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1회 1부] 어린 두 아들 죽자마자 다시 아들 얻겠다며 젊은 둘째 부인 들인 남편이 원망스러운 84살 할머니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이명자-q3j
    @이명자-q3j 24 дня назад +2

    할머님항상 건강하셔요

  • @방동화-l6i
    @방동화-l6i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그래도 아드님 두분 잘 생겼던데요.특히 큰아들은 두 어머님께 효자더만요.

  • @서리지-u1m
    @서리지-u1m 4 месяца назад +8

    이상하네 64살인데 몸상태가 허리도굽었고너무 늙었네 이해안가네

    • @ivyshin7143
      @ivyshin7143 2 месяца назад +9

      장애 있으신 옛날 분들 몸도 빨리 늙고 그런경우 있어요. 관리도 잘 못받고 조심성도 아무래도 부족하니까 잘 다치기도 하고 다치고도 잘 치료도 못 받으셨을 수도있고요 또 고생도 하셨을거고 반면 큰 할머니는 성정이 깐깐 하셔서 고생해도 자기 매무새도 신경 쓰셨을 성격 인듯요

    • @user-HarryWinks
      @user-HarryWinks Месяц назад +3

      님도 저동네에서 1960년대 태어나서 살아보세요 근처 정형외과 한방병원 약국이 있나
      영상보니 지금도 저동네 꼴랑 보건소 한개 있는데도 멀어요
      울엄마가 71살인데 노화가 왔지만 도시 살아서 아프면 곧바로 병원을 가니깐 멀정합니다.
      저번달에 보험아줌마들이 왔는데 엄마한테 50대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 @Vjjaki
    @Vjjaki Месяц назад +2

    아 언제적걸 하냐 방송화질봐라

    • @user-vb9oq5dp8p
      @user-vb9oq5dp8p 12 дней назад

      그럼 보지마 이쒸

    • @blooo__m
      @blooo__m 6 дней назад

      싫으면 보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