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자분들은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취한 입장을 보시고 말씀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사역당시 예수님께서 자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공경하라고 가르치신 적이 있을까요? 오히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마태 12:47-50) 이는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현재의 가톨릭 교회에서 자행되는 성모마리아 상에 합장하고 머리를 숙이는 신자들을 미리 내다보시고 하신 말씀임을 아셔야합니다.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어머니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라는 이유로 특별할게 없다고 말씀하시는 걸 모르시겠나요? 정말 마리아가 승천이라도 했다면, 성모님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실까요?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마태 12:47-50) 가톨릭신자분들은 다들 그렇게 훌륭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죽으면 기도문을 만들어 죽은사람에게 기도를 드리는걸 좋아하십니다. 죽은 사람에게 말을 거는거 자체가 일종의 강령술임을 아셔야합니다. 모두가 죽었고 죽은뒤 부활하신분은 예수님 한분뿐이십니다. 10계명에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은 부모가 살아있을때 공경하라는 것이지 죽은 부모에게 말을 걸고 절하고 우상숭배 하라는게 아님을 깨달으십시오. 성모님을 비방하는게 아닙니다. 성모님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다만,성모님을 우상숭배하는 사람을 비방합니다. 천주교 신자분들은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북한 김정일 김일성 처럼 상을 만들어서 공경하실껀가요? 지금은 말세, 마지막 시대이고, 가톨릭, 개신교 모두 악마가 잠식해 있다는걸 아셔야합니다. 가톨릭의 잘못된 교리, 잘못된 가르침을 전하는 목사도 많습니다. 교회 성당에서 나오시고 성경말씀으로만 돌아가시고 묵상하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말씀드린 마태복음 12장 47-50장으로도 이미 마리아를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답변이지만 진리의 성경말씀에 의문을 제기하시니 추가로 말씀드립니다. (탈출기 20:4) : 그 모습을 본뜬 어떤 신상도 만들어서는 안 된다. (10계명) (신명기 18:11) : 그리고 주문을 외우는 자와 혼령이나 혼백을 불러 물어보는 자와 죽은 자들에게 문의하는 자가 있어서는 안된다. (마태 5:17) :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가톨릭이 2천년동안 이어져왔고, 초대 교황을 베드로로 삼고있다고 해서 현재 말세시대에 가톨릭에 하느님의 영이 계시다고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초대 교황이 베드로인것과 2천년 시간이 흐른 현재 가톨릭이 올바르냐인것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100년 전통에 학교 초대 교장이 아주 훌륭하고 비리가 없는 사람이였다고 해서 100년 후에 학교 교장이 올바른 사람입니까? 30년 전통에 맛집 사장이 아주 훌륭한 맛을 내었다고해서, 30년 후에 가게를 물려받은 아들이 동일한 맛을 낼수있습니까? 동일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요점은 초대가 누구이든 말든, 현재랑은 아무 상관이 없다는것입니다. 하느님께서 2천년 후에 미래에 인류를 위해서도 변질되지 않도록 남겨주시고 지켜주신건 오직 성경말씀 뿐입니다. (요한 1:1) :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요한 1:14) 왜 언급드린 주님 말씀을 거부하려 하십니까?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 나는 예수님 말씀을 거절하는 사람입니다 라고 주장하는거랑 다름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말씀이신 예수님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지켜주신건 오직 말씀뿐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승천이후 교회는 끊임없이 악마의 공격을 받고있습니다. 바오로 사도가 활동하던 당시에도 악마가 잠식해있었는데 2천년후인 현재 가톨릭이 올바르다고 생각하십니까? (1코린 1:12) :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이 저마다 "나는 바오로 편이다.", "나는 아폴로 편이다.", "나는 케파 편이다.","나는 그리스도 편이다." 