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곡 빼고는 모두 초6, 중학교 시절 노래군요.^^ (1970년생)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학교 친구들과 놀고 책보던 시절...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그리운 80년대 초반이여.... 이태원님의 솔개가 한참 히트칠때 가요톱텐 1~3위가 모두 개로 끝나는 2음절의 노래였습니다. 이태원 솔개, 이동기 논개, 허영란 날개...
사회생활에 십대에 한창 즐거불으던 노래가 나이가들어서 들으니 왜 지 고난해던 직장생활때 지금에 듣고있던 노래가 귀가에 맴돌입니다 나이가 들으니 새삼 고난해던 직장생활이 추억이 되어서 마음속에 노래가 되네요 유트브에서 들으니 감동이되는 추억에 노래가 되입니다 ^^~~👍👍👍❤️❤️❤️
4월 5일 업로드된 학창시절 애창가요(2)의 음원 중 한 곡의 품질 이상으로 인해 재업로드합니다.
😊😊😊
정말 고맙습니다.제가 좋아하는 노래만 선곡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yejen1w 3:40 ej 3:40 kjexu😊g
.🎉🎉🎉🎉
옛시인의 노래…..고교때 자습 마치고 막차에서 내려 집까지 산길 4키로 걸을 때 무서움을 숨기기 위해 목청껏 불렀는데……다시 가라면 못가겠지만 그래도 ㄱ그때가 좋았네. 한경애 백영규…..
누구신데 내 얘길 대신 적어 올렸네요.. 진짜 나와같은 경험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반갑네요.
너무 동감되는 얘기네요
4킬로 씩이나..ㄷㄷ
슬픈 계절에 다시 만나요
나도 4키로
옛 추억이 서린 노래들으니
학창시절이 생각나며 지금들으니
애잔하고 쓸쓸하게 들려오는건
왜일까 그리움만 사무쳐오네
아쉬움만 가득한 지난 시절들,
나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을까?......
시골 가는길 옛추억 낭만에 젖어봅니다
아직도 마음은 그댜로인데 40여년이 어느세 훌쩍 지났네요
그래도 계속 소녀처럼 예쁘게 살려고요^^
내맘과 같네요. 옛노래 들으면 옛 생각에 마음이 애리고 보고싶은 얼굴들... 그리움에 젖어들어요.
고교십대,20대시절 군입대전까지 애창곡이 다 들어있어 방학때,졸업시즌때, 친구들과 기타치며 노래하던시절이 생각나 너무좋습니다.검은 까까머리가 어느새,벌써60대의 청춘노인이 되어버려 가슴짠하지만,마음만은 그때그시절..때론,속절없이 흘러가버린 많은세월에 때론 우울하기도하지만 매일 이런,그시절노래들으며 어차피 혼자왔다가 홀로가는 人生, 잠시나마 시름을달래봅니다.
학창시절 그냥 흥얼거리며 듣던노래가 이제야 노랫말이 들리네요 다시갈순없지만 가끔 그리워요
빚바랜 사진처럼 아련한 추억속으로 들어갑니다 잔잔한 호숫가에 서있는 느낌이 드네요
정말 듣고싶은 노래로 가득해서 감사 드립니다
몸도 마음도 59년생으로 우울감이 들었느데 학창시절로 돌아간듯
흥이납니다 우리 모두의 남은생에 추억하는 노래 감사합니다
고교시절부터 20대 초반까지
좋아하는 노래 적어서 레코드방에 가져가면 녹음도 해 주고
레코드방 앞을 지나도 한참을 서서 노래도 듣곤 하던 향수가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아!!!!추억이여
맞아요~~ 어쩜 저랑 맘이 통했네요~~^^
저는 올해44살입니다
불우한어린시절을 지냈지만, 이 음악을 들으니 그때가 그립네요........
