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외향적인 아이였는데 커가면서 내향적으로 변하더라구요 근데 아버지가 조용한 분이라. 성격이 아버지 따라가는거 같아요ㅎㅎ 어릴땐 아버지보다 친구들이랑 함께 있을때가 많으니 친구따라서 외향적이였던거 같구요. 심지어 초딩때만 해도 리더쉽있는 아이였는데 지금은 그러지 못합니다ㅋ
공감해요. 제 어릴적을 돌아보면 내향형에 호기심은 왕성하지만 모험 싫어하고 독립적이고 친구들과 있는 것보단 조용히 혼자서도 잘 노는 평화주의자였어요. 허나 커가면서 친구들이 내뱉는 말 때문인건지 모르지만 제 성격이 싫어서 고등학교때부터 만화책보면서 ㅋ 외향으로 바뀌려고 부단히 부단히 노력했는데요. 근데 그 많은 시간. 돈을 소모해서 많은 친구들이 생겨도 정작 마음공유가 되는 친구가 1도 없다는 씁쓸한 현실과 항상 외롭고 무언가.. 공허함. 게다가 20대 후반은 정말 인간공부 제대로 했습니다. 여튼 사회생활할때는 estj성향으로만 나왔는데 결혼 후 물론 해외로 나와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검사만 하면 몇년째 INTJ-A만 나옵니다. (N51%과S49%지만) 저는 일단 항상 첫 이미지와 달라서인가, 뭐 사회화가 잘 되어서 잘 도와드려서인지 모르지만 사람들에게 인기는 있어요. (그저 구찮아서, 내 사람들 문제라 싶으면 얼릉 해결해주는 타입인데..이게 아주 주변에서 오해들을 해요.제가 사람 돕는거 좋아하고 친절하는등 부처란 소리도 들었어요 ;;; 전 정작 관심도 없는데말이죠 ) 허나 정작 전 스몰토크도 부자연스럽고, 솔직히 공감도 잘 안되고 관심도 없는데 경청은 잘해요. 그러니 상대는 말을 진짜 많이 하고 전 기빨리고. 게다가 친해져도 속마음 여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단어선택이 전 최대한 부드러운 표현인데도 좀 딱딱하고 솔직하다보니 잘 지내가다가도 사람들이 절 좀 어려워하고 서운하다고 하는 부분이 참 많아요. 그러니 제 입장에서는 배려한다고 일부로 나를 낮추고 친절히하는 등 노력했는데 항상 결정적일때 상처를 받게 되니, 그저 피로하고 짜증나고 공허하고 결국 제 스스로 선을 긋게 되더군요. 다행인건 신랑도 IN형에 둘이 좀 잘 맞고 잘 놀아서~~~ 솔직히 전 아주 결혼생활은 만족해요. 그래서인지 예전만큼 성향이 틀린 이들과 보내는 시간을 잘 못견디는거 같아요. 여튼 현재는 내 신랑을 만나기 위해 걸어온 과정인가 싶어 감사한 맘으로 우리 부부에 집중하고 나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이제는 단점은 개선하려고 노력하지만 굳이 일부로 타고난 성향을 바꾸려고는 하지 않아요. 오히려 제 성향이 참 좋아요. 불혹이라 더 살아봐야겠지만 제 생각은 결국 결이 맞는 사람들과 자연스레 만나 남게 되고~~ 그 외는 다 시절인연인거 같아 나와 다른 그 시절인연들에 연연해서 시간낭비할 이유는 없는 거 같아요.
