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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반응│6.25 한국전쟁 다룬 애국영화도 안먹혀 중국 애국주의 영화에 싸늘한 중국인민들│조국이 나를 지켜? │중뽕영화의 선구자 오경에 까지 튄 불똥│중국어로[路]
![중국어로 [路]](http://yt3.ggpht.com/ytc/AIdro_kNLdwjCDmBWueK3d7DlTXyJV8QP1JEldXbXe4KkMMdADg=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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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окт 2023
- ‘주선율영화(主旋律电影)’란
중국 공산당이 주도하는 주류 이데올로기를 충분히 표현해 인민에게 알리고,
이를 통해 인민을 교화하려는 목적을 가진 영화를 일컫는 말로,
1987년 중국 당국에 의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영화들은 미국과의 치열한 대립이라는 외부적인 요소를 만나면서
중국인민들에게 제대로 먹히기 시작, 중국당국을 흥분하게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인들만 알고, 중국인들에게만 먹히는 이런 영화를
중국당국이 꾸준히 제작하는 이유는
중국이 비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있지만 자본주의가 만연한 중국에서
중국인민들을 결속시킬 수 있는 방법은
‘민족주의’와 ‘애국주의’ 뿐이라는 것을 중국 당국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며
실제로 지금까지 그 효과를 톡톡히 봐 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올해 10월 국경절 연휴를 맞아
중국은 영화 장진호의 메가폰을 잡았던
패왕별희(霸王别姬)의 ‘첸카이거(陈凯歌)감독’을 동원해
또 다시 항미원조(抗美援朝)를 소재로 한 애국주의 영화인
지원군: 웅병출격(志愿军：雄兵出击)을 지난 9월 28일 중국 전역에 개봉시켰습니다.
최장 열흘 간의 국경절 연휴를 맞은 중국,
도시 곳곳의 극장가는 관객들로 넘쳐나지만,
6.25전쟁을 미화한 이 영화는 뜻밖에도 관객몰이에 실패하고 맙니다.
그리고 중국언론들은 애국주의 영화가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밀렸다며
매체들은 연일 이 영화에 박한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나친 애국주의서사에 지친 중국인들의 반응을 싸늘했고
그 불똥은 중뽕영화의 선구자인 오경에게까지 튀었습니다.
왜 중국인민들의 애국주의 영화에 등을 돌리게 된 것일까요?
#중국영화 #애국영화 #중국영화의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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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반응│또다시 시작된 중국의 망언 릴레이│하지만 이젠 안속아 등 돌린 대륙의 민심│이러니 한국이 중국을 극도로 싫어하지│중국어로[路]](/img/1.gif)
난 진짜 중국인들에게 묻고싶다. 남의 나라 침략하는데 도움 주다가 북한이 유엔군과 한국군에게 역습당해서 압록강까지 밀리고 사라질거같으니 그제서야 몰래 참전하고 그것도 중국군이 아니라 중국의용군이라는 이름으로 겁쟁이처럼 정치적 리스크를 회피한 주제에 한국전쟁에 참전해서 북한이라는 끔찍한 나라를 유지시킨것이 자랑스럽나?
ㄹㅇ
중국, 일본, 한국은 배우는 역사 자체가 다름.
지그들 입장에선 동맹이니 자랑스럽지.. 같은 공산주의 국가에게 뭘 바래?
@@user-ff5jk6vb7b 이러니 좌파들이 매국노라는 소리 듣는거지 쯧쯧.
난 진짜 한국 영감들에게 묻고 싶다ㅋㅋㅋ 그런 말 할 거면 1946년 공산당 군사총책까지 했던 빡정희를 왜 존경했는지ㅋㅋㅋ 내로남불 영감들 아무 말 대잔치 하는 거 보면 너무 웃김ㅋ
소련의 지원하에 남침한 북한을 도와 같이 남침 한 주제에. 이게 니들의 정의냐,? 그때 UN과 미국과 세계 수많은 나라가 지킨 대한민국이다.
