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ygim2888 네가 사실을 모르는 상똘아이지. 중국이 요즘 한국에 대해서 주장하는 것은 기존의 중국의 역사서 내용에다가 한국 사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을 더 중시하여 주장하는거다. 그리고 한국은 고구려는 우리 역사라고 하면서 말갈족 등을 배척했지. 여진족 만주족도 오랑캐라고 하면서 배척하다가 발해역사도 우리 역사에 넣지도 않다가 조선시대 말이나 되어서 유득공이 발해고 한권을 책으로 쓴 것을 다시 버렸다가 해방되고 나서도 몇십년이 지난 최근에 남북국시대라고 하면서 우리 역사로 집어넣었지.
@@발바닥-h7m원래 동이라는 말 자체가 나쁜의미가 아닙니다. 동은 해뜨는 곳을 말하고 이는 (큰)사람을 나타내는 말로 동이가 구이로 즉 아홉개의 나라로 분파했고 동은 오른쪽 우 즉 동이는 우리(이)이고 우리가 동이입니다. 중국의 춘추필법에 근거하여 자신 외 모두를 오랑캐로 칭하였기에 이가 오랑캐라는 의미로 변질 된 것입니다. 삼황오제 또한 모두 동이(우리)이며 하나라와 상나라 역시 동이입니다. 지금의 한족이라는 단어는 중국 사서에는 나오지 않는 단어로 한인으로 간간히 나오기는 하나 한인이란 의미도 특정집단을 일컫는 단어가 아닌 황하유역을 지배하는 세력 사람들을 뭉뚱그려 표현한 개념이고 우리가 생각하는 민족의 개념이 아닙니다. 1911년 신해혁명으로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이 생겨나고 중국땅의 모든 역사를 중국 역사로 만들려 했듯이 한족이라는 민족적 개념을 만들어 중국땅에 살면 모두가 한족이라 주장하게 된 것입니다. 지금의 한족은 혈연적으로도 지역적으로도 그 뿌리가 없는 만들어진 개념 속의 민족입니다... 중국의 혈연적 뿌리 역시도 동이의 것을 모방하고 변질시켜 만들어 낸 것인데 사기에서 사마천은 삼황의 존재를 지우고 오제의 첫번째인 소호김천 대신에 삼황의 세째인 황제를 오제의 첫째로 두어 그를 화하의 조상이라 꾸몄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대로 삼황오제 또한 모두 동이입니다만 중국은 옛부터 그 혈연적 뿌리가 없고 지역적으로도 자신들이 오랑캐라 여기고 싶은 소위 오랑캐에 지배당한 세월이 많은 탓에 남의 뿌리와 역사를 자기 것으로 꾸며내는 작업을 끊임없이 해오고 있습니다. 일례로 엄연히 몽골이라는 나라가 지금도 있는데 징기스칸이 중국의 영웅이라 주장합니다. 현재의 중국땅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이 중국의 역사입니까? 기껏 백년도 되지 않는 근본없는 나라의 행태가 우습기만 합니다.
내가 여러나라를 여행다녀봐도, 중국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못 봤음. 이렇게 일관되게 사람들이 싫어하기도 쉽지 않을텐데, 참 대단한 놈들인 것 같음. 남을 깔아내리면 본인이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어린애 같은 생각을 국가 전체가 행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존경받지 못한다.
20세때 국사를 배울때 삼정문란을 곰곰히 생각하다가 조선말기에 조선의 국가체제가 얼마나 무너져 있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이후 세계사 를 비롯해서 역사책을 많이 보았죠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오해하는 한가지 역사를 암기과목으로만 생각 한다는것이죠 내가 오랫동안 역사책들을 공부해본 결과는 역사라는 학문은 분석하고 해석하는 학문이라는 사실입니다 사회학 심리학등등 많은 도구학문이 필요한 인문학의 최고봉이라는 결론입니다
한 멸망후 인 기원후 부터 중국인 의 나라는 방송 에서 언급 한것 처럼 명 과 지금 의 중공 이 유2 하지요. 수 와 당,송 은 선비족 이고 원 은 몽고 그리고 청은 여진 의 나라.다시 말해 한족 이라 불리는 버러지 들 은 이족 의 노예 로 살다 시피 한 노예 의 역사 중국. 우리 가 교과서 에서 수천번 중국 의 침략 을 받았다고 기술 하는데 한족 의 침략 을 받은건 거의 없는데,,,구태어 있다면 625 때 중공군 이 치고 온게 그중 하나지요.중국 은 큰산 이고 한국 은 작은 봉우리라 대국인 중국 과 함께 소국 인 한국 이 중국몽 하고 싶다한 어느 친중 빨갱이 한마리 가 생각 나내요.
