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 떠날 갈길 바쁜 나그네의 발길을 잡는 글이네요. 앞만 보며 정말 열심히 살아오신 것 같네요. 이제 그리워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미루어 저장해둔 가슴 요동치던 일들도 하나 하나씩 가슴으로 느끼면서 하세요. 지난 인생길은 열정과 노고로 얼룩진 삶이라면 앞으로는 삶을 즐기면서 융단길을 행복하게 활보하시기 바랍니다.
애심. 추억 담긴 노래 입니다. 논산훈련소 전영록이 옆 연대 입소해서 연병장에서 애심 불렀는데 참 잘 부르더라구요. 50년이 다 되어가네. 그때는 돌을 씹어먹어도 소화시켰는데, 지금은 뛰기도 힘들어 걷기 합니다 ㅎㅎ 그래도 건강한데 감사. 영록님도 건강하소서. 자꾸 눈물이 납니다
어린시절 추억 그땐 변두리 송파.평화촌. 1977년 무더위가시작될때 떠나온 그곳 다시찾아가보니 고층아파트속에 묻혀버려 비석거리만 공원으로 남겨진.. 첫사랑이였을지도 모르는 이름도모르고 무학여고에 다닌다는것만 그녀는 내가 좋아했다는것도 모를거네여 갑자기 떠나버린 모국 평화촌중간쯤에살았던 그녀를 그냥 퍼핏러브로 47년 그옛날을 그립니다
옛 학창시절 그때로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살아보니 사람은 후회의 동물인가 봅니다, 하지만 건강하게 살고있는 현재도 매우 중요하잖아요, 100세 까지 여생도 멋지게 재밋게 살다갑시다, 절대 슬프하지 마세요, 우린 배고프고 암욿했던 시절의 횟불이자 영웅이었으니까요♥
우연히 유튭검색하다 이노래들을 듣고있는데...이노래들이 유행할 그 때가 생각나는데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특히 눈물로 쓴 편지, 산까치야가 가슴을 후벼파네요. 나이가 들수록 추억을 먹고산다는 말이 절실히 느껴지며... 이 나이에 50여년전을 돌이켜볼수있게 해주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나간 세월이 너무 야속하지만 노래를 듣고있는 지금 이순간은 너무 행복합니다
내나이 81살입니다. 이곡들을 참 좋아하고 애창하고 있습니다.
😢
2:57 😢 2:57 ㅡ😢 2:57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식사 잘하시고
건강 하세요
..ㄱ ㅣㄷLl89⁰oo⁹po⁹@@보라연
아련한추억~가슴만먹먹하네요~전영록~애심~박인희~모닥불언제나들어도콧끝이찡하고너무좋습니다~김세화~눈물로쓴편지는겨울여자~최인호씨책도생각나고눈뭇ㄹ이나네요~내나이60중반항상건강하고행복하게살아가고싶습니다^
바람대로 꼭 그렇게 사세요.
말씀하신거 보니
같은세대
그저 건강 꼭 챙기십시요
❤
이제.70을.봐라보는.
옛추억들이.파로나마같이.
어제내린비.이문동에서.청량리역.까지.비를맞고
걸어던추억들이
이문동에서 청량리는 가까웠군요.
외대 출인인가요?
나는 그당시 산대 입니다.
청량리에서 짬뽕국물에 소주 한잔하고 동대문 까지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립습니다 지나가버린 세월 추억 아 그립습니다
옛가요.
정겹고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가사들! 그시절이 생각이 난다.
그시절.아련하게.떠오르네요.강화고등.마포고등.배문고등.같은코스.경국의성.여고.정말.멋지고.아름다운.추억.속으로
영원히.남을거예요
오아시스 레코드사
61년내생애 최고로 인정합니다
내나이 65데 가슴아팠던
그 첫사랑이 잊을수가
없네요 .
그시절
애뜻한 사랑
이해 갑니다
건강하세요
미투
이 음악을 즐겨듣는 모든이여 부디 건강하시고.. 건강하시고,, 건강하기고... 건강하세요................. 이제 둘이 같이 가면 좋겠으나 혼자 가게 되더라도,,,, 힘차게 걸어거세요. 그게 자연의 일부가 아니겠습니까?