저랑 많이 비슷하군요 전 infj입니다 한 평생 무리 속에서 공허한 제가 이상하단 생각을 많이 했었죠 공감도 어렵고 다른사람 이야기를 들어주고 밝은 에너지를 내려니... 맞아요 기가 빨려 만나는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infj인걸 알고 내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는걸 알게 되어 얼마나 기쁘던지요 그래서 사회생활용 내가 있고 그냥 나인 내가 있다는걸 아주 편하게 받아 드리게 되었답니다 남편도 테스트해보니 infj ㅎㅎ 그래서 그사람이 편했나봅니다
어머니 문자로 아들한테 따뜻한 말 한마디만 해주시고 일단 기다려주세요! 아들도 많이 고통스러울텐데 시간을 줘야 할 거에요. 시간 지나면 아들이 어머니가 보낸 문자 다시 되새겨 보면서 용기 얻을거고 분명 다시 일어설거에요! 어머니 답답하고 가슴 아프겠지만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엄마의 따뜻한 밥한끼 만큼 마음을 녹이는 것이 무엇일까요.. 아드님 좋아하는 음식 해놓고 .. 밥먹고가라~ 그한마디 해주시면 될듯해요 대신 아드님이 맘편히 밥만먹고 쉬다 갈수있게 무심한듯 별 말씀은 안하시는게 좋을듯해요. 궁금함과 걱정에 미주알 고주알 여러 얘기 늘어놓으시면.. 오히려 아니함만 못할듯해요.. 생각이 있는 아들이라면 어머니의 정성담긴 따뜻한 밥한끼와 조용히 지켜봐 주는 엄마에게 마음이 많이 움직이겠죠
사람이 사람 답게 살려면 어느 나이 이상에 도달하면 날이 갈수록 인격 완성을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그래야 수십 년 뒤에 약간 바뀝니다\그래서 학교 공부 도덕과 예절 과목이 첨단 시대에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쫄딱 망해 보면 더욱 반성하게 됩니다 물론 안될 인간은 자포자기 중도에 사망선고를 받지만요
교수님! 우리가 한반도에 갇히기 시작한 것은 일제강점기 이후부터입니다. 일제가 우리나라를 영원히 식민지화하기 위해서 조선사편수회에서 "조선사"라는 책을 쓰고 왜곡을 한 것입니다. 만주가 우리땅이라는 것은 아실테죠? "나"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역사를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를바라본다 애초에 자기 감상만 늘어놓는데 무슨 지식입니까 그냥 느낌인거지.. 성격이 바뀐게 느껴졌다고 해서 실제로 바뀌는 것인지 주장하기도 힘들 뿐더러 애초에 mbti로는 성격에대해 알기 힘듭니다. 막 말해서 성격이 바뀐게 아니라 오늘은 기분이 좋아서 이정도 범위도 오케이, 다른 날에는 또 어떤 이유로 오케이, 선택지마다 고르는게 다 달라지는데 그게 성격입니까.. 선택지라도 많으면 조금 더 정확할텐데 그다지 많지도 않잖습니까. 진짜 성격이나 성향 알려면 돈 주고 몇 시간 걸리는 몇 백 질문의 전문 심리 테스트라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성격은 유전적인 영향과 환경적인 영향을 모두 받는 복잡한 것인데 고작 며칠, 몇 분의 감정 기복으로 성격이 바뀐다는건 전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그 결론이 mbti, 더하자면 인터넷의 테스트일 뿐 신뢰도가 아주 높진 않은 테스트라년 더더욱요..
@@나를바라본다 뭐.. 그렇게 보이셨다면 의도하지 않았다는 점애서 사과드리는게 맞겠지요. 하지만 저 교수의 의견에 반박하실만큼 납득할 수 있는 주장을 펼치신 것도 아니거니와 성격에 대한 관점에서도 차이점이 있으신 듯 하니 그에 관한 같은 분의 강연도 몇 번 보시고 나서 더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 정작 본인도 자기 주장에 꽤나 확신이 서신 듯 하니 다른 의견을 보셔도 논리적으로 생각하실 수 있겠죠?
한 번 큰 아픔을 겪으면 다시 되풀이 되지 않게 이 악물고 생각을 바꾸면 성격도 변하는 거 같아요
변하는게 맞는데 노력하는사람들만 변화할수 있는듯요. 난원래 그래를 강조하는사람은 아 함께오래하면 안되겠구나 싶어요. 너력을 전혀안하겠다는것처럼 들려요 .
저도 급하고 욱하고 .해찌만 살아가며 그게 정말 내삶에 마이너스더라고요 …
어릴땐 외향적인 아이였는데
커가면서 내향적으로 변하더라구요
근데 아버지가 조용한 분이라.
성격이 아버지 따라가는거 같아요ㅎㅎ
어릴땐 아버지보다 친구들이랑 함께 있을때가 많으니 친구따라서 외향적이였던거 같구요.
심지어 초딩때만 해도 리더쉽있는 아이였는데 지금은 그러지 못합니다ㅋ
와~~ 김경일교수님이다~~^-^😊
교수님 영상 또 올려주세요~~
은근
유머감 있게 강의를 잘 하시네요.
👍👍👍👍👍
😁😁😁😁😁
저는 대체로 외향적인데 조금내향적인면도 있어요 ~~ 아버지가 조용하신분이고 어머니가 활발하신분이세요 ..
감사합니다~~🙏🙏🙏
성격은 절대 변하지 않아요😊 성품은 변해보일수있지만 알맹이는 절대절대 100퍼센트 변하지 않습니다 즉 보여주기식이 생길뿐😊
교수님의 동영상을 보면서 나 자신을 위로하며 응원으로 다독이며 살아간답니다.
