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 췌장암 걸리셨단 이야기를 듣고 얼마 안 있어서 투병생활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 그래도 건장하신 모습으로 계신 거에 정말 마음속으로 응원 많이했는데 돌아가시고 말았네요 그래도 우리 히딩크 감독님이 왔다가주셔서 대한민국은 감동할거라 믿고 저 또한 크게 감명 받았습니다 그립네요 2002.. 아버지와 보던 그 축구가요
92년생 원숭이띠 그 당시 초등학교4학년 축구부 합숙했던 사람 입니다. 첫 경기 폴란드전때 숙소에서 선배 동기 후배들과 다 같이 보며 중거리포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그 어린 나이땐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원래 이렇게 잘했구나 대단하구나 했었습니다. 유상철국가대표님 그곳에선 이강인선수 같은 꿈나무들 육성 하시면서 고향인 대한민국으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죽음이 없는 다른 곳에서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2002년은 정말 나에게 뜻깊은 해 였음. 길거리응원을 나갔엇고 그때 옆에 잇던 여자와 눈이맞아 결혼을 하여 자식들이 이제 고등학생 중학생이네요. 세월의 흔적이 있는 히딩크님의 모습을 보니 추억이 새롭네요 . 지금의 대표팀에.. 손흥민이 있으면 뭐합니까.. 손흥민은 투혼이없는데 ..
참 세월이란게. 유상철 선수는 세상을 떠났고 히딩크 감독은 이제 팔순을 바라보는 실버세대가 되었으니 2002 한일월드컵이 엊그제 같았는데 ... 추억은 영원하고 아름다운 것.
공감 합니다
저는 02년도때 19살 이였습니다 지금은 벌써 40이 되었네요 세월...참 금방 가네요 금방 60이 되겠죠? ㅠㅠㅠ
히딩크(전)감독님 80,90이 넘으셔도 평생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한때 2002년 한일월드컵때 우리나라 감독해주셨는데,제발 오래오래 살아계셔주세요.돌아가시면 안돼요.ㅠㅠㅠㅠㅠ
@@Mouse31628언젠가는 헤어져야하는게 슬프네요
ㅠㅠㅠㅠㅠ
늙어가는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 가는거겠죠 다들 건강하세요😊
좋다. 여기 참 좋은 곳이네.
친구. 저 멀리 세상을 좀 보렴.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말이야.
참으로 먹먹하네요.
스승이 제자를 떠나도 가슴 아픈데 제자가 스승보다 먼저 떠나서 더 가슴 아픈 장면 ㅠㅠ
저희 아버지 췌장암 걸리셨단 이야기를 듣고 얼마 안 있어서 투병생활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 그래도 건장하신 모습으로 계신 거에 정말 마음속으로 응원 많이했는데
돌아가시고 말았네요
그래도 우리 히딩크 감독님이 왔다가주셔서 대한민국은 감동할거라 믿고 저 또한 크게 감명 받았습니다
그립네요 2002.. 아버지와 보던 그 축구가요
여담으로 영상속 히딩크가 이야기하는 컨페드컵 멕시코전에서 유상철이 코뼈가골절되었음에도
경기를 계속뛰고 골을 넣는모습을보고 히딩크가 한국감독직을 사임하지않고 계속하게되는 계기가된겁니다.
본래 히딩크가 한국팀감독사임을 고려했었는데 유상철의 투지를보고
"아 절대포기하지않는팀이구나" 일종의 자신감을얻은거죠
말 좀 알아 듣게 처 쓰세요
아..그랬군요..
훌륭한 선수 훌륭한 감독
이십년이 넘은 이때 이역만리까지
찾아와 추모해주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출처는요, 그리고 정확 여부는요
중년은 노년이 되었고
젊었던 친구는 이 세상에 없고...
코뼈 골절되고도 골 넣고 기뻐하는 유상철을 보니까..
옛날 선수들은 지금처럼 유명한 스타플레이어가 아니었어서 그런지 순수성 열정 투혼이 확실히 더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국가대표로 뛸 때는
맞아요 진짜 어느 포지션에서나 열심히 하던 유상철 형님을 잊을 수가 없네요
02:06 🇰🇷히딩크 감독도 벌써 연세가 한국나이로 79세 (1946년생)인데, 히딩크 감독 나중에 떠나면 눈물 많이 날거 같다.