❤
지난 옛 시절이 저절로 생각나게 하는 그런 노래 입니다
노래의 힘은 참 대단하네요 순식간에 양갈래머리의 학생으로 가버리니까요 그때 그시절이 너무그립고 그립습니다
어느덧 60대 중반이~~
고맙습니다.가튼살다죽스는모든것들의부류?죄송삽니다.
멋진 말씀
잠시나마 추억의 여행을 떠나온듯한 정겨운 노래들..가사 하나하나에 그리움이 묻어나네요~어느듯 중년의 나이에 돌아보는 먼뒤안길에서 그리운 내친구들 이름 하나하나 불러보네요~~소연 영심 미영 승진 숙자 보고십다 친구야!!소연아 이젠 아픔없는 곳에서 잘지내고 있는거야?너랑 즐겨든던 애심 노래 기억하지?롤러스케이트장에서 항상 신청곡으로 듣곤 했쟎아..지금 너가 있었다면 내삻이 지금처럼 외롭진 않을건데..같이 여행도 다니고 남편 뒷담화도 하면서 가끔은 자식들 키워가는 인생이야기도 하고 어제는 너랑 같이 다니던 청심에 갔었어 고기맛도 분위기도 변한게 없는데 너가 없는 현실만 변하고 그립고 보고싶은 내친구♡♡♡그곳에서 외롭진 않은지..너도 나처럼 나를 그리워하진 않을런지..다음생에서도 꼭 나의 소중한 친구로 태어나죠..잘지내 소연아♡
저에게도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이 글을 읽으니까 그 친구가 생각나네요
항상 호탕하게 웃는 친구였는데
지금은 그 곳에서 어찌 사는지...
먼길 떠날 갈길 바쁜 나그네의 발길을 잡는 글이네요. 앞만 보며 정말 열심히 살아오신 것 같네요. 이제 그리워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미루어 저장해둔 가슴 요동치던 일들도 하나 하나씩 가슴으로 느끼면서 하세요. 지난 인생길은 열정과 노고로 얼룩진 삶이라면 앞으로는 삶을 즐기면서 융단길을 행복하게 활보하시기 바랍니다.
@@장성열-q9r 감사합니다~^^
그시절을 소환하는 추억속 옛노래들,,혜화동4거리, 명륜동 성대앞, 문리대앞 마로니에 공원,창경궁 돌담길,,,연인들의 데이트코스^ ^ 종로2가 퇴계로 명동 신촌등지에 몰려있던 추억의 음악다방들,, 낭만이 남아있고 다리에 힘있을때 가끔식,,^ㅇ^
$
서울대 갈려고 명륜동 성대앞으로 유학왔던 71년도~~
혜화국민학교~보성고등학교~경신고등학교~성북중학교"로 가방메고 등교했던시절 이네~
세월은 50년이 흘렀고•••
나는 서울대도 못갔고•••
세상은 많이도 어지러워졌구나~
저도 혜화초등학교 56회 졸업생~
넘 반갑네요
❤
ㆍ 보성고등학교 고갯길 아카시아 꽂 향이 그윽했던밤
함께걷던 그친구 오디계시는감
ㆍ
ㆍ
아!! 건너방에서 코골구 계시네
ㆍ
ㆍ 쩝 ㆍㆍ무시워라
학창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갈 수 없어 더욱더 가슴 아픔니다 아름다운 학창시절 애창곡을 들으니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
학창시절 애창가요..
아름다운 노래들 너무 좋군요. 추억 속으로 빠져듭니다. 좋은 노래들 듣게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행운이 함께하는 행복한 날 되세요. 💕
그때 그시절이 다시올순 없겠죠
남학생들과 어우러져 뚝섬유원지서 통기타치며 때창 부르던 낭만가득 그시절 정녕 다시올순 없는건가요
그리워워요
그때 그시절이~~~ㅠㅠ
❤
예전노래가좋아요.
부드럽고추억돋고,
잔잔하고귀에익고,
과거로돌아가고싶네요.
