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부모와 양부모의 차이는..낳고 안낳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낳고 사랑하지 않은자와. 자신의 핏줄이 아닌대도 사랑한 자 라고 생각합니다. 친부모를 알던 모르던.자신의 핏줄이 아닌자를 보듬고 사랑해왔으며.따뜻하게 안아주셨던 그분들이야말로 정말 사랑이 깊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어머니도 남편 일찍 하늘나라로 보내시고 애셋을 키울수가 없어서 외삼촌의 권유로 남의집 입야을 보냈는데 저는 옆에서 늘 어미니의 가슴찢어지는 아픔을 봐왔습니다 어려운 처지때문에 보내신 부모마음도 어디에 비교할수없습니다 이건 본인만이 제일 잘압니다 키워주신 어머니의 그은혜는 태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습니다 또한 며느리의 효도하시는 모습에 또한번 지나날을 반성하게 됩니다
에고ᆢ 낳으신분도 힘드셨겠죠 근데요 기르신 어머니는 남편을 공유했잖아요 내 남편 아이못낳는죄로 다른분과 공유한다는건 형벌이었을거예요 그리구 낳은 어머님께선 다른 자제분도 계시니 기른어머니께 조금은 양보해주세요 암튼 두분다 건강하게 오래사시고 며느님 진짜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잘지내세요
이 영상 우연히 떠서 다른편도 보게 됐는데ᆢ 순서대로 보지 않아서 이해가 안갔는데ᆢ이영상을 보고 알았는데ᆢ낳아준 엄마의 눈빛과 앙 다문입과 표정이 왜 저리 강할까? 길러준 엄마가 참 힘들겠다 싶었는데ᆢ ㅠ 아픔과 상처가 쌓여서 그런 표정 이었구나 싶다 아들 심성이 참 존경스럽네요~♡^^
길러주신 어머니께 잘 해드리라는 댓글이 많은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태구아드님께서는 충분히 중간역할을 잘 하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20:40 이 장면 보시면 내내 참으시다가 낳아주신 어머니께 길러주신 어머님 이야기를 꺼내며 눈물을 흘리시는데.. 그동안 얼마나 마음이 무거우셨을까 싶어요...ㅠㅠ 두 어머니 께서도 그 옛날시절 우리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힘든 삶을 살아오신게 어쩔 수 없이 그랬듯이 태구아드님께서도 태어나 보니 어머니가 두분이신거고.. 저만큼 노력하는것도 쉽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두 어머니께서 지나간 과거를 조금만 놓아주면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는면서 더 행복할 일이 많지 않을까 싶어요! 태구님께서 훌륭한 어른이 되기까지에는 두 어머니의 노력과 사랑, 그리고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아내분 덕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ㅎㅎ
우리 어머니도 남편일찍 하느나라로 보내시고 애셋을 키울수가 없어서 외삼촌의 권유로 입야을 보냈는데 거의 실성한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옆에서 어릴때 어머니의 가슴찢어지는 고통을 봐왔기때문에 잘압니다 이건 본인이 제일 고통스럽습니다 키워주신 어머니의 은혜는 태산보다높고 바다보다 깊습니다 또한 며느리의 효도에 저또한 지난날을 반성해봅니다
태구씨 바르게키워주신 어머니 대단하십니다
어쩜그렇게 효자이실까 존경합니다 기른어머니 심성이비단결이십니다 착한며느님도
존경합니다 이시대에없는 아들며느님
아드님 말투라던지 인성이 길러주신 어머님이랑 똑닮으셨네요.
만약 낳아주신 어머님이 키우셨다면 저렇게 착한 아들로 자랄수 있었을지 의문
낳기만하고 키우지 않으면 그렇게 정없어여~기른어머니 정말 대단하신분 이에여
낳고 바로 헤어졌을 경우에 그렇죠.
저 아드님은 친모와 4살때 걷던것도 기억한다니 길러주신 분이 아무리 잘해줬어도 이미 친모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 상황에서 맘 한쪽은 항상 허했겠어요. 그래도 키울때 잘하셨으니 치매 노인을 집에서 모시겠지요.
며느님이 최고십니다.
그러게요 기른정이 더크죠
아이 낳아서 키워보면 제일 예쁠때가 4살까지인데 그 예쁠때 보냐고 얼마나 가슴에 평생 묻었을까? 참 힘들었을듯
키우신 어머님이 아드님 참 잘 키우셨습니다.
