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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랑 뛰는거 보고 빨려들어와서 같이 웃고 울고 ㅋㅋㅋ두분다 활짝 웃는모습이 사람 기분좋아보이네요. 기자님은 엄마도모시고 중국요리도배우고싶고 창작활동도하며 돈도벌고싶고 열망이많으시고 ㅋ 주방장님은 그런걸 다 배려해주시고, 정말 부지런하시네여 ㅋ
감사합니다 시인과주방장 김을현 입니다 꾸벅
다시 또 보고싶은 따뜻한 삶이야기네요. 경만씨의 순수하고 겸손한마음이 미소짓게 돼고요 .을현씨는 사람의 깊은곳에 영혼을 행복하게 해주시는 귀한 달란트를 가지셨어요. 두분같은 만남은 정말 축복인거같아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좋은일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예전에 봤는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환상의 짝꿍 좋은 인연을 만나서 재밉게 살아가는 모습 멋집니다경만씨 진짜 손도 빠르시고 부지런 하세요을현씨는 낭만 그자체 이십니다 두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경만씨가 정말 대인배에 좋으신분이네요. 항상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어제일 같습니다 😅
두남자의 순수함이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세상이란 감옥속에서 갇혀살지만 두분의 아름다운 성품이 밝게 주위를 따뜻하게 비추네요,,95세 어머님도 동화속에 머문듯합니다, 끝까지 웃으면서 보게되네요
연예인 콤비 차승현과 유해진 보는거같네요 오랫만에 사람사는 냄새 너무 좋습니다 두분 행복하십시요
참~고운분들이군요 내내 보는동안 마음이편해지는군요 어머니모시고 두분멋지십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게지내세요 ~^^
경만씨랑 두분 보고 있쟈니. 가슴 따듲해 지네요 언제나 긍정적 그렇게 밝게 사세요 응원 합니다❤❤❤
와.진짜 잼나게 시청했네요. 바로 이런것이 사람 사는거죠.제 맴에 한덕 쌓은듯 뿌듯합니다.
어쩜 저렇게 순하고 밝으시지… 처음에 저기서 나고자라서 오랜 친구인줄알았는데 그것도아니고 바그다드카페도 보실정도면 영화나 문화활동에도 관심이 많으시구나했는데 시인이라 하시니 퍼즐이 다 짜맞춰지는 느낌..경만님이 시 낭독할때는 당연히 시인님이 쓰신건줄… 표현이너무좋은데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한편의 동화같은 삶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였내요참 순수하고 아름다운 친구 두분의 우정이 계속 되시길 바래봅니다뜻하지 않은 만남에서 서로 채워주는 삶 참 많이 부럽내요 지금은 어떻게 살고 계실지 궁금합니다 두분의 근황 제2탄 보여주세요^^
한번 열어보고서 내리 시청했네요.잔잔한 감동과 여운이 남습니다.두 분 늘 행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아름다운 인연이네요. 살다보면 당연히 티격태격하지만, 그래도 모자른건 서로 채우고 좋은 기운 나누는 인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영상 보았습니다멀리 한국에 계시는 울엄마가 보고 싶네요
썸네일 댕댕이 보고 들어왔다가 2시간30분이 순삭당했오요...🤣🤣
저두요 ~^^;;
두분 너무 존경스럽고 위대하십니다 존경 스럽기까지😿😿😿
참멋진 두분이 시네요 한번 가보고싶어지네요 을현 경만님 화이팅!~~하세요 !~~♡
넘 행복해 보여요
후편이 기대됩니다
두분의 사는 모습이 동화 같이 아름답습니다
두분 볼매시네요~두분모두 넘 유케하시고 참 보기좋습니다.저까지 기분좋아지네요~^^긍정적인 마인드 넘 좋네요~~~~~
경만씨 을현씨 시인과주방장 응원합니다
두 분,모두 멋지세요~😊
두 분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진짜 고생많으십니다
너무 잼있어요~~
너무 재밌다❤
월급 날짜 잘보이는 곳에 적어 두세요 👏👍💖🙏
서람냄세나는 프로그램! 넘즇다 참 그립다
13:34 말하는소리 강아지울음소리 13:35 말하는소리 강아지울음소리1:57:50 말하는소리 강아지울음소리1:57:52 말하는소리 강아지울음소리
단무지 손으로 ㅠㅠㅠ
제발 적당히 귀여어ㅓ!!!!
