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 너그는 아시아 황인종들 아니더냐?? 아시아인의 위상을 높여준 중국영화에 감사를 표합니다 우리 전라도주민 일동은 저번달에도 고장사람들 단체로 중국영화를 감상하고 구호를 외쳤습니다 시진핑 문재인 우리는 하나다~!! 중국몽을 따르겠습니다~!! 전라도 주민의 숙원사업인 전라도 광주에 차이나 타운을 건설하라 ~ !!
전충헌 ㅍㅎㅎㅎㅎ 유아독존은 개뿔 세계에서 개무시 당하고 지네 현실을 보면 10억명이 월 30만원 버는 후진국 시궁창 이니 꼴에 역으로 자존심 세운다고 허장성세 부리는 건데 그걸 순진하게 중국인 들이 지들이 잘났다고 설치는 걸로 보여? 중국넘 들이 갑자기 요몇년 한국에 소국 소국 거리고 매사에 공격적인 이유가 뭔줄 알아??? 한국에서 중국을 가난한 후진국 취급하고 개무시 하고 도둑국 취급하니 역으로 소국 거리고 오히려 지네 도둑국가 이미지를 가릴려고 거짓으로 한국을 문화 도둑국 이라는 이미지를 씌울려고 온갖 왜곡을 떠드는 거임 꼴에 죽어도 지네 자존심은 세우고 싶다는 거지 중국 따위가 무슨 다른 나라를 무시해?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지 ㅍㅎㅎ
한국영화 솔직히 아직은 모자랍니다. 특급배우들 7광구 부터 뜬영화 아류들 예:타짜2 타짜3 친구2 등등등등. 그밖에 쓰래기영화들 라이터를켜라. 공포영화등등 90년대 초반에 사조협려나 개심귀 소호자 등등 동양국 중에 선진국에 속한 대한민국의 영화는 머니투자에 비하여 너무 모자르긴하다. 한국 영화 200편당 여운을 남기고 이거 재미있었다 .친한사람 추천해줘야지 할 만한영화는 2002년 부터 19년이 지난 현재까지 100편 미만이다. 같은시기 광고나 배우에 밀린 양자물리학 이란 영화가 당시 거대 캐스팅과 광고로 관객몰이했던 영화보다도 훨씬 괜찮더라. . 그리고 오래전 범죄의재구성 이란 영화도 여러가지 면에서 괜찮은 작품이였다 영화란건 끝난뒤 여운이 남아야한다. 15살 이상의 청년들에게 나는 노킹온헤븐스 도어 라는 영화를 추천한다. 시간이적은 늙다리 두친구가 길지않은 시간을 후회없이 직진후 평온한 엔딩을 주는 힐링만땅의 영화이다. 코믹적인요소 안에 털서게 만드는 스릴과 관객에게 생각할수있는 시간을 줄수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근데 성룡이 한국에 대해 이야기 한 부분은 한국영화 그 자체를 칭찬한게 아니라 단지 '우리도 한국처럼 자국의 영화를 더 보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로 말한거 같습니다. 왜냐면 한국 영화의 제작 방식이라던지 한국 영화만의 색채나 주제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없기 때문이죠. 성룡도 중국 공산당 당원으로 가입하고 누구보다 공산당을 찬양하는 사람인데 한국영화가 잘났다고 공개적으로 말하기는 어려울껍니다.
TA SAN ㅍㅎㅎ 뭔 개헛소리야? 걔는 미국인 이야 중국계일 뿐이지 천박한 핏줄 논리 떠드네 뭐? 중국에 그런 훌륭한 인재가 있는데??? ㅍㅎㅎㅎ 정신이 나갔나?? 걔가 공부하고 영화를 배운게 미국인데 중국하고 무슨 상관인데 중국에서 공부하고 배웠으면 ㅆㄹㄱ 공산당 찬양영화나 만들었겠지
@@ccc5152 간혹 있기는 하겠지만 일베와 메갈이 조장한 가짜뉴스가 더 많아요.그리고 그 가짜뉴스를 확인도 안하고 퍼다나르는 기레기들이 문제인데 얼마전 지하철에서 여자가 쓰러졌는데 남자들이 안 도와줬다는 가짜뉴스도 한가지 예 입니다.남녀를 서로 미워하게 만들고 싸우게 만드는 일베와 메갈이 없어져야 합니다. 기레기들도요.그리고 다른 사람을 안 도와 주는것은 님들의 선택이지만 자신들도 어려움에 처했을때 다른사람들이 도와주지 않았다고 원망하지 마세요.
공감을 통해 흥행도 추구되는데, 우리 인생속에 역사의 굴곡과 뒤틀림을 바라보는 시각을 다룬 영화가 많고, 대부분 작품이 흥행을 이룬듯 합니다. 중국은 정부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고, 맨날 애국주의같은 것만 찍어내니 봐도 오래동안 기억에 남는 작품들 찾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Scccot 한국이 일본을 넘었다규 말한적이 없던데? 왜 부들부들.. 니네 나라임? 일본망하는건 기정 사실이지. 스가나 아베 같은넘들에 계속 마온다면. 잃어버린 40년이 왜 나오겠어. 어직 세계에 돈뿌린게 많나 잘 버티는것 같지만 그게 30-40년은 가도 그 이후는 못갈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눈에 안보이는 죽의 장막을 자기들 손으로 치는거죠. 그리곤 그 안에 들어앉아 자기들이 세상의 중심이 되는겁니다. 외국에 갈 일도 없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자기들만 잘났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진정 발전할 수 있을까요. 중국에 대해선 안심해도 될 거 같아요.
국뽕이 먹힐 시기가 있음. 그건 바로... 현실이 개판일때임.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스스로의 삶과 사회에 대해서 절망하면서도, 반사적으로는 우리 중국이 세계 선진국과 나란히 하며 자신도 그 일원이라는 믿음을 가지며 위안을 삼고 바라는 것임. -하지만, 모든건 피와 땀 눈물이 필요함. 중국은 스스로 중진국의 덫'에서 벗어나지 못하는한 절대 영화처럼 될 수 없음. 공산당을 밀어내어 민주주의를 이룩하고, 경쟁과 세계 공통적인 규제를 통한 경제주의를 만들어야 함. 한국인처럼 미얀마처럼 홍콩처럼, 피를 흘리고 눈물을 흘릴 준비가 안된 중국은 가망 없음.
