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일반론적인거지, 나도 원어민 선생님에게 영어 문법 배웠는데 관사는 그냥 외우라고 하셨음. 외우지 않으면 1. 호수이름은 the 가 안붙은데 (예: Penny lake) 2. 강 이름에는 the 가 붙고 (Han river) 3. 바다 이름에도 the 가 붙고 (the yellow sea) 4. 산이름에는 the 가 안붙고 (Seoulak Mt.) 5. 산맥 이름에는 the 가 붙고 (the Taebaek mountains) 6. 나라 이름에는 일반적으로 the 가 안붙고 (Korea, Japan) 7. of 로 된 이름에는 the 가 붙고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the United Kingdom) 8. 근데 필리핀은 the가 붙고 (the Philippines) 9. 사막 이름에도 the 가 붙고 (the Sahara) 10 반도 이름에는 the 가 붙고 (the Korean penisular) 11 만 이름에는 the 가 안붙고 (San Francisco Bay) 12 행성 이름에는 the 가 안붙고 (Jupiter) 13 역 이름에는 the 가 안붙고 (Seoul station) 14 철도 노선에는 the 가 붙고 (the green line) 15 고속도로에는 the 가 붙고, 국도에는 the 가 안붙음. 이런것들을 절대로 알수가 없음. 원어민도 왜 이런규칙 있는지 물어보면 모른다고함. 그냥 자기도 그렇게 써서 그렇다고 말하지. 그냥 한국인은 닥치고 외우는 수밖에 없음.
@@dukasgeorge7584 정관사 the 여부는 합쳐지는 것이냐 혼자 있는 것이냐로 대부분 구분되요. 혹은 특정한 것을 가리키냐 아니냐로도 구분할 수 있요. 호수는 하나라 붙지않고 강은 합쳐지는 것이니 붙어요. 바다는 하나이지만 영역을 나눈 것이라 붙지않고 산도 하나라서 붙지 않지만 산맥은 여러개의 산을 합친거라 붙어요. 나라이름 앞에 붙는 the는 그 나라가 연합국 혹은 땅이 여러개로 나누어져 있어서 다른 것들이 뭉쳐져 하나로 이루어지면 붙어요. 나머지도 대부분 비슷해요. 행성이나 지구 등에는 the가 붙는 경우가 있고 아닌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면 행성으로의 지구는 the를 붙이지 않은 그냥 earth고 우리가 사는 세계의 지구는 정관사 the를 붙인 the earth로 불러요. 왜냐면 우주엔 수 많은 지구가 있을 거고, 우리가 사는 ‘특정한‘ 지구는 딱 하나로 정해진거니까요. 정관사가 특별하게 붙는 경우는 사실 몇가지 되지 않아요. 지금은 기억 안나는데 작성해주신 댓글을 잘 보시먄 단/복수 혹은 특정한 것 지칭 등에 따라 붙고 아닌게 나눠지는게 보이실거예요. 정관사 공부하실 때 신문기사는 크게 도움 안되고(기사는 문법이 조금 다르거든요) 책을 읽으시면 도움 많이 되실거예요. 참고로 여기 영상에서 설명해주셨다싶이 앞에 한 번 나온 단어 뒤에 그 단어를 계속 사용할때는 the를 붙여서 해당 단어가 앞에서 쓴 단어라는 걸 알려주는 역할을 해요.
하나 더 작성하면 특정한 목적이 있을 때도 붙여요. 국도와 고속도로가 그 차이예요. 국도는 사람들이 이미 다니던 길을 의미하는 것이 커서 정관사가 없지만 고속도로는 특정 길로 향하는 목적성을 띄기 때문에 정관사를 붙여요. 사실 대부분 원어민은 이 이유를 알고 있는데(학교에서 국문법 배우듯 배우니까) 작성자님의 원어민이 모르신거라면 음…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기본적인 문법을 모르고 그냥 가르치신 것 같네요. 생각보다 그런 원어민 많으시니 잘 파악하시는게 좋아용. The의 목적성을 더 얘기하면 크게 두 문장으로 얘기할 수 있어요. [나는 학교에 가다.] 이 문장은 i go to school. / i go to the school. 로 둘 다 쓸 수 있지만 첫 번째는 반복적이고 일상적이기 때문에 특별한 목적성을 띄지 않아서 정관사를 붙이지 않아요. 하지만 학교도 정해진 학교를 가기 때문에 부정관사역시 쓰지 않죠. 그러나 뒤에 문장은 정관사를 써서 특별한 목적성을 나타내요. 그러니까 첫 번째 문장은 학교를 매일 가는 학생, 교사, 경찰, 청소부, 급식아주머니 등이 사용하는 표현이고 뒤에 문장은 부모님이나 다른 외부인이(학교를 일상적으로 가지 않는) 학교를 갈때 사용하는 표현이죠. 다만 여기서 우리가 말하는 ’어감차이‘라는 것이 발생하는데 이번 총기사건도 그렇고 이런 일이 터졌을 때 주변인들 인터뷰 하면 ’걔 오늘 좀 이상하더라‘ 등의 인터뷰는 대부분 이런 정관사를 통해서 오는게 많아요. 학교를 매일 가는 학생이더라도 총을 들고 난사할 계획이라면 i go to THE school. 이라고 무의식적으로 말하니까요.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폰으로 치는거라서 오타나 띄어쓰기는 양해부탁해요
