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일 하고 있습니다. 가끔 테프론 테이프 쓰실일 있으실거같아서 말씀올려요 테프론 테이프 반대 방향으로 감으셨어요. 커넥터 조이실떄 돌리는 방향과 테프론 테이프 감는 방향이 같아야 커넥터 돌리실떄 테프론테이프가 더 단단히 역활을 할 수 있어요. 물론 오늘 하신작업은 위험한 가스나 액체가 아닌이상 몇방울 정도 새는건 문제가 안되니 상관은 없지만 이왕이면 돈주고 산 자제 알고 제대로 쓰시면 좋을거 같아서 글 써봤어요 ㅎ
저는 데프론의 겉면에 대고 감아요. 그전에는 전기테프 감듯이 안쪽면에 대고 감았는데 데프로는 양면이 같죠? 그래서 전기 테이프로 치면 접착제가 없는 맨질맨질한 쪽을 대고 감는거죠. 웬지 더 편한거 같아요. 그리고 그보다도.... 기다란 마끼 파이프나 전기 케이블 등을 풀을때 저렇게 스프링처럼 풀어놓으면 펴기가 불편하죠. 요령은.... 겉끈부터 풀되 1회나 2회 풀고 타래를 뒤집어서 1~2회 푸는 식으로 반복하면 자연스럽게 일자로 주욱 펴집니다. 왼팔로 걸고 한번 오른팔에 걸고 한번 이런식이죠.
흐흐흐 여러분은 현재 부실시공의 현장을 보시고 있습니다. 어우 내가 직접 가서 해줄수도 없고 안타깝네요. 다른분들도 지적해주셨듯이 PB(에이콘)배관 체결시 잘안들어가서 나사뚜껑 풀고 작업하시는데 그러면 누수의 원인이 됩니다. 아주 살짝만 풀고 체결하세요. 그리고 엑셀 밸브소켓 쪽은 테프론 안감으셔도 되요. 레듀샤 연결부위만 감으시면 됩니다. 올겨울 연못이 잘버티길 빌어봅니다. 이상 현직 설비소장이였습니다.
제가 홍천에 있는 11사 화랑부대에서 근무했던 기억으로는 겨울이되면 하늘에서 하얀 쓰레기가 많이내림. 그리고 냇가는 두깨가 제법 두껍게 얼어요. 사람이 올라가서 뛰어도 안깨질정도로. 빨리 집이 생겨야 홍천의 겨울을 따스하게 지내실수있는데. 힘내세요! 줄스님! 근데 악뚜는 어떤가요? 악뚜 근황 영상도 한번 해주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연못이든 나무든 숲이든 건축이든 악뚜,악악이나 가물치 모두 제 취향이고 매번 볼 때마다 힐링 돼요 뭔가 영상 꾸준히 보면서 같이 성장해나가는 느낌도 있고 모든게 갖춰졌을땐 왠지 제 목표도 갖춰져있을 것 같아요 하나하나 쌓아올리고 그럴싸해지는 모습들이 저도 괜히 뿌듯하게 만드네요 항상 좋은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96년에는 인제군 서화면, 97, 98년에는 홍천군 내면에서 근무했었는데 정말 오지게 춥죠. ㅎㅎ 그때만 해도 담배 하루에 3갑 정도 피는 꼴초였는데 겨울 내내 관사 유리창틀에 얼음이 얼어서 석달 정도 문을 열 수 없다 보니 그 안에서 담배 태우느라 봄에는 방안 곳곳에 타르가 묻어 나더라는 ㅋㅋㅋ
![영하 14도 캠핑카 안에서만 2박 3일 [캠핑카생활72]](http://i.ytimg.com/vi/KVs1zTThN18/mqdefault.jpg)
다이어트 가즈아..
가즈아..
ㅋㅋㅋㅋㅋㅋ줄스님 월동준비 하시나봅니다ㅎ
가즈아..!
화이팅!!!! 손만 안빠질수도...ㅋㅋㅋㅋ
기계 대신 직접 삽질을 하시면 .....
