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에 집을 떠나 무작정 도시로 갔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서슬퍼런 박정희의 유신독재때, 대학도 어떻게 마치고, 군대를 마친후에, 미국에와서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그래서 1970년대 노래가 좋습니다. 1980년대 노래는 벌써 모르는 노래가 많고. 또 한국도 그립습니다. 그때 피흐르며 목숨바쳐가며 국민이 쟁취한 민주주의가 윤석열과 국짐당때문에 망가지는걸 보면 많이 속상합니다. 이제 70대를 바라보는 나이가 되니 새삼스럽게, 인생이 그냥 모르는사이에 휙 지나간것 같습니다. 꼭 장사익씨의 "봄날은 간다"처럼 말이지요.
봄날은 간다 우선 노랫말이 국내 교육계 학자들이 선정한 최고의 노랫 말 입니다 장사익 가수님은 개인적으로는 국내 L그룹에 같이 근무 했고 같은 부서에서 일도 했습니다 젊었을 그당시도 노래를 참 잘했지요 박인수가수의 봄비 를 그 가수보다 더 잘합디다 사익이형 부산오시 면 식사대접 하리라 건강하세요
1:19 손로원 님의 자서전적인 노랫말입니다.노랫말입니다 돌아가신어머니는 로원이 장가드는날 시집올때 입었던 연분홍 치마를 입는다고 말씀 하셨답니다.어머니는 1943년 금강산 아래 마을에서 돌아가심 전쟁이 끝난1953년에 이노랫말 을 만드셧답니다,부모님의 사랑과 이별의 노래 가사 전단 만남 중반 기다림 후반 영원한 사랑의 이별
장사익님은 봄날은 간다 세계 최고 레전드시다 멋지고 품위가 흘러넘치신다 노래의 전달력이 최고로 뛰어나고 훌륭하신다 우리 한국 가요가 이렇게 아름다우니...... 가족식구들 여섯명이 공연 티켓 관람갈것이다 꼭 __~~ 싸인 종이 펜 준비해서 갈겁니다 멋진 이름자 새기셔서 써주세요 가문의 보배로 길이 전할겁니다 💯 💙
이 밤에 잠이 안와 들어 왔더니 2년전 제글에 댓글이 달렸네요. 71세 할머니인데도 엄마가 그립네요. 예전에 버스,전철로 2시간거리인 엄마한테 왔다가 돌아갈때 엄마는 제가 안 보일때까지 배웅 하셨나 봐요. 그땐 몰랐어요. 어느날 지나가는 말로 어쩜 한번도 뒤돌아 보지 않고 가느냐고 말씀할때 그때서야 알 았습니다. 엄마는 늘 그렇게 저를 배웅 하셨다는것을~
내 나이 52인데, 중학교때 지지리도 못살았죠. 산꼭대기 단칸방에 영세민으로... 쌀통에 쌀이 없어도 아버지는 경마에 빠져서 빚만 지고, 그 빚은 온전히 엄마가 감당해야 했던... 엄마도 꿈많은 시절이 있었을텐데, 나로 인해서 벗어나지 못하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벗어 날 수 없는 굴레... 어쩌다 엄마가 쉬는날 테이프 음악을 들으시다 이 노래를 따라부르며 눈물 짓던 그 모습이 눈에 선해서 이 노래만 들으면 그냥 눈물이 나네요. 부디 저 세상에선 편안하시길 항상 기원합니다. ㅜㅜ ㅠㅠ
원래 여의도 람한에서 일컷는 " 자칭 , 국회의원은 이 노래 , 국민가요, 장사익 고수 선생님의 2024 년 3월 21일, 봄날은 간다를 들을 , 듣고 자빠져 있을 " 존재 이유 (* 레이존 데뜨레 ) 가없는 집단이지만 , 어차피 가는 봄날 같이 들읍시더 ! 너구덜 쫄았제 ? 불루스카이, " 한알의 파랑불씬 이가는 봄날에 왜 사우스 파트오부 코리언 페닌슐라를 " 광야 " 라부르며, 들불처럼 , 1894년 , 전 봉준, 김개남, 손화중의 이름으로 , " 보국안민 , 척왜양이 , 창의문을 천부경의 이름으로 , 탐학과 학정의 분단 ,70년을 끝짱내라고, 고구려 언어, 미나리 (* & 큰 강 ; 어머니의 진흙속에 피는 연꽃처럼 울돌목에서, 자기 공명처럼, 신에게는 아직 " 12 척이 있사옵니다, 토착왜구 한 놈도 , 이땅의 백성을 울게만던 토착왜구 , 이땅을 절대 떠날수없게 하겠사옶니다, 😂😂😂😂😂
![[MUSIC🎵] 30억 돈벼락 재물운 필요하신 분 딱 1분만 듣고 가세요 #행운음악 #명상음악 #불교음악 #반야심경](http://i.ytimg.com/vi/tOz5mLgW5zU/mqdefault.jpg)
2024년 9월에 듣고 계신분들과 이 글을 보는 모든분들 행복만 가득하세요 좋아요
저요 진짜 행복들 하세요
봄날은 간다 ㆍ
이노래는 장사익 선생님
부르시는게 최고 입니다 ㆍ젊은시절 많이도
들었답니다 ㆍ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적극동감 ㆍ가끔드는답니다
추석 전날 밤에 가요무대와 함께 하고 있슴 😅😂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사는 것은 잠시이고 그기에다 좋은 시절은 더 짧지요. 정말 인생 덧 없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열심히 살아야 하겠습니다.
