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이익과 순이익이 다른 것이냐~??? 액수가 너무 차이가 크네 그런데 온라인 변호사 로펌이면 변호사 월급과 로펌 플랫폼 개발 및 운영 비용 빼면 오프라인 로펌에 비해서 들어가는 비용도 적을텐데 매출액의 반 이상은 플랫폼과 변호사들이 다 가져가는 거 아닌가~??? 그래서 변호사협회가 그 난리이겠지 다른 나라와는 다르게 그래봤자 이제는 어차피 법조인이든 전문가든 정치인이든 경제금융인이든 다들 범죄 사기꾼이라는 점에서 그냥 본인이 직접 소송을 진행하든지 다들 고시나 자격증 시험 본다고 온라인 강의나 유튜브 동영상 보고 백수 신분이면 직접 뛰어든다 막으면 국민주권자 시대가 더 빠르게 온다~!!! 직접 정치 세럭을 형성하는 것이 제일 빠르다고 뭉치지 않겠냐~??? 그러면 우는 놈 젖 준다는 속담처럼 똘 아이들이 넘쳐나겠지~??? 자살자 타살자 모두~ 까짓거 변호사를 쓰든 안 쓰든 승소 가능성은 반반이라면 본인이 직접 뛰는 생활 법조인이 넘쳐나겠지 방통대 법대라도 가고 여러 통로로 직접 발로 뛰고 배운다고 생각하면 어차피 할 일 없는 백수라면 못할 것도 없다
로톡 정말 서비스 잘하고있고 저도 몇번 이용하면서 '일반인이 이제는 이렇게 간편하고 부담없이 변호사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구나' 싶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악의적인 변호사 리뷰가 아니었고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리뷰를 작성했음에도 불구하고 변호사측에서 리뷰 블라인드 요청을 했고, 그 후 로톡 운영측에서 리뷰 영구블라인드 처리가 너무 아쉬운결정이었습니다. 회사 리뷰 규정내에 어떤 규정 항목에 위배되지 않았음에도 '자체적 해석'을 강조하시면서 해당조치를 할수밖에 없다고만 하시는데 좋은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이 티끌같은 경험 하나가 앞으로의 서비스 이용을 중단하게 만드는 아쉬운 경험이었습니다.
로톡도 사명감 때문에 만든게 아니라 결국 돈 때문에 만든거라 장사에 방해되면 차단할겁니다. 친 소비자인척하는 친 변호사 플랫폼인거죠. 일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진짜 사명감 있는 변호사는 1도 없습니다. 주변에서도 변호사 얘기하면 다들 그런 얘기뿐이고요. 변호사 직업에 대한 인식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법조계에서 반성해야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user-emiya_kookejja 변호사가 변호 열심히 하면 사명감 있는거지 무슨 근거로 사명감이 없다느니 푸념하는지 모르겠네요ㅋㅋ 주변 인물들과 귀하가 변호사에 대한 인식이 좋았던 적은 있나요ㅋㅋㅋ 기업에다 대고 사명감이 아니라 돈 때문에 만들었다 이런 억지스럽고 우스운 이야기를 하시는 분 시각에서는 아마 영원히 불의의 집단으로 보이겠지요
법률 시장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통찰력 있는 토론 감사합니다. 젊은 변호사로서 AI와 리걸테크의 도전과 기회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변호사의 역할이 단순 법률 서비스 제공을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로 확장되어야 한다는 점에 크게 공감합니다. 앞으로 우리 법조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적응해 나갈지 기대되면서도 약간은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이런 논의가 더 활발해져서 우리 업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kimsk1923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 걸요. 책임도 안지고 돈도 적게 받는 직업들은 많지만 결과에 1도 책임 안지면서 그렇게 많은 돈을 받는 직업이.....변호사 말고 있나요? 의사는 의료분쟁에 새달리고 회계사,세무사도 업무량 정해져 있고, AS 확실히 해주고....없는 거 같은데요.
한국에서 법조귀족 권력이 너무나 막강해서요. 물론 과반을 넘는 로스쿨 출신 젊은 변호사들은 우리가 먹고살기 얼마나 힘든데 그런소리 햐냐고 하시겠지만, 전관출신으로 정관계와 깊은 관게를 맺고 있는 변호사님들을 말하는겁니다. 하지만 시간은 흘러가고, 그분들은 하나둘 요단강 건너시고 계시고, 전관같은건 알지도 못하는 로스쿨출신 비율이 이미 절반을 넘어 갈수록 늘어나는 상황이기때문에, 수년내에 이런 상황도 바뀔겁니다. 다만 그 수년 동안은 한국변호사협회는 가능한 온갖방법을 다 동원해서, 리걸테크의 성장을 필사적으로 막을겁니다. 최근 수년간 해왔던 것처럼요.
