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댓글에 총/포 구경을 잘 이해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몇자 적음 통상적으로 구경 단위는 인치( 1inch=25.4mmm)임 구경 50인 MG50은 50/100inch= 12.7mm 분대 지원 하기 M60 30/100inch= 7.62mm 스타크래프트의 야마토 포 이름은 실제 전함 야마토에서 따온거임 457mm (1800/100inch) 2차대전 중 구경이 제일 큰 포임 국제 도량형 기본 단위 MGS(metar, gram,seccond) 채택 안하는 나라는 딱 3개국임 미국, 쿠바,라이베리아)
영화감독의 의도대로라면 초반 노먼이 독일군을 죽이라는 상관명령에 차라리 자신을죽이라며 상관에게 법규대신 고투더헬을 외쳤음 그만큼 전쟁과 관련없어 보인 노먼이었고 폭력을 극도로 싫어하는 선한 이미지였으나 전쟁을 겪으면서 자신도 전쟁에 녹아들게됨 저 독일군도 노먼과 같은 나잇대고 나치미화라기 보다 독일군들 중에서도 노먼과 같은 이미지인 사람이 있을것이고 다르게보면 미군이 퓨리호를 찾았다면 저 독일군 대대는 퓨리로인해 치명타를 입은뒤 미군을만나 괴멸했거나 포로가 됬을거임 만약 저 독일군도 전쟁경험이 늘다보면 노먼처럼 폭력적으로 변했을 것이고 이게 생존에 직결되지만 전쟁경험없는 패전 직후의 상황이기 때문에 노먼과 비슷한 나잇대를 넣어 초반노먼의 모습과 상반되는 장면을 연출하지 않았나 싶어요
@@MrJwonl 영화에서 워대디(브래드 피트 배우 역)는 전쟁에서 오래살아남은 군인이며 그로인한 군인정신이 머리에 박혀있다는걸 알수있음. 생산은 하지않고 소비만 하며, 폭력을 명령에 의해 사용하는 군인은 명령에 충실해야함.(명령하달 받을때 니들이 뚫리면 사단 전체가 위험하다고 했음. 대를위해 소를 희생) 어짜피 도망칠곳이 없음. 무전이 끊겼기에 본부와 연락할 방법이 없고 그렇기에 적이 어디에 있는지, 아군은 어디에 있는지, 보급로는 어딘지 알 수 있는 정보는 없음. 확실한 정보는 적의 부대가 자신의 교차로로 온다는 사실밖에 없음. 전차부대는 보급을 주기적으로(기름때문에라도) 받아야하기에 식량, 탄약, 기름이 모자라기에 선택지가 별로 없음. 이러한 이유때문에 워대디와 친구들은 탱크안에서 목숨걸고 독일 부대와 전투를 벌인거죠.
@@Seo_Nan_A 잉 독일군 한개 대대가 기습해서 멀 할수 있게요? 한개대대로 사단을 급습할 정도는 아님 ~~ 물론 저런 상황에서 참군인은 우직하게 지키다가 전몰하지만 우수한 군인은 상황을 가서 보고하고 본대에 대책을 요함. 영화니깐 탱크 한대로 무쌍 찍는거지만 실지로는 다구리에 장사 없음.
@@jinhan1172 정확히 뭘 할 수 있는지 군사 전문가가 아니니 구체적으로 뭘 할 수 있는지는 모르구요 영화내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말한겁니다. 그리고 탱크 한대 혹은 큰 수적 열세에서 탱크로 꽤 긴시간 틀어막아서 다른 전투에서 승리한 기록들은 제법 존재하니 '전쟁 전체'로 보았을때 틀린 판단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본인은 죽겠지만요
![💥Infantry war movie with crazy directing💥 “Broken Arrow Crazy Bombardment” battle [including ending]](http://i.ytimg.com/vi/Lvn4OAohCWI/mqdefault.jpg)
![💥Infantry war movie with crazy directing💥 “Broken Arrow Crazy Bombardment” battle [including ending]](/img/tr.png)
영화 제목 “퓨리” 입니다🫡
:2014년에. 나온거 같은데..&Tamiya-RCM4셔먼A3:탱크:판매
닉
마지막에 독일군이 모른척하는게.... 전쟁에는 승자가 없다는 말이 와닿네요
모른척 한거였군요
독일군이 착해서 모른척한거지 중공군이나 소련군 북괴군 이면 잔혹하게 미군 사살했을듯 😅
🇰🇵🇨🇳🇷🇺얘내들은 동족을 총알받이로 사용하고 시체에다가도 살아있는지 확인 하려고 확인사살하는 악마군대임
그래도 한명은 살려줬네 신병이라서??