😊😊
글에 왜 내가슴이 울컥 하지
15살에 집을 떠나 무작정 도시로 갔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서슬퍼런 박정희의 유신독재때, 대학도 어떻게 마치고, 군대를 마친후에, 미국에와서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그래서 1970년대 노래가 좋습니다. 1980년대 노래는 벌써 모르는 노래가 많고. 또 한국도 그립습니다. 그때 피흐르며 목숨바쳐가며 국민이 쟁취한 민주주의가 윤석열과 국짐당때문에 망가지는걸 보면 많이 속상합니다. 이제 70대를 바라보는 나이가 되니 새삼스럽게, 인생이 그냥 모르는사이에 휙 지나간것 같습니다. 꼭 장사익씨의 "봄날은 간다"처럼 말이지요.
@@charleswr8359남북통일 반대세력 이지요 국짐 윤은요
같은 민족 같은언어쓰는 같은 나라인데 분단의아픔은 아직도 진행형 입니다
장사익선생님.어쩜이렇게소름이.끼칠정도로잘하시는지.푹빠저눈물이나올정도록.격하게응원합니다.ㅡㅡㅡㅡ
저도 눈물나네요!!너무좋네요
ㅂㅍ7ㅂ@@지우-yun
@@지우-yunㅂㅂ
ㅂㅂㅂㅍ
ㅍㅂ
장사익 선생님 노래듣고 눈물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ㄱㆍ4😊😊
국보가 따로 없죠
예술가입니다
혼이 있는 가수 입니다
맞습니다
웅장..감동그자체입니다..심금을울립니다..와우..감동🎉🎉🎉🎉🎉
장사익.님.은.대단한.고수.음률시인.음악인이죠.혼을.담은.음악.신금을울리죠.
신금-->심금.
@@MrSinusu 넹.감사함다.심금.
장사익 선생님 세월이 가고 몸이 늙어가지만 부디 건강하셔서 영혼에 노래를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
ㅡ.
장사익 선생님의 혼의 노래는 들을때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어머니 꽃구경가요는 어머님생각 그리운 어머님을 보고싶게 합니다
먼나라 미국에서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좋은 노래많이 들여
주세요 응원합니다👏👏👏❤️
장사익씨는,국보입니다,!❤,과히 어떤 표현할말이 없네요,???,감동적이며,감사 했습니다,! ! !❤❤❤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사익 봄날은 간다 입니다
봄날은 간다
우선 노랫말이 국내
교육계 학자들이 선정한 최고의 노랫
말 입니다
장사익 가수님은
개인적으로는 국내
L그룹에 같이 근무
했고 같은 부서에서
일도 했습니다
젊었을 그당시도 노래를 참 잘했지요
박인수가수의 봄비
를 그 가수보다 더
잘합디다
사익이형 부산오시
면 식사대접 하리라
건강하세요
가사가너무아름답읍니다
장사익님의열창두너무훌륭하십니다
이분의 봄날은간다 타의추종을
불허하며 수세기가 지나도록
최고의 가수로 기록될것입니다
이노래에 흠뻑빠지며 듣고또
듣게됩니다 건깅하세요
저도 계속 반복적으로 듣게 되네요
1:19 손로원 님의 자서전적인 노랫말입니다.노랫말입니다 돌아가신어머니는 로원이 장가드는날 시집올때 입었던 연분홍 치마를 입는다고 말씀 하셨답니다.어머니는
1943년 금강산 아래 마을에서 돌아가심 전쟁이 끝난1953년에 이노랫말 을 만드셧답니다,부모님의 사랑과 이별의 노래
가사 전단 만남 중반 기다림 후반 영원한 사랑의 이별
노래의 유래를 알려줘 감사 합니다.