배관일 하고 있습니다. 가끔 테프론 테이프 쓰실일 있으실거같아서 말씀올려요 테프론 테이프 반대 방향으로 감으셨어요. 커넥터 조이실떄 돌리는 방향과 테프론 테이프 감는 방향이 같아야 커넥터 돌리실떄 테프론테이프가 더 단단히 역활을 할 수 있어요. 물론 오늘 하신작업은 위험한 가스나 액체가 아닌이상 몇방울 정도 새는건 문제가 안되니 상관은 없지만 이왕이면 돈주고 산 자제 알고 제대로 쓰시면 좋을거 같아서 글 써봤어요 ㅎ
감사합니다. ㅎㅎ 안그래도 잘못 감아서 다시 감았습니다......
ㅋㄱㅋㅋㅋㄱㅋㅋㄱㅋㅋㄱ다시감았어
알려주러 왔는데 벌써 적어주셧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줄스 귀여워ㅋㅋㅋㅋㅋ
저는 데프론의 겉면에 대고 감아요.
그전에는 전기테프 감듯이 안쪽면에
대고 감았는데 데프로는 양면이 같죠?
그래서 전기 테이프로 치면 접착제가
없는 맨질맨질한 쪽을 대고 감는거죠.
웬지 더 편한거 같아요.
그리고 그보다도....
기다란 마끼 파이프나 전기 케이블
등을 풀을때 저렇게 스프링처럼
풀어놓으면 펴기가 불편하죠.
요령은....
겉끈부터 풀되 1회나 2회 풀고
타래를 뒤집어서 1~2회 푸는
식으로 반복하면 자연스럽게
일자로 주욱 펴집니다.
왼팔로 걸고 한번
오른팔에 걸고 한번
이런식이죠.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에이콘 연결은 조인트를 전부 풀어내지 마시고
반만 풀고 관을 밀어 넣으시면 되요
다 풀고 집어 넣으시면 안에 부속이 빠지거나 도망가고 잘 안맞습니다^^
화이팅이요
여기서 보다니! 팬입니다! 홍선생님!
와우... 홍천이 엄청 춥긴하군요..
벌써 둠벙이 얼을정도라니..!
흐흐흐
여러분은 현재 부실시공의 현장을 보시고 있습니다.
어우 내가 직접 가서 해줄수도 없고 안타깝네요.
다른분들도 지적해주셨듯이
PB(에이콘)배관 체결시 잘안들어가서 나사뚜껑 풀고 작업하시는데 그러면 누수의 원인이 됩니다.
아주 살짝만 풀고 체결하세요.
그리고 엑셀 밸브소켓 쪽은 테프론 안감으셔도 되요.
레듀샤 연결부위만 감으시면 됩니다.
올겨울 연못이 잘버티길 빌어봅니다.
이상 현직 설비소장이였습니다.
ㅗㅜㅑ....전문가....
손으로만 조이면 물 압력 때문에 테프론 테잎 해놔도 리크 발생하고 후에는 풀리게 됩니다. 꼭 도구로 꽉 조여줘야합니다... ㅜ
아..오랜만에 연못을 보러왔지만 오늘도 토목유튜븤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래야 내년 이맘쯤엔 엄청난 연못을 볼 수 있겠죠? 감사합니다!!
겨울이 가까워지니 식물이 다 죽고 잔디도 다 빠져서 이뻤던 연못이 앙상해졌네요... 내년에 정원까지 완성되고 완벽해질때를 기대하겠습니다
깊은곳이 상대적으로 따뜻해야 대류가 잘 되서 연못물에 열에너지가 균등하게 공급되죠! 연못물이 공기보다 따뜻해지면, 이제 연못에 안개도 꽤 끼겠네요.
옆에 안개꽃까지 캬
캬
캬~
@Marine Boy 따뜻한 공기 내 수증기가 찬공기와 접촉하면 응결해서 안개가 발생합니다.
@@jbs7946 애기는 어떻게 생기죠??
쥴스님의 보살핌을 받는
연못 물고기들과 수목들
정말 복받았네 ...
보면서 늘
이런 생각을 하죠^^
홍천은 농담이 아니라 3종 창고가 윗부분이 얼 정도의 강추위입니다. 매일 아침 511 기름통안에 DF 살얼음 언거 보고 한숨쉬던 생각이 나네요. 잘 준비하세요.
