동은 어느정도 공감도 갔고...그래서 영화 보고 나서도 다송이랑 연교가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근데 어쩌면 나도 나보다 낮은 사람을 평소에 무시하며 살아와서 이렇게 생각하는 걸지도

    • @user-qh9xp4oo9d
      @user-qh9xp4oo9d 5 лет назад +4

      저랑 생각이 정말똑같으시네요

    • @itailio9746
      @itailio9746 5 лет назад +70

      하류층은 딱 먹고살수 있을만큼의 욕심만 부려야한다? ㅎㅎ

    • @cndmlwowiszlala
      @cndmlwowiszlala 5 лет назад +85

      그래서 이 영화가 인물들에 대해 선과 악을 구분하기 어렵다는거죠..!

    • @sksjsjdjdjdjdh
      @sksjsjdjdjdjdh 5 лет назад +184

      Sung Ryu 나참 ㅋㅋㅋㅋ 이게 그소린가..? 그럼 기택이네가 한 행동이 잘한 행동임? 다른 사람 일자리 잘라버리고 쌩구라로 일가족이 부잣집에 취직하고 나중에는 그 가족들 없는 사이에 남의 집안에서 양주 함부로 까고.. 그게 잘못됐다는 건데....
      하류층은 딱 먹고살수 있을 만큼의 욕심만 부려야되는 거냐고 되려 비꼬는 건 뭐지? 이 영화에서 박사장네 가족이 욕심 부린 거라도 있음? 상류층이든 하류층이든 인간답게 살아야 된다는 거지 오ㅑ케 부들부들 기택이네 가족에 이입하는 거야

  • @user-ss6ee9ef6j
    @user-ss6ee9ef6j 5 лет назад +268

    다른건 다 모르겠고 기정이 변기 위에서 담배피는 장면만 계속 떠오른다...그것땜에 한번 더 보게될지도..

    • @user-tl6so6vt2i
      @user-tl6so6vt2i 5 лет назад +1

      변기장면에 많은 의미가 담겨져 있어서 기억에 남네요

  • @helenaeom3045
    @helenaeom3045 5 лет назад +37

    '가장 완벽한 계획은 무계획이다' 기택네 가족은 끊임없이 계획을 세워야 하죠. 그래야 살아갈 수 있으니까. 하지만 그들의 계획은 어찌할 수 없는 거대한 힘(자연재해,사회격차,자본) 등에 의해 번번히 틀어집니다. 그리고 그 피해는 삶을 뒤흔들정도예요. 그에 반해 상류가족은 계획이 필요없죠. 번개로 사람들을 모아 파티를 해도, 갑자기 사람을 해고하고 뽑을 때도 그들은 고민이 없습니다. 오로지 자신의 욕망에 충실해 살아가죠. 그리고 이건 한 가정이 아닌, 국가에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거대한 사회 시스템과 그걸 운영하는 사람들이 계획을 수립하지 않고 욕망을 앞세울때 약자인 국민들은 죽어나가고 고통받죠. 운동장의 수많은 수재민들 사이에서 나온 이 대사는 참 많은걸 생각하게 합니다. 삶을 꾸려가기 위한 계획이 좌절되고 무계획 상태에 놓인, 욕망에 충실한 기생가족들이 선택한건 살인이라는 부분이 무섭고도 씁쓸하네요.
    관상용 돌은 영화의 가장 많은걸 함축한 아이템이에요. 성질은 바닥에 굴러다는 돌과 같은 것인데도 전혀 다른 취급을 받죠. 같은 인간임에도 다른 취급을 받는 두 가족들처럼. 기택가족이 그걸 계속 간직하는건 자신들도 귀한 돌처럼 동등한 대우를 받고 살고픈 마음이 아니었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인간의 고귀함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물건이자, 그것이 살인의 도구로 전락해버릴 수도 있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냇가에 돌을 놓아두었을때 다른 돌들과 조화롭게 어울려 돌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장면이 감독이 꿈꾸는 이상적인 사회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추측해봅니다.

    • @user-ue9yc1hn9j
      @user-ue9yc1hn9j 4 года назад +2

      봉준호 감독이 이 글을 본다면 좋겠어요

    • @user-lt6tg7id7l
      @user-lt6tg7id7l 4 года назад +1

      봉준호감독은 돌에 대해 그냥 돌이라고 했는데 돌이 상징하는 의미를 관객의 입장에서 자유롭게 해석해나가는 혜안이 참으로 절묘하다고 생각합니다

  • @user-un4do9tw1x
    @user-un4do9tw1x 5 лет назад +220

    정말 오만가지가 다 생각나는 영화였어요

    • @feelsogoooood
      @feelsogoooood 4 года назад

      짧지만 가장 완벽한 감상평입니다. ㅋ ㅋ ㅋ

  • @user-hp1es9my2q
    @user-hp1es9my2q 5 лет назад +709

    난 기정이네 화장실이 너무 현실적이고 디테일이 ㄷㄷ해서 놀랐음..

