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이츠로우가. 고중량 갈수록 좋긴 하더라구요 어차피 중부는 티바로우와 시티드로우 상부는 풀업과 프론트 풀다운. 안쪽은 언더그립 풀다운 선수들이 진짜 머리가 좋은게 좁게 잡고. 무릎까지만 내리고 가슴들고 허리 세우는 예이츠로우가. 광배 이완의길이가 활성화되서 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dont know if you guys gives a damn but if you're bored like me atm then you can stream all the latest movies and series on Instaflixxer. I've been watching with my gf for the last couple of days :)
이 영상이랑 국내 바디빌더 탑클레스들 비교하면 왜 우리나라 선수들이 등 단한명의 예외없이 개발리는 이유가 제일 잘나타납니다. 댓글에 자극 개소리 하는거 보면 아직도 루마데드 메인으로 등훈련하는 구식에서 못벗어나죠. 국내 빌더랑 이 영상이랑 가장 비교되는게 바로 바벨로우 중량입니다. 머신위주로 운동하는 필히스도 140kg, 은퇴한지 오래되고 육안으로 약 90킬로 정도 될거같은 리프리스트도 100kg로 훈련합니다. 국내에 거의 모든 바디빌더들이 가슴, 스쿼트는 고중량치면서 정작 등운동에는 자극무새가 되버리죠. 해비급도 100kg 넘기는 경우가 매우 드뭅니다. 해외랑 국내랑 바벨로우 개념자체가 존나달라요. 프리웨이트에서 자극 찾는건 정신병이거든요. 우리나라 선수들 중에 바벨로우 중량치는 사람 거의 없다 보면됩니다. 전부 루마데드로 힘 다써버리고 해비급들도 기껏해야 100kg 120kg로 바벨로우하고 비시즌 80~90kg나가는 선수들은 그것도 심지어 안합니다. 그러나 벤치랑, 스퀏은 전부 고중량으로 훈련하죠. 프리웨이트 기준으로요. 댓글에 무슨 어디에 집중한다 정말 한심한소리에요. 프리웨이트에서 그런거 큰 의미가 없습니다. 영상에 보면 상체각을 올리고 코어와 하체를 그나마 더 고정시키는 경우 vs 상체각을 낮추고 가동범위에 집중하는 경우 이 정도고 리 헤이니 영상 제외하면 전부 고중량으로 훈련하고있죠. 국내선수들이요? 아직도 등운동으로 루마데드합니다. 루마데드 이후에 바벨로우를 어떻게 중량을 칠수있습니까? 바벨로우도 중량을 쳐봤어야 그 중량에 익숙해져서 운동할수있죠. 국내에선 거의 모든선수들이 바벨로우를 메인이 아닌 보조운동으로 중,후반부에 하며 중량또한 체급에 비해서 어마어마하게 낮습니다. 바벨로우 자체가 좋은 운동이 아니거든요. 영상에서 보면 거의 대부분의 선수들이 최대이완에서 수축을 진행할때 코어의 강력한 힘을 보조로 활용하죠. 또 바벨로우의 치명적인 단점이 바 자체가 복부에서 멈추게 되어있기 때문에 원암덤벨로우에 비해서 가동범위가 무조건 짧을수 밖에 없다는겁니다. 영상에서 보면 자세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복부가 닿도록 제한된 범위내에서 최대 수축을 진행하고 있죠. 이 개념이 빨리 바뀌어야 됩니다. 등은 무조건 당겨야 좋아지며, 바벨로우도 프리웨이트의 특성상 중량*횟수가 효율적인 트레이닝 임이 당연합니다. 고중량 데드 이후에는 그 누구나 자신이 가진 한계의 무게를 칠 수가 없습니다. 국내에 고중량이 가능한 메인으로 삼을만한 등운동 머신을 충분히 많이 구매한 헬스장이 얼마나될까요? 진짜 손에 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벨로우가 필요하다면 메인운동이 되어야되고 특히 상급자일 경우에 절대적으로 메인운동이 되어야 된다는거죠.
예이츠로우가. 고중량 갈수록 좋긴 하더라구요 어차피 중부는 티바로우와 시티드로우
상부는 풀업과 프론트 풀다운. 안쪽은 언더그립 풀다운 선수들이 진짜 머리가 좋은게
좁게 잡고. 무릎까지만 내리고 가슴들고 허리 세우는 예이츠로우가. 광배 이완의길이가 활성화되서 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필히스는 다 삼두먹을거 같네 지리네 삼두
오늘 예이츠로우 햇는데 평소 로우 할때 못치던 무게 치고 ㄹㅇ 광배 새로운 자극
개인적으로 제이커틀러랑 세드릭맥밀란이 광배타겟으로만 잘하는거같음. 이유는 견갑이 retraction되는 움직임이 적게 나타남.
