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반응│마동석 범죄도시3에 완패 당한 중국의 무술영화들│위기 느낀 중국, 레전드 배우들이 말하는 중국영화의 현실│중국무술영화는 이제 끝났어요│중국어로[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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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 틱톡이나 중국의 각종 플랫폼에는
해외에서 화려한 중국무술을 선보이는 영상들이 넘쳐납니다.
그리고 그들 말합니다.
외국인들이 중국무술을 보고 감탄해 마지 않는다...
중국무술의 우수성을 이제는 전세계가 알고 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중국무술을 주제로 만든 영화들도
중국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크게 흥해야 할 텐데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의 양상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올해 들어 중국의 각종 언론매체들은 중국무술영화의 미래가 이제는 심각함을 넘어
고사위기에 처해 있다고 연이어 보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 중국언론은 최근 10년간 견자단의 엽문을 제외하곤
중국무술영화가 모두 참담하게 실패했다며
중국 무술영화계가 부진에 빠진 이유를 분석하는 특집보도를 내놓았습니다.
특히 한 언론은
성룡의 최신작 라이드 온과 범죄도시3의 흥행실적을 비교하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위기의식은 중국의 무술배우들도 명확히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중국매체들은 견자단과 성룡, 오경의 인터뷰를 보도했습니다.
#한국영화인기 #중국무술영화 #범죄도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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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있었던건 중국 영화가 아니라 홍콩 영화였다. 홍콩의 독립을 지지합니다!🔥
이젠 홍콩도 적화 돼서 끝났다고 봅니다.
인정합니다
프리홍콩, 프리티벳, 프리몽골
정답입니다 오우삼 서극 주윤발 장국영 성룡 이연걸 견자단 유덕화 주성치 이들을 뒤를 잇지못하고 중국거대자본과 공산당 입김으로 감독보다 높은 위치에서 영화를 만드는데 잘될리가 없죠
완전 정확한 지적.
중국인들은 큰 착각을 하고 있네요. 중국영화는 무협장르에서 세계를 선도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세계적 흥행을 했던건 제한없는 창의력이 넘쳤던 홍콩과 대만영화였죠.
그 착각때문에 왜 안되지? 하는걸 반복하고있는듯
문제는 홍콩 영화를 중국 영화로 본다는 것임 다른 나라들은 중국과 홍콩을 구분 하는데 중국은 홍콩을 중국으로 본다는 것임 아마 중국인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 못할 것임
결국 니꺼 내꺼 구분도 못하고 나대니까 가능성이없는거임ㅋㅋ
재기리기엔 잘나간적조차 없는 중국영화따위가 홍콩영화 뺏어다 지들 문화인양 정신승리ㅋㅋ
@@sollong5977 오~~맞말 쓴소리.중꿔들 상처 받겠음 ㅎㅎ
그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 말할 수 없는 비밀 진짜 명작
홍콩영화는 중국영화가 아닙니다. 홍콩영화가 없어진거죠.
우리나라도 현재는 마동석님이 인기가 많지만 다른 액션배우들이 많이 나와주어야 한국 액션영화의 인기를 계속 유지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동석 이전에 인기 있던 액션 배우들이 있었죠 마동석의 힘이 떨어져도 새로운 스타가 나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중국은 동북공정 할께 아니라, 원래 잘되었던 자국문화를 발전시켜야 되는데, 그걸 모르는거 같다. 또한 하루아침에 되는것도 아니다.
중국무술의 거품을 알려주신 쉬샤오동 대협에게 감사드립니다 🙏
중국 무술도
강력한 부분은 있음,,,
하지만 현 중국 무술을 하는 사람들이
진짜 무술을 하는게 아닌
퍼포먼스에 미쳐 있는게 문제임..
태권도 사범들이 진짜 태권도는 안하고
장풍이나 날리고 있다고 생각해보셈...
중국 무술은 이게 문제임...
진짜 무술은 안하고
장풍이나 날리고 하늘을 날아 다닐려고 하니.
무술인이 근육은 없고
복근도 없이
비계 찬 똥배나온 아저씨가
장풍이나 날리는 중국 무술계는 끝났음...
진짜 태극권에 미치거나
절권도 잘하는 무술인이랑 싸워 봐야,,,
중국 무술도 쎄구나 하겠지만
그런 사람이 없다는게 문제이지...
태권도 띠를 두루고
뱃살 나온사람들이
장풍이나 쏘면서
이게 태권도다 하는거랑 똑같은거임...
@@상문민 그게 중국무술이에요...
