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가 명작인건 그냥 흔한 미군만세 영화가 아니라 현재 세계최강이라는 델타와 레인저부대원들이지만 그들에게조차 전쟁은 다 생지옥이란걸 보여줘서죠. 비록 피해를 훨씬적게 입은 미군조차 저런데 서로 더 파괴적인 무기를 서슴치않게 사용되는 정규군과 정규군의 전쟁은 말할것도 없겠죠.
너무나도 레전드지만 원 한글 번역이 너무나 발 번역이라서 이상한 부분이 꽤 많았죠,, 대표적으로 고든 일행중 한명이 사망한 후 조종사에게 '난 밖에 있을께' 를 '난 나간다.' 로 번역하여 마치 조종사를 버리고 가는 듯이 번역하기도 하고... 참 번역이 아쉬운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정말 명작이고 내 pc에 저장되어 있는 몇 안되는 명작이다. 작년에 면역을 해서 정말 실감남 총소리 귀가 먹어서 그러는 모습등 전장의 디테일한 모습들 헬기가 소총이나 이런 화기에 취약한데 그런 모습들 전쟁의 비참함 지금 고음쪽 장애가 있는데 저격수 훈련시 하루 몇백발을 귀마개없이 소총사격을 해서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데 너무 실감남
게리슨 소장이 미니건이 들어간 무장헬기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나오는데 그게 AH-6 리틀버드라는 경무장헬기입니다. 본래 게리슨 소장이 AC-130 공격기, M1 에이브람스, AH-64 아파치를 지원해달라고 요청을 했는데 펜타곤에서는 너무 눈에 띈다고 반대를 했고 결과적으로 1차 작전은 성공했지만 벌집을 쑤셔들어가는 짓을 대낮에 하는 바람에 꼬일대로 꼬였고 결국에는 말레이시아에서 M113 보병장갑차, 파키스탄에서 M48 패튼 전차의 지원받아서 시체까지 겨우겨우 수습해서 철수했져.
블랙호크 다운후 추가 구출보병은 나중에 보내고 기존 먼저가서 공격 받고 있는 지원자량과 블랙호크 주변에 몰려 있는 적 병력에 건쉽 2대와 아파치 6대를 보내서 아파치는 아군 주변에 있는 적 병력 쓸고 건쉽는 주변건물 내부에서 게릴라전 하는 건물 박살내면서 게릴라전 전의를 박살 냈어야 했다. 그리고 주변에 적 숫자가 줄어들면 기갑부대와 차량부대를 보내서 소수 잔당 처리했으면 손쉬었을듯
이 영화는 진짜 ㄹㅈㄷ임 전쟁 영화에서 자주 나올법한 극적인 연출이나 기적따윈없음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잘 나타낸 명작
공감 100번 합니다.
공감 101번합니다 ㅋㅋ
실화니까
특히나 시가전은 악몽이라는걸
실화임 저기서 의식 있던 조종사 끌고가서 죽여수 옷 다 벗기고 차에 매달고 거리를 돌아다녔다고도 함 아이디드를 너무 약본거죠 그래서 델타포스 였나 특수부대 실패작에 손꼽히는 전투임
진짜 명작중에 명작입니다!
요즘 유명배우들의 리즈시절도 있고 배우들 하나하나 전쟁터의 고증을 잘 표현한 영화죠.
저는 이 영화 대충 20번정도 봤는데 볼때마다 새로워요
저두 자꾸봐도 내용을 알아서 질린다거나 그러지않고 자꾸보게 되요.
에릭바나 ㄷㄷㄷ
전 라이언일병구하기와 더불어 블랙호크다운을 투탑으로 꼽는데요. 결국 전쟁에서는 전우가 가장 중요함. 제아무리 잘 난 놈도 전쟁에서는 무용지물이 되기때문에 신과 엄마 아빠 찾으며 눈물 짤때도 지켜주는건 내 동료밖에 없음. 그게 현실...