감사함과 수치심은 같이 가는거임.. 해서 상식적인 인간은 사람답게 사는게 어떤것인지 끊임없이 성찰해가며 좀더 나은 인간이되려고 노력하는거고. 역으로 보자면 감사함을 모르는 인간은 수치심도 없더라. 해서 뻔뻔해지고 태도의 기준이 이해타산으로 수렴되는거임. 그리고 이런 인성은 기본 인격이 완성되는 나잇살 먹은 이후로는 잘 안변하더라.
우리나라도 한 역무원이 철로에서 모자를 구하다가 다리가 절단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모자는 다리가 절단된 역무원을 내팽개치고 어디론가 사라져버렸습니다 지금도 그 모자가 누구였는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기적인 인간은 세상 어디에나 있습니다 정말 인간같지 않은 것들입니다 의로운 중국 청년의 명복을 빕니다.
고등학교 친구둘이 여행가서 계곡 찬물에 뛰어들었다가 한명이 심장마비걸렸고, 한명은 그를 구하기 위하다 같이 갔습니다....뉴스에서 보며 내가 아는 친구들이 맞는지 의아했고, 확인했을 때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상위험에서 사람을 구하지 못합니다... 항상 준비운동하고, 안전조끼 착용합시다. ..
옛날에 알고 지내던 조선족 동생이 한명 있었는데 이 동생이 중국에서 지낼적에 물에서 놀던 아이들이 물에 빠졌나 보더라고요. 네명인가가 동시에 물에 빠졌는데 세명을 구하고 한명은 살리질 못하고 시신만 건져냈다네요. 그런데 산 세명의 부모들은 고맙다는 말도 없고 시신만 건져진 아이의 부모들이 마치 그 동생이 자기 아이를 죽인것처럼 욕을 하더래요. 그 이후로 사고를 엄청나게 치고 다녔다네요. 인간에 대한 믿음이 사라진거죠.
질문이 있는데요...시신만 건져진 아이의 부모들이 마치 그 동생이 자기 아이를 지킨것처럼 "...에서 아이를 3명이상 구한 동생이라는분이 자신의 아이를 구했다고 오해해서 익사한 아이의 부모가 동생분에게 욕을 했다는 뜻인가요? 왜 내아이만 익사하도록 내버려뒀냐하는 불만을 아이 3명구한 동생에게 욕을 했다는 뜻이죠?
소재는 모가디슈랑 비슷한데 국뽕에 가득찬 스토리냐, 장르에 충실하고 다양한 자국비판을 곁들일수 있느냐, 그 차이겠네요. 90년대 중국에서 대만합작으로 만든 '인생'영화 같은 경우를 보면, 오히려 이때가 중국영화가 그나마 한국영화의 수준에 가장 근접했던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영화를 통해 자국의 과거를 통렬히 비판하란게 아니라, 사회에는 정부와 당의 입장도 있지만 소시민의 입장도 있습니다. 그렇게 같은 사건을 정부입장에서만 볼게 아니라 여러 측면에서 들여다보기만 해도 새로움이 생기는건데, 지금의 중국은 그럴수가 없는 나라니까 영화가 저렇게 되는것도 당연하지요.
한때 왕가위, 장예모, 서극 등이 촬영한 중국.홍콩 영화를 좋아했던 1인으로서 너무 안타깝네요. 저 세 감독만해도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을 중국의 역사나 현실에 잘 녹여 보여준 천재들이었는데, 지금은 시정잡배 같은 무리들이 머리가 아닌 아랫도리가 동할 또는 국가주의적인 감성팔이 영화나 만들고 있는 꼬라지라니.. 유구한 중국 역사와 문화가 아까울 지경입니다.
성룡의 최근 몇년간 행보를 보면 뭔가 머리와 가슴이 따로노는 느낌. 영화도 중뽕 조미료 가득 뿌린 졸작이나 만들던데. 나이 때문인지 액션은 힘겨워 보이고.. 그렇다고 드라마를 탄탄하게 만드는것도 아니구. 뭔가 예전 작품들과는 다르게 포장은 화려하지만 알맹이가 공허함. 사실 영화 수준만 보면 오경이나 성룡이나 서로 디스할게 못되는.
성룡도 몰랐던게 아니였고 시장 바닥을 너무도 잘 알고는 있었던것이지! 다만 공산당을 현실로 어떻해 받아드릴 것인가에 대한 나름 선택을 한듯 공산당 입장에서도 성룡은 매우 필요한 사람임 체제홍보를 위해서라도 그런관점으로 보면 그가 공산당원이 된다는것은 여러가지를 생각해 보게됨
근데 일단은 아까 우주복입고 작전펼치거나, 저격수등 영상들 봤는데.. 중국은 이런 이미지가 지금 자신들의 위치와 이미지에서 세계에 통한다 생각하는건가? 세계에서 자신들 위치를 너무 모르는듯...등소평때 개혁을 했다지만 실제 세계를 받아들인건 94년정도부터인데.. 예전 외국인들이 우리에게 했던 말이 생각남..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렸다..중뽕이 이걸 더 빠르게 한것 같음
세상 누구도 중국에게 지구를 지켜달라고 부탁안한다 부탁이니까 전염병이나 퍼트리지 말고 니들 중국 안에서나 퍼트려라
형 율도국이 중국을 멸할차례야
그리고 너거 내수시장 인정하겠으니까 끼리끼리 너네끼리 우물안에서 놀아라 제발 물흐리지마 내 최애취미인 게임판도 더럽히지말고
@@rlrlrlagusdn ㄹㅇ 게임에 중국묻으면 더럽게 짜증나긴함.
아따 너그는 아시아 황인종들 아니더냐??
아시아인의 위상을 높여준 중국영화에 감사를 표합니다
우리 전라도주민 일동은 저번달에도 고장사람들 단체로 중국영화를 감상하고 구호를 외쳤습니다
시진핑 문재인 우리는 하나다~!!
중국몽을 따르겠습니다~!!
전라도 주민의 숙원사업인 전라도 광주에 차이나 타운을 건설하라 ~ !!
우리가 한국영화를 보는 이유는 애국으로 보는게 아니라 재미있으니까 보는거다 재미없음 국산이라도 외면받지~
중국 애들이 외국에 나가면 그들이 무시 당하고 있다는 걸 알고 상처 받겠네. 아무도 중국이 대단하다고 생각 안 한다는 걸 알려주고 싶네요.