섭섭하게 왜 1살 더 올리세요 세는 나이로도 77이고 만으론 76세하고 33일밖에 안지났는데
100살넘게 사실거임 아직도 20년넘게남았다고!
고인명복을 빕니다
120세 시대
대한민국 16강 진출 했습니다 유상철 감독님도 지켜 보고있을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 찡하네요 ㅜㅡㅜ 맞습니다. 지켜보고 응원하실겁니다.
히딩크감독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2002년의 행복은 죽을때까지 잊을 수 없어요...😢😢😢
히딩크감독님 진짜 멋있는 사람이네요!
감사합니다.
유상철 감독님, 그곳에서는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2002월드컵이 2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많은 국민들은 유 감독님의 중거리 슛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늘나라에서도 한국축구를 위해서 응원해주세요!
보고 싶어요
92년생 원숭이띠 그 당시 초등학교4학년
축구부 합숙했던 사람 입니다. 첫 경기 폴란드전때 숙소에서 선배 동기 후배들과 다 같이 보며 중거리포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그 어린 나이땐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원래 이렇게 잘했구나 대단하구나 했었습니다. 유상철국가대표님 그곳에선 이강인선수 같은 꿈나무들 육성 하시면서 고향인 대한민국으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죽음이 없는 다른 곳에서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유상철 감독님이 벨기에를 상대로 월드컵 골을 넣었던 경기장에서 이강인 선수가 뛰고 있습니다!!!
아들 뻘인 선수가 자신보다 먼저 승천해버렸으니 히딩크 감독님 마음이 아프셨을 거 같아요
너무나 그리운 ........ 잊지 못할겁니다...
이거 정말 너무 가슴아픈 영상이네요. 히딩크 감독님, 유상철 선수 정말 감사합니다.
상철이형 가시기 전에 일본에서 뛰었던 경험과 추억을 되살려 다시 찾아가보는 유튜브를 흥미롭게 봤었는데, 그게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상철이형 고마워요.
아 저도 봤어요 요코하마팬들 ㅜ
맘스터치 터치플레이 유튜브 좋은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했죠 그덕에 유상철을 추억하는 자료가 남았습니다 훗날 다큐영화 하나 나왔으면 하네요
히딩크님..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히딩크 감독님, 감사합니다. 유상철 감독이 좋아할거에요^^
유상철 감독님의 명복을 빕니다.
유상철.....잘했고 열심히했고 멋있었고 젠틀했던 사람....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그리운 사람입니다.
지금 살아계셨더라면 많은방송출연하셔서
레전드인 모습 많이 보여주셨을텐데
많이 아쉽습니다ㅠㅠ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평온하십시오.
다음생에서는 건강하시고,
다시한번 역사를 써주십시오.
태극마크 달고 골넣을때마다 찰랑거리는 긴머릿카락과 좋아서 환하게 웃는 얼굴.이 모습을 볼때마다 정말 애국자이구나 싶었다. 그의 아름다운 미소를 다시 볼수없어서 안타깝습니다.
시바울었다 상철이형 그곳에서는 행복하소
저렇게 잊지않고 먼 한국까지 찾아와준 히딩크 감독님도 참 감사하고 존경스럽네요
유상철 선수님, 감사했어요.
계신 곳에서도 멀티 플레이어로 뛰고 계시겠죠...? ㅎㅎ
잘 지내세요
그 뜨거웠던 날이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네요 세상 사는거 별거 없습니다. 죽고나면 다 그만이거늘. 이 댓글을 보는 많은 사람들이 그저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내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한달을 선사해준 히딩크 및..선수들...
..폴란드전은 역사의시작이라고 생각할수 있는 중요한경기였는데.. 중거리슛하던 유상철선수가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02년 난 30대 후반의 인생의 황금기에서 대한민국 축구의 황금기를 함께 경험했다.
히딩크.....유상철......IMF 외환위기에서 채5년이 지나지 않았던 힘든때 대한민국 국민에게 다시 일어날수 있는 희망을 보여줬던 사람들. 어찌 잊으리....
유상철선수 당신의 헌신이 있어 지금의 한국축구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먼곳이겠지만 후배들도 지켜봐 주세요.
제자를 먼저 보내신....얼마나 슬프실지..그래도 멋지게...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얼마 안된거 같은데 시간이 이리도 빠르네..
