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티비중계를 끝까지 봤었던 기억으로는 루이스 몸놀림이 복알못이던 제가 느낄정도로 둔하긴했었어요 ㅋㅋ 전 당시 루이스 팬이여서 하이라이트랑 관련 중계 다 챙겨봤거든요ㅎㅎ 반박자 느리게 피하는게 불안하긴했지만...그래도 질거라는 생각은 안했는데.케이오 당해서 깜짝놀랐었네요..ㄷㄷㄷ
@@TV-cp3mk 안영수 선수가 예선전에 브릴레드와 격돌 할 대진표였는데 브릴렌드는 홈 어디베티즈로 부전으로 올라간다음 다음 경기서 상대 선수의 계체량 실패로 다른 조로 갔죠 한선수가 2번의 부전승은 안된다는 규칙에 의해 다른 조로 가는 바람에 안영수 선수가 결승까지 올라가 브릴렌드 한테 완페 했죠
현지 적응 보다는 그냥 자만이 부른 럭키펀치.. 머리가 제대로 흔들렸네
감사합니다.
경기중에 쓸데없이 상대를 깔보고 쳐웃는 것들은 항상 저렇게 되는 듯~
방심이 부른 대참사....그리고 복수를 하다니;;;;
폐인은 고도 적응이 아니고
자만심의 결과였다
스포츠는 평정심이 제일이다
누가 폐인인데? ㅋㅋ
현지 해설진의 멘트 영문과 해석 자막까지 성의있는 알찬 영상이네요.. .
감사해요
영상 감사합니다😊😊
웃다가 떡실신 ㅋㅋ앤더슨실바도 그렇고 교훈을얻자
역시 루이스 굿
라만의 끝내기 펀치가 스트레이트인가요? 스트레이트처럼 보이는 훅인가요? . 헤비급은 잘나가다 한방에 훅~~~가는게 있어서 재밌는거 같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스트레이드 성 훅 같습니다^^
역시 세월에 장사없다더니 나이는속일수가 없나봅니다
말싸움을 너무 귀엽게 하네요~~
복싱 역사상 최고의 업셋은 레녹스 루이스vs 하심 라만이 아니라 마이크타이슨 vs 제임스 더글러스 죠 이 경기 배당율이 250 대 13인가 그랬는데요
아님 소니리스튼VS무하마드 알리임ㅋ
아니 손오공 대 유명우
타이슨이 이긴 경기였죠. 일본에서 했는데 더글라스 카운터 너무 오래 셋죠. 그것만 아니었으면...
그냥 그러려니 하자
@@braintank11에휴 어디 유튜브에서 보고 뭔가 되게 아는척은하고싶고 ㅋㅋ그래서 꺼낸게 유명우대손오공 ㅋㅋ 진짜 에휴 ㅋㅋ
와~~ 와~ 우와~
아예 헤비급위에 무제한급 별도로 만들 시기가 된듯합니다 이 시기부터 키도 무지막지하게 크고 몸도 무거운데 기술도가진 파이터들이 막 나오기시작했지요 헤비급에서 타이슨처럼 빠른경기를 볼수 없어졌어요
이게 먼소리지? 헤비급이 무제한인데?
글리츠코에 지던 경기 부상으로 TKO승, 글리츠코로선 정말 억울했던 경기고 재대결 해야 했지만 잽싸게 은퇴해버림
클리츠코 상처가 혼자서 난것도 아니고 엄연히 루이스의 펀치에 의해서 난건데 억울할거 까지야...
망신당하기싫어 은퇴했다는건 다들 아는사실
그 옛날 헤글러 vs 토마스헌즈의 경기가 생각나네.
미들급 챔피언 마빈 헤글러, 슈퍼웰터급에서 한체급 올려 미들급 챔피언에 도전한 토마스 헌즈의 경기.
앞손 싸움에서 이렇게 우위를 차지하는데 진다는 건 사실 99% 일어날수가 없는 일인데 우아 한방에 가버렸죠. 루이스가 너무 여유를 부렸나요? 하여간 지금봐도 골때리는 경기였고 늘 방심은 금물이죠. 사실 루이스가 라만보단 한수위인건 팩트.