동의합니다. ^^ 가장 사실적인 전쟁을 그렸죠. 볼 때마다 새롭고 사실적인 영상에 그저 전쟁이 앞으론 더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꿈이겠지만서도요. ㅠㅠ
전 백번 천번 본거 같아요
진짜 비디오부터 시작해서 몇번을 봤는지 모르는 명작ㅎ 잘 보고 갑니다
588번 봄
@@3993305윌스미스세요?
6974번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0번 이상봤는데 다시 봐도 잼납니다..일병구하기와 더불어 밀리터리 대작
오랜만에 보니까 배우들 얼굴이 더 잘보이네요 하다하다 45분남았다는 필던피까지 만날줄이야ㅋㅋㅋ 블랙호크다운이 시트콤이되는 강렬한 매직
쇼생크 탈출과 함께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
내가 진짜 이거 보고 지린후에 100번 넘게 봤다. 아직도 한번씩 본다. 수 없이 많은 오마주를 낳은 헬기추락장면은 잊혀지질 않는다
사실 전선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정규군이라면 당황할 수 밖에 없어요. 아무리 특수부대라도 살아남긴 힘들거예요. 적군은 1000명도 넘었으니까.
시가전은 진짜.... 상상도 할수없죠. 특히 적군은 로컬에서 계속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30년전에 실제사건을 20년전 쩌는영상으로 만든 영화
지금봐도 당시의 긴장감이 느껴짐
블랙호크는 헬기 이름이고 다운은 추락 했다는 의미인데. "64호기는 블랙호크다운되고 맙니다" 라는 표현은 어색하네요. "64호 블랙호크는 추락하고 맙니다"다 자연스러울듯
지금 생각해보니깐
20년전 영화인데 통신장비만 봐도 지금 우리군대보다 장비가 좋네 ㅋㅋㅋㅋ
실제 사건은 30년전 ㅋㅋ
@@Sam-qz4kc 심지어 저 사건 때 미국은 f22랩터 첫비행 성공하고
2024년까지 f22와 비벼볼 비행기는 아직도 개발되지 않았다고....
@@KOR87MATH 천조국의 군사력...
근데 부대들이 해외파병 나간 레인저고 델타포스인데 당연히 좋아야죠. 우리 일반 보병과 비교는 안 맞죠. 우리도 특전사나 UDT는 장비 좋아요.
@@goldmedalpapa 특전사는 빼줍시다.
진짜 저때 나왔던 배우들 지금 몸값 생각하면 후덜..
밀리터리.전쟁관련 영화중 제일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
조쉬 하트넷, 올랜도 블룸, 이완 맥그리거, 톰 하디, 자이먼 혼수, 톰 시즈머, 윌리엄 피츠너, 이안 그루퍼드, 제이슨 아이작스, 에릭 바나, 글렌 모샤워, 니콜라이 코스테르발다우/// 이런 배우들이 주단역으로 나오는 영화 ㄷㄷㅌ
주기적으로 봐줘야하는 명작
이 영화가 명작인건 그냥 흔한 미군만세 영화가 아니라 현재 세계최강이라는 델타와 레인저부대원들이지만 그들에게조차 전쟁은 다 생지옥이란걸 보여줘서죠. 비록 피해를 훨씬적게 입은 미군조차 저런데 서로 더 파괴적인 무기를 서슴치않게 사용되는 정규군과 정규군의 전쟁은 말할것도 없겠죠.
영화 밋집이네요.정주행 중입니다.넘 잼나요
와 근데 이정도로 리얼하게 만들수가 있나
단 한장면에도 영화라고 믿어지지가 않네
블랙호크 다운 이후에 소말리아에 파병된 상록수부대원입니다. 모가디슈에서 UN 본부내로 파견되었던 연락반 소속으로 있었는데, 영화세트 정말이지 많이 비슷합니다, 실제랑...
