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SONGWRITE [만나 작곡작사] - 등불(Lamp)

[@믿음소망사랑-r9b]

아멘!!!!❤🙏

[@minjaekim8768]

아멘, 🔥

[@jesuslove9727]

귀한 찬양 멋진 목소리로 불러주시고 은혜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사역위해 축복하며 평안위해 기도합니다.

[@심찬익-l3d]

하나님이 주신 재능으로 세상노래 부르지 아니하고 이렇게 주님 기쁘시게 하나님찬양 하시는 점 너무 부럽고 감사합니다..
저도 노래를 좋아하고 대학교 졸업 후에 보컬학원을 다녀서 나중에 인기가 없더라도 꼭 가수가 되기로 마음먹고 세상노래를 많이 듣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런것들이 다 하나님을 위한게 아니라 남들에게 보여주면서 자기만족 하는 죄인데 말이죠.. 만나님의 노래를 듣고 회개해서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끝까지 세상노래 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찬양하는 만나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Manna]

'등불(Lamp)'
질그릇과 같은 나
I am like a clay pot
초라한 나의 모습
My shabby self
연약한 나의 마음
My weak heart
상한 나의 심령 속에
Amidst my broken spirit
'괜찮다' 안아 주시는
He embraces me and tells me it’s ok
'너를 안다' 위로 하시는
He consoles me
주님만 주님만 주님만 의지하네
I only rely on the Lord
나를 통해 나를 보지 않고
Rather than looking at myself through me
주를 통해 나를 봅니다.
I look at me through the Lord
내 안의 보배, 내 안의 주
The treasure within me, the Lord dwells in me
날 붙드시는 주님 앞에
In the Lords embrace
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My fears and worries
주의 보혈 의지 함으로
Are consoles by His Blood
주님께 주님께 주님께 나아가네
I come to the Lord
목마른 사슴이
Like a thirsty deer
시냇물 찾아 헤매듯
Searching for a stream
나의 영혼 가난한 심령
My poor spirit
주를 찾습니다
Searches for you Lord
앞이 보이지 않는
When I cannot see ahead
캄캄한 인생 길에서
On a dark road called life
오직 주님만 내 등불입니다
Only you Lord is my lamp
오직 주님만 내 기쁨입니다
Only you Lord is my joy
오직 주님만 내 소망입니다
Only you Lord is my hope

[@믿음소망사랑-r9b]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