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사장님이 호남분이신가요..? 참 참한 따님이시네요.. 저는 부산사람으로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면서 이웃 이대학생들과 미팅을 많이 했는데..그때 특히 전북출신 여학생들이 1학년인데도 불구하고 식당에 갔을때 제 앞에 수저세팅을 해주더군요.. 서울말을 써서 서울여학생인줄 알았는데..그때 물어니 하는말..고향이 전북인데 빨리 서울말을 쓰지만..어머니가 어렸을때부터 남자에게 여자가 기본적으로 할것은 지켜야 된다고 교육을 받는다더군요.. 이전 백제마을인 충남 , 전북사람들이..백제가 무너질당시.. 일본군 지원군이 왔을때 ..따라 일본을 가서 교토에 자리잡았다고 일본서기에 나와 있던데..교토여성들 여성적이고 말도 사근사근하게 하는 모습보고.. 백제여성들이 저랬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대학때 백제수도였던 공주, 부여, 익산 , 정읍..여행다녔는데..음식이 하나같이 정갈하고 맛있고..또 여행하는 학생이라고 하니 푸짐하게 주셔서..그쪽 고향인 분들 만나면..그때 예기하며 식사 한끼 삽니다..해외에 오래 살면서.. 식당은 전라도 아니면 충청도 식당을 찾아가죠..
@@바람처럼스쳐가는-j6r 고관(구일본관) 이라고.. 초량이라고도 하지 .. 젋은 친구..부산역앞에 화교식당가 아는가..? 이전 일본원정1군 고니시 유키나카 장군이 처음 내린곳이 부산진 초량이라네..그래서 나도 일본식 기와집에서 자랐지.. 부산에 특히 전남사람들이 많이 이주해와서 지금 자녀들은 부산말을 써도 부모는 전남사투리를 쓰는 경우가 많지..그런데 나는 임라일본부를 믿는데.. 원래 경남, 전남은 일본서부 야마토정권아래 같은 임라 사람이라 정서가 통한다네.. 특히 울산-부산- 마산- 여수- 강진,해남으로 이어지는 곳이 이전 큐수에서 출발한 무사집단이 한반도 남해안을 따라 중국남부까지 진출했던 통로라네.. 그리고 전북, 충남 .. 백제사람들은 나당연합군에 무너질때 일본지원군을 따라 일본으로 건너가서..천황의 명으로 교토에 모여살었다네.. 내가 일본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이 교토라네..
@@harrymoon9969 정신 차리고 사세요 100세 시대인데 어줍잖게 50~60 나이먹고 꼰대처럼 왜 그러십니까 ㅎㅎ 주변에 80넘은 친척분들 아직도 정정하고 젊게 사십니다. 젊은 사람들한테 나이로 꼰대질은 절대 안하세요. 나이만 먹었지 나잇값 못하는 인간들 많다며요 ㅎㅎ 임나일본부설을 믿으신다는데 믿든지 말든지 관심 없구요 임진왜란때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분은 처음보네요. 그냥 일본식 가옥은 일제시대 잔재인데요 ㅎㅎ
진짜루 착한 딸이네요 엄마가 참 행복하시겠네
따님이 참 착해요~~
따님복이있으시네요~
요즈음이런애기들많지않은데~잘보고갑니다,
이런귀한 레시피 공개하시다니~^^♡
대박나세요🤗🤗🤗
장사7년차입니다ㅡ
저분 장사 정말 잘하시는겁니다
쌀을 두어번 행군후
쌀뜨물 쓰는게 깨끗
뜨거운 양념장에
플라스틱으로 저으면
유해물
여 사장님 만능양념장 잘 봤습니다.정확한 레시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딸이 착하네요
안녕하세요 윤김입니다 이웃맷고 손꼭잡고 반가워요 서로또소통해요 응원합니다 🤟🔔🎁
진미채나 황태채를 잘분ㅡ하게( 촉촉하게) 하려면 조청이나 물엿으로 가미해야 할텐데 그양은 얼마넣는지 빠졌네요 사장님 꼭 알려주세요요요오ㅡ!^^
물엿 쓰면 딱딱해져서 못먹습니다
신통 힙니다
두렵네요
이런 딸 있으면 좋겠네요
고춧가루와 고추장의비율이 4대1일아러고 설명하셨는데 3T:3C인가요?(3T:12T.180cc아닌가요?)
저런거 따라하면 맛읍어요
방송에서 자기집비법을 공개할리가읍자나여
다거짓이라보면됨니다 미원같은건
무조건 들어감니다 이런거 믿지마세요
따라해 봈어요 마른반찬 진미채무침했는데 좀 뻑뻑하네요 뭐가 잘못된건가요?? 알려주세요
저도 했는데 뻑뻑하고 맛이 없네요ㅠㅠ...
