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x5f 현재 최저임금 약 1만원(위 언급 뷔페 2~3만원) 당시 2000년 중후반대 최저임금 약 3천~4천원(위 언급 뷔페들 1만~1만5천) 단순히 가격보만 보고 당시 소득은 생각안하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참 많네요. 당장 제 집사람만 해도 자꾸 새우깡 200원 ,500원 하던 시절 애기함.. 글고 번외로 저역시도 애슐리나 빕스를 저가형! 뷔페라고 하는건 상당히 좀 불편?거슬리는 부분이 있긴 하네요 한끼 2~3만원 하는 2명이서 가면 4~6만원 4식구 가면 8만~12만원 하는 식당을 저가형이라고 말하는건 좀... 진짜 저가형 뷔페는 일명 함바집?이라고 부르는 간단한 한식? 뷔페들이 저가향 뷔페 이고 차라리 애슐리나 빕스 아웃백등을 캐주얼 뷔페라든가 접근 하기 쉬운 뷔페 라든가 이런식으로 불러야 되지 않나 싶네요 본인들이 오마카세나 고급 레스토랑 혹은 호텔 뷔페 등을 생각해서 위 언급 뷔페들을 저가형 뷔페라고 부르는가 모르겠는데 사실 일반서민들에게 절대 저가형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큰맘 먹어야 갈수 있는 고급도 아니지만..
아웃백은 치열한 시장에서 오랫동안 버티다면서 과거 우리가 어릴때 이용했던 그 기억과 향수를 잘가져가고 있는게 포인트인거같음 스테디셀러 메뉴들은 계속 퀄리티 유지하고 매출 견인 역할을 하는 스테이크는 시즌별로 매년 새로운걸 만들어내고 기본적인 식전빵이나 디저트,런치세트 메뉴,그리고 각종 카드 할인,카드포인트, 통신사,부메랑 멤버쉽 등 생각보다 할인받으면 저렴한 가격에 먹을수있어서 좋은 느낌
바로 어제 지인이 45%할인해준다고 해서 빕스갔었는데 먹는동안 애슐리 생각이 나더라고요. 말씀하신대로 주차나 아이들을 위한 장소라는 측면에선 좋겠지만 연어도 훈제뿐이고 대게도 아쉽고.. 정말 뭐 하나 맛있는게 없어서 내내 괜히왔다는 생각뿐.. 사준 사람이 앞에서 티는 안 냈지만 가게에서 나오자마자 상대방이 다음엔 애슐리가자고 해야겠다고 말해서 격공하면서 웃었네요. 씨제이 좀 힘내야할듯..
몇년만에 애슐리퀸즈 다녀왔어요. 돈이 안아까웠습니다. 물가가 비싼데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수준에 음식을 먹는다는게 뷔페가 가성비 식당이 되버렸더라구요. 물론 시즌 메뉴는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했어요. 치킨이랑 디저트는 좋았는데 피자는 별로였습니다. 만족도 높은 음식점이 장사 잘되서 품질이 높아지면좋겠어요. 암튼 오랜만에 한번 다녀오세요.
동생이 어려서 애슐리 자주 가는데 지금까지 이 채널에서 나온 영상 중에 이만큼 동감하면서 본 게 있나 싶었어요.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1년에 딱 한 번 생일에 빕스 갔었는데,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쇼핑몰이 생기고 그 안에 애슐리가 입점하고 나서 애슐리를 정말 자주 갔거든요. 두세 달에 한 번씩. 가격도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고 자주 가다 보니 할인도 받아요. 식기 반납 로봇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서 동생이 꼭 바깥쪽에 앉아야 해요!ㅋㅋㅋㅋㅋㅋ 와플을 반죽 상태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동생이 항상 가장 기대하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막상 가면 초콜릿 퐁듀 삼매경이라 와플은 제가 다 먹어요ㅠㅠㅎㅎ
음식은 크게 두가지의 용도인것같습니다. 1. 배가 고플때 배를 채워주고 당장 에너지를 보충할 음식 2. 이 시간과 개인의 만족을 끌어올리고 싶은 행복감에 먹을 음식 아시다시피 정말 이 음식을 맛있게 먹고싶어서 찾고 찾아서 간 곳이 맛이 없고 그 돈이 아까워 배를 채우고 나왔을때의 그 더러운 기분이란..