당장 정치면만봐도 우리나라는 형법 관련 내용이 끊임없이 나오고 주요 정치인들도 다 율사들임. 행정입법사법 3부 모두 장악한게 율사들이고 국회는 매년 형사처벌이 가능한 조항들을 집어넣어 법들을 공장마냥 찍어내고 있음. 처벌법규가 복잡해지면 질수록 서초동의 힘이 강해지는건데 입법부 스스로가 율사의 노예가 되겠다고 선언하는 꼴. 산업계도 마찬가지. 예전에는 법무팀에 있다가 어느순간 사외이사를 거쳐 이제는 사내이사를 넘어 ceo도 차지하는 중. 중국은 공대출신 정치인이 많이나오고 미국은 다양한 업계가 파워를 가지는데 우리는 법조공화국임.
뜬금없지만 이프로를 내가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스튜디오라고 하나? 저 실내 공간을 타 유투브영상처럼 너무 간결하거나 흰색,무채색에 떡딱하고 허전한 느낌으로 뭔가 없어보이고 이건 유투브영상이야! 티내는 토크공간이 아니고 한껏 컨셉에 맞게 꾸며낸 공간이 맘에 든다. 유투버들아 돈좀 쓰고 돈좀 벌려고 아둥바둥대라. 넘 속보인다고
15:17 근래 발간된 2024 사법연감에 따르면, 2023년 접수된 전체 소송 건수는 666만 7442건으로 전년 616만 7312건 대비 약 8.11% 증가했다고 하네요. 2022,2023은 코로나 영향 탓에 일시적으로 그런 것 같고, 더 긴 타임라인으로 보면 결국 소송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늘어나는 변호사 숫자와 1인 소송의 증가를 감안하면 법률시장이 커지고 있다고는 보기 어려워 보이네요.
결국엔 시장 경제의 원리에 따라 리걸테크는 언젠가 가속화될거라 보임 우리나라 변호사들을 좋게 표현해봐야 보수적인거고 까놓고 얘기하면 자기 이권다툼일 뿐임 더 줄이면 자기 밥그릇 방어 리걸테크의 불량한 불순물과 부작용들 걸러내고 순수 기능을 할 때 가장 이득을 보는건 결국 일반 서민들이고 크고 복잡한 소송은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서민들이 겪거나 이슈화 되는 사건들은 충분히 ai로 대체가 가능하다고 봄 갭투자에 의한 전세사기라던가, 상해 사건, 도로교통법관련 사건등등
변호사든 회계사든 일명 전문직은 정보의 습득이 어려웠던 시절에나 의미가 있지 ai시대에는 라이센스가 더 이상 전문성을 담보해주지 않음. 로톡도 마찬가지지만 회계도 상황은 같다. 문제는 회계사들 상당수는 전문가적 판단운운하면서 기계가 대체 못 할 것이다고 착각한다는 거. 회계사지만 앞으로 전문직은 미래가 없다고 생각한다
변호사의 전망이 어두운 이유는 분야별로 차이는 있지만 변호사들의 대부분의 업무는 문서작성입니다 사람들은 변호사 하면 법정에서 활동하는걸 떠올리지만 실상은 99프로는 문서를 만들어 일한척을 해서 비용을 청구합니다 근데 이런 각종 문서 작업을 ai가 더 잘하게 되는게 문제지요 대부분의 로펌에서는 카운슬 밑의 직급들은 싹 정리될겁니다 이제는 수임계약을 따오고 변론을 하고 협상을 하는 시니어나 파트너급 변호사만 살아남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인공지능 등 관련 기술과 테크 발전 VS 현실 산업의 한계에서 발생하는 차이를 명확히 알고 계시네요. 인공지능이 발전한다해도 기본적으로 인적서비스 영역이 너무 강하고 사용자 시장 크기가 작아요. 그래서 수익구조가 안나와요. 수익구조가 안나오니 리걸테크 서비스가 말그대로 "서비스"에만 멈춰있는 것이죠. 그래서 인적자원시장(고인물)의 시장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 같고 발전이 지지부진한 것 같아요.
@@김김-k5b1w 무시는 아니고, ai도 잘하죠. 잘하는데, 판결내린다는거 자체가 그렇게 쉬운게 아녀요. 무슨 딱 변론 넣고 법조문 딱 넣으면 딱 나오는 그런게 아니니까 그렇죠. 그리고 사법체계의 끝인데, 그게 기계에 대체된다는거부터 이미 그 사회는 끝난거에요. 기계 세상에 사는거나 다름없는거죠. 판사는 그냥 법조문 보고 띡띡 판결하는게 아니에요. 그 속에 가치판단이 분명히 개입됩니다. 분노하는 판결도 그와중에 나오기도 하죠. 그걸 ai한테 맡긴다구요? 님한테 불리하게 나오면 그거 받아들일건가요? 진짜 최대로 양보해서 1심정도는 ai가 할 세상이 올지도 모르겠으나, 최종 대법원, 헌재는 절대 안바뀝니다. 그리고 기술 뉴스만 보면 엄청나보이지만, 물론 엄청나기도 한데, 써보면 안되는것도 생각보다 많아요. 모르면 헛소리를 그럴듯하게하고, 아직은 보조도구 수준이죠. 머 발전을 더더 빨리할거라는 낙관론도 많긴하지만, 사람 그 자체를 대체하는거에는 오래걸릴거라 생각해요. 보조업무정도의 사무직은 힘들수도있겠지만. 개인적 의견일뿐.. 미래야 아무도 모르니 님이 맞을수도잇겟지요.