하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1코린 11:19) : 하기야 여러분 가운데에 분파도 있어야 참된 이들이 드러날 것입니다. 가톨릭의 교리는 자주 변질됩니다. 조선시대 가톨릭이 처음 들어올 당시에는 부모 제사를 거절하고 폐지햇으나 현재는 허용합니다. (신유박해: 제사금지라는 교리속에 배교자가 속출하였고, 이 교리는 천주교 탄압의 좋은 명분이 되었다. 1787년 반회사건으로 천주학 서적이 색출된후 불태워지고 탄압의 강도가 점차 증가하였다.) 동성커플에 대한 입장도 축복이 가능하도록 변했습니다. 때문에 천주교 내에서도 반발심이 있지만 대부분 그냥 그려려니 잘못된 악마의 가르침을 아무 의심없이 받아들입니다. 하느님의 공정하심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변하기라도한다는 말입니까? 그분께는 변화도 없고 변동에 따른 그림자도 없습니다 (야고보 1:17) 사탄도 빛의 천사로 위장합니다 (2코린 11:14) 그는 온갖 힘을 가지고 거짓 표징과 이적을 일으키며, 멸망할 자들을 상대로 온갖 불의한 속임수를 쓸 것입니다. (2테살 2:9-10) 그 어떤 기적을 보더라도 성경말씀에 위배되는 가르침을 주장하는 곳의 기적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오직 말씀이 곧 사람이 되신 하느님이며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에게 다가오고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고 나에 대한 그들의 경외심은 사람들에게서 배운 계명일 뿐이니 (이사야 29:13) -"너희는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마태 7:15) -저 백성이 마음은 무디고 귀로는 제대로 듣지 못하며 눈은 감았기 때문이다. (마태 13:15) -만일 주님을 섬기는 것이 너희 눈에 거슬리면, 너희 조상들이 강 건너편에서 섬기던 신들이든, 아니면 너희가 살고 있는 이 땅 아모리족의 신들이든, 누구를 섬길 것인지 오늘 선택하여라. (여호수아 24:15)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이라야 들어간다.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주님, 주님! 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입니다. 그때에 나는 그들에게,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내게서 물러들 가라, 불법을 일삼는 자들아!" 하고 선언할 것이다." (마태 7:21-23) 천주교 신자분들 제발 정신차리고 깨어나십시오. 안타깝습니다. 말씀으로 돌아가십시오. 자신들의 행위가 말씀에 위배되는걸 애써 부정하면서까지 넓은 길로 가려하십니까? 저에 말이 믿기지 않더라도 말씀은 믿으십시오 왜 말씀을 보면서도 여러분 마음속으로 왜곡하려하십니까 여러분 눈에는 ㄱ으로 보이는데 왜 입술은 ㄴ을 말합니까 성경 말씀을 한낱 인간인 신부,주교,교황의 말, 교리와 비교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주님의 말씀보다 같은 인간의 말과 교리 거짓선지자를 따르고 그들의 말을 듣습니까? 시대를 보시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용기를 가지십시오. 맑씀을 읽고 묵상하십시오. 모든 질문은 기도를 통해 주님께 가져가시기바랍니다.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 예수님께 드려 구원을 받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께서 용서하지 않을 만큼 큰 죄는 없습니다. 이 일을 하기 위해 교회나 목사나 신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조용한 곳에서 하느님께 기도하십시오. 고해소에 신부에게 고백하지 않으면 주님께서 듣지 못하십니까? 그게 전부 거짓교리임을 모르십니까? 열매를 보십시오. 성경에 말씀에 위배되는 성상들과 상에 머리를 숙이는 사람들을 보십시오. 여러분은 왜 전능하신 주님을 스스로 낮추려드십니까 왜 하느님을 고해소와 감실안에 가두어 두십니까 그분은 당신이 어디에 있든, 정확히 당신의 모습을 만나실 것입니다. 지혜로운 선택을 하시기 바라며 은총이 합께하기를 빕니다. 아멘.
동영상빛이 아니라 렌즈가 깨끗하지 않을경우생기는 빛반사같네요. 보시면 아래뿐아니라 위로도 빛이 똑같이 뻣어있죠. 그래서 각도 틀어졌을때 빛이 방향이 달라지는거 화면으로 보입니다. 렌즈닦으시면 보통 괜찮아집니다. 전 다만 우측에 돌아다니는 작은원이 더 신기하네요. (여러번보니 아마 카메라 센서가 반사된거 같네요.)
30대때 이런빛을 받아 봤어요.태양이 그랬군요? 천정을 뚫고 빛이 어떻게 내려오지?빛은 따뜻하지도 차갑지도 않고 무지개빛으로 반짝거려요. 궁금했는데.마음에서 사기친사람의 말과행동을 마음이 보고 하는 거예요. 나는 사기치지 말아야지? 결심했죠.사기가 무서운 죄구나? 생각하게 되었어요.