치매에걸렸어도 자기가어떻게있어야 아들이 덜피곤할지 잘아는것같음 길러주신할머님
그래서 맘이 더 아프네요ㅠ
@@hyang2871 댓글 달려고 했는데 제 생각이랑 똑같은 댓글이 이미 달려있네요........진짜 그래서 더 맘 아파요.
낳아준어머니 심술이더덕더덕.저 연세에
인상은 과학이라고합니다.
완전 치매 모셔봐봐
진짜
너무 가슴아프고 슬프다...
전기값 아낀다, 나가는 아들 잘 다녀오라 하시는 그 마음...
길러주신 어머니 너무 불쌍하셔서 슬프고 너무...너무...서러우실거같아요
길르신 어머니 참 가슴 아프네요 구구절절이 속상하셔서 치매끼까지 너무 마음 아프다 낳아준 할머니 너무 심술이 많다
낳으신 어머니는 키워주신 어머니께 천배 만배 감사 하며 돌아가시기 전 잘하세요 ~~~
태구씨 착한맘
감동받았어요
고맙고 너무감사하네요
낳는거야 시간지나면 태어나지만 키우는게 훨씬 힘들다. 겪어보니~
두어머니 아들 생각해서 다투지 마시고
행복하게 서로 위하며 지내세요.
기른 엄니에게 잘 하셔야겠어요. 남의 씨는 키워도 남편이 만들어온 씨를 키우는건 성직자도 힘듭니다
이게 팩트쥬 😭
요즘은 결혼 후에도 아기를
안낳는 딩크족도 있고 개인의
선택인데 다 시대의 아픔이고
서로 운명?이고 모진팔자?이신듯요 ㅠㅠ
공감합니다
기른 부모 낳은 부모 똑같이 존경합ㄴ다.우리가 이시기에는 상상도 않돼ㅈ요.며느님 존경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김미나-y7c 옛어른 말씀이 남의 씨 씨가빠지게 키워나봐야 소용없다했아요. 사람인지라 지 부모찾고 그래요
속앓이를 많이 하셔서
치매가 왔을수도 있겠어요
넘 애처롭고 안타까운
삶을 사셨군요
큰아들도 계신데
왜 하필 길려주신 어머니도
계신 아들한테 가셔서
모두 힘들게 하시는지ㅠ
길러주신어머님 아들 며느리
참 좋으신 분들이시네요~
그러게요 낳은 어머니가 경우가 좀 없네요
다른 아들들은 키워줬을텐데 왜 안모시는지 저도 보면서 궁금했어요. 이런 상황 알면서. 미룬거 보면 참
앞의 글을 읽어보심 이해할수 있어요
큰아들이 어려워 시골로 가셔서
죽을려고 이십일 단식하셨다고
모실라니 친정엄마 계셔서
교회에서 몇달계시다
친정엄마 돌아가시고집으로
오셨데요
며느님 대단하시고
낳은 어머님도 건강하시네요
두분 건강히 천수 누리시길요
친부모와 양부모의 차이는..낳고 안낳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낳고 사랑하지 않은자와. 자신의 핏줄이 아닌대도 사랑한 자 라고 생각합니다. 친부모를 알던 모르던.자신의 핏줄이 아닌자를 보듬고 사랑해왔으며.따뜻하게 안아주셨던 그분들이야말로 정말 사랑이 깊다고 생각됩니다.
낳은 어머님께 기른 어머님이 어떻게 자신을 사랑으로 키웠는지를 말하는 장면 진짜 감동입니다,, 양쪽 어머니 마음 헤아려 조심스렇게 전하는 속깊은 아들,,
참으로 인성 훌륭하시고 멋진 분이시네요
아저씨 인성 참 괜찮네요 . 성장시 특히한 환경으로 ,힘들었을텐데도 ,저렇게 반듯이 크다니 , 참으로 대단할 따름입니다.
낳은거에 비하면 키우기는 백배는 힘들지요.
뱃속에 있을때가 젤 편하잖아요.
아이들은 세상에 나오면 엄마는 잠도 못자요.
할일이 산더미 같아요.
기른정이 더 깊은거예요.
맞습니다
나도 손주둘 키우면서
정말 정말 힘들었어요
잠 못자고 힘힘들엏어요
@@정효순-s2q 에효. 애쓰셨어요.
