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산은 노인과 바다의 도시로 전락하고 있답니다. 대한민국 최고령 도시가 되어버렸거든요 공단 개발 한답시고 외지로 내쫒고 그 자리에 아파트 지어서 팔아먹음으로서 청년들은 부산 주변의 김해, 양산, 창원 등지로 일자리 찾아서 나가버렸죠 열악한 교통난 때문에 하루 출퇴근으로 세시간을 도로에 버려야 하니 힘들고 비용도 많이 들다 보니 다들 그리로 나가버렸죠. 인구 450만이 넘던 도시가 지금은 320여만명이에요 이도 얼마 되지 않아 270만명 정도로 떨어질거라네요. 그러면 뭐 해운대 수영구 동래구 일부 주택지 제외하면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이 넘쳐나겠죠. 탐욕에 눈이 멀어 집값만 올라가면 된다고 하면서 청년들을 내몰아서 부산 주변으로 수도권으로 쫒기듯이 간 청년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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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말해서 관부항로가 부산을 키운거임
지금 부산은 노인과 바다의 도시로 전락하고 있답니다. 대한민국 최고령 도시가 되어버렸거든요 공단 개발 한답시고 외지로 내쫒고 그 자리에 아파트 지어서 팔아먹음으로서 청년들은 부산 주변의 김해, 양산, 창원 등지로 일자리 찾아서 나가버렸죠 열악한 교통난 때문에 하루 출퇴근으로 세시간을 도로에 버려야 하니 힘들고 비용도 많이 들다 보니 다들 그리로 나가버렸죠. 인구 450만이 넘던 도시가 지금은 320여만명이에요 이도 얼마 되지 않아 270만명 정도로 떨어질거라네요. 그러면 뭐 해운대 수영구 동래구 일부 주택지 제외하면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이 넘쳐나겠죠. 탐욕에 눈이 멀어 집값만 올라가면 된다고 하면서 청년들을 내몰아서 부산 주변으로 수도권으로 쫒기듯이 간 청년들이 많죠.
통계 찾아보면 부산시 인구 450만이었던적 없음...400만이었던적도 없음... 어릴때 이추세면 450만 된다로 배운걸 잘못기억하고 계실듯.
김해 창원 양산이 일자리가 어디있음?
죄다 공장들 아닌가?
@@user-ht7xy9sx7p 공장은 일자리가 아님?
일단 님은 부산러가 아님이 확실
@@user-ht7xy9sx7p 그나마 경남중에선 창원이 제일 일자리많음 대기업으로는 현대로템, 한화 디펜스등 방산쪽기업이 추세임 물론 여기도 포화상태지맘 지금은 철수한 일본 기업 덴소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