@@user-DeutschesReich나치나
중공군이나 북한군이나 거기서 거기지 뭘 착해서 모른척 했다 이러고있냐 ㅋㅋ
14:18 여기서 나온 전차들도 그렇지만 티거는 연합군이 노획한 티거입니다
(굴러가는 유일한 오리지널 티거)
보빙턴 박물관에 있던걸 끌고왔으며
궤도 끊어지는걸 우려해 영상처럼 앞뒤로만 움직이게 요청했다합니다
만약 완전기동이 가능했으면 퓨리 소대는 그대로 황천길로...
@@Luisp1288-kj2 영화를 찍기 위해 소품으로 사용한 티거라는말임
궤도 끊어질까봐 영화 찍을때 전진과 후진만 한거고
궤도가 아니라 변속기..
다크무비가 진짜 영화 유튜브중에 제일 깔끔함 영상 많이 올려주세용
명장면 다 잘라냄, 맞춤법 틀림. 엄ㅋㅋㅋ
전에 밀리터리 채널에서 봤는데 이 이야기 원,,,, 사건이 6 25라고!!!! 하더군요 마지막에 이동불가된 전차한대가 연대 하나??? 막아냈다는 이야기 소름 이였습니다
샘 윗윅키, 조상님이 대단하시네.
25:23 이 독일 병사는 어떤 생각이었을까...
독일군 못쏘듯이
저 독일군도 신병일듯
실제 역사 속 주인공 코우먼은 한국전에 참전해 저런 유사한 상황에서 싸우다 살아서 돌아와 훈장을 받죠. 탱크 포탑을 회전시켜 그 포탑으로 근접을 막기까지 하며 싸웠다고 합니다.
맞아요 625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거랬어요. 실화는 영화보다 더 말이 안된다고 합니다.
2:16 조종수가 아니라 무전수
한국 육군 기갑학교에서도 별도의 시청시간이 있는 영화..
3:25 기억상 피를보고 토한게 아니라 죽은 기관총 사수 왼쪽 얼굴조각 보고 토한걸로 기억합니다
왼쪽 이마에서 광대부분까지 찢어진 얼굴조각덩어리가있던걸 본기억이...
눈알까지 보였는데 이게 15세 영화...?
@@S21-q6h 우리나라 영화 심의기준이 상당히 너그럽죠... 반면에 게임은...
처음죽인 독일군 살가죽 아님?
안 보신 분들 꼭 봐보시길.. 정말 재밌습니다
마지막 숨은걸 발견하고도 그냥 넘어가주는 독일군 젊은 병사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아쉽네요
노안입니다 멀리는 못보는 병사입니다
각자 생각하는 걸로...
노먼같은 병사였던 것 아니였을까...?
이 영화 정말 재밌음 대여섯번 보았음 탱크끼리 싸우는 장면은 손에서 땀남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전쟁은 인간이 겪을수있는 지옥이다;...
밑에 댓글에 총/포 구경을 잘 이해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몇자 적음
통상적으로 구경 단위는 인치( 1inch=25.4mmm)임
구경 50인 MG50은 50/100inch= 12.7mm 분대 지원 하기 M60 30/100inch= 7.62mm
스타크래프트의 야마토 포 이름은 실제 전함 야마토에서 따온거임 457mm (1800/100inch) 2차대전 중 구경이 제일 큰 포임
국제 도량형 기본 단위 MGS(metar, gram,seccond) 채택 안하는 나라는 딱 3개국임 미국, 쿠바,라이베리아)
야마토 포는 460mm, 18.1" 입니다.