눈물이 납니다.
기른 어머님의 아픔 이해하시고, 낳은 어머님 마음도 이해하는 아드님, 참 성품 곱고 효심 지극하십니다.
앞으로 더 건강하셔서 두 분 어머님 모시는 데 어려움 없기를 바랍니다.
계속 보다보니 어찌보면 길러주신 어머님은 돌아가실때까지 낳아준 어머니 굴레에서 못벗어난거 같아서 맘이 아프네요
영근할머니가 잘 키워주셨네요.
참으로 고달팠던 두어머님들의 노년을 사랑으로 감싸안아주시는 아들 며느님 축복합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아드님께서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살아오면서 서러움도 많으셨을텐더 바르게성장하셔서두분어머니 봉양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이제는 찾아보기 어려워진 효의 진면목을보는듯합니다
기르지않은 사람은 정도 없습니다. 다만 낳았다는 핑계로 자기 노후를 맡기는 것입니다. 낳은정과 기른정은 그 비교조차 할 수가 없습니다. 몰염치한 낳은정. 절절이 피눈물 나는 기른정.
우리 어머니도 남편 일찍 하늘나라로 보내시고 애셋을 키울수가 없어서 외삼촌의 권유로 남의집 입야을 보냈는데 저는 옆에서 늘 어미니의 가슴찢어지는 아픔을 봐왔습니다 어려운 처지때문에 보내신 부모마음도 어디에 비교할수없습니다 이건 본인만이 제일 잘압니다 키워주신 어머니의 그은혜는 태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습니다 또한 며느리의 효도하시는 모습에 또한번 지나날을 반성하게 됩니다
@@유끼-l1g 들어보니 돈벌이 한거든데요
낳아준할머니.. 살면얼마나더사시겠어요,. 착하게 마음드시고 얼마남지않을생애 두분이 오손도손 서로 아끼며 사세요
두분다 한해에 3년전 돌아가셨다고 방송에서 며느님이 말씀하신거 본거 같아요. 91세 할머니가 하도 정정 하셔서 더 오래사시겠구나 생각했는데‥
친엄마 심술이 장난 아니시네요
16살짜리 며느리한테 애 못낳는다 구박하고 씨받이 권하는 시댁 클라쓰 보소ㄷㄷ 남(의)편 애를 마음으로 키운 세월 어떻게 버티셨을까ㅠ 심지어 할아방탱은 젊어서부터 골골대서 영근 할머니가 사실상 가장 노릇도 다 하셨다니 정말이지 대단하신거 같아요
공감
태구씨 눈물 나도록 인성이 너무 좋고 어쩜 그렇게 속이 꽉차 있나요
진짜 사람다운 사람을 봅니다
김율례 할머니는 고마운 마음으로 아들을 공들여 길러준 김연근 할머니에게 조금 잘해주면 좋겠어요. 지금 세상에는 아이들 어른댈때까지 길르기 힘든 세상 인것 갔습니다. 한국하고 일분 사람들은 세계에서 제일 아기들을 않낳는 나라 입니다.
그렇기도 하네요. 근데... 못키우고 그렇게 남의손에 키우게 할 수 없었던 한을 우리가 다 어찌 알겠노... 싶은 마음도 드네요.^^
우리한국사람은 낳아준사람을 뿌리를찾는걸 더중요시여기는것같으뉘ㅣ 길려준게 더크죠 먹여줘 학교보내. 완전크죠
와 진짜 길러주신 어머님 정말 위대하시다ㅜㅜ
아들이저리큰건. . 기른어머니의성품이.보일수밖에없네
아들이
큰어머니 성품을 닮았네
길러주신 어머님이 참 인자하시네요
키워주신 어머님께 효도하세요
기른 정이 낳은 정보다 더 깊기도 한답니다.
키워주신 어머님의 인품이 대단하십니다.
기르신 영근 어미님
얼마나 맘 고생 많았을까?
하고싶은 말 있어도 속으로 다 새기고
그 속을 누가 알아주랴
하늘에선 편히 계십시오🙏
태구선생님의 어머님 양말 신겨드리는 모습 너무나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우리들의 불효가 반성이 됩니다 태구씨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 지금 울고 있어요!