실제로 학교에서도 이렇게 가르칠거에요.. 제가 20여년 전에도 이렇게 배우고 생각해서 쓰거든요.. 그런데 진짜 어려운 건 그걸 구별하는 거에요. 말씀 하셨듯이 한국에는 관사가 없어서 외우지 않으면 감이 안옵니다. 외국에서 살면서 계속 쓰다보면 감이 오지만 한국에서는 그렇지 않죠.. 아주 많이 쓰면서 자연스럽게 채득하지 못하면 외울 수 밖에 없어요.. 예를 들어 a luggage, a coffee는 왜 안쓰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영상을 보니 한국인에게는 정말 필요없는 개념이라서 진짜 그냥 외워야하는게 맞네요. 음료에 들어간 재료의 사과나 먹고싶은 사과나 어차피 사과는 사과일뿐ㅋ 그걸 왜 구분해서 써야하는건지 더욱 더 의문이네요. 근데 그걸 구분하지 않으면 뜻 자체가 달라진다니...정말 영어는 비효율적인 언어네요.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관사는 외우는게 맞는게 관사를 붙여서 관용적으로 뜻이 변하는 명사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수준으로 매우 많기 때문이다. 특히 정관사 the. 일례로 country는 the country 와 뜻이 다르다. 영상에서 말한 것처럼 지칭의 의미로 사용되지 않고 하나는 국가 하나는 시골의 의미로 쓰인다. lake나 의학용어에서 쓰이는 신체부위같이 무조건 the를 써야하는 예외도 매우 많다. 예외 = 암기, 애초에 영어는 다른 roman 언어와 달리 법칙이 적고 예외가 투성이인 언어로 원리를 익혀서 배우는 언어와는 차이가 좀 있다. 적당한 예를 들자면 인터넷용어들을 집합시켜 언어를 만들었달까? 자주 써서 익숙해지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 이러한 형태의 이유는 명확치 않고 모든 사람이 그렇게 다 사용하니까 그게 맞는 말이 되는 것을 관용적 표현이라고 하며 모든 언어가 가지고 있지만 (한국도 시간을 말할때 시간은 국어의 숫자, 분은 한자의 숫자, 한시 십분 처럼.. 이유는 없다 모두 그렇게 쓰니까 그게 맞는거) 영어는 이런 관용적 표현이 엄청 많고 두드러진다. 언어가 오래전에 성립되지 않고, 다른 언어들 불어 독어 이탈리아어가 이미 규칙을 가지고 형성된 이후에 그 언어들을 포괄적으로 그리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서 그런 것 같고, 현재도 마찬가지이다. 한국의 화병이나 재벌을 그대로 가져다 쓴다. 길게 말했지만, 결론은 관사 정관사는 기본 규칙만으로 마스터 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 다 암기다. 암기하지 않으면 부자연스러운 티가 나게 되어있다. a나 an을 써서 하나의 지칭이 아니라 전체를 지칭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간단하게 facebook도 문법상 the facebook이 맞는 표기이다. 아니 the는 특정대상지칭이라며.. facebook같은 것은 예외다. brain도 the brain이 그냥 뇌를 지칭하는 말이다 특정 누구의 뇌를 지칭하거나 눈앞에 있는 뇌를 특정하는게 아니라.... 미국에 10년 째 거주 중이며, 미국대학에서 석사 박사 하고 현재는 박사 후 과정중이다. 한자 한자 직접 써서 70페이지 짜리 석사논문 백여 페이지의 박사 졸업논문 제출 했고, 최근엔 1저자 논문도 영어로 한자 한자 적어 출판하였다... 나의 이런 부족한 경험상 저런 규칙 적용되는 게 반, 그리고 그렇지 않은 게 반 이상이다... 일상용어에서 저런거 틀리면 약간 짜치게 들리고 (생각해봐라 외국인이 한국말 막 잘하다가 식당가서 '여기 사람 삼 명 이요. 셋인분 주세요' 이러면 딱 티나지..) 그리고 전문분야 글쓰기 같은 보통 hard writing이라고 하는데서 관용적 정관사 관사 틀리면 확 눈에 띌때도 있다 (안띌때도 있긴있다..) 이런 광고에 호도 될까 긴글 남긴다...
애초에 특정성(specificity)과 한정성(definiteness)은 다른 개념이고 정관사는 특정한 대상이 아니라 한정적인 대상과 관련된 지칭 표현이라 설명 자체가 잘못되긴 했죠. 큰 틀에서야 유용한 영상이 될 수 있겠지만 고작 이 정도로 90퍼센트가 커버가 된다는 건... 하하...
