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맞음. 나이가 있어도 마음이 착하고 개념이 있고 검소하고 내면이 단단한 여자분라면 좋은분 만나서 시집 잘감. 물론 남자든 여자든 나이가 들수록 관리 잘하는건 기본이지만. 꼭 나이든 여자들 거의 대부분이 자기 객관화가 안되서 눈만 높은 그런분들은 결혼도 잘 못하고 좋은 남자 만나기도 힘듬.
35에 34인 남자 만나서 2년 연애하고 37에 결혼했습니다. 저도 별볼일 없고 남편도 만날 당시에 별 볼일 없었는데 둘다 상대에게 바라는게 적어서 인지 그냥저냥 행복하게 삽니다. 참고로 처음만날때 남편 (그때 당시 남친)은 백수였고 저는 편의점 알바 였는데 ㅋㅋㅋ 지금 남편 월 570 실수령으로 가져옵니다. 개발자예요. 만날때 일에 치여서 쉬고 있었을 뿐 ㅋㅋ 서로가 서로에게 바라는게 비슷한 가치관이고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는 대화 습관을 가졌다면 적게 기대하면서 그럭저럭 사이좋게 지낼수 있습니다. ㅋㅋ
@@mypumas730 2년후에 결혼한거죠 저 만나고 1년후에 남친(남편)은 다시 취직했고 지금까지 쭉 잘 다닙니다. 저는 편의점 알바는 얼마 안하고 그만 뒀고 그 후에 간간히 학원강사 하다가 결혼하고 관뒀어요. 둘다 인생에 제일 바닥에서 만나서 인지 서로한테 기대하는게 적어요 그래서 조금만 잘해줘도 고맙다고 말을 예쁘게 할수 있구요.
결정사가는.여자들 거의 뻔합니다 자기가 원하는 조건들 다 갖춘남자들 찾을려구 하죠 진짜 정상적인 생각 갖고있는 여자분들은 주의에 미혼남자들 많으니 알아서 연애하고 다 결혼합니다 우리나라 사회가 여자들을 이렇게 만들어놨으니... 누굴 탓하겠어요 지금 출산률이 이런건 다 이유가 있는거죠
제 키도 165인데 자격지심? 없던것도 생깁니다.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키로 가스라이팅 하기 때문에 이 여자도 당연히 똑같겠지? 이게 생각이 디폴트로 깔립니다. 키 큰거 제가 봐도 와 진짜 멋있다 하고 지나가지만 제 키에 대해 불만 없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아 키가... 이렇게 하시니 기정사실화 되었을 뿐입니다.
네 저도 마흔넘어서 결혼했습니다 외모도 집안 학벌 모두다 평범하구 별볼일없는사람입니다 결혼당시 신랑은 공부하던 백수였고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본격적으로 육아와 일 병행하면서 힘들게 뒷바라지 하며 살아왔습니다 결과는 바라던대로 전문직종자가 되었구요 지금은 아들딸낳고 잘살고있습니다.
내 주위의 노처녀들특: 결혼 못하는거면서 본인은 안하는거라고 이악물고 우김. 비혼주의라 우기다가 35넘어가면 진짜 위기감+외로움느껴서 울면서 결정사가입. 하지만 차디찬 현실에 한번더 울고ㅠㅠ 그냥 빨리빨리 갑시다좀 30대초반의 외로움과 늙어서의 외로움은 깊이 부터가 다릅니다. 진짜 자기신념이 차은우가 결혼하자해도 안하는 비혼주의 아닌이상 모든 여자들이 결혼욕구는 있음. 현실을 직시하고 솔루션을 찾아야함
난 연봉 3천인데 상대방은 연봉 1억 이상이어야 돼. 이런 사람들을 받아주고 연결해줘야하는 결정사는 정말 힘들겠네. 영업은 해야되니 안 받아줄 수도 없고 이러니 개념을 탑재하면 더 큰 보상이 온다라고 열씸히 훈계하는 중... 근데 그 개념이 커피값내는 수준이라 충분히 위장이 가능할 듯요.
어울릴만한 사람이라... 연애를 위해 서적도 읽고 동호회, 카페, 소셜매칭서비스, 소개팅, 집단만남도 하면서 진짜 열심히 이성을 만났는데요. 솔직히 20대 때는 눈이 너무 높다고 장가 못갈거란 이야기를 가족한테도 들었는데, 나는 이상형 이야기 한적도 없고 계속 까이면 빡침. 그놈에 머리작네, 잘생겼네, 키크네, 벌이 괜찮네 해도... 결정사 가면 15등급 육우가 되는 현실이 무척 힘들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소셜매칭에서 그렇게 만나기 어렵다고 하는데 패션테러에 스타일도 구린데 매칭이 많이 된거보면 신체스팩자체는 나쁘지 않구나... 싶기도 하고 그런데 대한민국은 정말 여자가 원하는 사람되기 어렵습니다. 지금이야 결혼하고 자식도 둘이나 있다보니 나태한 삶이지만... 그때 당시를 돌아보면 여성 만나겠다고 일본어(시험보러가면 여성 90퍼) 공부 동호회, 보드 동호회, 네이버 소개팅 카페, 단체미팅카페, 소셜매칭 이음, 지인소개, 기타 일반카페 등등 열심히 다니면서 야구공부, 볼링, 통기타치기, 대화기법, 그림그리기 등등 진짜 다양한 분야에 관심가지고 이야기도 해보고 데이트비용도 전액부담하면서 소개받는 곳까지 멀리는 대전 강원도 가까운곳은 구리, 일산, 경기 광주까지 직접찾아 다니면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느낀점은 정말 이성의 마음에 들기 힘들구나... 