그리고 성품을 가꾸려고 노력과 애를 썼는데 지금도 쉽지가 않네요. 그것 때문인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좋은 삶의 대처법을 배워갑니다.
사랑합니다. 교수님!
공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천성은타고난게있죠 견문발검인 이죠
공감해요.
제 어릴적을 돌아보면 내향형에 호기심은 왕성하지만 모험 싫어하고 독립적이고 친구들과 있는 것보단 조용히 혼자서도 잘 노는 평화주의자였어요.
허나 커가면서 친구들이 내뱉는 말 때문인건지 모르지만 제 성격이 싫어서 고등학교때부터 만화책보면서 ㅋ 외향으로 바뀌려고 부단히 부단히 노력했는데요.
근데 그 많은 시간. 돈을 소모해서 많은 친구들이 생겨도 정작 마음공유가 되는 친구가 1도 없다는 씁쓸한 현실과 항상 외롭고 무언가.. 공허함. 게다가 20대 후반은 정말 인간공부 제대로 했습니다.
여튼 사회생활할때는 estj성향으로만 나왔는데 결혼 후 물론 해외로 나와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검사만 하면 몇년째 INTJ-A만 나옵니다. (N51%과S49%지만)
저는 일단 항상 첫 이미지와 달라서인가, 뭐 사회화가 잘 되어서 잘 도와드려서인지 모르지만 사람들에게 인기는 있어요. (그저 구찮아서, 내 사람들 문제라 싶으면 얼릉 해결해주는 타입인데..이게 아주 주변에서 오해들을 해요.제가 사람 돕는거 좋아하고 친절하는등 부처란 소리도 들었어요 ;;; 전 정작 관심도 없는데말이죠 )
허나 정작 전 스몰토크도 부자연스럽고, 솔직히 공감도 잘 안되고 관심도 없는데 경청은 잘해요. 그러니 상대는 말을 진짜 많이 하고 전 기빨리고.
게다가 친해져도 속마음 여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단어선택이 전 최대한 부드러운 표현인데도 좀 딱딱하고 솔직하다보니 잘 지내가다가도 사람들이 절 좀 어려워하고 서운하다고 하는 부분이 참 많아요.
그러니 제 입장에서는 배려한다고 일부로 나를 낮추고 친절히하는 등 노력했는데 항상 결정적일때 상처를 받게 되니, 그저 피로하고 짜증나고 공허하고 결국 제 스스로 선을 긋게 되더군요.
다행인건 신랑도 IN형에 둘이 좀 잘 맞고 잘 놀아서~~~ 솔직히 전 아주 결혼생활은 만족해요.
그래서인지 예전만큼 성향이 틀린 이들과 보내는 시간을 잘 못견디는거 같아요.
여튼 현재는 내 신랑을 만나기 위해 걸어온 과정인가 싶어 감사한 맘으로 우리 부부에 집중하고 나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이제는 단점은 개선하려고 노력하지만 굳이 일부로 타고난 성향을 바꾸려고는 하지 않아요. 오히려 제 성향이 참 좋아요.
불혹이라 더 살아봐야겠지만
제 생각은 결국 결이 맞는 사람들과 자연스레 만나 남게 되고~~
그 외는 다 시절인연인거 같아
나와 다른 그 시절인연들에 연연해서 시간낭비할 이유는 없는 거 같아요.
저랑 많이 비슷하군요
전 infj입니다
한 평생 무리 속에서 공허한 제가 이상하단 생각을 많이 했었죠
공감도 어렵고 다른사람 이야기를 들어주고 밝은 에너지를 내려니... 맞아요 기가 빨려 만나는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infj인걸 알고 내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는걸 알게 되어 얼마나 기쁘던지요 그래서 사회생활용 내가 있고 그냥 나인 내가 있다는걸 아주 편하게 받아 드리게 되었답니다
남편도 테스트해보니 infj ㅎㅎ
그래서 그사람이 편했나봅니다
저랑도 비슷하시네요
많은 강연중 김경일 교수님 강의로 제일 많은걸 알았고 느꼈고 또 제일 이해+공감 되는 부분 많았습니다 재미와 웃음도 많구요~~ 자주 듣고 공감 합니다!! 존경 합니다!! 교수님 뵈러 어쩌다 어른 신청 했었답니다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많은 심리학 전해 주셔요~^^
김정운교수ㅎㅎㅎ 역시 감탄맨
잠... 정말 중요하죠... 내가 힘든 날은 10중 8 9 잠을 못잔 날입니다.