@@김김-k5b1w 1. 판결이 그렇게 쉬운게 아닙니다. 2. 현재 ai는 업무 보조로는 능력이 아주 뛰어나지만, 사람을 대체할정도의 지능을 관점으로 본다면 많이 부족합니다. 3. 하급 사무직들은 줄어들 가능성은 있어보이지만, 상위 능력있는 기득권은 대체 못합니다. ai 많이 활용해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얘도 지금은 결국 사람이 잘 다뤄줘야 양질의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판결은 그냥 변론 듣고 법조문 딱 대입하면 답이 나오는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ai를 과소평가하는게 아닙니다. 당신이 판결을 우습게 보는겁니다. ai가 판결을 내린다는건 인간 사회에서 엄청난 사건인겁니다. ai가 인간을 규율한다는것과 같습니다.
📌[정정합니다] 26:51 27:10 리걸줌의 2023년 순이익은 1395만 달러로, 한화로 약 185억원입니다. 구독자 분들께 혼동을 드린 점 사과드리며, 자료화면 수치 확인에 앞으로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이제 퇴근하셔도 됩니다
괜찮아유~~~
영업 이익과 순이익이 다른 것이냐~???
액수가 너무 차이가 크네
그런데 온라인 변호사 로펌이면
변호사 월급과 로펌 플랫폼 개발 및 운영 비용 빼면
오프라인 로펌에 비해서
들어가는 비용도 적을텐데
매출액의 반 이상은
플랫폼과 변호사들이
다 가져가는 거 아닌가~???
그래서
변호사협회가 그 난리이겠지
다른 나라와는 다르게
그래봤자
이제는 어차피 법조인이든 전문가든 정치인이든 경제금융인이든
다들 범죄 사기꾼이라는 점에서
그냥 본인이 직접 소송을 진행하든지
다들 고시나 자격증 시험 본다고
온라인 강의나 유튜브 동영상 보고
백수 신분이면
직접 뛰어든다
막으면
국민주권자 시대가 더 빠르게 온다~!!!
직접 정치 세럭을 형성하는 것이
제일 빠르다고
뭉치지 않겠냐~???
그러면
우는 놈 젖 준다는 속담처럼
똘 아이들이 넘쳐나겠지~???
자살자 타살자 모두~
까짓거 변호사를 쓰든 안 쓰든
승소 가능성은
반반이라면
본인이 직접 뛰는
생활 법조인이
넘쳐나겠지
방통대 법대라도 가고
여러 통로로 직접
발로 뛰고 배운다고 생각하면
어차피 할 일 없는 백수라면
못할 것도 없다
주제가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여태껏 나왔던 게스트중 자기 분야에 대한 이해와 철학이 가장 깊은 분이라고 느꼈네요. 재밌었습니다.
요즘 1부로 끝나는 내용이 많아서 아쉽습니다 ㅜㅜ 전문가분들의 이야기를 조금 더 듣고 싶어지네요 분량 조금만 더 늘려주셔요 ㅜㅜ
공감 뭔가 깊은 얘기 가기전에 끝난 느낌인걸 아쉽다
이런 수준의 대담을 그냥 집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게 정말 세상이 좋아졌네요.
요즘 주제 선정 진짜 재밌어요 생소한 법률시장이라니!!
라이선스가 직업적 보호를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라는 변호사님 말씀 인상깊습니다👍
의사 놈들 좀 봤으면 싶은 내용이었음
저것도 가격책정이 자유로운 필드에서나 적용되는 배부른 소리지 당장 지방로 졸업 1년차 변호사와 김앤장 파트너급 변호사 수임료 상담비 국선변호사 급으로 통일하는 법안 발의하면 지금과 같은 소리를 할 수 있을까
@@김익명-n6b핀트를 못잡냐 얘는
사실 로스쿨도 10년전에 집단자퇴했거든요...ㅋㅋㅋㅋㅋ
의사 이야기는 왜나오징
22:12 변호사 라이센스가 사회적 안정성을 위한 것이지 변호사 직업보호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설명에 큰 깨달음을 갖고 갑니다 👍
로톡 정말 서비스 잘하고있고 저도 몇번 이용하면서 '일반인이 이제는 이렇게 간편하고 부담없이 변호사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구나' 싶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악의적인 변호사 리뷰가 아니었고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리뷰를 작성했음에도 불구하고 변호사측에서 리뷰 블라인드 요청을 했고, 그 후 로톡 운영측에서 리뷰 영구블라인드 처리가 너무 아쉬운결정이었습니다. 회사 리뷰 규정내에 어떤 규정 항목에 위배되지 않았음에도 '자체적 해석'을 강조하시면서 해당조치를 할수밖에 없다고만 하시는데 좋은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이 티끌같은 경험 하나가 앞으로의 서비스 이용을 중단하게 만드는 아쉬운 경험이었습니다.