히딩크 감독님도 벌써 할아버지가 되었구나
아드보카트 감독님도 어느덧 세월이 빠르셔서 그런건지 벌써 할아버지가 되버리셨어요.
언급이 적지만 그 시절의 핌 베어벡 코치도 하늘의 별이 되었죠
@@EEcircuits헐 그렇군요ㅜㅜ
히딩크가 방문한 유상철 묘소.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국적과 신분을 떠난 인간의 감동 스토리. 히딩크 감사합니다.
히딩크 감독님 그리고 고인의 되신 유상철 형님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역사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인생 2002년 잊지 못하죠
평안 하시길
오늘 경기 지켜봐 주세요 유상철선수
그리고 히딩크 감독님 고맙습니다
많은 태극전사들이 있었지만 상철이형만큼 묵묵히 든든하게 버텨준이가 또있었을까
98월드컵 벨기에전 극적인 동점골
2001컨페드컵 코뼈뿌러지고 역전헤더골
2002월드컵 폴란드전 두번째골
김태영의 타이거마스크도 이분의 인맥덕
슛돌이 이강인을 도와준이도 이분
이모든걸 한쪽눈으로 버틴분임
이때만 생각하면 ㅠㅠ 유상철 선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히딩크 감독님은 정말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셔야 합니다.. 늙으신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눈물이 난다
대한민국의 영원한 영웅이자 축구인들의 영원한 스승 유상철 감독님
그곳에선 편히 잠드시길…….
감사합니다. 아 눈물 나네요
믿기지가 않네...
히딩크 감독님과 그의 용맹한 아이?!들과
유상철 선수 감사합니다
Mbc 잘만들었네. 희동구 감독님은 참 멋진 더치한국인. 옛날에 한동대에 시각장애아들 축구장 개장식 때 가서 보았는데 그라운드의 스피노자 같았음. 그때 애인님도 동행했는데 바람 한점 안 날리더만요^^
히딩크감독님 너무 멋있으세요❤
히딩크 감독님 한국축구의 아버지같은 느낌 정말 존경합니다
오늘 다시 눈물 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솔직히 난 아직도 돌아가셨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그만큼 보고싶다. - 서울팬 -
충북 청주팬도 추가요..✋️
걱정마세요. 유감독님은 세상에 떠나셨어도.
그 의지는 강인이가 계승해줄 겁니다.
유상철같은 스타일의 플레이어가 대한민국엔 절실하다 ..
너무 고마운 대한민국의 영웅.. 영면하소서
눈물이 안멈츄ㅓ.....ㅠㅠ
그때 2002년 .. 멋졌다 정말 히딩크
감독님도 많이 나이드시고 유상철 감독님도 하늘에 계신다는게
안 믿긴다 ..
감독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독으로 돌아와 주세요. 성적에 관계 없이 함께 하고 싶습니다.
유비. 강인이가 선발나서 2002년 포르투칼 처럼 멋지게 이겼네요. 보고계시죠? 일찍이 하늘이 무심히도대려간거지만 ,
강인이는 유비 생각할겁니다.
유비 같이 웃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저의 대한민국 베스트11 항상있는 영웅입니다. 유상철 감독님!!
히딩크가 당시 23인 중 고민하지 않은 선수 중 한 명임. 홍명보,유상철,안정환
우리나라에 이런 투지가 기본적으로 있었는데.. 뼈가 부러지고 팀에 기여하고 싶은 열정 말이야.. 지금 대표팀이야 결과내면 바로 sns 하고 반응즐기고 연예인 행세나 하니..
보고싶다. 정말열심히했는데 ㅠㅠ
참 감사하다...
천국에서 그 분과 축구를 하고 계실꺼라 믿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나의 영웅들 유상철 선수 영면하세요!
스승이 제자의 무덤에 꽃을 놓네요…
02년 폴란드전
황선홍과 유상철
두 노장의 골로 첫승...
그 감격은 평생 못 잊을듯~~~~~~~~
영면하소서...
거스 히딩크님 의리 있으시네요..고 유상철님 부디 편안하시기를
2002년은 중학교시절 잊을수없는 기억이었음
유상철선수 감독님 다시볼수없니 슬프네요. 울산현대 시절부터팬이라..개인적으론..
후배분들경기 하늘에서 지켜보시고 도와주셨으면합니다.