삶에 그냥 참고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교수님! 사실 좀 성격 개조 하고 싶어 사람 안 만나고 있는데… 또 다른 스트래스와 살이 느네요!! ㅠ
mbti 그러려니 하는데 절 보니 딱 이예요!!
좀 바꾸고 싶네요!!
행동의 변화는 가능해도 성품은 변치 않는다.
맞아요.인간은 태어 날때부터 호감 비호감 이 나눠지는듯 그기서 얼마나 노력을 하느냐 마느냐 에 따라 바뀔수 도 있지만 노력 안하면 변하지도 않고 고대로 사는.
영상 감사합니다 ~^^
진정한 나르시시즘은
자기사랑하는만큼
남도 배려할줄 알아야~~~
살면서 변하지 않는 사람은 손절 해야합니다 그만큼 고집이 쎄다는 건데 안변하는 사람은 성격이 그렇게 좋진 안더라구요
선을 그으면외롭고선을넘으면 갈등이많죠
아닌데 고처지는데ㅋㅋ 자기가 말버릇 틀리면 고칠려하고 상처줫다면 안주게 고처지던데?
전 내향적 아이였는데
중학교 선생님 덕분에 외향적 아이가 됐고
지금까지 쭈욱 외향적 인간으로 사는데
어렸을 때 어떤 사람을 만나는야 따라 바뀔 수도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극단적 성향을 타고난 애들이나 안바뀐다는거지 일반적인 사람들은 다 바껴요
공감되요^^
난 한국인
성격과 성품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반대로 설명하시네요.
성품(nature)은 타고난 기질이지요.
성격은 타고난 부분도 있지만 생활상태에 따라 변하는 부분이 있지요.
정확하게 정반대로 설명하시네요
맞아요..
이런강의 맹신하는 사람도 있네요. 뭘믿고 그러는건지 원
나이들면 다시 돌아가요.자기성격으로
고로 죽을때까지 노력해야 하는거죠
성격이 까칠헌 사람싫어요 매사에 포군함이 없어요 자애롭고 어진이 성품인가요 성격안가요
내가 주인공이라는 의식은 한국이 불교문화가 발달한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불교의 마음공부 해보세요. 번뇌망상이 사라집니다❤
😅❤
난사춘기 없었는데
정치9단 박지원씨와는 무슨 관계 이신가요?
천성이 못된인간이..# 성품이 아름답게 변하는 사람을 못봤네여...
반갑습니다🎉안그래도 궁금했어요~아들이 변했어요 투자를해서 다날리고부터 전화만해도 신경질적으로 변했어요 아버지는 일찍 헤어지고 혼자 돈벌면서 한달에 용돈도 주었던 아이에요 무섭습니다 저러다 무순일 생길까봐요 엄마인제가 뭐라한마디 해줘야 마음이 편해질까요?꼭 답 부탁드립니다 아빠입장으로 부탁드립니다~
아드님을 믿으세요. 아드님이 자기의 실패를 받아들이기가 너무나도 힘들거에요.
엄마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랑만 주세요. 아드님도 분명 시간이 지나면 돌아올거에요
어머니 문자로 아들한테 따뜻한 말 한마디만 해주시고 일단 기다려주세요! 아들도 많이 고통스러울텐데 시간을 줘야 할 거에요. 시간 지나면 아들이 어머니가 보낸 문자 다시 되새겨 보면서 용기 얻을거고 분명 다시 일어설거에요!
어머니 답답하고 가슴 아프겠지만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엄마의 따뜻한 밥한끼 만큼 마음을 녹이는 것이 무엇일까요..
아드님 좋아하는 음식 해놓고 ..
밥먹고가라~ 그한마디 해주시면 될듯해요
대신 아드님이 맘편히 밥만먹고 쉬다 갈수있게 무심한듯 별 말씀은 안하시는게 좋을듯해요.
궁금함과 걱정에 미주알 고주알 여러 얘기 늘어놓으시면.. 오히려 아니함만 못할듯해요..
생각이 있는 아들이라면 어머니의 정성담긴 따뜻한 밥한끼와 조용히 지켜봐 주는 엄마에게 마음이 많이 움직이겠죠
😊😅😊 2:41 2:43 2:44 😅😊
@@user-pi1115umma투자로 몇억, 몇십억을 날리면 밥 한끼 먹고 가라는 말도 짜증날지도 모르죠. 차라리 나도 아님 지인도 젊었을 때 잘 몰라서 몇억 날린 사연을 얘기히고 어떻게 극복했는 지를 들려주고 금전적인 지원을 조금 해주는 것이 더 도움되겠죠.