맨날 그런것에만 관심을 두고들 신앙하니까 진짜가 안보이죠 예수님과 제자들과의 대화를 들으시면 이해를 할것 입니다 제자들에게 능력은 주시니 제자들이 귀신을 내보내고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그것을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의 생명록책에 기록된것을 기뻐하라 하나님이 함께 하는곳 천국 입니다 예수님이 천국 입니다 말씀이 있는곳이 천국 입니다 진짜를 모르니까 맨날 들러리만 좋아하는거죠 지금 어떤시대인지 어느때인지 나는 지금 오늘 죽으면 천국 갈것인지 지옥갈것인지 생각해 보셨나요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것이 아니요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자라야 한다 했습니다 이말씀이 들리시나요 영생은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를 아는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사탄의 사주받아 하느님의 교회를 분열시킨 자들에 의해 가스라이팅당한 줄도모르고 참 안탑깝네! 2천년동안 세계 수백곳에 성모마리아께서 나타나셔서 자세하게 이야기해주시고 메시지 주신것도 인정하지않겠지. 너희들은 사람이 세운 종파들이고 우리가톨릭천주교는 하느님이시며 사람이신 예수님이 사도베드로를 통하여 직접 세우신 정통 하느님의 교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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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가톨릭신자분들은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취한 입장을 보시고 말씀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사역당시 예수님께서 자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공경하라고 가르치신 적이 있을까요? 오히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마태 12:47-50)
이는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현재의 가톨릭 교회에서 자행되는 성모마리아 상에 합장하고 머리를 숙이는 신자들을 미리 내다보시고 하신 말씀임을 아셔야합니다.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어머니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라는 이유로 특별할게 없다고 말씀하시는 걸 모르시겠나요?
정말 마리아가 승천이라도 했다면, 성모님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실까요?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마태 12:47-50)
가톨릭신자분들은 다들 그렇게 훌륭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죽으면 기도문을 만들어 죽은사람에게 기도를 드리는걸 좋아하십니다.
죽은 사람에게 말을 거는거 자체가 일종의 강령술임을 아셔야합니다.
모두가 죽었고 죽은뒤 부활하신분은 예수님 한분뿐이십니다.
10계명에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은 부모가 살아있을때 공경하라는 것이지 죽은 부모에게 말을 걸고 절하고 우상숭배 하라는게 아님을 깨달으십시오.
성모님을 비방하는게 아닙니다.
성모님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다만,성모님을 우상숭배하는 사람을 비방합니다.
천주교 신자분들은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북한 김정일 김일성 처럼 상을 만들어서 공경하실껀가요?
지금은 말세, 마지막 시대이고, 가톨릭, 개신교 모두 악마가 잠식해 있다는걸 아셔야합니다.
가톨릭의 잘못된 교리, 잘못된 가르침을 전하는 목사도 많습니다.
교회 성당에서 나오시고 성경말씀으로만 돌아가시고 묵상하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말씀드린 마태복음 12장 47-50장으로도 이미 마리아를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답변이지만
진리의 성경말씀에 의문을 제기하시니 추가로 말씀드립니다.
(탈출기 20:4) : 그 모습을 본뜬 어떤 신상도 만들어서는 안 된다. (10계명)
(신명기 18:11) : 그리고 주문을 외우는 자와 혼령이나 혼백을 불러 물어보는 자와 죽은 자들에게 문의하는 자가 있어서는 안된다.
(마태 5:17) :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가톨릭이 2천년동안 이어져왔고, 초대 교황을 베드로로 삼고있다고 해서 현재 말세시대에 가톨릭에 하느님의 영이 계시다고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초대 교황이 베드로인것과 2천년 시간이 흐른 현재 가톨릭이 올바르냐인것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100년 전통에 학교 초대 교장이 아주 훌륭하고 비리가 없는 사람이였다고 해서 100년 후에 학교 교장이 올바른 사람입니까?
30년 전통에 맛집 사장이 아주 훌륭한 맛을 내었다고해서, 30년 후에 가게를 물려받은 아들이 동일한 맛을 낼수있습니까?
동일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요점은 초대가 누구이든 말든, 현재랑은 아무 상관이 없다는것입니다.
하느님께서 2천년 후에 미래에 인류를 위해서도 변질되지 않도록 남겨주시고 지켜주신건 오직 성경말씀 뿐입니다.
(요한 1:1) :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요한 1:14)
왜 언급드린 주님 말씀을 거부하려 하십니까?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 나는 예수님 말씀을 거절하는 사람입니다 라고 주장하는거랑 다름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말씀이신 예수님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지켜주신건 오직 말씀뿐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승천이후 교회는 끊임없이 악마의 공격을 받고있습니다.
