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리상식 6. 세례명과 수호성인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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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Alma_mater9424
    @Alma_mater9424 2 года назад +7

    전 유사종교에 감금 및 학대 당하고 있다가 근처 성당 신부님의 도움으로 탈출을 해서(하느님 감사합니다) 현재 부모님 집에 있어요. 부모님 집으로 와서 근처 성당에 나가기 시작했고 이번 하반기부터 예비자교리 듣기로 했어요. 돌아와서도 부모님집 근처 성당의 신부님과 수녀님들과 상담을 받는 중인데, 이번에 수녀님과 상담하다가 세례때 받을 세례명을 정하게 되었어요. 제 (예비 이지만) 세례명은 '알마' 입니다. 이번에 탈출을 할때 하느님과 성모님의 끝없는 사랑을 느꼈기 때문이에요. 또한 놀랍고 감사한 일이 있어요. 제가 약 10년전부터 친하게 지낸 언니가 있었는데, 그 언니네 집안은 모두가 무교 였는데, 이번에 제 탈출의 과정을 듣다가 그 언니도 감사하게도 하느님의 사랑을 느껴서 이번 하반기 부터 같이 예비자교리 듣고 세례를 받기로 했습니다. 정말 하느님의 사랑은 놀랍고 하느님의 자애는 영원하신것 같아요..ㅎㅎ

  • @WSe2
    @WSe2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알기쉽게 설명이 잘되어있고 목소리도 듣기 너무 편안해요!!

  • @서정중-z7p
    @서정중-z7p 3 года назад +3

    좋아요,구독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