오늘도 바쁘시네요. 건강 유의 하시고 내일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봄부터 가을 아니 얼음 얼었으니 겨울이네요! 연못의 매력에빠져들다!
빠짐없이 영상자료 절보고 갑니다 대단하십니다 완성돼가는 모습 보는 즐거움 할링이 됩니다
제가 홍천에 있는 11사 화랑부대에서 근무했던 기억으로는 겨울이되면 하늘에서 하얀 쓰레기가 많이내림. 그리고 냇가는 두깨가 제법 두껍게 얼어요. 사람이 올라가서 뛰어도 안깨질정도로. 빨리 집이 생겨야 홍천의 겨울을 따스하게 지내실수있는데. 힘내세요! 줄스님! 근데 악뚜는 어떤가요? 악뚜 근황 영상도 한번 해주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열심히 일하는 행복한 김줄스님 멋집니다
편집자님도 밝은노래로 영상을 up시켜주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__)
월동 준비가 보통이 아니네요 ㅠㅠ 혹한의 홍천에서 모든 생물이 안전하게 올 겨울을 날수 있겠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이러다 중장비 기사 자격증 취득하시고 포크레인 구입 하시겠네...
"짜자잔. 오늘 제가 온 곳은 바로 중장비 자격 시험장입니다. 연못의 공사가 무지 많아졌고 앞으로 관리할 때를 대비해서 크레인을 하나 사려고요. 죽이죠?"
그러기엔 대여비 몇십만원인데 크레인 하나에 억....
포르쉐페라리보다비싼 줄수클럽의 슈퍼카 공투크레인 입니다 쥭이죠?
"오늘은" "어렵게 구매한 공투로" "악플러들을" "죽이죠?" "잘가라~"(엠넷식편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 찐텐 팬이다 ㅋㅋ
TTS(크레인):증말 못살겠네.
물고기들 잘지내고있네요.. 이 추운겨울 어찌 지내나 했는데 따뜻한물이 공급되다니ㅎㅎ
다이어트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연못때문에 엄청 바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살이 찌시다니요ㅎㅎ
바쁘셔도 행복하셨었나봅니다~
수육때문인거 같아요.
연못이든 나무든 숲이든 건축이든 악뚜,악악이나 가물치 모두 제 취향이고 매번 볼 때마다 힐링 돼요 뭔가 영상 꾸준히 보면서 같이 성장해나가는 느낌도 있고 모든게 갖춰졌을땐 왠지 제 목표도 갖춰져있을 것 같아요 하나하나 쌓아올리고 그럴싸해지는 모습들이 저도 괜히 뿌듯하게 만드네요 항상 좋은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부속연결하전에 관에끼우는게 있는데 그거 안하시면 파이프가 빠질수도 있고요
티나 엘보 벨프 사용하실때 조금만 풀고 힘으로 그냥 끼우시면 됨니다
아주 흥미롭고 재밌게 시청하고 있어요! 홧팅입니다.
맛보기 영상 장난아니네요!!!!
연못이 얼기전에 수중 카메라를 설치해 두면 좋을 것 같아요 조명도 같이요 겨울 얼음속이 보고싶어요
잘 하고계시네요
듬직
PB부속 테프론 다루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연못 물 호수는 부동전과 부동전 교환대를 쓰시면 훨씬 간편하고 수월하실듯 보입니다.가물치 연못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테프론 거꾸로 감는중 ㅋ
여긴 낮에 더운데 저긴 진짜 추운가보네요 진짜 진짜 잘보고 있어요
홍천 1야수교에서 있다가 화천으로 자대배치 받아 군복무했었는데 ㅋㅋ 새벽에 바닦에 떨어진 온도계보고 식겁했던 기억이... -20도가 그 온도계 한계치였는데 빨간 기둥이 그보다 더 아래로 있었던....ㄷㄷㄷ 연못도 월동 준비 했으니 올 겨울 잘 날수 있겠네요 ㅋ
테프론 테이프 반대로 돌리심 더 편하게 감씁니다
어째건 고생많으셨구요
정말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우짠다냐...