오히려 역으로 무시하는 유아독존 같은 게 중국인인데 뭘 상처 받는다는 소리임 ㅋㅋ
중국 아니죠???
중공 맞습니다!!!!
니같은애들이 몇천만명있어도 중국 하고안된다는거만 알고 있으세요 .
전충헌 ㅍㅎㅎㅎㅎ 유아독존은 개뿔 세계에서 개무시 당하고 지네 현실을 보면 10억명이 월 30만원 버는 후진국 시궁창 이니 꼴에 역으로 자존심 세운다고 허장성세 부리는 건데 그걸 순진하게 중국인 들이 지들이 잘났다고 설치는 걸로 보여? 중국넘 들이 갑자기 요몇년 한국에 소국 소국 거리고 매사에 공격적인 이유가 뭔줄 알아??? 한국에서 중국을 가난한 후진국 취급하고 개무시 하고 도둑국 취급하니 역으로 소국 거리고 오히려 지네 도둑국가 이미지를 가릴려고 거짓으로 한국을 문화 도둑국 이라는 이미지를 씌울려고 온갖 왜곡을 떠드는 거임 꼴에 죽어도 지네 자존심은 세우고 싶다는 거지 중국 따위가 무슨 다른 나라를 무시해?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지 ㅍㅎㅎ
@@나대지마라-m1d 너는 중공인 이구나 한국에서 나대지말고 자국에서 중뽕에 취해라
세명의 목숨을 구한 청년은 외모도 반듯하니 잘생겼는데 넘 안타깝네요
선한 청년의 명복을빕니다
한국인들이 한국영화를 보는건 볼만하니까임. 한국영화라서 찾아보는게 아님 ㅋㅋ
중국밖으로 나오지마...니들이 중뽕영화 푹 절여지게 찍어서 실컨 보거라..그러니 밖으로 나오지마 앞으로 중국인들 중국 밖으로 나오는거 차단 합시다..
정답..우리나라가 영화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데이트 코스에 영화다
그만큼 눈높이가 높은데 재미가 있어야 본다
ㅇㅈ 요즘 한국인들은 애국심으로 물건을 사거나 영화를 보거나 그런거 전혀 없음 안타깝지만 현실임
한국영화 솔직히 아직은 모자랍니다.
특급배우들 7광구 부터 뜬영화 아류들
예:타짜2 타짜3
친구2
등등등등. 그밖에 쓰래기영화들
라이터를켜라. 공포영화등등
90년대 초반에 사조협려나 개심귀
소호자 등등 동양국 중에 선진국에 속한 대한민국의 영화는 머니투자에 비하여
너무 모자르긴하다.
한국 영화 200편당 여운을 남기고 이거 재미있었다 .친한사람 추천해줘야지
할 만한영화는 2002년 부터
19년이 지난 현재까지 100편 미만이다.
같은시기 광고나 배우에 밀린
양자물리학 이란 영화가 당시
거대 캐스팅과 광고로 관객몰이했던
영화보다도 훨씬 괜찮더라. .
그리고 오래전 범죄의재구성 이란 영화도
여러가지 면에서 괜찮은 작품이였다
영화란건 끝난뒤 여운이 남아야한다.
15살 이상의 청년들에게
나는 노킹온헤븐스 도어 라는 영화를 추천한다.
시간이적은 늙다리 두친구가
길지않은 시간을
후회없이 직진후 평온한 엔딩을
주는 힐링만땅의 영화이다.
코믹적인요소 안에 털서게 만드는
스릴과 관객에게 생각할수있는 시간을
줄수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용신화랑 사고싶었지만. .도저희 촌스러위서. .ㅜㅜ
맞습니다. 한국에 사는 중국인들도 감사함을 모르고 권리만 찾습니다. 그들을 경계하세요. 뒤통수 맞습니다.
욕하고 보니 중국인. 매너가 있다면 중국인이 아닙니다. 나는 중국인이 아님이 너무나도 자랑스러울 뿐입니다.
저도 중국인 아닌 한국인 자랑스러요 ㅋㅋㅋㅋ
응 니얼굴
@@나대지마라-m1d 당신보다 잘생거슬걸요 ㅋ
@@나대지마라-m1d 신고했다 니네 나라는 유투브가 불법아니더냐? ㅋㅋㅋ
@@나대지마라-m1d 역시 매너가 없으니 너는 당연히 중국인.
배급이 아니라 배설이라니.. 단어 선택에 탄복 하고 갑니다. 굿!
근데 성룡이 한국에 대해 이야기 한 부분은 한국영화 그 자체를 칭찬한게 아니라 단지 '우리도 한국처럼 자국의 영화를 더 보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로 말한거 같습니다. 왜냐면 한국 영화의 제작 방식이라던지 한국 영화만의 색채나 주제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없기 때문이죠. 성룡도 중국 공산당 당원으로 가입하고 누구보다 공산당을 찬양하는 사람인데 한국영화가 잘났다고 공개적으로 말하기는 어려울껍니다.
뭐 쉴드치자면 성룡 입장에서는 지켜야 되는 가솔들이 많으니 중국 내 입지를 포기 할 수 없고, 속마음이 어떻든 간에 당에 충성을 보여줘야 할 수 밖에 없죠. 마윈과 여러 중국 CEO 들이 그랬던 것처럼...
아들 마약사건때문에 아버지가 당에 더욱 충성할수밖에 없었다라는게 중론입니다. 중국은 마약은 무조건 사형이거든요... 참고로 성룡의 아버지는 국민당의 비밀경찰 출신
아들이 마약범으로 중국에서 체포되어 사형당할 위기에 처하니 살려주는 댓가로 성룡과 거래가 있었을것!
@@하이-v5w9o 줄거리가 비슷하긴하네요.
@@하이-v5w9o 표절 속도는 진짜 초스피드네 근데 모가디슈도 신파아님? 명량에서 노젖던 인간들이 우리 후손들이 알아줄까? 이ㅈㄹ 한것처럼 ㅋㅋㅋ 거기다 남페미새끼 나와서 안봄
자기 목숨을 바쳐 3명의 인명을 구한 중국 젊은 의인이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준수한 외모에 바른 기상을 겸비한 자식을 잃었으니 그 부모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한국영화를 보는 이유가...