울림있는 노래 너무좋아요
장사익 선생님노래
계속듣고싶어요
진심을 담아서 노래하시는 모습이
우리나라 민족의 한이 서려 있어서
심금을 울리는 이나라의 설움을
달래 주시는것 같습니다
장사익님은 봄날은 간다
세계 최고 레전드시다
멋지고 품위가 흘러넘치신다
노래의 전달력이 최고로
뛰어나고 훌륭하신다
우리 한국 가요가 이렇게 아름다우니......
가족식구들 여섯명이 공연 티켓 관람갈것이다 꼭 __~~
싸인 종이 펜 준비해서 갈겁니다
멋진 이름자 새기셔서 써주세요
가문의 보배로 길이 전할겁니다 💯 💙
살짝살짝움직이는손짓과눈웃음이 아주예술입니다
참편한안모습누구나그리며사시는선생님존경합니다
건강하시여많은분들에희망되시길소망합니다
장사익님!
고맙습니다.
구슬픈 노래가
너무 마음이 저미여 옵니다
돌아 가신 울엄마가 즐겨 부르시던 노래.
이 새벽에 울고 갑니다.
저하고 똑같네요~
저도 돌아가신 울엄마가 좋아하신 노래였는데..
들을때마다 엄마생각에눈물 흘립니다~ㅠㅠ
저도그런데요.고운목소리로 제가 어릴적 듣던.울엄마 보고싶네요 ~
이 밤에 잠이 안와 들어 왔더니 2년전 제글에 댓글이 달렸네요.
71세 할머니인데도 엄마가 그립네요.
예전에 버스,전철로 2시간거리인 엄마한테 왔다가 돌아갈때 엄마는 제가 안 보일때까지 배웅 하셨나 봐요.
그땐 몰랐어요.
어느날 지나가는 말로 어쩜 한번도 뒤돌아 보지 않고 가느냐고 말씀할때 그때서야 알 았습니다.
엄마는 늘 그렇게 저를 배웅 하셨다는것을~
너무 잘하시죠 명곡입니다👍👍👍👍👍👍👍👍👍👍👍👍❤❤❤❤❤❤❤❤❤
❤
영혼을담아 너무나곱게뽑아내는목소리눈물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트럼펫 주자입니다 가끔은 관악산 골짝이에서 밤하늘에 트럼펫을 하엿으나 장사익 선생님 ! 당신이야 말로 진정한
가슴을 파고드는 최고의 가수입니다 감사드리며 어지러운 국회에서 의미있는 음악회를 주관하신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림니다
이게 노래다!
장사익🎉❤😂
와이프가웃고잇고 즐거워하고 그옆에서 박수처주는 남편분이 보기좋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그렇게앞으로 하고싶네요 ^^
잇고-->있고
처주는-->쳐주는
게다가 띄어쓰기는 완전 빵점.
