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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님이 대단합니다저나이면 내몸뚱이도 다 귀찮을 나이인데시어머니 한분도 힘든데두시어머니라니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말도못할것이고 😱😱😱😱😱
가슴으로 낳은 어머니께잘 하세요.!!웬지 서글퍼요.🥀
가슴으로 낳은엄마께더~욱 잘 하시겠죠 ?
우찌 저런 마음씨고운 며느리가 두어어니에 복이시다 힘내세유
저정도에 심성을 가진 남편이라면한평생 의지하고 살아 볼만 합니다…!두 어머님 건강 하시구요두 부부 서로 사랑으로 탄탄한가정 그울타리에서 두자녀분까지행복하시길 빕니다…!
그죠 비혼주의자인데 저런남편분이라면 평생 저를 의지하고 살아가시게끔하고 싶은 분이네요 생의맛이참갈칠나네요
참 대단하신 남편 입니다 식구들에게 행복 바이러스적인 존재이네요 대한민국 남자들이 다 저러면 어떨까
부모의 맘은 다 똑같은듯 본인이 짐이될까봐 기운이 하나도 없으셨는데 본인이 보템이 되니 크게 웃으시네요 어떤맘이 더 크고 작다고 견줄수 있을까요
ㅡ
그러게요 눈물나요 보템이되니 처음 웃으시네
직접 해보지않으면 모른다잘하던못하던모시는거 자체가 힘들다
두분 산 천사이십니다복 받을실 겁니다두 엄마의 기막힌 일생이십니다그레도 그만들 건강들하시니늦 복이많으십니다이가정에 하느님의 가호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며느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극과 극이신 두 어머님 모시느라 그 고생 속에서도 웃음 잃지않고 살아가시는 모습 정말 존경합니다. 효자 아들뒤에 며느님의 희생은 가늠 하기 힘듬을 잘 알고있습니다. 아드님은 아내에게 정말 정말 잘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 가족에게 사랑과 건강과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본 받을건 못되네요ㆍ 저런 가족도 있구나 해야죠 ᆢ어른들이 자기 삶도 못 살고 며느리인데 의지하고 며느리는 저리 자기 몸 아파가며 희생 한다는거 죄네요ㆍ남 일이니 좋아보인다는거고 정작 본인들은 그리 못 하잖아요ㆍ저 며느리는 평생 자기 삶도 없이 ᆢ
ㅁ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ㅁㅁㅃㅁ
ㅃㅃㅂ7
ㅡ333
하느님 이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주시길바랍니다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동적인것도 사실이지만태구아저씨 효자 개그맨같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 할머니들 젊었을때 고생많이 하셨네요. 남은 여생 행복하세요.며느님하고 아드님 한테 감동받았네요...^^
길러주신 어머니가 눈치을보내욤 진짜 낳아주신어머니보다 길러주신 엄마좀 챙기세요
정말 본받을만한 가정입니다어머님들께서도 사랑이 가득하시고아들 며느님께서도 요즘 보기드문효자 효부 시네요늘~건강하시고 행복하셨음 합니다~^^.♡
야 너 살아봐라
나은모친은기가시고 키운모친은기가죽고양주간의 마음은넓고, 인생이불쌍하니 잘 거두시고 복받어시길 빌고빕니다
9:57 며느님 죽 드시는데 옆에서 할머님 김 뜯어 드시는거 너무 너무 귀여우셔요(´°̥̥̥̥̥̥̥̥ω°̥̥̥̥̥̥̥̥｀)저보다 훨씬 인생을 오래 사셨지만 어린 제가 봐도 며느님이랑 아드님 인품이 너무 훌륭하셔요 할모니 항상 건강하세요♥️
너무 귀여우세요 ㅎ
길러주신 어머니가 정말 대단해 보이시네요 긴 세월 마음고생도 많으셨고 잘하셔야겠네요
천사구나 인성도 최고이고 말 한마디가 덕이 줄줄 흘러내린다 감사합니다 복이 넘치는 아드님이시다
이 가정의 아들과 며느리는 천사입니다존경스럽습니다
천사위에 있는 분입니다
참 낳기만했지 길러지도 않았는데도 피는물보다찐하네요낳았다는 이유만으로 기세등등한게 눈에보이네요.참 착하신 부부의 노력이 두분 친화력을 위하는게 눈에보입니디ㅡ이가정 행복하세요
뭐 어쩔 수 없는 듯. 목숨 걸고 낳았는데 기르지도 못하고.. 그런 기세라도 있어야 저렇게 같이 살죠.
