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배우의 노래라서 그런가요? 가사 하나하나에 감정을 실어서 불러주시니 빠져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단연코 불후의 명곡 경연곡중 저에게는 top 3로 꼽습니다..남녀 나이불문하고 모두들 하나같이 의술에 자신을 맡겨버리는데,나이를 거스리지 않고 자연스레 자신의 외모를 가지고 계신점 무척이나 고맙습니다~~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34년전 돌아가신 울 엄마 생각나네요. 마루 걸레질하며. 콩나물 다듬으며. 힘든 걸음 터벅터벅 걸으며. 맛있는 밥을 지으며. 어린 내 손을 잡고 시장 가며. 힘든 삶에 서러운 여러날. 언제나 부르셨던 노래. 엄마 돌아가시고 너무 슬퍼서 부르지도 듣지도 못했던 노래가 지금은 나도 몰래 흥얼거리게 되더군요. 그때 엄마 나이보다 더 많은 나이를 먹은 내가 엄마 그리울때 부르는 노래입니다. 강신일 배우님 노래 듣다 울컥해서.... ㅠ 잘들었습니다..
저 또 왔어요. 술이 진뜩찐득히 걸쭉하게 올라오거나 심히 괴로우면 즐겨부릅니다. 백설희님 원곡다음으로 젤 잘부르십니다. 50줄 갖 넘겼지만 저 열 아홉 보다 더 ..더 훨 어린 나이에 겨울이면 입김 불어가며 어머니 도와 힘들게 살아오다 6년전 먼저 보낸 어머니가 보고싶습니다. 90 다되도록 세상물정 나몰라라 힘들게 하는 아버지도 이젠 싫어지네요.
노래들으면서 박수를 치고 가슴이 울컥 벅차오름은 처음이다 강신일 님 💕 이노래는 작사자 손로원 님의 자서전적인 노랫말입니다 어머니는 시집올때 입었던 연분홍 치마를 꺼내 보이면서 로원이 장가들때 입는다고 말씀 하셨는데 약속을 못지키고 금강산아래 마을에서 돌아가십니다,전쟁이 끝나고 1953년 이노래말을 썼읍니다 그래서 노래 서두에 어머니의 연분홍 치마가 나옵니다
이 노랫말에 매혹되어 자주 듣는 노래인데 강신일이 부르는 저 진지한 모습이 노랫말과 너무 잘 어울려 다른 가수들이 부른 유튜브에 올라온 것 모두 봤는데 강신일 비디오가 단연 으뜸이다. 이 노래를 웃으며 불러야 되나? 뭐 각양각색 자신들 취향이지만 강신일 부르는 이 비디오 보면 내 가슴 환장하고 만다. 최고다.
![장사익&최백호 - 봄날은 간다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Immortal Songs 2] | KBS 220226 방송](http://i.ytimg.com/vi/uTFsVXsgvf8/mqdefault.jpg)
![장사익&최백호 - 봄날은 간다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Immortal Songs 2] | KBS 220226 방송](/img/tr.png)
![[DRAGON BALL LEGENDS REVEALS ＆ STUFF] LEGENDS FESTIVAL 2024 Special Edition Part 1](http://i.ytimg.com/vi/mV5bGIswTtQ/mqdefault.jpg)
나이들어 중년의 나이가 되고보니. 봄날은 간다 노래 가사말이 와닿더라구요.
중년의 삶을 살고 계신 강신일님의 노래는 울림을 주네요.멋지십니다.
봄날은 간다는 김윤아인데 강신일은 뭔 듣보잡인지
이 무대가 한국인의 한과 정이 그대로 표현한 무대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왜 인지 모르게...
오늘부터 강 배우님의 팬이 될것같습니다.
숙연한 전율 오랫만에 느껴봅니다 !
멋지게 나이들어 가시는모습
존경 스럽습니다
어머니 첫 기일이 다 되어갑니다
한량 아버지 만나 굽이굽이
고생고개 넘다 가셨네요
꽃보다 고운 분 이셨는데
그 일생 애닳아 어이할꼬..
야간근무중 듣노라니
눈물이 주체할수 없이 흘러내립니다
엄마 미안하고 보고싶습니다
꼭 한번만...
울엄마 18번지 근데 눈이 내리네 아베마리아 다양한 노래들 좋아하셨는데 ... 벌써 6개월이 지났는데 왜 자꾸 내가 엄마한테 잘못한 일들만 생각나는지 모르겠네요. 우리엄마가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저도1년전에 부모님 보내드렸는데요ㅜㅜ 저희아버지도 한랴미셨어요
저희엄마 그르케 살으셨답니다
우리 엄마도 참 좋아하셨던
내 기억속에 유일한엄마의 노래부르시던 장면
보고싶네요.엄마
강신일씨가 배우아니던가요?