1:02 비온다...
피를 보고 구토를 한 것이 아니고
내부 청소하다가 전사한 병사의
찢겨진 얼굴 피부 조각을 보고
구토를 한 것입니다.
동료? 라기 보다는 지휘관이죠. 첨에 작전지시 하던 어린 지휘관
그레이하운드가 전쟁영화에 끝판왕이죠. 그레이하운드도 부탁합니다.ㅎㅎ
애플tv 플러스 결제해서 그레이하운드 보는 중 ㅎㅎ
노먼의 변화하는 과정도 담았으면 좋았겠네요 절대 살인하지않는다는 노먼
잠깐 만난 여인이랑 좋다고 즐기고 포탄 맞아 죽으니 바로 변심해서 살인하는 모습으로 전쟁으로 보는 인간의 내면을 다시금 볼수 있었는데
영화보다 신교대에서 영화를 틀어준다는 사실이 더 놀랍네..
명작이죠👍👍👍
진짜 영웅들은 모두 저세상에 있다
최고지 퓨리
이것만 7번 봤어요 진짜 재밌습니다
전 50번은 넘게 본듯해요 ㅎㅎ
근데 티거랑 싸울때 콜리어가 한 전투방식은 그당시에는 말도 안되는 거였음. 콜리어 전차는 m4a3e8로 76밀리 포가 있고 그레이디가 계속 hvap를 장잔해 줘서 정면장갑도 격파 가능했음.만약 콜리어가 연막보다 철갑을 먼저 쏴서 맞추면 아군들 다 살릴 수 있었음
그것 말고도 티거의 정면기준 12~1시 방향에 있던 퓨리와 고작 십몇M 떨어진 피터슨의 차량(76mm)에서 쏜 탄이 45도 가까운 각도로 날아와서 튕겨나는 오류도 있음.
통상 전차 소대는 3~4대로 이루어집니다. 전차 1대면 분대 개념으로 이해 할 수는 있으나 분대라 고도 하지 않고요 그냥 1대임..
ㅋㅋㅋ 거슬려서 댓글달러 내려왔는데
어쩌라구염
@@돼지천국-b7q 애미한테 가정교육 못받았나보네여 ㅎㅎ
이거 보고 전차병 지원했다 개고생했지...아직도 구리스 냄새 기억나네
전투병 된 이상 개고생은 확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이 영화를 본 후에는, 전차병에 지원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나요?
@@lemonmilktea5406 이미 전역해서 그런가 후회는 없음ㅋㅋ 재밌는 경험이라..
이동 전차! 쏴!
저 상황에서는 현명하게 항복하거나 도망쳐야함..😢
전에 밀리터리 채널에서 봤는데 이 이야기 원 사건이 6.25라고 하더군요 마지막에 이동불가된 전차한대가 연대 하나 막아냈다는 이야기. 소름 이였습니다
총알이 사방으로 튀는 전장을 직접 겪으면 아무생각안듭니다. 감적수를 한적이있었는데 수천발의 총알이 지나가면서 고막이 찢어지는듯한고통과 뒷쪽 바위에.맞아서 튕기는 유탄소리 흙에맞아서 뒤집어쓰는 진흙들. 오토타겟이 고장나서 산발됐었지만 그때 그 공포가 30년이넘도록 잊혀지지가 않네요. 실전에서는 이보다 몇십배더했겠죠. 전쟁을 부축이는 자들은 단 한시간이라도 이런곳에서 있어봐라 그런말이나오는지.
신교대에서 영화도 보여주나?? 라떼엔 훈련소에서 국방티비조차도 한 번 못 봣는디
빵형의 미친 존재감 카리스마 대작임
기계화 학교에서 동기들이랑 잼나게 봤던 기억이😂
오 잘봤다
사실 노먼은 피를 본것이 아닌 레드의 얼굴 가죽을 봐서 토를 한것 입니다~
이영화 모티브가 625전쟁때 낙동강전선 경북 칠곡군 왜관 3거리에서 실제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거임.
그헣군.......그런데 저런 병력으로 진다는 건 지휘관이 무능력한 탓......