아웃백이 스테이크 퀄리티를 높여서 성장했다는 말은 공감이 안되네. 아웃백 방문에 대한 얘기도 따로 없고 패널들이 아웃백을 자주 가던 분들은 아닌가. 아웃백이 예전에는 가겨 대비 괜찮은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곳이었다면 지금은 퀄리티 높은 스테이크를 출시해서 고객을 모았다기 보단 퀄리티 대비 가격대는 더 높아진 스테이크를 출시해서 수익성을 올린 느낌이 강함. 요즘에는 요리 관심 있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아웃백은 진짜 이 돈이면 집에서 스테이크 직접 해먹고 말지 같은 생각이 듬. 집에서 따라하기 힘든 퀄리티도 아니고 영상에서 언급된 것 처럼 사이드는 그냥 냉동 돌려도 똑같은 맛 나오는 거고. 그냥 패밀리 레스토랑 다 죽을때 혼자 살아남아서 지금은 아웃백 대체할 프차가 멸망한 원인이 가장 큰 듯.
가족단위를 뷔페가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창선님 의견은 꽤나 논쟁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빕스나 애슐리에서 제일 위험한게 낮은 높이에서 뛰어다니는 애들이에요. 일반 식당은 종업원 밖에 걸어다니는 사람이 없어서 공간도 넓고 사람도 통로에 적지만, 뷔페는 사람 천지 입니다. 근데 거기서 애쉑이 몸통 박치기 한다? 지옥되는 겁니다. 그리고 뷔페는 공동청결의식이 중요합니다. 집게 만졌는데 더럽고, 세팅된 음식도 마구 헤집어져있다? 높은 확률로 애쉑들이 한거에요. 그래서 가족단위가 특히 많은 호텔 조식의 경우에도 만족도 제일 떨구는 요인이 맛보다 애들이에요. 물론 요즘 젊은사람들이 데이트로 뷔페는 잘 안가는 추세가 된지 오래라 가족단위 포기 못하는건 맞지만, 양날의 검 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애슐리 뷔페 개쓰레기던데… 제가 진짜 입맛 저렴하고 아무거나 잘 먹고 같은 음식 무한 반복해서 먹을 수 있는 사람이던데 애슐리 거기는 그냥 냉동 튀김 몇 개 돌리고 나머지 도 정말 최하급 재료 준비해서 양으로승부 보는 곳인데 이건 정말 돈내고 먹을 가치가 없는 곳이라 느껴짐. 아무 맛 없는 정크푸드로 배만 채우고 싶으면 가세요
![힘들게 입사한 대기업 퇴사하는 이유 f.마인드마이너 송길영 1부 [신과함께]](/img/1.gif)
📌05:23 오지치즈와 투움바파스타..🤤여러분만의 추억이 서린 패밀리 레스토랑 최애 메뉴가 있나요? 댓글로 남겨 주세요!
베니건스 몬테크리스토를 아시나요?
저는 아웃백 치킨텐더샐러드요!!!
TGI프라이데이 케이준치킨샐러드죠ㅋㅋㅋ
위에 셋 다 처음 먹었을 때 컬쳐쇼크.. 아웃백 치킨덴더는 기본샐러드 위에 추가해서 올려먹어줘야 ㅠㅠ
몬테크리스토… ㅠㅠ
애슐리가 킹갓 가성비가 되어버린 미친 물가 ㅋㅋㅋㅋ
예전부터 가성비긴 헷음
애슐리가 가격을 안올렸어요.. 2015년과 동일함;;
그러게 상대적으로 저렴하다생각들정도
음식 쓰레기던데 킹갓이라네.
얘슐리는 가성비가 맞지
2002년도에 짜장면이 3천원 최저시급으로 한시간반을 일하면 먹을수 있었음
지금 애슐리 런치 최저시급으로 두시간 일하면 먹을수 있음
이정도면 가성비 아닌가??
애슐리 빕스 같은데가 저가형이라고 불리는 시대가 오다니... 미친 물가다
애슐리는 옛날에도 고딩들이 많이 가는 저가형 뷔페엿는데?? 어른되면 잘안가게되고
애슐리 예전에 13000원이였음ㅋㅋ
댓글 둘다 이해가는 게
원댓은 -> 현재 애슐리 가격 ( 2만 중반~ 3만 후반)이 저가형이라고 불린다고?
