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 나라들은 피해자이기도 하고 가해자이기도 해서 심정적으로 편을 들 수가 없네요. 훌륭한 왕의 모습은 잘 봤습니다만 애초에 세르비아 청년이 오스트리아 황태자 암살해서 세계대전이 발생한 건데 전후사정은 복잡해도 자기나라 황태자 죽였는데 가만있을 나라는 또 어디 있을까요? 거기다 전쟁마다 줘터지기만 하던 그 오스트리아 군한테 당하는 것도 그다지...
@@Hometown-VideoRoom 죄송합니다. 슬프게 해드릴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영화가 단순히 전쟁의 참혹함과 아픔을 보여준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중국 마오쩌둥의 대장정이 연상되었습니다. 전쟁이 비극인 것은 진리이지만 그렇다고 6.25때 중국군을 미화한 중국영화가 공감되지는 않는 것처럼 이 영화는 제목부터 세르비아 왕의 훌륭함에 대한 내용임을 말해주고 세르비아의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며 그들을 미화한다고 생각됩니다. 그 민족의식으로 유고 해체 후 그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안다면 그냥 불쌍하다며 공감할 수 없는 입장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애시당초 발칸반도는 전쟁 직전 유럽의 화약고라 불리우며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는데 개전하자마자 탄약이 없어 못싸운다는 것은 왕(아들이지만)을 비롯한 지도층들이 얼마나 아무 대비도 없이 무능했는지 보여줍니다. 전쟁의 비극은 회피하려고 알랑거리고 양보하고 강대국이 도와줄거라고 의지하는 나라에 생기지 평소에 전쟁을 충실하게 준비하고 기강이 서 있고 우리나라처럼 군인을 비하하고 조롱하지 않고 존중하는 나라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크라이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엄중한 상황은 충분히 예견된 것인데도 코미디언 출신 대통령이 나와 요직을 친분있는 연예계 관련 인사에게 나눠주는 그런 꼴을 만들어놓고도 평화롭길 바라는 게 진짜 코미디 입니다.
@@user-ri2vp7qt7f 실제로는 세르비아 내의 흑수단이라는 극단적인 민족주의 결사의 뇌절에 가까웠습니다. 애당초 얘네들은 전쟁 이전부터 군부를 장악하고 문민통제 그런거 엿먹이고 막나가던 녀석들이었던데다가 국력 자체가 오스트리아-헝가리 이중제국에 미치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만일 이중제국이 자신들을 공격하면 슬라브 민족주의의 종주국을 자처하고 독일, 오스트리아의 확장을 경계하던 러시아가 참전할 수 밖에 없다는걸 알고 일을 저지른 것에 가까웠지요......... 그리고 이런걸 다 미뤄두고 보더라도 세르비아 자체가 전후 썩 호감가는 모습을 보인적이 없는 동네이다 보니......;;
제작비가 쪼금더 있었음 하는 아쉬움이있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전쟁은 국민들과 국인만 죽어나는 듯.... 어느 전쟁을 봐도 왕족이 나라 지키다 죽었네, 대통령과 그 측근들이 죽었네- 하는건 잘 못본거같아요. 항간에는- 국왕이나 대통령 죽음 망한다 하는데- 다 절차가 있고 후계자가 있습니다. 더 유능한 사람이 이어받을 수도있고...아닐수도?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는 것 치곤, 전쟁을 일으킨 국가의 프로파간다 영화를 소개.... 애초에 오스트리아 황태자는 오헝제국 내 반전파인데다가 황태자를 암살한 흑수단은 사실상 세르비아 왕국 첩보부의 하부조직이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 영화가 전혀 정상적인 영화라고는 생각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당연히 약소국이 다짜고짜 자기네 황태자를 죽여버렸으니 가혹한 요구를 해오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만약 세르비아 왕국이 진짜 세르비아 민족을 위해서 전쟁을 벌인거라면 (사실상 협상국 덕분에 전쟁에서 이긴 뒤)오헝제국의 통치 하에 있던 세르비아인들만 해방하고 다른 민족들은 독립시키는 것이 맞았겠지만, 그 X신같은 대세르비아주의 때문에 생긴 "세르비아인들을 제외하면 아무도 원하지 않는" 기괴한 유고슬라비아 왕국 덕분에 후손들은 아직까지도 서로를 죽이지 못해 안달인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는 어질어질 스토리 (불쾌한 댓글이라고 생각되면 지워주셔도 됩니다.)
'국민 없이는 국가도 없다. 국민 한사람의 생명이라도 소중하게 여길 것이다.' 국가 지도자의 참된 서약입니다. 전쟁을 피할 수 있다면 피해야 하고, 피할 수 없다면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싸워 이겨야 하죠. 대한민국 이 땅 위에 두번 다시 참혹한 전쟁은 없기를 기도합니다.