태권도에는 장풍, 축지법...이런거 없으니 사범들이 죽으라고 발차기만 하는거죠...ㅋ
앗 저와 같군요 집중이 안됨 ㅋㅋ
딴거 없음 종합격투기가 활성화되는 시점부터 아시아 무술은 보여주기식 무술이라는걸 전세계 사람들이 알아버린거지
무술로 시진핑을 처치하는 영화 만들면 전세계적으로 초대박을 칠듯.
탄지신통
\○/ \○/
ㅣㅣ ㅣㅣ
/ / \ \
유치하다
시진핑이 무술해야 제맛이지
중국에서는 사형 당하고
@@m855gt2 한국말 잘하시네
중국무술은 무술이라기 보다 신체 균형과 생체리듬 활력을 위한 체조라고 봐야 한다. 신체의 활력과 몸의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교정하고 균형잡힌 활동을 위한 체조라고 봐야 할것.
그런 거는 옛날에 초점을 맞춘 과장 된 영화고 현대에 맞는 동작 구성을 가진 영화는 괜찮음. 견자단 무술감독 출연 살파랑1 이나 도화선 한 번 보시길 추천 함.
마블 히어로들 앞에서 무술 발재간
그건 그냥 견자단이 인자강 인 겁니다. 중국무술이 아니라 팔씨름을 해도 간지나실 분이라서 그런 거
@@Ar.H.W. 살파랑은 중국무술아닙니다.
@@Ar.H.W. 그나마 실전적인게 이소룡 창시 무술이고 이소룡도 발차기는 태권도. 장혁이 절권도 배웠다고 드라마에서 깝치다가 지금은 절권도 물 거의다 뺐음.
공산당 체제 검열과 감시 속에서 절대 자유로운 문화가 꽃 필 수 없다.
홍콩의 독립을 지지한다.
그냥 판타지 그 자체임 ...거기다 배우들 연기력은 한숨이 나올정도
중국 영화가 인기 있던 시절이 아니고 홍콩 영화가 인기 있던 시절인거지... 중국 애들 말하는거보면 그놈의 하나의 중국은 꼭 전부 적용시킴..
저렇게 인지부조화를 일으키니 해결방법을 찾을 수가 없는거죠
이연걸의 영웅도 그 하나의 중국을 주입 시키고 있죠. 결국은 타국을 침략해서 정복하는 것에 대한 정당성 부여, 그래서 소수민족 통제가 정당함을 주입 시키는게 중국 사극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천자의 의지지요.
중국영화는 이제 희망이 없다고 봐야겠죠.
자국민을 상대로 강력한 애국마케팅으로 먹고 살아야할것입니다.
화이팅!
홍콩영화를 봐왔지 중국영화를 본적이없는데 ㅋㅋㅋ
동방불패와 천녀유혼! 어릴때 그것을 보고 얼마나 감동 받았던지! 그때는 홍콩 영화 나오면, 무조건 그냥 봤다. 그리고 극장을 나오면서, 너무 멋지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시절 홍콩영화는 정말 최고였죠~
저의 어린시절 집에는 비디오는 없었습니다.
가끔 용돈을 모아 하교길에 영화관에서 천녀유혼을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가 그립습니다.
그리고, 너무 중국영화는 현실성이 너무 없습니다.
왠지 국뽕가득한 영상일줄 알았는데... 중국을 비하하지도 범죄도시를 거들며 한국을 찬양하지도 않고 명확한 인터뷰랑 기사 내용으로 만든 영상 정말 좋네요
좋아요 열번 누르고 싶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꿘이Mr 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제일큰 문제는 세상을 내려다보며 오만하게 시건방떠는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세계인들의 감정이 혐오로 치닫고있기때문, 그들의 이런 태도가 바뀌지 않는한 영화뿐아니라 그들의 문화자체도 외면당할듯.
당할듯 ... 아니고 당하고 잇슴
이미 저것들은 나가리임 ㅋㅋ
견자단 ㅇㄴ 도 공산당원이야? 견자단은 미국인 아닌가?
@@빵실이-p7h
너
조선족 맞지???????
뭔가를 착각하고 있는대 우리가 사랑했던건 홍콩무협 영화지 중국무협 영화가 아니야 ㅡㅡ.
기본적으로 국가통제를 받기 시작하는 영화, 드라마, 음악등의 문화는 자국내에서는 인기를 얻을수있겠지만 세계적인 작품으로 발전할수는 없습니다.
무협 영화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무협 영화가 예전의 전성기 모습을 찾지 못하더라도 꾸준히 명맥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홍콩 하고 대만 하고 중국 하고 다르다고 생각 했지 한 국가로 보이진 않음 홍콩은 세련된 느낌이었는데 ..중국 하고 묶기엔 홍콩 사람들 억울 할 듯...
