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꽃 | 한강 | 노벨문학상 감축 | 한국소설 | 오디오북 | 중간광고없는 |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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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0

  • @이수자-b6u
    @이수자-b6u 55 минут назад +4

    가만히누뉘서감상히며잘듣습니다
    감기로고생한나는영화한편보듯상상하며듣습니다

  • @user-vo7rk9wb7n
    @user-vo7rk9wb7n 22 часа назад +15

    좋아요❤🎉
    내가 감당할 수 있을만큼
    너무 아프지 않게 글에 녹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강 작가님 노벨문학상 축하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림님 속삭이듯 차분하게 들려 주셔서
    이 새벽에 편안하게 부드럽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투자도
    @투자도 22 часа назад +13

    스물여섯에 이런 작품을 쓰다니😮
    치우치지 않는 시선을 내내 유지하면서
    글이 참 군더더기 없고 맑은 느낌입니다.
    역시 결이 다르신 분,
    한강 작가님 노벨문학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찻잔속의세상
    @찻잔속의세상 21 час назад +13

    흰 꽃
    이 작품은 처음 들었습니다.
    한강 작가의 글은 접하질 않았어요.
    너무 아린 곳을 밝은 데로 드러내 보이자면
    내가 어찌 감당하려나 그 실제를 감히.
    난 너무 무겁고 아픈 걸 피했거든요.
    그런데 이 글은 그렇지 않아서 용기낼 수 있겠어요.
    조금씩 더 다가갈 수도.
    이림님 흰 꽃으로 들려주어서 참 고맙습니다!

  • @yibomsam
    @yibomsam 12 часов назад +6

  • @영숙권-s3e
    @영숙권-s3e 16 часов назад +8

    너무 좋와요 예쁜 목소리 을 들으니~
    귀에 속속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 @skim8447
    @skim8447 20 часов назад +8

    I was looking for Han Kang's books, thank you so much!

  • @한바울-y5s
    @한바울-y5s 22 часа назад +10

    어제밤의 달빛을
    보면서 들었으면
    더 감정이입이 잘
    되었을지도 모르
    겠다고 생각될만큼
    어제밤에 밝디밝게
    뜬🌕과도 과히 흡사
    한 느낌을 받네요
    서적으로
    모든 감각이 무딘제
    가 한문장한문장낭
    독해주실때마다로
    😳😱설레입니다

  • @kalbee2186
    @kalbee2186 21 час назад +12

    명품과
    명품이 만나니
    황홀한 명작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미나리-s1l
    @미나리-s1l 5 часов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듣고 있는데 제주 4.3 가슴 먹먹해지는 이야기이네요.

  • @찻잔속의세상
    @찻잔속의세상 23 часа назад +10

    감사히 잘 들을께요!
    ❤❤❤❤❤

    • @빈책방
      @빈책방  23 часа назад +6

      ^^♡ 감사합니다

  • @올리버-i9h
    @올리버-i9h 12 часов назад +9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한강작품을 들으니. 더. 좋아요

  • @하나플러스-e4z
    @하나플러스-e4z 14 часов назад +8

    정말듣기 편했어요
    감사합니다

  • @김정옥-v5w
    @김정옥-v5w 20 часов назад +7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흰꽃고맙습니다빈책방이림님❤❤❤

  • @염지혜-l1l
    @염지혜-l1l 21 час назад +10

    기분좋은 시낭송같아요
    또르르르륵~
    이른새벽녁에 푸르른잎
    사귀로 맺혀져 떨어지는
    이슬같은 낭독이네요.
    낭독님의 톤과 매치가
    Wonderful & Lovely 로
    써 들려요.
    아참 전 이분에 대한소식
    은 잘 이해를 못 하지만
    😂장애가있어서 단한가
    지는 감히 맘에 드는게있
    는데요.
    수상소감말씀하실때.
    지금은 저의책으로 잔치
    할때가 아니다.
    지금까지도 억울하게 죽
    어가고 전쟁을 통한 참상
    들속에 놓여진 이들을 생각한다면 조용히 글만
    쓰고싶다?이러한 겸손하
    면서도 타인들같으면 마
    땅히 받아누렸을 시간을
    타인의 고통과 아픔에 귀
    기울여주는 고운모습그거
    하나에 이분이 참 화장기
    도없이 나오기 싫어하는
    데 그런거는 모두 불필요
    함을 느끼고 수수하게
    화장기없는 민낯으로 조근조근 말씀하시는태도
    에 대통령은 존경한다고
    했다면 전 경이를 표하고
    싶네요.
    그리고 우리도 그분을향
    해 대충 표하지만말고
    진정성있게 읽어본적.접
    해본적없지만 읽어보고
    싶다는말씀과함께 존경
    을 표하는게 낫지않을까
    싶네요

  • @한은송-r6k
    @한은송-r6k 10 часов назад +8

    😅🎉소설을 들으니 참 좋습니다.한강 작가님 응원 합니다.