세르비아...정리된 동영상 감명 깊게 잘 보았습니다. 남의 나라와 민족을 피바람으로 괴롭히는 침략자들이 잘 사는 세상...참 불공평하네 역사 속 우크라이나인들은 독일에 밟히고 러시아에 밟히고...여기 속고 저기 속고...끝까지 러시아에 항거하여 우크라이나를 지키기 바란다.
그런데 사실 세르비아는 마냥 피해자라고 하기 에매한게 '흑수단'이라는 극단적인 민족주의 결사단체가 자국을 방문한 오스트리아 헝가리 이중제국의 황태자를 저격하는 뇌절을 갈기면서 시작된 전쟁인지라...... 애당초 국력 자체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 미치지 못했음에도 어차피 자기네가 공격받으면 슬라브 민족주의로 인해 러시아가 자동으로 참전할걸 믿고 뻗댄거에 가깝다보니........
실제 이야기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세르비아인들은 슬로베니아인, 불가리아인, 크로아티아인, 보스니아인 등 이웃 국가에 많은 잔인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그들은 많은 땅을 차지했고 더 많은 것을 원했습니다. 제1차 세계 대전은 주로 그들 때문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의 이웃 국가들은 복수를 위해 많은 논쟁을 축적했습니다. 아드리아 해의 탈출 자체는 세르비아 군인들만의 것이었다. 민간인은 도망치지 않았다. 그러나 세르비아인이 승리한 쪽(프랑스, 영국)이 되었습니다. 중앙 강대국이 전쟁에서 패한 후, 세르비아는 돌아와 더욱 잔인해졌습니다. 그리고 Srebrenica에게... 클린턴은 진실을 보았고 1999년에 그들이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이는 것을 막았습니다. 크로아티아인과 슬로베니아인 같은 문화민족이 잔인한 민족에 의해 지배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이 영화는 참혹한 한국전쟁으로 인한 한국인들의 고통과 닮지 않았습니다.
불행히도 영화는 세르비아인에 대한 많은 알바니아인의 공격을 다루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세르비아인들이 그들의 땅을 탈취하고 그들을 죽였기 때문입니다 - 여성, 아이들... 많은 세르비아 군인들이 알바니아의 복수로 사망했습니다. 세르비아인들은 그들의 영토를 통해 도망친 것이 아니라 그들이 해야 할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정복하고 싶었기 때문에 외국 영토에 있었습니다(세르비아인들이 사는 곳). 그들은 이웃에게서 많은 땅을 빼앗았고 그로 인해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들은 매우 잔인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결국 승리의 편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역사는 승자의 기록...
Mi smo bílí zemlja koja se zvala Jugoslavija Zivelo je nekoliko národa u míru 50 godina A Onda sú sví narodí odlucili dá budu države Sví osim Srbije I Černé Gore Rat je počeo Tako sto sú Pucali na mladé vojnike A ti mladí vojnici nisu nikom bílí krivi.Oni sú samo sluzili vojni rok imali sú oko 18 godina.oni nisu bílí placenici I bílí sú iz svih naroda Ví ste slusali propagandu I já vás ne krivim Ta deca vojnici sú ubijani bez ikakvog razloga.svi sú oni ziveli u jednoj zemlji tada Zasto se nikada niste zapítali Dá li je své bas Tako Kako vam Se predstavljs.js znám dá je koreja i jedna i druhá,prošla úžasne ratove.ja bih mogao dá vás pitam zasto stě se razdvojili?e bas Tako je nestála Jugoslavija.a ví imate progresno misljenje o tome ❤ Ovo je samo film gde je režisér na neobičan náčin přikázáno rat I ubijanje Mi smo Onda izgubili polovinu stanovnistva ...ubíjení I od bolesti stradalih Ne osudjujte nesto sto ne razumete ❤
1차대전때도 전혀 인간적이진 않았습니다. 애초에 세르비아 정보부의 지령을 받은 세르비아인 비밀결사들이 황태자를 암살한 흑수단 외에도 여러 있었고, 오헝제국이 국력에서는 세르비아에 비해 압도적이어도 세르비아의 뒤를 봐주던 러시아 및 협상국 때문에 오히려 독일 눈치보면서 쩔쩔매던 상황이라 전면적으로 침공하기 전까지는 오스트리아가 얻어터지던 상황이었습니다.(애초에 자기네 황태자가 살해당했는데도 바로 선전포고를 못하고 독일의 지원 확답 전까지 쩔쩔매던 것만 봐도) 그렇게 전쟁 일으키고 나서도, 강대국 덕에 전쟁 이긴 세르비아 왕국은 전쟁 목표였던 세르비아인들만 해방시키는 데에서 만족하지 않고, 세르비아 왕국에 전혀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는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까지 강제로 병합하여 기존 세르비아 왕국 영토의 2-3배 크기의 유고슬라비아 왕국으로 덩치가 커졌습니다. 당연히 이름만 바뀌었지 그냥 세르비아 왕국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소수민족들을 2등 국민으로 지배하였습니다. 덕분에 2차대전 때 독일-이탈리아가 침공하지마자 무장한 크로아티아인들이 독일군에 합류했을 정도로(...) 개판이었고, 유고왕국을 완전히 부정하면서 탄생하여 오랜 기간 유지되었던 유고 인민공화국 시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최근까지도 서로 죽고 죽이는 내전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킹 페타르: 세계대전의 서막
Kralj Petar I , King PetarⅠ , 2018 입니다.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
영화 퓨리: 이상은 평화로우나 역사는 잔혹하다 ㅜㅜ 부디 인간의 실수가 적어졌으면!