쌀뜨물 과물양을 각 얼마나넣나요
어디 동네가요
쌀뜨물 한번 버리고 사용해주세요
많은 사람 손을 거치며 온갖 먼지 농약이 다 묻어있어요.
만드는 과정 보면서는 절대 못먹을듯...
먹지마
설명이부족
쌀뜨물과 물 과의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1:1이요
쌀뜬물50%야채수(용량은 없네요 알아서 ㅎㅎ)+간장8큰술+매실청8큰술+고추장3큰술+고추가루12큰술+대파1/4개 30분 약불!!
물을 제외한 나머지를 미리 섞은다음 적당량의 물을 넣고 농도를 조절하면서 물을 첨가하거나, 혼합된 소스들을 추가투입해야 할듯
여기가 어디 입니까??..장소 말입니다
장소 알려주세요
SBS, love ❤️ the Blog, but we internationals need Subtitles,.....we in USA, especially need ENGLiSH SUBTITLES ‼️🌶‼️
1:37
오메 쌀을 저렇게씻으면 농약은
라면도 먹으면서
식당사장님이 호남분이신가요..?
참 참한 따님이시네요.. 저는 부산사람으로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면서 이웃 이대학생들과
미팅을 많이 했는데..그때 특히 전북출신 여학생들이 1학년인데도 불구하고 식당에 갔을때 제 앞에 수저세팅을 해주더군요..
서울말을 써서 서울여학생인줄 알았는데..그때 물어니 하는말..고향이 전북인데 빨리 서울말을 쓰지만..어머니가 어렸을때부터 남자에게 여자가 기본적으로 할것은 지켜야
된다고 교육을 받는다더군요..
이전 백제마을인 충남 , 전북사람들이..백제가
무너질당시.. 일본군 지원군이
왔을때 ..따라 일본을 가서 교토에 자리잡았다고 일본서기에 나와 있던데..교토여성들 여성적이고 말도 사근사근하게 하는 모습보고..
백제여성들이 저랬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대학때 백제수도였던 공주, 부여, 익산 , 정읍..여행다녔는데..음식이 하나같이 정갈하고 맛있고..또 여행하는 학생이라고 하니
푸짐하게 주셔서..그쪽 고향인
분들 만나면..그때 예기하며 식사 한끼 삽니다..해외에 오래 살면서..
식당은 전라도 아니면 충청도 식당을 찾아가죠..
이런 추억은 부럽습니다
풉... 부산이면 원래 고향은 어디신가 ㅋㅋ 부산 서울고향이라는 사람들 원래 고향은 다 다르던데 ㅋㅋ
@@바람처럼스쳐가는-j6r 고관(구일본관) 이라고..
초량이라고도 하지 ..
젋은 친구..부산역앞에
화교식당가 아는가..?
이전 일본원정1군
고니시 유키나카 장군이
처음 내린곳이 부산진
초량이라네..그래서 나도
일본식 기와집에서 자랐지..
부산에 특히 전남사람들이
많이 이주해와서 지금 자녀들은 부산말을 써도 부모는
전남사투리를 쓰는 경우가 많지..그런데 나는
임라일본부를 믿는데..
원래 경남, 전남은 일본서부 야마토정권아래 같은 임라
사람이라 정서가 통한다네..
특히 울산-부산- 마산- 여수- 강진,해남으로 이어지는 곳이
이전 큐수에서 출발한
무사집단이 한반도 남해안을
따라 중국남부까지 진출했던
통로라네..
그리고 전북, 충남
.. 백제사람들은
나당연합군에 무너질때
일본지원군을 따라 일본으로
건너가서..천황의 명으로
교토에 모여살었다네..
내가 일본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이 교토라네..
@@harrymoon9969 뭐라는지 모르겠네 횡설수설 하시네 그리고 몇살이나 드셨길래 그렇게 나이 가지고 젊은 친구 그러십니까 ㅋㅋ 우리 아버지 보다도 한참 어려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
@@harrymoon9969 정신 차리고 사세요 100세 시대인데 어줍잖게 50~60 나이먹고 꼰대처럼 왜 그러십니까 ㅎㅎ 주변에 80넘은 친척분들 아직도 정정하고 젊게 사십니다. 젊은 사람들한테 나이로 꼰대질은 절대 안하세요. 나이만 먹었지 나잇값 못하는 인간들 많다며요 ㅎㅎ 임나일본부설을 믿으신다는데 믿든지 말든지 관심 없구요 임진왜란때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분은 처음보네요. 그냥 일본식 가옥은 일제시대 잔재인데요 ㅎㅎ
낙지볶음 이나 오징어볶음 에도 가능하는지요
네
매실청이없으면 뭘로넣어야하죠
꿀
제 생각
물엿
새콤한 맛이 있어야 하니깐 물엿과 레몬...아님 레몬 대신 신맛나는 맛술...
맛대가리 없고 영혼없는맛 ㅎ
저도 오늘 해 봤는데 맛이 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