생각했고 5번이상 연속까일 때는 인생 비관적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어찌되었건 흑역사도 있습니다만 사실 사람좋다고 가까운 후배 지인의 가족 소개 받은 뒤가 제일 힘들었죠. 이제 결론인데 이게 먼 지역에 이성을 만나든 가까운 곳에 만나든 첨에는 경차끌다가 좀 문제인가 싶어서 나중에 중형승용에서 중형suv까지는 바꿨거든요. 그거 끌고 가서 일반적으로 첫만남에 아웃백이나 에슐리 같은데서 만나고 간단히 영화보거나 공원 같은 곳에서 카페를 이용하기도 하고 괜찮을때는 야간 주점에 노래방까지도 가기도 했는데 보통 비용을 제가 다썼거든요. 거기에 집까지 바려다 주고 근데 웃긴게 정말 그러는동안 커피한잔 사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어차피 여자들 대부분이 돈 없는 거는 이해하는데 진짜 여자들 매너가... 그게 2010년도 전후였으니, 지금은 말 안해도 알겠습니다. 아마 지금은 더 빠르게 캐치할 것 같습니다만, 돈 쓰시다가 커피값 2차 술값 또는 노래방비 쏜다는 여자 있으시면 그냥 잡으면 될 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제로 상대방이 호구처럼 잡혀주면 더더욱 여자는 돈쓸생각을 안할테니까요. 그 와중에 자기 의지로 예의를 갖추는 사람이 진짜배기라고 봅니다. 첨에는 출혈이 커서 힘들었는데 살아보니 그때 쓴돈이상으로 큰돈 모으고 합심해서 살게 되더라구요. 말도 안되는 비매너도 없구요. 당시 제가 185에 79에 부수입합쳐서 1억정도 였고 와이프는 179에 52에 3천 이하였습니다. 둘다 고졸이고요. 아마 학력때문에 더 힘들었던것 같기는 한데 지금 자녀도 있고 해서 어쨌든 학사까지는 받았습니다. 와이프는 별 생각 없다고 하고요. 근데 사실 학벌과 집안이 별볼일 없어서 그렇지 당시 제사도 안지내고 무종교에 다양한 관심사 제법 모아온 자산으로 결혼은 쉬울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돌아가도 대한민국 결혼 시장은 헬인 것 같습니다.
여자가 보통 35세쯤 되어야 자기 객관화가 된다. 결혼이 급해야 객관화가 된다. 연봉 3000인 회사에서 14년을 일했는데 모은돈이 3000이라면 월 20만원 저축하고 다 썼다는 얘기. 어쩌면 월급 다 쓰고 연차만 모아도 3000은 모았을듯. 한마다로 경제관념 없는 여자다. 그전까진 우리가 알고 있는 여자들과 비슷했을 것이다. 결국 이런 저런 이유로 월1000에 집이 두채인 45세 남자와 결혼했다면 결국 돈이었을 가능성 높다. 결혼의 조건중 첫째는 여자의 경제관념이다. 경제관념을 알 수 있는 것은 모은 순자산이 최소 월100*12개월*(나이-23세)이상이어야 한다. 위의 여자는 스탑럴커일 가능성이 매우높다. 결혼을 위해 위장한 것이다. 임신공격까지 한것을 보면 더 그런것같다. 결론은 20대때는 밥잘사주는 누나들만나 데이트하고, 연애기술 연습하고(연애스킬 없으면 여자들이 답답해함), 30대초반까지 열심히 모은 경제력+연애스킬로 20대 개념녀 만나 결혼하는게 장땡.
찻값을 계산했다고 대박이네요 라는 말이 나오네 .. 이건 뭐 ㅋㅋㅋ 얼마 전에 소개팅을 했었는데 음식점에서 1차로 먹고 계산하려고 하는데 여성분이 본인이 낸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내가 낸다는 생각이 있었어서 아 아니에요 이건 저가 낼게요 하고 계산하고 커피 마시러 갔거든요 그래서 당연히 커피는 여자가 내겠거니 .. 아니 솔직히 아무 생각도 없었어요. 그냥 당연한 거라고 생각을 해서 ㅋㅋ 근데 메뉴 고르고 여자가 잠깐 멈칫하더니 아 이건 저가 낼게요 하고 내는데 이게 뭐랄까 ㅋㅋ 속으로 이것도 내가 계산하길 원했나 ??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솔직히 저가 내면 그만이지만 그 잠깐 멈칫하는 모습이 별로였습니다
연봉은 일시적으로 낮아지거나 어떤 이유가 있었을 수 있고 나이는 뭐 그게 2세 생각하는거 아니면 크게 상관 있나 싶은데 모아둔 돈 여기서 '매우나쁨' 35면 직장생활 늦게 시작했어도 10년을 돈벌이를 했다는 것인데 모아둔 돈이 3천만원이면 1년에 3백만원 모았다는 소리임? 그럼 한 달에 25만원씩 모았다는 거임? 무려 10년간? 10년간 그렇게 살았다고? 뇌 구조 자체가 그게 당연한 삶으로 고정된 상태입니다 10년이면... 미쳤다고 저 사람이랑 결혼을 해... 소비율이 90%야... 미쳤어...
