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90회上] 5살 때 홍역으로 시력 잃은 남편의 눈이 되어주는 소아마비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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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이순교-c2g
    @이순교-c2g 21 день назад +3

    "함께 웃어줘서
    함께 울어줘서
    함께 아파해줘서
    고마워요!"
    이종득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감사합니다😊

  • @이창환-y6w
    @이창환-y6w 21 день назад +3

    두분이천사구만참행복하십니다

  • @임점순-b3o
    @임점순-b3o 21 день назад +3

    아이고 세상에 이런 분은 영세민 아파트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라에서

  • @사랑과진실-h2g
    @사랑과진실-h2g 21 день назад +3

    아이고....산에 오르실 때 뱀이라도 밟으시면 어쩌나요

  • @카페-x2s
    @카페-x2s 20 дней назад

    두분다 수급자에
    해당되고요~
    물론 영세민 아파트도 해당이됩니다.
    주민센터에가시어
    신청하시면 되는데
    ............

  • @말리꽃-r1b
    @말리꽃-r1b 21 день назад

    저집 나중에 사고픈데 축사가 있네

  • @이창환-y6w
    @이창환-y6w 21 день назад +3

    아이고천생년분이십니다행복이멀리있는것도안닌데그놈을찿아헤메다가는인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