살아계셨다면 지금쯤 카타르에 해설로 가셔서 이강인선수가 나오는경기보고계셨을거같은데...
4강신화의 선수들. 더 존경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홈런왕 유상철 히딩크를 구해줘도 웃고 넘겼던
상철이형이 뭔 잘못이 있어 이렇게 일찍 가야만 했던가...
인천팬들의 마지막 약속을 지킬수 있게 하고 데려가던가...
동구형도 오래오래 사세요.
거동도 불편하신분이 기꺼이 상철이형 찾아갔군요.
2002년은 이제 먼 추억이 되어 가는 듯.
엔딩이 진짜....
다들 월드컵때랑 생각하지만 전 히로시마아시안게임때 한일전에서 골을 넣었던게 생각나네요.
2002년에 이어 2022 월드컵 함께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강인이는 잘크고있습니다
편안히 영면하소서..
그땐 나도 젊고 용감했는데 세월이 많이 흘렀네
ㅠ
유상철 형님.. 슛돌이 강인이 PSG 갔습니다.. 형님이 월드컵에서 골 넣은 그 경기장에서 몇년간 뛰게 될 거예요.. 지켜봐주세요
상철감독님.잘계시죠?
1:44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상철이형이 이 세상에 없다는 게
히딩크 자서전에서 기억이 나네요...정신나갔냐며 묵살하려 했지만 유상철 선수 본인은 뛰고 싶다며 우겼고 의료진이 코뼈 밑이라 괜찮다고 조언했다고 본 기억이 있습니다...
2002년은 정말 나에게 뜻깊은 해 였음. 길거리응원을 나갔엇고 그때 옆에 잇던 여자와 눈이맞아 결혼을 하여 자식들이 이제 고등학생 중학생이네요. 세월의 흔적이 있는 히딩크님의 모습을 보니 추억이 새롭네요 . 지금의 대표팀에.. 손흥민이 있으면 뭐합니까.. 손흥민은 투혼이없는데 ..
제자가 먼저 떠나는 스승 마음이 생각만해도 슬프다
아버지뻘인 유상철 씨가 먼저 갔으니 히딩크 감독에게도 ㅠ ㅠ,,,
😢😢😢😢😢
2002년 대표팀 중원. 유상철, 김남일... 그 시대가 그립고, 유선수가 그립습니다.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마지막 깔리는 음악이 뭔지요? ㅠㅠ
사이먼 앤 가펑클의 "The Only Living Boy in New York" 입니다.
@@bluenightkim8950 너무 감사합니다 천사님!!.. ㅠㅠ
지금도 믿기지가 않는다 그때 그 순간들 그리고 지금 자리에 없는 사람들..
어우 눈물나서 못보겠어요
당신의 헌신 기억하겠습니다!
성공한 인생을 멋지게 살다 간 사람
히 팅 크 스 승 님 감 사 해 요
상철이 형 보고 싶네요 ㅠㅠ
히딩크는 유상철을 키웠고 유상철은 현 PSG 이강인을 키웠다.. 슈퍼스타가 슈퍼스타를 낳고 그 슈퍼스타는 초슈퍼스타를 낳네....후
천국에서 이 글을 읽으신다면 항상 감사하고 좋은 추억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갑자기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당ㅡㅡ😢😭
히딩크 감독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꾸벅
리강인 이 자슥아~
이런영상이 업로드될때마다 아직까지도 대부분이 20년전 영광에 사로잡혀서, 아직도 국뽕 오지게 들어있는 사람이 많다는걸 다시금 느껴지네요.. 현실은 매번 16강진출하냐 안하냐 싸움인데;;
ㅋㅋㅋ뭐하는놈이냐
@@현짱짱-d8h 공감할줄도 모르는 불쌍한 인생이죠 뭐 ㅎㅎ
님 인생이나 먼저 사로 잡는건 어떤가요?
틀린말이 있으면 뭐가 어떻게 틀린건지 이야기를하세요
무지성으로 깎아내리지말고 ; 그렇게들 배우고자랐나
@@짱가-o4r 영광과 국뽕이 아니라 즐거웠던 추억이란다..저때의 재미를 못느껴본 꼬꼬마라서 그런지는 모르겠다만..넌 그따구로 배워서 이야기를 그리 비꼬듯이 하나?
1:48 오딘이 말하는줄... 뭔가 영웅이 말하는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