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에도 제가 예전 부터 지금 까지 종이로 된 책을 사 놓았는데요 만화책,라이트노벨,판타지 문학 그런거는 많이 있는데 근데 그 책 들을 시리즈 처럼 순서 대로 산 거도 있고 절판이 되어서 데체적으로 재고를 못 구한 책이 많습니다.현대 문학 쪽 책은 별로 없어요 비록 책의 순서를 정확하게 못 알아서 순서 대로 못 산 책도 많지만,책은 같은 책을 중복 해서 보는 재미가 있어서 그래도 전 책이 있어서 심심 하지는 않고 뭔가 친구 같은 존재고 행복 하고 만족 합니다.
숙성된 책..너무 많은데 여기서 다 열거하기 힘들어요 ㅋㅋㅋㅋ 일단...한동안 안 읽게 될 책으론 카렌 암스트롱 신의 역사가 있네요 이건 진짜 읽으려고 시도를 몇번 하다가 자꾸 중도포기되는 책이라 아무래도 꽤 오랜 기간 그냥 장식용으로 전락할 것 같습니다 최근에도 시도했다가 실패한 책이네요 하..ㅜ ㅋㅋㅋ 제임스 미치너 소설은 분량에 비해 잘 읽히고 재밌는 책입니다 추천! 소설 좋아하는 사람이면 과연 싫어하는 사람있을까 싶어요 ㅎㅎ
직관적으로 얘기하면 🎄크리스마스🎄 단어가 들어가있는 진짜 크리스마스 책이요?⛄️❄️☃️ 이번에 알라딘 북펀딩에 타샤의 크리스마스라는 책도 있더라구요. 메이브 빈치의 올해는 다른 크리스마스, 열림원 출판사의 프랑스 여성작가 시리즈에 엄마의 크리스마스도 있고, 예전에 소개하셨지만🤭 김금희 작가의 크리스마스 타일도 있고, 하루키 -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 찰스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 휴머니스트 세계문학에 크리스마스 잉어도 있어요!!! 크리스마스엔 진짜 크리스마스 책을 읽어야 제대로 실감이 나죠. 지난번 크리스마스 책 소개 영상은 솔직히 크리스마스랑 무관한 책들이 더 많아서 아쉬웠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방도 조금 꾸며서 크리스마스 책 소개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숙성시키고 있는 책 중 저랑 겹치는 책은 이때까지 '헨리와 준'밖에 없네요. 그리고 나머지는 제가 갖고 있지도 않고 읽은 적도 없는...이렇게 모르는 책이 많다니...ㅠㅠ...저도 한 달에 한 칸씩이라도 비워봐야 겠어요. 그렇다고 책을 버리지도 팔지도 못하겠고...건성건성 읽은 건 대락적으로나마 기억은 하나 다시 읽을 생각하면 그냥 뭐 숙제같아요....
오프닝 개그력이 날로 상승중 😂😂
책이란 자고로 숙성돠어야 제 맛 아닙니까? 묵은지 다들 100권 정도 있잖아요!!! 😅😅
종이가 살짝 누래져야 그때부터 시작이다... 😉
빙고 ^^. 오늘은 코스모스 먼저 꺼내 볼까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 오픈 개그력 락서님 짱!!!
락서님 요즘도 날씨가 많이 쌀쌀 하던데 추운 날에 독감 조심 하시고 건강하게 아늑한 방 에서 독서 열심히 하세요
소설1,2로~~너무 오래전에 읽긴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시와산책 강추!
오 좋다니 더욱 기대됩니다 ㅎㅎㅎ
덕분에 저의 숙성책도 쭉 꺼내봤네요
부지런히 독서해야겠다며..ㅎ
이럴때 먼지 한 번 터는 거죠 👍
락서님도 숙성책이 있었군요~
시와 산책 금방 읽으실거예요. 너무 좋아요
섬에 있는 서점 진짜 예전에 읽었었는데~ 제 책장을 한번 쓰윽 봅니다
스윽 책장 한 번.. 스윽 추억 한 번..
숙성 센스😂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 ㅎ
책이 좋아서 한동안 서점관련책 찾아서 읽었었는데~
그중 이책도 읽어봤어요~ㅎ
제가 갖고있는 숙성책은 살만루슈디의 악마의 시 입니당......