많은 분들이 중공의 전통무술을 격투기/스포츠로 알고 있는데
중공의 전통무술은 장르가 예능/코메디 입니다...
체조 에어로빅
더도,덜도. 딱 곡예수준
당연하죠.. 실전 무술 하던사람들은 청후반기와 공산당의 문화혁명으로 명맥이 끊겼죠... 경극단에 흘러들어가 활용되던 일부 흔적이 전통무술이란 이름으로 다시 살아났지만 경극용 무술의 가장좋은 활용처는 영화사업이었고 그 이외에는 쓸모가 없죠...
중국의 대외적인 이미지가 좋지 않은점도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이후로 더욱 그렇죠.
세계를 무대로하는 Kpop그룹이 더이상 중국멤버를 뽑지않는것도 마찬가지죠 일단 그룹 이미지에 부정적이니까요
감독겸 주연배우였던 오경이 전랑인가에서 팔에 중국국기인 오성홍기를 팔에 두른거보고 진짜 배꼽잡고 웃었었다ㅋㅋㅋㅋㅋ 혹시 다음편에서는 세계시장을 노린다는 명목으로 한팔에는 오성홍기,다른
한팔에는 만국기를 주렁주렁 매달고 나오는 장면 나오는거 아닌가 모르겠다ㅋㅋㅋㅋㅋ
장진호를 우리나라에서 상영 하려 했다는게 소름 돋는다!!!
홍콩 액션영화 최고 였지요
중국이 홍콩 먹고나서 잘나가던 홍콩영화도 몰락했습니다
홍콩은 독립해야 합니다
동방의 헐리웃이라 불리던 홍콩영화산업이
중국에 반환과 동시 검열이 시작되고 활발하게 투자되던 거대 자본이 대거 빠져나가면서 망조의 길로 접어들게 됨..거기에 반사이익을 본건 아이러니하게도 대한민국임..
무술영화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중국 공산당 자체가 문제인거임..
중국공산당이 사라지지 않는한 중국문화는 밑바닥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입니다
ㅋㅋ
이게 정딥
문화대혁명으로 즈그 문화도 박살 내버리는 클라스
공산국가의 한계!! 억압을 모든것을 무너뜨리죠
홍콩영화가 몰락하면서 중국의 무술영화라는건 없어진거나 다름없죠. 우리의 현실도 그리 좋은건 아닌건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 한번 생각해볼 문제인건 분명합니다.
우리 현실은 그래도 관객들이 원하는 무술의 취향이 확실한 편인듯 합니다. 즉, 관객들이 원하는 바가 뚜렷하니 그것만 지켜도 무술영화가 확 살거든요. 그렇게 화려하지 않아도, 날라다니지 않아도.... 뭐냐면....타격감.
합을 맞추고 진짜로 패는게 아닌거 아는데도, 타격할 때 내 주먹도 같이 움찔 거리는 타격감. 상대가 맞을 때 내 몸에 같은 부위 근육에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는 타격감. 하이에나가 물고 ㅂㄹ을 뜯을 때 물소가 지르는 비명과 고통이 나도 모르게 느껴지는 동질적인 공감을 재현할 수 있는 타격감. 이게 있는 무술영화나 액션영화들은 내용의 개연성이 없어도...액션 진짜 실감나지 않냐? 이게 액션이지. 다 말아먹어도 액션 하나만큼은 일품이다.....라고 하잖아요.
홍콩 영화는 중국영화가 아니죠...엄밀히 말하면 영국 식민지 시절 홍콩영화를 좋아했지, 우린 중공영화를 환호한적 없음. 그리고 언어조차 중국어라지만 광둥어랑 만다린어가 같은 언어로 들리나요?
한때 아시아에서 인기 있었던 건 홍콩 영화였지, 중국 영화가 아니었음
우리가 알고있던 무술영화는 홍콩영화였지
중국영화는 국뽕말고 더 있나??
엽문도 솔직히 중뽕영화아님?
조금 다르게 표현한거 같은데 반발이 많네요
중국에 의해 홍콩영화가 사라지면서 인기 있는 중국의 무술영화가 사라진거다
홍콩영화와 지금 중국영화는 다르다 망쳐놨다 라고 받아 들여 지는데 홍콩은 중국이 아니다와 같은 맥락 이라고 생각합니다
홍콩이 사회시스템이 달랐던거지 중국 문화를 가진건 맞았잖아요 무술 또한 홍콩무술이라고 하지 않잖아요 중국무술이라하지
오경이 후진양성하는 중국무술영화계면...
