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은 모든 가게가 여권을 맡겨야 해요. 방비엥은 외국인의 소비로 돌아가는 조그만 도시에 가깝고, 라오 사람들에게 바이크는 재산1호 수준이니깐 그럴 듯 합니다. 저는 방비엥 가면 블루라군까지 걸어 갔다 오기도 하고, 외곽 길가에 있는 허름한 가게에서 커피 한잔 하며 자연 풍경 보며 마음을 치료하고, 바이크 빌려서 외곽을 정처없이 달려도 보고, 지금 계신 숙소 옆에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마사지 받고, 밤에는 알고 지내는 현지 라오분들과 얘기하고 그런 식으로 보냈습니다.
그 담배 한갑이 하판. 5000낍. 그런데 그거랑 비슷한 색에 그림 있는 다른 담배 있는데 그건 좀 비싸요. 술 마시러 가신 101 지배인 놈이 친한척 하며 저한테 바가지 씌운 뒤로 그 근처에 가지도 않아요. 밤에 갈 곳 없으면 그곳에서 까오삐약도 먹고, 커피나 사이다도 마시고 했는데.. 전에 다른 나라 갔다가 방비엥으로 돌아온 뒤로 많이 지친 듯 한 모습이세요. 빨리 기운 차리시길 바래봅니다. 쑤쑤더!!
라오스 방비엥 소소한 일상입미다 사람젛고 경치좋은 방비엥 입니다
쑹가님 즐거운 성탄절되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keeick2245 감사합니다
즐겁게 사시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방비엥은 모든 가게가 여권을 맡겨야 해요.
방비엥은 외국인의 소비로 돌아가는 조그만 도시에 가깝고, 라오 사람들에게 바이크는 재산1호 수준이니깐 그럴 듯 합니다.
저는 방비엥 가면 블루라군까지 걸어 갔다 오기도 하고, 외곽 길가에 있는 허름한 가게에서 커피 한잔 하며 자연 풍경 보며 마음을 치료하고, 바이크 빌려서 외곽을 정처없이 달려도 보고, 지금 계신 숙소 옆에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마사지 받고, 밤에는 알고 지내는 현지 라오분들과 얘기하고 그런 식으로 보냈습니다.
저도 블루라군까지 걸어갈까 생각했는데 포기했습니다
좋아요
@@trueKoreanman 감사합니다
전기오토바이는 그냥 사거나 빌려도 먼허증 없이도 운행 가능하다고 한데요
네 감사합니다
그 담배 한갑이 하판. 5000낍. 그런데 그거랑 비슷한 색에 그림 있는 다른 담배 있는데 그건 좀 비싸요.
술 마시러 가신 101 지배인 놈이 친한척 하며 저한테 바가지 씌운 뒤로 그 근처에 가지도 않아요. 밤에 갈 곳 없으면 그곳에서 까오삐약도 먹고, 커피나 사이다도 마시고 했는데..
전에 다른 나라 갔다가 방비엥으로 돌아온 뒤로 많이 지친 듯 한 모습이세요.
빨리 기운 차리시길 바래봅니다. 쑤쑤더!!
담배맛은 좋더라고요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