머리 짜르면 멋지겠어요~~
가게 주소좀 ....
시인과 주방장은 무안군 현경면에 있어요 사거리반점 검색하시면 상세주소 있어요 감사합니다 😊
능력도 없는 저러놈을 받아주는 사장님이 대단하다 아무리 정이 든다지만 돈관리는 철저히하세요
스포츠머리
머리나쁘면 손발이고생😢
어 어 ㅇㅓ ㅡㅡ
머리나 짤으시오~!!!보다 껐네요
어이읍네 시인이고하니 잘어울리그만 남에 스타일을 왜 이래라 저래라야 조항조닮았지만 훨 키도크고 잘샘기셨그만
짤으시오 ㅡ 자르시오 ㅋㅋ 님은 한글이나 떼세요.
아 꼴보기시른 ...
너가더 끌보기싫네 보기만 조크만ᆢ좀 긍정마인드로 살자
시골에서 타고난것없고 배운것없고. 사랑받지못한이들의 꿈은 내소중한가족을 내가 감당하고살수있기를 ㅡ. 그감당이 맘처럼되지않는것. 내안에쌓아오지못한 사랑 상대에대한이해소통의부족등이이별을 만든게아닐까? 세월이스승이되서 삶이숙성되면. 지난날의결핍도 상대를 끌어앉지못한 부족함도 반성이되는 어른이 되는거아닐까 ?
만원을 보낼수없는 아빠??무소유가 행복이 아니라 가장의 무게도 감당할수있어야 한다. 그것이 곧 선택에대한 책임인거지. 본인이 좋아하는것을 하고사는것 그게 행복이냐?? 일은 함께하고 월급이 늦었다고 일놔두고 바람쐬러간다.?? 참 아직 어른은아니네. 시인이되려면. 더속이 깊어져야할듯 ㅡㅡ
주방장님이 너무좋으신분더불살이하는 친구에 모친까지 ? 이건 요즘세상 있을수도없는일ㅡㅡ. 한여름 중식당일이 보통힘든일이아닌데. 농사까지 ㅡ 콩국수는 2그릇을 ? 주인은 안챙기고 ㅡㅡ
너무 무거운 짐을 지고오셨나. 굽은 어머니허리위로 고단한세월이 내려앉았다 누가비켜갈수있으랴. 잘난들 못난들 있든없든도망갈수도 숨을수도 없는세월을 이길사람이 어디있으랴 원망하지않을수있는것은 너도나도 함께 간다는거 ㅡ. 젊다고건방떨일없는것은 너보다젊은이는 항상있다는것살면서 가장회한이되는것세상살이에 아는이들로부터 이용당하거나 존중받지못하는일이 생길때이지않을까?그또한내 삶의지혜가부족함이기에.