아드님도 며느님도 훌륭하신 분들입니다~~세상모든 사람들의 마음의 교훈을 삶에 담아서 보여주시고 계시네요~~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나아준 어머니 인상자체가 표독스럽고 눈매도 매섭다길러준어머니 천사같이 사셨나 ...사람은살아온 인생길이 얼굴에 다 그려진다 며느리인상도 천사다직업이 요양보호사시네요며느님 복받으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맞네요
낳아준어머니 넘 정정하고 이기적으로보임.기르신어머님 인상이 넘좋으시네
88세 할머니 너무 안스럽네요 ㅠㅠ
며느님 존경 합니다아드님도 시대에 보기 드문 아드님입니다계속 가족 화목하시고 건강하세요
이 가정에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리겠습니다🙏🏻마음이 너무 따뜻해졌어요🙂현재는 어떻게 지내고 계실지 너무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아들 넉살 어쩔ㅋㅋㅋㅋ 아 웃겨... 어머니들 행복하시겠네. 지난 날 상처가 현재의 복으로나마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시길...
살가운 아들도 대단하지만며느님이 참 훌륭하십니다며느님 덕분에 두 어머니와 태구씨가 뜻을 펼수 있는것입니다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세요
영근할머니 크게 웃으시는 거 너무 귀여우시자
정말 귀감이 되는 가정이고 특히 태구님가정을 생각하는 마음.. 진심 본받고싶습니다^^
이 가족 참 보기좋네요 이 각박한 시대에 태구님 가정 생각하는 모습 진심 보기좋고 며느님의 미소가 너무 예쁘네요 두 어머님이랑 늘행복하세요
세상에 저리 착하실수가 있다니~영근 할머니 세상에 잘 걷지도 못하는데 며느리 먹이려고 하시는게 속이 너무 깊으시네요 전기세 나온다고 난방도 꺼버리고 세상에 예쁘신 그마음 가슴이 아려옵니다.
하이고... 영근할머니... 며느리 생각하는 거 참 감동이네...
며느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며느님 갱년기에 몸도 안좋은데 두시어머니를 모시고 살면서 요양보호사까지 하려면 몸이 많이 피곤 하겠네요 힘네시고 행복하세요^^🙏
난그렇다 낳은정이있다지만 키운정이 내미래가되고 날가르쳐주는선생이고..난 바꾸래도 키워준엄마가좋다..갑자기 나 낳아줬다?별느낌없어
@@박명복-s9v 옳으신말씀 ^^
당근이지요
며느리도 대단하지만 아드님의 마음이 정말 따뜻하시네요 모든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만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드님 중간에서 힘드시겠어요넘 착하시고 효자시고부인도 예쁘고 효부시고하늘의복받으시길 바래요
순수하신 아드님과 며느님^^넘보기좋으세요~~두어머님향한 사랑과함께 행복과복이 넘치는 가족입니다~♥
며느님 너무 존경스럽고 감동스러워요정말 고마워요복받으실겁니다
두 어머님 참 보기좋아요.참 좋으신 어머님들....건강하세요 .
삶이란 이렇게 서로 살피고 위하고 사랑하고..가슴 뭉클하네요
며느님이 천사이시네요.아들이야 내엄마니까 그렇지만ㅡ
감사의 글, 가장으로서 가정을 지키시겠다는 고민과 다짐에 깊은 공감을 느낍니다.
낳아주신 할머니는 뭔가 잘못됐다 길러주신 할머니에게 조금이라도 감사해야 할것같은데 늙어서 와놓고 무슨 유세를...
낳아주신어머니는 치매이신가 보더라고요^^;;;
길러주신 영근할머니께서 몸이 안좋으십니다^^
@@하늘의별-r8u 길러주신 어머님이 치매세요
낳기만,하면 다인가,키우는게 힘들지~
음...낳은 할머니가...정정해서 그렇지...뭐... 고마워 하시고 그러시는것 같은데 ... 좋으시던데...뭐가 어쨌다고 그러시지? 표현이 딱딱하고 세련되지 못해서요? 저 할머니 연세가 95세세요... 일제 시대 사람이세요. 거의 100년전 문화에서 태어나신분.