영상에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또 하나 배워갑니다. 선생님 그러면 하나 여쭤보고 싶은게, ‘진정한’ 영어 공부는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도 대학교 3학년이고 박사로 미국 유학을 가고 싶어서 시험보는 영어 실력이 아닌 진짜 영어 실력을 기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한국식 영어공부에만 익숙한데 (영문법을 공부하고 예외들을 다 외우고 단어 달달 외우고 문제를 많이 푸는, 시험을 잘 보기 위한 공부) 막상 영어로 할 줄 아는 말은 별로 없고 영어 뉴스나 코미디같은게 들리지도 않고 이런 한국식 영어공부로 과연 해외에 나가서 연구를 하고 사람들과 말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네요 물론 해외 나가서 직접 부딪히면서 살다 보면 영어 실력이 늘겠지만, 해외에 나가기 전에 미리 공부를 할 시간 여유가 있다면 어떻게 공부를 하는게 가장 효과적일까요? 선생님 앞날에도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관사의 개념자체를 모르는사람에게 처음부터 님이 말한대로 a to z 다 외우라하면 지쳐서 떨어져나가고 가장 기본개념조차도 숙지하지못하죠 저 강의처럼 가장 중요한 맥락을 먼저 이해시키고 거기서부터 특정한 예를 가지를 뻗쳐 외우게 하는게 훨씬 적합한 접근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님이 말한 세세한 내용들은 원어민들조차도 다 숙지하지못한 경우가 은근히 많습니다 토종 한국인들이 전부 국어 1등급 받았게요?ㅋㅋㅋ 국평오 기준으로 접근할때 영어 5등급 받을정도의 접근법에서는 저 강의만으로도 90퍼가 맞네요ㅋ
영어 실력(한국인 기준)이 좀 늘다보면 단어는 암기하면 되지만 문법의 마지막은 관사라는 것을 절감하게 됩니다. 영작할 때는 분사구문도 좀 난이도가 있고. 어쩄든 한국인에게는 관사용법이 가장 정복하기 어려운 문법입니다. 어떤 경우에 무관사, 정관사, 부정관사인지 그 기준은 딱히 없어요. 문법책에 나온 대로 그 용법 갯수를 늘여가는 수 빆에 없습니다. 약간의 느낌은 유익한 기준이 됩니다. 그래도 어려워요. 원어민 입장에선 그냥 그렇게 쓰인다고만 하죠. 예로 관사용법 문장에서 빈칸 채우기 100문제 낸다면 몇개 맞출 수 있을까요? 나는 카투사출신인데, 군대에서도조차 매일 영어공부(토플, GRE, 영작, 리스닝, 회화) 열공했고, 룸메이트 미군하고 지내면서 많이 물어보기도 했었어요. 관사문제 100개를 서로 테스트했었는데, 걔는 순식간에 주르륵 100개 다 맞고, 나는 시간들여서 겨우 60개쯤 맞추었어요. 나는 문법적으로 따져가며 풀었어요. 룸메에게 왜 이게 정답인지, 아닌지 물어봤어요. 그냥 느낌상 그래야 한다고 했어요. 무관사, 정관사, 부정관사....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죠. 아직도 추상명사에서 관사의 기준이 애매하고, 무관사도 어려워요. 경험상 아는 갯수를 늘여가는 수 빆에 방법이 없어요. 중학교때 배운 관사기준이 가장 맞는것 같아요. 나름 각종 토플, 문법교재 많이 공부했지만, 돌고 돌아와 보니, 그 기준이 가장 잘 맞아요. 원어민이야 당연히 그러겠지만, 입장을 반대로 하면 원어민 사고방식 이해는 외국인 입장에선 불가능해요. 반대로, 그들이 한국어를 과연 매우 잘 할 수 있을까요? 한국인처럼 사고해서 한국어 공부해라고 하면 그게 가능할까요? 한국어 원어민이 아닌데? 한국인에겐 영어는 언어가 아니고, 공부 그 자체입니다. 열공해야 겨우 조금 알게되는 공부. 그래서 상위권일수록 영어도 잘하게 돼요. 국어, 수학 잘 할수록 영어도 잘한다는. 즉 열공해야 겨우 영어를 좀 구사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죠. 인풋이 클수록 아웃풋도 커지는 이치. 그래도 이 영상은 조금은 도움이 되었어요.
십대 이십대때 영어공부 점수항상 잘 나왔었는데, 점수는 잘 맞아놓고서는 이해가 안됐었습니다. 20대 넘어가면서 부터는 영어를 이해할 수 없어서 포기했는데, 오십대가 되고나서야 이 부분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됐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30년 전에라도 나타나셨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정말 감사해요
오늘 배운 [관사] 안 써보면 또 까먹을텐데..?