단순하게 성별 바꿔서 가능한지 보면 되는거다. 자기객관화 잘 되어있는 35살 남자가 연봉 3,000에 결혼자금 3,000들고 결혼 가능할까? ㅋ 여자 99.99%는 거들떠도 안볼거고 오히려 남자 욕 엄청 했겠지 ㅋ 여자가 찻 값 계산했다고 개념녀 소리 듣는 시대라면 보통 여자들 얼마나 심각한거야 대체 ㅋㅋ
한방누나 말이 팩트다 내주위에 50인데 얼굴은 좀 이쁘긴하나 이미 몸도 불고 건강도 안좋은데 자기보다 9살어린 집있는 남자한테 결혼하자고 함 물론 그남자가 그여자를 좋게 생각하긴 했는데 그남자도 막상 그 누님한테 제안을 받아보니 고민좀 하더니 영 안되겠는지 거절함 그여자 조건은 남자가 법조계에 있어야 하고 돈은 월700~1000만원 정도 벌어야 되고 ㅋㅋㅋ얼굴은 당연히 좀 잘생겨야 되고 ㅋㅋ 에그....답이없음 자기는 300벌면서 그리고 이누님은 씀씀이가 헤퍼 자기집이 과거에 부자였다가 집이 조금 돈 있는 집으로 줄어들었음 그때 그습관을 못버림
내가 가진 한정된 자원으로써 최대한 맘에 드는(자원이 많은) 이성과 결혼을 해보려고 하다보니 성별간 혐오까지 만연한듯.. 결혼, 출산을 안하는 게 죄도 아니고(선택) 연소자일 때의 삶이 더 우월한 것도 아닌데(동등과 존중의 개념)도 불구하고 한정된 자원으로 인한 경쟁이 개인의 사생활, 신분관계에까지 만연해진 나머지 화합의 결정체(결혼)를 추구하면서 극강의 불화(타산과 반목)로써 대응하게 되는 아이러니... 급기야 나한테 결혼하자고 칼들고 협박하는 것도 아닌데 "이러이러한 사람은 결혼할 꿈도 꾸지 말아라"까지 등장. 이것은 나만큼이나 동등한 타인에 대한 무례이고 일종의 폭력임. 게다가 문제는 결혼의 성사로써 끝이 아니라는 점... 돌아오는 수가 있음. 그리고 혼인을 했든 안했든 인간은 결국 혼자임. 난리쳐봐야 거기서 거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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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말하실때 화가 보여요 ^^
메모.... 상위 1%(월 천)에게 시집... 현실적이고 객관화...
커피 둘이합쳐 만원도 안되거나 겨우 넘는 그걸로 첫만남에 사줬다고 칭찬받는 시대라니 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ㅋㅋㅋ 얼마나 받아 쳐먹기만 했으면 그걸 가지고 감동받는 남자들만 불쌍한거지
외국 여자들 반응좀 들어보고 싶네 ㅋㅋㅋㅋㅋㅋ
워낙 빨대꼽는 여자들이 넘쳐나서 그런듯하네요ㅋㅋㅋ
진짜 남자는 개념남 되기 존나 빡쎈데
여자는 그깟 커피 한 잔만 사도 개념녀됨ㅋㅋㅋㅋ
대한민국은 확실히 남녀불평등 시대가 맞다
@@네오암스트롱포남자는 개념남 되려면 외모, 돈, 지위, 연애스킬 다 갖춰야함ㅋㅋㅋㅋ
여자들만 문제가 아니라
퐁퐁남들이 버릇을 드럽게 들인 원인도 있죠
진짜 커피라도 하나 사주면 다시보게되더라
이건 진짜 맞음. 나이가 있어도 마음이 착하고 개념이 있고 검소하고 내면이 단단한 여자분라면 좋은분 만나서 시집 잘감. 물론 남자든 여자든 나이가 들수록 관리 잘하는건 기본이지만.
꼭 나이든 여자들 거의 대부분이 자기 객관화가 안되서 눈만 높은 그런분들은 결혼도 잘 못하고 좋은 남자 만나기도 힘듬.
저도 35살에 결혼했어요~ 나름 객관화 잘되었다고 생각하는데요. 남편 7살 연상인데 성실하고 책임감 강한거 하나보고 결혼했어요(물론 얼굴도봤습니다 ㅎㅎ) 내가원하는거 2~3개만 충당하면 결혼하세요 그이상은 현실적으로 힘들어요~
축하드립니다 ~
지혜로우시네요.😊
행복하세요
현명하고 지혜로운분 행복하세요
맞음요.본인이 아직도20대인줄 아는 여자들이 많더라고요..그냥 자기기준에서 진짜 이것만하나면 다감당한다 생각하고 만나야 결혼할수있음.. 행복한 결혼하시길...
결혼은 협력과 배려, 희생, 책임이
크게 따르는 두사람의 사랑을 전제로한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편하게 살 목적으로 취집하려면 그냥 혼자 사시든 20살 위 능력남 찾으세요. 애꿎은 대한민국 남자 상처주지 말자구요.
채널에 소개 되었던 다른 분들 정도는 아니지만 저분도 결국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원하는건데 여자는 저정도만 해도 자기객관화가 잘 되었다고 소개가 될 정돈가 보네요. 참 부럽습니다.
어떤면에서 자기보다 잘난걸 원함?
나이 10살차이 가능 직업무관 학력무관 월300의 안정적인 직장 원하는 게 잘난 남자 원하는 건가?
영상 좀 제대로 보고 와라
진짜 어질어질하다
35인데 모은돈 3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3천 지긋지긋하다
마통론 오늘도 1승
소형 부동산 3채 보유면 가능 할지도....?? 풉 ㅋ
나이 35살에 모은 돈 3천이라..
돈을 얼마나 펑펑 써 댔으면 3천 밖에 안되냐...
이런 여자에게 경제권 맡기면 뒤로 돈 빼돌린다...100%
나이에 비해 돈 못 모은건 맞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르면서
매도하는건 한심해보임
@@맑은우유-e2h 인간이 30이 넘으면 결과로 얘기하는거지 이 핑계 저 핑계로 징징거릴수 있는건 20대까지임
@@lms2358 집이 가난하던지 가족중에 아픈 사람이 있던지 진짜 사정이 있는지 핑계인지 따져봐야 아는거지 묻지도 따지지도 안고 무조건 35살 3천만 보고 평가하는건 문제죠
한방언니 나날이 미모상승중😊❤
진짜 도입부부터 딱 공감되는 말씀해주심 ㅋㅋㅋ 자기객관화 현실 타협 이 두가지만 잘해도 나이많아도 갑니다…제발 20대때 대쉬많고 인기많던 시절 생각하면서30대에 정신못차리는 여자분들 정신차리시길
첫만남에 커피값 계산한게 그정도로 대박인건가..