풍족하지않아도 행복해보이는게 너무 좋아보이네요~건강하게 행복하시길~
두분이니 외롭지않고 좋은시네요
정말 오랜만에... 사람사는 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
가정에 충실하신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자라온 아들도 이다음에 잘할것같아요
아름다운 가정 천사의집 부디 며느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기른어머님 화이팅!힘내세요 ❤
참 감동 이내요복 받어실겁니다기르신 어머니께 신경 더 쓰주세요마음 깊은곳 외롭고아픔도 있을겄입니다참존경하고 축복합니다
너무보기좋아서 눈물나요ㅠㅠ할머니들도 건강하시고 며느님도 건강하게 함께 행복하게 재미나게 사셨으면♡♡♡
뭉클합니다 한편에 영화을 보는듯 감동입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뜨거운것이 울컥합니다정말 대단하고 아들님 분위기 메이커 이시네요분위기가 화기애애너무 보기좋아요
아씨 눈물나 ㅜㅜ 저런 효자가 있을까개반성 근데 못하겠다는 ㅜㅜ어쩜 며느리님 대박이다아드님은 초대박에 ㅜㅜ할머니 두분 진짜 다르다 아 개슬퍼
아들 ....남편 노른하랴아들 노른하라정말 힘들겠다양 부모님들이 다정하게.지내면 좋으렸만
정말 보기드문 효자 효부시네요.
아름답고 따뜻한 인간애를 갖고계신 태구씨 영근어머님께서 얼마나 따뜻이 보듬어 키웠을지 보입니다 그런 아들과 착한 며느리에게 위로가 될 수도 있도록 율레 할머님의 조금 더 따뜻한 마음이면 이 가정 천국과같겠 습니다
아드님 며느님 두분모두 인상이 선하시고 마음이 고우십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제 마음이 힐링됩니다
어머니들 끓여주신 죽먹는 며느리 모습에 왜 울컥할까요? 며느님 축복합니다.!^^
어머님들께서 쒀주신 죽을 억지로라도 드시는 모습에서 짠! 합니다. ~ 이러한 것이 가족이구나. 눈물이 나는군요.
정말 존경합니다며느님.아드님.
며느리에게 대통령상을 주셨으면 좋겠어요
꼭요
저도 동감입니다
정말 훌륭한 며느님 멋진 아들이십니다.
상도 필요하고,휴가도 필요합니다~^^God bless you!!! 💜Shalom💜
세월을 이기지 못한다고.몇년후에 내모습같음 모두가 아름다움이요 사랑이 넘치네요 많이 배움니다
태구씨 너무재미있으세요 가족모두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며느님이 참으로 효부시네요.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로 사람사는 맛이납니다 눈물이납니다
할매 둘만 집에 있을때는 낳은 할매가 거실 소파 장악, 기른 할매는 부엌 식탁 쭈그리고 앉아 있겠네요...
며느님 태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부모를 모시는 일이 당연한듯 보이지만 두어머니 모시는 두분 모습에서 저를 돌아보게 만드네요 앞으로 건강하게 행복한 날되시길 바랄께요
살아있는 천사시네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 가득 하시길~~
참 남편 님 정말 좋은분이시네요 정말 세상에 이런가정은 이 집밖에요 남편님도 아내분도 백점 만점에 백점입니다 지금처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나중에 며느님들 손주들 생기면 얼마나 따뜻하게 해주실까 두분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정말 존경스러워요 ~
몸도 편찮으신데 며느리 아프다고 죽도만들고 기른신 어머님 마음이 예쁘시네낳은분 욕 보니까 마음이 편치 않네요두 어머님 서로 아픔 있으시니까 두분잘 이해를 낳은 분도 넘 미워하지 맙시다
봐도 기른어머니가 더신경쓰고눈치본다 낳은사람은신경두안쓰구 신경질나
왜그런줄 아세요? 키운 사람은 얹혀 사는 기분이고 낳은 사람은 내 아들이라 내가 낳은거라 더 당당하겠죠 어쩔수없는 우리나라 노인들 생각이죠
키운 어머님 안쓰럽네요~~
기른것이 힘들지 그냥 성격이다른것이지요
아저씨가 두어머님을 즐겁게 해드리려고 그러실것같아요....두 할머님들 건강하세요 며느님도 아프지 마셔요..