세르비아는 1차 세계대전 전인 발칸 전쟁에서 알바니아인 대량 학살을 자행하였고 그 후 유고슬라비아 전쟁에서도 대량 학살을 자행합니다 "약자는 과연 선량한가?"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너무 슬픈말이네요😢😢😢
이새끼 나중에 우크라이나가 학살하면 우크라이나도 욕할듯
@@무인김-j4i ㅇㅈ
다른 강자에게는 약자였지만, 또 다른 약자에게는 강자로서의 무자비함을 보여주는군요~
@@jospehsuh7263 이새끼 나중에 우크라이나가 주변국에 침략하고 인종청소하면 우크라이나도 욕할듯
세르비아는 진짜로 약자인척하는 악마일 뿐.
오스트리아 황세자를 쏴죽인 것도 세르비아고,
후에는 유고슬라비아의 주축이 되어 크로아티아인, 보스니아인을 차별한 것도 세르비아고 ㅋ
한국인으로서, 식민지였던 나라의 사람으로서 나는 개인적으로는 대부분의 약자와 식민지 국가들을 동정하는데
세르비아, 얘내 하나만큼은 절대 동정 안함ㅋ
오늘도 잘 봤습니다~
전쟁은 늘 비참하죠. 지금 사태도 언능 진정돼야 할 텐데요.ㅠㅜ
전쟁은 다시 반복되지 말아야될 상처입니다 ㅠ
전쟁은 참혹한 결과를 보여주는 영상.즐감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지도자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꼭 이나라의 번영을 위해 노력하시길!~
안정화된 사회를 기다려봅니다😢
1년후 오늘 나라가 망하기 일보 직전이 되었네요..
사실상 오헝이 침공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 대전쟁 일으킨 시발점인 주제에 라인 잘타서 해체된 오헝제국 땅을 먹은 나라. 온갖 학살도 저질렀으면서 영화로 피해국 포장된 거 보면, 참 아이러니함.
😢😢😢😢
죽은 사람은 목숨을 뺏기고, 산 사람은 영혼을
빼앗긴다. 오늘 러시아가 시작을 했다네요.
리뷰를 보면서 내내 그 생각이 났습니다. 한국전쟁 당시의 우리의 피난민 생각도...
생각해 보니 이런 멋진 왕도 없다는,,리뷰는 늘 고맙습니다.
저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화에서는 아름다운 피해국처럼 보이나 훗날 유고내전 보스니아 학살 주범이 세르비아였으니 전쟁의 역사는
아무도 승자가 없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빨리끝나길
전쟁은 너무 무서워요 ㅠ ㅠ
맞아요. 저 처절한 군인들의
후예는 훗날 세르비아 민병대로
인종청소를 자행하죠.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쪽 나라들은 피해자이기도 하고 가해자이기도 해서 심정적으로 편을 들 수가 없네요. 훌륭한 왕의 모습은 잘 봤습니다만 애초에 세르비아 청년이 오스트리아 황태자 암살해서 세계대전이 발생한 건데 전후사정은 복잡해도 자기나라 황태자 죽였는데 가만있을 나라는 또 어디 있을까요? 거기다 전쟁마다 줘터지기만 하던 그 오스트리아 군한테 당하는 것도 그다지...
전쟁은 어느 누구에게든 슬프고 아픔일겁니다 ㅠ ㅠ
@@Hometown-VideoRoom 죄송합니다. 슬프게 해드릴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영화가 단순히 전쟁의 참혹함과 아픔을 보여준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중국 마오쩌둥의 대장정이 연상되었습니다. 전쟁이 비극인 것은 진리이지만 그렇다고 6.25때 중국군을 미화한 중국영화가 공감되지는 않는 것처럼 이 영화는 제목부터 세르비아 왕의 훌륭함에 대한 내용임을 말해주고 세르비아의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며 그들을 미화한다고 생각됩니다. 그 민족의식으로 유고 해체 후 그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안다면 그냥 불쌍하다며 공감할 수 없는 입장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애시당초 발칸반도는 전쟁 직전 유럽의 화약고라 불리우며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는데 개전하자마자 탄약이 없어 못싸운다는 것은 왕(아들이지만)을 비롯한 지도층들이 얼마나 아무 대비도 없이 무능했는지 보여줍니다. 전쟁의 비극은 회피하려고 알랑거리고 양보하고 강대국이 도와줄거라고 의지하는 나라에 생기지 평소에 전쟁을 충실하게 준비하고 기강이 서 있고 우리나라처럼 군인을 비하하고 조롱하지 않고 존중하는 나라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크라이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엄중한 상황은 충분히 예견된 것인데도 코미디언 출신 대통령이 나와 요직을 친분있는 연예계 관련 인사에게 나눠주는 그런 꼴을 만들어놓고도 평화롭길 바라는 게 진짜 코미디 입니다.