국산이라서가 아니라...
외국영화를 넘 질리게 봐서...맨날 뻔한 스토리라...
찾다보니...한국영화 소재가 이야기가 더 참신하고 잼있어서 보는 거임...
지금이야 한국영화가 외국영화에 절대 뒤쳐지지 않지만, 20년 전만해도 스크린쿼터로 한국영화 상영비율 지키려고 영화인들이 부단히 노력해서 얻은 결과입니다. 20년전 기준으로 보면 아예 틀린말은 아니죠.
@@sharrp_shooter 네...맞아요...
우리나라 영화가 발전을 많이 한것 같아요...
20년 전에는....스크린쿼터 하고 그랬더 같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sharrp_shooter 70년대부터90년대는 우리나라도 독재시대라 가위질과 국뽕영화 많이 찍게 하고 특히 애로영화 판을 치는 시대였다 뻔한 스토리
한국영화가 더 뻔한 스토리 아닌가? 1년에 일부 몇작품 빼고는 죄다 쓰레기인데?
@AccGeON 헐...헐리우드에....중국자본이요???? 그게 영향을 줄 정도였나요? 몰랐네요....아...중국돈 먹어서...제대로 굴러가는데가 하나도 없군요...
잘못 알고 있는게 한국사람은 한국영화라서 그걸 영화관에세 우선순위로 두고 보지 않아요. 재미가 우선 순위지 영화관에서 왜 국적을 찾고 우선순위를 두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중국 밖에서는 아무도 모르는 중국영화..
오히려 인도 영화가 더 재미있다
중국이나 인도사람들도 거짓이 너무 심하고 두나라 사람들 너무 비위생적이고 너무 너무 드럽고 부정이 매우 심합니다.
요즘 인도도 노래 빠진 스릴러 재밌더라구요
저도 인정..ㅋㅋ 차라리 인도는 흥을 즐기는 문화가 깊어서 영화가 재밌어요. 문제는 영화가 좋아서 재밌다기보다는 영화에 넣는 춤과 뮤지컬같은 급전개 연출이 자꾸 보다보니 웃겨서 재밌어지는 거지만...ㅋㅋㅋ
맞습니다.. 발리우드가 훨 재밌지요~^^
오히려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되는것도 많은가봐~~
인도 영화가 좃으로 보이나
성룡을 보니 옛 추억이 납니다 .... 한국에서조차 오래전 최고의 영화 전성기배우였던 시절이 있었는데 ... 이젠 과거의 영광으로 남은 추억의 배우
컨텐츠는 위대한 홍콩민국이죠...
안타깝다 중국인들...
홍콩의 영광이 중국으로 인해
세계에서 사라진 것이 아쉽다.
어리석은 중국 세계의 자본이 홍콩을 통해서 중국에 수혈된 것을 모르고 ㅋㅋㅋㅋ
노매드랜드 감독도 중국인인데, 그런 인재가 많은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나라전체가 미개하고 인재들이 양성이 안되는걸 보면.. 확실히 공산주의는 사라져야 할 체제임
TA SAN ㅍㅎㅎ 뭔 개헛소리야? 걔는 미국인 이야 중국계일 뿐이지 천박한 핏줄 논리 떠드네 뭐? 중국에 그런 훌륭한 인재가 있는데??? ㅍㅎㅎㅎ 정신이 나갔나?? 걔가 공부하고 영화를 배운게 미국인데 중국하고 무슨 상관인데 중국에서 공부하고 배웠으면 ㅆㄹㄱ 공산당 찬양영화나 만들었겠지
시청합니다
중국은 어차피 자기들이 만든거 자기들만 소비할수밖에 없슴 실력도 부족하고, 이미지가 너무도 안좋기에 앞으로도 그럴것임
@쿠바TV 내 채널 들어오지마요 ꪜ 정신병자?
성룡이 말잘했네요 ^^ 한국이 칸에 많이가고 중국은 얼마 없지않나?
세명의 여자는 중화민족의 매너를 제대로 보여주네요. 워 챠오 중화민족 워 챠오 중공 시진핑 챠오 니마
워 챠오 시진핑은
시진핑을 범하겠다 라는뜻인데 ㅋㅋㅋㅋ
시진핑 챠오 니마 라고 하세요.
근데 한국여자들도 저럼
@@islandchink2439 어우 성추행고소당함
여자는 여자가 살리게 냅둬야죠
@@케시움마케힘 그건 너무 나갔네. 얼마전 지하철사건도 과장됐더만.
남자들이 다 구해줬는대.
중국여자만 그러는거 아님.. 한국여자도 마찬가지임.. 모르는 여자 구한답시고 불효하지 맙시다
중국,홍콩 영화가 한국에 흥행을 미쳤던 영화는8~90년까지 였고 90년 이후부터는
한국영화가 점점 글로벌화를 하고 지금은 전세계에서 한국 영화를 수출한다는건 정말
대단한 업적이 아닐까 싶다..^^
한국 사람은 한국 영화를 보는 게 아니라
한국 영화가 더 쟀밌고 다양하다.
냉철한 소비자가 있고 수준높은 소비자가 있으니 발전 하는것 수준 낮은 것들이 무슨....
@프로TV 내 채널 들어오지마세요 ꪜ 도배좀 하구 다니지마라~~~!!!!
한국영화라서 보는게아니라더재밌고다양해서 본다는거죠?
ㅇㅇ 중국영화도 볼만하면 보는데 좀 보게좀 만들어줘라
90년대 홍콩영화는 진짜 볼만했는데..;;
참 잘했어요.
요즘 중 일이 너무 잘하고 있음.충고하지 말아요.
칭찬만 하세요.
중국의 저런 뉴스를 접하면 한국은 그래도 아직까지 살아 있는듯. 나를 위해 누군가 목숨을 걸고 구해주면 평생의 은혜라 생각하고 감사히 여기는게 보통의 한국인들인데..