바오로 사도가 활동하던 당시에도 악마가 잠식해있었는데 2천년후인 현재 가톨릭이 올바르다고 생각하십니까?
(1코린 1:12) :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이 저마다 "나는 바오로 편이다.", "나는 아폴로 편이다.",
"나는 케파 편이다.","나는 그리스도 편이다." 하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1코린 11:19) : 하기야 여러분 가운데에 분파도 있어야 참된 이들이 드러날 것입니다.
가톨릭의 교리는 자주 변질됩니다.
조선시대 가톨릭이 처음 들어올 당시에는 부모 제사를 거절하고 폐지햇으나 현재는 허용합니다.
(신유박해: 제사금지라는 교리속에 배교자가 속출하였고, 이 교리는 천주교 탄압의 좋은 명분이 되었다. 1787년 반회사건으로 천주학 서적이 색출된후 불태워지고 탄압의 강도가 점차 증가하였다.)
동성커플에 대한 입장도 축복이 가능하도록 변했습니다.
때문에 천주교 내에서도 반발심이 있지만 대부분 그냥 그려려니 잘못된 악마의 가르침을 아무 의심없이 받아들입니다.
하느님의 공정하심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변하기라도한다는 말입니까?
그분께는 변화도 없고 변동에 따른 그림자도 없습니다 (야고보 1:17)
사탄도 빛의 천사로 위장합니다 (2코린 11:14)
그는 온갖 힘을 가지고 거짓 표징과 이적을 일으키며, 멸망할 자들을 상대로 온갖 불의한 속임수를 쓸 것입니다. (2테살 2:9-10)
그 어떤 기적을 보더라도 성경말씀에 위배되는 가르침을 주장하는 곳의 기적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오직 말씀이 곧 사람이 되신 하느님이며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에게 다가오고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고 나에 대한 그들의 경외심은 사람들에게서 배운 계명일 뿐이니 (이사야 29:13)
-"너희는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마태 7:15)
-저 백성이 마음은 무디고 귀로는 제대로 듣지 못하며 눈은 감았기 때문이다. (마태 13:15)
-만일 주님을 섬기는 것이 너희 눈에 거슬리면, 너희 조상들이 강 건너편에서 섬기던 신들이든, 아니면 너희가 살고 있는 이 땅 아모리족의 신들이든, 누구를 섬길 것인지 오늘 선택하여라. (여호수아 24:15)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이라야 들어간다.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주님, 주님! 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입니다.
그때에 나는 그들에게,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내게서 물러들 가라, 불법을 일삼는 자들아!" 하고 선언할 것이다." (마태 7:21-23)
천주교 신자분들 제발 정신차리고 깨어나십시오. 안타깝습니다.
말씀으로 돌아가십시오. 자신들의 행위가 말씀에 위배되는걸 애써 부정하면서까지 넓은 길로 가려하십니까?
저에 말이 믿기지 않더라도 말씀은 믿으십시오
왜 말씀을 보면서도 여러분 마음속으로 왜곡하려하십니까
여러분 눈에는 ㄱ으로 보이는데 왜 입술은 ㄴ을 말합니까
성경 말씀을 한낱 인간인 신부,주교,교황의 말, 교리와 비교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주님의 말씀보다 같은 인간의 말과 교리 거짓선지자를 따르고 그들의 말을 듣습니까?
시대를 보시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용기를 가지십시오. 맑씀을 읽고 묵상하십시오.
모든 질문은 기도를 통해 주님께 가져가시기바랍니다.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 예수님께 드려 구원을 받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께서 용서하지 않을 만큼 큰 죄는 없습니다.
이 일을 하기 위해 교회나 목사나 신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조용한 곳에서 하느님께 기도하십시오.
고해소에 신부에게 고백하지 않으면 주님께서 듣지 못하십니까?
그게 전부 거짓교리임을 모르십니까? 열매를 보십시오. 성경에 말씀에 위배되는 성상들과 상에 머리를 숙이는 사람들을 보십시오.
여러분은 왜 전능하신 주님을 스스로 낮추려드십니까
왜 하느님을 고해소와 감실안에 가두어 두십니까
그분은 당신이 어디에 있든, 정확히 당신의 모습을 만나실 것입니다.
지혜로운 선택을 하시기 바라며 은총이 합께하기를 빕니다. 아멘.
우리는 항상 죄를
고백을 하고 기도해야됩니다
하느님 께서 항상
하늘에서 보고계십니다
사랑합니다 ❤
주님.이죄인에게자비를베푸소서.아멘.칠고성모님계신성지.강추합니다.