당시 티비중계를 끝까지 봤었던 기억으로는 루이스 몸놀림이 복알못이던 제가 느낄정도로 둔하긴했었어요 ㅋㅋ 전 당시 루이스 팬이여서 하이라이트랑 관련 중계 다 챙겨봤거든요ㅎㅎ
반박자 느리게 피하는게 불안하긴했지만...그래도 질거라는 생각은 안했는데.케이오 당해서 깜짝놀랐었네요..ㄷㄷㄷ
@@namjupaintingq1
1:03 사진은 브락판이 아니고 케이프타운이네요.
웃는다는 건 충격이 있다는 걸 감추려는 표현임. 웃는 놈은 더 파고들어 패야 함.
🇬🇧 레녹스 루이스
프로복싱 헤비급 세계챔피언
격추종목에서 경기중 웃거나 까부는놈은 지더라구요
패배에는 다 이유가 있었군요
2
근데 레녹스 타이슨이랑은 왜 이리 늦게 만나요?
영국에 좋은 복서들이 엄청 많은듯, 레녹스 루이스, 타이슨 퓨리, 엔서니 조슈아~ 이 셋 중 전성기로 따지면 누가 가장 쎌까?? 인기로는 조슈아가 가장 좋을 듯, 잘 생긴데다 말도 영국 특유의 신사다운 말투로 남성 팬 뿐만 아니라 여자들에게도 엄청 인기 많던데~
자만이 부른 패배인듯 합니다.
이노우에 나오야 vs 풀턴 경기 리뷰 좀 빨리 해주세요~^_^
모든 패배에는 이유가 있지만 그이유가 다 맞는건 야니다. 1차전 패배는 영화출연이나 고지대 적응부족보다는 원래 이기고 있다가 방심하다 당한거라 본다
역시 뭐든지 한방!~
좋은영상 감사히잘봤습니다!
물맷집 루이스
타이슨을 가볍게 떡실신을 시킨 루이스가 떡실신??
루이스 일마 아웃복싱 ㅈㄴ 노잼인데 이경기가 제일 재밌는 경기였다
타이슨,골로타처럼 경기전에 연습은 없고 사생활,TV출연등 뻘짓을 하니.. 누구나 한방이 있는 헤비급에서는 위험할수도..타이슨더글라스전은 뭐 고전은 했지만 사실 이긴 경기였지만..
타이슨이 이긴 경기였죠. 도박사들이 심판을 컨트롤 했다고 봅니다.
웃고있다 주먹이 턱에 꽂혔으니
그냥 끝이지
루이스가 한수위인데 1차전땐 럭키한방에 가버렸네요 고산지대고뭐고 결과론적으로말하지만요
교만과 거만의 깜짝 선물
고산지대에서는 쉽게 피곤해지기에 한달전에 가야한다. 한국도 1986 멕시코 월드컵 당시 3천미터 적응훈련을 했고 이탈리아 불가리아와 대등한 경기를 했다. 1994년 미국 월드컵에는 미국 여름을 대비하기위해 한달전에 들어가 적응하고 스페인 독일과 대등한 경기를 했다
타이슨이 맞아본 펀치 중 루이스의 펀치가 가장 강했다고,하더군요!
턱 이 약한거만 빼면 기량면에선 완벽한 챔피언이라 할수 있겠네요
특히 송곳같이 날카로운 잽은 예술입니다
타이슨도 나이들어서
더 아픈거예요 ㅋ
굿
레녹스는 백스텝 밟을때 밸런스가 무너짐
그래서 백스텝 대신 클린치를 주로하나
전진 또는 사이드 스텝 대비 백스텝 동작이 너무 안좋음
당시 티비중계를 끝까지 봤었던 기억으로는 루이스 몸놀림이 복알못이던 제가 느낄정도로 둔하긴했었어요 ㅋㅋ 전 당시 루이스 팬이여서 하이라이트랑 관련 중계 다 챙겨봤거든요ㅎㅎ
그래도 질거라는 생각은 안했지만..케이오 당해서 깜짝놀랐었네요..ㄷㄷㄷ
80년대 중후반 타이슨 vs 90년대 중후반 루이스, 루이스가 3라운드 버티기 힘들듯. 흔히 타이슨 내려치는건 80년대 전성기 이후의 망가진 타이슨까지 커리어에 포함시켜 보는 경우인데 전성기 기준 타이슨은 고트 그 자체임
럭키펀치라 생각했는데 점수보면 비슷한 걸 보니 편집을 의도적으로 한듯?
진짜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네요
산에서는 라만, 사막에서는 루이스가 쎄네.