근데 완전 가수이네요
내만 몰랐던 사실인가요?
행복하십시요 어머님께서는 무엇보다도 선생님께서 행복하시길바랄겁니다
내가 들어본" 봄날은 간다"중 최고 입니다.
장사익님 의 노래를 들어보세요.비교가 될겁니다.
넘좋아요
가수한번해보세요
이런배우가
있어나요넘좋아요
가수보다 표현력이 더 풍부합니다.
이분만에 감성 최곱니다!!!
ㅠㅠ벗꽃이 흩날리는 어느 봄날 아침 노래듣고 있으니 맘이 울컥하네요
강신일의 봄날은 간다.
지금까지 들은 노래 중
최고다.
동감
벨소리로하고싶다
프랑스샹송 같이 느끼지기도 하네요
맞아요. 가요가아니라. 며ㅇ품노래라그러네요
맞아요. 명품 장로님이세요
마음을 긁네요. 진짜 멋있는 중년의 남자를 보았습니다.
가수보다 더 감정이 풍부하고
한폭의 그림을 그리게한다
이제까지 들어본 "봄날은 간다"중 최고입니다
강신일 배우님 봄날은간다 최고예요 감동입니다👍👍👍
나이 들수록 더 멋짐
선생님께서 부르시는
봄날은 간다
제가슴이 왜그리 먹먹할까요
선생님 연기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이다.
꾸밈이나 기교 없이, 그 연륜과 깊이로 관중을 압도한다
대배우의 아우라
강신일님!!!
이 계절
벚꽂 나무 아래서
김상하는 데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노래해석만크이나 탁월할 그의연기 기대됩니다
최고다 할말을 잊었어요
명배우의 노래라서 그런가요? 가사 하나하나에 감정을 실어서 불러주시니 빠져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단연코 불후의 명곡 경연곡중 저에게는 top 3로 꼽습니다..남녀 나이불문하고 모두들 하나같이 의술에 자신을 맡겨버리는데,나이를 거스리지 않고 자연스레 자신의 외모를 가지고 계신점 무척이나 고맙습니다~~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멋있어요
Prachgig luistert graag naar deze zanger roep heel veel op emoties carla
I agree with you 💯
돌아가신 울아버지 18번곡입니다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가슴이 먹먹
너무 일찍 세상을 등지고 가신 아버지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눈물나도록
수 많은 분들이 부른 봄날이간다 중
강배우님이 제일 가슴에 와 닿습니다.
예술가의 내공이 충만하신 듯...
나두 그래요
심금을 울린다는게 바로 이런노래였네
연기의 깊이만큼이나 노래의 깊이도 정말 깊네요
어느가수보다 월등한 실력 이네요
감동이었습니다
연기를 진실되게 하셔서 좋아하는 배우님이신데
노래역시 진심이십니다.
대배우님의 절규가 참으로 아름다우십니다
진짜 노래 하네요.
기교를 부리거나 다른 양념이 전혀 들어가지 않게 노래에만, 정말 진지하게 노래하네요.
들어본 여러 가수의 “봄날은 간다” 중에서 단연 1등 입니다.
역시 노래는 기교보다 담백하고 감성적으로 부르는 게 감동을 주네요
아련한 슬픔이느껴지는 봄날은간다네요 자꾸듣게 되네요
연기만 명품인줄
알았는데 노래 또한
명품이네요
글게요
연기도 노래도 명품이네요
댓글도 명품댓글. 명품배우이십니다
34년전 돌아가신 울 엄마 생각나네요. 마루 걸레질하며.
콩나물 다듬으며. 힘든 걸음 터벅터벅 걸으며. 맛있는 밥을 지으며. 어린 내 손을 잡고 시장 가며. 힘든 삶에 서러운 여러날. 언제나 부르셨던 노래. 엄마 돌아가시고 너무 슬퍼서 부르지도 듣지도 못했던 노래가 지금은 나도 몰래 흥얼거리게 되더군요. 그때 엄마 나이보다 더 많은 나이를 먹은 내가
엄마 그리울때 부르는 노래입니다. 강신일 배우님 노래 듣다
울컥해서.... ㅠ 잘들었습니다..
😪
연기도잘하시고 노래도잘하십니다
팬입니다~~
😢😢😢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세요
선생님의 연기를좋아하는한사람으로써 반값고고맙습니다 노래도 정말잘하시네요 항상건강하십시요!!!
