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약도 없다는 그 병. 그러나 더 무서운 병. 대물림 병(무당=무병=팔자=계급) 세상이 변해가는 와중에도 그 병만큼은 서희애기씨에게도 가차없겠지요... 아 그나저나 죽림댁보다 더 혐오스러운 종족은 임이네 같은 부류같아요.뭐 임이네도 나름 약으로도 못고치는 병에 살짝 물든거라고 하기엔... 사랑이란 쌍방일때 사랑이지 일방일땐 범죄가 될 수 있는거니-.-;;;;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부산 사람이라 사투리에 예민하지만 부담없이 술술 들어졌어요.(가끔 웰컴투 동막골 느낌이 ㅋㅋㅋㅋ)
👋👋👋👋🧊 폭염으로 온몸이 혹 사당하듯하지만 나름 시원하게 보내 시기를🍋🍋🫐 😂😂 🌞로인해 알 🥔를 🧂넣고 찌면 짭쪼름하면서 포실 포실합니다. 사람체온에서 나오 는 땀.염분으로 🥔 처럼 쪄지듯하는거 같지않나요? 지구를 소중히 다루 지못하고 이상기후 로 우리에게 되돌아 오게한 죄를 생각해 봅니다. 제가 아직 용서가안 된이가 있는데 그로 인해 신께 용서를 구하지않고 있습니 다.😊😊😊 낭독님은 매일매일 좋은일만 있으시길
사랑...약도 없다는 그 병.
그러나 더 무서운 병. 대물림 병(무당=무병=팔자=계급)
세상이 변해가는 와중에도 그 병만큼은 서희애기씨에게도 가차없겠지요...
아 그나저나 죽림댁보다 더 혐오스러운 종족은 임이네 같은 부류같아요.뭐 임이네도 나름 약으로도 못고치는 병에 살짝 물든거라고 하기엔... 사랑이란 쌍방일때 사랑이지 일방일땐 범죄가 될 수 있는거니-.-;;;;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부산 사람이라 사투리에 예민하지만 부담없이 술술 들어졌어요.(가끔 웰컴투 동막골 느낌이 ㅋㅋㅋㅋ)
❤이 분 감상후기가 기대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난 생각도 못한 부분까지 넓고 깊은 감상이 좋아서 댓글 잘 보고 있어요.
@@찻잔속의세상 어머나?!! 주절주절 떠드는 걸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silverrain74 ^^♡ 좋아요!
빈 책방님.책 읽어주시는 실력이 그냥 아마츄어는 아닌듯합니다. 성우인듯도 하고. 듣다보면 드라마 한편을 보는듯 푹 빠져드네요.감사합니다.
@@a-z980-z.gst10fe 반갑습니다^!
잘들었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myfurgeson8871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박경리님책오랫만에다시보니반갑네요고맙습니다빈책방이림님❤
@@김정옥-v5w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마음이 어찌나 아플꼬.
토지에 이 얘기가 차용된 것이라니, 토지는 드라마로 봤는데요.
작품 작가 일화 이야기를 해주니 좋아요 마무리까지 정성이 그득합니다.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찻잔속의세상 감사합니다! ^^♡
책과현실은 다른것같아요.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할것 같지만 영원한것은 없는것 같아요. 헤어지고 또 다시만나고
다시헤어지며 괴로워하는것이 인생사는 방법인것같아요
@@세영윤-h3h 반갑습니다^^*
그런 것도 같아요. 그런 까닭에 더욱 찾는 것인가 봅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굿모닝입니다 ~잘들을게요 시원한하루되세요^^🎉
@@09머스마 굿모닝! 좋은 하루 되세요^^
언제 봐도 용이는 우유부단하고 한심합니다
월선의 손을 잡고 야반도주라도 하든지....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네요
불쌍한 용이와 월선 이야기네요
너무나 기구한 한 쌍......
낭독 감사드립니다.
@@윤주강-y7z ^^감사합니다!
👋👋👋👋🧊
폭염으로 온몸이 혹
사당하듯하지만
나름 시원하게 보내
시기를🍋🍋🫐
😂😂 🌞로인해 알
🥔를 🧂넣고 찌면
짭쪼름하면서 포실
포실합니다.
사람체온에서 나오
는 땀.염분으로 🥔
처럼 쪄지듯하는거
같지않나요?
지구를 소중히 다루
지못하고 이상기후
로 우리에게 되돌아
오게한 죄를 생각해
봅니다.
제가 아직 용서가안
된이가 있는데 그로
인해 신께 용서를
구하지않고 있습니
다.😊😊😊
낭독님은 매일매일
좋은일만 있으시길
@@한바울-y5s 그렇군요, 찬찬히, 내 마음 다치지 않게 자연스럽게...
건강한 하루 되세요♡
우리 데이비드...잘살아가고 있는지용?ㅎㅎ
더위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혀니쭈 ^^4권은 조금 늦어질 듯 해요.
이렇게 다른 작품 감상하시면서
기다려 주세요.
찬잔히 정성 들여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작가님에게도 지지받지 못하는 것 같아서 죽림댁이 저는 더 안타깝네요 모두는 각자 사랑을 했을까요
@@정제한 이토록 섬서한 시선이라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목소리 좋고 딕션 좋고 너무 듣기 좋아요. 헌데 사전 설명 때문에 흐름이 끊어져요. 굳이 설명 안해주셔도...
@@moviec-2353 ^^* 아! 네, 고맙습니다! 앞으로 낭송할 때는♡
오랜만에 토지의 용이와 월선이 이야기를 들으니 좋네요. 그런데 왜 강청댁을 죽림댁으로, 함안댁을 거복네로 바꾸셨는지?
@@이숙영-c6q 반갑습니다 이숙영 님.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토지보다 10개월 앞서 발표된 단편입니다.
다 들으시면, 뒤에 작품에 관한 설명이 있습니다.
더위에 건강하게 여름 잘 나세요^^
한가한 오전시간 잊고 있던 토지를 다시 읽어보고싶어졌네요.
고맙습니다~
@@빈책방그랬군요. 감사합니다^^
용이가 박경리 할아버지임
감사합니다^^!
사전설명때문에
흐름이 끊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