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계시는 큰형님 그리고 누님 저는 내년이면 56세가 됩니다 형님, 누님들께 아직 어린녀석이라고 말할수 있겠지만 인생1막을 전투복을 입고 대한민국 전, 후방을 다니면서 아이들 공부시킨다고 가족들과 별거생활하였으며 이제는 전역하여 제2의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세월과 시간이 너무빨리흘러갔으며 지나간 시간이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여기에 수록된 노래 저도 다 알고 즐겨 부르던 애창곡입니다 형님, 누님들 건강하고 오래오래 즐겁게 살아가시는 멋진 삶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젊은 연인들을 실제 작곡한 민병무(작곡) 방희준(작사) 노래를 만들어 유명해지기도 전에 1971. 12.25 대연각 호텔화재로 164명이 죽었는데 거기 투숙했다 죽었다네요. 이들은 서울공대 1학년 때 그룹훅스를 결성 이 노래를 만들어 1971. 12. 15한국일보 소강당에서 열린 한국약사협회 주관 자선음악회 참석 부상으로 받은 대연각호텔 숙박권으로 작사한 방희준의 생일을 축하 하기 위해 호텔에 투숙했다 변을 당했답니다. 대중에게 알려지게 된 건 설대다니던 동생 민병호가 형의 노래를 세상에 알리고 싶어 같은 학교 학생 민경식 정연택을 설득 서울대 트리오를 구성 1977. 1회 mbc주최 대학가요제 출전 동상을 받으면서 알려지게 됨.
그냥 가슴 한켠이 즈려 옵니다. 그 시절 그 노래는 변함이 없는데... 문명의 발전으로 이렇게 침대에 누워서, 때로는 막걸리 한잔하며 이어폰으로 감상하니... 동그란 눈이 살포시 잠겨 옵니다. 그리움 이만치 그려보며... 아~~~ 내추억, 우리들 추억, 우리들의 칭구여!
노래는 옛날 그대로인데 시꺼멑던 내 머리엔 눈이 하얗게 내려 버렷네 같이 노래 듣던 옛 동무들 어느하늘 아래에서 무엇들 하고 사는지 모두들 할아버지 할머니 되어 있겟지
정말그러네요
세월은힘도좋아요
좀쉬어가도되련만
세월은 유수와 같다더니 정말이네요.
살같이 지나간 세월속에 내 아름답던 학창시절도 지나가네요~~@@오운택-g7c
@@이정미-o4g
가슴이 저미여 오네요
나이들면 추억을먹고 사나봐요.
@@오운택-g7c꿈에 라도 한번만 그시절로 돌아갔으면..세월이 너무빨리 갔어요 .
여기 계시는
큰형님 그리고 누님
저는 내년이면 56세가 됩니다
형님, 누님들께 아직
어린녀석이라고 말할수 있겠지만
인생1막을 전투복을 입고 대한민국 전, 후방을 다니면서
아이들 공부시킨다고 가족들과 별거생활하였으며
이제는 전역하여 제2의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세월과 시간이 너무빨리흘러갔으며
지나간 시간이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여기에 수록된 노래
저도 다 알고 즐겨 부르던 애창곡입니다
형님, 누님들
건강하고 오래오래
즐겁게 살아가시는 멋진 삶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동생 고마우이~
푸른제복의 청춘, 수고많으셨어요.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니 가슴이 싸아한건 그리움 때문이겠지요 아! 보고싶고 가고싶다
세월이 넘 빠르다요. 벌써60대 중반됬으니. ㅠ여자친구 자취방애 놀러가 젊은여인들 곡을 기타치며 노래를 불러줬단 여친이 제 아내가되 41년 해로아고 있슴니다.
축하 드려요 성공한 인생
그런여친이 아내가되었다니 행복하시겠내요 남은인생도 두분행복하세요🎉🎉🎉
축하주셔 감사합니다. 행복 하십시요.
사랑합니다 ♡♡♡
부럽습니다 .