시진핑 집권 후, 전세계에서 가장 싫어하는 나라 1위가 중국이 됐죠. 중국 주변 나라들만 봐도 한국, 일본, 베트남, 인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 등에서 가장 싫어하는 나라 1위가 중국이죠. 세계 패권을 쥐고 싶다면서 정작 하는 행동은 덩치만 크고 고집세고 말이 안통하는 아이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중국에 세계인들은 점점 더 혐오감과 거부감을 느낍니다. 중국인들은 그럼에도 세계인들이 중국을 질투해서 그런다면서 참 한심한 모습을 보이죠. 영상에서 언급한대로 그 수많은 인구를 가진 한족이 역사의 4/5이상을 주변 소수민족의 식민지로 지냈던 컴플렉스를 이런 식으로 표출하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중국인들이 세계인의 혐오 대상에서 벗어나고 진짜로 패권을 추구하고 싶다면 본인들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스스로 반성할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큰 기대는 안되기는 하지만요.
저는 취미로 한국과 중국의 역사를 연구하고 공부하는 일인입니다. 이 영상의 내용에 대해서 저는 오래전부터 인지하였고 주변에 홍보를 많이 합니다. 중국은 수천년간 북방민족에 인종청소를 당한 민족입니다. 이것을 그들 스스로 알고 있기에 현대들어 통일된 중국의 정체성 확보를 위해 서북공정 동북공정 등을 통해서 영토주의 국가관을 형성하고 있지요. 이연걸의 영화 영웅이 진시황을 재해석 하고 있고, 한족의 구국영웅 악비가 폄하되는 이유이지요. 근래들어 중국 상(하)나라의 한자가 동이족에 의해 창조되고 동이족의 국가임이 점차 밝혀짐에 따라 그들도 역사관을 조작하게 됩니다. 우리 선조들을 조선족으로 폄하하고 고구려와 발해는 자기들의 역사, 우리는 한반도에 국한된 신라의 역사를 주장하고 있지요.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점차 더 인정받겠지만 일례로 고구려와 중국 수당의 전쟁 시 우리는 중국과 우리의 전쟁사라 여기지만 아닙니다!!! 그 당시 중국 한족은 노예들이구요. 지배층은 선비족들이지요. 즉 동이족의 고조선 정통성을 주장하기 위한 부여계와 선비계의 싸움이었습니다. 즉 동이족과 동이족의 싸움이었지요. 중국은 이것을 잘 알고 있기에 이러한 세뇌작업을 하고 있고, 이 역사관만이 통일된 중국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미국에 예전 영국 이민자들이 많이 넘어와서 미국 영토의 다수가 예전 영국인 핏줄일텐데,,,중국이 하는 행동을 미국에 비유하자면 미국에 현재 예전 영국인 후손들이 많이 거주하니까 영국이라는 나라와 영국 역사까지 미국 역사로 만드는거나 다름없음...미국이라는 나라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진짜 이기적인 집단들임
@@콜라코카-b6m 뭔 헛소리냐.. 니네나라나 가라... 원체 조선족이 한국에서 파생된 민족이지 원류가 한국인데 뭔 가지가 지네가 뿌리라고 하냐.. 니네가 우리 한국에서 파생되서 그냥 중국 살다가 중국인 된거지.. 역사를 잊은 니네가 뭐 할말이 있냐. 그냥 공산당에 충성만 하면 되겠지, 한국에도 원래 중국 살다 온 사람 있는데 그 사람들 원래 문화가 중국문화니까. 중국문화를 자체 문화라고 하는거는 개소리다.. 중국문화는 한국문화에 속해있는거다 ... 맞쥬
해외에 살고 있고 해외에서 초중고대를 다 졸업했습니다. 고등학생 때 중국인 친구들(?)이 있었는데 걔네가 그랬죠. "한국은 공자나 야오밍도 한국인이라 우긴다" 솔직히 그때 전 야오밍이 누군지 몰랐습니다. 농구엔 관심도 없고 야오밍이란 이름은 듣자마자 '중국인이야?'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이름이기 때문에 이 사람을 한국인이라고 우기는 사람이 있을거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걸 어디서 들었냐고 물으니 뉴스에서 들었답니다. 당시는 한참 CCTV 가짜 만두 파동이 일다 이것이 기자가 만들어낸 가짜뉴스라는 소동이 지나간지 얼마 안됐고 멜라민 파동도 일던 때라 "너넨 가짜 만두도 모자라서 가짜 뉴스도 만드는 주제에 그걸 믿으면 뭐 어쩌란거냐"라는 말로 가볍게 응수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로도 이러저런 역사적인 일 때문에 싸웠고 당연히 중국애들은 억지 주장이었기에 중국애들은 너랑은 할 말 없다는 식으로 손을 휘휘 저으면서 정신승리 했죠. 