이렇게 댓글도 깔끔하게 쓰시는 분이면 리뷰도 어련히 잘 쓰셨을 것 같은데... 장사에 도움이 안 되면 그냥 블라인드 시켜주나보네. 그렇군 흠...
댓글 논리정연하게 다시는거 보면 리뷰가 악의적이지도 않았던것 같은데.. 어지간히 막힌 변호사이셨나보군...
로톡도 사명감 때문에 만든게 아니라 결국 돈 때문에 만든거라 장사에 방해되면 차단할겁니다. 친 소비자인척하는 친 변호사 플랫폼인거죠. 일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진짜 사명감 있는 변호사는 1도 없습니다. 주변에서도 변호사 얘기하면 다들 그런 얘기뿐이고요. 변호사 직업에 대한 인식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법조계에서 반성해야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user-emiya_kookejja 변호사가 변호 열심히 하면 사명감 있는거지 무슨 근거로 사명감이 없다느니 푸념하는지 모르겠네요ㅋㅋ 주변 인물들과 귀하가 변호사에 대한 인식이 좋았던 적은 있나요ㅋㅋㅋ 기업에다 대고 사명감이 아니라 돈 때문에 만들었다 이런 억지스럽고 우스운 이야기를 하시는 분 시각에서는 아마 영원히 불의의 집단으로 보이겠지요
@@wejnus-hx7cp 변호만 충실히하면 되는 직업인데 그걸 안하니까 문제입니다.
역시 변호사님이라 말씀을 너무 잘하심!
법률 시장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통찰력 있는 토론 감사합니다. 젊은 변호사로서 AI와 리걸테크의 도전과 기회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변호사의 역할이 단순 법률 서비스 제공을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로 확장되어야 한다는 점에 크게 공감합니다. 앞으로 우리 법조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적응해 나갈지 기대되면서도 약간은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이런 논의가 더 활발해져서 우리 업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29:38 이거 진짜.. 아직까지 한국에서 "법률 자문"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시피 해요. 일단 계약서 쓰고 일 터지면 나중에 "유도리" 운운하다가 무료 상담 찾아다님..
한국사람들은 제품에는 돈을 지불해도 서비스에는 지불하지 않아
인건비만큼 아까운게 없어 :
변호사 놈들 실력도 없는 것들이 뭘 믿고 330, 550 받고 사건 수임하냐?
-13기 재시생
@@kimsk1923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 걸요. 책임도 안지고 돈도 적게 받는 직업들은 많지만 결과에 1도 책임 안지면서 그렇게 많은 돈을 받는 직업이.....변호사 말고 있나요? 의사는 의료분쟁에 새달리고 회계사,세무사도 업무량 정해져 있고, AS 확실히 해주고....없는 거 같은데요.
@@happy_lolo_today 뭔소리야 클라들 문자 보내는 거 밤낮도 없고 송무 기피시장인데다가 몇년째 막변 월급은 고정이고 뽑는 인원은 시장에서 소화를 못해서 초과잉공급상태로 개업은 불가능에 가까운데다 워라벨 ㅈ망인 직업이 변호사여
너무 비쌈
생소한 주제인데, 변호사님이 말을 이해하기 쉽게, 또 잘해주셔서 재밌게 보았습니다ㅎㅎ 매주 알찬 기획 너무 좋아요!!!
건축사사무소도 해주세용.... 건설말고 건축설계쪽이요
인테리어 업자들의 질투심을 받는 직종
한국에서 법조귀족 권력이 너무나 막강해서요.
물론 과반을 넘는 로스쿨 출신 젊은 변호사들은 우리가 먹고살기 얼마나 힘든데 그런소리 햐냐고 하시겠지만,
전관출신으로 정관계와 깊은 관게를 맺고 있는 변호사님들을 말하는겁니다.
하지만 시간은 흘러가고, 그분들은 하나둘 요단강 건너시고 계시고,
전관같은건 알지도 못하는 로스쿨출신 비율이 이미 절반을 넘어 갈수록 늘어나는 상황이기때문에,
수년내에 이런 상황도 바뀔겁니다.
다만 그 수년 동안은 한국변호사협회는 가능한 온갖방법을 다 동원해서, 리걸테크의 성장을 필사적으로 막을겁니다.
최근 수년간 해왔던 것처럼요.
당장 정치면만봐도 우리나라는 형법 관련 내용이 끊임없이 나오고 주요 정치인들도 다 율사들임. 행정입법사법 3부 모두 장악한게 율사들이고 국회는 매년 형사처벌이 가능한 조항들을 집어넣어 법들을 공장마냥 찍어내고 있음. 처벌법규가 복잡해지면 질수록 서초동의 힘이 강해지는건데 입법부 스스로가 율사의 노예가 되겠다고 선언하는 꼴. 산업계도 마찬가지. 예전에는 법무팀에 있다가 어느순간 사외이사를 거쳐 이제는 사내이사를 넘어 ceo도 차지하는 중. 중국은 공대출신 정치인이 많이나오고 미국은 다양한 업계가 파워를 가지는데 우리는 법조공화국임.