다들 겨울을 잘 나야 할텐데~~
포크레인 아저씨도 완성되면, 초대해서 보여드려야겠어요 ㅋㅋㅋ 정드시겠네요
역시 배관은 어떤것이나 비슷하군요 반도체장비에 쓰는것과 거진 동일한 원리네요
한겨울에는 호스가 동파로 터질것 같아 보이네요.. 플렉서블한 호스들이 있는데 그런걸로 사용하심이 좋아보이겠네요..
정말 최고의 아이템입니다..
96년에는 인제군 서화면, 97, 98년에는 홍천군 내면에서 근무했었는데 정말 오지게 춥죠. ㅎㅎ 그때만 해도 담배 하루에 3갑 정도 피는 꼴초였는데 겨울 내내 관사 유리창틀에 얼음이 얼어서 석달 정도 문을 열 수 없다 보니 그 안에서 담배 태우느라 봄에는 방안 곳곳에 타르가 묻어 나더라는 ㅋㅋㅋ
와...잉어들 진짜많이컸네요!!!!
화이팅!
전 원주에 살고 있는데 기회만 되면 줄스님 연못 가보고 싶네여~ㅎㅎ
너무 아름다워요 ~ 감사해요
영상잘보구있어요
멋진연못과줄스비원기대합니다
연결부위 신주나 벨브쪽은 금속이라 거기서 얼텐데 열선하고 같이 매입하시지 걱정이네요
제가 홍천에서 군생활할때 혹한기 훈련나가서 텐트에서 새벽에 온도 봤는데 영하23 도 였음요
테프론 투입을 감을땐 반대 방향으로 잡고 약간의 힘을 주면서 감아야 합니다
그러면 훨씬 쉬워요.
우리집 고양이가 이 방송을 좋아해요^^
연못의 겨울준비~ 생각보다 지하수가 상대적으로 따뜻하네요~~ 갑자기 구피천이 생각난ㅎㅎㅎ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대박입니다
유튜브 덕분에 많은거 배우고 있네요
가물치 연못 만드는 풀버전 영상이 있었음 좋겠어요 ㅎㅎ
줄스 징글사운드 1.0배속을 처음 들어봤습니다..
응원하고 있어요 (*´ω｀*)
겨울대비 단단히 준비 해야져~!! 궁굼하거 있는데요~?? 태양열 설치 해서 사용 하면 문제점 많을까요~???
과연 어떻게 겨울을 나려시려나 했었습니다. 이 정도의 수온 차만으로도 연못이 얼지 않을 수 있다니 놀랍고 신기하군요
머리털나고 수은주가 영하30도 찍는걸 처음본 그곳 홍천.
5월말에도 대대뒷산엔 커다란 얼음덩어리가 녹지않고 자리를 지키고 있었지. ㄷㄷㄷ
테프론은 대부분 15~17바퀴 감습니다.
하지만 20바퀴도 갠춘해요ㅎㅎ
pb관 연결할때 궂이 캡을빼지말고 그냥 소프트 슬리브꼿고 바로해도되는데... pb관도 보온제 씨우고 보온제끼리 테이프로 감아줘야지 안그러면 보온제사이로 물들어가서 얼어요 아! 백관레드샤에 아사에 약발라서해야 오래가는데..
감사합니다 🙏
홍천 1야수교에서 군생활 했었는데 진짜 홍천 개춥고 4월 말까지 눈이왔으니....
이제는 차도 4륜으로 바꿔야 하실듯
고기들이 노니는 모습을보니
가슴이 풀립니다.
오랜많에 악두 🐊 보여 주세요!! 🐊
손에 살쪘댘ㅋㅋㅋㅋ 줄스님도 동면준비 하시나요
진짜 마지막은 물속에 잔디밭 있는거 같아 ㅎㅎ 뛰어다니고 싶다 ㅋㅋㅋㅋ
앜ㅋ 손에 살이왜이렇게찐거야에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산스장얘기 듣고 구독했습니다
줄스님이 귀한 장비도 고용하셨네...
포크레인이 볼보라니!!!