대댓은 -> 옛날 애슐리때는 9900원이었으니 중고딩들도 갔었던 저가형이 맞다.
@@하나-x5f 현재 최저임금 약 1만원(위 언급 뷔페 2~3만원)
당시 2000년 중후반대 최저임금 약 3천~4천원(위 언급 뷔페들 1만~1만5천)
단순히 가격보만 보고 당시 소득은 생각안하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참 많네요.
당장 제 집사람만 해도 자꾸 새우깡 200원 ,500원 하던 시절 애기함..
글고 번외로 저역시도
애슐리나 빕스를 저가형! 뷔페라고 하는건 상당히 좀 불편?거슬리는 부분이 있긴 하네요
한끼 2~3만원 하는 2명이서 가면 4~6만원
4식구 가면 8만~12만원 하는 식당을
저가형이라고 말하는건 좀...
진짜 저가형 뷔페는 일명 함바집?이라고 부르는
간단한 한식? 뷔페들이 저가향 뷔페 이고
차라리 애슐리나 빕스 아웃백등을
캐주얼 뷔페라든가 접근 하기 쉬운 뷔페 라든가
이런식으로 불러야 되지 않나 싶네요
본인들이
오마카세나 고급 레스토랑
혹은 호텔 뷔페 등을 생각해서
위 언급 뷔페들을 저가형 뷔페라고 부르는가 모르겠는데
사실 일반서민들에게 절대 저가형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큰맘 먹어야 갈수 있는 고급도 아니지만..
@@하나-x5f 번외로 저는 tgi를 가장 좋아했네요. 여러모로 제일 좋았는데..
사실 개인적으로 아웃백이 가장 메리트가 없었는데.. 아웃백이 제일 잘나가고
살아남았다는게 좀 신기할 따름..
사모펀드쪽에서 매입하고 경영전략을 참 잘쓴듯
쿠우쿠우 오래간만에 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요. 어느새 매장 수가 줄어서 살아남기 어렵겠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목 좋은 곳에 쿠우쿠우 있다는 말이 있어요.
에슐리 예전에도 지금도 공산품 많이 쓰는데 차이점이 공산품의 퀄리티가 많이 올라온거 같아요
자연별곡 계절밥상이 젤 좋았던 사람 손 🙋🏻♂️
이런거 보면 아웃백은 가격이 저렴하지도 않고 뷔페형도 아니고 인테리어가 극도로 예쁘다 이런것도 아닌데 꾸준히 잘나가는거 보면 진짜 신기한듯
아웃백은 치열한 시장에서 오랫동안 버티다면서 과거 우리가 어릴때 이용했던 그 기억과 향수를 잘가져가고 있는게 포인트인거같음 스테디셀러 메뉴들은 계속 퀄리티 유지하고 매출 견인 역할을 하는 스테이크는 시즌별로 매년 새로운걸 만들어내고 기본적인 식전빵이나 디저트,런치세트 메뉴,그리고 각종 카드 할인,카드포인트, 통신사,부메랑 멤버쉽 등 생각보다 할인받으면 저렴한 가격에 먹을수있어서 좋은 느낌
우리집은 가난해서 아웃백은 늘 꿈의 장소였는데. 이제 나이 서른 먹고 자리 좀 잡게되니까 아웃백 자주 가게 되는거같아요. 너무 자주는 못 가지만 그래도 가끔 마음 힘들어질때 가서 충전받고 와요. 부모님은 예나 지금이나 그돈주고 왜 그거 먹냐 하시지만요.
20살때 여자친구랑 100일에 아웃백가려고 돈 야금야금 모으던..그래서 한끼 7만원내고 사먹던 플렉스 햇던 그 기분 10년이넘게지났지만 그 추억 그 감성 그 맛으류 다시 찾게되는듯
점심에 가면 그래도 가성비로 즐길수잇음
애들있는데 스테이크 파스타 괜찮게 먹고 싶으면 평타치는 선택이죠
패밀리의 가치가 점점 옅어지고 있는 사회에서 묵묵히 패밀리의 가치를 지켜온 점이 드디어 빛을 발하는 것 같네요...bbbb
바로 어제 지인이 45%할인해준다고 해서 빕스갔었는데 먹는동안 애슐리 생각이 나더라고요. 말씀하신대로 주차나 아이들을 위한 장소라는 측면에선 좋겠지만 연어도 훈제뿐이고 대게도 아쉽고.. 정말 뭐 하나 맛있는게 없어서 내내 괜히왔다는 생각뿐.. 사준 사람이 앞에서 티는 안 냈지만 가게에서 나오자마자 상대방이 다음엔 애슐리가자고 해야겠다고 말해서 격공하면서 웃었네요. 씨제이 좀 힘내야할듯..