리걸테크쪽을 막는데 모든 힘을 동원하겠다는 사람이 변협회장에 당선되고 그러니.. 어쩔 수 없지. 자기 밥그릇만 챙기다가 나라 망하는거지 뭐
악의 축
변호사님 진짜 말 깔끔하게 잘 하시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조원희 변호사님 너무 훌륭하시고 실력과 인품을 겸비한 좋은 변호사님입니다. 딜라이트일때부터 업무 같이 많이 했구요. 여기서 뵙게 되어서 너무 반갑습니다!!!!
저도 디캠프 때부터 뵈었습니다. 항상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꺅 오늘도 퇴근길 친구❤ 이재용회계사님이 설명해주는 주제와 관련 기업 재무제표 설명 너무 재밌습니다.
오늘 주제 완전 흥미롭네요
역시 전문가가 나오면 현장의 얘기가 나와서 재미있는듯
멋지다. 질문자나 대답자나 말이 청산유수다.
한국이 변하고 있어, 좋다.
뜬금없지만 이프로를 내가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스튜디오라고 하나? 저 실내 공간을 타 유투브영상처럼 너무 간결하거나 흰색,무채색에 떡딱하고 허전한 느낌으로 뭔가 없어보이고 이건 유투브영상이야! 티내는 토크공간이 아니고 한껏 컨셉에 맞게 꾸며낸 공간이 맘에 든다. 유투버들아 돈좀 쓰고 돈좀 벌려고 아둥바둥대라. 넘 속보인다고
9:27 "의사"든 변호사든 라이센스라는 제도는 누구나 하게되면 발생하는 리스크를 없애기 위함이지 "그 사람들의 직업적인 보호를 의한 건 아니다".
-그 직업 가진 분들 참고-
역시 토스여서 그런가 돈을 잘씀
저에게 생소한 분야라 재밌게 볼 수 있겠어요! 잘 보겠습니다
협회의 이권 다툼으로 기술 개발 원천 봉쇄 -> 스타트업 고사 -> 해외 동일 서비스 국내 진출 -> 해당 산업 잠식
너무 익숙한 스토리
15:17 근래 발간된 2024 사법연감에 따르면, 2023년 접수된 전체 소송 건수는 666만 7442건으로 전년 616만 7312건 대비 약 8.11% 증가했다고 하네요.
2022,2023은 코로나 영향 탓에 일시적으로 그런 것 같고, 더 긴 타임라인으로 보면 결국 소송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늘어나는 변호사 숫자와 1인 소송의 증가를 감안하면 법률시장이 커지고 있다고는 보기 어려워 보이네요.
공급자 유인수요라고 봐야함 결국은 먹고 살아야 하니까
@@KMKim-z3z AI 도입해서 오면 공급 과잉이 심화될텐데.. 붉은 여왕이란 말처럼 소송 과잉이 오는 세상이 좋은 세상이 아닐텐데요,, 공급 조절이 시급한 거 같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잘봤어요. 시간이 너무짧아 아쉬웠어요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잘들었어요~!!! 김실장에서 많이 뵙던분도 계셔서 친근~
진짜 법쪽으로 안겪어보면 로톡같은게 필요한줄 모름... 당장 사기당해도 이걸 어떡해야 하나 막막한데
결국엔 시장 경제의 원리에 따라 리걸테크는 언젠가 가속화될거라 보임
우리나라 변호사들을 좋게 표현해봐야 보수적인거고 까놓고 얘기하면 자기 이권다툼일 뿐임 더 줄이면 자기 밥그릇 방어
리걸테크의 불량한 불순물과 부작용들 걸러내고 순수 기능을 할 때 가장 이득을 보는건 결국 일반 서민들이고
크고 복잡한 소송은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서민들이 겪거나 이슈화 되는 사건들은 충분히 ai로 대체가 가능하다고 봄
갭투자에 의한 전세사기라던가, 상해 사건, 도로교통법관련 사건등등
변호사든 회계사든 일명 전문직은 정보의 습득이 어려웠던 시절에나 의미가 있지 ai시대에는 라이센스가 더 이상 전문성을 담보해주지 않음. 로톡도 마찬가지지만 회계도 상황은 같다. 문제는 회계사들 상당수는 전문가적 판단운운하면서 기계가 대체 못 할 것이다고 착각한다는 거. 회계사지만 앞으로 전문직은 미래가 없다고 생각한다
미래없는데 금융위는 증원은 왜하냐 ㅅㅂ ㅠ
? 회계사는 감사라는 고유의 영역이 있고 이건 대체 못하는데...