미니 포크래인 하나 구매하는게 나을꺼 같내요 계속 나무심고 하려면 오늘도잘보고 갑니다
역시 수중촬영이 좋아요
오랜만에 연못을 보네요~!!다이어트...ㅎㅎㅎ
양쪽을 왔다갔다 하느라 바쁘시겠어요
다음에는 악뚜도 볼수 있겠죠?
1:10 온도계 보면 파스모포비아가 생각나넹 케케케케케
텐이얼스 레이터~ 쨔쟈잔~ 줄스클럽 연못에 연어 산란장을 만들기위해 강을 파보았어요~ 쥭이죠~!
추운데 물고기들이 어떻게 사는 지가 궁금해요.
땅 바깥으로 나온 호스부분은 열선으로 감아주셔야 동파가 안생길거 같아요.
홍천이면 지금 군생활하고있는 곳이랑 가깝네요 위치알면 외박풀리고 구경가고싶지만 유투브 눈팅으로 만족합니다ㅠㅜ
캬... 뷰 죽이죠?
3:26 ???:자~자~!! 오늘의 유산소운동은 등산 입니다 회원님들😁
잘 봤습니다
원래 겨울엔 살을 비축해야하는거 아닌가요?ㅋㅋㅋ
살이찐 손보다 거칠어진 손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고생 많으세요~~그리고 감사합니다!!!
잘먹이셔서 그런지 잉어들 살 토실토실 찐게 보이네요.
경치 좋은 곳 가서 며칠 쉬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항상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가물치 연못 왜 자꾸 보게 되는가??? 이유가 없는데 계속 보고싶네...;;;; 어쩌지...;;
나도 겨울준비해야하는데..준비물:이불,핫팩,귤
그리고 핸드폰
충전기까지
전기장판
거기에다 와이파이공유기까지... 크 죽이죠 아무튼 겨울나기가 이렇게 끝났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보여드릴게요 김
이상 김줄스였어요 감사합니다!
처음에지하수파는 영상있나요?
테프론 테이프 반대로잡고 돌리면 쉽게 짱짱하게감김ㅎ
드디어 연못 이야기다~~~~~~~
예전에 원주에서 군생활하면서
관할이 넓어서 강원도 전체를 돌아다녔는데
추위는 상상이상이라...
흥미진진합니다. ㅎㅎㅎ
생태공원에 헬스장ㅋㅋㅋㅋ 먼미래에 중량 옮기고 있는 줄스님이 보이는군요 ㅋㅋㅋㅋ
줄스님 저번에 카메라맨으로 쓰던 거북이는 어떻게 되었나요 회수 하였나요?ㅎㅎ
물안개도 약간 볼 수 있으려나요 ㅎ
수표면이 언상태에서 물고기들이 아래층(?)에서 버티게 되는건가요?
손으로만 잠구면 누수 200프로 누수임 공구로 쪼아줘야됨 테프론 텐션 주면서 감아야지 제대로 안하면 공투 또 불러야됨
적외선온도기는 고체전용 아닌가여
강원도에 엉청 추운가봐요. 줄스님 손이 빨개요.
전라도는 아직 물이 얼진 안았지만요.^^;
줄스님 저 배관으로 생활용수와 연못에 물을 댈거자나요?
연못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생활용수배관으로 쓰기에는 작은거같아요....줄스사무실로 쓰는건 알맞습니다.
근데...연못과 사무실 두개 다 쓰기엔 지하수끌어다쓰는 모터가 계속돌거나....아님....배관이 좀더 커야할듯한데요
줄스님 확찐자시네요,,,,,
인트로 부분 줄스 싸운다 봤겼네용ㅎㅎ
포크레인 1대 장만하시는게 어떨까요?
홍비 백산이 어디감요?
굴삭기를 한대 장만하시죠???
연못 얼어서 출수구 역할 하는 곳 같이.얼면 어케요?
오....물 속에서 들리는 소리가 심상치 않군요
이제 서울 청계천에서 가물치가 잡히더군요 ruclips.net/video/BPTQ2qP3XWY/видео.html&feature=emb_logo 가물치 연못 열심히 만드셨던 줄스님이 생각났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