35에 34인 남자 만나서 2년 연애하고 37에 결혼했습니다. 저도 별볼일 없고 남편도 만날 당시에 별 볼일 없었는데 둘다 상대에게 바라는게 적어서 인지 그냥저냥 행복하게 삽니다. 참고로 처음만날때 남편 (그때 당시 남친)은 백수였고 저는 편의점 알바 였는데 ㅋㅋㅋ 지금 남편 월 570 실수령으로 가져옵니다. 개발자예요. 만날때 일에 치여서 쉬고 있었을 뿐 ㅋㅋ 서로가 서로에게 바라는게 비슷한 가치관이고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는 대화 습관을 가졌다면 적게 기대하면서 그럭저럭 사이좋게 지낼수 있습니다. ㅋㅋ
34에 백수 35에 편의점 알바인데도 결혼하신 게 대단하시네요 비꼬는거 아니고 저같으면 결혼할 생각을 못할 거 같아요
@@mypumas730결혼했을때가 아니라 처음만날때
@@mypumas730 2년후에 결혼한거죠 저 만나고 1년후에 남친(남편)은 다시 취직했고 지금까지 쭉 잘 다닙니다. 저는 편의점 알바는 얼마 안하고 그만 뒀고 그 후에 간간히 학원강사 하다가 결혼하고 관뒀어요. 둘다 인생에 제일 바닥에서 만나서 인지 서로한테 기대하는게 적어요 그래서 조금만 잘해줘도 고맙다고 말을 예쁘게 할수 있구요.
백수가 570 벌어오는 왕자님으로 바뀌었는데
여자들 결혼할 때 남자들 경제력이 1순위 인데...
적게 기대하면서 그럭저럭 사이좋게 지낼 수 있다? ㅎㅎㅎㅎ 앞뒤가 안 맞네요..
잘 벌어오니 행복한 거 아닌가요?
@@웃어웃 ㄹㅇㅋㅋ 읽다가 어? 했다
여 35 남45에 임신으로 결혼이라니 정말 축복받을 일이네요. 남자분 고졸이라해도 좋은 학벌에 능력 없는것보다 낫지요..
결정사가는.여자들 거의 뻔합니다 자기가 원하는 조건들 다 갖춘남자들 찾을려구 하죠
진짜 정상적인 생각 갖고있는 여자분들은 주의에 미혼남자들 많으니 알아서 연애하고 다 결혼합니다
우리나라 사회가 여자들을 이렇게 만들어놨으니... 누굴 탓하겠어요
지금 출산률이 이런건 다 이유가 있는거죠
남자분도 마음을 놓고 착한신분만 찾은듯하내요 ㅎㅎ
제 키도 165인데 자격지심? 없던것도 생깁니다.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키로 가스라이팅 하기 때문에 이 여자도 당연히 똑같겠지? 이게 생각이 디폴트로 깔립니다. 키 큰거 제가 봐도 와 진짜 멋있다 하고 지나가지만 제 키에 대해 불만 없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아 키가... 이렇게 하시니 기정사실화 되었을 뿐입니다.
일본어 ㄱㄱ
jm채널보니 165쯤에 비실비실 존못 남성인데 알뜰하고 전문직이라 그런지 본인키랑 비슷한 일본미인이랑 결혼함
여자가 차 값 계산한 게 저렇게 칭찬 할 일인가 싶은데... 지금 현 시대는 그런가보네요.
그냥 반려견이나 반려묘 기르는게 훨씬 인생에서 만족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외로울 때 동물 기르는거 한 번 생각해보세요.
결혼 생각은 없으나 한번 상담은 받아보고 싶을정도의 언변이세요 👍
결국 돈 많은 사람에게 간거네 ㅎ
네 저도 마흔넘어서 결혼했습니다
외모도 집안 학벌 모두다 평범하구
별볼일없는사람입니다 결혼당시 신랑은 공부하던 백수였고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본격적으로 육아와 일 병행하면서 힘들게 뒷바라지 하며 살아왔습니다 결과는 바라던대로 전문직종자가 되었구요
지금은 아들딸낳고 잘살고있습니다.
내 주위의 노처녀들특: 결혼 못하는거면서 본인은 안하는거라고 이악물고 우김.
비혼주의라 우기다가 35넘어가면 진짜 위기감+외로움느껴서 울면서 결정사가입.
하지만 차디찬 현실에 한번더 울고ㅠㅠ
그냥 빨리빨리 갑시다좀 30대초반의 외로움과 늙어서의 외로움은 깊이 부터가 다릅니다.
진짜 자기신념이 차은우가 결혼하자해도 안하는 비혼주의 아닌이상 모든 여자들이 결혼욕구는 있음.
현실을 직시하고 솔루션을 찾아야함
차은우가 결혼하자해도 안하는 비혼주의ㅋㅋ ㄹㅇ이네 그건
결혼욕구는있죠
애낳는 욕구는 없지만
애낳으면 몸매도 바뀌고
안그래도 애매한 능력 애낳고나서 일자리 줄어든다생각하니 그냥 출산을 포기하는거죠
그니까 애낳아서 책임지기는싫고
결혼해서 딩크로 살고싶은 여자들이 많아진겁니다ㅋ
방심해서 노처녀된 여자들 많음 20대때 잘나갔스니까 30대때도 그냥 쉽게 결혼하겟지 생각해서 눈높고 깐깐하게굴다 32부터 주변에 하나둘 가는거보고 똥줄타다가 35살때 절망하는거지
하나를 만족하면 둘을 원하고, 둘이 채워지면 셋을 원하고...
만혼 여성쪽 포기만으로 가능한게 아니잖슴 남성쪽 말도 들어봐야지 남성은 자식 낳을 미래를 반정도 포기해야 될듯한데
모은돈 3000 연봉 3000 ㅋㅋㅋㅋㅋㅋㅋ아이 ㅅㅂ 국룰이냐고 ㅋㅋㅋㅋ
3000만원 모은 여자가 월 1000버는 남자한테 시집 간거면 눈이 높은거 같은데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월 1000버는 남자가 미치지 않고서야 3000만원 모은 여자랑 결혼을 해요?
