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sr900은 3기통 특유의 고롱고롱한 맛이 개인적으로 맞지않아 시승해보고 아에 구매 선상에 올리지 않았었습니다. 그리고 cb1000r은 18년도에 출시 하자마자 구매했었는데 이도저도 아니다에서 굉장히 공감을 받았네요. 기존의 cb계열의 이름만 빌렸지 이도저도 아니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카타나는 핸들높이와 스텝의위치의 밸런스가 어정쩡한것 빼곤 굉장히 만족하면서 탔습니다. k5 엔진 특성이 스트로크가 길어서 각단수별 기어비가 쫀쫀하게 밀어 붙이듯 타는 재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연료 탱크용량이 작아서 충분히 장거리를 주파할 성능임에도 장거리가 매번 부담되는 바이크였습니다. z900rs는 그냥 상남2인조를 한번이라도 재미있게 본분들은 한번쯤은 타보길 권해드립니다. 묵직하게 적당히 밀어주는 토크감이 좋고 시내에서 타기 편한 세팅입니다. 그리고 꾸미는 맛이 있습니다. 클래식한 느낌으로 멋지게도 꾸밀수 있고 요즘 스타일로도 꾸밀수있고 드레스업 및 튜닝 경우의 수가 무궁무진합니다. 하지만 출력대비 무거운 차량의 무게가 아쉽고 순정 시트고가 생각보다 높습니다. 로우시트가 나오긴하나 금액이 저렴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준리터치곤 확실히 출력이 낮습니다. 알피엠을 많이 돌리면 오히려 엔진 사운드가 듣기 좋은 소리는 아닙니다. 적당히 엔진 돌리면서 타기엔 무난합니다. 성능 보단 스타일로 타는 바이크 같습니다. 현제는 세컨으로 다시 카타나를 고민중입니다. 저는 카타나가 가장 맞았던것 같네요.
영상 터져서 조회수 폭발하길 바랍니다 !! 잘 봤어요~~미들급 클래식도 기대해볼게요 😊🙏🏻
오 !!! 제가 CB1000R타는데 너무 반가운 컨텐츠네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
1등이시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xsr900을 리터급과 비교해주셨다는 점에서 일단 만족
충분히 비교할만한 확고한 포지션과 퍼포먼스를 가진 명차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정리해주셔서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xsr900 너무 재미있어요ㅎㅎㅎ 무서우면서도 짜릿한..?ㅋㅋㅋㅋ
슈퍼스포츠네이키드도 기대할께요~
Z900rs 타고있습니다 ㅎ 일본내 파츠가 많아서 꾸미는 맛이 좋아요 ㅎㅎ
기다렸던 영상입니다~4대 일제 크루져 이후 기다렸던 영상~!
약간 고급스런 그릉거림의 z900과는 다른 클래식한 그릉거림이 매력적인 rs...
레트로 클래식 리터급에서는 묻따 Z900RS 가 갑이라고 생각 함.
아주 잘 보았습니다. 감사^^
저도 CB1000R 타고 있어서 반가운 영상이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타나 좋아여❤❤
다른 기종들도 타보고프네요
개선형 모델이 나오면서 너무너무 애정이 가는 바이크가 돼버렸죠 👍
스즈끼 빼고는 다 경험해본 바이크인데, 직진안정성은 CB가 제일 좋았고, 타는 재미는 CP3엔진, 사운드와 전체적인 질감은 Z900RS가 좋았습니다. CB 뒷쇼바 무른거 빼면 크게 불편한건 없었고, CP3쪽은 항상 앞이 가벼워서...Z900RS는 출시때 업다운 퀵시프트만 나왔다면 얘가 1등 이였을텐데.
타본 것중 다시 소장한다면 Z900RS에 좀더 끌리네요.
스즈끼라고 적으려다가 가와사키라고 적었었네요. k5엔진만 경험못해봤네요;;;
엑샬타고 있는데 순정배기음 듣기 좋고 재밌습니다. ㅋㅋ 와이즈기어 카울까지 씌우면 더 이쁘고요.
캬 xsr900타는데 너무 재밌슴다
Xsr900타고 있습니다. 오랑캐 라이딩!!! 딱 그느낌 이에요 ㅎㅎㅎ 스트로틀 당기는 순간 ‘도로 위에서 가장 미친놈은 나야!!!’ 이느낌…
xsr900은 3기통 특유의 고롱고롱한 맛이 개인적으로 맞지않아 시승해보고 아에 구매 선상에 올리지 않았었습니다. 그리고 cb1000r은 18년도에 출시 하자마자 구매했었는데 이도저도 아니다에서 굉장히 공감을 받았네요. 기존의 cb계열의 이름만 빌렸지 이도저도 아니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카타나는 핸들높이와 스텝의위치의 밸런스가 어정쩡한것 빼곤 굉장히 만족하면서 탔습니다. k5 엔진 특성이 스트로크가 길어서 각단수별 기어비가 쫀쫀하게 밀어 붙이듯 타는 재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연료 탱크용량이 작아서 충분히 장거리를 주파할 성능임에도 장거리가 매번 부담되는 바이크였습니다. z900rs는 그냥 상남2인조를 한번이라도 재미있게 본분들은 한번쯤은 타보길 권해드립니다. 묵직하게 적당히 밀어주는 토크감이 좋고 시내에서 타기 편한 세팅입니다. 그리고 꾸미는 맛이 있습니다. 클래식한 느낌으로 멋지게도 꾸밀수 있고 요즘 스타일로도 꾸밀수있고 드레스업 및 튜닝 경우의 수가 무궁무진합니다. 하지만 출력대비 무거운 차량의 무게가 아쉽고 순정 시트고가 생각보다 높습니다. 로우시트가 나오긴하나 금액이 저렴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준리터치곤 확실히 출력이 낮습니다. 알피엠을 많이 돌리면 오히려 엔진 사운드가 듣기 좋은 소리는 아닙니다. 적당히 엔진 돌리면서 타기엔 무난합니다. 성능 보단 스타일로 타는 바이크 같습니다. 현제는 세컨으로 다시 카타나를 고민중입니다. 저는 카타나가 가장 맞았던것 같네요.
형규님 소유 바이크 역사는 어떻게 되실까용??
일본대형바이크 판매량 압도적 1등 Z900RS인데 국내가격에서는 메리트가 없어서....
미남이네
바린이로써 여쭤봅니다.이런건 걍 바람을 맞으면서 타는건가요?
바람은 극복하는 것입니다.
어느정도 배기량 이상부터는 gs같은 어드벤처가 아닌이상 바람이랑 맞장까면서 타야합니다ㅎ
바람 심한날은 저항에 장거리타면 체력이 쭉쭉 빠지죠
자메손 같이 한잔 하자요~
카타나. 만쉐🎉🎉🎉
CB1300 , XJR1300 하고 ZRX1200이 들어가야 하는거 아닌감? 지금 차가 있기는 할건데 ㅎㅎㅎ
Rs가 이쁘긴해요❤
Z900rs 뒤쑈바가 예전처럼 쌍으로 나와야지 모노쇼바로 나와서 맛이 안남
mt10 이 비교안된게 의외네요~
Z900RS, 구옹이 만세~!!!
sv650 이 빠져잇네요
풍압은 어쩔....
킹갓반유 cb1000r 승
스브 가꼬온나
저는 일제가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