이젠부모님도안계시고,
오빠도안계시지만,
57세에아줌마,
남편과아들둘에큰며느리와알콩달콩꿀떨어지게
사네요.
지금은만족하며부모님과오빠의빈자리가허무하지도외롭지도않네요....
음악덕에풍요로워요
고맙습니다.
❤❤❤
🎉🎉🎉
아..전영록..나의 초딩때부터의 첫사랑..ㅜㅜ..지금나이 50인데도..여전히 즐겨듣고잇어요..ㅜㅜ
학창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음악과 함께 잠시 그시절로 돌아가려니
가슴 한켠이 울컥합니다
내가 좋아한 노래만
다들어 있네요
전영록님 저 당시에 너무나
멋있고 목소리도 좋았었는데
지금은 변한모습이 너무나
세월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옛추억을 그리면서 좋은 노래
감사히 잘듣고'또듣고~~
구독 좋아요~~♡
학창시절 애창가요!
오래된 옛 학창시절이
그립습니다~~~
모든것이 추억으로
남습니다
보고싶은 동창친구들이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요?
다시 청춘이 온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사랑합니다~~~
상서학원 이사장
장손 이 재 석 배상
그때 그시절 그 사람들은 다 어디에 있는지... 가슴이 아려옵니다
아 ~ 대강 40여년만에 듣는 노래가있네요. 카세트테이프 가지고 레코드가게에 가서 녹음시키고 공부는하지않고 밤새도록 들었는데 , 추억이새록새록합니다.
저도 그러네요~82년 회기동 K대학 동아리 UNSA룸에서 들었던 곡 : 화, 타박네등~추억에 젖습니다😊~
저는 모진동 k대학입니다 봄이 오면 벚꽃구경하라 회기동 케이대학 캠퍼스 갔었죠 이 많은 노래들이 그시절 제 짝사랑의 가슴아픔을 일깨워주네요❤😂🎉
저는요 소띠입니다 😂😂😂😂😂.건강하이소.😊😊😊😊😊
저도 그때가그립습니다
하앟게 옷만입고 니가면비가 와서 흠뻑다젖어서 집에들어가면 옴마가 사당년이라고 내쫒곤했어요 그랬든때가 어거제 같건만 어느새60중반이 되어 아련한추억이 되었습니다 음악다방 한구석에 커피한잔 시켜놓고 DJ 한태 반해서 몇시간을 음악듣곤했어요 김미성노래 별이네리는호수~~지금도 가끔유튜브에 찿아서듣곤한답니다
아~옛날이여~~~
사당년?
뭔말인지?
같은 시대 사람같군요
그당시 돈이 부족해 술을 사가지고 음악다방에서 마시던일이 생각나네요
가리봉동 전철역앞 음악다방 진,초양음악다방이 그곳에서 하루에도 수없이 시청곡을 틀어주었던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리운 그 많은 산업역군들이 지금은 어디에서 뭘할까 가슴이~~~~
추억에 노래를 이렇게 듣고
있으니까 여고시절로 돌아 가
옛 친구들이 너무나도 그립네요
지주색 가방을들고 깔깔깔
대면서 다니던 그길 ~ ~
열차타고 수학여행 갔던날들 아~~~
선생님 좋은 노래를 보내주신것
고맙고 감사합니다 🙏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눈물이 나도록 그리운곡들이네요.... 감사히 잘들어요..... 고운하루 되세요.....
1933년생입니다. 91세가 됐네요.김형석교수님보다 13살이 어립니다 그런데 치구들은 모두세상을 떠났습니다
장수가 좋은줄 모르겠어요 모두감사합니다.
아~~마음이
더 아프실듯
식사 잘하시고
비슷한 세대
건강하십시요
어르신 건강하세요.
우리 엄마랑 동갑이시네요
항상 즐겁고 건강하세요
@@solbart7593 ㅜ 모든 분들
진심으로
건강 하시길바랍니다ㅜ
돌아가시기전까지 건강하시고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홍민가수의 고별, 감성 쪄네요~ 초등3학년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방에서 누워 듣던때가 아련합니다~
홍민님 2023 .11.2
72세로 별세 하셨답니다.