사랑하는성모님
찬미드리이다
성모님. 매괴성당 꼭 가보싶어요 저를 불러주세요 🙏❤
천주님의어머니 성모마리님 저히를굽어살펴 주세요 주님저를용서해주세요 아멘.
저 해가 꼭 빛나는성체같네요💗
주하느님 냉담하는저를 용서하소서 주님께 뉘우치고있습니다 하늘에서 빛반사로 내비추어주니 저의머리에도 비추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제뜻대로하지마시고주님뜻대로하소서아멘
오~~하느님 아버지
빛이십니다
아버지 찬미와 영광 드리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멘
2년전 영상 다시보니 새롭네요 은혜로운 날 입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꼭 가보고 싶은 성지 입니다.
항상건강주세요
너무 멋지네요
감사드립니다~🙏
자비의 주님
사랑의주님
자비의 어머님
사랑의어머니
아멘~
꼭 가보고싶은 곳입니다
꼭 가보셔요
은총이 가득한 곳이예요
아멘
주님께서 주시는 은총의 빛입니다.
저도 뭔지는 모르겠어요
신기해서 올려 본것입니다
저의 체험입니다
감곡성모님께선
모든 기도를 들어주시더이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성지다가보고싶다성모님저의기도을들어주소서
큰아들하늘ㆍ나라보내고ㆍ하느님게서
저를부르셨읍니다😊
성체현양대회에
무지개빛으로 성령께서 함께 하시나 봅니다. 아멘🙏 🙏
하느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 하시지요 아멘🙏
주님거룩하신어머니저의죄를용서하시고사하여주시어냉담하고있는저를이끌어주소서.~아멘
감곡성지ㅣ
또가고싶읍니다
자비에 주님
자비에성모님
아멘 🙏
열심히 하느님
믿으세요
좋은일도 많이 하시고 기도를 많이
하세요
더한 것도 보여 주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것을 다보고계십니다
와 저런 일직광선은 첨 봅니다😮
글쎄요 제가 찍었는데
너무나 신비하네요
팔공산 석굴암 생각 납니다.
신비스럽네요
찬미예수님
noestan equibocados esta eslarelijion corecta ielcamino asejir muchas Bendiciones atodos Amen...2024
성체현양요
무슨뜻인지요
살아계신 하느님
성체기적요
성체기적인가요
아멘
아멘
*성체현양대회는 예수의 생
애와 희생, 부활 정신을 되새
기고 성체 중심의 삶을 다짐
하는 의미를 지닌다
곧은 빛이 막 흔들리네요?
빛이 무언지도 모르고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라고 합니다
태양에 유리나 안경을 끼고 한번 바라보십시요
어떤 현상이 나타 나는지
저는 하느님을 믿습니다
무슨 현상 인지는 잘모르지만
신기한 현상은 분명하고
때마침 미사가 시작되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신기한 현상을 가지고 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天主님(하느님!)
미사 전부터 촬영하다가 갑자기 저런건가요?
뭔가 신기하면서도 의심스러워요ㅜ
동영상 촬영시 생기는 빛이지, 성령께서 주시는 빛은 아니랍니다. 영적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동영상빛이 아니라 렌즈가 깨끗하지 않을경우생기는 빛반사같네요. 보시면 아래뿐아니라 위로도 빛이 똑같이 뻣어있죠. 그래서 각도 틀어졌을때 빛이 방향이 달라지는거 화면으로 보입니다.
렌즈닦으시면 보통 괜찮아집니다. 전 다만 우측에 돌아다니는 작은원이 더 신기하네요. (여러번보니 아마 카메라 센서가 반사된거 같네요.)
저런 빛은 일상에서 아무리 해를 보고 찍어도 촬영되지 않던데.
다른 사람들도 비슷하지 않나요.
이미 하느님의 신비한 체험을 해본 사람들만이 하느님께로 부터 나오는 선물임을 압니다
합리적인 댓글 추천이요
이것이 성령의 빛이냐?
아니냐는 논쟁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났다는것
외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촬영한
제가 카메라
조작도 아니구요
그리 이해 하시면
됩니다.
30대때 이런빛을 받아 봤어요.태양이 그랬군요? 천정을 뚫고 빛이 어떻게 내려오지?빛은 따뜻하지도 차갑지도 않고 무지개빛으로 반짝거려요. 궁금했는데.마음에서 사기친사람의 말과행동을 마음이 보고 하는 거예요. 나는 사기치지 말아야지? 결심했죠.사기가 무서운 죄구나? 생각하게 되었어요.