걔네들은 고구려가 중국의 역사라고 이미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에 대한 제 논리는 고구려 -> 고려 -> 꾸리/꼬레 -> 코리아로 이어지는 여정을 모르냐며 무식한거 티내지 말라고 했는데 뭐 정신승리 하는 애들인지라 지금도 바뀌지 않았을겁니다. 저번 김치 -> 파오짜이 사건도 그렇고 기껏 쌈을 호호 불어서 먹는 바보같은 짓도 그렇고 중국은 항상 좋아보이는건 다 자기네들꺼라고 우기죠. 다행히 여기 현지인들 대부분은 중국인들에게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제 편으로 만들기는 쉬워요. 중국인들에게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으니 중국인들이 이상한 소리 하면 "중국은 햄버거와 파스타가 자기네들 음식이라 우기는 중이다"라고 하고선 실제 기사를 보여주면 되거든요. 이 짓을 지금 우리 한국의 문화에 하고 있다 라고 하면 중국인들의 입장이 난처해집니다. 자기네들도 억지인거 알거든요. 현재 중국인들 중엔 태권도도 중국의 문화라느니 뭐니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국인들이 한반도로 갔으니 결국 중국의 문화다 라는 논리입니다. 문제는 한국인들이 정확히 어디를 거쳐서 왔는지는 여전히 정확하지 않습니다. 남방계 북방계로 구분하긴 하는데 북방계의 경우는 정확히 어딜 거쳐서 어느 집단에서 떨어져 나온건지 아직 추측만 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우리 중국인들에게 그런건 아무렴 상관 없죠. 자기네들 입맛에 맞으면 되는것이고 왜곡과 그를 앞세운 잘못된 인식이 우선입니다. 말씀대로 중국은 한족이 지배한 역사보다 이민족이 지배한 역사가 더 길고 다양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중국인들은 자기네들 역사가 길다는건 자부심을 가지면서 정작 중국을 대표하는 옷을 보이라하면 보이질 못합니다. "한국은 조선시대 말기의 한복을 개량해서 입고 일본도 기모노를 그대로 입는데 너네도 청나라 옷을 쓰지 그래?" 라고 하면 "그런데 청나라는 사실 만주족 왕조라서..."하면서 불편한 기색을 보입니다. "그럼 명나라 옷을 입으면 되잖아?" 하면 그건 또 너무 오래 전 왕조라 어색하답니다. 즉, 소수민족들을 다 아우른다며 하나의 중국을 외치지만 겉은 번지르르한 현대 중국인들과 중국이란 국가의 이념 뒤엔 무조건 한족이 중심이어야하고 한족이 뛰어나단걸 보여야한다 라는 모순을 보여줍니다. 속 좁은 중국이 얼마나 오래 갈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 그리고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만도 사실상 같은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에 대만이 중국 본토를 점령해도 큰 의미는 없겠죠. 역사적으로 중국은 통일되면 깨지고 깨지면 잠깐 통일됐다가 다시 깨지길 반복했습니다. 이걸 막으려 공산당은 개방된 북한이라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철권통치를 하고 있지만 시대가 갈수록 공산당의 입지는 점점 좁아질 수도 있겠죠. 사람들이 점점 깨이기만 한다면요. 전 해외라서 책은 나중에 한국가서 따로 사서 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걸 보고 한국인은 각성해야 한다. 중국이 여전히 한국을 지배하려고 하는데 우리가 중국의 손아귀에서 영원히 벗어나는 길이 있는데 지금 그걸 못하고 있다. 핵무장을 하는 거다. 핵무장을 하는 순간 영원히 중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거다. 폐연료봉 재처리 해서 플루토늄 뽑아서 핵무장을 해야 한다. 미국이 한국을 제재한다고 겁을 내는데 이스라엘이 핵무장 했다고 제재했냐? 미국이 한국에게 그러다가 한국 국민이 미국에 등을 돌리면 미국이 동아시아에서 지금까지 누려온 헤게모니를 누릴 수 있을까? 걱정마라. 미국은 한국 제재못한다. 결국 감싸고 같이 갈 수 밖에 없다. 한국이 평택기지 만들아서 미국에서 줬는데 그거 마련하는데 10조 들었다. 세상이 이런 나라가 어디있냐? 이런 한국을 제재한다고? 자신감을 가져라. 한국이 미국의 자유진영 동맹국에서 미국 다음의 군사력을 가진 나라다. 일본은 방어무기지 한국처럼 무슨 공격무기가 있냐. 이런 강력한 나라가 미국 눈치를 보고 핵무장을 못한다는 게 말이 되냐. 언제까지 중국의 협박을 참고 살거냐