그냥 극소수의 전관받는 변호사나 극 소수의 ai활용 잘하는 회계사 변호사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싹 도태될거 같음
@@벡터-p4s 그마저도 인당 캐파가늘어나면 기반잘잡힌 파트너들만 수익성 좋아지겠죠
@@치도리132형미니 아는 척 지리누
법이 여론을 탄다는게 참 슬픈 듯
힘 있거나 혹은 여론 타면 달라진다는게 이게 법인가 싶음
진짜 기형적이다
독일사는데 법률분쟁 너무너무많음. 무조건 들어야하는 보험중 하나가 변호사보험이고 나도 고소1건 소송1건 진행중..그리고 얼마전에 법대 입학함 내가 배워야겠다 싶어서..
변호사님 딕션이 훌륭하시네요
변호사의 전망이 어두운 이유는 분야별로 차이는 있지만 변호사들의 대부분의 업무는 문서작성입니다 사람들은 변호사 하면 법정에서 활동하는걸 떠올리지만 실상은 99프로는 문서를 만들어 일한척을 해서 비용을 청구합니다 근데 이런 각종 문서 작업을 ai가 더 잘하게 되는게 문제지요 대부분의 로펌에서는 카운슬 밑의 직급들은 싹 정리될겁니다 이제는 수임계약을 따오고 변론을 하고 협상을 하는 시니어나 파트너급 변호사만 살아남지 않을까 싶네요
동의합니당.. 현직 사내변호사인데,, 에이아이가 활성화되면 엔트리레벨 변호사 수요가 줄듯해요
AI가 잘 못해요 아직 ㅋㅋㅋㅋ 소설을 쓰시네
이사람은
변호사 선임해본적도 없고
AI로 법률 문서 작성해본적도 없구만
한국에서는 가능성 없음. 우리는 입법부에 변호사 출신이 많아서 위협적인 ai가 나오면 금지법으로 요격할 수 있음. 또한 사법적극주의 성향인 헌법재판소에서 위헌결정으로 또한 요격가능함. 한국은 이미 ai에 대한 법조아이언돔이 마련되있으니 ai타령하며 저주할 필요가 없음.
와 법률시장을 이렇게 쉽고 재밌게 풀어주네요 bbb bb
수도권 기업 제외하고 모든 도시들이 아직도 쌍팔년도 식으로 기업 운영하고 있다는거.
왜 법률ai가 안 나오나했더니 법으로 막혀있다니.. 놀랐습니다
돈에 성역은 없어요 결국 (높으신) 그분들의 시대적요구로 ai는 도입될겁니다
와우
엘박스 슈퍼로이어스 다 쓴다고 합니당
10:01 두사람 나가주세욬ㅋㅋㅋㅋㅋㅋ
법조계 카르텔들 고인물들 개심함. 변호사들 수가 많은데 그 중에 의뢰인들 편에 서서 제대로 힘 써줄 변호사 하나 구하는게 힘듬. 돈 많이 쓰면 된다고? 이미 법조계에 돈 쓰기 시작하면 물쓰듯이 빠져나가는데 어지간한 사건 아니고서야 빅펌 찾아갈 형편이 안됌.
주변 변호사들도 말하는게 일반인 소송은 다 거기서 거기니 내 사건 신경써줄 단 한명의 변호사만 있으면 된다고 하죠
이 영상 너무 좋아요 ㅎㅎ ❤
AI 시대에 오히려 전문직들이 더 큰 타격일것이다라는 기사에 전문직 아닌 사람들 맘을 놓으면 안되는 것이 이들은 AI까지 갈것도 없이 이미 소프트웨어와 산업용 로봇선에서 컷 당하기 때문..
진짜 이만한 라디오가 없다
자기 의뢰인 뒤통수 치고 피고인이랑 편먹는 변호사도 라이센스 박탈이 안되는데,
차라리 믿음직스러운 로봇 변호사 선생님이 낫지요?? ㅎㅎ
의주빈만 할까요~ㅋ
착수금받고 연락두절한 변호사도 뭔가 믿는 구석이
있으니 이러는거죠?
흥미로워요 굿
정말정말 재밌어요!❤
삼쩜삼 같은 세무대리 테크 서비스와 같은 업계 현황도 궁금해요
삼쩜삼은 기술이라고는 없이 그냥 경비율 사업자들 단순 계산하는것에 불과해요 여기나온 AI와 다른 개념임
세무관련 너무 궁금합니다..
오 오늘 개잼 ㅋㅋ
너무 관심 있던 분야에요.
머니그라피 굿즈 같은건 만들 계획 없을까요? 머그컵 예쁘네요
수임을 했는데 수임료 받고 선임계도 안내고 소송 자체를 잊어버려서 패소한 변호사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 바람에 생계가 하루아침에 성두리째 날라갔는데 책임지겠다 했다가 책임지지 않겠다고 1주일만에 말을 바꾸는 변호사입니다만.
민사거세요
@@junho3275 당연한 말을
@@SrJkim당연한걸 알면서 왜물음? 뭔답변을 원해서 물어보는건데??