저건 성령의 빛이 아니라고 보여요
화면 처리로 저렇게 보이도록 할수있어요
의도를 갖고 고의로 했다면 벌받을 것입니다
의도가 전혀 없습니다
당시 하늘에서 내려오는 빛을
신기하다 이정도로 찍은 겁니다
여기서 벌을 받는다 이런 말씀은
하지 않는 것이 좋치 않을까요?
벌을 주시는
하느님을 저는 믿지 않습니다
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지나가다 한말씀 드리면 남에게 함부로 벌을 받을 거라고 말씀하시는 것도 교만이고요. 주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교만한 사람입니다. 그런 말씀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언행을 함에 있어서 항상 마지막 때를 생각하라고 하셨어요.
미혹입니다. 왜 저런 현상이 나타나야 합니까? 무슨 목적으로 ..?
참 알수없는십비과학으로 설명안됨 믿음위에 섯쓸때 이적기적신비가
보입니다 믿음으로하늘을날다
카메라조작으로 누구든지 가능한데..
글쎄요 저는 카메라를 조작하거나
그런 일을 할 줄 모릅니다.
너무나도 신기해서 올려 봤을 뿐 입니다 당시는 관심도 없다가 왜들 이러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차암내!!!~~~
하하하하하하
조작 신경 쓰지 마세요
그런거만
아는분 그대
로
이세상 이치
늘 그레요
허경영은
자신 신위.
메시아 자
신의 이미
가 부의 옥
중에 성령
으로 잉태
진정 하느
님이라는 세
상 아닌가요
😁 🙏 😁
진짜 신을 모르는 사람들….
남을 자기 기준으로 하는 교만
@@yoonjohnbap.j.5534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는 오만
맨날 그런것에만 관심을 두고들
신앙하니까
진짜가 안보이죠
예수님과 제자들과의 대화를
들으시면 이해를 할것 입니다
제자들에게 능력은 주시니
제자들이 귀신을 내보내고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그것을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의 생명록책에 기록된것을 기뻐하라
하나님이 함께 하는곳
천국 입니다
예수님이 천국 입니다
말씀이 있는곳이 천국 입니다
진짜를 모르니까
맨날 들러리만 좋아하는거죠
지금 어떤시대인지
어느때인지
나는 지금 오늘 죽으면
천국 갈것인지 지옥갈것인지
생각해 보셨나요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것이 아니요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자라야 한다 했습니다
이말씀이 들리시나요
영생은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를 아는것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느님을 믿습니다
보이는 현상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아닙니다
제가 믿는 종교는 하느님
절대적인분!=하느님!
천주교 신자가 하나님 이건 아닙니다! 하느님!
그냥 영상보시면되지~~
구구절절성경 말씀을 얘기하면서 남을판단하십니까.
예수님께서 어느누구도 판단하지마라 하셨는데
예수님의그말 씀은기억이 않나시나봅니다.
그러는님은 예수님을만나셨나요 ?
겸손 하신예수님을 닮게해달라고기도하시는것은 어떻게생각하시는지요?
☆with a lovingheart
빛의 천사로 가장한 사탄의 빛입니다. 현혹시키면 안됩니다. 이 동영상을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개신교 환지구나!
사탄의 사주받아 하느님의 교회를 분열시킨 자들에 의해 가스라이팅당한 줄도모르고 참 안탑깝네! 2천년동안 세계 수백곳에 성모마리아께서 나타나셔서 자세하게 이야기해주시고 메시지 주신것도 인정하지않겠지. 너희들은 사람이 세운 종파들이고 우리가톨릭천주교는 하느님이시며 사람이신 예수님이 사도베드로를 통하여 직접 세우신 정통 하느님의 교회임.
정의구현사제단
회개하고바로서라
하하하~~~걍 있는 그대로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여기서 정의사제구현단이 왜?
나오죠?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조작도 아니고 있는 그대로 찍은것 뿐이고 성령이다
뭐다 말한적 없습니다
이영상은가짜다 회개하라
있는 그대로 찍은 겁니다
가짜다 진짜다 논하긴 그렇습니다
무슨 회개를 하라 마라는 옳치 않습니다
A mãe sempre está conosco acredite , e sempre reze 🙏🏿@@TV-gr9qq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