미래가 여전히 어둡닼ㅋㅋㅋ
견자단 배우님 성룡 배우님 그 외 참된 중국 배우님들 중국을 탈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중국 영화는 완전히 나락입니다
중국은 문화를 자기손으로 없앤게 가장 큰 문제다
그러게 사료까지 쏴아악다 없애서
남의 것 내 것 시전 중
70~80년대를 풍미한 성룡 이소룡 등 중국 무술도 한국 무도인들이 전수한 태권도의 화려한 발차기 기술이 들어가지 않았으면 그저 춤추는 듯한 흐느적 거리는 기공 체조 동작에 불과했다는 게 현실
사실이죠... 성룡도 젊은시절 황비홍의 주연으로 촬영할 당시에
한국인 태권도 사범으로 암살자 역을 맡으셨던 분에게
여러가지 조언과 지도를 받으면서 전성기 시절의
스타일을 구사할수 있게 되었다고 본인이 본인 입으로 말했었으니까요.
절권도의 70% 이상이 태권도를 배우고 창안했다고
이소룡이 절권도를 창안했을 당시에 그렇게 말했다고 알려져 있으니까요.
참고로 성룡이 무술액션을 하게 된 계기 또한 무명시절
이소룡을 만나면서 이소룡에게 여러 조언을 듣고 배우면서
무술계에 들어섰다고 합니다. 성룡이 말하길 친구이자 스승이였다고 합니다.
황정리.황인식. 지한재 등
한국분들 이지요
정확하게 아시는군요
@@서기석-k7b그때 황정리 님은 아직도 생존 해 계시는데 중국인들은 모르죠
그들은 중국인으로 알고있죠
한국도 마찬가지지 영화를 극장에서만 보던 예전에야 스크린쿼터같은 보호막 덕을 봤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전세계 영화를 다 볼수 있는데 왠만큼 잘 만들지 않고서는 본전뽑기도 힘들지 그런 의미에서 범죄도시의 흥행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범죄도시가 뭐 대단한 작품이라고 빨고 있냐......
그냥 아무 생각 없는 애들이 보는 영화지......
@@chaostar88 대단한 영화가 아닌 범죄도시만도 못한영화뿐이라는 말뜻이지
@@chaostar88 언제는 뭐 아무 생각이나 하면서 보는 영화들만 흥행했나... 표현이 저급한 걸 보니 딱 남 잘되면 배아파서 어떻게든 욕하고 까내리는 걸로 자기만족하는 인간의 전형이네...
@@chaostar88니가 대단하지 안다고 그작품이 대단하지 안게 되는거냐?흥행이 말해주고 결과가 대단한 작품을 만드는거야.애들만 봐서 저런성적이 나오겠니?니 취향이 작품을 결정하는것처럼 먈 하느게 같잔타.ㅋㅋ
@@chaostar88 그 생각없는 사람들이 수백만이야.. 너보다 많은 이들이 좋아하고 있단다..헉! 혹시 영화 보러 가자고 아무도 말 안해주는건가?!
영상 잘 봤습니다~
중국무술은 그냥 무용임 춤임 싸우눈데 필요한 기술이 아님 그냥 춤
중국 무술 영화가 사는 길은 딱 하나 입니다. 영화 속 개연성 안에 무술이 들어가야죠. 영화 속 세계관이 최소한의 설득력을 지닌 채 무술하는 영화가 나와야 합니다.
끝났지 이제 그런류의 영화는 인터넷만 봐도 전통 중궈 무술이 얼마나 한심한지 이미 다 증명 돼서
무술이 문제가 아니라 옛날 성룡.이연걸시절 홍콩영화처럼 각본이 좋아야하는데 각본은 사망하고
무협지풍 무협영화에 얼토당토한 cg떡칠 아니면
중뽕가득한 영화만 나오니 망하는거지
성룡이 중국영화계에 쓴소리 엄청하는데 걍 무시한다죠.
더하기 그래픽을 최소화하고 기술로 겨루는 액션장면이 더 늘어야한다고 봅니다. 무협영화는 그래픽 보려고 보는게 아니라 무술 기술들이 부딪히는 그런것을 보는게 묘미린데 요즘은 다 그래픽 떡칠이니....
중국것들은 보겠지
요즘 한국 영화계도 창작의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중국은 중국대로 고민 할것이고
한국은 세계 팬들의 눈 높이에 어떻게 맞출까 고민 하겠죠. 중국에게 권하는데
이제 그만 무술로 사람 패는거 그만하고 중국인들의 자유로운 창작을 허용해야 중국 영화가 살겁니다.
불가능
@성이름 한국영화는 한번 망한게 아니라. 계속 망하고 있음. 올해 본전치기한 영화가 거의 없어요.