❤
저희부대(공중강습후 203특공)는 저 전역후 1개중대 규모로 2005년 자이툰부대로 파견되었다고 합니다
영화세트는 모로코에 있죠
실제로 보셔서 감회가 남다르셨겠어요
@@1tym951203특공 전신인 공중강습여단을 아시는거보니 동시대 군생활하신분같네요
@@1tym951 네, 서너번 보았습니다.
M14 쓰는 셔거트의 대사는 원래 "고든이 죽었습니다. 전 다시 (싸우러) 나갑니다." 라는 뉘앙스인데 자막만 보면 고든이 죽었으니 난 튈 거고 넌 알아서 살아라라는 느낌이 되어버린 ㅋㅋㅋㅋ
명작이 확실한게 3번 보고 리뷰보는데도 재밌네
진짜 밀덕 영화 리뷰 개 잘한다
시대적 배경에 대해 잘 모르실 거 같은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영화 모가디슈 시대 후가 영화 블랙호크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내내 느꼈던것은 적을 너무 만만하게 봤다는 걸 느꼈습니다. 보면서 느낀거지만 꼭 전쟁 뿐 아니라 경쟁상대나 내가 적이라고 부를만한 존재는 꼼꼼히 사전에 알아두고 절대 얕잡아봐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너무 확실히 느낀 것 같아요.
이등병일때 군대에서 보여 줬었던..
꽤나 인상 깊었던 영화~
시가전이 얼마나 뭐같고 개싸움이 빈번히 일어나는지 잘 보여줫던 영화죠
와 지금 저 배우들 다 모으려면 돈 엄청 들겠네.....
아무리 혹독한 특급훈련을 이겨낸 엘리트 특공대 나 운동선수 라도 쪽수에서 밀려서 사방팔방에서 공격당하면 ㅈ 되는거임. 적을 초토화 시킬 수 있는 작전을 세워서 들어가는 게 아닌 저런 경우는 아무리 최강 엘리트 특공대 라고 해도 힘든 임무임
현장감 개쩜..실제 전쟁터같음
형 무비워커때부터 팬이야 이름 바뀐지도 오래됬지만 난 형이 리뷰한 전쟁영화가 너무 좋다 다른 분들거는 보지 않을 정도로 레지던트 이블이랑 액트오브밸러도 해줬으면 좋겜ㅅ어 형의 밝은톤의 개그 가 그립다
바로 구독 누르고 갑니다❤
밀덕하게 모시겠습니다🤝
가장 리얼 한 해설~~~!!!!
아니 언제쩍껀데 라지만 또봐도 재밌지 ㅋㅋㅋㅋ
제대하고 극장에서 알바할때 개봉했던 영화... 벌써 20년이 훨씬 지났다니.... 아~ 시간이 빠르구나.
옛날에 EBS에서 여름에 특선으로 방영했었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게 검은색 헬리콥터였죠
제가 본 전쟁 영화중 NO 1
진짜 명작인게 이건 몇번 봤는지 기억도 안남
160 특수 공군 병력이 아니라 160 특수항공단입니다. 육군이예요 ㅠㅠ
여러번 봤는데 최근에 또한번 봤는데 전쟁에서 자만, 교만에 의한 패전을 기록한 징비록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시가전은 힘들어.RPG에 대비해야 한다
저런 전투 경험이 누적된 미군을 누가 이기겠는가
라일구.플래툰.블랙호크다운은 개인적으로 3대전쟁영화 탑으로 생각됨
시가지 전투가 정말빡세다는걸 알게해준 영화..