아마도,, 그때는 철이없어 내 인생이 불쌍한줄몰라서 그랬던것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62년호랑이
노래듣다향수병이
재발되었어요
인천에서태어나
서울로시집가서
33년만에
큰아들육아도와주려
인천으로귀향했어요
그리운그시절
10대
여중여고시절에
기억을되살려우는날이
많이나네요
범띠 반갑습니다ㅎ
흘러나오는 노래는 하나도 변함이 없이 정겨운데,
노래를 듣는 나는 벌써 6학년 5반. ㅠㅠ
참으로 인생무상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이 저녁 시간이군요
여기에 있는 모든 분들 건강하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 봅니다.
눈을 떠 정신차려보니6학년7반되어 졸업할 나이가 되었네요.
@@구름나그네-p3t 선배님. 무탈 강건하시길...
한밤에 옛추억의 노래를 듣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언제 세월이 이렇게 흘렀는지..
왠지 서글프기까지 한..
해진 저녁 어머니와 라디오로 듣던 아름다운 추억...
60세 중반을 넘어서 학창시절 노래 들으니 눈물 나네요.
오아시스레코드
지구레코드
태흥영화사
고교얄개등등
옛추억이 새록새록 ~~~
지금은 이런 심금을 울리는 노래가 안나오니 슬프네 ㅠ
노래 하나하나가 요즘 K-POP에서는 느낄수 없는 '시'적 감동이 있어요
옛날 어릴적들어본 노래들 입니다
20大初들어본 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젊은시절에 마니도 불렀던 노래들 세월이 많이도 흘러가고 어느덧 60 중반을 넘어섰네요 그래도 마음은 청춘이랍니다
동의합니다.벌써 나이가61살입니다.
늘 청춘이시길 기원드려요 ^^ 건강하세요~😊
56년생 인생은 지금내나부터라 생각하고즐기며 살고있네요 앞으로40년은이렇게살아갈겁니다
마음은 청춘인데 몸은 어느새 늙어있네요. 가는 세월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roseji8278 그러게요 ~
저는 여기 계신분들 보다 어린 73년생이지만 어릴적 시골 건너방에서 형 누나가 30촉 전기다마 불빛아래서 듣던 노래들이라 그때 그 밤이 그립습니다.
30초 전기다마 ㅎㅎ
좀 밝으면 60초
30촉 ㅎㅎ 저는 79년생인데 저희집 화장실에 60촉짜리 전구켜던때가 생각나네요
외가집가니까 현광등이 깜박깜박하더니 켜지는데 너무너무 신기했던 기억이나요ㅎ
@@들국화-e8z 맞아요!! ㅋㅋ 형광등 있고 화장실에 60촉(초) 있으면 부자 ^^;; 아예 없거나 5촉짜리 있어도 좋다고 했던 시절이었네요 ㅋ
내가 어릴 때
외가에 가면
이른 저녁 먹고
호롱불 켠 뒤
달력 뒤집어 놓고.😋
이종 사촌들 하나하나 참빗으로
이 털어내던 일이 떠오릅니다
우두두....오 마이갓!!!
그들이 이미 환갑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햐~"30촉다마"소리들으니, 잊고살았던 오래전추억이 생각납니다. 전기세 많이나온다고 화장실이나 창고같은곳은 30촉만을 사오라시던 엄마의독촉에 어두워 발이 빠진적도..😂
그시절,다마는 왜그리 잘 나가는지..오히려 밝지않아 술래잡기놀이엔 최고..참,10촉이나되려나 빨갛고 파란 쬐끄만 다마도 있었네요.순수하였던 그시절이 애틋합니다.그러나 그시절로 두번다신 돌아가기 싫은마음은 왜인지..
몇몇 곡 빼고는 모두 초6, 중학교 시절 노래군요.^^ (1970년생)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학교 친구들과 놀고 책보던 시절...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그리운 80년대 초반이여....
이태원님의 솔개가 한참 히트칠때 가요톱텐 1~3위가 모두 개로 끝나는 2음절의 노래였습니다.
