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나린 얼굴엔 웃음 짓는 내 모습 지금은 가버린 옛날의 추억들이 잊을 수가 없구나 하지 못한 말들은 돌이킬 수 없기에 오해로 저버린 옛날의 추억들이 잊을 수가 없구나 아 쏘렌자라 은빛 같은 그 날들이 오 쏘렌자라 그림과 같구나 외로운 밤이면 미소 짓는 내 모습 지금은 가버린 옛날의 추억들이 잊을 수가 없구나 아 쏘렌자라 은빛 같은 그 날들이 오 쏘렌자라 그림과 같구나 외로운 밤이면 미소 짓는 내 모습 지금은 가버린 옛날의 추억들이 잊을 수가 없구나 그림과 같구나
학교 벤치에 누워 이노래를 들으며, 양양 해변에서 아이들과 야영하던때를 그리워한다😢❤
좋은 곡입니다.
고3때의 숱한 상념이 나를 사로잡네요.
이제 칠순이 내년이네요.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눈물 나린 얼굴엔 웃음 짓는 내 모습
지금은 가버린 옛날의 추억들이
잊을 수가 없구나
하지 못한 말들은 돌이킬 수 없기에
오해로 저버린 옛날의 추억들이
잊을 수가 없구나
아 쏘렌자라 은빛 같은 그 날들이
오 쏘렌자라 그림과 같구나
외로운 밤이면 미소 짓는 내 모습
지금은 가버린 옛날의 추억들이
잊을 수가 없구나
아 쏘렌자라 은빛 같은 그 날들이
오 쏘렌자라 그림과 같구나
외로운 밤이면 미소 짓는 내 모습
지금은 가버린 옛날의 추억들이
잊을 수가 없구나 그림과 같구나
앙리꼬마샤스가 생각나네요
알제리 출신
블란서로 가서
성공한 가수
은희도 개사곡 많이
불렀죠
요곡은 유주용씨도
부른것으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