길러주신 어머님 이 기가 죽은듯 서글프네요
남편까지 뺏으려고 그랬던 거만 보니까 남편 짐싸고온다고 두할머니이야기중에
성질머리가저런이자식이안모시려고하겠지
집안일도 힘든데 또 일을하러 나가시고 며느님 건강도 챙기세요.
@@공주연-x2g 만약 남편님 뺒어왔음 ㅠㅠㅠ 기질이 보여서 영 ㅠㅠㅠㅠ 첩이였잖아...키운엄마 속터짐....아우 c
세상에. 이렇게 다정한 60대남편이라니!
하 저런 환경에서 남편이 잘못하면 과연 가정이 유지될까요.
장모님도 살아생전에 영근어머님과 같이 모셨었대요.
남편분의 노력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원천 입니다.부인분도 이제 며느님 수발 받을 나이에 두어머니 모시는 효부네요.복 받으실 겁니다.
참 좋으시네요 정말 행복해요.
태구아저씨도 참 좋은 사람이네 ㅎ....
아드님.성격진짜 서글서글좋으시네용.ㅋ요양보호사일을하시면 최고인기시겠네요.ㅎ 며느님도아프지마세요.고생하십니다.두어르신 건강하세요.ㅎ
아드님 정말 멋지세요 사랑이 너무 넘치시고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시네요 며느님은 최고의 따뜻한 사람입니다
저는 불자이지만기독교인의 지극한 사랑실천에존경과 감동을 보냅니다.사람과 사람을 존중하고사랑하는 님들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건강하세요~~~♡♡♡
태구씨 며느님 넘 착하고 예쁜분들이네.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히 잘지내세요.감사합니다.
아들님 잘하고 계십니다 존경합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게 잘 사시길 응원합니다
어려움도 많았겠지만…마음씨가 아름다운 부부이신거 같아요.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칼라안내봉 뭐야 ㅋㅋㅋ감동적으로 보다 빵 터짐ㅋ
이 두분은 하늘에서내려주신 천사이심니다 건강하시고 행복과 행운이 넘처나시길 기원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세상에 저런 며느리가 있다니정말 대단하시다
부부가 효자 효부네요. 아버지 어머니 세대의 마음을 헤아려보는 인간극장이었습니다.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기르신 어머님 성품을 닮는듯
잔뜩 기대하고 상자를 열었는데역시..빵 터졌네요.그 마음만은 다이아몬드보다 귀합니다.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낳은할머니 기가쎄여보이네요 기른할머니 안돼보여요
1부터봤는데욕나온다
본래 성격이시구 말투가 그러신것같은데 욕나올것까진...
세상에나 어쩜 저리도 착한 효부가 계실까요 효부상 이라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밤 참 효가 무엇인지 많이 배웠습니다 가족 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기른 어머니아드님 착하게 참 잘 키워주셔서낳은 어머니도 덕택을 보시네요며느님 힘내세요다정하신 아드님이 해결사시네요~!
많은것을 배웁니다. 가정의 기쁨을 듬뿍 주시며 , 든든한 가장과 , 착하신 와이프 , 두 어머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태구씨 맘이 넘 따뜻하네요.며느님도 대단 하시구요.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참..감동이되내요.아드님 며느님효심이대단하시고두분할머님건강하세요.2년전할머님이돌아가셨는데생각이나면서 살아계셨을때더잘해드릴걸 생각이납니다
아들 며느리 이세상에서드문 효자 효부네요참 잘키웠네요
키워주신 어머니넘 불쌍해요머느리 천사같으신 분 십니다
부모님께 효도하고잘합시다ᆢ우리에게도 곧올 상황입니다ᆢ며느님ᆢ너무존경스럽습니다
율례할무니 무뚝뚝해 보이시지만 그래도 며느리 아끼시는게 눈에보여서 넘 좋아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두분이야말로 대통령상 받아야 됩니다
의미는 너무좋고 의도도좋은데..너무잡동사니 선물...ㅋ그래도 착한부부시네요
며느님대단하시네요,보통일이안데,존경합니다,💐💐
키워주신 영근할매가 인정이 더 많고 착해보임낳았다고 대접을 받으려고 하네
지금도 행복하시겠죠?