3:16
dont know if you guys gives a damn but if you're bored like me atm then you can stream all the latest movies and series on Instaflixxer. I've been watching with my gf for the last couple of days :)
@Eli Gatlin yup, I've been using Instaflixxer for years myself :)
제이커틀러가 참 운동 잘하는 선수였죠. 스마트하게 운동을 하시죠
외국인들은 자세가진짜다양하네요 한국에서저리하면 틀렷다할텐데
예이츠로우 가 광배근 자극 만 느낀다면 최고 운동 인데
로우 하면 도리안 에이츠죠 ㅋㅋㅋㅋㅋ 등이.그래서 오지는듯 그리고 레리휠은 파워리프터고 펜들레이로우죠 저건 벤트오버로우를 특이하게 한다는 사람많을 까봐 댓글 남기네여
개인적으론 제이커틀러 방식이 맘에 드네요
이 영상이랑 국내 바디빌더 탑클레스들 비교하면 왜 우리나라 선수들이 등 단한명의 예외없이 개발리는 이유가 제일 잘나타납니다. 댓글에 자극 개소리 하는거 보면 아직도 루마데드 메인으로 등훈련하는 구식에서 못벗어나죠. 국내 빌더랑 이 영상이랑 가장 비교되는게 바로 바벨로우 중량입니다. 머신위주로 운동하는 필히스도 140kg, 은퇴한지 오래되고 육안으로 약 90킬로 정도 될거같은 리프리스트도 100kg로 훈련합니다. 국내에 거의 모든 바디빌더들이 가슴, 스쿼트는 고중량치면서 정작 등운동에는 자극무새가 되버리죠. 해비급도 100kg 넘기는 경우가 매우 드뭅니다. 해외랑 국내랑 바벨로우 개념자체가 존나달라요. 프리웨이트에서 자극 찾는건 정신병이거든요. 우리나라 선수들 중에 바벨로우 중량치는 사람 거의 없다 보면됩니다. 전부 루마데드로 힘 다써버리고 해비급들도 기껏해야 100kg 120kg로 바벨로우하고 비시즌 80~90kg나가는 선수들은 그것도 심지어 안합니다. 그러나 벤치랑, 스퀏은 전부 고중량으로 훈련하죠. 프리웨이트 기준으로요. 댓글에 무슨 어디에 집중한다 정말 한심한소리에요. 프리웨이트에서 그런거 큰 의미가 없습니다. 영상에 보면 상체각을 올리고 코어와 하체를 그나마 더 고정시키는 경우 vs 상체각을 낮추고 가동범위에 집중하는 경우 이 정도고 리 헤이니 영상 제외하면 전부 고중량으로 훈련하고있죠. 국내선수들이요? 아직도 등운동으로 루마데드합니다. 루마데드 이후에 바벨로우를 어떻게 중량을 칠수있습니까? 바벨로우도 중량을 쳐봤어야 그 중량에 익숙해져서 운동할수있죠. 국내에선 거의 모든선수들이 바벨로우를 메인이 아닌 보조운동으로 중,후반부에 하며 중량또한 체급에 비해서 어마어마하게 낮습니다. 바벨로우 자체가 좋은 운동이 아니거든요. 영상에서 보면 거의 대부분의 선수들이 최대이완에서 수축을 진행할때 코어의 강력한 힘을 보조로 활용하죠. 또 바벨로우의 치명적인 단점이 바 자체가 복부에서 멈추게 되어있기 때문에 원암덤벨로우에 비해서 가동범위가 무조건 짧을수 밖에 없다는겁니다. 영상에서 보면 자세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복부가 닿도록 제한된 범위내에서 최대 수축을 진행하고 있죠. 이 개념이 빨리 바뀌어야 됩니다. 등은 무조건 당겨야 좋아지며, 바벨로우도 프리웨이트의 특성상 중량*횟수가 효율적인 트레이닝 임이 당연합니다. 고중량 데드 이후에는 그 누구나 자신이 가진 한계의 무게를 칠 수가 없습니다. 국내에 고중량이 가능한 메인으로 삼을만한 등운동 머신을 충분히 많이 구매한 헬스장이 얼마나될까요? 진짜 손에 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벨로우가 필요하다면 메인운동이 되어야되고 특히 상급자일 경우에 절대적으로 메인운동이 되어야 된다는거죠.
그쵸 바벨로우 티바로우 자체는 고립운동이 아니죠
이진호선수 바벨로우 140들던데
1:54. 2:00 2:33
1:54. 2:00 2:33
1:54 2:00 2:33
필히스 다음 래리휠즈 나오니까 그냥 분리도가 엉망처럼보이네 ㄷㄷ
추판은 일부러 등상부위주로 훈련시키내요 약점보완훈련으로
동구 ㅋㅋㅋㅋㅋ하부 타겟잡고 하고있는데요
하부임.. 각자체가 로우로우각이에요
@@멍-b7t 견갑골이 먼저 접히고 등상부 맞습니다. 인터뷰때도 등상부라 그랬고
김성환도 저거보고 올림피아 나갈때 언더바벨로우로
견갑수축으로 등상부 공략했음
@@JHYHV 로우로우각이지만
중력방향이 달라서 상부임
딱봐도 등상부랑 중부 타겟팅인데 ㅋㅋ
빅터 필히스 가 제일 효율적
제이는팔꿈치가 누르는게아니라 뒤로접힘 광배근참여가 적을듯
타겟에 따라 다르단다
제이가 광배 고립자세 아님? 견갑 안쓰고 당기는데?
제이 자세가 제일 정석인데ㅋㅋ 몸이 너무 커서 좀만 움직여도 접히는거 처럼 보이는거
반동을 떠나서
몇명은 그냥 쉬러그 하는거같은데
특히 엘 손바티?이분은
이름이랑 몸가리면
헬린이네
전 필히스처럼 하려고
노력하겟음
쉬러그 같은 바벨로우로도
다이아몬드 등 상부만드는게 개어려운듯용
저도 하는중인데 개어렵네요 ㄷㄷ
타겟트레이닝 모르는듯
상체를 세워서 바벨로우 해야
견갑골 사이 등중상부 근육군들이 커지고
필히스처럼 하는건 광배용
타겟에따라 다름
아만보.. 나세르옹 하부 개 뿌시는중인거임
ㅋㅋㅋ엘손바티 헬린이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