온라인 영어회화 10만원 추가 할인, 선착순100명🔻
langdy.net/lesson/english?ch=93f99c10e7
진짜 영어 하면서 제일 힘든 부분 중 하나인 것 같아요 ㅜㅜ 그간 봐온 설명들은 구체적인 상황이나 예시 위주로만 설명을 해줬는데, 좀 더 포괄적인 개념으로 설명해주시니 여러 상황에 제가 직접 판단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관사와 전치사가.....사람 잡죠.
프레야 영상은 절대 놓치지 않고 모두 챙겨본다. 이렇게 쉽게 알려주니 놀라울 뿐
영어 교육은 트랭디가 쉽고 간결하게 전달해 준다고 생각해요.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건 일반론적인거지, 나도 원어민 선생님에게 영어 문법 배웠는데 관사는 그냥 외우라고 하셨음.
외우지 않으면
1. 호수이름은 the 가 안붙은데 (예: Penny lake)
2. 강 이름에는 the 가 붙고 (Han river)
3. 바다 이름에도 the 가 붙고 (the yellow sea)
4. 산이름에는 the 가 안붙고 (Seoulak Mt.)
5. 산맥 이름에는 the 가 붙고 (the Taebaek mountains)
6. 나라 이름에는 일반적으로 the 가 안붙고 (Korea, Japan)
7. of 로 된 이름에는 the 가 붙고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the United Kingdom)
8. 근데 필리핀은 the가 붙고 (the Philippines)
9. 사막 이름에도 the 가 붙고 (the Sahara)
10 반도 이름에는 the 가 붙고 (the Korean penisular)
11 만 이름에는 the 가 안붙고 (San Francisco Bay)
12 행성 이름에는 the 가 안붙고 (Jupiter)
13 역 이름에는 the 가 안붙고 (Seoul station)
14 철도 노선에는 the 가 붙고 (the green line)
15 고속도로에는 the 가 붙고, 국도에는 the 가 안붙음.
이런것들을 절대로 알수가 없음. 원어민도 왜 이런규칙 있는지 물어보면 모른다고함. 그냥 자기도 그렇게 써서 그렇다고 말하지. 그냥 한국인은 닥치고 외우는 수밖에 없음.
욕나오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dukasgeorge7584 정관사 the 여부는 합쳐지는 것이냐 혼자 있는 것이냐로 대부분 구분되요. 혹은 특정한 것을 가리키냐 아니냐로도 구분할 수 있요. 호수는 하나라 붙지않고 강은 합쳐지는 것이니 붙어요. 바다는 하나이지만 영역을 나눈 것이라 붙지않고 산도 하나라서 붙지 않지만 산맥은 여러개의 산을 합친거라 붙어요. 나라이름 앞에 붙는 the는 그 나라가 연합국 혹은 땅이 여러개로 나누어져 있어서 다른 것들이 뭉쳐져 하나로 이루어지면 붙어요. 나머지도 대부분 비슷해요. 행성이나 지구 등에는 the가 붙는 경우가 있고 아닌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면 행성으로의 지구는 the를 붙이지 않은 그냥 earth고 우리가 사는 세계의 지구는 정관사 the를 붙인 the earth로 불러요. 왜냐면 우주엔 수 많은 지구가 있을 거고, 우리가 사는 ‘특정한‘ 지구는 딱 하나로 정해진거니까요. 정관사가 특별하게 붙는 경우는 사실 몇가지 되지 않아요. 지금은 기억 안나는데 작성해주신 댓글을 잘 보시먄 단/복수 혹은 특정한 것 지칭 등에 따라 붙고 아닌게 나눠지는게 보이실거예요. 정관사 공부하실 때 신문기사는 크게 도움 안되고(기사는 문법이 조금 다르거든요) 책을 읽으시면 도움 많이
되실거예요. 참고로 여기 영상에서 설명해주셨다싶이 앞에 한 번 나온 단어 뒤에 그 단어를 계속 사용할때는 the를 붙여서 해당 단어가 앞에서 쓴 단어라는 걸 알려주는
역할을 해요.