![[인간극장 레전드 #313-1] 손님들 몰려와요~ 반찬은 제가 준비할게요! | 억척 어매와 까칠한 효자(1/2) [KBS 190121-190125방송]](http://i.ytimg.com/vi/8_GO15t8uKM/mqdefault.jpg)
![[인간극장 레전드 #313-1] 손님들 몰려와요~ 반찬은 제가 준비할게요! | 억척 어매와 까칠한 효자(1/2) [KBS 190121-190125방송]](/img/tr.png)
강쥐랑 뛰는거 보고 빨려들어와서 같이 웃고 울고 ㅋㅋㅋ
두분다 활짝 웃는모습이 사람 기분좋아보이네요. 기자님은 엄마도모시고 중국요리도배우고싶고 창작활동도하며 돈도벌고싶고 열망이많으시고 ㅋ 주방장님은 그런걸 다 배려해주시고, 정말 부지런하시네여 ㅋ
감사합니다 시인과주방장 김을현 입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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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좋은일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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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만씨 진짜 손도 빠르시고 부지런 하세요
을현씨는 낭만 그자체 이십니다
두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경만씨가 정말 대인배에 좋으신분이네요. 항상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어제일 같습니다 😅
두남자의 순수함이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세상이란 감옥속에서 갇혀살지만 두분의 아름다운 성품이 밝게 주위를 따뜻하게 비추네요,,95세 어머님도 동화속에 머문듯합니다, 끝까지 웃으면서 보게되네요
연예인 콤비 차승현과 유해진 보는거같네요 오랫만에 사람사는 냄새 너무 좋습니다 두분 행복하십시요
참~고운분들이군요 내내 보는동안 마음이편해지는군요 어머니모시고 두분멋지십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게지내세요 ~^^
경만씨랑 두분 보고 있쟈니. 가슴 따듲해 지네요
언제나 긍정적 그렇게 밝게 사세요
응원 합니다❤❤❤
와.진짜 잼나게 시청했네요. 바로 이런것이 사람 사는거죠.제 맴에 한덕 쌓은듯 뿌듯합니다.
어쩜 저렇게 순하고 밝으시지… 처음에 저기서 나고자라서 오랜 친구인줄알았는데 그것도아니고
바그다드카페도 보실정도면 영화나 문화활동에도 관심이 많으시구나했는데 시인이라 하시니 퍼즐이 다 짜맞춰지는 느낌..
경만님이 시 낭독할때는 당연히 시인님이 쓰신건줄… 표현이너무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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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였내요
참 순수하고 아름다운 친구 두분의 우정이 계속 되시길 바래봅니다
뜻하지 않은 만남에서 서로 채워주는 삶 참 많이 부럽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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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동과 여운이 남습니다.
두 분 늘 행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아름다운 인연이네요. 살다보면 당연히 티격태격하지만, 그래도 모자른건 서로 채우고 좋은 기운 나누는 인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영상 보았습니다
멀리 한국에 계시는 울엄마가 보고 싶네요
썸네일 댕댕이 보고 들어왔다가 2시간30분이 순삭당했오요...🤣🤣
저두요 ~^^;;
두분 너무 존경스럽고 위대하십니다 존경 스럽기까지😿😿😿
참멋진 두분이 시네요 한번 가보고싶어지네요 을현 경만님 화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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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편이 기대됩니다
두분의 사는 모습이 동화 같이 아름답습니다
두분 볼매시네요~
두분모두 넘 유케하시고 참 보기좋습니다.
저까지 기분좋아지네요~^^
긍정적인 마인드 넘 좋네요~~~~~
경만씨 을현씨 시인과주방장 응원합니다
두 분,모두 멋지세요~😊
두 분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진짜 고생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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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 말하는소리 강아지울음소리
13:35 말하는소리 강아지울음소리
1:57:50 말하는소리 강아지울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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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주방장은 무안군 현경면에 있어요 사거리반점 검색하시면 상세주소 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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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내가 감당하고살
수있기를 ㅡ. 그감당이 맘
처럼되지않는것. 내안에
쌓아오지못한 사랑 상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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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도 상대를 끌어앉지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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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간다.?? 참 아직 어른은
아니네. 시인이되려면. 더
속이 깊어져야할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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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 이건 요즘세상 있을
수도없는일ㅡㅡ. 한여름 중식당일이 보통힘든일이
아닌데. 농사까지 ㅡ 콩국수는 2그릇을 ? 주인은 안챙기고 ㅡㅡ
너무 무거운 짐을 지고오
셨나. 굽은 어머니허리위
로 고단한세월이 내려앉았다 누가비켜갈수있으랴. 잘난들 못난들 있든없든
도망갈수도 숨을수도 없는
세월을 이길사람이 어디있으랴 원망하지않
을수있는것은 너도나도
함께 간다는거 ㅡ. 젊다고
건방떨일없는것은 너보다
젊은이는 항상있다는것
살면서 가장회한이되는것
세상살이에 아는이들로부
터 이용당하거나 존중받지못하는일이 생길때이지않을까?그또한
내 삶의지혜가부족함이기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