콜리어가 독일군에게 노획한 STG-44 자동소총으로 독일군을 사살한다거나,
마지막에서 대원들이 대원들이 M-3기관단총으로 교전하는 장면도 나름대로의 고증입니다
너무 멋지게 본 영화인데
마지막 독일군이 이해가 안되서 너무 억까.. ㅎ
첨부터 탱크를 상대하는데 총만 쏘는거랑
저격수를 마지막에만 쓰는거 ㅎ
마지막 후레쉬 비춘 독일군
왜 살려줬을까요?
과거의 노먼을 보여주려한 것 같아요 전쟁 후기로 갈수록 SS 친위대는 영화에서 본 것처럼 남녀 가리지 않고 평범한 아이들도 징집한 것을 보아 인간성이 남아있는 평범한 독일군을 보여준 것 같아요.
@@Rhdrmagksrpaksgdmstkfka그런애들은 Ss가 아니라 히틀러유겐트,국민돌격대,국민척탄병소속으로 징집됬음 그냥 저병사가 양심땜에 살려준거지
6:03 , 11:25 , 클린트 이스트우드 아들임, 아들도 배우
노먼을 죽이지 않은 독일 나치 부대 병사는... 양심이 있었던건가요
다들 서로 죽이기 바쁘지만 누군가는 왜 죽여야하지 그런 의문이 생기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요??
영화 초반에 노먼이 독일군 병사를 죽이지 않고 보내는 장면을 뒤집어서 표현한 듯......여기선 짤렸지만요
저때는 패색이 짙어지던 때라서 왜 죽여야하지?라는 것에 대한 의문과 회의감이 들어서인듯(개인적인 추측임)
영화감독의 의도대로라면 초반 노먼이 독일군을 죽이라는 상관명령에 차라리 자신을죽이라며 상관에게 법규대신 고투더헬을 외쳤음
그만큼 전쟁과 관련없어 보인 노먼이었고 폭력을 극도로 싫어하는 선한 이미지였으나 전쟁을 겪으면서 자신도 전쟁에 녹아들게됨
저 독일군도 노먼과 같은 나잇대고
나치미화라기 보다 독일군들 중에서도 노먼과 같은 이미지인 사람이 있을것이고
다르게보면 미군이 퓨리호를 찾았다면 저 독일군 대대는 퓨리로인해 치명타를 입은뒤 미군을만나 괴멸했거나 포로가 됬을거임
만약 저 독일군도 전쟁경험이 늘다보면 노먼처럼 폭력적으로 변했을 것이고 이게 생존에 직결되지만 전쟁경험없는 패전 직후의 상황이기 때문에
노먼과 비슷한 나잇대를 넣어 초반노먼의 모습과 상반되는 장면을 연출하지 않았나 싶어요
내 생각엔 그냥 독일군병사가 마지막까지 분전하는 미군들에 경외심 느끼고 다들 죽었는가 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있었든듯. 그래서 다들 해치안에 수류탄 2발 넣고 종결된데 안도하며 지나갈떄 이 병사만 혹시나 들여다 보며 플래시비쳐본듯. 그리고 모른척 지나간듯.
11:47 사실 노먼이 서둘러 쏜 의도는 영화를 보면 알 수 있음
22:53 50mm요? 제가 잘몬 본 건가요?
50구경 아닌가요
맞아요 구경50 중기관총
50mm 면 유탄발사기 ㅋㅋ
50mm면 부포수준인데ㅋㅋㅋㅋㅋㅋㅋ
ㅇㅇ Browning M2 machine gun .50BMG
2:17 조종수요? 그럼여기에 어떻게 온거죠?
Assistant driver(보조 조종수)
메인 조종수는 따로 있음
3:05
*곧 알게 될 거야*
*인간이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지*
신병교육대에서 절대 안트는 영화 고지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
엉.. 자대에서 정신전력 할 때 엄청 자주 보여줬는데 신교대에선 아닌가보군요
마지막에 위에서 전차를 내려다보는 장면에서 독일군 시체들이 ㄷㄷ
육훈소에서 챈들러 일병의 귀환 봤었는데
우린나라에도 영화로 나와야되는데
14:20 Panzergranate(Pzgr)는 대전차포가 아니라 포탄이라 포탄 장전이 맞는 번역이겠네용..