낳은정이 귀하지요. 근데 기른정이 낳은정에 100배 몆천만번! 곱절 더 귀합니다.키우신 어머니가 아들 바르고 곧게 잘키우셨어요.ㅠㅠ 그걸 우째 말로 표현할수 있을까요 .
아들이 품성이 좋네요
중간 역할도 잘하시고 며느님도 마음이 참예쁘시네요
좋은일이 있을거에요
복받을겁니다
낳아준어머니는 심술이더덕더덕하네. 키워준어머님께 잘하세요.
길러주신 할머니눈물이나요·
낳아놓기만하시고 왜큰소리인가요 조용히있으시지요 심통이있으시네요 기르신어머님이 인성이더좋으신듯
맞아요 남편이 밖에서 애를 낳아 왔다면 어떤 심정 일까요 말로 표현 못하죠
에고ᆢ
낳으신분도 힘드셨겠죠
근데요 기르신 어머니는 남편을 공유했잖아요
내 남편 아이못낳는죄로 다른분과 공유한다는건 형벌이었을거예요
그리구 낳은 어머님께선 다른 자제분도 계시니 기른어머니께 조금은 양보해주세요
암튼 두분다 건강하게 오래사시고
며느님 진짜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잘지내세요
며느님은 국보급이세요
대단하십니다
아구~~ 그 시절과 그 사연 참 기구한 운명이시지만 그런 일들조차도 태구씨의 출생으로 대 가 이어졌네요
다 지나간 세월 속에 묻어두고 두 어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장수하세요
진짜진짜 공감되는 댓글 입니다..
눈물이 절반이셨다는..기른어머니..말씀에 눈물이나네요 낳은어머니보다 더 잘해드려야할듯..
태구 아드님이 참 귀하시네요ᆢ힘든 시절을 보내셨을텐데ᆢ어찌 이리 선하신지
기른 어머니가
사랑으로 키웠다는 증거같아요
기른어머니
존경합니다
보는눈 듣는귀 느끼는것은 같은가봅니다 낳은 할머니 기른할머니께 고마워하시며 사이좋게지내시면 좋겠어요
근데.... 낳아주신 어머니도 힘드셨겠지만 본인이 살자고 보내놓고 길러주신 할머니께 너무 유세부리시네요
아무리 낳아줘두 길러주니만 못한거예요 할머니
@@유끼-l1g 내생각도 본부인께 좀심한것 같아 보기가 쫌그렇더라구요
남편이 낳아온 아들을 기르시던 그어른도 불쌍하게 생각 하시고 그래도 낳아주신 어른은 정신이 올바르게 계시니 좀참으시고 서로 사랑하면서 아들내외 곤란하지좀 않게 샹냥한 노년이 되셨으면 좋을것 같아요
그렇게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
저동동감합니다,,^^
키워주신분한테 감사하며 사세요..
두 어머님이 한 많은 세월을 사셨네,
불쌍한 어머님들!!!
아들 며느리 편하게 서로 아껴가며 여생 오래오래 사세요
찐 효자 효부 보기 좋네요
두어머님 사이에 비유 마쳐주는아드님 요즘세상에 보기드문 훌륭하신 아드님이세요 복 많이 받을껍니다
길러준 부모가
더 대단합니다
저리 바르게 키워주신 키운할머니 성품이 고우시네요
대단한 아드님 며느님 너무나 착하시고 효자 효부 표창이라도 드려야 할 일입니다. 정말로 그 착한 마음 고맙습니다
길러주신 어머니께 잘 해드려야겠네요
기르신 어머님 대단한듯~아들을 보니까~정말 잘 키우신듯~
기른어머니가 품성이 순하시고 인자하시네요 아드님도 참 잘기르셨구요~가족모두 행복하시기를요~
마지막에 사탕 나눠 드시는거 보니까 너무 귀여우시네요 두 분 다 얼마나 지난 세월 힘드셨겠어요 이제 상처 다 치유하시고 오손도손 건강히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기른할머니가 성품이온순해보여요 효도하기참힘든데.아들님참반듯하게 잘키우셨네요
연근 할머니 존경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율례할머니 영근할머니 사시는 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며느님 건강하세요 마음이 너무너무 고우시네요
어쩌면 이렇듯 두어머님도 가슴절절히 따듯하신 분들이시네요, 에고 사시는동안 효도 받으시고행복하세요 ,아드님, 며느님 또한 존경스러운 분들이네요,복받으실거에요,감사합니다
두분어머니도 마음 아프셨겠지만 전 태구씨 마음에 상처가 더 많았을거 같은데~ 두분께 살갑게 하시는거 보니 많은걸배우고 갑니다
서로가 불상하니 잘보살펴주세요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게서요
너무 착하셔서 눈물 난다.