하나 더 작성하면 특정한 목적이 있을 때도 붙여요. 국도와 고속도로가 그 차이예요. 국도는 사람들이 이미
다니던 길을 의미하는 것이 커서 정관사가 없지만 고속도로는 특정 길로 향하는 목적성을 띄기 때문에 정관사를 붙여요. 사실 대부분 원어민은 이 이유를 알고 있는데(학교에서 국문법 배우듯 배우니까) 작성자님의 원어민이 모르신거라면 음…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기본적인 문법을 모르고 그냥 가르치신 것 같네요. 생각보다 그런 원어민 많으시니 잘 파악하시는게 좋아용. The의 목적성을 더 얘기하면 크게 두 문장으로 얘기할 수 있어요. [나는 학교에 가다.] 이 문장은 i go to school. / i go to the school. 로 둘 다 쓸 수 있지만 첫 번째는 반복적이고 일상적이기 때문에 특별한 목적성을 띄지 않아서 정관사를 붙이지 않아요. 하지만 학교도 정해진 학교를 가기 때문에 부정관사역시 쓰지 않죠. 그러나 뒤에 문장은 정관사를 써서 특별한 목적성을 나타내요. 그러니까 첫 번째 문장은 학교를 매일 가는 학생, 교사, 경찰, 청소부, 급식아주머니 등이 사용하는 표현이고 뒤에 문장은 부모님이나 다른 외부인이(학교를 일상적으로 가지 않는) 학교를 갈때 사용하는 표현이죠. 다만 여기서 우리가 말하는 ’어감차이‘라는 것이 발생하는데 이번 총기사건도 그렇고 이런 일이 터졌을 때 주변인들 인터뷰 하면 ’걔 오늘 좀 이상하더라‘ 등의 인터뷰는 대부분 이런 정관사를 통해서 오는게 많아요. 학교를 매일 가는 학생이더라도 총을 들고 난사할 계획이라면 i go to THE school. 이라고 무의식적으로 말하니까요.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폰으로 치는거라서 오타나 띄어쓰기는 양해부탁해요
@@dalmoon_nobody 너무 똑똑하시다 ... 부러워요
@@car8539ify 아니예요! ㅎㅎ 외국에서 살았고 한국돌아와서 애들을 가르쳤거든요! 근데 지금 남아있는 댓글말고 하나 더 작성한 댓글이 있는데 그건 어디로 갔네용.... ? ㅎㅎ.... 댓글 달아주신건 다 해결되실텐데... 제 댓글 돌려주세요!
첨보는데 목소리랑 발음 너무 좋고 매력적이어서 말하는거 계속 듣고싶어요 쉐도잉 할만한 영상 만들어주세요 ㅠㅠㅠㅠㅠㅠ제발
대박 맨날 해석에 ‘그’라는 단어가 있냐 없냐로 ㅠㅋㅋㅋㅋㅋ the 붙이고 했는데 넘넘 명확하고 좋네요... 독해할 때에도 관사에서 틀려서 고민 많았는데 감사해요
영어공부하면서 계속 틀리는 부분이라 ㅠㅠㅜ필요했는데 딱 떠서 봤어요...그런데 이렇게 알기쉽게 설명해주시다니 최고예요... 설명 진짜 잘하신다..
하 역시 트랭디최고야❤❤❤
너무 이쁘고 설명도 너무 잘하네요!!!
실제로 학교에서도 이렇게 가르칠거에요.. 제가 20여년 전에도 이렇게 배우고 생각해서 쓰거든요.. 그런데 진짜 어려운 건 그걸 구별하는 거에요. 말씀 하셨듯이 한국에는 관사가 없어서 외우지 않으면 감이 안옵니다. 외국에서 살면서 계속 쓰다보면 감이 오지만 한국에서는 그렇지 않죠.. 아주 많이 쓰면서 자연스럽게 채득하지 못하면 외울 수 밖에 없어요.. 예를 들어 a luggage, a coffee는 왜 안쓰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게 진짜 맞는 말인게 저도 잘 한다고 하는데 관사만큼은 헷갈릴 떄가 너무 많아요. 진짜 태어나길 원어민으로 나고 자라서 저기 프레야님처럼 사고하는 게 아닌 한 매우 어려운 부분이에요.
또 한가지 팁. 헷갈릴 때 그냥 아무것도 a/an, the 안쓰면 된다. 괜히 a/an, the 잘못 쓰면 영상에 설명처럼 뜻이 확 바뀜 ㅋㅋ
와... 관사에 대해서 이렇게 쉽고 명확하게 알려주는거 처음본다.
해외생활하는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시간이 지나면서 채득 채화하는것을 단 5분만에 알려주는 엄청난 팁이다.
체득, 체화 입니다
한국말이나 제대로 하셈
채득이와 채화. 아들 딸 이름으로 딱이다
@@dolyong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분만에 알려는 주지만 우리도 구사하기위해서는 긴 시간이필요함ㅋㅋㅋ
짧고 핵심을 설명해줘서 크게 도움이 됩니다! 2편도 부탁 드려요~
한국어를 기절할 만큼 잘 하신다 😮😮😮😮
하....중학교때 그냥 외우라고 대충 적어놓은거 이해하지도 못하고 결국 포기했는데 너무 쉽게 설명해주시네요...이런분들이 많아져야할텐데 ㅠㅠ
영상을 보니 한국인에게는 정말 필요없는 개념이라서 진짜 그냥 외워야하는게 맞네요. 음료에 들어간 재료의 사과나 먹고싶은 사과나 어차피 사과는 사과일뿐ㅋ 그걸 왜 구분해서 써야하는건지 더욱 더 의문이네요. 근데 그걸 구분하지 않으면 뜻 자체가 달라진다니...정말 영어는 비효율적인 언어네요.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세종대왕은 한글만 만드심.. 말하기는 한국어의 영역
영어 정말 모르는 저로서는 너무나도 중요한 강의네요 강사와 강의가 둘다 좋으니 머리에 잘들어옵니다. 감사드려요
2편 기다리고 있어요ㅎㅎㅎ
와.... 대박 빠르게 이해됨..
