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동네 집집마다 굴뚝에선 하얀 연기가 피워오르고, 밭에선 무언가를 태우느라 나던 연기 냄새.... 밤 중에 오줌 매려 마당으로 나가보면 칠흑 같이 어두운 밤하늘에 반짝이던 수많은 별... ㅠㅠ.. 원더우먼, 육백만불의 사나이, 마징가 Z 보던 시절이 너무 그립다.. 머리엔 머릿니, 서캐 겁나 많아 피 빨리고, 소나무에 송충이 징글징글하게 많고, 학교에 채변 봉투 갖다 주던 시절..
학교에 똥봉투를 가져다 주어야 하는대 똥을 못 너어 온 학생들이 똥 대신 댄장이나 진흙을 집어 넣어 제출했다가 나중에 똥을 검사하는 곳에서 똥이 아닌 댄장이나 진흙이 들어 있어 검사 불가라고 통보가 와 댄장이나 진흙을 넣어 제출한 학생들이 선생에게 귀빵메이를 마구 두들겨 맞았던 친구들이 생각 나내요. 그 당시에는 학교에 학생들이 너무 만았기에 똥 봉투를 재 분류하는 선생님들도 그 똥냄세 때문에 아주 애를 먹엇다고 말 하더군요
은희의 꽃반지끼고는 70년대 청순하고 순수한 소녀의 감성을 가장 잘표현한 노래죠. 사랑해 당신을 이라는 곡은 그시대 사랑 하나로만 부모의 반대를 무릎쓰고 동거생활로 결혼생활 시작했던 열정적인 순정파의 정서를 표현한 거고. 그런분들 다 잘사시더군요. 지금은 조건만 따지는 남녀관계로 사랑이 실종된 시대. 휴대폰 통신시대로 그리움이라는 정서가 실종 사랑을 숙성시킬 시간도 없는 시대지요.
72년 4월 19일 대구 동성로서 장발 단속에 걸려, 도망가다가 호루라기 소리에 순경들 여기저기 다 나와 포위되어 잡혀 바리깡으로 머리 십자로 고속도로 ! 새벽에 이발소 문 두드려 박박 깍아 버렸슴, 약간 곱쓸로 물결치던 웨이브한 머리를 ... 당시 순경놈들 생각 하면 열받는다 !
70년대를 함께했던 세상모든 사람들에게 전합니다 세월이흘러 2024년 지금을 살고있지만 시절에 감정들은 영원히 마음속에 간직하며 살아요~~영상듣는 모든분들또한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소풍가면 야전 틀어노쿠 친구들과 웃으면서 놀앟던 옛시절 넘넘 그립구나 그리운 나의 시절아 사랑 햇던 친구들아 모두 어디서 살고 있나 보고싶고 사무치게 그립다
이런노랠듣고있음 가슴이아련하고 눈물이나지요 육십을넘다보니 모든것이다좋아보이고 지난날이그립습니다
@@user-px6po4xp7e
다같은맘이지요
서글퍼요~
아~~옛날이여
너무나 좋네요❤❤❤
요즘세대보다 우리세대가 더 정감있고 가슴뛰고 사랑있고 우정있는 시대를 살았던것같다~그래서 빈곤했지만 아름답구나!
인생소풍 왔다가 즐거워던 시간들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황혼을 바라보는 나이에 들어 갑니다.
돌아올수 없고 갈수없는 시간들 이지만 남은시간 건강하게 만들어 가야 하겠지요
그것이 인생 이니까요.....