에휴.... 모진 세월을 고통 속에서 살았을텐데...
치매에도 천성은 변함없이 지키고 계시네.
아드님 넘 훌륭하십니다.. 두분 어머님, 아내분 한테 최선을 다하는 성격좋고 따뜻한 마음씨 존경 스럽네요~
가난해도 낳아준어머님은 하고싶은것 하고 사셔서 그런지 스트레스도 없어보이시고 정정하시네요오히려 길러준 어머님이 맘고생 심하셨을듯
두어머님도 다들 건강하시니 아들님꺼서도 너무도 속상해 마시지마십시요. 아들님 참으로 요즘 보기드문 효자이거든 며느님도 참 책하시고 요즘 보기드문 며느님 .존경합니다 하나님께서 보고있으니 복된삶이 될것압니다
저랗게 무돈하고 유순하신 할머니를 큰할머니는 왜 자꾸 괴롭히세요?
낳은정보다 기른정이 더 커요
할머니 홧병 나시겟네 ㅠㅠㅠ
기른할머님성품이 좋네요..^^
저는 김율례 할머니께서 길려준주신,할머니가 몸도불편하시고 하니까
조금 더 잘해주세요
아드님 착하고 긍정적이고 참 잘 키우셨네요
영근할머님께서..
낳아서 본가에 보냈으면 그만이지
본가에서 길러준 엄마를 무시하는 할머니는 너무 이기적이다.
그러네요.잘 키웠다고 고마워하지 않고 괜히 심술부리는 것 같네요.
근데 기르신 어머님은 연세도 더작으신데 어찌그리 쇠약해지셨는지 몸이라도 건강하셔야 할텐데 낳은아들이 아니라고 기죽지마세요사랑으로 키우셔서 이렇케 효자가되셨잖아요
낳은 어머니는 길러준
어머니를 맘으로 정말
고맙게 생각
방안에 계신 어머님이 참 선하시게 생격습니다...한 할머니는 성질이 꽤나 있었겠어요 난 헷갈려요 어느분이 낳아주신 어머니신지....아무튼 두어리신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드님이 참 효자이시네요 난 이영상보면서 울컥했어요...
건강한 할머니가 낳은할머니 입니다
키워주신 어머님께잘해주세요
키운정이 더 커요
기가 죽어있는듯 보이고 ᆢ
낳으신어머니는
기가 너무 살아있는듯 보여요
이 영상 우연히 떠서 다른편도 보게 됐는데ᆢ 순서대로 보지 않아서 이해가 안갔는데ᆢ이영상을 보고 알았는데ᆢ낳아준 엄마의 눈빛과 앙 다문입과 표정이 왜 저리 강할까? 길러준 엄마가 참 힘들겠다 싶었는데ᆢ ㅠ
아픔과 상처가 쌓여서 그런 표정 이었구나
싶다 아들 심성이 참 존경스럽네요~♡^^
멋진. 태구쌤
선생님의 삶이 멋진 설교입니다
감동입니다
길러주신 어머니께 잘 해드리라는 댓글이 많은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태구아드님께서는 충분히 중간역할을 잘 하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20:40 이 장면 보시면 내내 참으시다가 낳아주신 어머니께 길러주신 어머님 이야기를 꺼내며 눈물을 흘리시는데.. 그동안 얼마나 마음이 무거우셨을까 싶어요...ㅠㅠ 두 어머니 께서도 그 옛날시절 우리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힘든 삶을 살아오신게 어쩔 수 없이 그랬듯이 태구아드님께서도 태어나 보니 어머니가 두분이신거고.. 저만큼 노력하는것도 쉽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두 어머니께서 지나간 과거를 조금만 놓아주면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는면서 더 행복할 일이 많지 않을까 싶어요! 태구님께서 훌륭한 어른이 되기까지에는 두 어머니의 노력과 사랑, 그리고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아내분 덕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ㅎㅎ
공감 합니다
우리 어머니도 남편일찍 하느나라로 보내시고 애셋을 키울수가 없어서 외삼촌의 권유로 입야을 보냈는데 거의 실성한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옆에서 어릴때 어머니의 가슴찢어지는 고통을 봐왔기때문에 잘압니다 이건 본인이 제일 고통스럽습니다 키워주신 어머니의 은혜는 태산보다높고 바다보다 깊습니다 또한 며느리의 효도에 저또한 지난날을 반성해봅니다
낳은어머니는 다른 두집 씨받이도 해서 성이 다 다른아들이 세명이나 있네요 참기구한 인생을 사셨네요 ㆍ그나마 인생말년에 효심깊은 아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ㆍ
낳은 어머님 조용히 계시지 뭐가 그리 큰소리신지ᆢ
그시대는 그랬답니다
슬픈일입니다
그래도 효자 아드님 며느님 두셔서 평생 마음편희사세요
요즈음 상상도 할수없는일입니다
낳은 어매는 기고만장, 키운 어머니는 기가 팍 죽어 뒷전만.