낙제
그립습니다❤장사익 선생님!!!22년 4월 30일 !그 날의 감동을!!심금을 울립니다!노래는 긴 여운~~감동을 주는 노래가 최고라 생각합니다!!건승 염원하고 응원합니다❤
누구도 흉내를 낼수없는 노래 우리조상들의 혼이 서려 있는것 같아요
옛날에 의침이 심했을때의 모습을
노래로 승화시킨것
같고 눈물이 나요
장사익, 가수님건강하십시요
장사익 보유국 삶에 위안이 되는 음색 기교는
유년시절 그시절이 아련히 떠올라서 그시절이 그립네요
진짜 영혼으로 노래하는것 같음 Good~~~
더이상 표현이 안되네요~ 영혼으로 노래~~~
ㅣ
한참 시절에 이노래많이
듣고 참 삶에 깊은 그 뭔가 ! 큰울림이 와
행복했고 선생님 봄날은 간다 ㆍ 마지막 에
매료되어 많이도 불렀읍니다 ㆍ 건강하세요 🎉
장사익님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옳은말씀 이네요
미스터트롯 그만보고~~
장사익 선생님
🐦 해복많이받으세요
봄날은간다. 너무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오래오래 응원합니다 🎉🎉🎉
청용처럼 훨훨자유롭게 하시는일들 성공 하소서
무병장수 하옵소서
건강하세요 🎉🎉🎉
봄날은간다 장사익님 최고 감동입니다 눈물나네요~~
사람들이 미스터트롯, 미스트롯 좀 그만 보고 이런 분 노래 좀 많이 들었으면 좋겠다
Uh ittttttttttty
너무너무사랑할수있는~~
그러게 말입니다~^^
와 진심..........
이젠 정말 정말 지겨워요
티비만키면 나오는 미스미스터트롯..
봄날은간다
장사익버전이 최고이죠
5미터앞에서 라이브로 듣고 홀딱 반했어요 동백아가씨도 좋아요
강수연 배우가 이분 이 노래 부르는데 눈물 흐르는 것이 생각나네요
국회의원 분들 싸우지만 마시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시는 국가의 리더가 되시기를
대한민국의 한사람으로서 두손모아
기원아닌 요청드립니다♡♡
악기도 흉내 낼 수 없는 바브레이션, 장사익만의 기교에 가슴이 녹는다..
맞아요^^
@@wangh7907 '''''
한국 인이시며, 우리 력사 5000년 민족사 오천년의 통곡을 담아서 북남 8000만에 들혀주사는 분단 100년의ㅜ사자후의 통곡이십니다,
지금은육십대중반이넘은나이가됐네요~삼십대에장사익님노래만듣고또듣고다녔는데그때감정이똑같이되살아나네요~사랑합니다~건강히오래사시기를기도합니다
정말 기막힌 가사군요내 지나온세월같내요 장익사님 노래정날매렷잇어요 벌써두번 ㄹ엇어요 전79세임니다 한많은세상 그래도노래가릿어 행복함니다 웬지슬퍼울고감니다
일세기 만에 나타난 가수
괜히 고개가 숙여지고 두손을
모으고 듣게 되는 노래 ᆢ
장사익 선생님 건강하세요
이분의 음악은 우리민족의 한.....이지요
장사익 선냉님 노래 감동 그자체 입니다
항상 들어도 감동입니다
역시장사익
장사익 선생님의 봄날은 간다
최고이십니다^^
혼을 담은 명곡의 명창
듣고 또 듣습니다.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장사익 선생님 노래 봄날은
간다 듣고 있음 우리네 고달픔, 서글픔 막막해던 긴 터널 가도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흔들거리는. 코스모스 같은 삶
인생 순정 까지 달래주는것같아요
호주시드니교민입니다,,,
한국이 그리울뗀,,,,,한국적인 노래를자주듣곤합니다.
장사익씨가 돌아가신 아버님과 모습이 너무비슷하셔서
친근하게도 생각되고요.
언제 들어도 구수하고 간절한 노래가 듣기좋습니다.
타국살이가 어쩌면 외로움과 향수병이 오지요 그러나 건강이 최고입니다 코로나로 호주의 삶도 만만치 않을꺼라고 보면서 고령자로써 님에게 같은 한국인으르써 힘차게 살아가길 바라보네요
소리가넘좋습니다~~
타국에서 나라생각 고향생각 그 마음 알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항상 건강하세요.
나에 60으로 해외에 삽니다.우린 자식으로서 늘 불효자식이죠.단정하게 차려입은 한복 ㅡ아버지 어머니가 생각나죠ㅡ.언제나 불효자이죠....
돌아가신
저희 아버님 하고도
너무 많이 닮으셔서
볼때 마다 눈물이
나요~~
아버님 외가쪽 친척이신것 같아서
더 그립 습니다 ~
(충남 .광천)
우리 한민족의 가수 장사익 선생님
내 나이 52인데,
중학교때 지지리도 못살았죠.
산꼭대기 단칸방에 영세민으로...