홍민 가수님, 47년생, 23년 만76세로 별이되셨습니다😭ㅠㅠ.고별,석별,고향초..감성어린 중저음이 쩔어 70년대의 가수중 탑10안에듭니다.홍민 가수님의 명복을빕니다()().
1970년대.그.여름
이노래를들으니.고교시절.설악산가서.수학여행중.만나서.펜팔.배문고등.깅봉일씨가.보고싶고.생각나네요
그때.그시절.경낭도.사투리가.넘.재밌었는지.가튼코스
저희들도.서울말씨에반했던같아요.우리경상북도.좀.무툭툭한.말.
그래서.되잊을수가없네요
아련한.추억으로.영원히.추억속으로
아!~~ 60대 중반의 나이에도 이렇게 감미롭게 들을수 있나니~~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세월이 무상합니다
전영록님의 애심 노래를 정말
오래 간만에 들어 보는데 역시나 좋네요
예전에 이노래 좋아해서 많이 따라서 부르고 흥얼거리기도 했었는데 잠시나마 옛추억으로 여행을 떠나보았네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옛추억으로 가는 열자에
동승되어어 너무행복해
애심. 추억 담긴 노래 입니다.
논산훈련소 전영록이 옆 연대 입소해서 연병장에서 애심 불렀는데 참 잘 부르더라구요.
50년이 다 되어가네.
그때는 돌을 씹어먹어도 소화시켰는데,
지금은 뛰기도 힘들어 걷기 합니다 ㅎㅎ
그래도 건강한데 감사.
영록님도 건강하소서.
자꾸 눈물이 납니다
나도 논산훈련소 예비연대에서 시간떼우고 있을때 바로 얼마전 전영록이가 거쳐갔다고 전해 들었는데 벌써 얼마전인가 싶네요
@@1-yu8cg
아이쿠.훈련소 동창 만났군요.
내가 좀 앞 기수 이군요 .
논산훈련소 23연대 출신 입니다.
건강 하세요 ㅎㅎ
나의 소중한 인연들이 하나둘씩 내곁을 떠나 가고,,
아,,보고싶다
아~
이 아름다운 노래 🎵 들
사랑 💕 스러운 울림에
박수를 보냅니다 🌱🌷🪴
옛노래는 과거로 가는 타임캡슐 추억이 묻어나는 그리운 멜로디와 가사들
동대문 다방에서 든던 노래 아 옛시절 생각 나네요 점심 굶어 가면서 음악다방은 열심히 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 친구들 다 잘 지내지 건강하게 살자 경석이가
동대문에서살있던 저도..혹시우리 아는사인줄도모르겠습니다...ㅎ
그때 그시절 그사람들은다 어디에 있는지 생각나요 옛친구 보고싶다
모두 주옥같은
노래 입니다만....
저는개인적으로
김세화님 의 노래
눈물로 쓴편지 입니다.
저도 가장 좋아 했던 가수 입니다
옛날이 좋은 시절이었는데ㅡ.
노래 들으며 그시절을 대신합니다 감사 감사요
아름다운 가사들.추억속으로 빠져듭니다.좋은 노래 듣게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가슴 저 아래에 고여있던 눈물이 올라오네요...이 눈물은 그냥.....그냥... 추억이 아련해서인가봐요 ㅜ
엄마,아버지가
살아계시던 그시절~~~
지금은 부모님이 계셧던게 아련하네요
내나이도 70바라보는
노인이 되여가니
세월 참 무심합니다😢
ㄱㄷ쵸
그시절
부모님 살아계셨지만
지금은ㅜ
다들 건강하십시요
옛추억 그립네요 항상 마음이라도배풀며삽시다
19세 첫사랑.어쩔수없이
헤어져 죽을만큼 아픈
기억이나네요 .
애심이 나오는 순간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나네요.
다시 오지않고 갈수도 없는 인생!