실화였다는 게 대단하다!
언급된인물 승리 존나웃기넼ㅋㅋㅋ
전장에서 진짜 절망적인건 전장의 환경이 익숙해 질때임
정말 뜬금없이 나온 전쟁수작
5:00 권총 X살이 하이라이트인데 이걸 빼셨네 ;;
노딱이 무서웠습니다..🥲
@@Dark_Movie_ 왜 안주무시는거죠? ㅋㅋㅋ 생존을 위한 편집이라니 인정합니닷
@@C_R_M 권총 살자부분 넣고싶었는데 저도 ㅋㅋㅋ 다음 영상 편집하다가 이제 자로 갑니다! 좋은밤 되세효 🫡
저 시대 우린 인력거나 끌고다녔겠지..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길래, 그런 패배주의적 발상을 가지고 계시나요?
@johnsim8102 내 나이 어언 80 언저리네만,,
@@johnsim8102인력거가 다니긴 했죠
다만 전차도 다녔었구요
라떼는 말이야 신병교육대에서 라이언 일병 구하기 감상을 했지 'ㅅ'
동료 배신하려다 본인이 죽고 2차대전 참전하게 된 셰인
엔젤 간지 쩌는거같음
Fucking tiger
소리가 절로 나옴
예광탄 같이 안보이고 스타워즈 같네요
내 생명 전차와 함께
셔먼3대로 티거1대잡은건정말 대단한전과임
전과자 입니까 성과라 해야죠ㅋ
@@victory4261전과(戰果)라는 단어 못들어봄?
전과라는 단어 맞는 표현인데요...?
전투중에서 올린 성과를 전과 라고 함...
젠장 또 멧데이먼이얔ㅋㅋㅋㅋ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은 해당작품에 출연하지 않았읍니다
전쟁의 참혹함은 누구나 잘 아는 것이다.
14:02 아 점보셔먼 3대인데 티거를 못이기면 셔먼이 잘못임
???: 아 티타임 해야 산다고 ㅋㅋ
극장에서 히틀러 암살후 한스란다를 투항시킨뒤 전쟁을 끝내려 전차탐
요즘은 이거 많이 보여줄만하네 ㅋㅋㅋ 라떄는 블랙호크따운, 밴드오브브라더스 ㅋㅋㅋ 근데 둘다 명작이긴함
지무비 베낌?
라이언 일병구하기 이후 최고의 영화 퓨리 ~
라때는 에너미엣더게이트였는데...
기계화학교 나온 사람들은 아는 한번씩 꼭 보여주는 영화ㅋㅋㅋㅋ
요즘은 신교대ㅑ에서 영화도 보야쥼?
저 상황에 헤어스타일은 방금 바버샵 갔다온 듯한건 옥의 티
바버샵이 대수인가 걍 바리깡이랑 포마드 하나면 되는 헤어인데 실제로도 저런 스타일 많았고
@실베 그런 논리면 아무나 머리 깍긋네
유행은 돌고 돈다지만 과거의 것과 현재의것은 결을 같이 할뿐
재창조되야 하는것
@미니미니채미니 미필임? 이발병 모름? 그리고 애초에 저런 포마드 슬릭백스타일 근본이 거울보고 혼자 미는건데 뭔
상무대 필수영화
전쟁이 얼마나 끔찍한지 잘 표현했고 사람의 정신을 어떻게 갉아먹는지 잘표현했지 엠마 바로 폭격으로 죽일때 드라마같은 일은 없구나 싶었음 감명깊게 봤습니다
요즘 군대는 영화도 틀어주냐? 군대 좋아졌네 라때는 말이야 그냥 조뺑이 까는 거였어 정신교육시간에 졸았다간 바로 연병장 집합이었읍니다.
ㅋㅋㅋㅋ 지금도 그럽니다 ~ 단지 수료주 저녁에 전쟁영화 틀어주는거뿐
실화인가요?