    • @BLVCK-BANANA
      @BLVCK-BANANA 5 лет назад

      com pumpum 네 많아요 구식 주택에서 사시는 분들이요

    • @user-kg7lz2yp1w
      @user-kg7lz2yp1w 5 лет назад +1

      할머니와 같이 봤는데 제가 엄청 놀라니까 정말 똑같이 표현해놨다고 얘기해주시더라구요 특히 물난리나서 물건 대야에 담아가지고 도망가는 장면 등등..

    • @park5178
      @park5178 5 лет назад

      살면서 기정이네 집 같은곳 가본적도 본적도 없음

    • @user-sl3mh8gz7b
      @user-sl3mh8gz7b 5 лет назад

      @com pumpum 실제로 변기가 높이 있는건 거의 없죠

    • @hyosunny25
      @hyosunny25 5 лет назад +1

      @com pumpum 수압때문에 변기를 위쪽에다가 놓는대요

  • @MJYMUSIC
    @MJYMUSIC 5 лет назад +128

    미드 로스트도 해치 벙커가 나오면서 반전이 되는데 기생충 보면서 문광부부가 나오는 시점부터 소름 돋았어요! 기생충 리뷰만 10개정도 봤는데 이집 참 리뷰 잘하는 집이네...

  • @he6178
    @he6178 5 лет назад +284

    다들 기정이 죽었을때 박사장이 빨리 차키를 달라고 하는 장면에서 화가 났다고 하는데 어떻게보면 자기 아들도 쓰러졌고, 그전에 연교가 말했듯이 15분이 골든타임인데 박사장 입장에서는 자기 아들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 @user-ej5uu5pj5z
      @user-ej5uu5pj5z 5 лет назад +61

      저도 박사장 입장이 납득이 갔어요 아들의 골든타임이 그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했을 터
      납득하면서 봉준호가 참 치밀하게도 짜놨구나 싶더라구요

    • @Peaty-ck1in
      @Peaty-ck1in 5 лет назад +72

      치즈머스터드 그게 이 영화의 핵심인것 같아요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누군가의 입장,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지니깐요

    • @hannahjung3323
      @hannahjung3323 5 лет назад

      치즈머스터드 이해가 되니까 더 화가 났던 것 같아요. 나였어도 그렇게 했을 거니까.. 스스로의 어두운 면을 억지로 마주한 불편한 느낌이랄까요ㅠㅠ

    • @saviing000
      @saviing000 4 года назад +6

      너무당연하죠 박사장은 자기아들이 중요하고 기택은 자기딸이 더중요하니
      차키 빨리 던지란 박사장도
      머뭇거렸던 기택도 각각의 관점에서는 모두 이해가되죠

    • @user-sz8uw6ov1s
      @user-sz8uw6ov1s 4 года назад

      차키를 달라는것까지는 참았으나 코를 틀어막은게 지독한 모멸감에살의를 부르게된 결정타가 된거죠

  • @user-tn8qw9tg5h
    @user-tn8qw9tg5h 5 лет назад +195

    박사장 출생 배경이 궁금. 박사장도 반지하 출신일듯. 연교는 원래 부지. 박사당이 연교의 재력에 기생하고 반지하 냄새를 알고있기때문에 선을 그을 수 있는게 아닌가..

    • @keisk9248
      @keisk9248 5 лет назад +91

      이것도 말이 되네요. 애초애 연교는 냄새를 몰랐는데. 박사장은 냄새를 알고 있었죠. 애초애 부자라면 그런 냄새의 존재 조차 몰랐을텐데...

    • @user-zw2cx9mf8t
      @user-zw2cx9mf8t 4 года назад

    • @tchc2725
      @tchc2725 4 года назад +16

      박사장은 끝내 반지하에서의 냄새인지 몰랐습니다. 행주삶은냄새 지하철냄새 등에 비유하며 자신이 겪은 최대한 가까운 냄새만 유추할뿐이었습니다.

    • @ochh9442
      @ochh9442 4 года назад

      아니면 반대로 박사장이 부자고 연교가 박사장에게 붙어 부부가 되지않았을까요?
      연교가 기택가족 처럼 가난한삶을 살며 박사장을 꼬신거라서 박사장이 그런 냄새에 민감할수도 있을것같군요.기택가족도 자신들의 냄새가 이상하다는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듣이 연교도 첨엔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것같네요

    • @user-gn4xy7zv3y
      @user-gn4xy7zv3y 4 года назад

      무말랭이 냄새를 아는 것 보니 저도 그럴거라고 생각 했어요.

  • @whitesmupseok489
    @whitesmupseok489 5 лет назад +245

    보는 내내 심장이 오그라드는 불안감이 압도적~ 결말은 갑자기 준비없이 뒤통수를 맞은 느낌?