♡♡♡ 오사장님 오늘 저녁에 사모님과 같이 들어요.. 예쁜추억을 공유할수 있다란거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오~ 옛날에 좋아햇던 노래
감회가 새롭네요 😊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그 시절 우리들의 마음속은 20대 인데 어느덧 내 나이 66세 이 노래 처음 들었을때 고등학교 1학년 지금은 고국을 떠난지 어언 33년 그립고 그리운 조국의 가을
@@krislee1200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에오셔함께즐겨요~라이브방송
저하고 똑 같네요😢 나이도 조국떠나온 Years ..
추억여행 내젊음음 어디로 미쿡에서 🇰🇷 한국향수를달래본다 ....고등학교때 뚜엍으오 마니불렀는데 광진이 모하냐?
@딱종이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죽돌이죽순이들의즐거운만남
@@missyouflowers2654 어느 주 에사세여?
젊은 연인들을 실제 작곡한 민병무(작곡) 방희준(작사) 노래를 만들어 유명해지기도 전에 1971. 12.25 대연각 호텔화재로 164명이 죽었는데 거기 투숙했다 죽었다네요. 이들은 서울공대 1학년 때 그룹훅스를 결성 이 노래를 만들어 1971. 12. 15한국일보 소강당에서 열린 한국약사협회 주관 자선음악회 참석 부상으로 받은 대연각호텔 숙박권으로 작사한 방희준의 생일을 축하 하기 위해 호텔에 투숙했다 변을 당했답니다.
대중에게 알려지게 된 건 설대다니던 동생 민병호가 형의 노래를 세상에 알리고 싶어 같은 학교 학생 민경식 정연택을 설득 서울대 트리오를 구성 1977. 1회 mbc주최 대학가요제 출전 동상을 받으면서 알려지게 됨.
노래는 어누 훌륭한데
슬픈사연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ㅠㅠ
안타까운 일이네요. 사연 잘 봤습니다. 노래 너무 좋아 청춘때 많이 애창했습니다. 젊은시절이 다 녹아들어있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화면이 너무다정해요
1960년대에 태어나 70 년대를 소년,소녀 로 보낸 분들이 지금은 60대 중반 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120세를 넘긴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긴세월을 앞에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나이 많다고 슬퍼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하루보다 한달이 한달보다 1년이 더 빨리 갑니다. 노래는 옛날 그때 그시절 처럼 변함이 없고 가슴 또한 그날 처럼 설레임으로 가득찬데 세월은 흘러 벌써 칠십이 넘었네요.
동시대를 살아오신 모든 분들에게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세월아.게섯거라.😅
세월이 정춘까지 가져갑니다 돌이켜보면 눈물납니다
@@동행-d5t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7080세대들의즐거운만남
찾고싶은친구도있을지궁금하네요~남은인생함께즐겨요
아 너무 좋네요. 옛날 생각납니다.
내 나이 칠십대
지난 세월이 그립습니다
어린 시절 함께 했던 모든 추억이 떠오르는 시간이였습니다
세월이 너무 빠릅니다
그렇게말입니다 세월이참빠르네.70대는 아주먼남들애기줄알어는데 ..
그때는 내가 어디를 향해가는 줄 몰라 방황했고, 지금은 너무 잘 알아서 슬퍼.
친구들도 아마 열정을 태우며, 시간을 아쉬워 하겠지.
잘살지. 잘살자.
저 때는
모든 음악이 서정적인 詩였죠
참 좋아유
세월이 많이도
흘렀지만
그리운 사람들 얼굴이 떠오르네
@@김영군-k9r
모든분들
맘이다똑같을거예요
지금은
70~80 시절보다
물질적으로 풍족하고
나라가 발전했지만
나의 감성은
70~80 을 회상하고
그리워한다
그때 그시절들..
@@근욱김
모든것이좋아졌다지만
그때의정을느낄수없어
더그리운것같아요
잠깐만이라도~
@@최박사노래교실 네
맞는 말씀입니다
정말 그시절들이 그립습니다,,
@@근욱김
천만번
공감합니다
갈수없을까요
@@최박사노래교실
아쉽지만. 마음 한켠에
두어야겠죠.