오스트리아의 자작극이라는 얘기도 있어서요.
@@user-ri2vp7qt7f 실제로는 세르비아 내의 흑수단이라는 극단적인 민족주의 결사의 뇌절에 가까웠습니다. 애당초 얘네들은 전쟁 이전부터 군부를 장악하고 문민통제 그런거 엿먹이고 막나가던 녀석들이었던데다가 국력 자체가 오스트리아-헝가리 이중제국에 미치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만일 이중제국이 자신들을 공격하면 슬라브 민족주의의 종주국을 자처하고 독일, 오스트리아의 확장을 경계하던 러시아가 참전할 수 밖에 없다는걸 알고 일을 저지른 것에 가까웠지요......... 그리고 이런걸 다 미뤄두고 보더라도 세르비아 자체가 전후 썩 호감가는 모습을 보인적이 없는 동네이다 보니......;;
@@user-ri2vp7qt7f 카이저가 자기 가족을 죽이라고 했다고요?
오늘도 잘 보고 갈게요~🙏🙏🙏
감사합니다~❤😊😊😊❤
영화 리뷰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헤헷 감사합니다😊😊😊
형 시대에 맞춰 잘 올려준거 같아.
시기
감사합니다😊
1:18 zbogom(збогом) 헤어질때 하는 인삿말이지만 다시는 못볼 사람한테 하는 인삿말입니다...
허므나😢😢😢
이런 영화가 있었다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패자는 목숨을 잃지만 승자는 영혼을 잃는다 멋진 말이네
멋진말이긴하더라구요😊
다시금 전쟁의 참혹함을 느꼈네요.. 우크라이나 별일 없으면 좋겠다,, 뜻깊은 영화 추천해줘서 고맙네요 ㅎ
전쟁은 너무 무서워요 ㅠ ㅠ 볼만하셨다니 다행이에요
막말로 첨단 무기를 개발하서 누구도 넘볼수 없게 해야합니다. 북한뿐 아니라 중국, 미국, 일본까지도요.
😅😅😅😅
이런 영화 알려주셔서 감사해용❤
저도 감사합니다 😊
정보:전쟁은 세르비아 지하조직이 오스트리아 황태자를 암살하면서 시작됐다
정보 감사합니다
암살자를 넘겨주었으면 전쟁을 피할 수 있었는데 암살자와 그 조직이 선동하고 예상한 전쟁의 길을 택한 세르비아~
14:50~15:15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
안타까운 생명 그리고
작은 생명 지키 위해서 자기자신을 코드 까지
전쟁은 참 비극적인 일 입니다 ....
그리고 황제는 그 병사의 신발를 전사해서 주어고
황제로서 참 .... 안타까운 일입니다
ㅠ ㅠ 소년은 지켜졌던게 너무 애잔하네요...
사실 오스트리아 주력군이 러시아전선에 가있어서 그랬던거지 순수하게 세르비아 vs 오헝이면 세르비아 그냥 바로 끝나죠
전쟁은 너무 참혹하네요 ㅠ ㅠ
조아써! 계속 수고해주세요
앞으로도 열심히 다뤄보겠습니다
구글계정 새로 만들어서 다시 구독했어요!!!
감사합니당😊
동방형 오랫만에 오지망시리즈 한번 해줘용~
헤헷~ 어떤게 좋을까요😊😊😊
님께서 추천한 영화는 어디에서 다운받아 볼수있나요?
이 영화는 네이버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제가 고전이나 최근이나 이런 전쟁영화를 좋아합ㅈ니다 앞으로도 많은영화 리뷰 부탁드립니다
첫번째 전투에서 오헝제국군 군복이 너무 파래서 눈에 잘띄네요,실제로도 오헝제국 군복이 저렇게 파랬었나요?
이 영화가 고증이 상당히 잘 된 편이라고 하더라고요 🙂
@Hometown-VideoRoom 답변 감사합니다
오늘 나는 71세의 아버지와 아들이 소집되어 전장터로 향하는 장면을 뉴스로 보고 또 보내는 부인과 애들의 모습에서 전쟁의
잔인한 이별을 보앗다.