    • @taiji4486
      @taiji4486 5 лет назад +16

      아무것도 없는데 왜때문에 자꾸 불안감이 들었을까요...계속해서 긴장감때문에 시간가는줄 몰랐네요.진짜 결말은 전혀 예상치못했던 그것이었어요

  • @ppoong119
    @ppoong119 5 лет назад +74

    저랑 일부 해석은 다른게 있지만 영화 제작 비하인드에 관한 얘기, 포스터 관련 얘기 등도 너무 좋았고 마지막에 총 감상평, 역대 한국 영화중 최고라고 표현하신거 정말 공감됩니다! 저는 제가 본 영화중 최고였어요!(해외,헐리웃 영화 포함). 좋은하루 되세요!

  • @user-rf5yz5kr3i
    @user-rf5yz5kr3i 5 лет назад +173

    기생충 영화는 처음에는 영상미에 압도되고 , 시간이 조금 지나면 뭔가 찜찜함을 느끼게 되고, 2시간 정도 지나면 그 찜찜함에 압도당해서 계속 기생충 생각에 빠져나올 수 없게 됩니다. 진짜 전 잠을 못 잤어요ㅠ

  • @bigjohnson4888
    @bigjohnson4888 5 лет назад +189

    유튜버들 리뷰영상이 뭔가 하나같이 예술성은 있지만 재미는 잘... 이래서 볼까말까하다 오늘 보고 왔습니다. 리뷰어들 영상에 볼까말까 했던 마음이 전혀 무쓸모할 정도로 끝날때까지 몰입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 @user-yp3lb1yo1o
    @user-yp3lb1yo1o 5 лет назад +426

    사회 체제 내의 '선'을 이야기하는 영화.
    '기생충은 절대 숙주가 될 수 없다.'
    이 영화를 보는 내내 불편한 이유.

    • @parkminseo
      @parkminseo 5 лет назад +6

      '선'의 뜻이 그렇게 매치가 되는군요 영화가 정말 충격적으로 와닿았습니다

    • @user-vb4vy7fn6t
      @user-vb4vy7fn6t 5 лет назад +5

      맞아요...저도 이 점이 계속 걸렸어요. 답답하고 패배감이 들기고 하고, 허무하기도 하네요.

    • @rbeom
      @rbeom 5 лет назад +23

      ㅜㅜㅜㅜ저도 결국 주인공들이 올라가지 못했다는 사실에 팩트로 후려맞은것마냥 불편했어요. 누군가 갑자기 외면하는 사실을 들이밀면 화가나듯이... 와 잘했다. 근데 싫다 이렇게 말하면서 영화관 나왔네요

  • @user-rj9nz9nd6s
    @user-rj9nz9nd6s 5 лет назад +293

    개인적으로 기우가 집에서 잘사는집의 상징인 수석만 챙겨나오고 자기가 직접 챙긴거지만 이 수석이 나한테 붙었다 라고 얘기했을땐 하루살이 가난에서 ‘부’ 라는것을 맛보게되자 실제로 자신이 부자인 마냥 환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게 되서 그런것 아닌가 싶네요. 이 집에서 살고싶다는 욕망이 현실을 덮어버린거죠..하지만 현실은 숙주가 죽어버린 기생충..그래서 엔딩에서도 언젠간 돈을 모아서 그 집을 사겠다는 말이 그집에 살고싶은 꿈과 아버지라는 뚜렷한 계획이 있지만 신뢰도가 없게 들렸어요. 탈출하고싶지만 현실은 응 안되^^ 라고 하는 사회구조

  • @plincaps
    @plincaps 5 лет назад +72

    딕션 좋고 표현력 좋고..참 좋은 리뷰어 찾은 기분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capsule2343
    @capsule2343 5 лет назад +14

    영화 보고 나서 너무 복잡한 심정이 들었음
    우리가족은 그냥 평범한 중산층인데 우리집도 정말 어느 순간 기택네처럼 반지하 바닥으로 내몰릴 수 있다는 불안감과 동시에 그래도 우린 기택네처럼 그렇게 살진 않으니까...라고 생각하면서 안심하는 내 자신한테 뭔가 복잡한 심정이 느껴짐...ㅜㅜ
    뭔가 현대사회가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고 자기 인생만 신경쓰고 살잖음ㅇㅇ 게다가 그냥 내 주위 사람들은 다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니까 사회 내 계급이니 그런거를 보기가 쉽지 않는데 뭔가 이 영화가 내 목덜미를 잡아다가 우리 사회는 이렇게 계급이 있고 선이 다 그어져있다고 착각하지 말라고 내 눈앞에 들이미는 느낌이라 너무 불편하고 찝찝했음....

  • @user-hu6zl3iz4s
    @user-hu6zl3iz4s 5 лет назад +52

    발음 정확하면서 말을 이렇게 빨리 하다니 대단하네요!

  • @user-zx5og7rx5i
    @user-zx5og7rx5i 5 лет назад +383

    짜파구리에서도 그런걸 찾을수있다닝 진짜오만가지생각 이런영화가 진짜 현대사회에서 필요...