3천 모은 여자가 눈 안 높이고 남자 만나서 결혼하고 보니 월 천 번 남자 잡은 거지
월 천 버는 남자 잡을라고 찾아 다닌게 아니잖아
선후관계를 잘 살펴보셈
자신의 심신을 편하게 해주는 여자분들이 잘 없기 때문에 개인의 가치판단 우선순위에 따라 돈보다 더 높은 가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업중인 사람으로서 저는 이해가네요
여자를 볼때 말을 듣지 말고 행동을 보서 ㅋㅋㅋ 자기 기만은 감안하고 봐야제 ㅋㅋ 근데 좋은게 좋은거니 알고보니 더 좋은게 있더라 라고 그냥 생각하소 ㅋㅋ
@@네오암스트롱포이게 맞지
앞뒤가 바뀐건 절대 같지않음
많이 다른거임
사실 정말 연애 결혼 유튜버들의 수고가 많아요 한방언니님 진짜 수고 많습니다
어떻하든 청년세대 결혼 나이를 끌어내려서 결혼과 출산의 소망을 다시 키울수 있도록 애쓰시는거 같습니다
35살 3000ㅡ,.ㅡ
20~30년 전 하고 똑같다는게 말이 되나?
집값 물가 돈의 가치...
다 떠나서 그 때 신부나이는 끽해야 이십대 중후반이었다는 거...
한국 기준이 많이 높아지긴 했네요.
0:52 저 여성분 정도면 일본기준에선 전혀 나쁘지 않거든요. 여성분이 저정도 열려 있고 객관적이시라 결혼시장에서 '중'은 될줄 알았는데. 개인적으로도 유전적으로 막 안끌리지만 않으면 굉장히 호감스탯.
축하드려요!❤
연예경험이 적어서 이성적인 매력이 안느껴지는게 아니라 이성적인매력이 안느껴지니 연예경험이 적은게 아닐까
내 이야기같아서 속이쓰리네~~
쇠질이라도 꾸준히 했어야...
월 천이면 나도 선택.. 이미 연봉이 얼마인지 알고 만나는 거잖아
난 연봉 3천인데 상대방은 연봉 1억 이상이어야 돼. 이런 사람들을 받아주고 연결해줘야하는 결정사는 정말 힘들겠네. 영업은 해야되니 안 받아줄 수도 없고 이러니 개념을 탑재하면 더 큰 보상이 온다라고 열씸히 훈계하는 중... 근데 그 개념이 커피값내는 수준이라 충분히 위장이 가능할 듯요.
35살이고 부모님 노후 대비되어 있고 외모 평범하고 객관화가 되어 있다면 좋은데..완전 좋은 사람입니다.
어울릴만한 사람이라...
연애를 위해 서적도 읽고
동호회, 카페, 소셜매칭서비스, 소개팅, 집단만남도 하면서 진짜 열심히 이성을 만났는데요.
솔직히 20대 때는 눈이 너무 높다고 장가 못갈거란 이야기를 가족한테도 들었는데, 나는 이상형 이야기 한적도 없고 계속 까이면 빡침.
그놈에 머리작네, 잘생겼네, 키크네, 벌이 괜찮네 해도... 결정사 가면 15등급
육우가 되는 현실이 무척 힘들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소셜매칭에서 그렇게 만나기 어렵다고 하는데 패션테러에 스타일도 구린데 매칭이 많이 된거보면 신체스팩자체는 나쁘지 않구나... 싶기도 하고
그런데 대한민국은 정말 여자가 원하는 사람되기 어렵습니다. 지금이야 결혼하고 자식도 둘이나 있다보니 나태한 삶이지만...
그때 당시를 돌아보면 여성 만나겠다고 일본어(시험보러가면 여성 90퍼) 공부 동호회, 보드 동호회, 네이버 소개팅 카페, 단체미팅카페, 소셜매칭 이음, 지인소개, 기타 일반카페 등등 열심히 다니면서 야구공부, 볼링, 통기타치기, 대화기법, 그림그리기 등등 진짜 다양한 분야에 관심가지고 이야기도 해보고
데이트비용도 전액부담하면서
소개받는 곳까지 멀리는 대전 강원도
가까운곳은 구리, 일산, 경기 광주까지 직접찾아 다니면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느낀점은 정말 이성의 마음에 들기 힘들구나... 생각했고 5번이상 연속까일 때는
인생 비관적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어찌되었건 흑역사도 있습니다만 사실 사람좋다고 가까운 후배 지인의 가족 소개 받은 뒤가 제일 힘들었죠.
이제 결론인데 이게 먼 지역에 이성을 만나든 가까운 곳에 만나든 첨에는 경차끌다가 좀 문제인가 싶어서 나중에 중형승용에서 중형suv까지는 바꿨거든요. 그거 끌고 가서 일반적으로 첫만남에 아웃백이나 에슐리 같은데서 만나고 간단히 영화보거나 공원 같은 곳에서 카페를 이용하기도 하고 괜찮을때는 야간 주점에 노래방까지도 가기도 했는데 보통 비용을 제가 다썼거든요. 거기에 집까지 바려다 주고 근데 웃긴게 정말 그러는동안 커피한잔 사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어차피 여자들 대부분이 돈 없는 거는 이해하는데 진짜 여자들 매너가...
그게 2010년도 전후였으니, 지금은 말 안해도 알겠습니다.
아마 지금은 더 빠르게 캐치할 것 같습니다만, 돈 쓰시다가 커피값 2차 술값 또는 노래방비 쏜다는 여자 있으시면 그냥 잡으면 될 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제로 상대방이 호구처럼 잡혀주면 더더욱 여자는 돈쓸생각을 안할테니까요.