눈시울이 , , ,
ㅠ ㅠ 전쟁 너무 무서워요
피난살이의 처절함이 보이네요~🕯 혹독한 추위, 🌧배고픔,🍲 죽음에 대한 공포,😭 보는것 보다 경험~
왕이 노익장입니다.🤴 많은 나이에도 낙오되지 않네요~💪튼튼 👈
저때라면 정말 다들 지치고 힘들었을것 같더라구요 ㅠ ㅠ
와... 진짜 그 어떤왕보다 위대한 사람이다
왕의 시점에서 전쟁이나오니 더 짠하더라구요😢
@@Hometown-VideoRoom 요즘 지도자들의 행태를보면 자기밖에 모르는데
본받아야 할 인물이네요.
@@Hometown-VideoRoom 벨기에의 알베르1세도 생각나네요 1차대전때 아내랑 같이 결사할전하신 그분 ㅠㅠ
전쟁에는 승자가 따로 없다고
보고 오늘도 고맙고 감사해요.
국가를 지켜주는 군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놔...진짜 어제 당직이었는데,
어제 새벽부터 오늘 일찍 퇴근하고서도
계속 이 비디오방 유튭만 보고있네..
엄흐낭 사랑합니다😊😊😊
@@Hometown-VideoRoom 저의 최애
컨텐츠가 되어 버렸네요.
타운(동네)시네마(영화)룸(방)~♡
계급사회에 하이클라스로 태어난 행운만해도 인간에겐 제일른 행복~전쟁은 가난하고 평범한 사람들의 전유물ᆢ예나 현재나 태생복이 제일 큰 이유~~^^
ㅠ ㅠ 흑흑
아 남의 일이 아닌거 같아서. 대한민국도 전쟁 걱정 없이 살만큼 강해지길 바랍니다.
전쟁은 절대 반복되서는 안되죠 ㅠ ㅠ
보스니아를 점령하려고 전쟁을 시작했던 세르비아는 아직도 보스니아를 손에 넣지 못했다. 유럽의 빌런 세르비아
전쟁 너무 슬퍼요 ㅠ ㅠ
선전포고 때린건 오헝임
개소리 마라 오헝이 잘못했다
@@무인김-j4i ㅇㅈ
전쟁이란
죽은자는 생명을 빼앗기고
산자는 영혼을 빼앗기죠.
전쟁은 너무 비극적이네요 ㅠ ㅠ
전쟁의 참혹함 ......오늘 잘보고 갑니다.
ㅠ ㅠ 감사합니다
스토리는 묵직한데.. 좀 더
썼으면 대작이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잘 봤습니다.
영상 감사드려요..^^
저도 감사합니다😊
결국 아이는 살고 병사는 ㅠㅠ 엄청난 희생숫자이 입이 떡~ 완전 띵작이네요~
너무 짠한 영화더라구요 ㅠ ㅠ
썸넬 저 탄피 하나라도 잊어버리면 몇날 몇일은 잠못 자고 뺑뺑이 돌겠다
허므나😨😨😨
탄피에 집착하는건 한국만 그러는듯
lost and forget
그래도 전쟁중에는 탄피에 그렇게 집착하지는 않을듯
오~
헤헷😃
윗사람들이 한말 한말 하는 그 시간 이내에는 많은 이들이 희생당하기 마련이죠…
전쟁은 너무 참혹함만 남죠 🥲🥲🥲
전쟁은 모욕을 느끼든 말든 피할 수 있으면 피해야 함
전쟁은 너무 무서워요😢😢😢
세르비아는 비호감 나라임. 코소보에서 인종청소 자행하던 나라.
ㅠ ㅠ
이새끼 나중에 우크라이나가 학살하면 우크라이나도 욕할듯
@@무인김-j4i ㅇㅈ
글츄
세르비아가 한 거 아님 선동당하지 마삼
목소리good 좋아요
감사합니다😊😊😊
진짜 비극은 오스트리아 보다 강력한 독일군이
진격하면서 중립국 알바니아로 세르비아 군, 피난민이 피난하면서 엄청나게 죽어나갑니다.
전쟁은 너무 무섭고 슬픈네요 ㅠ ㅠ
13:42 이때 절망하지말고 날붙이같은걸로 동료들 옷자락찢어서 자기품이랑 애기감싸메면 살았을껀데 이걸 안하네
😢😢😢😢
근데 세르비아른 왜 제국이라 칭하죠?
약소국의 비애.
여기서 잠깐..
1..최후의 한사람까지 싸운다.
국토는 피폐해지고.. 전쟁 자원도 고갈 직전
2. 협상과 타협으로.. 적정하게 국가를 보존 한다.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ㅠ ㅠ 약소국은 누구한테도 보상받지못하는게 너무 많은것 같아요
과거엔 참...고지전부터 시작해서 기세가 중요한게 전쟁이었는데...그만큼 죽지 않아도 될사람들이 많이 죽었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닥치고 돌격같은 전쟁이 필요없다. 그런데도 군대 가면 아직도 닥치고 돌격을 시키고 있다.
전쟁은 언제나 참혹하네요😢
제작비가 쪼금더 있었음 하는 아쉬움이있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전쟁은 국민들과 국인만 죽어나는 듯....
