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어서 고정되는 데 자성이 사용된다는 말에 주머니와 가방 속에 괜히 자성 있는 물건을 늘리고 싶지 않고 쇠붙이 같은 거 잡아당겨서 붙어있게 되는 게 싫어서 소장 후보에서 자동아웃 됐었는데 가격도 꽤 비쌌나보군요. 그래도 원핸드의 감성은 다른 멀티툴 대비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차지를 갖고있지 않았다면 이걸 샀을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채팅을 통해서 찾아온다는게 이제서야 찾아왔네요....잘보고 갑니다. 진즉에 이런 정보가 있었다면, 레더맨으로 구하는건데, 비슷한 류의 EDC를 구한다는게 스위스 툴을 선택했는데, EDC로 쓰기엔 무게가......끙....ㅠ.ㅠ 레더맨 기회가 닿으면 소유하고 싶은 모델임에는 틀림없네요....^^
이 툴은 타켓층 마케팅에 실패해서 저 평가 되었고 그러다보니 비슷한 가격대의 차지에 계속 비교대상이 되면서 시장에서 외면받았습니다. 아마 레더맨 홍보팀은 이 툴로 얻은게 분명 있을겁니다. 중복되는 툴을 줄이며 가격을 낮추고 접근했다면 유저들의 평가는 지금과는 많이 달랐을겁니다. 험한 작업보다는 간단한 수리하면서 데스크툴로 마켓팅했다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원핸즈 플레이이기때문에 자성의 단점은 레더맨사도 예측했겠지만 달리 대안이 없었을거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마그네틱 방식이 아니라면 다른 대안은 쉽사리 떠오르지 않습니다. 사용해보면 이 원핸즈플레이가 다 덮고 갑니다.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십인십색이라 다른 견해는 틀린게 아니라 서로 생각이 다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edc님 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영상 중반에 제 아이디도 나오네요 ㅎㅎ 너무 많은 일자드라이버 마그네틱 자성에 의한 쇳가루 유입 사용하기 불편한 패키지 오프너 기능 교체 불가능한 십자 드라이버 플라이어의 사용후 뻑뻑해지는 현상 국내 출시초반 23만원의 바가지가격 등등 저에게는 많은 상처와 실망감을 주었던 제품이지만 수려한 디자인과 원핸드 오픈은 그런것들을 한방에 보낼수 있는 간지나는 제품이었죠 2019년에 출시되었으니 벌써 4년전 구형제품이 되었네요 새로출시되는 아크는 아마도 엄청 비싸게 국내에서 가격이 책정될것으로 예상되지만 기존의 단점들이 보완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아! 참고적으로 P4 스케일 표면 또한 알루미늄이 아닌 스테인레스 소재로 보여지네요~^^
다른분 리뷰는 안봐도 반장님 리뷰는 제가 다 보거든요 ㅎㅎ 반장님의 첫리뷰는 그런대로 호평이었지만 그 뒤 버전업하신 리뷰는 역시 처음 리뷰보다 단점이 많아졌습니다. 하도 맨질맨질해서 알루미늄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자성처리 안하면 그나마 대표 장점인 이 친구의 원핸즈 플레이마저 힘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제 생각에 이 친구는 경량화나 특수 취미인을 겨냥해서 다이어트하고 좀 싸게 나온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역시 냉정한 시장원리에의해 출시가의 십만원 다운가에 구해서 후한지도 모릅니다. 현재로는 데스크툴이나 낚시맨들 전용툴 정도면 어떨까 싶습니다. 15에 새거면 지금 하나정도 구비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엔 분명 희귀템이 될거 같습니다. 날이 더운데 비피해 없이 건강히 여름나시길 바랍니다^^😃😃😃
접어서 고정되는 데 자성이 사용된다는 말에 주머니와 가방 속에 괜히 자성 있는 물건을 늘리고 싶지 않고 쇠붙이 같은 거 잡아당겨서 붙어있게 되는 게 싫어서 소장 후보에서 자동아웃 됐었는데 가격도 꽤 비쌌나보군요.