헤비급= 한방에 다 갈수있다
역시 헤비급은 한 방이네 루이스 퓨리 은가누 함 보고 싶네 퓨리전은 루이스가 이길듯 싶음
은가누는 한 방 쌈
조슈아한테 2라만에 뒤지는 은가누를 어따 비비냐..
2분28초 라만이 루이스 대갈통 부셔버림 ㅋㅋㅋ
그러길래 왜 쪼개...그러니까 빈 틈이 생기는 것이지.
라만인생 최고로또
럭키..세상 승부의 60프로는 럭키다
홀리필드 뺨치는 치터 루이스를 제대로 응징했네
세계 최고 헤비급 챔피언 레녹스 루이스
타이슨이 헤머라면
루이스는 걍 도끼같았음
루이즈 x
루이스 o
훈련부족하면 챔피온도 무너지는구나~
해발고도는 걍 응소리고..까불다가 한방 제대로 쳐 맞은거라는..턱 모서리에 쾅..저렇게 강타당허고도 죽지않는거이 신기하다는..
기량이 루이스가 한 수 위네
루이스가 방심했구먼.
럭키펀치 한 방에 역전 당했을 뿐.
고산지대 운운하는 건 어불성설.
경기중 이빨보이면 혼남 ㅎ
헤비급 최고의 임팩트는 타이슨
작은 몸집으로 거구들을...
루이스 신경전에서도 클린치나오노 ㅋㅋ
삼일천하?
7개월만인데
오만한 행동에 결과물,,,,,,,
헤비급 은 한방이네^^
헤비급은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경우 많죠 방심하면 안 돼요
한방 불르스
루이스가 비욘테 와일더랑 싸우면 누가이길까
루이스가 경기내내 바르다가 이상한거 맞고 사망할듯
디욘테 펀치맞으면 루이스 죽어
경적필패
상대를 우습게 알다가 우수운
신세가 된 놈
다른 변명이 필요없다
영화촬영이라는 헛소리 하지마라
웃는자가 3류다 상대를 왜 조롱하냐고 ㅋㅋㅋ
재미없는선수중 한명
브릴렌드 가 유리하게 나가다가 일격 에ko패하던경기가 기역남
84 LA 올림픽 웰터급 금메달 리스트 마크 브릴랜드요? 마크 브릴랜드 아실 정도면 복싱
진짜 잘아시는 분이군요!
@@TV-cp3mk 당시 아마추어 10년 했습니다
@@김홍중-o2x 역시 선출이셨군요!
지금하고 비교도 안될정도로 복싱이 인기 많고 경쟁이 치열했던 80년대에 선수생활을
하셨네요. 그때는 복싱을 tv에서 매주 중계해줬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TV-cp3mk 안영수 선수가 예선전에 브릴레드와 격돌 할 대진표였는데 브릴렌드는 홈 어디베티즈로 부전으로 올라간다음 다음 경기서 상대 선수의 계체량 실패로 다른 조로 갔죠 한선수가 2번의 부전승은 안된다는 규칙에 의해 다른 조로 가는 바람에 안영수 선수가 결승까지 올라가 브릴렌드 한테 완페 했죠
@@김홍중-o2x
브릴랜드가 웰터급으론 엄청 장신이잖아요!
188인거 같은데요.
LA 올림픽때 금메달을 기대했던
김광선 선수, 문성길 선수도 일회전 탈락했죠?
지금도 기억 나는게 김광선 선수 LA 올림픽
초반탈락은 KBS에서 특선 드라마로
방영됐죠!
실력만큼은 루이스....복싱고수들이나 좋아하지 참 재미없고 지루함.
레녹스 루이스 잘 하긴 해요 지루해서 그렇지
시합 일본말이다
경기장 모르냐
소뒷걸음 얻어걸렸네
떡실신.. 쫀득쫀득한 떡먹고 싶다
1등
1등아님 ㅋ7등
라만 여동생 라만처럼 생기지 않았을까 차라리 게이로 남는편이....
여자복서들에 대해서도 좀 다루어주세요.
너무 남자들만 다루는거 같아요.
웃는 얼굴에 죽통을 바셔 버리네
겸손해라 루이스안
일방적으로 우세 하다가 방심 한 번에 훅 처맞았네ㅋㅋ
멋지게 은퇴했네...레녹스 루이스!
그러게 왜 실없이 쳐웃기는
마이크 타이슨이 얼마나 완벽한 선수였는지..
게이라고 지는 놀려먹고 여동새유데려오라니까...급발짝 ㅋㅋ
넌 맞아도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