문제인 때는 적패잡는 영화가 주구장창 나오고 윤석열이 가 대니까 착한 검사만 주구장창 나오고..ㅋㅋ 최근 드라마 대사 중 정의로운 법무부장관님 이란 맥락없는 칭송 대사 가 나오고..ㅋㅋ.... 한국 연예도 정권 눈치보는 꼬라지 보면 중공 꼴 나는 건 그렇게 멀지 않았다고 봅니다..ㅋ
붕붕 날아다니니깐 문제지 저 상황 저 자세에서 나올수 없는 공격들이 나오니깐
이게뭐야? 가 되는거잔아..그리고 요즘 얼마나 볼께 많은 세상인데 아직도 여전히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하니깐 문제지
뽕에 빠지면 망한다는걸 재대로 보여주는 중국
옛날에도 와이어 달고 붕붕 날아다녔죠. 그럼에도 현재의 중국 무술(or액션) 영화보다 당시 작품이 더 낫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건 나름의 스토리와 세계관도 한몫 했다 생각합니다. 지금의 중국 영화는 액션도 액션이거니와, 스토리와 개연성 등이 너무 부족한 동시에 중국뽕이 심하게 첨가되는 경우가 있다보니 두루두루 악재가 산재하다고 생각합니다.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되면서 중국무술영화는 끝났다고 볼수있음 중국은 국뽕영화아니면 살아남을수가 없음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시나리오의 자유로운 상상력인데 그걸 중국이 통제하는데
중국무술영화가 제대로 나올수가 없습니다
배우들도 무엇이 문제인지 알면서도 모른다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
중국무협영화 괜찬을떄 많았는데 특히 (영웅) 이거랑 (서극의 칼)인가 그거
영웅은 뭔가 서정적으로 황제 암살에 관련된 인물과 고뇌 정의에 과하지 않은 무협 보여줌
서극은 무협의 거친모습을 보여줘서 아직도 기억에 남긴 하지만
지금 중국 무협영화는 그냥 이쁘게 기생오라비 마냥 꾸며서 연기도 힘들고 무협도 허접..
영웅이나 서극처럼 본인들 스타일 만들어갔으면 좋았는데
중국공산당 빨간맛이니 말다했지...
서극의 칼은 진짜 명작입니다. 처음 봤을때 충격받았죠.
홍콩의 무협영화라고 해야합니다. 중국 무협영화는 우리가 좋아할만한게 없지요.
그 공리가 칼 들고 대나무 위에서 싸우는 명작이라던거 보면.....우째서 예전 동방불패 때 액션만 못해요. 동방불패 댓글 중에 기억 남는게.....무협지를 읽고 상상하던 무림고수들의 싸움을 그대로 스크린으로 옮겨놨다....였는데, 그거 보다가 대나무 위에서 출렁출렁 하는거 보니 실소가.....휴우.....
범죄도시3는 조금은 비현실적이지만 현실감 넘치는 편집으로 시원한 타격감을 잘 살려서 오히려 액션 영화의 장르적 맛을 잘 살린 작품.
롱런했으면 하네요.
4편도 촬영은 이미 끝났다는데 점점더 가벼워지지말고 1편 적어도 2편처럼 좀 다크해졌으면 좋겟음
1~2편처럼 그냥 편안하게 한국 방식으로 촬영했으면 좋겠음..
외국 의식하고 촬영하면 다 망함.....
범죄도시는 장첸 삼인방이 하드캐리 했죠
거기에 깨알같은 까메오
특히 "미호"님ㅋㅋㅋ
@@德川家康-p7o 미호가 누구였나요? 1편에서 등장했었나요?
왜 롱런을 해야하지?
국뽕 정신 차려.
니가 중귝인이냐?
무용으로서 가치는 인정.
중국묻으면 영화가산으로가고 무조건 재미없는거지 이제 중국국민들도 잘아는구만 흥행성적만봐도 답나오네
어릴적 황비홍 사다리위의 격투, 황비홍2 이연걸과 견자단 격투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게 마지막 무술 명장면이 될줄은 몰랐네요.
될때까지 계속 무술영화에 매진 하세요~절대 포기하지 말구요
난 어릴때 중공무술 쿵푸가 세계 제일의 무술인줄 알앗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저그런 서커스일 뿐이엿다. ㅋㅋ
포스터부터가 이질감이 확느껴지던데
중국 무술이 아니고 실용성 없는 중국 무용 아님.
실전에서 써먹지도 못하는 무용보다 못한 몸부림이지.
시대가 변하면 트랜드도 바뀌는 법ᆢ중국영화의 현실을 교훈삼아 우리영화계도 계속 발전하길!
