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역사 이걸로 종결 EP.1 I 영화의 탄생과 영화 정의 I 영화사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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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3

  • @AlpacinoPeacock
    @AlpacinoPeacock 11 часов назад

    내가 제일 최근일걸?? 선생님 감사해요 😊

  • @지니-o4s
    @지니-o4s Год назад +2

    더 좋은 내용 기대하겠습니다❤

  • @인천오함마
    @인천오함마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화 정보 감사합니다. 허나 부족한 면이 있는 것 같아 댓글 적습니다.
    에디슨이 발명한 건 키네토스코프입니다.
    그리고 뤼미에르 형제의 열차의 도착 상영한 카페는 그랑카페입니다.
    열차의 도착이 왜 최초의 영화라 말하면 1프랑을 받고 최초로 상업성을 띄었기 때문입니다.

  • @Ryuportfolio
    @Ryuportfolio 3 года назад +7

    와.... 교수의 설명이..그지 같았는데... 선생님...정말 감사드립니다 막 눈물나고 그래요..

  • @나루이-g7t
    @나루이-g7t 3 года назад +3

    열차의 도착은 1896년에 상영했습니다. 뤼미에르 형제가 최초로 상영한 영화 또한 아니고요.

    • @allthatfilm23
      @allthatfilm23  2 года назад +2

      댓글 감사합니다. 이 영화의 시초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어두운 곳에 스크린과 관객이 있는 최초의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1895년 12월 28일을 최초 상영으로 이야기 합니다!

    • @primetime5141
      @primetime5141 2 года назад

      @@allthatfilm23 아마 막스 스클라다노프스키가 바이오스코프로 찍은 단편을 뤼미에르의 열차의 도착 보다 먼저 공개한것을 이야기하시는거 같네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 @DirectorSangHoonLim
    @DirectorSangHoonLim Год назад

    영상 보기 전에 영화채널이라서 구독했습니다.
    근데 이 채널은 알림설정이 안되네요.
    아동용 콘텐츠라서 안된다고 뜨는데...
    매일 챙겨보긴 힘들어도 알림띄워서 쉽게 찾아보고 싶습니다.

    • @allthatfilm23
      @allthatfilm23  Год назад

      알람설정이 안되는지 모르고 있었는데 덕분에 알게됐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풀어놨으니 알람 설정 가능할거에요 !

    • @DirectorSangHoonLim
      @DirectorSangHoonLim Год назад

      @@allthatfilm23감사합니다.

  • @최지은-b4b
    @최지은-b4b 3 года назад +3

    아주 좋은 컨텐츠네용ㅋㅋ

  • @박진우-r9i
    @박진우-r9i 3 года назад +1

    너무감사합니다

  • @talentwithuas2283
    @talentwithuas2283 3 года назад +2

    제가 200번째 구독자네요!!ㅎㅎ 넘 유용합니다아

    • @allthatfilm23
      @allthatfilm23  3 года назад

      오아 그렇네요!! 200번째 구독 감사해요~

  • @장효정-k8q
    @장효정-k8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혹시 어떤 자료를 바탕으로 영상을 제작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 @RockRock-zm4pq
    @RockRock-zm4pq 2 года назад +1

    영화에 대해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핵심적인 내용을 재미있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

    • @allthatfilm23
      @allthatfilm23  2 года назад

      재밌게 보셨다니 보람차네요 감사합니다~😁

  • @oktv4989
    @oktv4989 Год назад +1

    혹시 이거 PPT자료로 사용해도 됄까요?

  • @-..6762
    @-..6762 2 года назад +1

    ★유독 영화에서만 관객이 비명을 지른다. -김곡

  • @푸름쌤의_하루
    @푸름쌤의_하루 4 года назад +1

    재밌습니당~~^^

  • @서요슈아민영
    @서요슈아민영 2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제 인생 즉 제 삶을 바탕으로 한 영화를 만드고 싶은데 어떡해 시작하면 되나요.....?.?ㅜㅜ

    • @allthatfilm23
      @allthatfilm23  Год назад

      어려운 질문이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선 픽션화해서 내 이야기를 할지, 다큐멘터리 처럼 논픽션으로 직설적으로 보여주고 싶은지를 결정해야할 것 같아요. 어떤 영화를 만들고 싶은지 생각해보는거죠.. 그리고 조금씩 글로 써보고 고쳐나가면서 짧게 단편으로라도 영화로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 @9chun177
    @9chun177 4 года назад +6

    쉽게 설명이 잘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필름, 시네마, 무비의 개념 설명에서 약간 틀린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3개의 단어 모두 영화란 뜻이 있고, 필름은 작품(work)란 개념이 강하고 보통 감독의 작품을 표현할 때 ~~필름 이렇게 표현하죠. 감독, 개인, 창작자들의 작품이란 뜻이 강한거죠. 물론 미학적, 예술적 측면도 같이 있다고 할 수 있죠.작가주의 영화에만 붙이는 건 아닙니다.
    시네마는 프랑스어로 기술적, 산업적인 측면보다 예술, 예술작품의 측면이 강합니다.
    기술적인 측면은 film에 더 강하게 있고요. 무비가 산업적, 상업적인 측면이 가까운 거고 흥행적 요소를 중시해서 가벼운 접근이란 개념은 잘못된 거 같습니다. 흥행을 중시한다고 해서 영화가 가벼워지는 건 아니니깐요.
    시네마, 무비 모두 영화관이란 개념이 있고요. 러시아아로 KINO가 영화, 영화관의 개념이 있는 것처럼요.