그 와중에 자기 의지로 예의를 갖추는 사람이 진짜배기라고 봅니다.
첨에는 출혈이 커서 힘들었는데 살아보니 그때 쓴돈이상으로 큰돈 모으고 합심해서 살게 되더라구요.
말도 안되는 비매너도 없구요.
당시 제가 185에 79에 부수입합쳐서 1억정도 였고 와이프는 179에 52에 3천 이하였습니다. 둘다 고졸이고요.
아마 학력때문에 더 힘들었던것 같기는 한데 지금 자녀도 있고 해서 어쨌든 학사까지는 받았습니다.
와이프는 별 생각 없다고 하고요.
근데 사실 학벌과 집안이 별볼일 없어서 그렇지 당시 제사도 안지내고 무종교에 다양한 관심사 제법 모아온 자산으로 결혼은 쉬울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돌아가도 대한민국 결혼 시장은 헬인 것 같습니다.
아! 연구결과에서 여성은 첨에는 돈을 안쓰다가 나중에 사귀다보면 돈쓴다고 하는데요, 겪어보니 그냥 다 구라입니다.
185 79에 연봉 1억 10년전에 그정도면....
@@에라이-v3x 어차피15등급 육우입니다
어차피 첫 만남에서 외모야 보이겠지만 학력이나 집안같은 단점은 안보이지만 재산이나 소득도 안 보이기 때문에 최대한 장점을 활용할 수 있겠지만 그것도 힘들어요.
@@장철민-r9z 네 모델입니다.
ㅋㅋㅋㅋ
객관화와 수용이 답이군요
보통의 남자는 많은 걸 바라지 않는다 ㅋㅋㅋ 사랑만 해준다면. 저 자영업자는 보통 이상의 남자지만 ㅋㅋㅋㅋ 그냥 검소한 모습과 잘 웃고 서로 좋아하니 바로 결혼해버리네 ㅋㅋ
흠...결국엔 안정적이라곤 했지만 안정감이 덜해도 월천이 이기는군요
한방언니한테 가서 상담받고 싶네 ㅎㅎ
자기 객관화 해서 35살이면 그냥 각자도생 합시다. 무슨 생각으로 결혼을 하려고 하는건지. 그냥 자기 객관화 해서 각자 남자건 여자건 각자도생. 파이팅 입니다.
뭔소리에요?? 자기객관화 안된 여자들이 대부분이여서 저런 얘기하는건데 물론 남자도 있지만 비율이 여자의 비해서 현저히 떨어지지
결혼이랑 뭔 상관이여?
하긴 진짜 자기객관화가 잘된 사람이면 상대방한테 미안해서라도 혼자 조용히 삼
올려치기 내려치기도 할거없이 그냥 있어야할 자리에 있는 상품이 잘빠지는거군요😊
여자가 보통 35세쯤 되어야 자기 객관화가 된다. 결혼이 급해야 객관화가 된다.
연봉 3000인 회사에서 14년을 일했는데 모은돈이 3000이라면 월 20만원 저축하고 다 썼다는 얘기.
어쩌면 월급 다 쓰고 연차만 모아도 3000은 모았을듯.
한마다로 경제관념 없는 여자다.
그전까진 우리가 알고 있는 여자들과 비슷했을 것이다.
결국 이런 저런 이유로 월1000에 집이 두채인 45세 남자와 결혼했다면 결국 돈이었을 가능성 높다.
결혼의 조건중 첫째는 여자의 경제관념이다.
경제관념을 알 수 있는 것은 모은 순자산이 최소 월100*12개월*(나이-23세)이상이어야 한다.
위의 여자는 스탑럴커일 가능성이 매우높다. 결혼을 위해 위장한 것이다. 임신공격까지 한것을 보면 더 그런것같다.
결론은 20대때는 밥잘사주는 누나들만나 데이트하고, 연애기술 연습하고(연애스킬 없으면 여자들이 답답해함),
30대초반까지 열심히 모은 경제력+연애스킬로 20대 개념녀 만나 결혼하는게 장땡.
세상에..밥 잘 사주는 누나들 무슨죄지
35살에 3천 모은 여자면 상향혼해서 38살에 5천 모은 남자랑 결혼하면 딱이겠네요. 도대체 어떤 삶을 살면 전문대 졸업하고 13년간 일해서 3천을 모을 수 있는거죠? 집안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부모 빚 갚는게 아니라면 정말 노답 인생이네요.
마통론에 스탑럴커론 생각나는건 나뿐인가..
38살 이억 모아서 주식으로 다 날렸다
@@lee-tw3rq 웃긴건 평균적인 남자는 가입조차 안시켜줌ㅋㅋ 아마 70프로가 상향혼 원하는 노괴들일 거임ㅋㅋ
남자든 여자든 욕심을 버리고 자기 주제를 알고, 분수에 맞게, 베풀며 살다보면 복도 들어오나 봅니다.
찻값을 계산했다고 대박이네요 라는 말이 나오네 .. 이건 뭐 ㅋㅋㅋ
얼마 전에 소개팅을 했었는데 음식점에서 1차로 먹고 계산하려고 하는데 여성분이 본인이 낸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내가 낸다는 생각이 있었어서 아 아니에요 이건 저가 낼게요 하고 계산하고 커피 마시러 갔거든요
그래서 당연히 커피는 여자가 내겠거니 .. 아니 솔직히 아무 생각도 없었어요. 그냥 당연한 거라고 생각을 해서 ㅋㅋ
근데 메뉴 고르고 여자가 잠깐 멈칫하더니 아 이건 저가 낼게요 하고 내는데
이게 뭐랄까 ㅋㅋ 속으로 이것도 내가 계산하길 원했나 ??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솔직히 저가 내면 그만이지만 그 잠깐 멈칫하는 모습이 별로였습니다
그분은 님이랑 차까지먹을 생각은없었네요
@@user-_77y ㅋㅋㅋㅋ
모은돈 개킹받다 못해 개빡치네 ㅋㅋㅋㅋ
결혼한지인
남40
여41
신혼부부청약되서결혼하는데 둘다 돈없다는.....