≤≤=인천 03년생 걸그룹전맴버 쥿됐다=
[ tl발 쥿걸고 진짜라고 ]
인지도있었는데 어쩌다가
ㅍ ㅋ ㅜ루 ㅋㅋ ㅓㄴ 땜시 중국 멸망시킬수 잇엇는데 못한 미국 바보지..북한도 햣모유하고 바보지 마국도 ㄷ ㅑ 통령 잘못 뽑으면 저렇게 되는거지..ㅋㅋ
당시에는 나라 취급도 못받던 중국입니다. UN에서 연설할 기회는 대만에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반도를 선제타격하고 불법침략한 것은 중국입니다. 영화내용 자체가 역사왜곡입니다.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남의나라 전쟁에 왜 중공이 애국심을 가지는건가?
≤≤=인천 03년생 걸그룹전맴버 쥿됐다=
[ tl발 쥿걸고 진짜라고 ]
인지도있었는데 어쩌다가
저들에게 6.25는 항미원조라고 미국으로부터 조선인을 지킨다.는 구라에서 시작한 전쟁이거든ㅋㅋㅋ그러니 뿌리깊은 반미주의가 생기지. 대한민국은 안그럴것같아? 좌파새끼들 똑같은짓 하잖아? 6.25는 남침이란 말을 안하는 이유가 뭐겠어? 온갖매체에서 좌파 정치인 미화하고(한예로 변호인=노무현.거기 무고하다고 나온애들중 여럿이 훗날 간첩관련죄가 인정돼 징역간게 현실이다)반미, 반일감정 자극하고 북한과는 한민족이라고 감정에 호소하는짓을 끊임없이해온 결과 문재인때 기억해봐 어땠는지ㅋㅋ넌 니자식이 나가서 맞고오면 평화를위해 돈갖다주라고가르치냐? 깽값물어줄테니 너도 패고오라고하지ㅋㅋ 근데 북한 미사일쏴도 그런가보다하는게 일상에다 알아서 상납하는게 당연한것처럼 되어버린 이유가 뭐겠어?남의나라 욕할거없다ㅋ
ㅋㅋ미국이랑 대립했었다 남기고싶었다 그게 답이죠😊
쟤네 수준 그냥 북한되감. 6.25를 이젠 한국과 미국이 중국 침략하려고 일으켰다고 북괴와 쌍으로 구라침.
누가 봤으면 우리랑 미국이 북침한줄 알겠네. 명감독과 유명배우가 저런 오글거리고 중국인 아니면 절대로 공감 못 할 영화를 만들고 출연했다니 역시 중국인이라 어쩔수 없나보다. 중국은 우리의 적이란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통일하려고 언젠가는 중국과 한 번 맞짱 떠야할 때가 올 꺼야... 그 전에 중국이 분열되기만을 바랄 뿐...
그냥 과거처럼 인민들은 중국에 가둬놓으라고!!
중궈의 분할을 응원합니다.
≤≤=인천 03년생 걸그룹전맴버 쥿됐다=
[ tl발 쥿걸고 진짜라고 ]
인지도있었는데 어쩌다가
이런 영화를 접할 때마다 우리 나라의 원수는 중공이라는 생각만 든다
맞죠, 중국이 개입만 안 했으면 하나의 한국일텐데
사실 우리나라의 주적은 한국 영감들이다ㅋㅋㅋ 더 무서운 건 나라를 이 모양으로 만들어놓고 자신들이 무슨 삶을 살아왔는지도 모름 ㅋㅋㅋ
@@user-ff5jk6vb7b짱골라 댓글부대 애쓴다. 그거 하고 5마오 받냐?
당신도 영감탱이 같음ㅋㅋ
편가르기에 역사도 모르면서 좌우 타령하고 있고 ㅋㅋㅋ 이력 경력 아닌 관상 투표해서 나라를 이 모양으로 만들고 뻔뻔하게 글 적고 다니네ㅋㅋㅋ너희들은 언제 사람 될래?
’파로호‘도 만들어서 개봉해야 제맛인데…
중국인들이 오래도록 한국영화 한국드라마 불법으로 몰래 보더니 무의식적으로 눈이 높아짐
당장 먹고 살기 힘든데 애국은 개뿔~~
ㅋㅋㅋㅋ 실업율 48프로 이상으로 박살나니까 바로 국뽕 해제
중국의 중화사상이 도를 넘어서 철철 넘쳐나는데 거기다 국뽕영화에 항미원조까지 완전 노답이네요...시진핑의 일대일로도 실패로 가고 있고..
우라 나라는 없나요?