오늘도 영상 잘보구갑니다!ᆢ👍
우리는 우리하던 사회고발성 영화, 리얼리즘 영화같은것들이 잘하는거죠
@@홍세화-q6p 한국영화도 망함ㅇㅇ
칸타타ᆢ님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적인 의미로서 홍콩영화는 무협이든 무협이 아니든 대단했음. 특히 무협같은 경우는 와이어 액션으로 보여줄 수 있는 연출의 극한을 위해서 많이 노력했고. 예를들면 동방불패나 서극의 칼이라던가 소오강호 같은 영화는 어차피 내공이니 뭐니 다 뻥인줄 알고 봐도 나루토 보듯이 세계관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음. 특히나 김용식 무협은 무림의 욕망이라는 주제가 있었고......그런데 지금은 그런 거 안보이지.
아직도 70,80년대 꿈에서 못깨어나는 중국영화,
그냥 계속자라..
홍콩영화 전성기가 그립다~!
홍콩 무술영화는 한국인들이 끝판왕 보스로 나올때가 최고였음.
공감 합니다
황인식 황정리
왕호 장일도 신일룡
이들이 있었기에
성룡 홍금보 원표 등이 있을수. 있었죠
정말 예전에 어떤 할리우드 유명한 스턴트맨 트레이너가 모든 중국무술은 춤 추는 것이다란 것을
한 20여년에 했었나요? 그 땐 많은 사람들이 질타를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선 그 말씀이 정말
와닿습니다. 소림사규제로 정통 무술영화는 죽었고 매번 CG에 날라다니는 것만 만드는 중국 뭐 볼게 있나요?
중국 무술영화는 잘 나간적이 없죠. 홍콩 무술영화가 그립습니다.
엽문 시리즈를 끝으로 안봄, 조문탁의 태권도 관련 망언에 힘힙어 견자단행님, 성룡행님 두분것만 봤네요
고통받는 건 우리 영화계도 마찬가지.
최근 들어 범죄도시 말고는 흥행 처참하지.
우리나라영화만 안보면 그런데 해외 영화도 그닥 안봄 한국에서 인식이 달라짐
중국어로는 문화 예술을 함축해 중국을 보게 하는 국정교과서 ❤
견자단 형님 도화선은 진짜 MMA+중국무술인데 계속시리즈로 만들면 좋겠다
중국무술 영화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 방법
1. 날아다니지 않는다.
2. 손바닥으로 장풍이든 뭐든 쏘지 않는다.
3. 용CG를 안넣는다.
4. 한국감독과 기술진에게 맞긴다.
맞긴다....일단 뭔말인지는 알겠어요.
맡긴다 겠지요. 어쨌거나, 중국인들만으로는 힘들죠. 그거는 확실해보이죠.
2000년대초 태극기휘날리며 호화제작진들이 중국의 전쟁영화 제작에 전쟁연출제작하면서 노하우 전수해준덕분에 중뽕전쟁영화 남발.
무술액션도 한국제작진이 참여하면
중뽕액션영화 남발.
한국의 아저씨, 범죄도시를 넘는 중뽕영화라며 중국의 우수성을 강조하게될듯.
하나 빠졌네요 공산당에서 검열하지 않는다
ㅋㅋㅋ
영화는 현실과 상관없이 그시절 관객이 줄겁게 보면되는겄이다.
동방불패 신용문객잔 의천도룡기 등등...지금봐도 너무 잘만들었지...
홍콩영화가 잠깐 흥했던적이 있는거지 중국영화는 애시당초 지금이랑 별반 차이 없었는데..
중국이만든 무슬영화가 흥행했던적이업다
자유홍콩에서 만든 작품들이였지
자유가 빠지면 문화는 파괴된다
영화시장은 새롭게 변하고 있지요. 극장에서 2~3시간 짜리 작품보는 시대가 아닌 넷플릭스 등 스트리링을 통해 훨씬 더 긴 시간의 작품이 시대를 이끌고 있습니다.
작품시간이 길어진만큼 액션만으로 그 긴 시간을 채우는게 불가능하고 스토리가 중요시되는 겁니다. 그래서 성룡의 액션위주 영화가 이젠 흥미를 끌기엔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어요.
성룡씨 이번 라이드온도 결국 예전 성룡액션 보는 맛에 킬링타임용 영화
0:17 무술 하는 영상도 세로로 늘려서 에펠탑이 날씬해졌네 ㅎㅎ
중국공산당 밑으로 기어들어간 주제에 표현의 자유가 보장될리없지
그게 문제인데 지적도 못하는 상황
그냥 나라 체제 자체가 무너지는게 빠르겠다
오늘 범죄도시3 보고 왔는데 확실히 전작보다 빌런의 카리스마도 약하고 스토리적으로도 아쉬웠음. 다음 시즌은 좀 더 이번 시즌의 아쉬움을 보완하는 시즌으로 왔으면 싶더군요. 우리도 중국무술영화처럼 도태되지 않도록 조심해야합니다.