이태원 솔개, 이동기 논개, 허영란 날개...
항상 고마워요,그옛날에 듣던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네요,감사합니다.
사랑이란 걱정할 필요도 없는데 걱정하는것.
65생 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옛추억이~
명곡 아닌 노래가 없네. 저런 명곡과 함께한 내 젊은 시절이었어. 어찌 멋지지 아니했겠는가!!!!
조금 아주 조금 아쉬움이 있어.. 조금 더 멋있게 살 수 있었는데... ㅋㅋ
어제밤에 이어 이른아침부터 좋아요 꾸욱 누르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너무나 주옥같은 노래들 올려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
07.어디쯤 가고 있을까
원곡가수는 "전 영" 입니다
(One Hit Wonder 가수임)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도 있습니다.
@@nuripapa "서울야곡"도 있지요. 그러나 "어디쯤 가고 있을까"가 넘사벽 이니까요.
'너' 리메이크도 있어요
@@ts-maria낙옆지던 그숲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던..
추억에 잠겨보는 순간이었습니다
아 옛날이여 , 79학번 인대
그 시절이 그립다,
언제나 !
구독자를 위해
애써주시는
오아시스 레코드 님
고맙습니다 🌱
학창시절 애창가요!!
옛시인의노래
가수 한경애
목마와숙녀
가수 박인희
여고시절
가수 이수미
수없이 많은 옛노래들이
모두 아름디운 기억으로
다시 생생하게 저의
귓전을 애절하고
즐겁게 울립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상서중고등학교
재단이사장 고산
이 재 석 배상
그립고 어려웟던 시절이 한편에 필림처럼 가슴을 스쳐가내요
넘, 지난시절이그립고애잔하네요, 60중반들어서니. 눈물만~~~~^^ㅇㅓ느덧 덥없이세월이가
진정 추억 서린 노래네요. 고교에서 대학 넘어가던 시절 엄청 들었던 애정가는 노래들^^
60세
여 교복입고 친구들과 걸에서 듣던 노래들
엇그제 같은데~~
세월 참 빠르네~
이제부터~~
나부터 챙기며
사랑하면서
살아갈것이다~~😊
학창시절 애창가요(2).. 노래를 들으며 추억에 잠겨보는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가요를 듣게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
항상살아있슴에감사합니다.이런노래들어니더욱좋네요.다들힘내시고화이팅 입니다😊
아 옛날이여 어느듯 세월이 너무많이 흘렀다는 생각이 드네요 누구나 이런 감정은노래속에서 추억이 묻어 나면서...
명상을 즐깁니다.감사합니다
최곱니다
젊어서나안을찾던노래어느덧육십대초반
얼마만에 듣는 옛시인의노래인데..가사가 다생각나서 놀랍다 따라불러...
거의 십대중후반에 많이 부르고 들었던 추억의노래로 과거로 타임머신타고 날아간 기분입니다
저 시절 내가 애창하던노래 테이프에 녹음해 글씨로 제목이랑 써서 선물도 많이했었죠
특히 옛시인의노래를 기가막히게 잘불렸던 중학동창 정경자 너무 보고싶다
81년 논산훈련소 시절
대강당에서 진행된 정신교육시간 오프닝에 울려퍼진 옛시인의 노래에 모두 따라 부르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제가세살때네요
저는 논산출생입니다ㅎ
논산 13609484
군번은 왜 안잊혀 질까요? ㅎㅎ
@@tigerway0208논산28년대 13590095^^
님,논산 분들은 입대 할때 집에서 훈련소 까지 걸어서 가시나요?
학창시절 애창가요 한곡 한곡 좋아했던 그시절 친구들이 떠올라 기분이 묘하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맞아요^^너무 조으네요~~!!^^
중1... 그래도 그때는 가슴에 포부가 있엏는데.... ㅋㅋ
그립다.. 내 옛 친구들.