@@근욱김
그래야지요
방법이없네요~ㅎㅎ
들을때마다 아련한 옛추억에 잠기게 합니다
모든게 부족하던 시절이지만 풋풋했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내나이 이제67 학창시절 기억은 생생한데 내어린시절의 친구들은 다들 잘지내고 있는지 세월이 나를 슬프게 하네 너무나 그리운 나의그시절
듣고 있자니 명곡이 따로 없네요 ^^
듣고 있자니 정말 너무 좋
습니다
지는 54년생인데 아름다운
곡과 추억 여행을 할 수 있
어서 잠시 행복합니다
@@축복합니다-p5e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그때그감성을느끼며함께즐겨요
순수했던 옛시절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옛추억이
너무그리워지네요
세월지나 들어도 넘좋아요
@@gunjapark8672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7080세대들의즐거운만남
그때그감성으로서로함께놀아요
어느덧 60대중반을 넘어가네요.
옛친구들 보고싶네요~ 인연의 끄나풀은 한번 끈끼면 회복불능
@@쓰시마섬도우리땅만주 새해복마니받으시고 더욱건강하셔요
나이들수록 남는건 추억...
기억은 사라진다네요.
우리를 살게 하는 힘은 먼 기억 속의 추억 그리고 사람
@@korea-sijo-healing1004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그시절 그리운 사람들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고싶어요. 나와 똑같이 늙어 있겠지 ~
아런함에 한줄기 눈물이 나도 모르게 주르룩... 넉넉하진 않앟지만 감성은 풍년이었지요
@@박민원-n9b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7080세대들의즐거운만남
그때의감성을함께나누는재미
좀전에끝났네요~담주에뵈요
음악 들으면서 댓글들 보니 눈시울이 뜨거운건 뭘까요 세월을 뒤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
@@스콜라스티카-t3n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7080세대들의즐거운만남
남은인생을행복하게함께해요
젊은시절의 친구들이 목소리가 귓가에 들리네요.
어느덧 60대 중반이 되었지만 심장은 옛 추억을 잊지 않았네요.
흰카라 빳빳하게. 풀먹여 다려입고 잘난척하던. 내친구들 그립다그때 함께듣던노래들 오늘은 이노래들로 그리움을달래본다. 아~~좋다 명동뒷골목
학사주점도그립다
밤에 또 들어봐야 겠네요 70년대로 돌아가고싶은 70할매 가 우연히 들어보니 너무좋고 그리운 노래 감사 합니다
@@자두-t8m
그래요~제가감사하지요
10월10일저녁8시~10시까지
생방송합니다
그때꼭들어오셔요
최박사힐링TV로요
@@자두-t8m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7080세대들의즐거운만남
만나보면 넘행복할거예요그때그느낌대로
댓글들이 모두 공감되고 그 시절들이 정말 순수하고 행복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솔아-p8q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7080세대들의즐거운만남
남은인생을행복하게함께해요
옛날생각에 그리움이. 밀려오네요..
그 시절친구들. 지금은 어디서. 잘지내고 있는지..♡
@@김상업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7080세대들의즐거운만남
남은인생을행복하게함께해요
편지로 서로의 안부를 전하던시절...고백편지 보내고 답장을 기다리던 설레임...라디오를 켜고 디제이의 사랑 사연은 전부 내가 주인공이었던 감성...이젠 추억이 되어 그시절 함께했던 분들이 많이 보고싶습니다.😊
@@령기리
만나면되지요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7080세대들의즐거운만남
만나서그때그느낌을느껴보셔요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꼭놀러오셔요
언제 이렇게 세월이 빨리왔는지~
젊은시절에 듣던 음악들이 가슴에 울리네요
슬퍼지네요~
추억을가슴에안고 되돌아보니 60이넘었네요. . 그리운사람들 다잘살고있겠죠,? 추억을되돌아보며 노래듣고있지만 가슴이아파오네요. 너무나도 변해버린세상 또지금이시간도 지나면추억이되겠지요. 하루하루 후회없는 하루가되길바라며 열심히살아갈려고 노력합니다. 노래가있어 마음의휴식쳐가돼곤합니다😊
@@丁美善
미선씨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7080세대들의즐거운만남
만나서그때그느낌을느껴보셔요
넘좋을거예요~꼭~^^
지금은 목요일 일할시간이라. 감사합니다
나중 시간이 허락할때 😁🫠
@丁美善 네~그래요
수고하셔요
감사합니다
80년대 길거리걷다보면 음악다방에서 은은하게 흘러나오던 그노래가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gori_918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7080세대들의즐거운만남
남은인생을행복하게함께해요
최박사님 새해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방송하십사~강릉최박사~^^^
이제 그시절 노래듣던 사람들이 할머니 할아버지 가 됐어요
세월이화살이네요~인생은 잠깐의소풍이라지요 암과 당뇨로 힘든나날을보내고잇어요 갈땐 잠자듯이갓으면하는게 마지막소원이예요^^
@@hyunlee0915😢 힘내세요 먼먼 미국에서 기도해드릴께요..
