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가 되면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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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podoliTv
    @podoliTv  3 месяца назад

    머리는 몸을 떼어내고, 몸은 사지를 떼어낸다. 사지는 몸을 존경하고, 머리는 개인이 되고 싶다. 그러나 1시간 뒤, 그들은…
    [대사]
    이봐, 이봐! 이봐! 이봐, 너!
    넌 실재하는 거야, 맞지?
    넌 실재잖아, 맞지?
    널 만질 수 없어, 널 만질 수 없어.
    널 어제 봤어. 네 영혼을. 그리고 넌
    나를 위해 희생했지.
    지금 몇 시지? 7시야!
    한 시간, 단 한 시간 뒤면
    우리는..
    너의 지금이 여기!
    그리고 난 네게 말하는 거야!
    미안, 미안해.
    이건 우리 할아버지 시계야. 너도 알 테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너도 알 거야.
    난,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넌 완벽해, 그리고 엉망이지.
    그리고 넌 내가 아니야.
    넌 남자고, 넌 사람이야.
    넌 이 세상의 개인이지.
    그리고 넌 내가 아니야.
    내가 아니야 결코.
    하지만, 난 널 사랑해. 언제나 사랑했어.
    그렇지만 넌 날 부인했지. 언제나 부인했어. 왜냐하면 넌 내가 아니니까!
    넌 이 세상의 하나 뿐이니까.
    널 만질 수 없어. 널 만질 수 없어.
    더 이상 참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