첫마디도 눈물나고 두마디도 눈물부터나는곡이네요 어쩜 이런가사를 쓸수있는지~~마음으로 감동하고 눈물로 표현이되는 아름다운추억같은노래 두눈 지그시 감고들으니 너무 슬프기도합니다😢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공주님-j4g
가슴에
묻어야지요
이 노래 듣으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user-pp9ip7vc2e
모두가그렀지요
다같은느낌이지요
통금이있던시절.방범아저씨호루라기소리.그립구나그시절이.내나이76눈시울이붉어진다
@@user-up4sz9bw9o
정말
눈무나네요
모두들보고싶어요
@@user-up4sz9bw9o
울지마세요
저도눈물이나네요
세월이참~
저하고 동갑이네요 그때는 생전 나이안먹을줄 알았으니까 어느새 정리할때가 왔으니 그래도 그시절의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좋아요 건강하세요
@@user-ik3go4gr6e
아~그래요
반갑네요
맞아요~어느새건강을
생각할나이가됬네요
더위에건강잘챙기셔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마음만은 20대 맞으시죠? 😂😂
추억을 생각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나이 67😂
차한잔과함께
듣노라니왜이리
가슴이아리는지눈물이울컥~
옛시절그리워요내나이벌서68살보고십은사람들모두행복하고건강한지보고십구나,,
@@user-vy3qi6kd1y
보고싶고
그리워
눈물나네요
다들잘있는지
내나이 60세 추억이 새롭네요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학창시절을 새삼 돌아봅니다
@@user-oz2vt4jy6e
이렇게
지난날추억을
더듬어보는것도
즐거운것같아요
가슴시리지만~^^
저녁그더운여름날에모깃불피워놓고멍석깔고누워밤하늘에별들은왜그리도반짝거리던지그시절너무그립습니다
그때 밤하늘엔 은하수가 영롱했는데,ㅡ지금은 으하수그무리가찿아봐 없더라
되돌아갈수만 있다면 다시한번~~
추억에 보물창고 와 정말너무잘들었습니다
@@이문자-r1s
좋아하시니
다행이네요
더좃은작품으로
인사드리겠읍니다
그시절 참 힘들어는데 추억이도었네요
그러지요
아름다운 젊은 시절
추억으로 간직하고
돌아갈수없는세월
항상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길바랍니다
인생을 살아보니 영원한건 없다 나이고 삶이고 문득 거울을 보니 오십대의 내 얼굴
@@김근주-v2z
오십대만되도좋겠네요
ㅎㅎ
꽃반지끼고 은희씨
10대시절 엄청 좋아했던 가수
오십여년전 극장쇼에서 봤던기억이 내나이가 칠십이 됐으니 세월의 무상함
@@user-oh8ow2tm4r 다들고만고만하셔요
같은세대
맘이아립니다
아~ 서유석의 가는세월 하남석의 밤에떠난 여인을 들으니 학창시절에 나와 만났던 여러명의 여학생들이 스쳐간다 지금 하늘아래 어디서 누구와 인생해로를 하면서 살고있을까 어떻게 변했을까? 보고싶다 친구들아~
인물도잘생긴분이 60넘은 우리모두를 행복하게 해주니행복합니다
@@user-jo1sh6cq1w
별말씀을요
즐거우시다니
정말다행입니다
더좋은곡들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골 동네 집집마다 굴뚝에선 하얀 연기가 피워오르고, 밭에선 무언가를 태우느라 나던 연기 냄새....
밤 중에 오줌 매려 마당으로 나가보면 칠흑 같이 어두운 밤하늘에 반짝이던 수많은 별... ㅠㅠ..
원더우먼, 육백만불의 사나이, 마징가 Z 보던 시절이 너무 그립다..
머리엔 머릿니, 서캐 겁나 많아 피 빨리고, 소나무에 송충이 징글징글하게 많고, 학교에 채변 봉투 갖다 주던 시절..
자는 엄마 깨어 밤에 구시 갈때 1분에 한번 씩 엄마를 불렀지 엄마 그때 고마웠어요 사랑해요
@@user-up4kr3mp4f맞네요...용변 볼 때 그랬었는데...
근데, 구시가 변소 맞나요??