@ 감사합니다 저는 시카고살아요
저는 아틀란타에 살고있는 60년생입니다 상명여고 졸업생들 미국에 많이 살고있는데 벌써2명이나 천국에 갔네요 ㅠ. 더 늦기전에 함께 여행하면서 지내자고 약속했네요.
시카고 사시는분 힘내세요 아들이 시카고 살아서 자주가는데 음악들으시고 위로받으시길 바랍니다
둘다섯노래 긴머리소녀... 나에게 첫사랑이 있었는데 그 여인이 긴머리소녀였어요.
지금도 가슴을 후벼파는 아픔과 그리움이 있으며 가끔 꿈속에 나타나기도 하네요.
지나간 세월이 너무 그립습니다.
@@팔공산호랑이-w7p 혹시 머리긴여자 이쁘고 모용과 피아노도쳤던여자? 나~~아닌가요?ㅋㅋ
노래를 듣고있는데
눈물이 나네요
지난 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어릴적 그 시절
그때는 우리 작은오빠는
살아계셨는데 보고싶은
작은오빠
@@금순kumsoon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7080세대들의즐거운만남
남은인생을행복하게함께해요
저의 20대를 소환하게 하는 영상입니다!
고맙습니다!
71년~77년도 한국모방에 산업역군으로 같이 근무했던 20대 시절의 청춘 남녀들이 생각 납니다.
이제는 머리가 희끗희끗하게 서리가 내리는 60대~70대 초반의 삶을 대한민국 이디에선가 보내고 계시겠지요!
그립고 보고 싶은 수 많은 얼굴들이 뇌리를 스치는 노래입니다.
당신들이 애국자입니다..❤❤❤
그냥 가슴 한켠이 즈려 옵니다.
그 시절 그 노래는 변함이 없는데...
문명의 발전으로 이렇게 침대에 누워서, 때로는 막걸리 한잔하며 이어폰으로 감상하니...
동그란 눈이 살포시 잠겨 옵니다.
그리움 이만치 그려보며...
아~~~
내추억, 우리들 추억, 우리들의 칭구여!
많은추억이 가슴을 싸아하게 합니다
잊지못할소중한추억.금호여중시절,길지않았던 꿈같은 은광여고시절 ,종로음악다방등.같이보내던 친구가 그리워짐니다. 기억속에깊이남아있던 한국희.그친구가그립습니다.옥수동에서 김포로이사간친구.어느하늘아래 이젠 할머니가되어있겠지.나도 손자가생겼는데...😂
보고싶다.
.
저도 금호여중나오고 무학여고 나왔는데 반갑네요 금호여중 진짜 계단 많았는데 ~
고등학생 시절에
듣던 노래가 지난
시절을 회상 시키네요
나이 60중반이 슬퍼요
@@현복-i7q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옛노래들으며추억을나누는생방송음악다방에서함께즐겨요
73년 군내무반에서 고참들이 노래일발장진 하면 편지를 부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서 칠순이 지나갔네요. 대전 군수지원단 병기근무대.3관구사령부통신근무대교환병으로 군복무했읍니다.