그이야기는 20년전이나 그렇고 요즘은 스치면 인연이 아니고 스치면 감옥가는 시대입니다~
@@ccc5152 그래서 이젠 아무도 안나서지않음 그걸로 된거임걍
@@ccc5152 간혹 있기는 하겠지만 일베와 메갈이 조장한 가짜뉴스가 더 많아요.그리고 그 가짜뉴스를 확인도 안하고 퍼다나르는 기레기들이 문제인데 얼마전 지하철에서 여자가 쓰러졌는데 남자들이 안 도와줬다는 가짜뉴스도 한가지 예 입니다.남녀를 서로 미워하게 만들고 싸우게 만드는 일베와 메갈이 없어져야 합니다. 기레기들도요.그리고 다른 사람을 안 도와 주는것은 님들의 선택이지만 자신들도 어려움에 처했을때 다른사람들이 도와주지 않았다고 원망하지 마세요.
@@복녀이-n8k 그런것도 맞긴한데 본래있던일에 구라를 붙인것도있음
@@복녀이-n8k 한국언론 자유도가 신뢰도가 극과극인 이유죠.
공감을 통해 흥행도 추구되는데,
우리 인생속에 역사의 굴곡과 뒤틀림을 바라보는 시각을 다룬 영화가 많고, 대부분 작품이 흥행을 이룬듯 합니다.
중국은 정부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고, 맨날 애국주의같은 것만 찍어내니 봐도 오래동안 기억에 남는 작품들 찾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한흥박 사건은 한국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중국의 중뽕영화는 예술보다는 그냥 선전이 목적같네요.
문화에 자유를 줘야지....수많은 상상력을 펼칠 수 있어야지...
일본보고 갈라파고스라고 하는데
중국은 일본보다 좀 많이 큰 갈라파고스 ㅋㅋㅋㅋ
이대로 냅두면 우물안 개구리로 죽을 듯
@@subinkim3940 일본망하는게 왜확정이냐 진심으로 한국이 일본 뛰어넘었다고 생각하는거임???
우물이 우리나라보다 커서 나 죽기전에 볼 수 있을지 모르겠디]
우물안 개구리 뜻을 제대로 알고 말하는지? 과연
ㅋㅋㅋ 일본애랑 중공애랑 둘이서 싸우고 반박하는게 웃기네
@@Scccot 한국이 일본을 넘었다규 말한적이 없던데? 왜 부들부들.. 니네 나라임? 일본망하는건 기정 사실이지. 스가나 아베 같은넘들에 계속 마온다면. 잃어버린 40년이 왜 나오겠어.
어직 세계에 돈뿌린게 많나 잘 버티는것 같지만 그게 30-40년은 가도 그 이후는 못갈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성룡아저씨 응원합니다 ^^
성룡을 보고 있으면 애잔하다
항상 성룡을 보고 자란 나는 지금의 그를 보면 너무 슬프다
그의 아들이 아니었다면 그는..
. 아무튼 슬프다
그러게 말 입니다, 그 놈의 자식이 뭔지,,,
영상에서 언급한 영화도 자신의 뜻 만은 아닐겁니다,
적당한 기회에 대만이나 미국으로 이민 가면 어떨지..
저도 어렸을적에 성룡나오는 영화 진짜 많이 봤었는데ㅜ 안타깝네요
결국 성룡도 하나의중궐 지지하는 인간인데 똥이나 퇴비나 아니겠음?
자식때문에 공산당원이 된게 아니라
성룡이 공산당원이라서 아들이 무사할수 있었다라는 주장이 더 많습니다
@@허니고구마-g8e 성룡이 홍콩에서 삼협회에 너무 당해서, 삼협회에 무기력했던 민주주의 보다,
삼협회 때려잡은 공산당에 더 호감을 갖는다고 하더군요.
이소룡과 성룡 주연발 장국영 아 우리가 어렸을적 사랑했던 최고의 배우들이지~
중국은 영화감독이 돈벌기 좋겠다.
국뽕영화 하나 만들면 역대급성공 보장이네
ㅋㅋㅋㅋㅋㅋ
@@yhanzisu4932 실화바탕 영화랑 전랑같은 영화랑 같나요?
@@yhanzisu4932 너한테 우리나라는 중국 아니냐? 왜 한국사람인척함? 웃기네 중국에서도 유투브되나보네
시원시원
귀에 쏙쏙 박히는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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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영화는 80년대 만든 영화가 제일 괜찮았다...
아이디어도 참신했고 홍금보 원표랑 같이 찍으면서 만든것들은 지금 뵈도 재미있는데 90년대부터는 뭔지 맥아리가 없어졌다.
주성치와 성룡의 길은 완전 정반대임니다... 주성치 영화는 재미넘어의 무언가 까지 도달해있슴니다... 성룡은 자기만족임니다....
그시절엔 목숨걸고 영화 찍었으니까. 아무래도 성공한 지금과는 각오가 다르겠죠.
당시 영화의 캐치 프레이즈,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험에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90년대에, 시티헌터를 영화화한 이후로 성룡영화가 좀 이상하다고 느꼈죠.
식상한거죠
맨날 무술 하나 갖고 우려 ㅇ석기
@@kickmyass9115 과거를 전혀 모르시니 지금은 그 말이 맞다고도 보지만 1980년대는 한국에서 성룡이 워낙 넘사벽 이었답니다
헐리웃 톱스타가 성룡급이다.. 라고도 장담 못 할 정도로요
주성치는 한국에서 존재감 드러내기 살짝 이전 이었구요
주성치영화는 인정해줘야함 ㄹㅇ 꿀잼에 혁신이엇음
오경 ㅋㅋㅋㅋㅋ진짜 표정보면 진짜 자기가 대단한 멋진사람 인냥 영화를 찍는게 어이없게 웃김
아니 전랑이야말로 중국만이 찍을수있는 중국적인 영화 아닌가요. 잘하고 있습니다. 계속 그렇게 하세요. 화이팅!
전랑은 인정 한다 ,,,여기에서 인정은 ,,
나와 내나라가 쉬워왔던 너희들 영상수준에, 감히 대어들지 못했어 미안해
감히 전랑이 국뽕에 힘입어 1억불~ ,,, 미안해 난 기생충 배출한 영화인이고푼 한국인이야~
냄새난다 짜장
근데 중국이 근대들어와서 승리한 전쟁이 있긴함? 승리한건 국공내전밖에 없는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
@@MrSkskfdl 중국은 모든 역사를 통틀어도 내전제외하면 승리한 전쟁이 손에 꼽음
@@5gsuk720 아냐 개나소나 다 지네민족이고 역사라 죄다 승리밖에없음ㅋㅋㅋ
눈에 안보이는 죽의 장막을 자기들 손으로 치는거죠. 그리곤 그 안에 들어앉아 자기들이 세상의 중심이 되는겁니다. 외국에 갈 일도 없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자기들만 잘났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진정 발전할 수 있을까요. 중국에 대해선 안심해도 될 거 같아요.