적만 있는 시가전이면 걍 압살하는데 바퀴벌레처럼 시민들이랑 섞이면 저렇게 ㄹㅇ 헬이죠
시가전은 장비빨이 아니라 진짜 전술과 개인능력이라 아무리 장비가 좋고 해도 시가전에선 함부로 공중지원이나 탱크같은걸 못쓰니
레인저 델타간에 오인사격으로 전투가 한동안 있었고 덕분에 작전이 지연돼서 헬기 추락까지 있었다함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거이 마지막에 에릭바나가 탄창 챙기면서 볶음밥을 먹으면서 정키 거릴때
바로 볶음밥을 배민으로 시킬수밖에 없는 영화
영화에선 델타, 레인저, 160특항대만 나왔지만 실제론 PJ, CCT, 씰팀 까지 투입된 미 특수전의 드림팀이 출동한 작전이었죠
근데 실팀6는 레드팀 스나이퍼(시가지 내에서 정보수집 임무 수행) 단 4명 이였다고 하네요.
이거 감독판 리뷰인가요? 제가 봤던거에는 나오지 않는 장면들이 보여서요
오 무삭제버전 리뷰 좋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쟁영화 1위 중 1위인 영화... 100번도 더 봤지.
델타 뭐라하고 무시하듯 이야기한 레인져부대의 말들도 포인트입니다 그들의 모습과 행동들이 레인져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 영화 장면에서 나옵니다
No Delta No Ranger
밀덕이라 말하지는 않을테니
밀떡은 좋아한다고 말해도 되나여?
조쉬하트넷 ,에릭바나,올랜도불름,톰하디,이완 맥그리거 등등 탑배우랑 지금 탑배우지만 그때 당시 신인배우들이 엄청 많이 나와서 눈이 호강했죠 명작입니다
역시 만능 알라봉 ~~~~~ rpg
다큐멘터리 같은 작품을 제작 목표로했다던데 정말 처음봤을때 한시도 떼지 못 하고 집중해서 봤던 기억이
10번 넘게 본듯...전쟁 영화의 바이블..
아 이라크 파병때 생각난다
한국군은 직접적으로 미군처럼 시가전투전을 하지는 않았지만
미군들이랑 합동작전 할때 많았었음
연합군들도 포함해서
너무나도 레전드지만 원 한글 번역이 너무나 발 번역이라서 이상한 부분이 꽤 많았죠,,
대표적으로 고든 일행중 한명이 사망한 후
조종사에게 '난 밖에 있을께'
를 '난 나간다.' 로 번역하여 마치 조종사를 버리고 가는 듯이 번역하기도 하고...
참 번역이 아쉬운 작품입니다
역쉬 밀덕 옥스님
옥스님ㅋㅋㅋㅋㅋ
우왕 내가 군시절 맨날 타던 블랙호크 헬기다 신기~이런영화도 있었구나``;
저때 미군들은 훈련을 받아서 조준사격하는데 적군들은 조준 사격도 안하고 뭐라 씨부리더니 조준사격도 안하고 그냥 드르륵 갈기고 도망감 ㅋㅋㅋㅋ 드르륵 쏘면 그중 한발정도 맞추면 쟤네 입장에서는 성공한거니까
40년전 국딩때 서부극을 아버지랑 보면서 인디언 아파치들이 정말 악의 축인줄 알았다...
수천년간 전쟁의 역사는 승자가 쓴다.
이영화에서 영웅으로 묘사된 이들이 몇수십년,수백년후에 같은 대접을 받을수 있을까...
처음엔 넋놓고 보다가, 그다음엔 레인저와 델타를 구분하며 보고, 그다음엔 공격조 경계조 구출조 작전을 이해하며 보았다. ㄷ ㄷ ㄷ ㄷ
톰시즈모어 아저씨 작년에 돌아가셨었네요
전쟁영화하면 떠오르는 멋진 배우셨는데...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TSD가 가벼운 말이 아니군..
10:06 탄피 들어가는 거 느껴보면 진짜 엿같음.