와 빕스 안 간지 10년째네요.. 그때는 좋았었는데
애슐리 빕스는 윈윈관계네
난 애슐리갔다와서 아 빕스갈걸 이생각했는데
애슐리는 2-3만원대라 가성비라 봐도 무방할텐데 빕스는 평일 디너가 4만8천원... 가성비라고 치기에늠 빕스 너무 비싼느낌이네요
그건 님이 떨어지는 빕스를 가서 그럼. 빕스 프리미엄도 점바점이 심함. 상식적으로 빕스가 애슐리 가격의 2배 가까이되는데 취향차이는 있을수 있어조 전체적인 퀄이 더 떨어질수가 있다고 생각함? 그저 관리안되는 빕스와 관리잘되는 애슐리를 갔을뿐임
이런 f&b 시장 분석 너무 좋아요.. 자주 해주세요!
김혜준대표님 덕분에 외식업계에 대한 내용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또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게스트분 마지막 말 공감해요 앞으로는 식문화가 더 발전해서 선택지가 많아지길...!
몇년만에 애슐리퀸즈 다녀왔어요. 돈이 안아까웠습니다. 물가가 비싼데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수준에 음식을 먹는다는게 뷔페가 가성비 식당이 되버렸더라구요.
물론 시즌 메뉴는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했어요. 치킨이랑 디저트는 좋았는데 피자는 별로였습니다.
만족도 높은 음식점이 장사 잘되서 품질이 높아지면좋겠어요.
암튼 오랜만에 한번 다녀오세요.
20살때에는 큰맘먹고 여자친구랑 애슐리 가고 직장다니고는 5,6만원대 뷔페나 10만원이상 뷔페 다녀봤는데 애슐리가 진짜 가성비 갑이구나 느꼇음
차라리 돈 더주고 하이엔드뷔페 가거나 아니면 어중간한 뷔페보다 애슐리가 가격이든 음식퀄이든 가성비 갑임...
빕스 갈바에 돈 더주고 호텔가거나 차라리 애슐리감 ㄹㅇ
빕스가 저가형뷔페 라고 불리는게 너무 신기하긴하다 ㅋㅋㅋ
요즘 고가 호텔 뷔페 가격이 너무 올라서... ㅎㅎ
뷔페라는 장르에선 저가형이 돼벌임.....
@@Kettlers 호텔뷔페는 원래 가격대가 높앗지않나요??? 빕스 디너,주말 48000원인데...흠....
@@yongkoon9096 호텔뷔페 원래도 비싼데...더올랐음 ㅋㅋ원래 우리나라는 고급화는 더비싸게 팔아야 더잘팔림...그러니 명품도 계속 오르지..
호텔에서 고급 팥빙수 10만원 넘게 주고 먹는 사람도 많던데 이정도 밥값이면 저가죠 ㅋㅋ
정말 멋지구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에용😆
다른곳들 가격 너무 비싸지니까 에슐리 퀸즈가 ㄹㅇ 선녀임
맞아요 애슐리 초딩,중고딩 애들 데리고 가기에 최적이에요
아웃백 투움바 먹고 싶어지네..
요즘 뷔페들보면 다 쓴 그릇 회수용 로봇 같은거 많이 쓰고, 초기 세팅도 손님이 알아서 하고, 계산도 키오스크 이용하게 해서 인건비 절감하고 있습니다. 손님 입장에서는 싸게 맛있는걸 마음것 먹어서 좋고, 가게 입장에서는 원가절감해서 좋고. 일석이조.