늘 건강하고 행복해라
어릴적소몰이하면서듣었던노래입니다.옛추억이그립습니다.
그날 ㅡ 김연숙 고등학교시절 최애곡^^
어떻게 이런 훌륭한 곡과 가사 그리고 여기에 딱 맞은 가수
그날은 대학가요제 곡을 김연숙이 리바이벌 한 곡입니다.
LP시절 음악을 이렇게 깨끗한음질로 복원하시다니ᆢ
대단하십니다ㆍ
좋은명곡7080노래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참 오랜만에 옛기억속 노래에 머물러봅니다
7080노래좋아합니다. 시적인 노래. 행복한시대. 물들지않은 대한민국. 그립네요.
그시절엔 다힘들고 가사 하나하나에 의미부여도 되고 노래방 생기고 맗이 불렀던~지금은추억의 뒤편!
중2때 하모니카에미쳐
밤마다 촌집옥상서 갯바위 불던생각이 나네요.
남녀합반이라 울반퀸카가 바로앞집에있었는데 어느날 하모니카소리듣고 나오는데
부끄러워 떨면서 불던생각이~~~^^이밤 그립네요 ㅎ
왜 눈물이 날까
하지만 그시절 돌아가고 싶지않어
너무너무 가난해서요...
엄마가 너무너무 아파서요..
무섭고 불안하고...
어린시절기억은 늘 그래요...
77학번입니다그닙네요정말. 전그때남녀공학다녔읍니다 더욱생각나네요 모두들건강하세요
79,83년도, 부산에서 회사 다닐때 그시절이 생각이 많이 납니다
사회생활에 십대에 한창 즐거불으던 노래가 나이가들어서 들으니 왜 지 고난해던 직장생활때 지금에 듣고있던 노래가 귀가에 맴돌입니다
나이가 들으니 새삼 고난해던 직장생활이 추억이 되어서 마음속에 노래가 되네요
유트브에서 들으니 감동이되는 추억에 노래가 되입니다 ^^~~👍👍👍❤️❤️❤️
45년전 고딩학창시절,학교앞 레코드가게 어지간이 들락거리며 카세트테잎 녹음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카세트 고장으로 최근 이런 테잎들 다 버리는데 왠지 모르게 허전함이 들더군요😊
스마트 테이프 사서 녹음했던 기억들의 노래이기도 하고 선곡한 페이퍼를 청량리 레코드 가게에서 돈 주고 녹음해서 들었던 많은곡들의 일부분인데 참 좋았던 기억들입니다. 잘 들을께요~~
비오는 밤 듣자니
옛냘 생각들이 납니다.
군사독재 암울했던 시절이었지만 낭만이 있었던 시절 그립습니다 이제 70을 바라보는 나이가...;
반대만 하며 사셨나 보오~~
@@스피디-k8s뭔소리?
옛날 참 많이 듣고 불렀던 노래ᆢ그시절이 그립다~
최애 곡은 다 있네요.
중학교 시절에 많이 불렀지요.
아, 옛날이여.😭
아~~ 아련하게 옛 친구들이 보고싶다
옛시인의 노래 고등2학년때 나왔죠.1980년.그때도좋아했지만.지금도 좋네요.
전 중3땐데요...2년 선배시군요
80년도 고1때 창문 넘어 여고생이 부르던 노래 넋놓고 듣 던기역이😂
어찌하여 노래는 그때 그시절 듣던 그대로인가요.
세월은 흘러 60대 중반을
넘는데 ...
음악도 우리와같이가는줄
늙어가는줄 알았네요.
마음둘곳이 없는
나이가되어 외롭네요.
그시절로 돌아가고싶고
기억하고싶어요.
아름다운 리스트입니다.
완전좋아 옛것은,다좋아요😊😊
좋아하는 노래 다 있네요 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요^^♡♡♡
내일 모래면 60 인데 한참때. 늘 들었던 가요입니다.지금들으니 젊었을때 생각이 나네요.😊 구독.좋아요 꾹누루고갑니다.