@@user-oo5il8nn9z우리나라도 독립운동이나 전쟁영화에 국뽕을 가미하기는 하지만 전쟁으로 인한 혈연과 시대적 비극을 다루는게 주임 중국이랑 똑같은 선상에 놓을수는 없음
내로남불 웃기네ㅋㅋㅋ 남의 나라 까서 한국이 발전된다면 나도 천 번도 하겠다ㅋㅋㅋ 일진한테 대들면 두들겨 맞기나 하지ㅋㅋㅋ 이번 해에 동남아 대만한테 1인당 GDP 밀린 거 알고 있니? ㅋㅋㅋㅋㅋㅋㅋㅋ영감들아! ㅋ 관상투표해서 나라를 이 모양으로 만들어 놓고 아무 생각 없지? ㅋㅋㅋ언제 철들래? ㅋㅋㅋ
@@user-ff5jk6vb7b 경제공부좀 해야겠다ㅋㅋㄱ대만인들도 1인당 GDP가 실제 국민들 소득이랑 거리가 있다고 말하는데 무슨말을 하는지?ㅋㅋㄱ 중국 GDP나 신경쓰시지 1만2천달러도 부자들 아니면 실제는 6천달로 좀 넘으려나? 나 잘알지?ㅋㅋ 한국과 중국은 개발도상국임ㅋㅋㅋ😉
@@user-ff5jk6vb7b 키보드 워리어님. 아니 소분홍님.
여기서 이렇게 떠들며 공격하면 중국이 세계 최강이 되나요? 선진국이 되나요?
중국 사람들의 바닥을 알 수 없는 열등감만 철철 넘쳐 흐르는거가 보이네요.
불쌍한 중국, 어쩌다 저리 되었지?
중국이 선진국이 되지 못하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아직도 전쟁 영화를 통해 애국심을 고취 시키려는 우민정책을
이용하는 저들의 모습이 안타깝네요. 그리고 저런 영화를 보며 애국심을 더 갖는다는 말이 코미디 같아 보여 짠~~해 보입니다.
요즘 코미디가 별로인 이유는 이런 뉴스 때문 인것 같아 웃으며 소식 듣고 갑니다 반장님 고맙습니다.
인천상륙작전, 국제시장등이 정도는 덜하지 같은 목적으로 만들어진 영화들임...
우리나라도 사실 정도만 약할뿐 똑같은 짓을 정권에 따라 자행중
그나마 우리나라와 중국의 차이는.. 저긴 아예 역사 왜곡이고 우린 역사에 기반하고 있다는것뿐;;
국제시장 같은 국뽕 영화 만들던 한국이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은데…
@@HS-gm7se국제시장 국뽕영화냐 국뽕할게 뭐가 있냐
ㅂㅅ들도 아니고 국가가 주도적으로 시켜서 만들어진 거랑 자본주의 시장에서 자발적으로 만든 거랑 구분도 못 해??
@@user-ot8po5uo7b 애국심 강요하는 영화니까 국뽕 맞지 그럼 뭐임???ㅋㅋㅋㅋㅋㅋ 이것까지 부정하면서 인지 부조화 하는 모습 보니까 개웃기놐ㅋㅋㅋㅋ;;
중국인들이 "태극기 휘날리며" 를 봤다면 감동해서 눈물 콧물 다 흘렸을 텐데..
옆에서 폭탄한발로 몇명죽어나가면 다도망갈것들...
본 애들도 있을걸요 대만 사이트에서 번역된걸로
아니죠~
거기나오는 전투씬을 짜집기해서 베껴야죠~
승자는 북한도 남한도 없었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user-vj1mm2bb4h이미 중국 영화에서 고지전 전투씬을 그냥 그대로 베껴서 찍은 영화 있어요
제발 쭝궈린민들이 민족주의 잘 유지해서 다른 민족과 섞이지 않았으면 하네요 순혈짜요
이미 많이 섞였는데 뭐.. 50개 민족을 잡종으로 만들고 있잖아...지금도
문제는 민족주의를 열심히 하는데, 제들 민족이 너무 많아서 어떤 민족인지 모름.
한족도 사실 순혈은 얼마 안됨 거의 몽골,만주족과 희석되어서 순혈은 없는게 현실임.
중국은 순혈없어요. 한족 만주족 몽골족 위구르족 조선족 등 짬뽕되서 그냥 공산짱개임요.