옥의티를 없애려면 핵심부분을 강조하세요 핵심부분의 발음이 안들리니 무슨말인지 헷갈리네요
말장난.
ㄹㅇ 이분 말장난 전문인듯ㅋㅋㅋ
걍 이분이제 거름
오은영보다 훨씬 못한분
사람이 사람 답게 살려면
어느 나이 이상에 도달하면
날이 갈수록 인격 완성을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그래야 수십 년 뒤에 약간 바뀝니다\그래서 학교 공부 도덕과 예절 과목이 첨단 시대에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쫄딱 망해 보면 더욱 반성하게 됩니다
물론 안될 인간은 자포자기 중도에 사망선고를 받지만요
생은 진화가 삶은 행복이 목표가 되야하고, 인내와 절제로 목적을 이루는 과정에서 DNA가 바뀌어 up되는것 같다.
@@안정선-y3z 🥰🙇♂
생은 진화가 삶은 행복이 목표되야하고 목표를 이루는 과정중 인내와 절제는 DNA를 바꾸어 up되는것 같다.
먹말 잘하는사람 10번잘해주고 한번으로 끊어내죠 이런사람은 친구가 없어요
삼성ㅗ
내용은 좋은데 아줌마들 소리 때문에 도저히 듣고 있을 수가 없군요..
주제가 산으로가네ㅉㅉ 알바 아줌마들 이질감쩌네ㅋㅋㅋ
그럴듯한 제목이지만 알맹이없는 강연
그럼 보지마요!! 왜 악플다는지...
교수님! 우리가 한반도에 갇히기 시작한 것은 일제강점기 이후부터입니다. 일제가 우리나라를 영원히 식민지화하기 위해서 조선사편수회에서 "조선사"라는 책을 쓰고 왜곡을 한 것입니다. 만주가 우리땅이라는 것은 아실테죠? "나"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역사를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모르시네 mbti만 봐도 성격바뀐게 보입니다. 왜 확신하세요?
하이고야.. 저 교수님께서 mbti에 대해서도 말씀하신게 있습니다. 예시로 드신 것만 봐도 심리학 지식이 높은 편은 아닌 듯 한데.. 다른 전문적 심리테스트도 아니고 집에서 편하게 10분이면 되는 테스트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신빙성이 있는지는 말 안 해도 뻔하겠지요?
@@anemone4726 이보세요 심리학 지식이 무슨 학위만있으면 장땡인줄아세요? 내가 바뀐걸 보고 느꼈는데 무슨 전문가 운운인지?
@@나를바라본다 애초에 자기 감상만 늘어놓는데 무슨 지식입니까 그냥 느낌인거지.. 성격이 바뀐게 느껴졌다고 해서 실제로 바뀌는 것인지 주장하기도 힘들 뿐더러 애초에 mbti로는 성격에대해 알기 힘듭니다. 막 말해서 성격이 바뀐게 아니라 오늘은 기분이 좋아서 이정도 범위도 오케이, 다른 날에는 또 어떤 이유로 오케이, 선택지마다 고르는게 다 달라지는데 그게 성격입니까.. 선택지라도 많으면 조금 더 정확할텐데 그다지 많지도 않잖습니까. 진짜 성격이나 성향 알려면 돈 주고 몇 시간 걸리는 몇 백 질문의 전문 심리 테스트라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성격은 유전적인 영향과 환경적인 영향을 모두 받는 복잡한 것인데 고작 며칠, 몇 분의 감정 기복으로 성격이 바뀐다는건 전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그 결론이 mbti, 더하자면 인터넷의 테스트일 뿐 신뢰도가 아주 높진 않은 테스트라년 더더욱요..
@@anemone4726자기말만 옳다생각하는구만.? 다른사람은 이미 바뀌어서 다른행동하고 사는데
@@나를바라본다 뭐.. 그렇게 보이셨다면 의도하지 않았다는 점애서 사과드리는게 맞겠지요. 하지만 저 교수의 의견에 반박하실만큼 납득할 수 있는 주장을 펼치신 것도 아니거니와 성격에 대한 관점에서도 차이점이 있으신 듯 하니 그에 관한 같은 분의 강연도 몇 번 보시고 나서 더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 정작 본인도 자기 주장에 꽤나 확신이 서신 듯 하니 다른 의견을 보셔도 논리적으로 생각하실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