참빗으로 석회이 잡고 학교책으로 대변 닦던시절 ㅋㅋ
보릿고개 구슬치기 자치기 연날리기 소여물하러 지개지고 겨울밤에 고구마 구워먹던 여름엔 냇가서 살던시절 어느덧 육십이 넘어가내
학교에 똥봉투를 가져다 주어야 하는대 똥을 못 너어 온 학생들이 똥 대신 댄장이나 진흙을 집어 넣어 제출했다가 나중에 똥을 검사하는 곳에서 똥이 아닌 댄장이나 진흙이 들어 있어 검사 불가라고 통보가 와 댄장이나 진흙을 넣어 제출한 학생들이 선생에게 귀빵메이를 마구 두들겨 맞았던 친구들이 생각 나내요. 그 당시에는 학교에 학생들이 너무 만았기에 똥 봉투를 재 분류하는 선생님들도 그 똥냄세 때문에 아주 애를 먹엇다고 말 하더군요
은희의 꽃반지끼고는 70년대 청순하고 순수한 소녀의 감성을 가장 잘표현한 노래죠. 사랑해 당신을 이라는 곡은 그시대 사랑 하나로만 부모의 반대를 무릎쓰고 동거생활로 결혼생활 시작했던 열정적인 순정파의 정서를 표현한 거고. 그런분들 다 잘사시더군요.
지금은 조건만 따지는 남녀관계로 사랑이 실종된 시대. 휴대폰 통신시대로 그리움이라는 정서가 실종 사랑을 숙성시킬 시간도 없는 시대지요.
@@yjrm7634
감성이풍부하시네요
정말지하골방이라도
둘이면뭐든할수있었던
그시절이그립지요
감사합니다
75년 재수하던시절 장발단속에걸려 오른쪽 옆머리 잘렸던기억이...
호루래기 불던 방범아저씨들 거의다
이 세상에 안계시죠 빈 곳 ..
정말 추억의 노래이군요
마음이 살짝 아린건 이제 다 지나간 그날들 때문 이겠지요😢❤
다들세월에
상처를받아
그렇겠지요
감사합니다
너무서글프네요ᆢ옛날그시절로돌아가고싶네요
모든 추억에 노래 !
그런데요 !
흑백에 우리 학창시절에 여러 사진 마음이 뭉큻합니다 !
아 !!!
그때 !!!
괜스레
가슴이찡하네요
이제추억을먹고
살나이가됬나봐요
서글퍼지네요
최박사님 동감이네요 ~~이렇게 음악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km4mw3tv4e
별말씀을요
동변상련이지요
다같은맘이겠지요
건강잘챙기셔요
12시 통행금지
있었던시절잡아다
파출소에데려가고골목길구석에4시까지있다집가던시절 그시절이그립다
@@user-yk9bs1xd8i 그래도
그때가그리워요
그리운것은 그리운것은 ㅡㅡㅡㅡ
추억에 곡입니다 .
@@user-ox5sq3ve9f
도현씨
반갑네요
잘지내시지요
네 감기가 들어.못들어왔네요 ㅎㅎㅎ
@@user-ox5sq3ve9f
그래요
이젠건강뿐이에요
잘챙기셔요
네 고맙습니다
@@user-ox5sq3ve9f
고맙긴요
제1호팬이신데
건강하셔야지요
얼마전 평생교육원에서
교육을 받다보니 59년생인
제가 옜날추억을 술술 풀어헤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는... .
이젠나도 추억을먹고사는.....
@@user-dz7uc8lu7i
그러지요
그게나이를
먹는다는증거~ㅎㅎ
어쩔수없지요
59년 생 어리 시네요 ...