애심 노래 나올 당시
전영록 가수님 너무나
멋있었는데 지금은
그모습이 어디로 가버렸는지
세월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젊었던 날들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좋으네요~잠시나마 추억에 잠겨보네요~~
돌아가고픈 시절ᆢ눈물이 나네요.
과거에 얽메이면 정신병입니다
이제는 다시는 못 돌아 가요.
인생은 돌아올 수 없는 여행.
울지 마세여.
지금 노래들을수 있음에 감사 합시다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기억도 가물가물~
어린시절 추억 그땐 변두리 송파.평화촌.
1977년 무더위가시작될때 떠나온 그곳 다시찾아가보니 고층아파트속에 묻혀버려 비석거리만 공원으로 남겨진..
첫사랑이였을지도 모르는 이름도모르고 무학여고에 다닌다는것만 그녀는 내가 좋아했다는것도 모를거네여 갑자기 떠나버린 모국 평화촌중간쯤에살았던 그녀를 그냥 퍼핏러브로 47년 그옛날을 그립니다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벌써 6학년8반.. 아쉽고 그리운 예쁜 그날들 !...
지리산에서 친구랑 산책중에 무심코 듣는데
너무 아련하고 한편으론 ~~~~~슬퍼지네요
옛 학창시절 그때로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살아보니 사람은 후회의 동물인가 봅니다, 하지만 건강하게 살고있는 현재도 매우 중요하잖아요, 100세 까지 여생도 멋지게 재밋게 살다갑시다, 절대 슬프하지 마세요, 우린 배고프고 암욿했던 시절의 횟불이자 영웅이었으니까요♥
7
생각난다 그시절혹 이노래듣고있을련지 금순아 함보고싶다 혹 아시면 답주세요
@@한정원-w9j 아마 금순씨 건강히 잘 살고 있을겁니다. 친구가 그립네요
ㅂㅂ1ㅂ11111111
그래 참 오래전 노래들 이네 그때는 모든것이 귀하고 참 어려운 시절 이였지 그래도 나는 그 시절의 사람 향기가 그립다
아~~
노래는 여기 그대로 남아 있는데
사색에 잠겨 흥얼거리던
예쁜소녀는 어디로 갔나~~
그시절 노래는 남았는데
우린
그시절 없고
아득한 추억
우리의 흐려간 세월 그시절 그노래가 채워 주네요
그 시절을 불러오는 감동의 노래 ㅡ
딱 좋습니다
아빠랑 같이 듣고있는데 나중에 더 생각날 것 같아요 옛날 노래지만 너무 좋은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덕분에 아빠랑 이야기 많이 했어요
아.그리운사람.영원히못잊을사람.보고싶다.행복하게.잘살았으면좋겠다.
고등학교때 많이 듣는노래인데 옛날 기억이나네요 음악에 취에 있는데 여기서 이렇게듣게 되니 감사합니다
타국생활에
육십이 훌쩍 넘었지만....
옛기억의 내 노래들이에요
감사하고
수고하셨어여
내 나이가 벌써 60대 중반이네요 초등학교 6학년때 처음 듣고 배운다고 종이에 적어 부르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인생 되돌아가고 싶지는않고~
추억이 되살아나서 참 좋습니다
오늘이 좋고 내일이 기대됩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나이가60이다가오니 과거의 추억이생각나네요.좋아요.😅
옛노래 가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페인하우스 하이델바르크 오감도...
그리운 얼굴....
채류탄 가스가 자욱한 거리...눈부신 계절을 방황과 절망으로 허우적 거리던 나의 이십대~
아련한 옛추억들...감사합니다
처음 들어왔는데 너무 음질이 좋아 서 깜놀했읍니다 여지껏 듣던중 탑인것 같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70년 80년 젊은시절 후회없다~~~
여고2년. 설악산수학여행 서울여관숙소에서 캠프파이어후 여운이남아 불끄고 방에서 부르던 노래들이네요.
그립고 찡하는마음에 눈물나네요.