동생이 어려서 애슐리 자주 가는데 지금까지 이 채널에서 나온 영상 중에 이만큼 동감하면서 본 게 있나 싶었어요.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1년에 딱 한 번 생일에 빕스 갔었는데,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쇼핑몰이 생기고 그 안에 애슐리가 입점하고 나서 애슐리를 정말 자주 갔거든요. 두세 달에 한 번씩. 가격도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고 자주 가다 보니 할인도 받아요. 식기 반납 로봇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서 동생이 꼭 바깥쪽에 앉아야 해요!ㅋㅋㅋㅋㅋㅋ 와플을 반죽 상태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동생이 항상 가장 기대하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막상 가면 초콜릿 퐁듀 삼매경이라 와플은 제가 다 먹어요ㅠㅠㅎㅎ
와우 퇴근길 친구를 찾는데 딱 맞춰 올라왔네요~오예
저희도 아이들이 있어서 애슐리 자주가는편이요
5:01 빕스는 뛰어 노는 곳이 아닐텐데
너무 재미따... 유일하게 짧게 느껴지는 유튜브채널
애슐리는 좋게 생각하면 꾸준하다. 나쁘게 생각하면 애매모호하다..? 인 듯한 포지셔닝같아요 .
인트로 음악 너무 좋아요
미드 멘틀리스트 느낌
뷔페 2개를 운영하다, 코로나때 ㅜㅜ 했습니다.
근데 정말 방송 유익하네요. 정말 잘 만드셨어요.
구독.좋아요^^
한 5년만에 애슐리 다녀오니까 이런 영상 뜨는…크…
저도 가게된 게 지인이 애슐리 되게 괜찮아졌다고 해서 간거라 전반적 붐은 맞는 거 같아요
So informative!!
이 세분 계속 나와줘요, 시간 순삭
3:02 서빙매니졀 아시는구나! ㅋㅋㅋㅋㅋ
2~3만원 뷔페보단 1.5만짜리 단품식사가 더 만족감 높은듯
와 저분 진짜 똑똑하시다 진짜 나도 딱 2개만 정말 만족하게 먹으면 잘먹었다 생각하는데. 애매한 여러개보다
잘봤습니다!
음식퀄과서비스퀄을 지켜낸 곳이라면 각각 현실과상황에 맞춰 두곳 모두 선택 방문 할 듯해요! 당연한 이야기지만요. 살아남은 자가 강한자라는 😊 /고가형 저가형 등등 모두 잘되는 그날까지~화이또!!
회계를통해서 코로나가 기업들에게 어떤 의미를 남겼는지...살펴보는 특별판을 만들어 보는것도
김혜준 대표님 뭔가 사랑스러우신듯
음식은 크게 두가지의 용도인것같습니다.
1. 배가 고플때 배를 채워주고 당장 에너지를 보충할 음식
2. 이 시간과 개인의 만족을 끌어올리고 싶은 행복감에 먹을 음식
아시다시피 정말 이 음식을 맛있게 먹고싶어서 찾고 찾아서 간 곳이 맛이 없고 그 돈이 아까워 배를 채우고 나왔을때의 그 더러운 기분이란..
클래식음악공연시장에 대한 컨텐츠도 해주세요 ❤
살아남은 자가 강한 거다.. 극공
국민 음식인 치킨 업계의
분석도 보고 싶습니다 !
영상에서도 언급된 BHC는 어떤 식으로
타 브랜드보다 영업이익률이 특별히 높은지
회계사님의 시선에 듣고 싶어요 🙏🏼
아웃백 홀은 없고.. 배달만 전문으로 하는... 공유주방도 있지 않나 싶은데?
요즘은.. 비슷비슷한 가격대.. 뷔페들이 많아서..
저기 이거 중식 광풍 하이디라오랑 라이스페이퍼 샤브도 통계에 연관 시켜서 다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빕스는 가족단위 고객을 주로 계산하지만 아웃밷 애슐리는 하이디라오 등과 더불어 해당 고객층이 공유하는 범위가 넓다고 생각이 돼서요...
아웃백은 추억이 있고.. 돈을 벌 수 있는 지금 여기저기 맛있는 스테이크 하는 곳 찾아다니는 수고를 덜 수 있는 강점.. 접근성이 좋고 패밀리레스토랑이다보니 친절한 직원들과 기본 이상하는 메뉴들이 좋다고 봐요
아웃백 누나가 초창기 점장이라 자주 갔는데 너무 질림 ㅋㅋ
혜준 교수님이 빕스 선택 할거라 생각은 했음 ㅋ
빕스 샐러드바 진짜 돈이 너무 아까운 퀄리티. 맥주와 와인 무제한이니 술집대신 갈 사람들이나 좋겠던데..