같은시대를격고온
모든분들사랑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즐건하루보내셔요~^^
ㅎㅎㅎ 민망합니다.항상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편안한 밤되세요
@@user-ox5sq3ve9f 그래요
어서일찍주무셔요
빨리나으시고요
편히쉬세요
감사합니다
와, 추억을 새롭게 하는 노래를 들려 주시니 가슴이 뭉클해지고 코끝도 찡! 돌아온 이하사 TV 대표 83세 이원우 올림
@@user-nl6gd9gk6h
아이고
대선배님
넘넘감사합니다
더위에건강잘챙기셔요
오늘도홧팅입니다
이 때 태어나긴 했었어도 90년대가 내 전성기..근데..술 때문에2000년대를 송두리째 잃었고 정신 차리고 나니 40대..ㅜㅜ벌써50대라니..허허..헛웃음 밖에 안나오네..젊은이들이여 당신들의 젊음은 스스로가 만드는거외다!젊을 때 삶의 소중함을 아시길...
추억의 좋은 음악 잘듣고 갑니다~
좋은음악 부탁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누루고 갑니다.~ㅎ
@@OkHappyfarm 넘넘감사합니다
즐거운주말보내셔요
생각난다 학창시절
내 나이칠십이 넘어서 추억속에😢😢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
@@user-eb8mu1kt6t
고맙긴요
제가감사하지요
편안한밤되셔요
@@user-vp9xw9bt2j 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구요
평안한 밤되세요 😀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ㅋ
근데!!..,
저희 삼촌!!.,
거.!!,,
모더라
조그맣게 생긴 전축.
그거 들고 소풍가셨던것이 기억나요^^
김밥에다가
킨 사이다
우리 삼촌 👍
( 조카 드림♡ )
59년생입니다
조아요 구독신청합니다
넘넘감사합니다
열심히노력하겠습니다
더위에건강잘챙기셔요
대구 산격동에서 장발단속되어서 북부서에 하룻밤자고 안지랭이즉결에서 벌금 2천원주고 ㅠ ㅠ 어느샌가 70대 ㅎㅎㅎ😢
@@재미사마-b8e
멋진추억을가지고
계시군요
누구나한번쯤은~^^
72년 4월 19일 대구 동성로서 장발 단속에 걸려, 도망가다가 호루라기 소리에 순경들 여기저기 다 나와 포위되어 잡혀 바리깡으로 머리 십자로 고속도로 !
새벽에 이발소 문 두드려 박박 깍아 버렸슴, 약간 곱쓸로 물결치던 웨이브한 머리를 ... 당시 순경놈들 생각 하면 열받는다 !
78년 대구 자갈마당 가서 친구랑 하니마니 싸우다 나왔다.새벽2시쯤 ~
길거리 헤메다 방범한테 걸려서 파출소서 대기하다가 법원에 호송차 타고가서 3500원 벌금 물고 나온기억.
이게 벌써 40년 넘었네...ㅠ
안지랭이 그곳생각나요 앞산도 생각나고요
마루치아라치.😅😅😅50년?😊😊
@@박근형-u3r
요괴인간
마린보이
그때로돌아간다면~ㅎㅎ
아름다운 나의 옛 시절이 눈앞에 아른 거리지만 돌아 갈 수 없는 현실
나의 유년시절을 되돌아 보게 하는 이 아름답고 고귀한 음악들입니다
77년 3개월이지만 아직도 소년같은 감정은 남아 있네요
이 아름다운 노래 올려주신 최박사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노고단
따뜻한댓글
넘넘감사합니다
이렇게나마우리들만의
향수를잠간이나마느낄수
있는것만으로도감사하지요
건강잘챙기시고
행복하십시요
80년도 안양 뉴코리아 호텔 오픈식 할때 그때가 한겨울 오픈식 날 고고장에서 춤추고 놀았던 아련한 추억이 생각납니다
내가 벌써 69라니~~
아직도 직장 다닙니다만~~~
능력이
되시는거지요
건강잘챙기셔요
감사합니다
구독과좋아요
부탁드립니다
6:45 한국 사람들은 이웃나라에 비해 잘들 생겼다는 걸 알게 됨
일전이요, 이전이요, 삼전이요 .. . . 그시절 주판...