그시절 정감있는 곡 선정 , 잊어있었던 추억노래 잘듣고 갑니다
옛 생각에 잠시 머물렀습니다 감사합니다 ~^^
😅
제가 중,고등학생때부터 많이 듣던 명곡들입니다 옛날생각이 많이 나네요..짠하네요😢😅😂😂😂
오우... 우리 송창식 형님 음성.. 매력 뿜뿜
우연히 유튭검색하다 이노래들을 듣고있는데...이노래들이 유행할 그 때가 생각나는데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특히 눈물로 쓴 편지, 산까치야가 가슴을 후벼파네요.
나이가 들수록 추억을 먹고산다는 말이 절실히 느껴지며...
이 나이에 50여년전을 돌이켜볼수있게 해주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나간 세월이 너무 야속하지만 노래를 듣고있는 지금 이순간은 너무 행복합니다
산까치야를 불러대던 대천바닷가가생각난다. 환갑지나서도 지금까지만나는친구들아 오래오래건강하자
지금 젊은이들에게 들려줘도 좋아할만한 노래들 참 많습니다. 늙어가는 세대가 젊은이들에게 건네 줄만한 유산 중의 한 가지겠죠. 물론 후지게 들려서, 보여서 받기 싫다고 하면 별 수 없는 것이고 ..
선택은 그들의 권리니까.
춥고 배고프고 가진건 없었지만
지금보다 좋았다는걸 느낍니다.
음악감상실 성냥뽑기 생각😂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요 ~^^바로 구독
좋은 음악 많이 들려 주세요~^^
옛날로 돌아 가고'싶고 과거로 돌아 가고픈 소녀적 음악 ~^
이걸 다 모으셨네.감사합니다.
연희동에살던 조남순싸 보고싶네요 많이변했겠지요 이제 음악으로만 남아있어 기억할뿐입니다
추억의노래 추억의거리 추억의친구들 세월 의뒤안길에서 불러보는 그시절 그노래 아련히 떠오르는 모습들 그리운 향수....
팝송 못지않게 젊은날 좋아했던 곡들 .대체로 44ㅡ48년쯤전 추억들. 세월이 미워.
아ᆢ눈물난다요ᆢ어저께 18살인데 어쩌다 57세ᆢ아슬프다요
타임머신을 타고 다시 옛추억 나라로 날아간듯 ,,,
행복시간 이네요 ~ 😊
진짜, 그시절이 그리워지네요, 그땐 그녀가 한없이 이뻤는데 보고싶어지네요, 충북에 살았는데 남은생 행복하게 지내길.
강원도에도 있지 않으셨어요??
@@HaniQ643기억으로는 저에게
강원도는 인연이 없었던거 같아요??
학창시절애창곡듣다보니 가슴만먹먹해지내요. 제대로한것없이. 세월만다보낸것같아,,,,,,,,
제대로 산놈도 그런소리합니다. 과거에 얽매지 마시고 지금을 즐기세요
떠올리며 듣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7학년3반 고별,석별 약속,화,산까치야,사랑해. 너무소중한 추억들을 불러오네요 첫사랑인지 짝사랑인지 그님이 보고싶
지금 72
학창시절 즐겼던 노래 들으며 추억속에 빠졌습니다
좋은 곡만 선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옛날이여
목포 삼학도
고 고 시절때 옛 추억이 가득나네요
지나가고 흘러간 노래는 언제나 그 시절 그때로 회귀 시키죠
우리나라 최고의 레코드라서 더욱더 믿고 듣습니다
박인희 이런가수가 목소리가 정말타고난가수이죠 좋아요
구성이 잘 되어 있네요
참 좋습니다
말그대로 학창시절 애창했던 노래들~
귀로, 머리로! 가슴으로,
풋풋했던 학창시절로 돌아간듯~
넘 좋아요.
즐감합니다.❤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젊은 시절의 추억을
되뇌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추억소환^^
감사합니다
❤❤❤❤❤
신곡소개합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그리움도 흘러갈까?"
노래ㅡ이종득
감사합니다❤
그시절로 다시 돌아 갈수있다면…. 13:25 13
22:03 언제나 22:10 😢 집사람하고 한창데이트할때 즐거부르던노랜데 엊그제 갖은데 벌써 결혼45주년이 지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