좀 잘나오는 식장 뷔페정도 같음. 그냥 같은 회사니까 아펠가모 생각하면 됨. 심지어 식장 밥은 기대가 없어서 그랬는지 더 나았던거 같기도...
븹스가..저가형..?
콩국수가 만이천.만오천인 세상이라~~
아웃백 배달 진짜 좋음 사람불렀을때 종종시킴
아웃백이 스테이크 퀄리티를 높여서 성장했다는 말은 공감이 안되네. 아웃백 방문에 대한 얘기도 따로 없고 패널들이 아웃백을 자주 가던 분들은 아닌가. 아웃백이 예전에는 가겨 대비 괜찮은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곳이었다면 지금은 퀄리티 높은 스테이크를 출시해서 고객을 모았다기 보단 퀄리티 대비 가격대는 더 높아진 스테이크를 출시해서 수익성을 올린 느낌이 강함. 요즘에는 요리 관심 있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아웃백은 진짜 이 돈이면 집에서 스테이크 직접 해먹고 말지 같은 생각이 듬. 집에서 따라하기 힘든 퀄리티도 아니고 영상에서 언급된 것 처럼 사이드는 그냥 냉동 돌려도 똑같은 맛 나오는 거고. 그냥 패밀리 레스토랑 다 죽을때 혼자 살아남아서 지금은 아웃백 대체할 프차가 멸망한 원인이 가장 큰 듯.
ㅇㅈ
고기뷔페도 요즘 늘어나는거 같은데 같이했으면 좋았을꺼같아요
말이 나와서 그런데 명륜진사갈비도 가능성 있다고 봄 애슐리 퀸즈처럼 새로운 이름으로 제대로 뷔페식으로 하나 만들면 괜찮을듯 아이들 데리고 가기도 좋고 가격 적당하고 "명륜진사갈비가 만든 OO" 해서 뷔페에 갈비도 제대로 나가고 그런식으로 헤리티지도 이어가고
3:02 퀸가비가 여기도ㅋㅋㅋㅋㅋ
아웃백 퀄리티 떨어졌다는 카더라가 있던데 그건 어떤가요
똑같아영
빕스: cj다니는 친구가 계열사 할인으로 사줄 때 먹는곳.
애슐리는 싸긴 한데 빕스는 저가형이라고 보기엔 주말에 인당 5만원인데.....
쿠우쿠우도 점바점 차이만 좀 개선되면
원탑도 불가능은 아닐듯
식단이나 해야겠다 ㅠ 너무 비싸...
지금은 사라진 시즐러가 뷔페식 패밀리레스토랑의 원조..마르쉐도 괜찮았고~ 요즘보다 20년전이 더 식당들 재료가 좋았던듯.. 요즘은 원가절감으로 맛이 하향평준화됨.
가족단위를 뷔페가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창선님 의견은 꽤나 논쟁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빕스나 애슐리에서 제일 위험한게 낮은 높이에서 뛰어다니는 애들이에요. 일반 식당은 종업원 밖에 걸어다니는 사람이 없어서 공간도 넓고 사람도 통로에 적지만, 뷔페는 사람 천지 입니다. 근데 거기서 애쉑이 몸통 박치기 한다? 지옥되는 겁니다.
그리고 뷔페는 공동청결의식이 중요합니다. 집게 만졌는데 더럽고, 세팅된 음식도 마구 헤집어져있다? 높은 확률로 애쉑들이 한거에요.
그래서 가족단위가 특히 많은 호텔 조식의 경우에도 만족도 제일 떨구는 요인이 맛보다 애들이에요.
물론 요즘 젊은사람들이 데이트로 뷔페는 잘 안가는 추세가 된지 오래라 가족단위 포기 못하는건 맞지만, 양날의 검 입니다.
오늘은 방청객이 계시네
애슐리가 가성비가 될줄이얔ㅋㅋㅋ
진짜 숨안쉬면서 울면서 악지르는데도 안데리고 나가는 가족이 더 많음ㄷㄷ
썸네일보고 메이플하시는 수호님이 왜 여기 나오시나했네..
아웃백 맛이 랑 재료 많이달라져서 실망했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졌는가?