그래도 원핸드의 감성은 다른 멀티툴 대비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차지를 갖고있지 않았다면 이걸 샀을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이거 원핸즈 플레이가 참 좋습니다. 차지가 제 원탑이었는데 요즘 이친구를 더 찾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비피해 없이 늘 건강하세요~~😄😄😄
참 맘에 드는 툴이지만 이미 차지가 있어서 구매를 망설이고 있었는데 가격 인상으로 앞으로 레더맨 제품을 구매 할 지 모르겠네요 ㅠㅠ 그래도 탐나는 녀석인건 틀림 없습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늘 좋은 말씀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큰 덩치의 피젯토이 같습니다~~좋은 밤시간되세요~~😄
잘보고 갑니다^^
자주 올게요
네 감사합니다^^ 비많이 온다니 비피해 없이 건강한 여름 나세요~~~😄
채팅을 통해서 찾아온다는게 이제서야 찾아왔네요....잘보고 갑니다.
진즉에 이런 정보가 있었다면, 레더맨으로 구하는건데, 비슷한 류의 EDC를 구한다는게
스위스 툴을 선택했는데,
EDC로 쓰기엔 무게가......끙....ㅠ.ㅠ
레더맨 기회가 닿으면 소유하고 싶은 모델임에는 틀림없네요....^^
이 툴은 타켓층 마케팅에 실패해서 저 평가 되었고 그러다보니 비슷한 가격대의 차지에 계속 비교대상이 되면서 시장에서 외면받았습니다. 아마 레더맨 홍보팀은 이 툴로 얻은게 분명 있을겁니다. 중복되는 툴을 줄이며 가격을 낮추고 접근했다면 유저들의 평가는 지금과는 많이 달랐을겁니다. 험한 작업보다는 간단한 수리하면서 데스크툴로 마켓팅했다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원핸즈 플레이이기때문에 자성의 단점은 레더맨사도 예측했겠지만 달리 대안이 없었을거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마그네틱 방식이 아니라면 다른 대안은 쉽사리 떠오르지 않습니다. 사용해보면 이 원핸즈플레이가 다 덮고 갑니다.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십인십색이라 다른 견해는 틀린게 아니라 서로 생각이 다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edc님 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영상 중반에 제 아이디도 나오네요 ㅎㅎ
너무 많은 일자드라이버 마그네틱 자성에 의한 쇳가루 유입 사용하기 불편한 패키지 오프너 기능 교체 불가능한 십자 드라이버 플라이어의 사용후 뻑뻑해지는 현상 국내 출시초반
23만원의 바가지가격 등등 저에게는 많은 상처와 실망감을 주었던 제품이지만 수려한 디자인과 원핸드 오픈은 그런것들을 한방에 보낼수 있는 간지나는 제품이었죠
2019년에 출시되었으니 벌써 4년전 구형제품이 되었네요 새로출시되는 아크는 아마도 엄청 비싸게 국내에서 가격이 책정될것으로 예상되지만 기존의 단점들이 보완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아! 참고적으로 P4 스케일 표면 또한 알루미늄이 아닌 스테인레스 소재로 보여지네요~^^
다른분 리뷰는 안봐도 반장님 리뷰는 제가 다 보거든요 ㅎㅎ 반장님의 첫리뷰는 그런대로 호평이었지만 그 뒤 버전업하신 리뷰는 역시 처음 리뷰보다 단점이 많아졌습니다. 하도 맨질맨질해서 알루미늄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자성처리 안하면 그나마 대표 장점인 이 친구의 원핸즈 플레이마저 힘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제 생각에 이 친구는 경량화나 특수 취미인을 겨냥해서 다이어트하고 좀 싸게 나온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역시 냉정한 시장원리에의해 출시가의 십만원 다운가에 구해서 후한지도 모릅니다. 현재로는 데스크툴이나 낚시맨들 전용툴 정도면 어떨까 싶습니다. 15에 새거면 지금 하나정도 구비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엔 분명 희귀템이 될거 같습니다. 날이 더운데 비피해 없이 건강히 여름나시길 바랍니다^^😃😃😃
출시 직후 자성으로 인한 단점이 너무 부각되어 찍먹 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막상 구입한 분들은 굉장히 만족하며 잘 쓰는 비운의 아이텀
정확한 평가십니다 낚시나 가정에서 간단한 데스크툴로서는 재평가가 많은 레더맨의 홍길동~ 이제 호부호형을 허 하노라???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
오~ 광고 뜨네요~
구독자수 시청 누적시간 모두 파트너십 조건 미달이라 지금 붙는 광고는 유툽이 다 먹습니다. ㅎㅎ 전 수입 일원도 없습니다 ㅠㅠ
물론 중고가가 지금 가격 유지된다면 장난감용으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이 중고가로 경량화해서 나왔다면 평가가 많이 달라졌을거 같습니다 아쉬운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