  • @suminlee4692
    @suminlee4692 5 лет назад +107

    기생충 영화 관련 영상들 중 가장 고퀄인 영상이네요... 처음에 영상길이가 20분이라 넘겨가면서 보려 했는데 가만히 끄덕이며 보다보니 20분이 다 지났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kl0ud9
    @kl0ud9 5 лет назад +71

    폭우속에서 탈출하는 신은 정말 압권..
    인간이 집에 들어오자 가장 어둡고 더러운 곳으로 도망치는 바퀴벌레 같은 모습이었음
    영화리뷰 좋네요

  • @ecosystemdoctor
    @ecosystemdoctor 5 лет назад +306

    공통점 ㅡ계란카스테라...로 두 기생충집이 망했음
    유행 창업ㅜㅜ 슬픈결말

    • @user-hp1es9my2q
      @user-hp1es9my2q 5 лет назад +32

      대왕카스테라임

    • @user-ml1kj9kg5g
      @user-ml1kj9kg5g 5 лет назад +26

      ㅋㅋㅋㅋ대만카스테라 저도 그 생각 함

    • @우후훗
      @우후훗 5 лет назад

      대왕카스테라가 망한이유도 루머때문이었는데 너무 ....보면서 답답했음

    • @Binterly_Kwan
      @Binterly_Kwan 5 лет назад +1

      유행 창업도 문제긴하지만 잘못된정보 보내서 수많은 카스테라 창업자 문닫게만든 이X돈PD가 진짜문제였죠

    • @user-nz4lk9xc2s
      @user-nz4lk9xc2s 5 лет назад

      이영돈을 죽여야.......모든 비극의 씨발점

  • @BlackBerry-ql3is
    @BlackBerry-ql3is 5 лет назад +42

    오.. 영화 개봉날보고 리뷰랑 인터뷰 등 거의 다 봐서, 영화에대해 거의다 안다고 생각하고 별기대없이 영상 보는데
    아직도 제가 모르는 내용 천지네요...ㅋㅋㅋㅋㅋㅋ 소오름..

  • @leekjkor
    @leekjkor 5 лет назад +38

    허세 가득한 해설 영상들이 많은데... 지금까진 이 영상이 최고네요.

  • @jongminlee2140
    @jongminlee2140 5 лет назад +66

    케이지님 영상 잘봤어요!!
    기생충을 금요일 밤, 토요일 저녁 두번 관람했습니다. 처음 보았을때는 기우네 가족이 술을 마시는 때부터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을 정도로 긴장하면서 보았는데 두번째 관람은 그나마 편하게 즐겼네요.
    봉준호님의 역대급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살인의추억, 괴물, 마더, 해무(각본만 쓰셨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함) 까지 너무나 좋아하다 설국열차에서 팬심이 한 풀 꺾였었는데 (옥자는 못봤어요) 이 영화로 다시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한국 최고의 감독은 봉준호다.' 개인적으로 작년 최고였던 영화 버닝을 생각해보면, 봉준호는 이토록 감각적인 영화를 어떻게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까하며 감동하게 됩니다. 리스펙트!!!!
    너무나도 댓글로 하고 싶은 얘기가 많지만 너무 많아서 안하려고 했는데 비상대피장에서 송강호님 대사들은 꼭 얘기하고 싶네요.
    계획이 있는 척하다 알고보면 무계획인 송강호가 무계획이어야 삶에 만족도가 높아진다고 말하는 것은, 제가 평소 생각하고 움직이는 바와 너무나 닮아 있어서 소름이 심하게 돋았습니다.
    제가 빠지게 되는 좋은 영화들에는 심각하게 저를 꿰뚫어 보는듯한 캐릭터나 대사가 들어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 @rick13299
      @rick13299 5 лет назад

      무계획은 행복을 가져준다. 이런정신은 패배자정신인데요?

  • @howoni
    @howoni 5 лет назад +251

    내가 기생충임을 알게된 역겨운영화입니다.

    • @user-gz4hf6cu8v
      @user-gz4hf6cu8v 5 лет назад +10

      ㄹㅇㅋㅋㅋㅋ

    • @user-km2pw1sd9e
      @user-km2pw1sd9e 5 лет назад

      ㄹㅇ..공감..저도기생충

    • @user-pn5ew5fd7c
      @user-pn5ew5fd7c 4 года назад

      나도 기생충 ㅜㅜ

    • @user-ig4oh9qr6f
      @user-ig4oh9qr6f 4 года назад

      역겹다뇨..

    • @kani37seo64
      @kani37seo64 4 года назад

      인간은 누구나 기생충입니다.
      남의 노동으로 살아가니까요.
      서로가 필요하고, 서로의 능력과 노동을 사고 팝니다.
      냄새, 간혹 그 선을 긋는 인종차별주의자가 있지요.
      저만 차지하고 소유하려는 이기주의자들입니다.
      근데 다들 똥냄새를 풍기지요. 죽기전까지는....

  • @qwer-eg7xc
    @qwer-eg7xc 5 лет назад +155

    기택이 가지고온돌... 그것이 곧 탐욕... 그것에 얽매여 그 돌에 집어 삼켜져버린 그는 걸국 그 탐욕에 뒤통수를 타격당하고 죽을뻔한다...