연봉 3000인데 모아둔 돈 3000이면, 취직한지 1년된거에요?
ㄹㅇ 이론적으로 그렇다
3-4년
연봉은 일시적으로 낮아지거나 어떤 이유가 있었을 수 있고 나이는 뭐 그게 2세 생각하는거 아니면 크게 상관 있나 싶은데 모아둔 돈 여기서 '매우나쁨'
35면 직장생활 늦게 시작했어도 10년을 돈벌이를 했다는 것인데 모아둔 돈이 3천만원이면 1년에 3백만원 모았다는 소리임? 그럼 한 달에 25만원씩 모았다는 거임? 무려 10년간?
10년간 그렇게 살았다고? 뇌 구조 자체가 그게 당연한 삶으로 고정된 상태입니다 10년이면... 미쳤다고 저 사람이랑 결혼을 해... 소비율이 90%야... 미쳤어...
단순하게 성별 바꿔서 가능한지 보면 되는거다. 자기객관화 잘 되어있는 35살 남자가 연봉 3,000에 결혼자금 3,000들고 결혼 가능할까? ㅋ 여자 99.99%는 거들떠도 안볼거고 오히려 남자 욕 엄청 했겠지 ㅋ 여자가 찻 값 계산했다고 개념녀 소리 듣는 시대라면 보통 여자들 얼마나 심각한거야 대체 ㅋㅋ
중매술사에서 팩폭 날리셔서 시원했는데 알고리즘 소름...이렇게 영상이 뜨다니.
반갑습니다 😁❤️
그 동안의 데이타와 노고가 육감을 만드신 듯
근데 객관화,현실타협 안된분들이 전체의 95%인게 현실....
대표님 오늘도 너무 예쁘십니다 자기 객관화 중요하네요 ㅎㅎ
여자나이 35에 연봉 3천이면서 모아놓은 돈도 3천이면 개노답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남자가 결정사 손절 안치면 다행이지 ㅋㅋㅋ
소개팅하면 대부분 밥값내면 커피는 본인들이 사더라구요 이제는 이런걸로는 개념녀 걸를수는 없을것 같아요 이제 첫만남에 커피값내는건 디폴트로 봐야되지 않을까..?😮
이분이 찐애국자시다. ❤❤❤🎉🎉🎉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 35에 겨우 연봉3000에 저축3000만원 있으면 결혼할 생각을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이중잣대 진짜 심각하네.
첫만남에 여자가 차값!! 계산한게 대박인 나라!!어마어마 하네ㅎㅎㅎ
자영업자 분들 월수익은 결정사에서 어떻게 확인 하나요? 건보료로 확인 하시나요?
35살이 만혼이군아.
근대 대부분 여성들은 그리 생각 안하겠지만....
35살에 3천밖에 없는데 결혼하려고 하는거야?
미친거야????? 25살에 3천이면 이해는 하겠다 ㅉㅉㅉ
저런걸 왜 데려가려 하는거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
35..3000.. 월1000?
숫자가 눈에 아주 익제?
사회생활은 군대도 안가서 2년 더 빨리 하면서 모은돈이 왜저런지 ㅋㅋ 얼마나 쓰고 다니냐 진짜 ㅋㅋ
결국 월천
성공하셨네
35살 자산3천에 연봉3천인데
월 천 배우자를 만나는건 걍 로또죠
이런거보고 혹하는 여성분들 없기를
이분 영상 대략 5-8개 본거 같은데 이런 마인드의 여성분이 여가부에 가셔야됨 진짜~!
근데 계속 궁금한거 있었는데 한방언니분 동영상에서 말하는 연봉기준이 뭔가요? 당연히 세전일것같은 느낌은 드는데 세전기본연봉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성과급포함 원천징수 연봉을 말씀하시는건가요?
대한민국 멸망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시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첫만남에 찻값 계산했다고 개념있다니.. 도대체 진짜임 이게? 현실임…?
사업가 남자분이 모험 걸었네 .. 노산 고위험 나이 여자 임신하게 만들었으니.. 건강한 아이 출산 기원합니다.
고졸 이어서 조건중에 상대는 대졸 이었음 했는데..
곧 매칭 시작될 회원 입니다.
대표님과 상담한건 아니지만 열심히 잘 만나보겠습니다.
프로필이 자드사진이네요.😊
35살 여자인데 2.5억정도 모은거 같은데...지금 1억도 없단건,,대체 어케 산거여...
34살 남자 3억 모았는데...님도 열심히 모으셨네요ㅎ
@@honggu90 와 대단하세요 👏👏👏
한국이 저출산 해결하려면 간접지원 하지 말고 신생아 1명당 6천만원~8천만원 직접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함.
저출산 해결 못하면 한국은 희망이 없습니다.
저출산 예산이 1년에 50조정도라는데 신생아가 25만명이하임. 저출산 해결 못하면 정치인들 역사에 죄 짓는 거에요
역시 돈과 얼굴,체격을 본듯한 느낌.
학력은 상위 직종 아니면 큰 의미 없음.
안정적직업을버렷네요
연봉3천에 모은게 3천 .음
남자 월250만나도 감사해야될듯
😮💨 왜 전...게속..힘들까요..😮💨
기본적인 개념 은 있어야 한다 그래서 잘만난 캐이스
35살에 3,000만원; 😂
부럽다.. 저러고 결혼을 꿈꾼다는 게😅
연봉도 3,000이고… 저게 객관화만 한다도 가능하냐..?