경상도에는 일제 강점기 일부다처제 했던 할아버지가 일본군이었고 할머니가 한국인이었던 애들도 있었다면서? ㅋㅋㅋ
@@user-ff5jk6vb7b 이시키 은근 악의적인데? 니 중꿔냐?
6.25 당시 중공군 총사령관인 펑더화이는 UN군의 가장 약한 고리였던 국군만을 집중공격, 국군이 담당했던 지역을 뚫어 거대한 구멍을 만들고 대군을 집중하는 전략을 썼습니다. 그 결과로 국군은 수많은 희생을 감내해야했고 작전권도 UN군에 넘기고 휴전당사국도 아닌 상태에서 분단국으로 남을 수 밖에 없었죠. 천년의 적이 중국이라는 말은 결코 고리짝 조선에만 적용되던 얘기가 아닙니다.
백선엽 방어서누뚫려놓고 미국이 막아주니 유공자 취급이죠. 더러운 특설대 민족학살자
만년의 적 중궈 천년의 적 니뽄 100년의 적 정은
맞은 말씀인데 고리짝 조선이란 표현은 문제가 있네요. 고리짝은 '고려 적'이란 말에서 왔거든요.
팽덕회 중공군이 한국군을 주로 공격했죠. 그래서 현리 전투에서 막대하게 패퇴했지만,
그 6사단이 용문산 파로호 전투에서 중공군을 몇만 명 이상 섬멸했습니다.
파로호가 시체로 가득찼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죠.
한국군이 중공군에게 일방적으로 당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아세요.
그런대도 아직도 중국을 큰산에 비유한 소대가리와 신년마다 중국어로 문안인사 올리고 중국 일개 대사 옆에 앉아 조국을 욕보인 찢이 있는 민주당을지지하는 국민이 인구의 반이나 되는 나라가 우리나라다
정확하게 "공산주의 침략전쟁" 이 여덟글자를 절대 요약하지 못하는 짓을 "항미원조"로 축소시키다니....
중국인 90%는 중뽕에 걸려 있는데 이것이 한반도에 지극히 좋은 현상이다.
제발 중뽕에서 깨어나지 말고 죽을때까지 중뽕에 취해 살아가길 바란다.
아직도 체재불안정해 저런 수단을 쓰다니.. 망할날이 얼마 안남았군
대한민국 국군은 100대1로 싸웠는데 대단하다
근데 여기서 특징이 또 하나...우리는 극장을 가거나 스포츠 경기를 봤을 때...영화가 재미없거나,응원팀이 대패하면 '에이 돈 버렸네!'하고 투덜거리고 끝인 반면에...
얘네들은 환불 요구 돈 다시 내놔!!!를 외친다는 점...마음에 안드는 결과이거나 내용이면 돈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건지...
페왕별희씩이나 찍었던 감독이 할 소재가 그렇게 없나 참나 스스로 자기 커리어를 깍아 먹네
6.25 전쟁 당시 중공군 개입과 1.4 후퇴만 없었다면 벌써 통일이 되고 경제발전과 성장을 위한 산업화, 현대화가 이루어지고 민주화도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있죠.
그들은 민족주의 애국주의도 아닙니다 달콤한 권력에 안주하는 일부 극우주의죠
친중 정치인을 뽑아주지 말아야 합니다.
그지역사람들땜에 힘들어요
친중 정치인이면 한중외교데탕트를 연 노태우, 그후 개방정책때 한국기업들 중국으로 대거 보낸 김영삼, 한국의 기술을 중국에게 주고, 발전시켜 역성장으로 우려먹으려다 당한 이명박, 중국열병식참석과, 김정일을 존경한다고 2번이나 편지와 만남을 가졌던 박근혜 말하는건가?
니네가 말하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오히려 철저하게 중국을 실리적으로 접근했고, 돈은 중국에서 뽑고, 미국에선 안보를 뽑는 균형외교를 했었다.
제발 현실과 팩트와 데이터를 갖고 놀아나라.
극우새끼들 가짜뉴스에 뇌동당해서 깝치지말고.
@@user-up4xm2sk7u헛소리하네
친일도
용산 총독 뽑아 놓으니 과거로 후퇴 중
첸 카이커의 패왕별희~~캬~~ 고 장국영의 마지막 장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장면은
전율을 넘어 시대의 변화에 그 어떤 것으로도 막을 수 없다는 걸 보여주는 명작이었다 생각합니다만~~
에혀~~ 지금 뭐 하는 건지.....불쌍합니다 ㅜㅜ
시진핑형 좀 더 노력해서 중뽕러들 만들라구~
중국이 중뽕영화 100만편 계속 돈써가며 만들었음 좋겠는 훈훈한 얘기네요.