쌀통에 쌀이 없어도 아버지는 경마에 빠져서 빚만 지고,
그 빚은 온전히 엄마가 감당해야 했던...
엄마도 꿈많은 시절이 있었을텐데,
나로 인해서 벗어나지 못하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벗어 날 수 없는 굴레...
어쩌다 엄마가 쉬는날 테이프 음악을 들으시다 이 노래를 따라부르며
눈물 짓던 그 모습이 눈에 선해서
이 노래만 들으면 그냥 눈물이 나네요.
부디 저 세상에선 편안하시길 항상 기원합니다. ㅜㅜ ㅠㅠ
2년전에 들었는데 오늘 또 듣습니다. 건강하시죠? 얼굴한번 보여주시면 합니다.아무쪼록 추운날씨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노래 만큼은 장사익님이 최고죠.
태진아의노래모음
@@왕정호-d3n d
굳
장사익 선생님 노래들으면 너무생각이 많어지네요. 호소력있는 노래한이. 서려있네요
노래는 아렇게하는거구나 이렇게 울림이 깊은분이 계시다니 ..
님 아 건강하시길 !
아.. 어떻게 이렇게 노래 가사가 절절하게 전달될 수 있을까? 연주도 훌륭하고 가수도 정말 명창이다.
티브가베려나맨날트롯만보여조애.으른할것없이지겹다
일주전 동생의 장지에서 울려퍼진 노래여서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살아생전 아버님이 유일하게 좋아하셨던 노래라고 동생이 노래방가면 18번이라고 친구들이 듣고 싶다하여 ᆢ
아버님이 일찍 하늘로 가셨는데 같은 나이에 동생도 하늘에 별이되어 이밤드 잠이 들기 어렵습니다
감성이 무르익은 노랫소리에 취해 봅니다.😊
다시들어도 참좋슴니다,,,
감미로운 연주감동입니다
뽕가네.너무.너무.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완전짱.
요즘 같은 시대에 멋이라곤 볼수가 없은 완전 그모습 그옛날 저희 아버지 생각 많이 납니다 슬품이 노래에 절절 하네요 감사해요
조선 제일 소리꾼 장사익선생님의 가슴 저미는 소리를 들으니 마음속 깊이 울리는 감동이 밀려듭니다 😂
우리의 소리로 들은 이 노래.정말 감사합니다.
외국에서 오래 사시던 지인에 20 여년전에 장사익선생님 시디를 사드려는데, 이런분의 존재도 모르고 살아 왓다고, 선생님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는 시간도 너무 아름답다고 하셨던 생각이 납니다
혼을담아서 인생을 노래하시는
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절대 공감!
온몸에 전율이 ᆢ
나도 모르게 오줌 지림 ㅠ
이불에 지됴 그림😊
징사익 가수님 ㅅ
ㄹ픈 노래 처ㅣ고입니다 자주 방송에서 보여주세요 찔래꽃도 가슴을 저려옵니다 건강하시고 자주 뵙기를 건강하세요 ❤❤🎉😊❤❤
소리꾼 장사익 잘 부른 노래 가슴을 울리는 깊은 목소리 감동입니다
실없는 그 기약에
인생이 익어 가고 있네요
한이 맺힌 백성들, 곡조에 춤사위를
그려 보며 어깨가 들썩 입니다~
장사익 님, 항상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장사익 님의 봄날은 간다에
마음 깊이 경의를 표합니다~!!!
감히 .. 고개숙입니다
자주좀 뵙고 싶어요
이 늦은 시간에
선생님 노래에
울고 또 울었네요
최고 입니다
장 사익 선생님을 흉내낼가수는 없는것같네요 건강하시어 오래 함께하시길
가사가가슴아파
대한민국 시인 백명이 뽑은 대한민국 노래 최고!
곡과 가사와 가수가 어울리니 비로소
하나가 되는구나!
65세인 제가 행복합니다
노래속에 인생살이가 묻어 있어요 정말 예술입니다
내삶이 없던 어머니의 청춘을 노래하는것 같아서 서글픈 맘이 드네요..