울림과 감동 ~
지금까지 들어본
봄날은 간다 중 최고십니다~
오랫동안 여운이 남네요~~^^
노래는 이렇게 부르는거다.
가슴을 잡아 뒤흔들자너~~!!!
와우 강신일배우님 어쩜노래을이렇게 잘하십니까
귀찮아서왠만하면댓글안쓰는데 이분은가수보다훨씬 노래를잘부르신다
와 대박 ㅡ
세상에나 이럴수있나 감동에 감명까지 이게바로 레젠드인가싶다.오늘도 가슴한쪽에 차오르는 먹먹함이 날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더욱 빛나는 아름다운삶을 사세요
이 아침 19세 들었던 새언니의 가슴 아픈 추억이 아른합니다
지금 60말년에 들어봅니다
연기도 명품인데 노래는더 명품입니다 쵝오
연기도 명품 노래도 명품 멋지십니다 사랑합니다 💜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ㅔㅣ
역시 깊이있는 인생의 목소리 이노래에 잘 녹아든거같네요. 강신일 배우님 멋지십니다.
멋진 노래 입니다
어머니가생각나한없이우는밤에듣는당신의봄날은간다입니다
선생님 멋지십니다
연기도 잘하시고
노래도 잘하시고
건승하세요
평소 좋아하던 배우 강신일.
더 좋아하게 됨. 너무 멋있네요.
진심으로 노래하는 모습에 눈물이......
좋아하는 배우분이 노래도 정말 잘 하시네요.
한국인들은 "끼" 가 참 많은 민족입니다.
와~ 감동입니다
그 어떤 가수들의 기교를 무색하게 하는 순수함과 무게감
그리고 가창력이 정말 진실된 인생을 노래하는듯 합니다
TV드라마에서 얼굴은 낯익지만 오늘 성함은 첨 알았네요
강신일선생님 앞으로 팬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들은 봄날은간다 노래중 최고 십니다
봄날은간다 노래를 최고로
잘부르시는 멋진 강신일님
너무 감동입니다
따뜻한 아버지역할 하실때마다 저도 함께 든든함과 포근함을 느꼈었는데...편찮으시다는 소식이 맘이 아팠어요.
오늘 깊이있고 소박한음색에 젖어드니...너무 좋네요.
부디 쾌유하시고 오래도록 뵙고싶습니다
미스터 션샤인에서 좋은 연기도 감사한데
노래도.이렇게 감정 폭 빠지게 잘 부르시네요. 늘.건강하시구요.
노래 기교? 성량? 다필요없다.. 감정선이 살아있는게 최고다.... 와 소름돋네..
예전에 강신일씨 막내딸 피아노레슨 했었는데 가끔 데리러오시는데 친절하시고 정말 겸손하셔요~^^ 너무 감동이고 또 뵐때도 변함없이 대해주시고 정말 감사했어요^^ 잘지내시죠???..건강하세요!!!!!!!!!🤩🤩
그랬군요. 따뜻 하신 아버지 이시기도 했네요
보기에도. 인자하신분인듯 보입니다. 멋진 강신일님
격하게응원합니다❤
저는 지금 이순간부터 강신일찐팬입니다.정말 감동입니다.건강유지 잘하시고 오랫동안 우리곁에서 멋진모습 보여주세요.짱짱짱!!!
이 날 강신일님의 노래 들으며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 펑펑 울었습니다.
우와..명품 배우. 명품 목소리. 명품 음색~~
백설희 가수의 원곡에 버금가는 가수다.
내 수없이 즐겨 들었지만 오늘밤 처음 느끼는 감동이다.
이노래들은중에 제 먹먹해지게 만드는 명곡이 되었네요
장사익선생님과 쌍벽이네요 봄날은간다는 잘들었습니다
왜이리 울컥하고 😢👏👏👏
마음의 눈물이 나네요
멋지네요
👏👏👏👏👏👏👏💯🙏
왜. 눈물이 나죠 제 열아홉의 그시절 그리워져서일까요
넘치지도 않으며
부족함도 없이
순수한 감정과 목소리는
듣는이의 가슴을 적시고
메아리 되어 여운을 남기네.
너무멋지십니다
우연이 듣게되었는데
가슴을 찡하게하는
진심과 연륜속에 감동받았네요. 늘~건강하시길
이분 누구신지
20대 처럼 맑고 고운 음색을..