한마디로 굴러 들어온 돌인 낳은 어매가 박힌 돌 키워준 어매를 몰아내고 주인마님 행세하는 것 같다.
아들도 인간의 도리를 안다면 키워준 어머니의 자리를 마련해드려야지.
ㅇㅈ 꼴뵈기 시러
아....태구아저씨의 그 눈물,,,, 아....깊습니다 마음이
낳기만 하고 기르지는 않았으면 정도 별로 없을것같으네요 낳기는 쉬워도 키우는건 쉽지 않습니다 기른할머니가 대단하시네 낳은 할머니 얄밉다
표정에서 기세등등 하네요.
@@김안성-j1d 그니깐요!
낳아준 할매요 ㅠㅠㅠ 그러지 마요 아들 생각하면 아들맘 편하게 해줘야지
아들 보내는것도 맘 아프겠지만 남편 씨를 거두시는분는 평생 치유안되는 상처 남게 되죠.
씨받이셨으면서 왜이리 당당하시죠?
오히려 본처분이 화가 날 상황인데
그리고 오히려 감사하셔야죠
힘든 와중에도 아들을 혼자힘으로
키울려고 힘든세월 보내신분인데
본인은 그동안 뭘 하시구요
두분모시고사는것자체가 태구씨가잘못 낳아주신엄마는 길러줘서고맙다고해야지 태구씨가 너무우유부단하네 이거보기실따
다른아들한테가야지 왜굿이 키워준분가같이 불편하게요.
우리 아들 이렇게 잘 키워줘서 고맙다고 하시면 좋을텐데
그러게요.와 두분을 같이 한집에서 모시냐구요.낳아준엄마 아들은 머하고!태구씨가 잘못하신듯.부인 힘든줄도알아야지요!낳아준엄마 심술도장난아니구만.기르신 어머니께서 스트레스때문에 치매에걸리지는..
그닌까여.위로아들이셋이나있다면서 그누구하나도 모시질않네ㅡㅡ할머니 정신좀차리세요.아들낳아줬다고 유세가아니라 키워주신할머니 심정은 헤아리지도못하시네요
두어머님 상처가 어찌풀수가 있을까요. 다 아부지죄지요 그냥 두분말씀 아무말없이 들어주시는게 효도같아요
참 아들 며느리가 대단하시네
키워주신 어머님께 잘하세요
며느리께서 키워주신 어머님께 잘하시니까
고맙네요
할망구낳은 아들이라고 유세가. 기세가 당당하다 꼭 저렇게까지 안해도되겠구만
따지고보면 잘한것도 없구만.
그러게요
지금 우리짓대로 보믄 안될듯요
친엄마도 아들셋낳고 남편 죽으니
살길이 막연한데 오죽함
먹고살려고 대리모하셨을까요?
아픔이 가슴을 에이네요
마음이 너무선하시네요.두어머님 살아계신다면 건강하세요.