한방누나 말이 팩트다 내주위에 50인데 얼굴은 좀 이쁘긴하나 이미 몸도 불고 건강도 안좋은데 자기보다 9살어린 집있는 남자한테 결혼하자고 함 물론 그남자가 그여자를 좋게 생각하긴 했는데 그남자도 막상 그 누님한테 제안을 받아보니 고민좀 하더니 영 안되겠는지 거절함 그여자 조건은 남자가 법조계에 있어야 하고 돈은 월700~1000만원 정도 벌어야 되고 ㅋㅋㅋ얼굴은 당연히 좀 잘생겨야 되고 ㅋㅋ 에그....답이없음 자기는 300벌면서 그리고 이누님은 씀씀이가 헤퍼 자기집이 과거에 부자였다가 집이 조금 돈 있는 집으로 줄어들었음 그때 그습관을 못버림
50살에 300이면 그냥 여자를 떠나서 대체 무슨일을 한건지 그게 더 의문인데
여자 만 나이 35살에 연봉 3000에 결혼자금 혼수 국룰 3000... 부모 노후대비 했을정도면 가난한건 아닐테고 대체 어떻게 살았던거지... ㅎㅎ 개념이고 자시고 경제관념 없네... 퐁퐁냄새 심하게 나네요~😂 40대 남자분들 참 스윗 하셔라 ㅎ
남자 결혼할 때 집 해가야 하네 어쩌네 해서 그렇지
35살에 3천 모으는 것도 쉽진 않어
뭐 막 어렵거나 그런 건 아닌데 아끼며 살아야 모을 수 있는 수준이지
님 나이가 몇인지 모은 돈이 몇인지는 모르겠지만 타인의 노력을 비하하는 당신의 인성이 그리 좋아보이진 않네
@@네오암스트롱포참나 진짜어이가없네 사회생활을해도 10년을했을 나인데 알바를했어도3천은모았겠다
월3천이 아니고 10년3천임 ㅋㅋㅋㅋㅋ 사업 실패한것도아니고 평범하게 직장생활 햇다하지않음?솔까3천 이건 에바지 퐁퐁맞지 무슨.. 스윗틀딱납셧네 또
@@네오암스트롱포노력은 개뿔 ㅅㅂ 1년에 300모은게 참자랑이네요 쓰다보니빡치네ㅋㅋㅋ
전 37살인데 너무재밌네요 ㅋㅋ결혼못한사람들 다 이유가있져 ㅋㅋ
결혼을 뭐하러 하노? ㅋ 조만간 일본처럼 버블경제 올 건데 ㅋ 그리고 대한민국은 인구를 2000만명으로 줄여야 함 ㅋㅋㅋ
35살에 3000만원 모은거면 경제관념은...
3천으로 개념녀 되는세상…
하긴 내주변 여자들 대부분 저것도 없이 시집 갔더라…
'35살 모은돈 3000'
만혼한국여성 vs 21살 베트남처녀
@@user-pihinikui5kq 실컷 결혼해 ㅋㅋ어차피 30대여자 짬처리해주면 고맙지
@@user-pihinikui5kq 도망가는건 50대아재들이 결혼해서 말도안통할때고. 20,30때 젊은 남자들이 하면 거의 안도망가.지금 내주변에 젊은남자 다섯명 벳남여자랑 결혼했는데 안도망갔어
@@user-pihinikui5kq 벳남 일본 동유럽여자한테 한국남자 뺏기기전에 얼른 이십대때 시집가
다시 만나기 싫어서 계산한거죠
여자는 벌어논돈없고 능력없어도 최소한의 객관화랑 열린마인드만 있으면 되는구나 아아 ㅋㅋㅋㅋㅋ
모닝 경차에서 내리고 벤츠 대형세단 타니 바로 임신공격으로 후회되지않는 결혼 성공한듯
역시 봉급쟁이 공무원은 이제 인기가 확실히 줄었다는게 보이네요
내가 가진 한정된 자원으로써
최대한 맘에 드는(자원이 많은) 이성과 결혼을 해보려고 하다보니
성별간 혐오까지 만연한듯..
결혼, 출산을 안하는 게 죄도 아니고(선택)
연소자일 때의 삶이 더 우월한 것도 아닌데(동등과 존중의 개념)도 불구하고
한정된 자원으로 인한 경쟁이
개인의 사생활, 신분관계에까지 만연해진 나머지
화합의 결정체(결혼)를 추구하면서
극강의 불화(타산과 반목)로써 대응하게 되는 아이러니...
급기야
나한테 결혼하자고 칼들고 협박하는 것도 아닌데
"이러이러한 사람은 결혼할 꿈도 꾸지 말아라"까지 등장.
이것은 나만큼이나 동등한 타인에 대한 무례이고 일종의 폭력임.
게다가 문제는 결혼의 성사로써 끝이 아니라는 점...
돌아오는 수가 있음.
그리고 혼인을 했든 안했든
인간은 결국 혼자임.
난리쳐봐야 거기서 거기임.
손들어봅니다. 줄 서볼게요.. 80년 생입니다.
정신상태 멀쩡하고 건강한 남자랑 하고 싶음.말도 팩트로 멀쩡히 하고,상황판단 잘하고 인지잘하는 사람! 없으니 결혼 안한다.
솔직히 월 1000자영업이면 35살 여자가 아니라 22살 여자도 꼬실 수 있는데 뭣하러 중고를 삼 ㅋㅋㅋㅋㅋㅋ
22살여자한테 45세는 엄마친구에요
아니ㅋㅋㅋㅋ 첫만남에 밥얻어먹었으면 커피사는게 개념이라고?? ㅋㅋㅋ
35세에 연봉3천에 모아둔돈 3천이라.. 흠
주제파악 하란 얘기군 ㅋㅋ
연관없음!눈에 보이는거에 착각많이 하는 이상한 욕심에 핀트 꽂힌 인간있고,말도 못알아듣고 말만 반대로 해가며 농락하면 돌아가는줄 아는 이상한 사람도 있고!
그 여자분을 비난하려는건 아닌데 뭘 어쨌길래 검소한데 35살에 모아둔 돈이 3000밖에 없을수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