친구들과 한창부르던 그때 생각에~ 그리워 마음이 아리네요~
어릴적 추억을 잊혀지지않아요
그립고 보고싶고
만나고푼 친구여인
그래서 살아가는겁니다
청춘아 잘가거라
후회없이 살아줘서 고맙다 나에 청춘아
울친구 박미옥 여고시절 즐겨 불러었제 63년생 보고싶넹 대구 구남여상~~~
등하교 같은노선버스타고다녔었든 구남여상.. 아련하네요....
근처에서 얼쩡거렸던 64년생 경북공고 출신입니다.
미도극장 주변을 방황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
63년생 구남여상 반갑네요
구남여중 다녓는데 1학년때 1층건물 2층부터 구남여상이었어요 같은 건물이었죠 반갑네요~
어니언스님들의 노랜 하나같이 감성이 듬뿍 묻어있는 노래여서 제가너무너무 좋와합니다 듣고있음 왠지모르게 눈물나요😢
어니언스
인기가대단했지요
노래도좋고요
옛날에 참 마니듣던곡이네요.지금나이 65세 ㅠ
갑.분.눈물이
ㅋㅎ..😂😂
@@zxcvbkjh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7080세대들의즐거운모임
남은인생을행복하게함께해요
저는 목회자입니다. 풍성하진 않았지만 아름다운 시절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청춘의 소중한 시절을 떠올릴 수 있도록 DJ방을 운영하시는 선생님께 또한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가정과 하시는 일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ks.l3927
네~감사합니다
제나이 50대 후반입니다.결혼한딸에게 엄마도 젊은 청춘이 있었다고 얘기해주고 싶습니다.^^
청춘은 바람처럼 지나가버렷네요
숙명여고 70회 졸업생중 듣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노래를 듣고보니 예전 추억이생각나내요.30여년전 서울역 옆 종근당근처 사셨던 공현윤님이 보고싶내요.항상 미안했는데... 13:43
댓글만을 읽고 있으니 70년대를 20대로 살았던사람들의 감성은 모두같군요, 모든 내용이 인생의 일기들이군요, 저또한 56년생으로 깊이공감합니다.
61년생 부산에서. 지내던 공미희. 최월옥 최지희. 지금어디서 노년을 즐기고있는지. 초량동이 그립네요
부산이라고하니
반갑네요.
저두
61년생
십대 후반20대초
충무동 남포동
친구들이랑 많이도 다녓지요ᆢ
결혼을 하면서
뿔뿔이 흩어져서ᆢ
지금은 60대 중반
그시절 아련이
참
그립네요~
음악이 너무 좋아요 학창시절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동운이-m8y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7080세대들의즐거운만남
남은인생을행복하게함께해요
연희동에 살던 조남순씨 보고싶네요 힘들때 그래도 이렇게 좋은음악이있어 그세월을 버티며 살아왔겠지요 음악과 추억은 남아있는데 사람은 이제하나둘씩 떠나가는 나이가되었네요
내 중 고등학교 시절 참 많이 도 불렀던 노래구먼요.
그 시절 함께 노래 불렀던 동무들은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는지!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내가 떠나온 그사람옆자리.돌아가고싶진 않지만 가슴아프게했던거 미안하고 다시 그 스무살시절이온다면 안떠날거같애요
이노래를 듣는순간 눈물이 주르르흐릅니다
70넘은 나이에 아름다웠던 내 젊음이 뒤둘아 봐집니다
이름도 아련해지는 내 친구들 ..어디서 나와같은 생각울 하고 살고 있는지…
@@배성희-f9s
그래도행복한것같아요
아날로그와디지털을함께공유할수있었으니
@@배성희-f9s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그리운친구를만나볼수있는방송
생방송추억의음악다방함께해보셔요
그때 그시절이 좋았다 스마트 폰이 없어도 정이라는게 있었다 낭만도 마음이 아리네 부산 안광수씨는 잘 있는지?
62년생 해방촌 용암국민학교의 양정환 김상균(상준) 어릴적 친구가 보고싶네...
이 노래를 듣던시절20대시절
아련히 친구들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계춘이.정숙이 박점숙 모두들 건강하겠지?지금 내 나이67...