트랭디에서 관사 영상 올라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유익했어요 2편 기다릴게요~❤
관사는 외우는게 맞는게 관사를 붙여서 관용적으로 뜻이 변하는 명사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수준으로 매우 많기 때문이다. 특히 정관사 the. 일례로 country는 the country 와 뜻이 다르다. 영상에서 말한 것처럼 지칭의 의미로 사용되지 않고 하나는 국가 하나는 시골의 의미로 쓰인다. lake나 의학용어에서 쓰이는 신체부위같이 무조건 the를 써야하는 예외도 매우 많다. 예외 = 암기, 애초에 영어는 다른 roman 언어와 달리 법칙이 적고 예외가 투성이인 언어로 원리를 익혀서 배우는 언어와는 차이가 좀 있다. 적당한 예를 들자면 인터넷용어들을 집합시켜 언어를 만들었달까? 자주 써서 익숙해지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 이러한 형태의 이유는 명확치 않고 모든 사람이 그렇게 다 사용하니까 그게 맞는 말이 되는 것을 관용적 표현이라고 하며 모든 언어가 가지고 있지만 (한국도 시간을 말할때 시간은 국어의 숫자, 분은 한자의 숫자, 한시 십분 처럼.. 이유는 없다 모두 그렇게 쓰니까 그게 맞는거) 영어는 이런 관용적 표현이 엄청 많고 두드러진다. 언어가 오래전에 성립되지 않고, 다른 언어들 불어 독어 이탈리아어가 이미 규칙을 가지고 형성된 이후에 그 언어들을 포괄적으로 그리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서 그런 것 같고, 현재도 마찬가지이다. 한국의 화병이나 재벌을 그대로 가져다 쓴다.
길게 말했지만, 결론은 관사 정관사는 기본 규칙만으로 마스터 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 다 암기다. 암기하지 않으면 부자연스러운 티가 나게 되어있다. a나 an을 써서 하나의 지칭이 아니라 전체를 지칭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간단하게 facebook도 문법상 the facebook이 맞는 표기이다. 아니 the는 특정대상지칭이라며.. facebook같은 것은 예외다. brain도 the brain이 그냥 뇌를 지칭하는 말이다 특정 누구의 뇌를 지칭하거나 눈앞에 있는 뇌를 특정하는게 아니라....
미국에 10년 째 거주 중이며, 미국대학에서 석사 박사 하고 현재는 박사 후 과정중이다. 한자 한자 직접 써서 70페이지 짜리 석사논문 백여 페이지의 박사 졸업논문 제출 했고, 최근엔 1저자 논문도 영어로 한자 한자 적어 출판하였다... 나의 이런 부족한 경험상 저런 규칙 적용되는 게 반, 그리고 그렇지 않은 게 반 이상이다... 일상용어에서 저런거 틀리면 약간 짜치게 들리고 (생각해봐라 외국인이 한국말 막 잘하다가 식당가서 '여기 사람 삼 명 이요. 셋인분 주세요' 이러면 딱 티나지..) 그리고 전문분야 글쓰기 같은 보통 hard writing이라고 하는데서 관용적 정관사 관사 틀리면 확 눈에 띌때도 있다 (안띌때도 있긴있다..) 이런 광고에 호도 될까 긴글 남긴다...
애초에 특정성(specificity)과 한정성(definiteness)은 다른 개념이고 정관사는 특정한 대상이 아니라 한정적인 대상과 관련된 지칭 표현이라 설명 자체가 잘못되긴 했죠. 큰 틀에서야 유용한 영상이 될 수 있겠지만 고작 이 정도로 90퍼센트가 커버가 된다는 건... 하하...
영상에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또 하나 배워갑니다.
선생님 그러면 하나 여쭤보고 싶은게, ‘진정한’ 영어 공부는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도 대학교 3학년이고 박사로 미국 유학을 가고 싶어서 시험보는 영어 실력이 아닌 진짜 영어 실력을 기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한국식 영어공부에만 익숙한데 (영문법을 공부하고 예외들을 다 외우고 단어 달달 외우고 문제를 많이 푸는, 시험을 잘 보기 위한 공부) 막상 영어로 할 줄 아는 말은 별로 없고 영어 뉴스나 코미디같은게 들리지도 않고 이런 한국식 영어공부로 과연 해외에 나가서 연구를 하고 사람들과 말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네요
물론 해외 나가서 직접 부딪히면서 살다 보면 영어 실력이 늘겠지만, 해외에 나가기 전에 미리 공부를 할 시간 여유가 있다면 어떻게 공부를 하는게 가장 효과적일까요?