  • @user-fx2dv2nf8x
    @user-fx2dv2nf8x 5 лет назад +29

    봤던 리뷰 중에서 가장 깔끔하면서도 정확히 영화 장치적 요소를 잘 풀어준 리뷰네요.
    잘 보고 갑니다.

  • @burnaz11
    @burnaz11 5 лет назад +178

    기생충 스포일러 리뷰 왠만한건 다 봤는데 이게 최고

  • @user-qh6gp4rh3q
    @user-qh6gp4rh3q 5 лет назад +115

    목소리 듣기 편하고 좋아요^^ 국뽕이 차오르는 요즘입니다 ㅎㅎ 봉준호에 손흥민 류현진 bts까지.. 기생충 두번봤는데 또 보고싶다는..

  • @user-tg5tf3hy6w
    @user-tg5tf3hy6w 5 лет назад +114

    가정부아주머니가 다시 집에 찾아왔을때부터 불안불안 했습니다..비오는날 인터폰에서 보는 모습은 정말 귀신같을 정도로 섬뜩했거든요.
    그리고 고의?라기엔 애매하게 개그씬으로 나오긴했지만, 충식이 가정부아주머니가 계단위로 올라오자 뒤에서 막아버려서 굴러떨어져서 뇌진탕이 왔잖아요.
    급해서 막았겠지만 설마 죽겠거니 했을것같아요. 근데 심하게 굴렀는지 결국 죽어버리고.. 그래서 남편이 복수를 기다리고 있던거잖아요.
    만약 그 아주머니가 죽지 않았다면 남편이 복수할일도 기정이 죽을일도, 기택이 사장을 죽일일도 없지않았을까 생각도 들어요.
    하지만 사장부부가 말했던 냄새이야기 들은후부터 기택의 스위치가 눌리지 않았나싶습니다

    • @dovepop
      @dovepop 5 лет назад +9

      충식이 밀지 않았더라면 문광이 나와서 다 밝혔겠죠

  • @Jerry8902a
    @Jerry8902a 5 лет назад +32

    보통 얼굴을 못 알아보게 하기 위해서 눈을 가린다고들 하죠. 눈을 가린것은 그들이 실제 존재하고 있는 이 세상의 그 누구 (상류층, 혹은 하류층) 도 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 @adelade96
      @adelade96 5 лет назад +2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눈을 가림으로써 영화속 인물 뿐만 아니라, 이 영화를 보는 모든 사람들이 해당될 수 있다는걸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 @Major_Tom_Oddity
      @Major_Tom_Oddity 4 года назад

      익명성의 상징으로 많이 쓰였죠. 최근으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켄드릭 라마 앨범 커버도 그렇고요.

  • @PebbleWorld89
    @PebbleWorld89 5 лет назад +22

    리뷰 영상 1개만 보고 구독, 좋아요까지 누른경우는 처음입니다. 기생충에 대한 여러 리뷰 및 분석 영상을 보았지만 이 영상이 원탑인 것 같습니다. 꼼꼼하고 통찰력 있는 분석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rawraw9217
    @rawraw9217 5 лет назад +16

    오늘 영화 보고 왔는데 기묘케님 동영상 보고 진짜 한번더 멋진영화라는 걸 깨달았습니다ㅠㅠ 진짜 기묘케님 더 흥하세요... 사는동안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ㅠㅠㅠㅠㅠ라브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 @dennyson2773
    @dennyson2773 5 лет назад +42

    영화 초반에 기택이 곱등이를 튕겨내는게 박사장을 죽일거라는걸 암시한거였음..숙주 곱등이는 연가시라는 기생충을 지니고있는데 기생충인 기택이 숙주인 곱등이를 튕겨내 죽이는게 후에는 숙주 박사장을 죽이는게 연결되는게 ㄹㅇ 소름

    • @user-di6bn1lz4f
      @user-di6bn1lz4f 5 лет назад +6

      Denny Son ㅋㅋ 그건 너무억지 끼워맞추기

  • @cherry_give_me_a_credit_price
    @cherry_give_me_a_credit_price 5 лет назад +107

    가난은 계획한다고 해서 벗어날 수 있는게 아니라서 너무 슬프다.

  • @user-pu4lb8bu2f
    @user-pu4lb8bu2f 5 лет назад +9

    리뷰 너무 좋습니다. 완벽 해석에 가깝네요. 제가 느낀 생각 중에 스카우트에서 한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기우도 스카우트 활동을 했었다는 것은 기택네도 애초부터 못사는 집안이 아니였었다라는 것도 짐작 해보거나 혹은 한국 부모 특성인데, 아덜래미 기죽이기 싫어서 기택네가 무리를 해서라도 스카우트를 보냈다는 것이고요. 그렇다면 영화 배경을 봤을때 IMF 전후 세대니 한국 관객에게 지금 동시대와의 연결성을 더 만들어 줬다고 봅니다. 이게 기택네 부모님이 무식하지만 자식에 대한 사랑을 돈으로 나마 표현하는 방법이였고, 연교네 (아이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돈을 쓰지만 아이들 일이나 아이들 마음에 직접 관여하는 일이 없고 할 필요를 못느끼는)보다 더 가족의 끈끈함을 느끼게도 해줍니다. 기택네가 지금 20-30대의 부모님 세대를 극적으로 잘 대변한거 같습니다.