어느 전쟁을 봐도 왕족이 나라 지키다 죽었네, 대통령과 그 측근들이 죽었네- 하는건 잘 못본거같아요.
항간에는- 국왕이나 대통령 죽음 망한다 하는데- 다 절차가 있고 후계자가 있습니다. 더 유능한 사람이 이어받을 수도있고...아닐수도?
괜찮은 소재이긴한데 스토리가 아깝긴했어요~🤔
우크라이나의 비애 라고 역사는 도는거 아니겟지...
전쟁은 너무 참혹하고 무서워요 ㅠ
계속 숨겼으면 좋겠다
😅😅😅
세르비아 민족에 그런 참혹한 아픔이 있었네요.
그 후에, 유고연방 해체후 내전에대하여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너무 짠하더라구요 ㅠ ㅠ
세르비아가 보스니아,크로아티아,코소보에서 자행한 민간인 학살은 이해가 안가는데
개인적으로는 결국 뭐니뭐니해도 1차대전을 발발시킨건 세르비아의 범슬라브주의고 이후 유고 내전 당시의 참혹함을 봤을 땐 세르비아는 가해자면 가해자지 피해자의 입장은 절대 아니라 봅니다
뭐 발칸반도 서로서로가 가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있긴한데 세르비아인들이 인종청소 한건 알고있는거죠??
유고연방 해체후 내전이 일어난건
전혀 별개의 문제예요.
1차 대전이랑 아무 연관없음.
티토 사후 간단하게
세르비아 지도자가
보스니아를 침략한 거임.
리뷰보고 영화봤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보면 불쌍해보이지만 정작 저 전쟁이 일어난 이유가 저기 나오는 왕인 페타르 1세가 후원한 검은손이라는 단체가 오헝제국 황태자를 암살하면서 벌어진일...
자업자득이었음.
전쟁은 양쪽 모두 상처죠 🥲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는 것 치곤, 전쟁을 일으킨 국가의 프로파간다 영화를 소개.... 애초에 오스트리아 황태자는 오헝제국 내 반전파인데다가 황태자를 암살한 흑수단은 사실상 세르비아 왕국 첩보부의 하부조직이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 영화가 전혀 정상적인 영화라고는 생각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당연히 약소국이 다짜고짜 자기네 황태자를 죽여버렸으니 가혹한 요구를 해오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만약 세르비아 왕국이 진짜 세르비아 민족을 위해서 전쟁을 벌인거라면 (사실상 협상국 덕분에 전쟁에서 이긴 뒤)오헝제국의 통치 하에 있던 세르비아인들만 해방하고 다른 민족들은 독립시키는 것이 맞았겠지만, 그 X신같은 대세르비아주의 때문에 생긴 "세르비아인들을 제외하면 아무도 원하지 않는" 기괴한 유고슬라비아 왕국 덕분에 후손들은 아직까지도 서로를 죽이지 못해 안달인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는 어질어질 스토리
(불쾌한 댓글이라고 생각되면 지워주셔도 됩니다.)
오늘날의 우크라이나가 떠오르네요..영화 잘봤습니다
전쟁은 너무 무서워요😢😢😢
어서 진정되길 바라봅니다
'국민 없이는 국가도 없다.
국민 한사람의 생명이라도 소중하게 여길 것이다.'
국가 지도자의 참된 서약입니다.
전쟁을 피할 수 있다면 피해야 하고,
피할 수 없다면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싸워 이겨야 하죠.
대한민국 이 땅 위에 두번 다시 참혹한 전쟁은 없기를 기도합니다.
ㅠ ㅠ 전쟁은 반복되지 않아야됩니당
5초도 안되는 컷씬에 수십명이 쓰러지는 쓰러지는 장면이참.. 누군가의 아들이자 아버지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무거워서 못보겠네요...
전쟁은 너무 참혹하기만하네요.
해설자의 목소리가 너무 커요
ㅠ ㅠ 참고하겠습니다
뻑하면 전쟁하자며 동시에 제일먼저 도망칠 궁리 하는 어떤 놈들은....이런 걸 봐도 아무 생각 없겠지...
전쟁은 모두에게 너무 참혹하죠 🥲
혹시 저것도 실화 인가요???
네 실화입니다😢😢
와우
행남님 어서와요~
@@Hometown-VideoRoom 네
우크라이나 상황하고 어쩜 이렇게 같데유
전쟁 안되요 ㅠ ㅠ
@@Hometown-VideoRoom 결국 조금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네유..ㅠ
전쟁을결정하는거는노인이구~희생은어린청년들이라
전쟁은 너무 참혹해요😢
탄약고에서 담배물고있어......존나 카리스마있어
후덜덜하더라구요🤣🤣🤣🤣
참고 세르비아가 오헝 황태자 목따서 전쟁 일어났다
전쟁은 너무 무섭네요 ㅠ ㅠ
세르비아...정리된 동영상 감명 깊게 잘 보았습니다. 남의 나라와 민족을 피바람으로 괴롭히는 침략자들이 잘 사는 세상...참 불공평하네
역사 속 우크라이나인들은 독일에 밟히고 러시아에 밟히고...여기 속고 저기 속고...끝까지 러시아에 항거하여 우크라이나를 지키기 바란다.