모두들 건강하게 노년을 멋있게 세윌따라 가기를~~
이젠 60세중반을 넘고있어요 이쁘고 귀여웠던시절 무용을하던 송화련 국어선생님이 이뻐해주셨던 최화미 여자학생들이좋아했던 엄창현 ? 누나랑 성계자무용을 함께 배워보다 친하게 지내고싶었는데 지금은 할아버지가 되었겠지~
학창 시절이 그립습니다..
청춘은 붉은빛. 만도 아니고. 인연은 잡고저했으나 자꾸 엽길로만 새드라. 상양청춘일줄
알고 분별없는 인사만 흩어지드라
72년 중학생 방황하던 시절... 국민학교앞 철길에 서서 내가 40대, 50대에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고민하던 시절~~ 세월은 그냥 이렇게 흐르고... 인생도 흐르고... 삶도 흐르고.... ^^ 60후반을 지나고 있는~
언젠가는 끝은 있겠지
인생의 희로애락을 같이 경험하고 좋은시절같이보낸친구나애인모두행복한노후를보내기를~ 어는덧 67년이 지나가네요
금호동 금남시장 청운독서실 그립고 보고싶은 친구들~~권흥식, 박웅희. 오동일..
기도보던 짜리몽 형~
73년~ 74년 너무그리운 시절!!!
금호동 옥수동 조병학 최상근 어디있니? 오명수가찾는다
그시절이 그립네요
꿈많던 학창시절
그리워 할수는 있어도 다시돌아갈수는~~~ 보고싶은 사람이여 지금도 여전히 당신을 그리워~~보고싶당😢😢😢😂
@@나의샛별-x1l 맘이마프네요
그때가 그립다😢
@@박경숙-v1t
경숙씨가
그경숙씨~!!!
노래는 과거의 노래를 듣고 싶고 인생은 과거를 돌아보지 않고 내일로 내일로만 나아가고 싶은 오늘 그렇게 그렇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군대서 휴가 나오면 다정한 그녀~~명동 샤보이호텔 커피숍 에서 자주 봤자
이정자~~고향이 강원도 하진부였는데~~죽기전에 보고싶네
연말이면 이노래로 친구들과 남포동 주막집에 토주를 숨어서 마시며 꿈을키워 가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칠순을넘어 회상하니 더없이 귀한시간이였구나.
후회없이 살았다.
그리운 먼저간친구 가 그립고.
먼이국에서 자주만나지 못한 친구가 그립구나.
@@KimSooduck
어느이국땅에계신가요
더욱그리울거같네요
가슴이아려오네요
노래듣고있으니 그시절이 가슴을 후벼 파고드네요 나의20대 돌아갈수있다면 얼매나좋을까요 올해 홥갑이되었네요 이노래부른 가수님들도
세월에 70대😢😢😢😢
사랑하면서 사랑한다는 말도못하고. 행복하세요
54년생 이옥남씨보고 보고십습니다, 지난날 너무나도속을썪혀드렸습니다, 건강하세요, 엘에이 남 우석.
그시절 많이불렀던 노래~
친구 명진이가 생각나네요
풋풋했던 시절~
이젠 돌아갈수없는 추억만 생각납니다
중2때 교생 실습 나오신 선생님이 계셨는데 마음속 순수한 짝사랑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선생님 떠나시고 편지보내면서 이 노래 가사를 적었었지요..
나의청춘 그시절 친구들 음악다방 익숙한노래들 모두 그립네요 가슴한켠이 아려오는건 저만 그런가요~ 우리모두 행복하자구요~^^
@@홍영숙-p8p
다같은맘이지요
오늘저녁에놀러오셔요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그때그감성을느끼며함께즐겨요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가슴을 심쿵하게 하는 그리운 노래들~~~ 그 시절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아 돌아갈 수는 없나요
@@별뱀
제가특별히
티켓을드리지요~ㅎㅎ
그러면얼마나좋겠어요
진아씨! 너무 멀리 달려온 세월...보고싶어요~언제나 어디서든 행복하세요.