손리꾼장사익님하늘이내린천상의목소리사모합니다사랑합니다❤❤❤
이벅찬감동!감격!멋있읍니다!존경합니다!뵙고싶었는데반갑습니다!외람되이사랑한다는말씀은못드리고그저존경한다는말씀으로대신하겠읍니다!흰두루마기에서베어나오는짙은향수오래간만에찾은고향의뚝길같아서너무정겹고따뜻합니다오래오래건강하게이시대진정한소리꾼으로계셔주시기를욕심내보겠읍니다!존함을한번외쳐볼까요?장사익님!장사익님!건강하소서!
오랫동안 건강하시고 좋은노래 들려주세요.
들어도 들어도 감동과 심금을 울려요
누에가 뽕잎을 먹고 명주실을 씹어내듯 한마디한마다를 부르는 우리 가락에 맞춰 부르는 노래가 무척 감칠맛이 나는군요!
너무좋아 가슴이아픔니다 최고예요
좋구나..................
장사익 선생 최고네요 참 잘사시네 멋지고 감동이네요~~♡♡
넘 멋지시고 심금을 울립니다🎈↗🎠📀💝🌈🌈🐾🌸🌸💝💝🌈🐾
가슴을 울리는 깊은 목소리
너무나 감사합니다 장사익 선생님
늘 건행 하셔요👍❤️🙏
절절하게 와 닿고 마음속 깊이 스며드는데.
관객이 국회의원이라니 수준이 안 맞잖아요.
원래 여의도 람한에서 일컷는 " 자칭 , 국회의원은 이 노래 , 국민가요, 장사익 고수 선생님의 2024 년 3월 21일, 봄날은 간다를 들을 , 듣고 자빠져 있을 " 존재 이유 (* 레이존 데뜨레 ) 가없는 집단이지만 , 어차피 가는 봄날 같이 들읍시더 ! 너구덜 쫄았제 ? 불루스카이, " 한알의 파랑불씬 이가는 봄날에 왜 사우스 파트오부 코리언 페닌슐라를 " 광야 " 라부르며, 들불처럼 , 1894년 , 전 봉준, 김개남, 손화중의 이름으로 , " 보국안민 , 척왜양이 , 창의문을 천부경의 이름으로 , 탐학과 학정의 분단 ,70년을 끝짱내라고, 고구려 언어, 미나리 (* & 큰 강 ; 어머니의 진흙속에 피는 연꽃처럼 울돌목에서, 자기 공명처럼, 신에게는 아직 " 12 척이 있사옵니다, 토착왜구 한 놈도 , 이땅의 백성을 울게만던 토착왜구 , 이땅을 절대 떠날수없게 하겠사옶니다, 😂😂😂😂😂
어너 여름날 다림질 잘한 도포을 입어시고 부산. 삼광사 절에서. 첨뵈습니다. 그때부터. 좋아 합니다. 늘건강 하시고. 노래. 불러. 주세요
듣고 또 들어도 다시 듣고싶은 혼이들린 노래 정말좋은 장씨의 노래가
눈물의 감동감을 주네요
존경 합니다. 백년 기약으로 온백성에게
메아리 치는 함성의 노래
그목소리가 되주면 참 좋겠습니다. Fighting 🏅
뭔지 모르지만 깊은 감동을 안겨주는 소리꾼 장사익의 노래이다
23일 서울공연 예매 못한 아쉬움을 여기서 달래봅니다ㅠ
선생님종경합니디ㅡ
봄날은간다노래너무좋아합니다
선생님건강하셔요
울언니가 장사익님 좋아해서
듣게된 노래
진정한 소리입니다~~^^
혼을 담은 소리가 가슴을 후벼팝니다~~우리민족 한을 치유로 승화시키는 이시대 진정한 소리꾼~~장사익!
들을때마다 왜 가슴이 이리 먹먹해지는건가요
수십번을 들어도 매번 감동입니다
가슴이먹먹해집니다
요즈음세상이 시끌어서 맘이그랬는데 선생님혼신담은노래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강낭이-z3v 선생님최고의열창
이분 노래 울림이 있고 가슴으로 부르는거 맞아요
근데 너무 처절하고 우울하고 들으면 기분이 나빠지네요
듣고싶지 않은 노래입니다
진정한 소리꾼 자사익님.혼을담아 부르시는노래 심금을 울립니다.응원합니다.건강하십시요.
최고감동입니다
이분의 노래는 심장을 울리는것같아요. 너무너무 감동적예요~~^^
넘내마으을.파고들어요^^
파도치는 음성으로 춤도 파도춤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