@@SrJkim민사 거는거 말고 방법이 뭐가있는데? 뭐 인적테러를 해라는 답변을 원했나?? 어이가 없네
우왓 귀하다
오 언더스탠딩에도 나오셨던 분이네요 반갑ㅎㅎㅎ
현재 인공지능 등 관련 기술과 테크 발전 VS 현실 산업의 한계에서 발생하는 차이를 명확히 알고 계시네요.
인공지능이 발전한다해도 기본적으로 인적서비스 영역이 너무 강하고 사용자 시장 크기가 작아요. 그래서 수익구조가 안나와요. 수익구조가 안나오니 리걸테크 서비스가 말그대로 "서비스"에만 멈춰있는 것이죠.
그래서 인적자원시장(고인물)의 시장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 같고 발전이 지지부진한 것 같아요.
유익해요!!!
라이센스가 직업을 보장합니다.
가구업계나 인테리어 시장도 궁금합니다!
솔직히 변호사 만나보면 반 사기꾼들임. 택도 없는 걸 소송을 부축이고 정작 일은 대충함. 그러고 나몰라라함. 그냥 혼자 소송하는게 나을 정도
와 이번편 꿀잼이네
내용 너무 유익하고 재밌고, 출연자분들도 정말 좋고 편집도 자막도 최고!
변호사님 유해진 같으심 ㅋㅋ 친근
너무 재밌습니다!
매출의 4%는 엄청 큰데요. 저도 응원드립니다.
그러게. 마진의 4%도 아니고...
굿 굿, 철학과 소신을 가진 전문가 이미지 박제에 성공하면서도 시간당 100 만원 굳히기. 대성공
판례들이 Ai가 학습해서 변호사 대체하는건가 돈 없는 사람들은 변호사 필요할땐 Ai사용도 괜찮겠다
컨텐츠 좋당
몰랐던 분야인데
3심까지 가는거는 변호사들이 펌프질 하는...
다른 채널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잘봤습니다.
미국과 비교하면 우리나라 모든분야의 인건비는 턱없이 낮은 수준이긴 하죠 ㅎ
물가 생각해야지.ㅡ
이새키 생각하는 수준봐라 ㅋㅋㅋ 그럼 동남아 인건비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d-Ccat 의사 빼고ㅎㅎㅎㅎ 의사 평균 소득은 미국도 넘어버리고 전세계 압도적 1위
근로자 평균 소득의 7배가 넘는 유일무이한 국가
미국은 논외로 생각해야합니다. 기축통화국 + 자원이 너무많아 비교대상이아님.
@@minsung1505 그 비교를 출연한 변호사가 하고 있어서 쓴 글이예요 ㅎ
9분전 감사합니다
변호사 요새 어렵다더니 시급 100만원.. ;;
재미있는 영상이네요
ai판사들 많이 얘기하시는데, 그 정도 기술력이면 사무직 싹 다 ai로 대체되고, 다들 육체 노동 하러 다니실겁니다.
그 정도 기술력이라뇨,,, 너무 무시하는데,,, 지금 AI 최신 기술 뉴스 보시면
사무직 대체는 쉬운데요..?? 인권때문에 접근을 아예 못하는거지, 각 만 보이면 1년안에 가능해요
@@김김-k5b1w 무시는 아니고, ai도 잘하죠. 잘하는데, 판결내린다는거 자체가 그렇게 쉬운게 아녀요. 무슨 딱 변론 넣고 법조문 딱 넣으면 딱 나오는 그런게 아니니까 그렇죠. 그리고 사법체계의 끝인데, 그게 기계에 대체된다는거부터 이미 그 사회는 끝난거에요. 기계 세상에 사는거나 다름없는거죠. 판사는 그냥 법조문 보고 띡띡 판결하는게 아니에요. 그 속에 가치판단이 분명히 개입됩니다. 분노하는 판결도 그와중에 나오기도 하죠. 그걸 ai한테 맡긴다구요? 님한테 불리하게 나오면 그거 받아들일건가요? 진짜 최대로 양보해서 1심정도는 ai가 할 세상이 올지도 모르겠으나, 최종 대법원, 헌재는 절대 안바뀝니다.
그리고 기술 뉴스만 보면 엄청나보이지만, 물론 엄청나기도 한데, 써보면 안되는것도 생각보다 많아요. 모르면 헛소리를 그럴듯하게하고, 아직은 보조도구 수준이죠. 머 발전을 더더 빨리할거라는 낙관론도 많긴하지만, 사람 그 자체를 대체하는거에는 오래걸릴거라 생각해요. 보조업무정도의 사무직은 힘들수도있겠지만. 개인적 의견일뿐.. 미래야 아무도 모르니 님이 맞을수도잇겟지요.
기술력은 이미 나옴 그거대체하는 돈이 더 들어서 아직 안하는거지..
@@김김-k5b1w 1. 판결이 그렇게 쉬운게 아닙니다.
2. 현재 ai는 업무 보조로는 능력이 아주 뛰어나지만, 사람을 대체할정도의 지능을 관점으로 본다면 많이 부족합니다.