선생님 앞날에도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Seongmin-p9t학교 유학생커뮤니티나 교류 프로그램 잘 찾아보세여
관사의 개념자체를 모르는사람에게 처음부터 님이 말한대로 a to z 다 외우라하면 지쳐서 떨어져나가고 가장 기본개념조차도 숙지하지못하죠
저 강의처럼 가장 중요한 맥락을 먼저 이해시키고 거기서부터 특정한 예를 가지를 뻗쳐 외우게 하는게 훨씬 적합한 접근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님이 말한 세세한 내용들은 원어민들조차도 다 숙지하지못한 경우가 은근히 많습니다
토종 한국인들이 전부 국어 1등급 받았게요?ㅋㅋㅋ 국평오 기준으로 접근할때 영어 5등급 받을정도의 접근법에서는 저 강의만으로도 90퍼가 맞네요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원어민 영어강습이라고 해서 무조건 믿으면 안 되겠네요
이 채널 진짜 최고임❤❤❤
관사ㅠ 영어 배우면서 지금까지도 헷갈려하던 개념인데 머릿속에 쏙 들어오네요...
내가 어떤것을 알아가는것엔 경험적이거나 지식적인 개인차가 있어서 왕도가 없지만 이걸 일관되게 알려주고 가르치려면 일정한 규칙성이 필요함...
모든 시험이나 지식전달이나 신앙이나 다 그런거같음...
그래서 자기가 아는걸 남에게 가르치는게 어려움..
예시랑 알려주니까 이해가 잘 되어서 좋네요!!! 관사 2탄 빨리오길
영어 배운 지 수십년이 됐는데, 전체적인 실력은 늘었는데, 관사는 그대로 였다. 카운터블, 언카운더블만 알고 썼다. 그런데 이 영상 팍 도움이 되네. 트랭디 고마워요~~
30년 넘도록 이해못했던 거 5분만에 이해했어요. 감사합니다😊
2편 겁나 원해요!!!!!!!!
선상님...너무 존경스러버요..
관사 설명 명쾌하네요 감사합니다
60년간 헷갈린 관사의 개념. 오늘 으로 설명해서 쉽게 파악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너무 이쁘셔서 집중은 안 됩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좋아요 2편도 부탁드려요~❤
2편도 궁금해요~~😀
영어 실력(한국인 기준)이 좀 늘다보면 단어는 암기하면 되지만 문법의 마지막은 관사라는 것을 절감하게 됩니다. 영작할 때는 분사구문도 좀 난이도가 있고. 어쩄든 한국인에게는 관사용법이 가장 정복하기 어려운 문법입니다. 어떤 경우에 무관사, 정관사, 부정관사인지 그 기준은 딱히 없어요. 문법책에 나온 대로 그 용법 갯수를 늘여가는 수 빆에 없습니다. 약간의 느낌은 유익한 기준이 됩니다. 그래도 어려워요. 원어민 입장에선 그냥 그렇게 쓰인다고만 하죠. 예로 관사용법 문장에서 빈칸 채우기 100문제 낸다면 몇개 맞출 수 있을까요?
나는 카투사출신인데, 군대에서도조차 매일 영어공부(토플, GRE, 영작, 리스닝, 회화) 열공했고, 룸메이트 미군하고 지내면서 많이 물어보기도 했었어요. 관사문제 100개를 서로 테스트했었는데, 걔는 순식간에 주르륵 100개 다 맞고, 나는 시간들여서 겨우 60개쯤 맞추었어요. 나는 문법적으로 따져가며 풀었어요. 룸메에게 왜 이게 정답인지, 아닌지 물어봤어요. 그냥 느낌상 그래야 한다고 했어요. 무관사, 정관사, 부정관사....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죠. 아직도 추상명사에서 관사의 기준이 애매하고, 무관사도 어려워요. 경험상 아는 갯수를 늘여가는 수 빆에 방법이 없어요. 중학교때 배운 관사기준이 가장 맞는것 같아요. 나름 각종 토플, 문법교재 많이 공부했지만, 돌고 돌아와 보니, 그 기준이 가장 잘 맞아요. 원어민이야 당연히 그러겠지만, 입장을 반대로 하면 원어민 사고방식 이해는 외국인 입장에선 불가능해요. 반대로, 그들이 한국어를 과연 매우 잘 할 수 있을까요? 한국인처럼 사고해서 한국어 공부해라고 하면 그게 가능할까요? 한국어 원어민이 아닌데?
한국인에겐 영어는 언어가 아니고, 공부 그 자체입니다. 열공해야 겨우 조금 알게되는 공부. 그래서 상위권일수록 영어도 잘하게 돼요. 국어, 수학 잘 할수록 영어도 잘한다는. 즉 열공해야 겨우 영어를 좀 구사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죠. 인풋이 클수록 아웃풋도 커지는 이치. 그래도 이 영상은 조금은 도움이 되었어요.
프레야 진짜 .. 너무 이쁘다 ..