애리고 시리고 행복했던 추억 소환 감사합니다
그 때 그시절,
너무나 좋아 했던 노래,
초년 시절의 순수했던 모습이 그립다~
그시절그가수들그립습니다.가슴이찡하네요
그 시절 사랑했던 가요들이군요.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군요 ❤❤❤
선곡이 참 좋습니다.
우연히 퇴근차에서 들어보니 45년전 고딩시절이 떠오릅니다.
한곡한곡이 호치민에 7년째 주재원으로 혼자
있는 저에게 마음을 편안히 해주는것 같군요. 감사또감사ᆢ
좋은곡즐청합니다
좋은날되세요
🙂🎶☕️🙏👍🍀👏
너무좋네요....실컷 따라하다가 작은거인의 별리따라하며 엉엉울었네요...40년전 20대 대학시절이며 신혼초에 사연이 있거든요..
😂
노래를 듣고 있어요 🎶 넘감사합니다 ❤
낭만과 순수했던 학창시절이 그립네요 ㅠㅠ
85학번입니다.^^;
❤아-----옛날이여/다시 가고싶은 그때 그시절로-----------😢
저도73입니다.어릴적언니옆에따라붙어서듣던노래가그립습니다.
오늘도 좋아요 꾹
오늘도 꾸~~~욱~~하지 않을수가 없네요.늦게 장사 마치고 들어와서 유일한 스트레스 해결을 하게 됐네요^^
너무너무 좋아요 ㅡ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래알갱이 노래 너무좋타 더초대박나라 홧팅 💖💝❣💔
70년대와 80년대에 걸친 가요들이군요.
그리운~그 시절~아득하구나!
소중한 영상 항상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노래 하나하나가 예전을 생각나게 하네요 잘 듣고 갑니다
현재 말기암으로 시한부를 살고 있지만 예전생각이 많이 나네요
옛노래는 그대로 시요 드라마네요 감성과 감동의 스토리 지금과 차원이 다른,,,
울며 , 웃으며 ㅡ
쓰러집니다 . ㅋ
오아시스 레코드는 ~~
70년대 명곡의
보(물창)고 네요,
ㅋㅋㅋ
좋아요!!
감사합니다
옛시인의 노래를 들을때 마다
덕규 경숙 두 동생들이 떠오르네요
마지막으로 얼굴을 본 것이 십년이 넘어 이젠 환갑을 바라보지만 학창 시절에 한경애 노래를 잘 불렀던
두 동생들은 잘 지내고 있는지~
다시 볼 기회는 있을런지 ~ ㅠㅠ
오랜세월이 흘렀는데 맘은 그 시간이네요
@@김경숙-e2r 가슴 한켠에서 지울 수 없는 아리따운 사랑 그리고 그리움
학창시절 한 때의 추억으로 되돌아 보기엔 너무나 애틋한
두 동생이 생각날땐 한경애씨 노래를 찾게 되네요
옛 추억을 생각 하게 해주심에 넘 감사드림니다 엿친구들도 보고싶고 그립네요 최고에요ㆍ
Lp가게에서 선곡 리스트 주고 테입에 녹음 받아 마이마이에 듣던 기억..
그당시 서오능ㆍ통일로ㆍ행주산성 으로 싸이클 타며 듣던 기억이 생생한데 40년이 흘렀네요. 그때 그시절도 외로왔지만 지금도 여전히 외롭다.
옛시인의 노래를 들으면 신광여고학생들이 생각난다.
1981년의 그녀들.
내년이면 60이다.
잘들살고 있겠지.
백장미교정 생각나네요 최영휘교장쌤도 사립유치원도..
중학교 시절 듣던 좋은노래들.. 감사합니다 ~^^
와우~~~~
그풋풋한 그시절에 참 좋아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