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1회 1부] 어린 두 아들 죽자마자 다시 아들 얻겠다며 젊은 둘째 부인 들인 남편이 원망스러운 84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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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5

  • @원경원
    @원경원 23 дня назад +4

    작은할머님두마음은천사

  • @이명자-q3j
    @이명자-q3j 2 месяца назад +7

    할머님항상 건강하셔요

  • @원경원
    @원경원 23 дня назад +4

    큰할머니가참고생을많이하시구돌아가셨군요

  • @원경원
    @원경원 23 дня назад +4

    할머니허리볼때마다
    마음이아픔니다

  • @방동화-l6i
    @방동화-l6i 4 месяца назад +15

    그래도 아드님 두분 잘 생겼던데요.특히 큰아들은 두 어머님께 효자더만요.

  • @박향란-j9m
    @박향란-j9m 6 дней назад +1

    지금 작은 할머니는 어떡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큰할머니가 돌아가셨으면 누구랑살고 계실지요

  • @원경원
    @원경원 23 дня назад +3

    잔소리두느는것같습니다
    작은할머니두예뻐해주세요
    좀부족하더라두습관적인
    잔소리
    작은할머니두불쌍하십니다
    아드님들어머님깨잘해드리세요
    아들이뭐라구아들호강
    받으려구옛날법이참야속지요😢😢😢😢

  • @리마모
    @리마모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이상하네 64살인데 몸상태가 허리도굽었고너무 늙었네 이해안가네

    • @ivyshin7143
      @ivyshin7143 3 месяца назад +13

      장애 있으신 옛날 분들 몸도 빨리 늙고 그런경우 있어요. 관리도 잘 못받고 조심성도 아무래도 부족하니까 잘 다치기도 하고 다치고도 잘 치료도 못 받으셨을 수도있고요 또 고생도 하셨을거고 반면 큰 할머니는 성정이 깐깐 하셔서 고생해도 자기 매무새도 신경 쓰셨을 성격 인듯요

    • @user-HarryWinks
      @user-HarryWinks 2 месяца назад +5

      님도 저동네에서 1960년대 태어나서 살아보세요 근처 정형외과 한방병원 약국이 있나
      영상보니 지금도 저동네 꼴랑 보건소 한개 있는데도 멀어요
      울엄마가 71살인데 노화가 왔지만 도시 살아서 아프면 곧바로 병원을 가니깐 멀정합니다.
      저번달에 보험아줌마들이 왔는데 엄마한테 50대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 @동주김-b3r
    @동주김-b3r Месяц назад +1

    대가 끊기는 것보단 낫쥬 ?

  • @Vjjaki
    @Vjjaki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 언제적걸 하냐 방송화질봐라

    • @user-vb9oq5dp8p
      @user-vb9oq5dp8p Месяц назад

      그럼 보지마 이쒸

    • @blooo__m
      @blooo__m Месяц назад +4

      싫으면 보지마세요😅

    • @박영자-x4g
      @박영자-x4g 19 дней назад +1

      이드라마 잘 찍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