창법도 특이한것 같고 정말 멋있게 잘부르십니다
감동입니다
멋지십니다 ~~
깊이있은 목소리와
연기
진정한 만능 탈랜드임을 인정합니다
연기도 잘하는배우 강신일님 노래도 순수한목소리로 수준있게 잘하시네요^^
편안하고 듣기가 좋았어요^^👍
저녁 먹으며 반주 한잔하고 듣는데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나네요...
목소리의 떨림이 좋네요.
정말 연극인이라서 그런지 목소리와 전체적인 분위기가 노래와 어울리네요...
한 음 한 음 정성스레 내뱉는 그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최고의 가수네요.
몇 번을 들어야 눈물이 안 날까요?
정말 좋아하는 배우 이신데 노래로 새로운 감동을 또 주시네요
사람의 진정성은 노래든, 연기든, 어디에서나 나오는건가 봅니다 💖💛💚
선생님 연기만큼이나 노래도
명품입니다
귀하신 몸 건강지키시기바람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멋진곡입니다..거기에 연륜과 배우의 감성이 녹아나는 노래까지 정말 멋진 무대입니다.......짝짝짝
지나가다 우연히 들렀는데 노래 정말 잘하시고 감성이 살아있네요. 다듣고 박수치고 갑니다.
멋지십니다...진심으로
강선생님 연기도 잘하시지만 노래실력대단하시네요 가수 하셌도 손색이 없으세요 정말 잘들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얼굴은 알았지만 강신일님 배우
드라마 나오시면 왠지 보고싶어지는~~
중후하시고..품위있는 노래 잘들었습니다.
60줄 넘어 가사 하나하나가
아프네요ㅜㅜ
예전엔 그냥 흘려들었는데..
기교없이 담백하게부르니 가슴에 더 파고드네요.
항상건강하세요♡
뭐라 말을 할 수가 없네 노래 부르는 저런 멋스러움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명불허전
저 또 왔어요.
술이 진뜩찐득히 걸쭉하게 올라오거나 심히 괴로우면 즐겨부릅니다.
백설희님 원곡다음으로 젤 잘부르십니다.
50줄 갖 넘겼지만 저 열 아홉 보다 더 ..더 훨 어린 나이에 겨울이면 입김 불어가며 어머니 도와 힘들게 살아오다 6년전 먼저 보낸 어머니가 보고싶습니다.
90 다되도록 세상물정 나몰라라 힘들게 하는 아버지도 이젠 싫어지네요.
젊은날의 추억은 봄날 아지랑이처럼 아른거리고..세월은 덧없이 빠르게 갑니다.. 모두 지금을 마지막처럼 사시길..
진정한 탈렌트 이십니다
감동 입니다
젊을땐.모습이그냥.나이드실수록.너무.멋있고.인물나시고.연기는.너무잘하시고.제가.나이가있는데.쌤.노래듣고.울었네요.우리엄니.18번요.쌤.빛에.길만걸으세요
목소리 자체가 악기이고 노래다..
건강히오래오래우리곁에있어주세요..
깨끚하게 노래 잘하십니다,,,강신일님 자주 뵙기를 희망 합니다^^~
간드러지고 애끓는 노래를 대곡으로 만드셨네요
하도 소리통이 좋으셔서 성악을 전공하셨나하고 찾아고니 경희대전자과 나오셨네요
공대나와서 연기를 하시고
노래도 잘하시고 스펙타클한 인생이시네요
한편의 뮤지컬을 본 느낌입니다
노래들으면서 박수를 치고 가슴이 울컥 벅차오름은 처음이다 강신일 님 💕
이노래는 작사자 손로원 님의 자서전적인 노랫말입니다 어머니는 시집올때 입었던 연분홍 치마를 꺼내 보이면서 로원이 장가들때 입는다고 말씀 하셨는데 약속을
못지키고 금강산아래 마을에서 돌아가십니다,전쟁이 끝나고 1953년 이노래말을 썼읍니다
그래서 노래 서두에 어머니의 연분홍 치마가 나옵니다
진짜~
신금을울립니다
멎찌십니다
건강하셔요❤❤❤
중년의 멋과 중후함란 이런게 아닌가싶습니다 ᆢ강신일 배우님 멋지고 품격있는노래 감동받고 갑니다 ᆢ
이 노랫말에 매혹되어 자주 듣는 노래인데 강신일이 부르는 저 진지한 모습이 노랫말과 너무 잘 어울려 다른 가수들이 부른 유튜브에 올라온 것 모두 봤는데 강신일 비디오가 단연 으뜸이다. 이 노래를 웃으며 불러야 되나? 뭐 각양각색 자신들 취향이지만 강신일 부르는 이 비디오 보면 내 가슴 환장하고 만다. 최고다.