전쟁은 반복되면 안됩니다 ㅠ ㅠ
그런데 사실 세르비아는 마냥 피해자라고 하기 에매한게 '흑수단'이라는 극단적인 민족주의 결사단체가 자국을 방문한 오스트리아 헝가리 이중제국의 황태자를 저격하는 뇌절을 갈기면서 시작된 전쟁인지라...... 애당초 국력 자체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 미치지 못했음에도 어차피 자기네가 공격받으면 슬라브 민족주의로 인해 러시아가 자동으로 참전할걸 믿고 뻗댄거에 가깝다보니........
ㅇㅈ
우크라이나 러시아 푸틴의 침략이 시작 개전됨. 빠른종전을
기원합니다.
오늘2022,02 .24일
전쟁은 반복되서는 안됩니다 ㅠ ㅠ 흑흑
그후로 페타르 국왕은 유고슬라비아 왕국을 건국하게 됩니다.
넹넹 맞습니다
서로의 국민들은 무슨죄일까?
지도자의 욕심때문에ㅠ
위에서 시키는 일이면 해야 되겠죠?😢
❤Serbia❤
Historie
❤❤❤
실제 이야기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세르비아인들은 슬로베니아인, 불가리아인, 크로아티아인, 보스니아인 등 이웃 국가에 많은 잔인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그들은 많은 땅을 차지했고 더 많은 것을 원했습니다. 제1차 세계 대전은 주로 그들 때문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의 이웃 국가들은 복수를 위해 많은 논쟁을 축적했습니다. 아드리아 해의 탈출 자체는 세르비아 군인들만의 것이었다. 민간인은 도망치지 않았다.
그러나 세르비아인이 승리한 쪽(프랑스, 영국)이 되었습니다. 중앙 강대국이 전쟁에서 패한 후, 세르비아는 돌아와 더욱 잔인해졌습니다. 그리고 Srebrenica에게... 클린턴은 진실을 보았고 1999년에 그들이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이는 것을 막았습니다.
크로아티아인과 슬로베니아인 같은 문화민족이 잔인한 민족에 의해 지배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이 영화는 참혹한 한국전쟁으로 인한 한국인들의 고통과 닮지 않았습니다.
너무 슬프네요😢😢
불행히도 영화는 세르비아인에 대한 많은 알바니아인의 공격을 다루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세르비아인들이 그들의 땅을 탈취하고 그들을 죽였기 때문입니다 - 여성, 아이들... 많은 세르비아 군인들이 알바니아의 복수로 사망했습니다. 세르비아인들은 그들의 영토를 통해 도망친 것이 아니라 그들이 해야 할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정복하고 싶었기 때문에 외국 영토에 있었습니다(세르비아인들이 사는 곳). 그들은 이웃에게서 많은 땅을 빼앗았고 그로 인해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들은 매우 잔인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결국 승리의 편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역사는 승자의 기록...
결국 이런일들이 모여서 쭈~~욱 유고내전..코소보학살등으로 ....
ㅠ ㅠ 전쟁은 모두에게 슬프고 아픔만 남는것 같아요
어린놈의 자식이 벌써 사람을 죽이려해?!
눈앞에서 가족들이 죽어서 그렇습니다 ㅠ ㅠ
유고 내전에서는 학살자 입장으로..
😅😅😅
세르비아 테러리즘 정도로 밖에 알지 못했는데 , 일케 세르비아 민족주의자 관점에서도 봐 줄 필요가 있긴 하곘지...
전쟁은 너무 참혹하고 슬퍼요😢😢😢
지금 세계3차대전준비중인뎈ㅋㅋㅋ
무서워요😨😨😨
참고 1차 대전은 세르비아 때문에 일어난 전쟁이었다.
덕분에 전쟁이 연합국으로 승리 했지만 세르비아 왕국은 망함......
🥲🥲🥲🥲
뭔소리여 망하지도 않았고 기어코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집어먹고 유고슬라비아 해먹었는데.
2차대전때도 빨치산으로 살아남아서 몇안되는 소련영향 안받는 유고연방이라는 사회주의 국가됬는데
1차대전은 협상국임.
저 위대한왕의 아들이 프랑스방문중 암살당함.
헐;;;;😨😨😨
@@Hometown-VideoRoom serbia king assasination검색해보세요..슬프네요
세르비아가 전범아님??
세르비아여영원하라~~
그래서 세르비아가 러시아를 이렇게도 지지하는 거구만
😅😅😅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면 안되는데
전쟁은 반복되서는 안됩니다 ㅠ
세르비아가 오스트리아 황태자 암살해서 벌어진건데 지들이 순수한 피해자인거 마냥 해놨네.