성룡도 감 떯어졌네...
한국인이 한국영화를 보는 이유는 재미있기 때문이지 애국심 때문이 아니다. 모가디슈와 군함도를 봐도 바로 알수있는 현실인데
군함도는 솔직히 망작이지
중국 인민들의 따뜻한 마음은 또 한번 세계인들을 경악하게 만드는군요.
요즘 시진핑이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전방위적으로 더욱 강한 규제를 시행하고 있던데 오히려 지금보다 더 퇴보하면 했지 공산당이 무너지지 않는다면 절대 중국에서 세계에 통할 영화나 드라마가 나올 일은 없을꺼 같습니다.
제들도 두려운것이죠
돈이 자기들 지배할까봐
덕분에 한시름 놨네요
자본주의 와 공산주의 는 안맞는것이죠
국뽕이 먹힐 시기가 있음. 그건 바로... 현실이 개판일때임.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스스로의 삶과 사회에 대해서 절망하면서도, 반사적으로는 우리 중국이 세계 선진국과 나란히 하며 자신도 그 일원이라는 믿음을 가지며 위안을 삼고 바라는 것임.
-하지만, 모든건 피와 땀 눈물이 필요함. 중국은 스스로 중진국의 덫'에서 벗어나지 못하는한 절대 영화처럼 될 수 없음. 공산당을 밀어내어 민주주의를 이룩하고, 경쟁과 세계 공통적인 규제를 통한 경제주의를 만들어야 함. 한국인처럼 미얀마처럼 홍콩처럼, 피를 흘리고 눈물을 흘릴 준비가 안된 중국은 가망 없음.
이 채널 보면서 한편 드는 생각이 중국이 정말 민주화 되서 자유로운 생각과 창의력이 거대 시장과 만난다면 그건 그것대로 우리에게 큰 부담이 될거란 생각도 들어요 지금처럼 스스로 곪아 가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나눠져야죠! 56개 소수부족으로!!
민주주의가 쉽게 될수가 없지요 티벳 위그루를 비롯해 소수민족들이 차별과 탄압을 참지 않을 테니까요
근데 중화라는거 특성상 불가능
지금 미국 거대시장을 두고 세계를 보고 우리가 두려워 하나?! 걍 님만의 패배주의적 망상임ㅋㅋ
중국 싫어하지만...
비정치적인 기술이나 상품개발등을 보면 창의성이 있죠....
거기다 무대뽀 철면피 기질에 공산당 비호까지 있으니...
그래서 중국이 무서운 것...
유튜버님 화교세요??? 중국정보 잘아시네욤 ㅎㅎ
오경인가 쟤가 잘하고 있네. 계속 그런 영화만 만들어 주세요
이런 비판 하지 말았으면 그냥 그들이 꿈꾸는 그들만의 세계에 계속 살도록 하게하세요. 그것이 우리를 위히는 것입니다. 비판이 없는. 변형된 중국식 공산주의 우리에겐 더 없이 좋습니다. 속된 말로 제 팔 제가 흔들록
폴리스 스토리가 만약 홍콩 시위대와 중국 공안 사이에서 갈등하는 홍콩경찰을 표현한다면 아마 국제적인 관심을 갖게되며 흥행을 할 것이다
그리고 이민 갈 각오는 해야겠지만
아예 이민을 하고 난 다음에 찍어야 되여... 지금은 홍콩에서도 못 찍을껄요 공산당을 비판하는 내용은...
한국인이나 용감하게 찍을 영화인듯요ㅋㅋ
진짜 이렇게 시놉 나온다면 대단한 작품 나올 거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성룡이 옳은 말을 했지만서도 내놓은 영화는 뱅가드, 에베레스트(특별출연)...^^a
재키팍님이시다!^^(완전 팬임)
성룡: 오경, 이 중뽕영화 망할놈.
오경: 너도 중뽕 영화 만들잖아.
한국: 니네 계~속 해먹어라. 중국 영화 더 망해가는군아. 한국 영화 만세 🇰🇷
감사함과 수치심은 같이 가는거임..
해서 상식적인 인간은 사람답게 사는게 어떤것인지 끊임없이 성찰해가며 좀더 나은 인간이되려고 노력하는거고.
역으로 보자면 감사함을 모르는 인간은 수치심도 없더라.
해서 뻔뻔해지고 태도의 기준이 이해타산으로 수렴되는거임.
그리고 이런 인성은 기본 인격이 완성되는 나잇살 먹은 이후로는 잘 안변하더라.
우리나라도 한 역무원이 철로에서 모자를 구하다가 다리가 절단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모자는 다리가 절단된 역무원을 내팽개치고 어디론가 사라져버렸습니다 지금도 그 모자가 누구였는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기적인 인간은 세상 어디에나 있습니다 정말 인간같지 않은 것들입니다 의로운 중국 청년의 명복을 빕니다.
이기적인 인간은 어디에나
있죠.
하지만 공산주의 중국에는
너무나 많아서 문제라는거죠.
확실한 이야기인가요
그런 이야기 못들었어요
기레기들이 그런 꺼리를
그냥 둘리 없지요
진짜로 있었던 일인가요...? 해당 기사 링크라도....?
그 사건 자세히 보고싶은데 어디서 기사같은거 구할 수 없을까요? 어떤 경로로 알게되신 정보인가요?
내수 인구가 너무 많으니까 내수 매출이 곧 세계 매출과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에 그 중심에 본인이 있다는 착각을 해도 될 만큼 시장이 크니 저리 사상이 고정 되나 보네요. 대신 창의력은 정지가 되겠네요. 복사하기 반복이니..
우리는 중공 사람이 아니라서 서로 헐뜯고 이이제이 하는걸 변태적으로 보고 즐기지 않습니다.
외부 보가 내부가 풍족하고 얻을게 많다면 굳이 밖으로 나오지 않겠지...
헌데... 안에서 썩는다면 답 없다.