와우~ 음악성이 대단하시네요..우선 음정이 정확하시고 리듬감도 좋으시고..건강하셔서 좋은 연기 많이 보여주세요..
정말 배우든 가수든 아무나 몬하는구나...강신일..새로운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구나...재능이란..어쩌면 다른곳에 있는지도...내나이가 헛먹었다 싶구나....눈물이난다
명품배우에 명품노래에 깜놀
놀랬습니다
역시 멋지시군요
작은체구에 효소력있음 목소리에
또한번 놀랬습니다
멋졌어요 완젼
귀가황홀하고 힐링제데로 됐습니다
감사ㅡ드려요
앞으로 좋은 연기 노래 응원합니다
우와~~~~ 너무너무 좋아요. 감동입니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않는
와ㅡㅡ아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또한 노래들으며행복을느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
노래 한소절 한소절마다
가슴이 찡하도록 감정을 넣어
어찌그리 잘부르시나요~
듣는이의 마음을 너무도
감동하게 만듭니다..
자꾸만 들어도 또 듣고싶게합니다!
불후의 명곡 앵콜 공연 함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명품배우 & 가수 강신일 장로님 최고입니다
기독교환자들!
징그럽다!
@@달곁에별-c1r
니가 더 징그럽다.
와우😮깊이감이 남다르시네요 味があります❣️❣️부라보🎉
강신일배우님감동입니다 몇번을들어도 가슴이 먹먹하네요 최고의무대 최고에 감동입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멋진표현력 감동무대 감사합니다
이노래 처음듣고 노랫말이좋아서 신선한충격 받았던
엄마가 마이크들고 부르시던모습
성당단체여행 버스안에서 지금은돌아가신 엄마모습그리움에 ㅠ왈칵😭 연분홍치마 ~꽃이피면
노래까지 잘하는줄 몰랐네요
짱이십니다!!
강신일님, 너무나 멋지십니다. 그 어떤 수식어가 필요하겠습니까? 어떤 찬사도 아깝지 않을 듯 하네요. 역대 봄날은 간다 들은 것 중 다시 없을 최고의 진솔한 무대였다 생각합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좋은 활동 응원하겠습니다. 계속 찾아서 반복 청취중입니다^^
최고입니다 완전 감동!!!♥
연기도 노래도 역시
수준급이신 명품배우입니다!!!
아버지생각나게하시는분 노래도 연기도 이시대 최고
노래를 잘 하신다 못 하신다 평가를 할 수 없는 노래
해석 감정 전달력 최고시다
정말 좋아하는 배우님 👍👍👍
옛날 악극 한편을 보는듯 했습니다.
짙은화장의 여배우,
태평소, 날라리와 신경통약을팔던
앳띤 청년들의 얼굴이 떠올라서
한참을 추억했습니다.
언젠가는 오늘을 추억하겠지요
그때에 강신일 배우님의 노래를
다시한번 들어야겠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멋진모습 잃지않으시길 바랍니다!
우와~! 강쌤 영혼이 스며든 노래 진짜 감동중의 감동입니다요!!!
강신일 배우님이 이렇게 노래 잘하는줄 몰랐어요. 마음속 깊이 진한 감동이었이요.
나레이션이 노래의 품격을 높였어요. 마지막부분을 부를때는, 눈물이 다 났어요.
봄날은간다 노래 좋아하는데 단연코 최고이십니다 듣고 또 듣고 무한반복합니다
저도 무한반복 하고 있습니다^^
저도 무한반복하길
수백번...
이런것은 70평생 처음이네요..
너무감동입니다
앵콜을 외치며
기립박수 치고 싶게 만드는 열창입니다
참으로 멋지게
원숙해지는 배우님이시네요~^^
내공이란 게 이런걸까요? 강신일님은 연기가 아니었다면 가수로도 성공하셨을 듯. 찐감동!!!
아!! 울엄마 좋아하는 노래..울컥합니다..
이분의 젠틀한 분위기.. 넘 좋습니다...^^
강신일 선생님 당신은 이노래 하나로
이세상 에온 하느님의 .사명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노래 들으며 마음속 고뇌를
다 털어 버립니다.❤❤❤
들어도,들어도 감동.
저두요~
강신일님 노래참 잘하십니다
요즘 건강은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강신일님 건강하세요^.^~
명품배우
라는 단어가 너무도 잘 어울리는 강신일 배우님. 멋지십니다! 제가 배우님 만큼 살았을 때 배우님 멋짐의 절반이라도 따라갔으면 좋겠네요.
봄날은간다
참 좋아하는데
평생 들었던 수많은 봄날은 간다 중
최고 중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