망하는 모든 영화의 공통점은 딱 하나야
재미가 없어서야
중국무술영화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그냥 영화가 재미가 없게 만들어져서야
매일 설이나 추석이 돼면 ...무술 영화를 틀어주곤 했죠
저도 설이나 추석이 돼면 보기 했구요 !!!
이영상을 보니 ㅠㅠ.....
국가는 다르지만 ㅠㅠ
먼가 아쉬움이 크게 남는 영상이네요 ㅠㅠ
문제가 뭔지도 정확히 모르니, 해결을 못 할 수 밖에...
과거 중국무술은 신비로움 이였지만, 이종격투기를 통해 전혀 현실적이지 않은 한낮 체조에 불과하다는걸 알아버렸지
다 사기죠 ㅋㅋㅋ
존윅4에서 견자단 진짜 액션 연기 잘했었어요. 그런 사람이 저런 말을 했으면 진짜 중국 액션은 이 시대가 죽으면 끝일거 같네요.
정작 견자단은 종합무술가임.
중국무술이 망했라기보단 전통무술 자체가 실전성있는 무술로 진화되었다고 봐야죠.
그리고 여전히 영화에서는 매력이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중국이 싫어도 영웅이나 와호장룡 같은 영화들은 다시봐도 매력있으니까
연출이 잘못되었다라고 봐야죠. 무술을 떠나서 재미가 없음.
전통무술이 실전성이 있다고요? 머리가 깨지셨나
@@dduunnll
의미 전달이 안되었나보네요.
제가 말한 의미는 중국전통무술을 말한게 아니고 칼리나 무에타이, 유도, 복싱, 레슬링 등의 여러 전통무술에서 실전성이 있는 부분들을 발전시켜서 오늘날의 현대무술이 완성되었다는 뜻이었습니다.
갑자기 짠하고 전통무술과 전형 상관없는 무술이 현대무술이라고 나온게 아니라.
전통무술 자체가 아예 의미가 없었다는 식으로 말하면 안되는다는 의미였음.
영덕인데 중국영화는 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리홍콩지지합니다
중국무술~? 건강체조......^^
2000년대 초중반 본시리즈나 테이큰시리즈 등의 등장이 홍콩식 무술영화스타일에서 실제로 싸움하는듯한 분위기를 풍기는 액션이 주류가 되었다고 봅니다... 관객들도 맷데이먼이나 리암니슨의 격투술이 진짜가 아니란것은 알지만 홍콩식의 액션합보다 더 실제싸움같은 느낌을 가졌다고 생각하니까 액션이 호평을 받은거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은 공중제비돌면서 몸날려가면서 하는 액션에 비판적이 되었고 차라리 그럴거면 어벤저스급으로 스케일을 크게 가져가지 않으면 보지를 않습니다
본시리즈, 테이큰은 액션 자체만으로는 좋은평가를 받지 못했어요 왜냐면 카메라기법으로 눈만 어지럽게 만듦. 오히려 롱테이크의 존윅,옹박같은 영화가 액션은 더 호평이었죠
@@rlaalswns5289 그건 맞는거같아요...확실히 맷데이먼이나 리암니슨이 액션전문배우가 아니다보니 트릭(?)이 좀 많았죠ㅎㅎ
난 여전히 네이버만화에서 무협 만화를 본다. 야설록, 황성, 묵검향, 사마달 등등... 가끔 기가막히게 재밌는 내용의 만화가 있다. 작금의 중공무술영화가 망한 것은 작가의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재밌는 시나리오로 무술영화 만들어봐라. 1000만명이 들어오지 못할 이유가 없다.
맞음 변명임.무술이 문제가 아니라 재미가 없어서임.
요즘 중국은 무술 영화에 대한 '연구'를 하지 않아요. 그냥 예전에 찍던 방식 그대로 답습하기만 하죠. 무술 동작이나 카메라 연출 방식이 옛날하고 하나도 바뀐 게 없어요. 오히려 옛날 영화에서 참신한 장면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옛날 방식을 답습하면서 옛날의 위험하고 실험적인 방식만 버렸다는 뜻이죠. 새로운 것 없이...
중국이 제자리걸음(보다는 퇴보에 가까운...)을 하는 동안 인도네시아 무술 영화가 확 떴죠.. 이코 우웨이스의 나 같은 걸 보면 얘네들이 액션 영화에 대해 중국보다 훨씬 많이 연구를 했다는 게 눈에 보입니다.
벌써부터 도둑 시청할 준비를 하네 대단하다 진짜
성룡의 한숨이 느껴진다.