마지막 우크라이나 사태도 아무탈없이기을 기원하는 마음간절히 이루어지기을 바랍니다.
다친 사람들이 많이 나올까 걱정되더라구요 ㅠ ㅠ
파란 군대는 오스트리아 군대 회색 군대는 세르비아 군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ЛИЈЕПО ЈЕ ВИДЈЕТИ ЈЕДАН СРПСКИ ФИЛМ ПРЕВЕДЕН НА КИНЕСКИ ЈЕЗИК ПОЗДРАВ БРАЋИ КИНЕЗИМА ОД СРБА ИЗ СРБИЈЕ И РЕПУБЛИКЕ СРПСКЕ
😢😢😢
킹 페타르
전쟁이 너무 길어져서 안타깝죠 😢😢😢
무능한 리더자는 국민을 죽음으로 몰고 갈 뿐이다!
ㅠ ㅠ 흐엉엉
푼틴은 보고있나?
😅😅😅
멍청한 지휘관이 적 군보다 더 무서운 법
ㅠ ㅠ 전쟁 무서워요
러시아때문에 슬라브족이 싫어짐
아...😅😅😅
전쟁의 아픔을 알면서 90년대 옆나라들은 왜 짓밟은거니ㅠ
위에서 하라면 해야되는거지요 ㅠ ㅠ
근데 Scott 인간과 자유 라는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미국과 나토가 세르비아가 옆나라(원래 연장에 속한 국가들)들을 부추켰으며 특히 보스니아는 미국이 빈라덴과 탈레반들을 보내서 세르비아인들을 죽여서 슬라브인 약화와 그들의 멸족을 계획했죠.
Mi smo bílí zemlja koja se zvala Jugoslavija
Zivelo je nekoliko národa u míru 50 godina
A Onda sú sví narodí odlucili dá budu države
Sví osim Srbije I Černé Gore
Rat je počeo Tako sto sú Pucali na mladé vojnike
A ti mladí vojnici nisu nikom bílí krivi.Oni sú samo sluzili vojni rok imali sú oko 18 godina.oni nisu bílí placenici
I bílí sú iz svih naroda
Ví ste slusali propagandu I já vás ne krivim
Ta deca vojnici sú ubijani bez ikakvog razloga.svi sú oni ziveli u jednoj zemlji tada
Zasto se nikada niste zapítali
Dá li je své bas Tako Kako vam
Se predstavljs.js znám dá je koreja i jedna i druhá,prošla úžasne ratove.ja bih mogao dá vás pitam zasto stě se razdvojili?e bas Tako je nestála Jugoslavija.a ví imate progresno misljenje o tome
❤
Ovo je samo film gde je režisér na neobičan náčin přikázáno rat I ubijanje
Mi smo Onda izgubili polovinu stanovnistva ...ubíjení I od bolesti stradalih
Ne osudjujte nesto sto ne razumete
❤
러시아 지금 우크라이나 침공하고 있고
중국이 대만 침공하고 북한이 남한 침공하면
기막힌 시나리오인데
ㅠ ㅠ 전쟁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1차대전 때는 저렇게 인간적이더니 유고전쟁 때는 왜 그렇게 짐승같이 굴었는지..
전쟁은 너무 참혹해요 ㅠ ㅠ
1차대전때도 전혀 인간적이진 않았습니다. 애초에 세르비아 정보부의 지령을 받은 세르비아인 비밀결사들이 황태자를 암살한 흑수단 외에도 여러 있었고, 오헝제국이 국력에서는 세르비아에 비해 압도적이어도 세르비아의 뒤를 봐주던 러시아 및 협상국 때문에 오히려 독일 눈치보면서 쩔쩔매던 상황이라 전면적으로 침공하기 전까지는 오스트리아가 얻어터지던 상황이었습니다.(애초에 자기네 황태자가 살해당했는데도 바로 선전포고를 못하고 독일의 지원 확답 전까지 쩔쩔매던 것만 봐도) 그렇게 전쟁 일으키고 나서도, 강대국 덕에 전쟁 이긴 세르비아 왕국은 전쟁 목표였던 세르비아인들만 해방시키는 데에서 만족하지 않고, 세르비아 왕국에 전혀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는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까지 강제로 병합하여 기존 세르비아 왕국 영토의 2-3배 크기의 유고슬라비아 왕국으로 덩치가 커졌습니다. 당연히 이름만 바뀌었지 그냥 세르비아 왕국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소수민족들을 2등 국민으로 지배하였습니다. 덕분에 2차대전 때 독일-이탈리아가 침공하지마자 무장한 크로아티아인들이 독일군에 합류했을 정도로(...) 개판이었고, 유고왕국을 완전히 부정하면서 탄생하여 오랜 기간 유지되었던 유고 인민공화국 시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최근까지도 서로 죽고 죽이는 내전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세르비아가 문제였지 유고내전에서도
흑흑흑😢😢😢 전쟁은 너무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