이건 진짜 안본사람 없길 바란다 현대 시가지 전쟁 영화중에 이거 뛰어 넘는 영화를 본적이 없다 진심
초등학생때 이 영화 포스터 봤을때 화끈한 화력전 같은 전개 예상했었는데 막상 비디오로 빌려 보니 군인들 신체 분해되고 급박한 연이은 장면들 때문에 엄청 충격먹었던거 기억나네요
???: This is ma safety, sir~~☝️☝️
커피타는 오비완케노비가 인상적이었음. 역시 행정병은 장소가 어디던지 커피를 공급 할 수 있어야함.
든지
중1때나왔는데 극장에서보고 다운받아보고 3번은 본 영화가 이게 처음임 너무 재밌게보고 봐서 군인을 꿈꿔서 22사단 육군 만기전역함
대사 작성하실 때 그런데 그때만 좀 줄여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서프라이즈 보는 줄..
이 영화는 정말 명작이고 내 pc에 저장되어 있는 몇 안되는 명작이다.
작년에 면역을 해서 정말 실감남 총소리 귀가 먹어서 그러는 모습등 전장의 디테일한 모습들 헬기가 소총이나 이런 화기에 취약한데 그런 모습들 전쟁의 비참함 지금 고음쪽 장애가 있는데 저격수 훈련시 하루 몇백발을 귀마개없이 소총사격을 해서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데 너무 실감남
그냥 최고!! 몆번을 봐도 심장이 쫄깃한 영화 이 영화를 보면 시가전이 아무리 강한 군대도 당할 수 밖에 없다는 거..암튼 명작!!
리뷰 잘봤습니다
이 영화는 무편집 본 인가요?
밴드 오브 브라더스(미드)
라이언 일병 구하기
블랙호크다운
위 3개가 진정한 레전드 전쟁 영화죠.
다른 작품있나 자세히 보기 했는데 ㅎㅎ
역시나 같네요
명작 이죠~~~
위워 솔져스 그나마 단편 영화로 추천정도...
국내거는 고지전, 태극기ㅡ , 태백산맥, 드라마 전우, 외에 다큐들..
아르마딜로, 레스트레포
인정 밀덕 강추
델타라는 부대가 ㄹㅇ 간지나게 나온 영화
이 영화는 그냥 현대전쟁영화의 교과서임
게리슨 소장이 미니건이 들어간 무장헬기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나오는데 그게 AH-6 리틀버드라는 경무장헬기입니다.
본래 게리슨 소장이 AC-130 공격기, M1 에이브람스, AH-64 아파치를 지원해달라고 요청을 했는데 펜타곤에서는 너무 눈에 띈다고 반대를 했고 결과적으로 1차 작전은 성공했지만 벌집을 쑤셔들어가는 짓을 대낮에 하는 바람에 꼬일대로 꼬였고 결국에는 말레이시아에서 M113 보병장갑차, 파키스탄에서 M48 패튼 전차의 지원받아서 시체까지 겨우겨우 수습해서 철수했져.
Rip 험비대장님
밴드 오브 브라더스, 라이언 일병 구하기 다음으로 손에 꼽는 영화입니다. 정말 집중하면서 봤네요. 정말 강추!!!!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밀덕 같은 영화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발전하는 무비드가 되겠습니다🙇🏻♂️
저때 실작전에 투입되는데도 불구하고
탄약과 방탄플레이트를 제대로 챙기지
않은 걸로 들었네요
저런 작전을 통해서 피를 잃었지만
그 효과로 장비와 전술에 더 많은 걸
쏟은 계기가 됐겠죠
일단 우리나라였으면 상호간 통신부터
안됐을 듯한.. 느낌이라 많이 아쉽네요
우리나라는 진즉에 다 버리고 튀튀
@@user-fs6ei3ot2m 개한민국은 전쟁겪은세대들 다틀딱되서 전쟁안나가도되고 막 전쟁하자고 말하잖슴 ㅋㅋㅋㅋㅋ 게다가 군대 DP 드라마보면 수통도 안바뀌는게 개한민국군대현실임 ㅋㅋㅋㅋㅋ
가라친거임
텔타는 원래 방탄 안입고 다닙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어차피 762 에 맞으면 입던 안입던 똑같이 뚤려서 mobility 를 더 중요시 합니다.