@@ForsythiaKoreana
굿밤되셔요
젊은연인들 역시 좋아요
멋진곡들 너무 감사히 듣고가요❤❤😂
@@프레스토윤-j6r 넹
감사합니당
구독부탁드립니다
@@프레스토윤-j6r 넹
감사합니당
구독부탁드립니다
어느새칠십이라니참덧없이흘러서여기까지왔구려친구야~~~😂😂😂😂😂😂😂😂
부천에서 만났었던 분선씨 문득문득 그립네요
77년 겨울, 광복동 까페떼아트르에서 밤늦게까지 문학과 클라식 음악 얘기를 나누며 시간가는줄 몰랐던 친구 혜리.
어디서든 행복하길 빈다. 아름답고 순수했던 시절이었지.
영혼의 단짝이라고 생각했었다. 너무 긴시간이 흘렀네ᆢ
추억어린 노래를 듣노라면 곧장 그때 그곳으로 가 있는 나를 보네요
@@sy940221
그러면얼마나
좋을까요
옛생각이 ...희미한 그림자처럼 ...추억에 함 젖어봅니다 감사합니다
특별히 누군가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도 없지만 여고졸업반 노래는 들을 때 마다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그래도 여고시절 그 시절 참 좋았는데 ㆍㆍ
@@jin-dy1do 좋았지요
그래서추억을소환합니다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7080세대들의즐거운만남
그때그느낌을느끼시며함께즐겨요
편지, 긴 머리 소녀, 이름 모를 소녀, 젊은 연인들, 슬픔의 심로, 어디쯤 가고 있을까, 모모,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작은 새, 여고 졸업반.. 아, 모두 주옥 같은, 그리운 노래들..ㅠ.ㅠ..
감사합니다
76년도 젊은시절 추억을나누었던 김희옥씨 어디서어떻게 지내는지보고싶습니다
명동 휘앙새 다방가서 노래 신청곡
듣고하던때가 엇그제 같은데 어는새
육십중반이 되었네요 그때 함께했던
그친구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있는지 많이 보고싶고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어디에서 살든지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 ❤
홍대앞 돌스! 샌드파이퍼!신촌 409! 그 시절 생각나네요 내 나이 70...
신촌 409 기억나네요, 어두운분위기에서 여대생들 맘놓고 담배피무던
신촌 캠프도 기억나네요 2층. 409는 지하로 기억이 나는데요. 신촌로터리 르네상스다방 ~ 에휴
청자야 기타 치며 노래 부르던 그시절이 아득하구나 보고싶다 우리는 할머니가 되어서 가슴은 옛날 그대로인데
댓글들을 보니 내용들이 코가찡하고 눈시울이 젖네요 옛생각에!!!!~~~~
37년전. 부산살때친구가보고십네요. 민영미 동생영희가. 너무보고싶어요. 지금. 어디사는지. 몰 라서 옛전에는개금동에살앗는데. 지금못찿겠습니다. 너무보고싶다
@@김미정-y7n4m
잘하셨어요찾으면되지요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7080세대들의즐거운만남
그때그느낌을느끼며함께노는방송혹시여기에친구가~?
김학래 슬픔의 심로는 80년대
발표된 것으로 아는데 나머지
9곡 과는 세대차(?) ㅋㅋ
75학번인데 모두 나의 애창곡들. 내 폰에 mp3 저장되어 흥얼거리는..
송탄 이현미 어디서 뭐하며
곱게 늙고 있을까?
가을 오면 그리운것들 뿐입니다. 추억할게 많다는건 때론 서글플것같다~강릉
아련한 추억의 노래와 함께 풍요로운 세상을 맞이한 그대들 ~ 모두들 좋다!
옛날이 그립네요. 63년셍. 친구. 조래숙. 이경희. 이정숙. 최순실. 보고싶다. 난 이애란이야. 보고싶다
@@Ieerockpmq8d
잘올리셨네요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7080세대들의즐거운만남
그때그감성을느끼며함께즐겨요
난 이경희야
고2때 입니다. 반 친구들이 얼마나 어니언스를 좋아했었는지......
다시돌아가라면절대가고싶지않지만그래도가라면20살로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