천사며느리시네요
![[인간극장 레전드 #124-5] 두 어머니와 함께 가족사진 찍은 태구 씨네📸 | 태구 씨의 두 어머니 (5/5) [KBS 151218 방송]](http://i.ytimg.com/vi/Im1ClKqh04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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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SIL vs. URUGUAY [1-1] | RESUMEN | ELIMINATORIAS SUDAMERICANAS | FECHA 12](http://i.ytimg.com/vi/-hWBAuxF1eY/mqdefault.jpg)
며느님이 대단합니다
저나이면 내몸뚱이도 다
귀찮을 나이인데
시어머니 한분도 힘든데
두시어머니라니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말도
못할것이고 😱😱😱😱😱
가슴으로 낳은 어머니께
잘 하세요.!!
웬지 서글퍼요.🥀
가슴으로 낳은엄마께
더~욱
잘 하시겠죠 ?
우찌 저런 마음씨고운 며느리가 두어어니에 복이시다 힘내세유
저정도에 심성을 가진 남편이라면
한평생 의지하고 살아 볼만
합니다…!
두 어머님 건강 하시구요
두 부부 서로 사랑으로 탄탄한
가정 그울타리에서 두자녀분까지
행복하시길 빕니다…!
그죠 비혼주의자인데 저런남편분이라면 평생 저를 의지하고 살아가시게끔하고 싶은 분이네요 생의맛이참갈칠나네요
참 대단하신 남편 입니다 식구들에게 행복 바이러스적인 존재이네요 대한민국 남자들이 다 저러면 어떨까
부모의 맘은 다 똑같은듯 본인이 짐이될까봐 기운이 하나도 없으셨는데 본인이 보템이 되니 크게 웃으시네요 어떤맘이 더 크고 작다고 견줄수 있을까요
ㅡ
그러게요 눈물나요 보템이되니 처음 웃으시네
직접 해보지않으면 모른다
잘하던못하던
모시는거 자체가 힘들다
두분 산 천사이십니다
복 받을실 겁니다
두 엄마의 기막힌 일생이십니다
그레도 그만들 건강들하시니
늦 복이많으십니다
이가정에 하느님의 가호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며느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극과 극이신 두 어머님 모시느라 그 고생 속에서도 웃음 잃지않고 살아가시는 모습 정말 존경합니다. 효자 아들뒤에 며느님의 희생은 가늠 하기 힘듬을 잘 알고있습니다. 아드님은 아내에게 정말 정말 잘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 가족에게 사랑과 건강과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본 받을건 못되네요ㆍ 저런 가족도 있구나 해야죠 ᆢ어른들이 자기 삶도 못 살고 며느리인데 의지하고 며느리는 저리 자기 몸 아파가며 희생 한다는거 죄네요ㆍ
남 일이니 좋아보인다는거고 정작 본인들은 그리 못 하잖아요ㆍ
저 며느리는 평생 자기 삶도 없이 ᆢ
ㅁ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ㅁㅁㅃ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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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이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주시길바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동적인것도 사실이지만
태구아저씨 효자 개그맨같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 할머니들 젊었을때 고생많이 하셨네요. 남은 여생 행복하세요.
며느님하고 아드님 한테 감동받았네요...^^
길러주신 어머니가 눈치을
보내욤 진짜 낳아주신어머니보다 길러주신 엄마좀 챙기세요
정말 본받을만한 가정입니다
어머님들께서도 사랑이 가득하시고
아들 며느님께서도 요즘 보기드문
효자 효부 시네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셨음 합니다~^^.♡
야 너 살아봐라
나은모친은기가시고 키운모친은기가죽고
양주간의 마음은넓고, 인생이불쌍하니 잘 거두시고 복받어시길 빌고빕니다
9:57 며느님 죽 드시는데 옆에서 할머님 김 뜯어 드시는거 너무 너무 귀여우셔요(´°̥̥̥̥̥̥̥̥ω°̥̥̥̥̥̥̥̥｀)
저보다 훨씬 인생을 오래 사셨지만 어린 제가 봐도 며느님이랑 아드님 인품이 너무 훌륭하셔요 할모니 항상 건강하세요♥️
너무 귀여우세요 ㅎ
길러주신 어머니가 정말 대단해 보이시네요 긴 세월 마음고생도 많으셨고 잘하셔야겠네요
천사구나 인성도 최고이고 말 한마디가 덕이 줄줄 흘러내린다
감사합니다 복이 넘치는 아드님이시다
이 가정의 아들과 며느리는 천사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천사위에 있는 분입니다
참 낳기만했지 길러지도 않았는데도 피는물보다찐하네요
낳았다는 이유만으로 기세등등한게 눈에보이네요.