  • @pandoong-i
    @pandoong-i 5 лет назад +14

    리뷰와 별개로 영화 리뷰 유투버 중에 목소리랑 발음이 제일 듣기 좋네요ㅋㅋ 깔끔!
    잘보고 갑니다👍

  • @user-hf5cw5xp8q
    @user-hf5cw5xp8q 5 лет назад +8

    아니 어떻게 이런 훌륭한 해설을 할수 있는지 그 능력이 부럽네요..필히 영화를 보고 난 후에 봐야할 영상인데 정리되지 않은 감정을 잘 소화시켜서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영상 이네요

  • @user-wp4qu7hg9e
    @user-wp4qu7hg9e 5 лет назад +42

    케이지님 리뷰 와 영화 보고 와서 보고 놓친 부분들이 명쾌히 해소 되네요 잼납니다.

  • @user-fz1ri4vs4b
    @user-fz1ri4vs4b 5 лет назад +95

    노른자와 흰자를 졸라 잘 섞은 영화

  • @user-lg1pt7sr1y
    @user-lg1pt7sr1y 5 лет назад +16

    많은 해석이 가능한 영화라고 생각돼서 몇번 더 보고 싶었지만 ㅜㅜ 시간이 없어서 유투브에서 해석영상을 열심히 보고 잇어요 ㅋㅋㅋ몰랐던 것들도 알 수 잇엇고 다시 영화를 보는거처럼 생생하게 해석해주셔서 좋네요!!

  • @heejaekwon8997
    @heejaekwon8997 5 лет назад +20

    참... 아무 생각없이 봐도 재미있게 볼 수 있고 하나씩 파고들어도 뭔가 새로운게 계속 나오는 이상한 영화....
    봉준호 감독의 영화들은 (물론 다 본건 아니지만) 이런 느낌인듯 합니다.
    케이지님의 설명을 들었지만 저로선 이해되지 않는게 더 많군요.
    ps>설명이 부족한게 아니라 내 독해력의 문제이고 봉준호 감독의 영화가 갖는 특징인듯 합니다.

  • @user-slowdialin
    @user-slowdialin 5 лет назад +96

    와 관객들이 세운 계획마저 무계획으로 만든게 기정의 죽음인게 소름이다..

  • @rfiuvreurit
    @rfiuvreurit 5 лет назад +17

    와 기생충 컨텐츠 도장깨기하느라 처음 봤는데 정말 정리 잘하시네요 알찬 자료화면도 좋구요 구독할게요 좋은 컨텐츠 많이 올려주세요! :)

  • @lenylee0621
    @lenylee0621 5 лет назад +12

    박사장 가족이 돌아왔을때 탁자아래에 숨어있다가 하나둘 빠져나가면서 다 잠들고 마지막 기택이 빠져나갈때 부부가 일어나고 어둠속으로 조용히 바닥을 기는 기택이 정말 바퀴벌레같아서 진짜 소름이였음

  • @poorbird2023
    @poorbird2023 5 лет назад +69

    이어려운영화를 이렇게나 간단히 정리한 리뷰 첨봅니다

  • @sjeon2605
    @sjeon2605 5 лет назад +119

    기택이 박사장에게 그래도 사랑하시죠 하거나 아내에대한 사랑 얘기 꺼낼때마다 박사장이 미묘한 표정을 지어서 뭔가 있지 않나 싶었는데 ... 그냥 선에 대한 이야기에 포함된거였던건가

    • @dong-yo
      @dong-yo 5 лет назад +23

      자세히 기억나진 않는다만 다른 댓글에서 강아지가 3마리인데 강아지를 사랑하는이유가 복종이라는 의미를 두고 있는데 박사장의 가족 또한 부인 아들 딸 3명이 박사장의 복종으로 사랑이라 표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댓글을 읽은 기억이 나네용

    • @user-zg1dn9nd5e
      @user-zg1dn9nd5e 5 лет назад +92

      s jeon 박사장은 겉으로는 젠틀한 척 하지만 저변에는 기택의 가족과 다른 계층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이 깔려있죠 비단 와이프를 사랑하더라도 급이 다른 너가 우리 가정사를 운운하는 것이 고깝게 느껴지지 않았을까요 같은 공간에 있지만 너는 우리와 다른 계층이다 그러니 선을 넘지말라고 하는 일종의 경고이고 눈에 보이지않지만 심리적 바리케이트인 것 같습니다
      가정사에 대한 질문은 가까운 심리적 거리의 사람들도 도를 지나치면 실례가 될 수 있는데 더욱이 비슷한 군집의 사람이 아닌 본인보다 하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그런 질문을 하니 애써 감추지만 심기를 건드리죠