투자자가 인사에 간섭하는 순간 망했다.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
이젠 대놓고 불법시청을 문의하네 정말 저것들 지긋지긋하다 그냥 단교했으면
난 중국 영화가 황후화까지가 진짜 재밌었는데... 영웅, 황후화, 조조... 뭔가 이 이후로 더 큰게 나올 것 같았는데 그냥 맥이 끊긴 느낌
한신인가? 그것도 괜찮았는데... 중국은 그런 대형 블록버스터 급에 무협이랑 역사 버무렸으면 됬을텐데... 이상한 애국심 넣더니 그냥 븅ㅅ 삼류되버림; ㅋ
스타배우가 사라진것도 클듯하네요. 사라진 이유중에서 한가지는 배우들이 중화사상으로 똘똘 뭉쳐(돈을위해) 있는것도…
홍콩말고 본토 사극도 전 너무 싫음 한결같이 스케일강조 슬로모션. 경극음악 엄청 폼잡고 허세떨고 어때 웅장하지 감동해라 이런느낌 하나도 멋없음
황후화같은 영화가 끝물이었던거같음
청나라 빡빡이 머리가 보기 안좋다고 금지된건 좋은 것 같은데 황제를 공격하거나 복수의대상으로 삼는 영화는 검열대상이라함 자기 윗사람을 공격하는 영화같은거는 반란가능성때문에 막는다는듯.. 황후와 왕자들이 황제에게 반란을 일으킨다는 황후화같은 줄거리는 당분안 못나올듯함
전 세계에서 당나라가 가장 부강한 나라이던 시절 청도 그렇고
자신들의 문화나 기술,국내 사정이 좋아서 외국과 교류를 잘 하지 않았고 또 통일을 일찍 해버리면서 서로 경쟁이 없어지니 나중에 가서는 서방에 다 밀리면서 청이 먹혔듯이
중국안에서 내수가 겁나 좋고 충분하니까 자기들끼리 좋은 영화를 만들고 또 그래도 돈이 되니까 그러고 있는데 그 바람에 영화 수준은 바닥을 치고 발전 가능성도 없어지는 거 아닐까
홍콩이 자유롭던 80년대 90년대 홍콩 영화를 보면 무협을 떠나서 당시 기준으로 재밌고 괜찮은 작품들이 많았음 그게 왜 그랬는지를 중국은 돌아봐야겠지
뭐가 섞이면서 갈등도 생기고 풀어가는 과정도 생기고 시너지가 생겨야 뭐가 새로운 게 나오지 끼리끼리 안에서 뭐가 나오겠음
옛날에 홍콩영화가 짱이었지 주윤발,유덕화,이연걸,양자경,장만옥,장국영,임청하 그립다
그래도 동방불패나 영웅본색 첩혈쌍웅같은 영화들은 추억이새롭네^^
영화나 드라마의 기본은 자유심이다
무술의 문제가 아니라 체제를 우선 바꿔라 민주주의를 먼저 가져야한단 말이다
북한도 인민민주주의에요. 민주주의를 뭘 가져가요? 가져가도 자유민주주의를 가져가야지.
2:56 한껏 차려입고 중국에서 인터뷰하는 남창희 👍
범죄도시 3으로 그쳐라 재탕 삼탕. 자꾸만들면 나락간다!
문제는 세상 모든게 자기네꺼라 생각하고 폐쇄정책으로 소림무술만 강요하고있죠
날라다니는 것부터 없애야 보겠지요.
어릴때 이연걸, 성룡의 액션 영화를 보고 열광하며 보내던 시절이 있었는데... 다시 그 시절이 돌아올 수 있을까? 황비홍의 그 OST는 아직도 가끔 흥얼거리는 노래 중 하난데ㅋㅋㅋ
결국은 견자단도 공산당의 당원이라는 것이네요....
구름타고 장풍쏘고 무무(무용같은 무술)는 실전과 다르기 때문에 중국 무술영화인들이 몽땅 다 뭉친다고 해도 관객들은
이미 떠났고 영화가 나온다고 해도 외면 할수 밖에 없다.
중국영화는 70~80년대로 끝났다.
이연걸의 보디가드는 잊을 수 없다..
절권도를 중국무술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말씀드리는건데 절권도는 중국무술 아닙니다.
정확히 보자면 복싱과 펜싱을 베이스로 중국 손기술을 조금 섞은 미국무술입니다.
옛날에는 그런 퍼포먼스들이 되게 신선했는데 이젠 올드해졌고
너무 작위적인 느낌이 강하니까 거부감이 들어버림
요즘시대에 쿵푸로 겨루는게 너무 웃기자나 목숨이 걸린 싸움인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