참 착하신 부부의 노력이 두분 친화력을 위하는게 눈에보입니디ㅡ
이가정 행복하세요
뭐 어쩔 수 없는 듯. 목숨 걸고 낳았는데 기르지도 못하고.. 그런 기세라도 있어야 저렇게 같이 살죠.
아드님도 며느님도 훌륭하신 분들입니다~~세상모든 사람들의 마음의 교훈을 삶에 담아서 보여주시고 계시네요~~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나아준 어머니 인상자체가 표독스럽고 눈매도 매섭다
길러준어머니 천사같이 사셨나 ...
사람은살아온 인생길이 얼굴에 다 그려진다
며느리인상도 천사다
직업이 요양보호사시네요
며느님 복받으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맞네요
낳아준어머니 넘 정정하고 이기적으로보임.기르신어머님 인상이 넘좋으시네
88세 할머니 너무 안스럽네요 ㅠㅠ
며느님 존경 합니다
아드님도 시대에 보기 드문 아드님입니다
계속 가족 화목하시고 건강하세요
이 가정에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리겠습니다🙏🏻마음이 너무 따뜻해졌어요🙂현재는 어떻게 지내고 계실지 너무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아들 넉살 어쩔ㅋㅋㅋㅋ 아 웃겨... 어머니들 행복하시겠네. 지난 날 상처가 현재의 복으로나마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시길...
살가운 아들도 대단하지만
며느님이 참 훌륭하십니다
며느님 덕분에 두 어머니와 태구씨가 뜻을 펼수 있는것입니다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세요
영근할머니 크게 웃으시는 거 너무 귀여우시자
정말 귀감이 되는 가정이고 특히 태구님
가정을 생각하는 마음.. 진심 본받고
싶습니다^^
이 가족 참 보기좋네요 이 각박한 시대에 태구님 가정 생각하는 모습 진심 보기좋고 며느님의 미소가 너무 예쁘네요 두 어머님이랑 늘행복하세요
세상에 저리 착하실수가 있다니~영근 할머니 세상에 잘 걷지도 못하는데 며느리 먹이려고 하시는게 속이 너무 깊으시네요 전기세 나온다고 난방도 꺼버리고 세상에 예쁘신 그마음 가슴이 아려옵니다.
하이고... 영근할머니... 며느리 생각하는 거 참 감동이네...
며느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며느님 갱년기에 몸도 안좋은데 두시어머니를 모시고 살면서 요양보호사까지 하려면 몸이 많이 피곤 하겠네요 힘네시고 행복하세요^^🙏
난그렇다 낳은정이있다지만 키운정이 내미래가되고 날가르쳐주는선생이고..난 바꾸래도 키워준엄마가좋다..갑자기 나 낳아줬다?별느낌없어
@@박명복-s9v
옳으신말씀 ^^
당근이지요
며느리도 대단하지만 아드님의 마음이 정말 따뜻하시네요
모든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만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드님 중간에서 힘드시겠어요
넘 착하시고 효자시고
부인도 예쁘고 효부시고
하늘의복받으시길 바래요
순수하신 아드님과 며느님^^
넘보기좋으세요~~
두어머님향한 사랑과함께 행복과복이 넘치는 가족입니다~♥
며느님 너무 존경스럽고 감동스러워요
정말 고마워요
복받으실겁니다
두 어머님 참 보기좋아요.
참 좋으신 어머님들....
건강하세요 .
삶이란 이렇게 서로 살피고 위하고 사랑하고..
가슴 뭉클하네요
며느님이 천사이시네요.아들이야 내엄마니까 그렇지만ㅡ
감사의 글, 가장으로서 가정을 지키시겠다는 고민과 다짐에 깊은 공감을 느낍니다.
낳아주신 할머니는 뭔가 잘못됐다 길러주신 할머니에게 조금이라도 감사해야 할것같은데 늙어서 와놓고 무슨 유세를...
낳아주신어머니는 치매이신가 보더라고요^^;;;
길러주신 영근할머니께서 몸이 안좋으십니다^^
@@하늘의별-r8u 길러주신 어머님이 치매세요
낳기만,하면 다인가,
키우는게 힘들지~
음...낳은 할머니가...정정해서 그렇지...뭐... 고마워 하시고 그러시는것 같은데 ... 좋으시던데...뭐가 어쨌다고 그러시지? 표현이 딱딱하고 세련되지 못해서요? 저 할머니 연세가 95세세요... 일제 시대 사람이세요. 거의 100년전 문화에서 태어나신분.