    • @allthatfilm23
      @allthatfilm23  4 года назад +2

      재밌게 봐주시고 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선
      필름, 시네마, 무비 모두 영화를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그러나 영화의 종류가 다양하듯이 각 단어마다 사용법이나 담고 있는 세부 의미가 조금씩 다른데요.
      좀 더 상세하게 이야기해보자면
      필름의 경우 초기 영화는 모두 필름으로 되어 있었고 거기서부터 영화를 필름이라고 불렀습니다. 때문에 영화의 본질적인 요소를 강조하는 단어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영화 감독들 이름을 따서 제작사 이름을 누구누구 필름이라고 많이 합니다.
      그리고 무비 by 누구가 아닌 필름 by 누구는 작가라고 부를 수 있는 자신만의 세계를 가진 감독 영화에 주로 이렇게 씁니다.
      대중영화 감독의 영화를 ~~필름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어벤져스 필름이라고 하지 않죠)
      물론 항상 그렇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필름을 사용할때는 이러한 뉘양스를 고려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제작사들이 필름을 붙이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시네마의 경우 뤼미에르의 cinematography 에서 기인했으며 유럽에서는 상업영화관을 지칭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산업적 측면이 강한 단어입니다.
      언급해주신대로 키노도 영화라는 의미이며
      깊게 들어간다면 한 없이 깊게 들어갈 수 있는게 또 이 영화인 것 같습니다 😅
      좀 쉽게 정리해드리고자 간단히 설명하다 보니 잘못 해석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추후에 영상에서는 유의해서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 @allthatfilm23
      @allthatfilm23  4 года назад

      아 그리고 무비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대중영화 (예술적 실험보다는 흥행에 비중을 더 많이 두고 제작한 영화)에 쓰이는 단어입니다. 대중영화를 가볍게 여겨서 가벼운 접근이 아닌 대중적 접근이자 쉽게 많이 사용하는 단어라는 의미였습니다.
      요 단어만 가지고 이야기 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만큼 할 이야기가 많네요🤔
      다음 영상으로 한번 준비해보겠습니다

    • @9chun177
      @9chun177 4 года назад

      @@allthatfilm23 맞습니다. 대중적인 것의 개념과 가볍다의 개념은 완전 다르니 다르게 쓰시는 게 맞을거 같네요.

    • @9chun177
      @9chun177 4 года назад

      @@allthatfilm23 잘못 알고 계십니다. 허리우드 영화의 거의 대부분 99%는 처음 오픈 크레딧에 감독이름+film을 붙입니다. 그래서 work(작품)의 의미가 큰 것이고요. 간혹 (감독이름+picture)를 붙이기도 하지만 movie를 붙인 경우는 한번도 못 봤고요. 대중영화 감독의 영화도, 예를 들어 어벤저스도 어벤저스 감독의 film이라고 합니다. 영화제작사는 film의 또 다른 개념이겠죠.
      그리고 초기 영화가 필름으로 되어있는(만들어진) 것이라기 보다, 최근 12년 전까지 99%이상의 영화가 모두 필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지금도 미국에선 필름으로 영화를 많이 찍고,디지털이 된건 최근 10년이죠.
      영화에서 작가와 film과는 별 관계가 없습니다. 오히려 프랑스어인 cinema와 관계가 있다면 있죠. 작가주의는 프랑스에서 생긴 것으로 작가는 auteur를 말하는 것으로, 앙드레 바쟁과 누벨바그 평론가, 감독들이 주창한 것입니다. film이란 영어와는 거리가 있어보이네요.
      사실 3개의 단어를 명확히 구분해서 쓴다는 건 의미가 없는 것 같고, 제가 설명한 것도 135년 영화의 역사에서 영화인들이 그렇게 많이 쓰고, 쓰고 있으니까 그렇게 이해하고 쓰면 되겠죠. 하지만 일부러 구분짓기 위해 잘못된 개념으로 써서는 안되겠죠.

    • @allthatfilm23
      @allthatfilm23  4 года назад

      사실 세 단어가 애매한 경계상에 있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관객 입장이나 소비자 입장에서 한 영화를 어떤 단어로 선택해서 부를지에 좀 더 초점을 맞춘 해석이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블 필름들이라고 부르지 않고 마블 무비라고 부르는 것 처럼요.
      필름이 단순히 작가주의 영화에서만 쓰인다는 이야기 보다는, 영화의 다양성이 무한하고 그 모두를 필름이라는 단어로 이야기 할 수도 있겠지만. 필름이란 단어의 비중이 좀 더 작가주의 영화, 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영화 등에 많이 사용된다는 측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규정을 하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고 큰 의미도 없다는데 동의합니다.

  • @채주아-c3m
    @채주아-c3m Год назад +1

    혹시정지 영상이 뭔가요?

    • @allthatfilm23
      @allthatfilm23  Год назад

      저작권 문제로 정지되게 만들었습니다.

  • @05park42
    @05park42 4 года назад +13

    학교에서 보여줘서 구독자 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