사실 한밤의 아이들 넘 힘들게 읽어서 지금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용기를주세요~~
용기라기보다는 계기가 필요할 것 같기도 한데.. 살만 루슈디 나이가 많아서 저도 너무 늦기 전에 함 읽어봐야하는디 🤔
난 책 읽고 비닐 커버에 한권한권 넣어서 보관 하는데... 때도 안타고 새 책 같아 좋더라구요.
맞아요. 가끔 중고에서 책 사면 그렇게 해두신 분들이 계시더군요. 저는 읽을 수만 있다면 책 상태는 크게 괘념치 않는 편이라 막 보관합니다 😂
한길사 디자인에 그렇게 깊은 뜻이 있었군요
묵은지책을 꺼내는 흑백독서가..🤣 전 프로김장러입니다..동네서점 악성재고의 구세주이자 책 한정 맥시멀리스트이자 무한서재의 하수인...영원히 오지 않을 완독의 미래여..
무한서재의 하수인 ㅋㅋㅋㅋㅋ 뭔가 표현이 너낌 있는데요
괜찮다고해서, 읽어보고싶어서 샀는데 서너페이지 읽고 음...이건 며칠있다가 읽어야지 하고 잠시(?) 구석에 꽂아놨는데 정말이지 손이 안가서 몇년이 지나가버림....왜그럴까요....ㅋㅋㅋ 그렇게 숙성되고있는 책들이 ...미안하다ㅠㅋㅋ
그래도 책은 유통기한은 없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집 에도 제가 예전 부터 지금 까지 종이로 된 책을 사 놓았는데요 만화책,라이트노벨,판타지 문학 그런거는 많이 있는데 근데 그 책 들을 시리즈 처럼 순서 대로 산 거도 있고 절판이 되어서 데체적으로 재고를 못 구한 책이 많습니다.현대 문학 쪽 책은 별로 없어요 비록 책의 순서를 정확하게 못 알아서 순서 대로 못 산 책도 많지만,책은 같은 책을 중복 해서 보는 재미가 있어서 그래도 전 책이 있어서 심심 하지는 않고 뭔가 친구 같은 존재고 행복 하고 만족 합니다.
비싼 책은 선물로 받아야 더 뜻 깊죠!!ㅋㅋㅋㅋ 퀴어 읽고 싶은데 중고는 가격 미쳤고 구할 수가 없어요ㅠㅠㅠ
근데 담달 책 구매는 보류 하셔야 되는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더 추가되기 전에 함 정리하는 너낌으로.. 😉
숙성책의 자질은 두께죠 ㅎ책들이 두께가 있네요 쉬어버릴까봐 저도 오늘 총균쇠를 꺼냈어요. 연내 숙성책 줄여봐요~
아 ㅋㅋㅋㅋㅋ 그러고보면 자꾸 개중에 얇은 것만 먼저 읽게되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한작가 쭉 따라읽어보고싶었는데 도장깨기 좋네요^^ 저도 요즘 책장파먹기하고 있는데 락서님 영상보니 또 사고싶은책들이 생기네요😅
저도 ㅋㅋㅋㅋ 댓글보면 또 사고싶어집니다
숙성되서 맛있겠다 😂❤
저는 수백권..은 아니고 암튼 100권 넘는 건 확실해요...ㅋㅋㅋㅋ
섬에 있는 서점...너무 재밌고 딱 영상화하기 좋은 소설인데 누가 좀 드라마로 만들어주셨으면.......
솔라리스...최고입니당
두 권 다 너무 칭찬이 많아서 ㅋㅋㅋㅋㅋ 이쯤되면 누가 별로라는 사람이 나올만도 한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
은 영화도 수위가 높죠. 20대때 영화관에서 봤었던 기억이...책으로 읽고 싶네요.^^
집에 있는 묵은 책들을 저도 계획잡고 읽어봐야겠네요. 돈키호테!!
아.. 사야되는데 돈키호테 ㅋㅋㅋㅋㅋㅋ
오늘 락서님 숙성책중에 제가 유일하게 읽은 솔.라.리.스!! 저도 잼있게 읽었어요~즐독 하세욥😊
모두가 극찬하는 솔.라.리.스! 기대치가 자꾸 올라가요 ㅋㅋㅋㅋ
와! 솔라리스!