우물 안 개구리로 간다면 스스로 무너진다
고등학교 친구둘이 여행가서 계곡 찬물에 뛰어들었다가 한명이 심장마비걸렸고, 한명은 그를 구하기 위하다 같이 갔습니다....뉴스에서 보며 내가 아는 친구들이 맞는지 의아했고, 확인했을 때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상위험에서 사람을 구하지 못합니다... 항상 준비운동하고, 안전조끼 착용합시다. ..
옛날에 알고 지내던 조선족 동생이 한명 있었는데 이 동생이 중국에서 지낼적에 물에서 놀던 아이들이 물에 빠졌나 보더라고요.
네명인가가 동시에 물에 빠졌는데 세명을 구하고 한명은 살리질 못하고 시신만 건져냈다네요.
그런데 산 세명의 부모들은 고맙다는 말도 없고 시신만 건져진 아이의 부모들이 마치 그 동생이 자기 아이를 죽인것처럼 욕을 하더래요.
그 이후로 사고를 엄청나게 치고 다녔다네요.
인간에 대한 믿음이 사라진거죠.
질문이 있는데요...시신만 건져진 아이의 부모들이 마치 그 동생이 자기 아이를 지킨것처럼 "...에서 아이를 3명이상 구한 동생이라는분이 자신의 아이를 구했다고 오해해서 익사한 아이의 부모가 동생분에게 욕을 했다는 뜻인가요? 왜 내아이만 익사하도록 내버려뒀냐하는 불만을 아이 3명구한 동생에게 욕을 했다는 뜻이죠?
@@pengyou1909 오타네요. 죽인것처럼 생각하고 욕을 했다는 겁니다.
@@2mb1000 답변 감사합니다. 이제 이해가 확실히 되었습니다. ^^
한국의 옷 -한복을 지내거라 하는거 보면 ㅋㅋㅋ
공리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던 시절이 중국 영화의 황금기였음.... 그 시절은 진짜 잠깐이였었고... 그 이후론 중국영화가 주목받는 시절은 다시 오지 않고 있네...
중국인들 인성은 세계 1위 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하루 빨리 중국과 손절하는게 답이죠!! 만주 산둥성 수복하고 카자흐스탄 몽골과 내몽골 티베트 통일한반도는 연방국가로 미군과 함께 성장해 가즈아!!
이게 얼마나 멍청한 소리냐면 우리나라 수출액 50% 가까이가 중국인데 쉽게 손절을 해?? 현실적으로 생각해야지. 진짜 이런 애들을 손절해야된다. 국가 수출액-50%, 2년만 지속되면 또 외환위기 오겠지??
@@hssandara5397 어느 나라가 한순간에 디커플링할까요.. 다른 대체시장도 알아보면서 디커플링 정책을 써야 한다는 얘기이며,
현 중공이 기업상대로 하는 짓을 봐서 빨리 관계청산하는게 수출입업자들에겐 장기적으로 이익이라는 것은 세계가 다 아는 내용입니다.
@@hssandara5397 시간이 걸려도 중국이랑은 손절 할겁니다
소재는 모가디슈랑 비슷한데 국뽕에 가득찬 스토리냐, 장르에 충실하고 다양한 자국비판을 곁들일수 있느냐, 그 차이겠네요. 90년대 중국에서 대만합작으로 만든 '인생'영화 같은 경우를 보면, 오히려 이때가 중국영화가 그나마 한국영화의 수준에 가장 근접했던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영화를 통해 자국의 과거를 통렬히 비판하란게 아니라, 사회에는 정부와 당의 입장도 있지만 소시민의 입장도 있습니다. 그렇게 같은 사건을 정부입장에서만 볼게 아니라 여러 측면에서 들여다보기만 해도 새로움이 생기는건데, 지금의 중국은 그럴수가 없는 나라니까 영화가 저렇게 되는것도 당연하지요.
현실은 코로나로 세계멸망시켜놓고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중국의 마지막 기댈 건 역사날조로 중국이 세계구하다 ㅋ
한때 왕가위, 장예모, 서극 등이 촬영한 중국.홍콩 영화를 좋아했던 1인으로서 너무 안타깝네요. 저 세 감독만해도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을 중국의 역사나 현실에 잘 녹여 보여준 천재들이었는데, 지금은 시정잡배 같은 무리들이 머리가 아닌 아랫도리가 동할 또는 국가주의적인 감성팔이 영화나 만들고 있는 꼬라지라니.. 유구한 중국 역사와 문화가 아까울 지경입니다.
중공은 지들이 다~잘하는줄 알어 -마이크 타이슨이-말 했지 누구나 최고로 잘 피하고 이길수 있다고 한방맞기전에는👏📢🙏💕
공산당과 애국주의에 조금이라도 반하는 의견을 표하면 제거당하는나라에서 자유로운 문화가 창출될수있을까?
재밌는것은 자기네는 평화를 사랑하며 항상 중재자의 역할을 맡는 심판자 역할을 자처하더라구요😁
아~ 그래서 테러집단 탈레반과도 손을 잡는구나 평화를 위해서 이제 알았네요
@@umgeeumgee ㅋ그런가요 신장위그루지역 때문이죠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중국애들이 어떤애들인데 뭐가 아쉬워 소위 전국구 깡패집단과 손잡을까요
예전 30년전입니다. 타이타닉이 흥행할때만해도 한국영화보는건 아주 애국심의 발동 아니면 보지 않았습니다. 거의 보고 나면 돈이 아깝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요즘은 볼만합니다. 헐리우드 영화 못지 않지요. 중공도 곧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성룡이 제작한 중국사극에 한복이 중국옷처럼 들어간게 있는데 그건 왜 그런걸까요
성룡 한국에 잠깐 산적도 있고 한국 여친도 있었고 한국 예전부터 항상 좋아했음
성룡형이 만든 영화들은 확실히 영화사에 한 획 긋는 작품들이었지. 그만큼 영화에 대한 애정과 관심도가 높으니 공산당 눈치 보여도 할 말은 한듯.
중뽕 영화 디스 하는 건 공산당이 좋게 보진 않을건데 ㅎ
다른사람들이 뭐라고해도 저는 성룡형님 믿습니다 ㅠ_ㅠ...... 건강하세요
성룡이 제작하는 영화 스토리가 거의 모가디슈랑 비슷하네요. 비교해서 보면 중국영화 실력이 어떤지 알수 있겠네요. 홍콩 영화 마지막으로 본게 17년 정도 됐음... 쿵푸허슬ㅋㅋㅋ
그러게요 비슷하네요 저도 중국영화는 안본지 좀 되서... 성룡은 영화인이 맞죠.. 감히 흉내를 못낼 정도의 영화인이지만... 그놈의 세월이..ㅠㅠ
쿵푸허슬 은 주성치 꺼임.