솔직히 말해서 애슐리 뷔페 개쓰레기던데… 제가 진짜 입맛 저렴하고 아무거나 잘 먹고 같은 음식 무한 반복해서 먹을 수 있는 사람이던데 애슐리 거기는 그냥 냉동 튀김 몇 개 돌리고 나머지 도 정말 최하급 재료 준비해서 양으로승부 보는 곳인데 이건 정말 돈내고 먹을 가치가 없는 곳이라 느껴짐. 아무 맛 없는 정크푸드로 배만 채우고 싶으면 가세요
살자강!!!
편집자 하시는분, 화자 빼고 오디오 채널 다운 안 시키나요? 이런 인터뷰 편집물에 하울링이 무슨일인가요...
빕스가 저가형이라니 ㅋㅋㅋ
아웃백 bhc 인수되고 맛 서비스 품질 다 거지같아져셔 안갔는데 오히려 호황이라는거 보면 스테이크나 토마호크같은 비싼 메뉴 위주로 홍보하던 이유가 이건가보네요
오히려 인수초창기에 욕엄청먹고 품질 확 올랐어요
에슐리 너무 재밌음ㄹㅇㅋㅋ
따봉
회계사가 제대로 회계분석은 안하는 토크
빕스 프리미엄이라고 가격 개쳐올리고 되도않는 말도안되는 살하나없는 대게나오고 ㅋㅋㅋ 믿거 그냥 분기별로 파크뷰같은 호텔부페가는게 훨남
솔직히 지금 아웃백 bhc쪽에 인수되고 폐급되었음
원가절감의 맛이 제대로 남.
아웃백? 절대 안감 빕스가 젤 괜찮음
님이 기억하는 그때 하도 여론도 안좋고 욕쳐먹고 다시 음식퀄리티 좋아졌어요.
에? 아웃백 먹을바엔 다른데 가지 ㅜ 비싸고 맛없고
음식물 쓰레기 고객이
직접 담는
로봇 아직도 돌아다니나요?
먹다남은 수거 전용 로봇에 내가 먹은 접시를 얹는데 식욕이 뚝 떨어져 다시는 빕스 안가는데 요즈음 어떤지 모르겠네요
요즘은 샤브형 뷔페가 엄청생기는중
예전엔 애슐리 퀸즈면 싼편은 아니었는데 물가가 지금 대단하긴하다..
애있는 가족이면 나쁘지않지
예전에는 데이트코스/친구모임 장소였는데 요새는 정신없고 제대로 한끼먹는게 나아서 안가게됨
애슐리, 빕스 없는곳에 살아서 다들 사치하는것처럼 보이네요 😮
한식뷔페 진짜 좋아했는데. 왜 다 망했을까요.
4인가족 나가서 한끼먹는데 20만원이 넘으니 아웃백을 안가지 무슨 미국산소 원가도 낮은데
할인이랑 쿠폰좀 먹이세요.
저희집은 4인먹어도 십만원 초반대로 쓰는거 같아요. 토마호크나 티본같은거 제외
김수호 폼 미쳤다
식당에서 아이들 자유롭게 활보하고 뛰어다닌다? 제가 아는 바로는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식사 예절이 더 엄격함니다.
썸네일 김수호 있길래 뭔가 했더니
닮은 사람이었네 ㄲㅂ
쿠우쿠우가 애슐리보다 더 먹을게 많은듯
애슐리 갈 때마다 너무 맛없어서 깜놀 애슐리 퀸즈?는 좀 다른가 했더니 너무너무 별로던데 지금은 절대 안 감
매니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뷔페를 아이들이 뛰어놀 수 았는 곳이라고 좋다고 하는건 인식에 문제가 좀 있지 않나 싶다.
보노보노 짱 맛있는데, 여기 좋아하시는 분은 없으시려나..
애슐리 아웃백아직 안망했구나
???:사모펀드 세율 감소 금투세 화이팅~
빕스가 저가??
원가율이 30프론데 왜 아웃백 가시지 ㅋㅋㅋ
빕스는 ㅂㄹ 아웃백 굿
우리나라는 셰프라는 말도 고생이 많지 ㅋㅋ
저렴한 음식점과 저가형 뷔페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더러 보이네요
저가형이었어?
빕스는 가격이 너무 올라서…애슐리가 가격대비 좋은거 같음
가격대비 ㅈ같이 맛없음 뭐 이것저것 만들어놧는데 퀄리티가 개별로임.. 해산물은 비린내나고 고기같은건 애슐리랑 별차이도 못느끼겠고 가격은 2배 가까이 차이나는데 가서 나초로 배채우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