영화 트레일러에서 "the Chinese people... HAVE ARISEN!" 하는 부분 정말 오글거리네요...
직장에 신입으로 들어와선 일 못하고 저한테 바락바락 대드는 중국인 아주머니가 있는데 그 사람 목소리랑 톤이랑 100% 일치하는 목소리라 더 오글거려요 ㅋㅋ
그리고 어딜가든 안전하게 다시 중국으로 돌아올 수 있다니... 이번 이스라엘 전쟁만 해도 전쟁통에 하마스에 의해 중국인들 사망한걸 중국 정부가 의도적으로 막고 있는데 중국으로 돌아올 수 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중국 댓글들만 보면 항상 빵빵 터지네ㅋㅋㅋㅋㅋ 고맙다 나의 엔돌핀들아~ㅋㅋㅋ
사회주의를 표방하며 민족주의 노선을 강조하는 작금의 중국이야말로 진짜 "국가사회주의"가 아닐까
계란볶음밥 해먹다 포격 받아 뒤진넘 일대기
영화로 만들면 웃기긴 하겠네
김일성 싸대기 때린 팽덕화 사령관 이야기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남의나라 침략하는 영화에 많이도 봤네요. 저러니 냄새가 쩔지.
문화쪽에서 우리가 질일은 없겠다 우린 시장이 세계인데 쟤들은 인민이네
좋아요 누루고 시청시작
역시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 중국(小國)!
제발 인민들은 깨어 나지 말고 지금처럼 생활하길....
반장님의 언제나 힘있는 목소리., ,
응원합니다,
패왕별희는 진짜 명작이었는데...탄탄한 스토리는 물론 시대에 대한 변화와 반성 등 지금 봐도 상당한 명작영화이거늘... 첸카이거는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영화를 만든걸까..
중국의 한국전에서 한반도를 침략하면서 인해전술로 인간의 생명을 얼마나 경시하는지 중국인만 모르고 있다.
그들은 인해전술로 사람의 목숨을 방패로삼고 죽음으로 내몰았으며 지금도 그들의 시신은 한반도의 산하에 쓰러진 모습 그대로 백골이 되어 울고 있다.
소련에게 전투기 받고 팔아버린 목숨들이죠.
아직도 그걸 몰라요.. 저 중국인민들은 고작 전투기따위에 맞바꾼 목숨이었다는걸.
중국은 아직도 전쟁놀이 영화에 선전선동으로 사상주입 애국주의 고취
ㅡ대한민국은 중국때문에
남북통일을 이룩하지못하고
지금까지 분단국가 이산의 아픔을 겪고있다
잘하고 있어 중국.
천카이거감독 중국에 몇 없는 진짜 명감독인데 어쩌다가... 😢
어쩔수없지요 우선 살아야지요... .
인체신비전에 가는것보다는.. . 😢
아무리 상업영화라 하더라도 확실한 고증이 밑바탕 되어야 한다.
그래서 중국과 러시아가 지원한 북한과 미국과 연합국이 지원한 대한민국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를 보면 느껴야 할 텐데 결코 이를 인식하려고 하지 않을 겁니다. 그것이 현재 중국의 상황입니다.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겁니다.
흥행 안되는 이유가 그냥 작품성 때문이었군요. 다른 걸 살짝 기대한 내가 순진했네요.
반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은 2023년이 아니라 1950년입니다. 아직도 50년대에 머물러 있는 중공
패왕별희의 첸카이거를 저런 영화 만드는데 쓰다니...돌돔으로 어묵 만드는구나.
"패왕별희"라는 명작을 만든 "진개가 감독"은 죽었습니다.
중공의 나팔수인 "첸카이거"라는 공비가 있을 뿐이지요.
영화 오경 등에게만 속은 것이 아니겠지... 이미 공산당에 속아서 살아온 것을 깨달으면 자진하는 자들이 수두룩할 것이다.
쟤들 설마...침대 스프링프레임으로 로켓런처도 막을수 있다고 믿고 있던건 아니겠죠;;?