    • @kionfte
      @kionfte 5 лет назад +9

      사랑은 감정인데 공통주제, 같은 선 내에 들어오는게 고까웠었겠죠

    • @humanDNAeasy
      @humanDNAeasy 5 лет назад

      사생활에 대한 질문은 선을 넘는것

  • @cyw870330
    @cyw870330 5 лет назад +37

    오늘 영화보고 왔는데 정말 리뷰가 잘 들어오네요ㅎㅎ

  • @rlawogur0803
    @rlawogur0803 5 лет назад +24

    영화를20분영상에 압축해서 잘 설명해주셨네요 20분 금방갔습니다 잘봤습니다

  • @artisticlife380
    @artisticlife380 5 лет назад +18

    리뷰를 보고나니 영화 감상이 마침내 완성된 기분입니다

  • @dongle-dogle2
    @dongle-dogle2 5 лет назад +72

    이거 보고 진짜 오만가지 생각들었어요 ㅋㅋㅋ 이상하게 저는 박사장 가족에게 감정이입이 돼서 기택가족에게 은근 부아가 치밀더군요..; 기우는 (민혁의부탁) 그렇다 치더라도 사실, 가족 전원이 주제를 모르고 설치고 허황된 꿈을 꾼가 라고 영화내내 이입이 되어서 그런지 기정이 살해당하는거에서 충격은 받았지만 이상하게 박사장 죽은거에 더 충격이 오더군요..; 그러고 나서 깨달은건 상,하류층에 대한 고정관념이 이런건가 싶어서 화들짝 놀랬네요.. 사실, 허황된 꿈을 꾸는것이 잘못은 아니고 냄새로 사람의 선을 긋는게 잘못인데도 불구하고 저도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온게 수석맞은 것 만큼 충격.. 제가 본 영화중에서 가장 충격적이고 찝찝하면서도 다시 한번 도전정신으로 보고싶은 영화인것 같네요

    • @user-rh3ow9db2g
      @user-rh3ow9db2g 5 лет назад +10

      해리포터와부레옥잠 다들 그래요 저도 처음엔 기택네 가족이 박사장네에 기생하는 것이 껄끄럽고 불편했어요. 대부분이 처음에 박사장 가족에게 감정이입을 하다가 '지하철 냄새' 부분에서 기택네와 우리가 별반 다를 게 없다는 걸 느끼죠. 냄새로 선을 긋는건 잘못한 게 아니더라도 지하철 냄새는 우리들한테나 평범한 거지 상류층에게는 그것마저도 아래 것들의 냄새라고 생각한다는 거죠. 그게 이 영화의 포인트같네요. 저는 그 장면을 보고 박사장이 나에게 선을 긋는다고 생각했습니다.

  • @kimptlsoo
    @kimptlsoo 5 лет назад +115

    리뷰 잘봤습니다. 영상 퀄리티 너므 좋네요.

  • @limitless10000
    @limitless10000 5 лет назад +135

    왜 냄새에 민감한 박사장은 그들 가족이 마신 술냄새는 못맡았는지?
    강아지가 셋이나 되는데 캠핑장에서 돌아왔을때 나타나는 녀석이 한놈도 없었는지?
    다송이는 어떻게 가정부 이름을 알았는지?

    • @jw2dang
      @jw2dang 5 лет назад

      mi namgung ㅇㄷ

    • @eunjiroc
      @eunjiroc 5 лет назад +17

      먼저 그냥 냄새에 민감한 게 아니라 특정한, 자기가 특히 싫어하는 냄새에 민감할 수 있고요
      둘째로 냄새라는 건 머리로 그 냄새가 날것이다 라고 생각할 때랑 아닐 때랑 많이 달라요. 이건 연교는 기택의 냄새에 대해 모르다가 박사장한테 들은 뒤부터는 맡게되는 부분에서도 알 수 있고..(물론 수해로 냄새가 더 심했을 수도 있지만

    • @ymk5247
      @ymk5247 5 лет назад

      어맞네

    • @user-iv5jh3oy1e
      @user-iv5jh3oy1e 5 лет назад

      영화니까....

    • @tmdvy234
      @tmdvy234 5 лет назад

      전 강아지 안나오는거 좋았다고 생각합니당 그 장면에서 강아지 나오면 살짝 긴장감이 떨어지지않을까요

  • @PeterWinter-YHW
    @PeterWinter-YHW 5 лет назад +5

    제겐 이 기생충 리뷰가 가장 공감이 많이 되고 가장 많은 것을 나눈 리뷰입니다
    ㄱㅁㅋ리뷰의 가장 좋은 점은 뭐니뭐니해도 영화 내용적, 기법적인 설명을 병행라면서도 정말 쉽게 해준다는 거, 오늘도 잘봤어요 크으~~

  • @sejongking8994
    @sejongking8994 4 года назад +11

    전문가 수준의 (아니 전문가 이신가?) 총평 잘보고갑니다. 저도 한마디....이렇게 많은 담론을 양산하는 영화에 대한 고민은 없고, 그저 아카데미 타니 마니 하면서 호들갑만 떠는 언론이 더 웃긴 요즘 상황입니다. 현실의 빈부격차에 대한 고민을 담은 기사는 어디를 찾아봐도 없더군요 언론에.