@@whatgaca 뭔가 잘못알고 계시네요 방탄복도 4클래스부턴 5.56, 7.62 FMJ 소총탄도 막힙니다
이 영화를 영화관에서 보고 넘 충격이었죠. 하체 손 신체 일부가 떨어져 나가도 구출하는 미군병사들. 귀가 먹은 병사.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임무완수만 생각하는 험비대장. 기가 막힐정도로 격렬한 전쟁영화. 구출영화의 교본같은 영화. 할리우드 전쟁영화의 명작임
리틀버드의 터치다운씬이 전설로 남은 영화
시가전이 헬이라는걸 느끼게 해줌
너무 젠틀한 미군들보면 혈압오른다.
저 작전이후로 미군 내 시가전 전술교리가 다시 세워진걸로아는데 맞나??
블랙호크 다운후
추가 구출보병은 나중에 보내고
기존 먼저가서 공격 받고 있는 지원자량과 블랙호크 주변에 몰려 있는 적 병력에 건쉽 2대와 아파치 6대를 보내서 아파치는 아군 주변에 있는 적 병력 쓸고 건쉽는 주변건물 내부에서 게릴라전 하는 건물 박살내면서 게릴라전 전의를 박살 냈어야 했다.
그리고 주변에 적 숫자가 줄어들면 기갑부대와 차량부대를 보내서 소수 잔당 처리했으면
손쉬었을듯
미국 최강의 델타포스의 고전
유튜브에서 나온 영화 본것만 나와 몇년내내
이영화를 9번봤나 옛날에 ocn 에서 틈틈히 틀어줘서 계속봤는데
다시봐도 몰입해서 보게 되세요
실제처럼 잘만들었슴.50번은본듯
이거랑 진주만 그리고 라이언일병 구하기는 진짜 군대를 소재로 한 영화들 중에 최강이지
소말리아를 너무 만만히 봤다ㅜ 미국은 아프간도 베트남도 너무 만만히 봐서 실패한 작전들이 너무 많음 잃을게 없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법인데 그래서 북한을 만만히 보면 안돼
일단 화질부터
그 마이크에서 입을 많이 떼시고 녹음하셔야 될 거 같아요
일반인과 적군을 구분 못해서 제대로된 공격도 못하고 막 다 죽여버리자니 전쟁 명분이 없어지고
명작입니다
미국의 졸전 중의 졸전… 이렇게 졸전을 할수 있나 싶을 정도의 졸전… 아무리 군사강국이어도 작전이 명확치 않고 준비가 안되면 패배할 수 있는 선례…
미군은 공중지원 없으면 약하다는 조롱의 좋은 예라는...
@@micmi5961 그 어떤 나라도 남 의 나라에서 전쟁 하는데 공중 지원 없으면 ㅈ 밥인데....? 한 개 대대원 모두가 일당백 하는 람보면 또 모를까
@@user-ls4ev5ro3f델타와 레인저인데 저런 일반 무장 시민상대론 일당 백이 맞음
@@user-qf7gn4nb2c 델타와 레인저만 참전한게 아니라
데브그루.나이트호크등 여러 특수부대가 합동작전한거임
@@micmi5961 원래 제공권장악이 전쟁능력이니 말이안되는소리
운동선수보고 근육빼면 좆밥이라는거랑 마찬가지임
그걸 왜 빼?
2차대전 영화의 큰 획 - 라이언 일병 구하기
현대 시가전 영화의 큰 획 - 블랙호크다운
월남전은 플래툰?
톰 하디 전쟁영화 많이 나왔네 여기선 단역,외인부대 주조연,밴드오브브라더스 단역,덩케르크 파일럿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