  • @손아랑-m3g
    @손아랑-m3g 6 часов назад +5

    세삼, 한강님의 글에 시선이 머물러 있습니다.
    이림님의 목소리가 한강님의 글 속에 잘 녹아듭니다.
    하얀 꽃, 하얗다는 느낌!
    그 깊고 깊은 깊이에 늘, 허우적댑니다.

  • @이덕임-u8s
    @이덕임-u8s 13 часов назад +7

    위대한 한강 👍👍👍👍👍👍💙🙏💕

  • @sukhee-b2d
    @sukhee-b2d 16 часов назад +7

    바쁘신 중ᆢ귀한 목소리 이림님 감사 감사ᆢ❤❤❤❤❤

  • @수안산수안산
    @수안산수안산 5 часов назад +5

    이림씨 목소리 너무 좋네요.
    감사하게♡잘 듣겠습니다.

  • @다음세계로TV
    @다음세계로TV 8 часов назад +5

    367👍흰꽃 한강 노벨문학상
    축하하며 함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투자도
    @투자도 23 часа назад +8

    ❤행복합니다😊🎉

  • @09머스마
    @09머스마 14 часов назад +6

    잘들을게요 ~ ❤❤❤

  • @명순김-x5k
    @명순김-x5k 9 часов назад +7

    감사 감사합니다 😊🎉❤

  • @햇살-h4g
    @햇살-h4g 12 часов назад +6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silverrain74
    @silverrain74 19 часов назад +9

    긴 글을 쓰다가 지워버렸습니다.
    부모님께서 8년 전쯤 엄마의 고향인 제주로 들어가셨어요.
    48.4.3과 50년생인 엄마
    그정도쯤의 차이를 가진 작가와 저.
    그래서 세화,오일장,우체국,완도행 페리라는 익숙한 단어들을 가진 소설이
    저에겐 너무 많은 생각과 감정이입과 작가에 대한 질투로 새벽잠을 뽀개버렸네요.
    대학시절 처음 한 강 작가를 접했을 때 느꼈던 충격,잇다른 자괴감이랄까...뭐 그런게 훅 떠올라버렸습니다 ㅎㅎㅎ
    잘 들었습니다!
    (아참, 제주-완도 페리에서 저는 진짜 나비를 본 적 있습니다요!)

  • @조마님-o4m
    @조마님-o4m 9 часов назад +6

    🎉축하드려요

  • @yangkjoo77
    @yangkjoo77 17 часов назад +7

    감사합니다.

  • @pg-tp3gk
    @pg-tp3gk 10 часов назад +7

    아! 한강작가님 의 책을 읽어 주시네요❤

  • @최영-i5d
    @최영-i5d 2 часа назад +3

    한강 이름만 나와도
    감사합니다~~~

  • @라임오렌지-s5u
    @라임오렌지-s5u 7 часов назад +5

    영광입니다

  • @sunnyten4687
    @sunnyten4687 9 часов назад +7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보석같은 작가
    위대한 문학의 힘을 다시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daniel0223-i8s
    @daniel0223-i8s 23 часа назад +7

    땡큐 1등

    • @빈책방
      @빈책방  23 часа назад +6

      ❤좋은 시간!

  • @염지혜-l1l
    @염지혜-l1l 21 час назад +7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댓글 보아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헛갈리실꺼예요😅
    지혜거로쓰다
    바울이라는 보호자님폰
    으로쓰다보니 똑같은 사
    람인가.누군가 하실텐데
    제 본명은 지혜입니다
    😆🤣성경서 솔로몬이
    하나님께 그렇게 구했다
    던 그 지혜.🤭🤭
    그렇지만 이름처럼 지혜
    롭진 못해 속상하지만
    그 속상함도 낭독님의 낭독들로 달랜답니다

    • @빈책방
      @빈책방  21 час назад +5

      ^^네, 지혜님 잘 기억하고 있어요.
      바울으로도 지혜로도
      어느 이름으로든♡

  • @fussion71
    @fussion71 22 часа назад +12

    한강님의 작품을 이림님 음성으로 듣다니!

  • @염지혜-l1l
    @염지혜-l1l 21 час назад +9

    전 외모주의자가 아닌데
    표지보니 정말 꾸미지않
    은모습이 빛깔나는분같
    네요.
    웃는 눈매와 앉아있는
    모습이 참 자유로워요
    부러울 정도로
    전 반대쪽에 속하지만
    그걸떠나선 예술인으로
    써 정신력이 대단하신거
    같아요.마음의 공허함을
    약물로 채우고 그 약물.
    즉 제 병명과 상극인 카페
    인인 커피로 채우다😅
    커피도 끊었다는 뉴스들
    으시더니 보호자분이 제
    게도 권면하시려 입술을
    움직이시려네요
    그러나 절대 안끊죠☕
    커피가 얼마나 맛있게요
    🤭중독맞나봅니다

  • @1958youngbin
    @1958youngbin 18 часов назад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