영어문법을 한국어로 설명해주시다니.. 굉장히 똑똑하신 분이네요. 믿고 구독 합니다.😊
너무최고다.. 예쁘시구 한국말 영어도 다 잘하시구 설명도 너무쉽구..와우..
좋은 강의입니다 관사 어찌나 헷갈렸는지 몰라요!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꾸욱 꾸욱👍👍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네요
너무 유익합니다.
심지어 짧고 명료해서 정말 좋아요!!!!!!
너무 유용해요!! 좋아욤!
한국인으로선 결코 쉽지얺은 관사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을 알게 되서 감사합니다.
모든 일이 그렇지만 어학도 노력이 가장 중요하며 전반적인 개념을 아는 것이 언어습득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하며 알려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목만 봐도 좋은 영상이네. 전치사 관사 이런거 무작정 한국어로 번역해서 외우면 처음엔 편한데 갈수록 영어식 사고에서 멀어지게 됨ㅇㅇ. 원어민들은 숙어/관용어로 생각도 안하고 단지 자주 쓰는 표현을 한국인들은 묶어서 무작정 외우는게 많다는거
오~~ 2편 원해요^^ 고마워요!
와 영어 설명도 대단하지만 한국어 수준도 대단하십니다! 구독하고 가요!
2탄 너무너무너무 필요해요❤
Last가 오래가다라는 뜻도 있나요? 0:35
네
한국말 진짜 잘하시네요 예쁘당 ㅎ
짱입니다. 제가 원했던 정보가 여기 있었네요
너무 궁금했던 내용이었는데 속이 뻥!!
바로 이해되네요 감사합니다.
오.. 수십년간 헷갈리던게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감사합니다
완전 도움 됐어요 대박 !
2편 기다릴게요! 이렇게 맥락을 이해하면서 자연스럽게 관사를 익히니 넘 좋네요
감사해요~^^2편도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2편도 부탁드려요!
너무너무 원해욤!
설명 너무 좋네요..
고마워요 ^^
처음 보는데 보자마자 구독했어요❤ 2편도 너무 기대돼요❤
천재야 천재 가르치는데 너무 쉽게 잘 알려줘서 고마워요
진짜 도움이 되네요
정말 쉽게 알려주셔서 이해가 잘 되네요.😊
최고다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구독하고 가요
이거 정말 꿀팁입니다. 요즘은 영어공부 환경이 정말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이뿌다!!!
Your lecture is so helpful
정말 쉽고 간결하게 잘 알려주셔서 좋네요^^ 마지막 예시에서 혹시 평소엔 커피를 마시지만 지금은 안마실래.. 할때는 a/an을 붙이면 되나요?
대박이네요 😊
쏙쏙 들어오네요 ㅎㅎㅎㅎ
십대 이십대때 영어공부 점수항상 잘 나왔었는데, 점수는 잘 맞아놓고서는 이해가 안됐었습니다. 20대 넘어가면서 부터는 영어를 이해할 수 없어서 포기했는데, 오십대가 되고나서야 이 부분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됐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30년 전에라도 나타나셨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정말 감사해요
한국어발음 엄청 좋아졌네요
영어공부고 뭐고
프레야님 무적권 사랑합니다 😅
유익하네요 ~
개념적으로 너무 알기 쉽게 알려주어서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clear 하게 알게되서
정말 유용합니다! 처음 썸네일에 있는 블록을 보고 들어왔는데 저렇게 이해하니 정말 쉽네요!
쉽게 알려주시네요..^^
살짝 헷갈렸지만 다 마췄다.. 선생님 짱이에요..
재밌게 봤습니다~ 2편 원해요!!
아주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그 개념 자체 - 무관사
아무거나 하나 - a/an
정해진 것 - the
이정도는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인데
사실 관사의 사용은 솔직히 이것만 가지곤 이해가 안가는 경우가 많긴 함...
프레야는 영어도 잘 가르치시네요❤
맞아 암기할 내용은 전혀 아님. 하지만 문장 패턴을 익히면 the 좋음!
❤❤❤❤❤너무좋아요
so helpful. would like to know more about this. :)
천재다.
와우~ 40후반에 아직도 헷갈릴 때가 있는 관사.....정말 확실하게 이해하고 갑니다......대단히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만들어주세요!!!!! :)
Great job on the video! 👏👏👏👏
최고임!!👍
첫눈에 반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좋아요! 설명 짱
영상재밌어요. 오늘 두번봤어요.😊
프레야 쌤 최고 😌❤
10년 넘게 공부해도 모르던 걸 알게 되었네요... 씁쓸하고 기쁩니다. ㅜㅜ
목소리 너무 예쁘세요. 특히 영어목소리
영어 진짜 못 해서 진짜 기본적인 회화도 안 되는 수준인데도 이해가 쏙쏙 되네요 신기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오ㅏ 맨날 헷갈렸는데ㅜㅜㅜㅜㅜ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