국민은 있지만 민족은 어디 있다는 걸까?
소림사 주방장 같은 영화가 어울린다. 잼있었는데..
첸카이거가 저렇게 쓰이다니 가슴이 아프다
일본도 임진왜란을 조선출병이라 배우던데 出兵이라는 표현이 옳고 그름을 희석시키는 듯~
제대로 된 역사와 세계사 그리고 국제 정세를 볼 수 있는 학문을 배워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게 중국의 현실임.
저들이 가르치는 역사를 배워 봤기에 확실히 말할 수 있음. 학비가 아까웠다.
국뽕영화도 간혹 해야지 맨날 국뽕이명 어떻게 보냐
감사한 일이다. 이런 영화를 만드는 중국이라서...
붉은 수수밭, 집으로 가는 길, 와호장룡...이런 영화 만드는 중국은 좀 긴장되는데, 애국영화 만드는 중국 마음이 너무 편합니다.
국뽕도 하루 이틀이지 먹고 살기 힘들면 국뽕이 들어올까
첸 카이거, 장 예모우 같은 감독은 더 이상 거장이 아니라... 돈 많이 버는 우뢰매 감독이다
반장님 많은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웰컴 투 동막골서 북한 장교가 촌장에게"주민들
을 잘 이끄는 위대한 영도력이 뭐냐고
촌장왈 :잘 맥여야지~
.
물가는 무쟈게 오르고 수출은 적자고...이념이 밥 먹여주냐?
중국이 무슨 탱크야 ㅋㅋ
총들고 내려왔지
영화의 탈을 쓴 공산당 선전물
대만칠때 우리도 항중원조 해야겠지요
우리도 파로호 영화 만들면 좋겠다 ㅋㅋ
저때 미국이 왜 핵폭탄 중국에 안떨군건지 군굼함... 한방이면 미군 다국군인 안죽었을건대...
맥아더가 핵날리자고했는데 트루먼 대통령과 미상하의원들이 반대함
계속 그런 영화 많이 만들어주세요.
첸카이거 감독의 영화를 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까 생각했었는데.. 너무 슬프네요 더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수도 있었을텐데..
우리도 영화 만듭시다. 영화명은 '파로호: 오랑캐를 수장시키다'.
일본의 우익들과 일본의 극우들, 일본의 넷우익들이 중국이 내다다가 미국한테 견제받는 모습보고, 생각해서 중국이 몰락하고 난뒤에 일본이 팽창하다가 일본이 중국처럼 나대면 일본도 중국의 다음으로 미국의 다음 타겟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진짜로요.
파로호의 물고기밥이라는 영화도
제작했으면 좋겠네요.....^^::
뭐 마지막 계란볶음밥도 괜찮구요...ㅎㅎㅎ
저런영화를 않이만들어야 중국문화가 국제사회에서 무시당합니다 많이만드세요 😢😢😅😅!
예고만 봤는데 CG 덕질에 벌써부터 졸리네..
아직도 저런 영화나 찍고 있으니...대단하다 차이니즈~
욕받이 중국 국가대표 축구를 보면 응원 구호가 "환불해라~!!" 던데요.
한국의
1적은 북한.
2적은 중국.
3적은 일본
아이러니 하게도 미국에선 한국전쟁은 잊혀진 전쟁이라고 합니다
몇년전에 모방송사에서 한국전참전용사 다큐로 미국에서 찍었는데 우리는 승리한 전쟁인데
정작 미국에선 참전용사들이 이란 평가로 상당히 정신적 고통을 받았고
또 주변의 시선도 따스하지 못해 트라우마 까지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한국전 참전 행사도 거의 없고 당시의 군복과 패치를 다는것도 내키지 않아하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한 용사의 집에 모인 몇사람의 참전용사분들의 표정이 그리 썩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젊은 날 알지도 못하는 나라에 가서 죽도록 싸웠는데 나라와 사회에서 이상하게 바라보니
너무 괴로워하며 지낸 세월이 한이 맺히고 후회도 되고 모임도 않나오는 전우도 있다고 합니다
미국 고등학교 역사교과서도 보여주는데 한국전쟁은은 딱 2줄로 끝납니다만
베트남 전쟁은 수페이지의 많은 분량으로 상세히 다루더군요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이 이렇게 다른 줄 몰랐습니다
우리는 이기던 지던 나라를 지켜낸 자랑스러운 전쟁으로 기억 하지만
주도권을 갖던 미국은 이상하게시리 감추고 싶어 하는 전쟁으로 ..