3. 하급 사무직들은 줄어들 가능성은 있어보이지만, 상위 능력있는 기득권은 대체 못합니다.
ai 많이 활용해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얘도 지금은 결국 사람이 잘 다뤄줘야 양질의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판결은 그냥 변론 듣고 법조문 딱 대입하면 답이 나오는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ai를 과소평가하는게 아닙니다. 당신이 판결을 우습게 보는겁니다. ai가 판결을 내린다는건 인간 사회에서 엄청난 사건인겁니다. ai가 인간을 규율한다는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일단 ai가 판사를 대체하려면 헌법부터 개정되어야 하는데 과연 그게 가능할지도 회의적입니다.
'라이선스 따고 끝!' 하는 사람들은 도태될 거고, 그 중에도 계속 발전하고 시대의 흐름에 편승할 수 있는 사람은 살아 남겠죠.
영상에서도 서비스업처럼 되었다고 하죠? 서티 취득만으로 배불리는 시대는 끝날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김앤장이 17%라는것도 대단하네요
시간당 100까지 올라간 수임료 가격통제 필요하다. 아니면 무제한으로 라이센스 풀어서 서민들 접근성을 높여야지 전세계에서 인구 1000명당 변호사수가 비교불가수준으로 적은게 한국인데 진짜 저게 카르텔이지
20:50 이재용?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긴데
나..난가?
너무 귀여움..
어느 영역이나 이제 막 진입하려는 엔트리 레벨은 힘들 것입니다
소송을 부추기는게 변호사들이지
변호사들이 벽을 잘 세워놨네. 뭐만 했다하면 동업이라는 말로 다 막아버리네.
변협을 조져야
수임료 넘 비싸다. 변호사 숫자 더늘려야 해.
숫자늘린다고 되는일 아니고 서민한텐 법무사가있음
너무 유익하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조 변호사님 인사이트 공유 감사드려요~
그냥 이거 볼 필요도 없이 AI 는 상황을 알아서 인식해서 결과값을 도출해내는 능력이 아직 한계가 있음. 그래서 인간을 완전 대체하긴 힘들지
의뢰인들이 항소심, 대법까지 가는 이유가 1심은 너무 전관에 휘둘려서 그렇습니다. 사실관계에 관한 법적 판단보다는 전관예우로 1심 소송결과가 좌우되기 때문에 1심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아요. 1심에서 어느 편이 전관을 썼냐로 승패가 나뉩니다.
그래서 모욕죄 ,사실적시명예훼손, 통매음, 성ㅁㅁ특별법
도축
등으로 평범한 사람들 범죄자 만들면서
로스쿨 변호사들 밥벌이 만들어주는거.
영상을 보면서 궁금한게 시장규모가 커지는게 물가상승을 고려하고 봐도 유의미한 커짐이 많나요?
김앤장이 공격적이라는 말은 불법도 할 수 있다는... 압색 귀띔 등
21:42 변호사 업계에서도 협력사 간의 N차가 꺼림칙 하다는 거군요;
어정정한 애들이 돈때문에 사기치지
실력있는 변호사는 승부 결과에 의미를 둘 듯
변호사는 로스쿨 나오면서 직업가치가 더 희석됐지.... 판검사야 풀이 똑같으니 상관없고
뭔가 문제가 생기면 디엘지에 찾아가야할거 같네요
변호사=돈 이란 생각이었는데
그렇게 드린 돈이 결국 또 사회에 환원되는거라니!
조원희 변호사님, 약간, 얼마전 출연한 법조계의 ‘션’ 느낌입니다
달리기만 하시면 딱 어울릴거 같아요 ㅎ
그럼 변호사가 스스로 테크 기술 익혀서 서비스하는건 안되는건가
빌게이츠가 하버드 법대 다니다 중퇴하고 명예졸업함.
변호사는 결국 인맥 전관이 더 중요하겠네..
개조선의 법조비리인 전관예우가 횡행하는 곳은 그렇죠.
전관예우있는 한국에선 ai가 아무리 변호 잘해도 존재 의미가 있을지...
19:58 리걸테크로 AI 서비스가 못들어오고 있다는게 변호사법 위반이라니... 당장 개정이 시급한 문제일듯 임대차전문변호사 상담받고 계약했더니 이혼변호사가 준비서면 작성하더라 이건 사기아닌가?
기술 발전은 제도로도 못 막아요 시간이 걸릴 뿐
라이센스 독과점이 얼마 안남았다는 말이네여
확실히 게스트가 중요하네 저번에 무슨 음식 관련된 게스트는 파였는데 이 분 말이 많으니까 좋네
변호사 걱정은 안해도ㅎㅎ
지금도 초봉이 세후 1억 넘는데요ㅎ
변호사는 AI와는 상호할것같은데 판사는 AI가 이길거같음
와우!!
회계사님 주황 가디건 브랜드 아시는 분 계실까요~?
헤리티지플로스 HFC CREST WOOL 가디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