두분 아들며느님 이세상 복 다받으세요
어머님들 두분은 두분대로 가슴에 멍들이 있을거예요
아드님 며느님 두분의 성품이 너무 감동스러워요 복 많이 받으세요
낳아주신분이 없으시면 태구씨도
이세상에 없겠지요 길러주신 어머니도
잘 만나시고 태구씨는 복이 많으신것 같아요~~
기르신어머님이 참 훌륭하시네요 성품이 정말 좋으시네요 낳으신 어머님 기세 등등 하시네요
이제야 보내요~
하지만 외면 당한 그 아픔은 쉽게 잊혀지지도 않지만 너무 아름답운 가정을보며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기도했습니다~~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아들도 잘하시고 며느님도 착하시고 두 어머님 돌아가셨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낳야준 엄마는 백세넘게 사실것
같더니만 돌아가셨군요
아이구야 이젠 머느리 발뻣고
자겠네요 며느리도 아들들하고
온가족 모두 행복하세요ㆍ
효자아버지를 보고커서 아들들도
효도할것 같습니다
참 착하고 멋진 아들입니다
화이팅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기른어머님께 좀신경써드려야할듯...낳으신어머님이 더 유세부리고 기르신어머니께 좀 ...
태구씨 맘씨가 바다같으시네요
자상하시고 정도많으시고
오래오래 두어머니와 행복하세요^^👋👋👋
태구씨가잘못한거지요 와이프복지사인가보구마 보상받을라고 두분모시나오ㅡ? 길러준할머니한테잘하세요
진짜 진짜 잘 크셨네요
아침부터 눈물이
잘크신것은 잘기르신거지요
키운어머님 인성으로 아들이 잘자란거네요ᆢ
그시절 기구한 운명이였네요ᆞ
두분어머니의 가슴의한을 그리고 그 사이에 태어난 태구씨의 운명~그래도 모두 복받으신듯 ~가슴에 한들이 쉽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내려 놓으시고 역지사지 감사하며 사시면 좋겠어요ᆞ이런 효자 아들
며느리가 있을까요?참 속깊은 아드님이시네요ᆞ
낳은정도크지만
길러주신어머님정도태산
같이큼니다
아들과며느님도 착하고 두어머님 잘모시고
복많이 받으실 검니다
씨받이 인데.. 미워해도 기른어머니가 낳은어머니를 미워해야지.. 이건머 한참 잘못됐어..
그러네요
본인이낳지도않은아이를 키워줬는데 기른엄마가 더낳지 계모도 얼마나많은데 아들줘버리고
낳으어머니..아무리 이해하려해도 도무지 ㅠㅠ..제가 나빠서그런가봐요 애기키우는거 정말 쉽지않은데 낳았다고 뭐든지 1순위로 군림하시려는거....공감 안됩니다
영근할머님 입장에서는 율례할머님이 첩일텐데여....옛날 그때의 인생들이 너무서글프고 딥답해...
두엄마들의 갈등~ 아들을 자기손으로 못키우신 상처, 키워주신어머니도 힘드셨고.. 두분의 갈등을 해소시키려 노력하는 아들... 며느리 효자,효부다. 오래오래 사세요~^^
잘 길려준분이 대단하시지 낳았다고 너무 유새하지 마세요 보기 안좋아요
낳는어미는많아요 기르는부모는 흔치않지요
저도동감입니다,,^^
참아들며느리수고많으시네요
저도시어머니친정어머니모시고있었지만
얼마나싸우는지중간에있던제가화병이날지경이예요시어머니는남편에게고작질하기바쁘고저의남편은술먹고마누라만패는거예요아.~내가죽게구나43kg살이빠지더라구요결국에는친정어머니를요양병에보내고시어니만모시고있는중입니다
드럽고 아니꼬와도 남편과 안살지 않은이상
시모를 모셔야 돼는게 우리세대 입니다
아들 세대엔 바뀔 거예요 나도 아들보고 장가 가버든 잘하든 못하든 공평하게 똑같이만 하라고 가르칩니다.....
에구 친정어머니 요양병원에 보내시고 얼마나 맘이 아프셨을까요?
보기드문 효자 효부시네요영원히 행복하세요
이댁 며느님이 보살입니다
아들이야 어찌했던 본인과 엮인 두분이라
효도를 하는거지만
이런집에 시집 온 부인이 참 대단하고
얼마나 인내를 많이 했을꼬
낳아주신어머니편에서넘얘기하시는것같아요!길러주신어머니가얼마나힘들게 키우셔서.아프신지...맘이찡하네요!낳아주신어머니심정도이해하지만,감사하면서,잘해주셔야할것같아요!질투하지마시고요~길러주신어머니생각하면가슴이아프네요!
태구아저씨 학교선생님 느낌.기른어머님과의 대화 .서로가 고마워하시는 모습.감동.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