묵은지 2탄 기대기대!
숙성된 책..너무 많은데 여기서 다 열거하기 힘들어요 ㅋㅋㅋㅋ 일단...한동안 안 읽게 될 책으론 카렌 암스트롱 신의 역사가 있네요 이건 진짜 읽으려고 시도를 몇번 하다가 자꾸 중도포기되는 책이라 아무래도 꽤 오랜 기간 그냥 장식용으로 전락할 것 같습니다 최근에도 시도했다가 실패한 책이네요 하..ㅜ ㅋㅋㅋ 제임스 미치너 소설은 분량에 비해 잘 읽히고 재밌는 책입니다 추천! 소설 좋아하는 사람이면 과연 싫어하는 사람있을까 싶어요 ㅎㅎ
제목이 그냥 소설이라 무슨 내용인지 감도 안 잡히는데 좋다니... 기대 만빵..
세상에 묵은지 첫 책이 *섬에 있는 서점이라니!!
와우!!! 반가운데요 ㅎㅎㅎ
제대로 숙성됐을 거 같네요. 올해 가기 전에 어떠세요? 강추드립니다!!😊
다들 추천하니 기대가 자꾸 올라가네요 ㅋㅋㅋㅋ
와 저 양귀자 나는 소망한다 저 책, 저 버전으로 집에 있어요!!! 엄마가(70년생) 젊었을 때 읽으셨던 ㅋㅋㅋ
오 ㅋㅋㅋㅋㅋㅋㅋ 한글이라서 낡은 번역 걱정할 필요도 없고 오히려 소장가치 올라가죠!
락서님 잘 봤어요~ 제임스 미치너 소설은 저도 묵히고 있는 책인데 ㅋㅋ 언제까지 묵힐지....ㅋ 아 그리고 콩쿠르 상 아니고 공쿠르 상입니다 ㅋㅋㅋㅋ 전에도 발음이 헷갈린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입에 붙어버린 거 같아요.. 왜 콩쿠르아니고 공쿠르야..
저희집은 최상급 묵은책들이 잔뜩해요
안나카레리나 돈키호테 스토너 총균쇠
심지어 1984 😂
든든(?)하군요..!
재밌는 컨텐츠👍 2탄도 기대합니다!🫡 길거리에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던데, 크리스마스 책 추천도 좋을 것 같아요.
뭐가 있을까 슥 뒤적뒤적... 크리스마스 추천책 늘 너무 뻔한 거 같아서 괜히 망설여져요 🤔
직관적으로 얘기하면 🎄크리스마스🎄 단어가 들어가있는 진짜 크리스마스 책이요?⛄️❄️☃️ 이번에 알라딘 북펀딩에 타샤의 크리스마스라는 책도 있더라구요. 메이브 빈치의 올해는 다른 크리스마스, 열림원 출판사의 프랑스 여성작가 시리즈에 엄마의 크리스마스도 있고, 예전에 소개하셨지만🤭 김금희 작가의 크리스마스 타일도 있고, 하루키 -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 찰스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 휴머니스트 세계문학에 크리스마스 잉어도 있어요!!! 크리스마스엔 진짜 크리스마스 책을 읽어야 제대로 실감이 나죠. 지난번 크리스마스 책 소개 영상은 솔직히 크리스마스랑 무관한 책들이 더 많아서 아쉬웠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방도 조금 꾸며서 크리스마스 책 소개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ㅎ
숙성시키고 있는 책 중 저랑 겹치는 책은 이때까지 '헨리와 준'밖에 없네요. 그리고 나머지는 제가 갖고 있지도 않고 읽은 적도 없는...이렇게 모르는 책이 많다니...ㅠㅠ...저도 한 달에 한 칸씩이라도 비워봐야 겠어요. 그렇다고 책을 버리지도 팔지도 못하겠고...건성건성 읽은 건 대락적으로나마 기억은 하나 다시 읽을 생각하면 그냥 뭐 숙제같아요....
이게 숙성책은 없으면 불안하고 ㅋㅋㅋㅋㅋㅋ 있으면 또 걱정되고...
그냥 하나의 상황으로 이해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