@@user-60466
그때는
그게최고였어요
아~그리워요
옛시절보고십은사람그리운여인,,,,영자보고십구나, ,,,,,,,,조
잊어버리세요
제 첯사랑이 몇년전에 저를 찿아왔는데 남편이 죽었다고 할망구가 되서 나타났습니다
저는 병원하는데 남편이 제 의대 1년 후배입니다
남편이 생전에 제 병원을 가르쳐 줬다하더군요
20대때 모습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할망구가 되서 나타나서 충격만 받았습니다
우리들이
첫사랑이그리운
나이가됬나봐요
@@제갈공명-d1j
정말그럴거같네요
홀딱깨겠네요
님도 할배라는 걸 잊어 버렸셨군요 ㅋㅋㅋ @@제갈공명-d1j
장발통기타생맥주!
@@user-hg8ve5qb5g
정말
그때는정이있고
낭만이있어좋았는데
자유가 억압됬던 70년대 대학시절 데모 한번에 학교가 문닺으니 갈곳이라고 재수하는친구들과무교동,광화문을돌아다니던
그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몇몇재수안한친구들과
일일차집으로 청춘을소모하던경기여고출신김선형,중앙출신박동우등맥주를가르쳐준친구들 보고싶다
잘지내지!❤
@@user-fl1tf9hi8e 무교동
월드컵.엠파이어.꽃잎.약속.
을누비던그때가엊그제같네요
70년대수원서서울남산으로걸어서무작정상경하던시절이그립다
@@user-ec7tu7oq8u
그래요
그땐정말그랬지요
그렇게들살아도따뜻했는데
77년 종로인가 무교동인가? 돼지다방 아가씨와 눈맞아서 사귀고 인천 부두 해변가모래사장에서 밤새도록 껴안고 이야기 했던기억이...
그 아가씨도 이젠 60이 넘었겠다.
통통하고 귀엽고 착했던 여자.
보고싶다.
ㅋㅋ
졸업식할때도
반말 쓰시는 그 분들
지금즈음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 ?..,,
견찰들이 장발단속하던 때 ... 생각난다 ,,,
@@우성제-m4o
그래서숨어다니며
머리길렀던그시절
그래도좋았는데
통금에 걸려 파출소 잡혀 가서 장발 머리 잘리고 반항 하다
쪼인트 까인 생각 하니
아직도 고넘 순경 잊을수가 없네
그래도 그때가 그리운것은 젊은 청춘이 있기에
그렇지 않을까요
구독 누르고
잘듣겠습니다🙏
@@user-mi8ro7eb7k
ㅎㅎㅎ
누구나한번은
경험한일이지요
그래도스릴도있었고
재밌었지요
@@user-mi8ro7eb7k
넘넘감사합니다
앞으로재밌게살자구요
별거없는인생
정담나누면
+ 은희 님의 꽃반지 끼고 ..,,
가슴이
괜시리찡해오네요
단속반...
선도부장..
어쩌다 삼촌따라 학교 정문까지 따라갔었는데..
같은 동갑끼리 반말쓰시고
그 시대는 ... ㅋㅋㅋ
@@user-eb8mu1kt6t
ㅎㅎㅎ
그래도
정이넘치는~
규율부 였는데~~~
@@user-rm7jz9of5e
ㅎㅎㅎ
끔찍한규율부
밤 하늘 별보면 이야기 하든 소녀 *해봉 어려 사랑한단 말못하고 가슴알이한 첫 사랑 이었네. 그립고 참보고싶네요
@@user-sd7ir7qf5i
많이보고싶겠네요
즐거운하루되셔요
데모곡들
정태춘곡
@@user-hg1mg4lp4c
ㅎㅎㅎ
그런가요~^^
지금밖에내리는비를보며음악을들으니지지리도배고프고어렵던그시절이떠오르네요그래도그시절향수가그립네요
@@user-ve4mh2om5f
다시갈수만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