중공댓글부대니? 용쓴다 ㅋㅋㅋㅋㅋ
중국어路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중국이 중국하고 있네요
패황별희를 감독한 천카이거도 돈 앞에서는 어쩔수없는건가...하늘 나라에서 보고 있는 장국영이 얼마나 가숨 아파할지...
윤석렬 대통령님은 고대사 복원 예산을 즉각 증액하고 김정민 책보고 쿠릴타이 선생등을 적극 동원하여 한민족 고대사를 강철같이 복원하시기 바랍니다. 한민족 조상님의 고조선의 홍익인간 재세이화, 이것이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를 강철같이 전세계에 보급하고 지키는 것입니다.
고양이와 생선
윤석열 한테 뭘 바래요.
윤석열은요 한국 역사를 지우려 하고 있는 인간입니다.
대선운동 때 그 자는 역사교육은 TV이나 인터넷과
드라마로 많이 접하니 따로 배울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 말한
인간이 윤석열이고 지금 육석열의 행보도 역사에는 전혀 관심없고
국정운영도 관심없는 인간인데 윤석열에게 고대사 복원요? ㅋㅋㅋ
우리 역사에 어떻게든 일본을 끼워 넣을 혈안인 인간을?
ㅋㅋㅋ 웃고간다
@@hkjung4001 잘가 ! 무위도식하는 자여 !
먹고 살기도 힘든데 빨갱이 타령하는 윤완용이 생각나네.
짱개몽 훠~~~~ ???
리자이밍 ???
내말이...
7:37 이정도까지 철저하게 저급하게 개판으로 만들 줄은 몰랐어ㅋㅋㅋㅋㅋㅋㅋ도대체 무슨 짓을 한 겁니까 감독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미원조?
아직도 체제선전용으로 우려먹고 있으니 한심 그 자체!
차라리 굴미팽조하는게 중국의 미래에 더 도움될듯!
다시 한번만 와봐리 육이오때의 우리가 아니다 그땐 니네나라 열개로 갈기길기 찢어 춘추전국시대를 재생시켜주마
삼국지를 보는듯 합니다
나도 한국인이지만 이 영화 잘만 만들었던데. 만약 내가 결혼했고 아이가 있다면 그리고 정치외교학이나 군사학 아니면 최소한 사회, 인문과학 분야에서 대중 철벽을 세우고 살지 않는다면 아이한테 한번 이런저런 설명해주면서 보여주고 싶은 영화인데.
우리도 파로호 영화를 좀 만들어야 하나
첸카이커 패왕별희 같은 영화를 만든손으로 저따위 영화를 만들다니 정말로 실망 이네요
왜 중국은 문제가 생기면 "환불" 외칠까? 그 내면 중심엔 물권이 가장 큰 가치라는 것, 또한 환불 말고는 문제를 대면할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
중국이 우리의 주적이었네.
중국에 놀란것
삼강오륜을 모르고
장사는 속이는 놈보다 속는놈이
바보
머느리와 시아버지가 맞 담배하고
퇴근해서 남자가
저녁짓고
거리에서 남자가
여자에게 따귀 맞고 ..등등
중국 신비감이
싹 가버림
이런 감독이 패왕별희를 만든 사람이라니...
패왕별희는
그냥 어쩌다 우연으로 만들었던거구나.
저들은 한국전쟁때 다른데서 싸우고 있었나.우리가 알고 있는 중공군이 아닌데.
중공군 내려올때 베이징에 핵을 써야 했는데
현실이 영화같은줄 아냐 중국인들아.
제발 환상에서 깨길 바란다.
현실은 영화처럼 화려하지도 합리적이지도 않다.
그것봐 내말맞네 ㅡ 장진호에 대한 진실을 ㅡ외국 유학생 들이 ㅡ검색 안해봤겠냐. 이젠 다들진실을. 깨닫고있는거지! ㅋㅋㅋㅋ ㅋㅋㅋㅋ
k드라마 영화 몰래보다보니 자연스레 눈이 높아진거지.ㅋ
공산당에서 영화표와 햄버거 콜라값을 안주는갑네.
우와
ㅋㅋㅋㅋㅋ 연출은 오지게 웅장하게 해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