풍족하지않아도 행복해보이는게 너무 좋아보이네요~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두분이니 외롭지않고 좋은시네요
정말 오랜만에... 사람사는 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
가정에 충실하신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자라온 아들도 이다음에 잘할것같아요
아름다운 가정 천사의집 부디 며느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기른어머님 화이팅!
힘내세요 ❤
참 감동 이내요
복 받어실겁니다
기르신 어머니께
신경 더 쓰주세요
마음 깊은곳 외롭고
아픔도 있을겄입니다
참존경하고 축복합니다
너무보기좋아서 눈물나요ㅠㅠ
할머니들도 건강하시고 며느님도 건강하게 함께 행복하게 재미나게 사셨으면♡♡♡
뭉클합니다
한편에 영화을 보는듯 감동입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뜨거운것이 울컥합니다
정말 대단하고 아들님 분위기 메이커 이시네요
분위기가 화기애애
너무 보기좋아요
아씨 눈물나 ㅜㅜ 저런 효자가 있을까
개반성 근데 못하겠다는 ㅜㅜ
어쩜 며느리님 대박이다
아드님은 초대박에 ㅜㅜ
할머니 두분 진짜 다르다 아 개슬퍼
아들 ....남편 노른하랴
아들 노른하라
정말 힘들겠다
양 부모님들이 다정하게.
지내면 좋으렸만
정말 보기드문 효자 효부시네요.
아름답고 따뜻한 인간애를 갖고계신 태구씨 영근어머님께서 얼마나 따뜻이 보듬어 키웠을지 보입니다 그런 아들과 착한 며느리에게 위로가 될 수도 있도록 율레 할머님의 조금 더 따뜻한 마음이면 이 가정 천국과같겠 습니다
아드님 며느님 두분모두 인상이 선하시고 마음이 고우십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제 마음이 힐링됩니다
어머니들 끓여주신 죽먹는 며느리 모습에 왜 울컥할까요? 며느님 축복합니다.!^^
어머님들께서 쒀주신 죽을 억지로라도 드시는 모습에서 짠! 합니다. ~ 이러한 것이 가족이구나. 눈물이 나는군요.
정말 존경합니다
며느님.아드님.
며느리에게 대통령상을 주셨으면 좋겠어요
꼭요
저도 동감입니다
정말 훌륭한 며느님 멋진 아들이십니다.
상도 필요하고,
휴가도 필요합니다~^^
God bless you!!!
💜Shalom💜
세월을 이기지 못한다고.몇년후에 내모습같음 모두가 아름다움이요 사랑이 넘치네요 많이 배움니다
태구씨 너무재미있으세요
가족모두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며느님이 참으로 효부시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로 사람사는 맛이납니다 눈물이납니다
할매 둘만 집에 있을때는 낳은 할매가 거실 소파 장악, 기른 할매는 부엌 식탁 쭈그리고 앉아 있겠네요...
며느님 태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부모를 모시는 일이 당연한듯 보이지만 두어머니 모시는 두분 모습에서 저를 돌아보게 만드네요 앞으로 건강하게 행복한 날되시길 바랄께요
살아있는 천사시네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 가득 하시길~~
참 남편 님 정말 좋은분이시네요
정말 세상에 이런가정은
이 집밖에요
남편님도 아내분도
백점 만점에 백점입니다
지금처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나중에 며느님들 손주들 생기면 얼마나 따뜻하게 해주실까 두분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정말 존경스러워요 ~
몸도 편찮으신데 며느리 아프다고 죽도
만들고 기른신 어머님 마음이 예쁘시네
낳은분 욕 보니까 마음이 편치 않네요
두 어머님 서로 아픔 있으시니까 두분
잘 이해를 낳은 분도 넘 미워하지 맙시다
봐도 기른어머니가 더신경쓰고눈치본다 낳은사람은신경두안쓰구 신경질나
왜그런줄 아세요? 키운 사람은 얹혀 사는 기분이고 낳은 사람은 내 아들이라 내가 낳은거라 더 당당하겠죠 어쩔수없는 우리나라 노인들 생각이죠
키운 어머님 안쓰럽네요~~
기른것이 힘들지 그냥 성격이다른것이지요
아저씨가 두어머님을 즐겁게 해드리려고 그러실것같아요....두 할머님들 건강하세요 며느님도 아프지 마셔요..