레알 개 띵작
노먼 보면 라이언 구하기 엄햄 생가남. 고문관 한놈 때문에 동료들 다 갈아죽이는 놈
조종수도 아니고 폭격도 아니고
전쟁은 아직도 진행중..
상사잔여
ㄷㄷ
영화를 보긴 하고 리뷰를 쓰는거가?
관점이나 심리가 다 말도안되는 소리네..
피트 배우도 그렇지만 존번탈 배우도 군인배우에 어울리는듯 목소리 부터가...허허
울었음
이 영화는 해피엔딩일까 베드엔딩일까
남자는 탱크지
어떻게저렇게될까??
아님,주어진책임때문일까??
죽어간전우들때문일까?
주검이뻔한전투인데,영화라?
내 3대 전쟁영화
1. 핵소고지
2. 덩케르크
3. 퓨리
전 라일구 원픽...
조종수가아니라기총수요;;; 영화내내 기관총쏨;;
ㅈㄴ 멋잇는 영화인데 현실적으로 보면 너무 무모하고 어이없음
아무리 일대다수로많이 죽였다고 하더라고 튀엇어야지 왜 그러고잇는거임 ㅠㅠ
영화 풀로 보면 독일군 진군을 그대로 두면 아군이 너무 큰 피해를 입어서 시간끌기와 병력손실을 강요한거에요
@@Seo_Nan_A 뭉치면 더 쌔다고 아무리 그래도 터무니없어보여요ㅠ
@@MrJwonl 영화에서 워대디(브래드 피트 배우 역)는 전쟁에서 오래살아남은 군인이며 그로인한 군인정신이 머리에 박혀있다는걸 알수있음. 생산은 하지않고 소비만 하며, 폭력을 명령에 의해 사용하는 군인은 명령에 충실해야함.(명령하달 받을때 니들이 뚫리면 사단 전체가 위험하다고 했음. 대를위해 소를 희생)
어짜피 도망칠곳이 없음. 무전이 끊겼기에 본부와 연락할 방법이 없고 그렇기에 적이 어디에 있는지, 아군은 어디에 있는지, 보급로는 어딘지 알 수 있는 정보는 없음.
확실한 정보는 적의 부대가 자신의 교차로로 온다는 사실밖에 없음. 전차부대는 보급을 주기적으로(기름때문에라도) 받아야하기에 식량, 탄약, 기름이 모자라기에 선택지가 별로 없음. 이러한 이유때문에 워대디와 친구들은 탱크안에서 목숨걸고 독일 부대와 전투를 벌인거죠.
군대에서 명령은 무조건 따라야함.
미필이나 폐급이나 여자구나
노먼 (머쉰)의 짧은 사랑에 대한 영상이 없어서 무효.
막판 지휘할때는그냥 도망가는게 나을듯 살아있는게 더 큰도움
전쟁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거같은데ㅋㅋ
@@JUNGWls 몰르지 알겟나 ㅋㅋ
영화 풀버전 보면 독일군진군을 그대로 두면 아군이 괴멸적 피해를 보는 상황이라 시간끌기 및 병력손실을 강요한거에요
@@Seo_Nan_A 잉 독일군 한개 대대가 기습해서 멀 할수 있게요? 한개대대로 사단을 급습할 정도는 아님 ~~ 물론 저런 상황에서 참군인은 우직하게 지키다가 전몰하지만 우수한 군인은 상황을 가서 보고하고 본대에 대책을 요함. 영화니깐 탱크 한대로 무쌍 찍는거지만 실지로는 다구리에 장사 없음.
@@jinhan1172 정확히 뭘 할 수 있는지 군사 전문가가 아니니 구체적으로 뭘 할 수 있는지는 모르구요
영화내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말한겁니다.
그리고 탱크 한대 혹은 큰 수적 열세에서 탱크로 꽤 긴시간 틀어막아서 다른 전투에서 승리한 기록들은 제법 존재하니
'전쟁 전체'로 보았을때 틀린 판단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본인은 죽겠지만요
독일전차는 타이거
티거가 왜 굳이 전진을 했는가....
미국영화지만 내가 뽕이 다차네
노먼 ㅅㅂ 존나 야마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