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선시대 회화 속으로 들어가볼게 얍!✨ XR로 조선 미술 작품 속 현장답사💫|차이나는 K클라스|JTBC 2208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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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9

  • @njimkolgutyu
    @njimkolgutyu 2 года назад +42

    와.. 반고흐 뮤지엄처럼 한국 과거 그림으로 테마 정하고 일정짜도 진짜 멋있을 것 같아요. 😁

  • @wpzmfha08
    @wpzmfha08 2 года назад +19

    겸재 정선 단원 김홍도 조선시대 최고의 화가 너무나 멋진 그림 디테일 하나하나 살아있어요 김홍도 그림은 스포츠 중계하듯 말하는게 재미있어요

  • @박인호-b5m
    @박인호-b5m Год назад +1

    유홍준 교수님 자체가 이나라의 보물이다

  • @박소영-v6g4m
    @박소영-v6g4m Год назад +5

    그림설명도 좋은데, 큰 화면으로 보는 영상이 감동을 더해주는 것 같아요. 드라마틱한 연출 영상기술팀? 감사합니다

  • @chaegh03
    @chaegh03 Год назад +2

    역시 유홍준 교수님은 👍👍👍👍👍👍❤️❤️❤️

  • @heejeongan2860
    @heejeongan2860 2 года назад +10

    아 눈물나게 아름답다

  • @송하나라
    @송하나라 Год назад +1

    한국회화가 가장 아름답다

  • @gimgankoomg4168
    @gimgankoomg4168 2 года назад +6

    그런데 이른바 k컬쳐라는 현대의 한류대중문화는 창조성이 부족한 것이 사실. 그 부족한 창의성은 우리 전통과 또 세계 각지의 문화를 존중하고 배우는 태도로 접근해야 만들어짐. 그저 서구 대중문화를 따라서 조금 변형하는 지금의 방식으로는 엄밀하게 k컬처라고 할 수도 없고 또 그 깊이와 생명력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 @mooyook2
      @mooyook2 2 года назад

      빙고 ~ 과거 일본 에도시대에 에도 막부의 예술문화가 18세기 후반~19세기에 유럽 전역을 휩쓸었고 인상파 후기와 초현실주의 탄생에 큰 영향을 끼쳤던 것을 잘 생각해봐야 하죠. 우리가 알고 있는 가운이란 의복도 일본의 유까다에서 유래하였고 . 1960년대에는 아예 일본 유까다 그대로를 실내복으로 활용하였으니까요/ 서양의 것을 변형 시킨 것을 외국에서 다시 수입해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일본 전통의 것을 수출해서 서양 사회에 새로운 문화 예술을 탄생 시킨 ...

  • @행호할캥홍
    @행호할캥홍 2 года назад +1

    공기도 더 깨끗하고 풀냄새도 더나고 그래도 라면은 없었다 대신 떡복이

  • @수배박-f5g
    @수배박-f5g 2 года назад +1

    동양적?원근?

  • @jsophia7236
    @jsophia7236 2 года назад +3

    내용 너무 좋은데 패널들 리액션이 쪼꿈 과한...^^;;

    • @simonpolar
      @simonpolar Год назад

      관심없이 뚱한거보다는 나은듯요 좋게 봐줍시다^^

  • @행호할캥홍
    @행호할캥홍 2 года назад +1

    산수 잘하겠다

  • @하영신-z8e
    @하영신-z8e Год назад +2

    자꾸 김흥도래

  • @jd4209
    @jd4209 Год назад +1

    너무 오바가 심한게 흠이다.. 뭐 부딪힐거 같다고 우와아아아 우와아ㅏ 팔 흔드는데 .. 뭐 돈 많이 받으니 ㄱㅊ지만

  • @roam3927
    @roam3927 2 года назад +3

    세자 익위사를 앞잡이라니.... 참.
    프로그램 수준에 좀 맞게 섭외 좀 해라.
    해도해도 너무한다 진짜

  • @gimgankoomg4168
    @gimgankoomg4168 2 года назад +1

    단지 그림이 천박한 거라기 보단 조선을 비롯한 유럽이나 여타 문명권도 대체로 중세와 근세초기에는 다 저런 인식이었음. 아마추어는 숭고하지만 프로는 천박한 것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