  • @Headbanger
    @Headbanger 5 лет назад +22

    영화도 재미있고 해설도 재밌네요 😊

  • @noname_2640
    @noname_2640 5 лет назад +21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포 안당할려고 개봉일에 보고왔는데 영상에 설명해주신 많은 내용들이 저랑 생각이 많이 같아서 공감됩니다~
    나오면서 오만가지 생각 ㅋㅋㅋ 초초공감. 영화가 하도 강렬해서 그날밤 자다가 두어번 깼네요; ㅋㅋ
    이후로 기생충 관련 영상을 계속 찾고 보게된다는..
    정말 봉준호감독 대단합니다.

  • @estinto1224
    @estinto1224 5 лет назад +13

    궁금한거 제일 속시원하게 설명된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xq7rv9yo8r
    @user-xq7rv9yo8r 5 лет назад +32

    너구리 + 짜파게티 + 한우 🐂 소오오오름~
    아 진짜 영화 또 봐야겠네요. 마지막 엔딩음악 제대로 다시 듣기~!! 감사합니다~!!

  • @jungstar1231
    @jungstar1231 5 лет назад +24

    내용도 내용인데 말빨라서 너무 좋다.

  • @user-uz7nv3eu9t
    @user-uz7nv3eu9t 5 лет назад +38

    진짜 마지막 카메라나 촬영 등의 이야기는 기묘케 말고는 들어보기 힘든 리뷰인 것 같음.
    리스페엨트!

  • @michellepark4874
    @michellepark4874 5 лет назад +62

    스포일러가 담긴 영화소개 클립 정말 싫어하는데.... 케이지님의 꼼꼼한 분석과 디테일한 설명.......감동적이네요. 짧은 시간에 영화를 다 본 듯한 기분인데 오히려 영화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 @nonbu1
    @nonbu1 5 лет назад +10

    피자사장의 때묻은 모자가 저는 마음에 들었어요. 사극이나 다른 영화에서 볼때 하인들이 새옷을 입고 연기하거나 새하얀 치아로 대사하는 걸 보면서 언제쯤 디테일에 관심을 가질까 싶었거든요...

    • @기묘한케이지
      @기묘한케이지  5 лет назад

      참으로 시의적절한 댓글입니다 영화에서 미술이란게 참그래요 그저 넘어갈 수도 있지만 아는 분들도 계시고

  • @614pinetree
    @614pinetree 4 года назад +8

    미국 동부에서는 10월 중순부터 개봉이 됐는데요, 메릴랜드주에서 살고 있지만 버지니아주에 있는 상영관이 더 가까워 지난 일요일에 보고왔습니다! 그이후 5일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도 그영화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답니다! 집근처에서 상영한다면 기꺼이 또 보러 갈예정인데요...! 같은 AMC 영화관이지만 버지니아주애 있는곳은 상영하고 집하고 가까운 극장에서는 상영하지 않는다는게 뭐 좀 그렇네요...! 앞으로 인기가 더 많아지면, 이곳에서도 상영할라나...! 차타고 한 30 분 걸려서 또다시 간다는것도 그렇고... 어쨌든지, 많은 관람객들이 있었고요, 블랙코미디에 웃음이 끊이지 않다가... 나중엔 쇼크...! 아뭏튼 참으로 걸작입니다!
    리뷰 잘봤습니다! 미국인들이 하는 리뷰 도 봤는데 너도나도 극찬 일색입니다! 정말 한국영화가 이정도로 뜬다는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 👍

    • @기묘한케이지
      @기묘한케이지  4 года назад +2

      버지니아 계시는 군요. 이번에 북미쪽 반응이 정말 좋더라구요. 리뷰 영상도 즐겁게 보신 것 같아 다행이예요.

    • @614pinetree
      @614pinetree 4 года назад

      기묘한 케이지
      네 리뷰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사는곳: 메릴랜드주
      영화 본곳: 버지니아주
      보고싶어서 차로 30 분 달려서 보고 왔습니다!

  • @wook6174
    @wook6174 5 лет назад +31

    디테일 정보 은유 설명...
    케이지님이 다른 영화유튜버랑 다른점인것 같아요
    설명의 근거나 과정이 설득당할수 밖에 없는 그런 왁벽스러움 있네요
    앞으로도 계속 유지되시면 좋겠네요

  • @user-ff6zq4rh9t
    @user-ff6zq4rh9t 5 лет назад +9

    마지막 말씀중 “짜빠구리는 라면의 스프량의 조화”에 빗댄 영화평 인상적이네요. 영상 리뷰또한 짜빠구리처럼 적절한 해석, 참고영상, 영화 카메라 종류까지 모두가 어울어진 최고의 리뷰입니다

  • @user-py6ph2od9m
    @user-py6ph2od9m 5 лет назад +5

    간만에 자꾸 생각나고 서로의 생각들을 이야기 해보고 다시 한번 극장으로 가고 싶어지는 영화였어요!! 리뷰도 너무 좋고 댓글들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뭣보다 딕션이 너무 좋아 더 집중하며 볼 수 있었어요. 발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