길러주신 어머님 이 기가 죽은듯 서글프네요
남편까지 뺏으려고 그랬던 거만 보니까 남편 짐싸고온다고 두할머니이야기중에
성질머리가저런이자식이안모시려고하겠지
집안일도 힘든데 또 일을하러 나가시고 며느님 건강도 챙기세요.
@@공주연-x2g
만약 남편님 뺒어왔음 ㅠㅠㅠ
기질이 보여서 영 ㅠㅠㅠㅠ 첩이였잖아...키운엄마 속터짐....아우 c
세상에. 이렇게 다정한 60대남편이라니!
하 저런 환경에서 남편이 잘못하면 과연 가정이 유지될까요.
장모님도 살아생전에 영근어머님과 같이 모셨었대요.
남편분의 노력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원천 입니다.
부인분도 이제 며느님 수발 받을 나이에 두어머니 모시는 효부네요.
복 받으실 겁니다.
참 좋으시네요
정말 행복해요.
태구아저씨도 참 좋은 사람이네 ㅎ....
아드님.성격진짜 서글서글좋으시네용.ㅋ요양보호사일을하시면 최고인기시겠네요.ㅎ 며느님도아프지마세요.고생하십니다.두어르신 건강하세요.ㅎ
아드님 정말 멋지세요 사랑이 너무 넘치시고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시네요 며느님은 최고의 따뜻한 사람입니다
저는 불자이지만
기독교인의 지극한 사랑실천에
존경과 감동을 보냅니다.
사람과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님들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세요~~~♡♡♡
태구씨 며느님 넘 착하고 예쁜분들이네.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히 잘지내세요.감사합니다.
아들님 잘하고 계십니다 존경합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게 잘 사시길 응원합니다
어려움도 많았겠지만…마음씨가 아름다운 부부이신거 같아요.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칼라안내봉 뭐야 ㅋㅋㅋ감동적으로 보다 빵 터짐ㅋ
이 두분은 하늘에서내려주신 천사이심니다 건강하시고 행복과 행운이 넘처나시길 기원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세상에 저런 며느리가 있다니
정말 대단하시다
부부가 효자 효부네요. 아버지 어머니 세대의 마음을 헤아려보는 인간극장이었습니다.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기르신 어머님 성품을 닮는듯
잔뜩 기대하고 상자를 열었는데
역시..
빵 터졌네요.
그 마음만은 다이아몬드보다 귀합니다.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낳은할머니 기가쎄여보이네요 기른할머니 안돼보여요
1부터봤는데욕나온다
본래 성격이시구 말투가 그러신것같은데 욕나올것까진...
세상에나 어쩜 저리도 착한 효부가 계실까요 효부상 이라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밤 참 효가 무엇인지 많이 배웠습니다 가족 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기른 어머니
아드님 착하게 참 잘 키워주셔서
낳은 어머니도 덕택을 보시네요
며느님 힘내세요
다정하신 아드님이 해결사시네요~!
많은것을 배웁니다. 가정의 기쁨을 듬뿍 주시며 , 든든한 가장과 , 착하신 와이프 , 두 어머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태구씨 맘이 넘 따뜻하네요.며느님도 대단 하시구요.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참..감동이되내요.아드님 며느님효심이대단하시고
두분할머님건강하세요.2년전할머님이돌아가셨는데
생각이나면서 살아계셨을때더잘해드릴걸 생각이납니다
아들 며느리 이세상에서
드문 효자 효부네요
참 잘키웠네요
키워주신 어머니
넘 불쌍해요
머느리 천사
같으신 분 십니다
부모님께 효도하고잘합시다ᆢ우리에게도 곧올 상황입니다ᆢ며느님ᆢ너무존경스럽습니다
율례할무니 무뚝뚝해 보이시지만 그래도 며느리 아끼시는게 눈에보여서 넘 좋아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두분이야말로 대통령상 받아야 됩니다
의미는 너무좋고 의도도좋은데..너무잡동사니 선물...ㅋ그래도 착한부부시네요
며느님대단하시네요,
보통일이안데,
존경합니다,💐💐
키워주신 영근할매가 인정이 더 많고 착해보임
낳았다고 대접을 받으려고 하네
지금도 행복하시겠죠?
천사며느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