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마음이 편한, 경량목조주택 하자 사례와 보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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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gaonpa
    @gaonpa  19 дней назад

    좋은건축랩과 상담을 원하시면,
    www.youtube.com/@goodhousinglab
    상담전화 010-5440-9528 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 @johnlee4981
    @johnlee4981 18 дней назад +1

    스타코 마감에 페인트를 칠하는 것은 잘못된 방식입니다.
    스타코마감은 일반적으로 레인스크린을 사용하지 않고 벽에 직접 붙이고, 스타코가 숨을 쉰다고 표현할정도의 통기성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스타코 표면에 방수 도막을 하게되면 궁극적으로 내부 골조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표면은 스타코프라이머라는 전용 표면처리재를 발라서 수리해야 합니다.

  • @jamesyu8792
    @jamesyu8792 18 дней назад +1

    EPS STUCCO.... 문제가 많은 외장재로 주택에 사용하지 않고 상가건물에 많이 쓰이지요. 이때 osb나plywood로 하지 않고 cement board에 eps를 시공 합니다. 1990에 붐이었다가 현재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 외장재 입니다. 레인스크린을 할 경우 R value가 상당히 떨어지기 때문에 고려할 사항이지요.

    • @gaonpa
      @gaonpa  17 дней назад

      오늘도 소중한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는 요즘도 스타코 사용이 많습니다. 물론 다른 외장재와 단열재들도 점점 늘어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