1980~90년대 홍콩영화는 정말재미있었죠 드라마도 재미있었고 근데 지금은 너무 무협드라마가 많이나와 재미없습니다
@@김동규-e4l 양조위의 의천도룡기를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인형탈 뒤집어쓰고 찍었는데도 그당시 너무 잼있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하지만..지금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는 너무 중뽕이라.. 못보겠네요
@@파랑새-x9d 네 압니다 여미한 등취문님 너무 미인이였지요
중국에서 2015년 부터 일했는데 중국에 대해서 정말 정확하게 잘 알고 있는 유튜버
성룡은 자식 살리려고 공산당에 협력하지만, 친한파이고 한국에 돈도 많이 씀
홍콩 영화 쇠락으로 이미 90년대부터
친중하고 있었어요
아들 마약사건 연루 때문에 그런 줄 알았는데, 전 세계 여러 기사들을 보니 그건 아닙니다.
저도 중국 영화는 손절중이지만 성룡의 영화라면 볼거 같습니다.
성룡은 저의 어린시절 따거 니까요
한명의 여군이 자살을 해도 뉴스에 대서특필되는 대한민국 홍수로 수천명이 죽어도 뉴스에 안나오는 중국 정말 위대한 나라다 중국은 ㅉㅉㅉㅉ
끔찍한 미담이다. 인공 호흡까지 해서 살려놨더니 성추행으로 고소했던 사건만큼이나 충격적이다.
중뽕에 취한 중공의 젊은이 들이 자국중심주의로 인해 심각하게도 극단적 이기주의 자들이 되었고 귀한 휴머니즘 을 잃어 버렸다는 것이다
공산주의 국가에서 살아가는
무지에 신념이 더해진 인간들의 방식을 민주주의 국가에서 바라본들 변할리도 없으니 쓸데없는 것에는 무관심이 최고입니다
메이꽌시 문화, 역사적으로도 민중들은 소모품었죠
반장님 좋은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성룡의 최근 몇년간 행보를 보면 뭔가 머리와 가슴이 따로노는 느낌.
영화도 중뽕 조미료 가득 뿌린 졸작이나 만들던데.
나이 때문인지 액션은 힘겨워 보이고.. 그렇다고 드라마를 탄탄하게 만드는것도 아니구.
뭔가 예전 작품들과는 다르게 포장은 화려하지만 알맹이가 공허함.
사실 영화 수준만 보면 오경이나 성룡이나 서로 디스할게 못되는.
중국은 여전히 청나라 시대에 살고 있는 듯합니다.
적어도 문화 예술 방면에서는 중화를 넘을 수 있는
자율성이 없으니... 그저
만들어야 할 것과 만들면 안 되는 것만 존재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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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는 만주인이 세운 나라입니다.
만주족인 오경 ㅉㅉㅉ 잘하는 짓이다
그처럼 중공 공산당의 세뇌가 무섭다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다양한 스토리를 써내게된 세월이 짧다
영화 접속과 쉬리 이후 다양한 점핑을 하게 되었다
그만큼 군부의 물이 빠지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한국인들중에도 국뽕 치사량 맞는사람 많은데 중국보면서 반성해야한다
국뽕유튭봐봐라 조회수 100만 기본이다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만큼 제정신이 아닌 사람도 많지만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중국은 어딘가 많이 위험해 보이는건 분명합니다
아주 나쁜 놈이네 셋이 착해질 수 있었는데 그것을 막고 지 혼자 착해지다니
물에 빠진 사람 구하지 말고 불난 집에 사람 구하지 말고 하지만 자살 해라고 옹호 하는 짓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천멸중공 박멸중화민족 동투르키스탄 독립 내몽골 독립 티벳 독립
대만도 국가 인정.
성룡형 토크쇼에서 저런 이야기를 하시다니..정말 소신있고 대단하신듯..
아프칸에 가서 탈레반하고 좀 싸워보는게 어때? ㅋㅋㅋ
우리나라도 많이 배꼇지만 배끼는것에만 그치지않고 발전했다는것이ㅜ중국이랑 다른점이라고 생각하네요
짜장이 뛰어봤자 짜장이지 ㅋㅋㅋ
윤짜장 생각납니다 ㅋㅋㅋㅋ 무식한 윤짜장 ㅋ
이분은 저와 마찬가지로 중국어 전공한 분 같은데 그 실력을 오히려 중국 못 까서 안달난 듯한 무기로 삼고 있네요... 중국에서 이십년 넘게 살면서 할말 못하고 사는 입장에서 존경스러울 따름이네요
성룡도 몰랐던게 아니였고
시장 바닥을 너무도 잘 알고는 있었던것이지!
다만 공산당을 현실로 어떻해 받아드릴
것인가에 대한 나름 선택을 한듯
공산당 입장에서도 성룡은 매우 필요한
사람임 체제홍보를 위해서라도
그런관점으로 보면
그가 공산당원이 된다는것은 여러가지를
생각해 보게됨
중국 내에서만 소비되며 갈라파고스화 되어주면 오히려 고맙죠.
문제는 자꾸 밖으로 기어 나오려고 수작을 부리는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일단은 아까 우주복입고 작전펼치거나, 저격수등 영상들 봤는데.. 중국은 이런 이미지가 지금 자신들의 위치와 이미지에서 세계에 통한다 생각하는건가? 세계에서 자신들 위치를 너무 모르는듯...등소평때 개혁을 했다지만 실제 세계를 받아들인건 94년정도부터인데.. 예전 외국인들이 우리에게 했던 말이 생각남..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렸다..중뽕이 이걸 더 빠르게 한것 같음
중국 밖으로 안나와도
수익 걱정은 없으니 그리
답답하진 않을듯..
비정한 세상.. 피 토하는 음악..ㄴ
오랜만에 성룡영화나 봐야겠다 ㅋㅋㅋㅋ
전랑 리뷰 유튜브에 겁나게 웃긴거 있음ㅋㅋㅋㅋ
동양을 누가 이끌건지 집중해야할 때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