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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작약꽃 같은대?

코즈믹 호러의 끝판 대장

오 드디어 나오는군요,, 종종 검색해보는데 hbo면 곧 볼수있겟네요.. 감사합니다

빙~빙~ 돌아가는 소용돌이 처럼~

이토준지상이 ㄹㅇ 기뻐하겠다 슬덩 이노우에같이 씽크율 80퍼 이상 수준이네 ㄷㄷ

뒈져버렸네 번역 너무 찰지네요ㅋㅋㅋㅋㅋ

존나 재밌어 잘만들었고

12000엔짜리 카세트테이프 훔치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헐 우와 달팽이인간편 짱 좋아하는데

익무 보고왔는데 원작도 읽어보셨나보군요 저도 첨에 국내판만 보고 US판과 차이가 있어 놀랍더군요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 삽입된 Dean Martin-Ain't that a kick in the head 인상깊어요

혹시 진짜 3년전부터 기다렸는데 ㅠㅠ 도대체 언제 개봉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진짜 퀄리티 개미쳤다… 만화책이 살아 움직이는거같아요 그어떤 이토준지 시리즈 애니화 시킨것보다 비교자체가 안되는 퀄리티인거같은데

번역 ㄷㄷ

데드풀2에 없던데 저거 영화로는 못보나요?.

머리는 몸을 떼어내고, 몸은 사지를 떼어낸다. 사지는 몸을 존경하고, 머리는 개인이 되고 싶다. 그러나 1시간 뒤, 그들은… [대사] 이봐, 이봐! 이봐! 이봐, 너! 넌 실재하는 거야, 맞지? 넌 실재잖아, 맞지? 널 만질 수 없어, 널 만질 수 없어. 널 어제 봤어. 네 영혼을. 그리고 넌 나를 위해 희생했지. 지금 몇 시지? 7시야! 한 시간, 단 한 시간 뒤면 우리는.. 너의 지금이 여기! 그리고 난 네게 말하는 거야! 미안, 미안해. 이건 우리 할아버지 시계야. 너도 알 테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너도 알 거야. 난,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넌 완벽해, 그리고 엉망이지. 그리고 넌 내가 아니야. 넌 남자고, 넌 사람이야. 넌 이 세상의 개인이지. 그리고 넌 내가 아니야. 내가 아니야 결코. 하지만, 난 널 사랑해. 언제나 사랑했어. 그렇지만 넌 날 부인했지. 언제나 부인했어. 왜냐하면 넌 내가 아니니까! 넌 이 세상의 하나 뿐이니까. 널 만질 수 없어. 널 만질 수 없어.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 와중에 폭발 자살시도 장면에서 은근 슬쩍 법규 날리는거 봐라 ㅋㅋ

푸돌님은 부국제도 안가보셨나요 전 첫경험으로 기대작 아노라 볼까 싶어 도전할까 하는데 서브스턴스 심야는 1박 해야돼서 애매하네요;;

애니 나온다고만 하고 안나오는데 이번에 나오는건가여?

화산에 들어가도 안죽나?

ㅗㅜㅑ

잘하네요

유전 Hereditary 각본/감독_ 아리 에스터.

저도 봐야겠군요 혹시 어그로 드리프트는 공식적으로 영상이 풀린상태인가요? 토렌트 사이트에는 rus 언어판이랑 이상한 광고영상있고 그나마 원본영상은 스밍영상(스밍은 비트레이트 떨어짐) 밖에 없어서 소장용으로 좋은화질로 볼까하는데 너무 비주류는 영상 구하기도 빡세군요;; 카옵카는 극장에서 보길바랬는데..란티모스 차기 지구를 지켜라 리부트 까지 vod 직행이면 엉엉 울거 같아요

자막 연출 좋네요!! 공식 예고편은 왜 이런 연출이 없는지

0:10 여기서 사람 소리 나오길래 옆에 가족 보나 놀랬음 근데 왜 아직도 저걸 안 봤지..?

색다르네

러닝타임 80%가 별 내용도 없이, 어딘가 망가진 주인공의 답답하고 우울한 모습만 비춰줍니다. 오컬트? 공포? 한 10g함유. 반전? 진짜 반전은 이 영화가 흥행중이라는거!

콧수염쟁이 데포형은 처음본닼ㅋㅋㅋㅋㅋ

웰렘 데포 조커.. DC코믹스는 모르겟지만,, 늙은 조커 잇지않나....?? 어울릴듯ㅋㅎㅋㅎㅋㅎㅋㅎ 전작 그린 고블린을 햇으니, 다른 면을 보여주면 더 소름.....

그린고블린을 처음본건 샘스파 웰렘 데포임. 아 반대로 얘기햇다ㅋㅋㅋㅋㅋㅋ 워낙 찰떡이고, 저 사람자체만으로 예술이라ㅋㅋㅋㅋ

(ㅇㅅㅇ)/ {질문] 막짤에선 왜 쓰려진거예여?

공식 예고편 자막이 하자라 푸돌이님 껄로 보러 왔읍니다.

어느 정도 예상은 됐었습니다. 란티모스 감독 작품의 소재가 일반적이지는 않고 수위도 높다고 알려졌을 뿐더러 작년 가여운 것들처럼 평가가 좋았다면 극장개봉이 될수도 있었겠지만 이번 작품은 그런 것도 아니니. 저는 딪플 구독자라 상관없는데 이거 하나 보려고 딪플 새로 결제하실 분은 없을 것 같네요.

0:23 나:take a lot of pain,take a lot ㅋㅋ of pai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사 자체가 아무렇지 않게 웃기네 ㅋㅋㅋ

좋고 싶어

항상 시도하시는 모습 존경 스럽습니다.

이레이저 헤드가 기억나게 하는 단편이다

시놉시스 - 병든 자는 화분을 부수고 파편을 들었지만, 지나칠 수 없는 현실에 맞닥뜨립니다. 감독 - 푸돌이

a24는 항상 신선해요

자막 폰트 존예

자막 감사합니다

1:22 Y24 -> Y2K 오타 죄송합니다 ㅠㅠ

만화가 움직인다 ᆢ이건 90년대도 하기힘든

일라이어스를 잊을 수가 없다 세월이 유수같다. 젊은 시절의 대포가 아련하네 ㅠㅠㅠ

빨리 보고 싶네여~ 이거도 ㅎㅎ

생각했던것 보다 굉장히 유쾌하고 재밌으신 분이셨네요 그린고블린 이미지가 강해서 좀 차분하고 그러실줄 알았는데 😳

와 마지막이 데드풀 폭파할때 은근슬쩍 뻐큐 날리네ㅋㅋ

ㄷ

이 아저씨 긍정 애너지 짱짱

ㄷㄷ

소리로 어떤 이펙트를 주는데엔 경지에 오른 작품같네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