중국에서 유학하고 벌써 15년 가까이 중국에서 일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역사/정치/대만 관련 얘기는 절대 하면 안되는 금기주제였는데 이제는 많은 중국인들도 개념있는 사람들이 많아져서인지 어느정도 토론이 되더군요, 물론 한국이 예전 중국의 속국이었으니 저한테도 중국사람한테 잘하라는 X소리를 들을때는 제가 아는 역사지식 및 다른 지식들로 패주고는 있습니다, 딱 칼맞기 전까지만 잘 조절해서 얘기하는데 빌 헤이턴 님 책도 좋은 자료가 되겠네요, 지금 국경절 연휴끝나서 다시 중국들어왔는데 설날에 한국들어가면 꼭 사서봐야겠습니다
중국회사에 다니면서 느끼는게 중국인들은 우리가 배운 역사와 너무도 다른, 중국에게 흠없는 역사를 배웠다는 걸 느낍니다. 원지배기 때에도 자신들의 문화적역량으로 원의 지배층을 완전히 동화시켰다고도 하고요. 엄연히 다른 역사를 배우고 우길 때마다 웃고 넘기지만 가끔 자료로 그들이 배운 역사에 오류가 있다는 걸 지적하면 받아들이기 힘들어 합니다. '자신들은 완전 무결하다, 타 민족이 나쁜거라고요.' 그럴 때마다 안타깝다는 생각도 듭니다. 말씀대로 실체는 볼품없으나 자화상은 꽃미남인 그런 중국을 원하는 중국 지배층과 그걸 교육받은 중국인들의 마음을 좀 더 들여다 보고 싶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이걸 보고 한국인은 각성해야 한다. 중국이 여전히 한국을 지배하려고 하는데 우리가 중국의 손아귀에서 영원히 벗어나는 길이 있는데 지금 그걸 못하고 있다. 핵무장을 하는 거다. 핵무장을 하는 순간 영원히 중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거다. 폐연료봉 재처리 해서 플루토늄 뽑아서 핵무장을 해야 한다. 미국이 한국을 제재한다고 겁을 내는데 이스라엘이 핵무장 했다고 제재했냐? 미국이 한국에게 그러다가 한국 국민이 미국에 등을 돌리면 미국이 동아시아에서 지금까지 누려온 헤게모니를 누릴 수 있을까? 걱정마라. 미국은 한국 제재못한다. 결국 감싸고 같이 갈 수 밖에 없다. 한국이 평택기지 만들아서 미국에서 줬는데 그거 마련하는데 10조 들었다. 세상이 이런 나라가 어디있냐? 이런 한국을 제재한다고? 자신감을 가져라. 한국이 미국의 자유진영 동맹국에서 미국 다음의 군사력을 가진 나라다. 일본은 방어무기지 한국처럼 무슨 공격무기가 있냐. 이런 강력한 나라가 미국 눈치를 보고 핵무장을 못한다는 게 말이 되냐. 언제까지 중국의 협박을 참고 살거냐
알게 모르게 중국의 찬란한? 역사앞에 대한민국의 존재가 늘 아쉬웠는데 한족의 역사가 몇백년이 안된다는 이 사실을 왜 그동안 문제의식을 갖지못했는지.....저들이 주장하는대로 역사교육을 받은 우리 교육의 문제네요. 더 많이많이 중국의 춘추필법의 허구와 그 문제점을 세계 방방에 적극 알려야겠네요
유구한 반만년 한민족 역사를 가진 우리 대한민국이 넘 자랑스럽고 제가 한국인이라는게 이렇게 자랑스럽습니다 홍익인간이라는 단군조상님의 숭고한 이념을 맘속에 각인시키며 살아가겠습니다 이러한 거룩한 나라를 지키기위해 온 몸을 바치신 순국선열분들...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걸 보고 한국인은 각성해야 한다. 중국이 여전히 한국을 지배하려고 하는데 우리가 중국의 손아귀에서 영원히 벗어나는 길이 있는데 지금 그걸 못하고 있다. 핵무장을 하는 거다. 핵무장을 하는 순간 영원히 중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거다. 폐연료봉 재처리 해서 플루토늄 뽑아서 핵무장을 해야 한다. 미국이 한국을 제재한다고 겁을 내는데 이스라엘이 핵무장 했다고 제재했냐? 미국이 한국에게 그러다가 한국 국민이 미국에 등을 돌리면 미국이 동아시아에서 지금까지 누려온 헤게모니를 누릴 수 있을까? 걱정마라. 미국은 한국 제재못한다. 결국 감싸고 같이 갈 수 밖에 없다. 한국이 평택기지 만들아서 미국에서 줬는데 그거 마련하는데 10조 들었다. 세상이 이런 나라가 어디있냐? 이런 한국을 제재한다고? 자신감을 가져라. 한국이 미국의 자유진영 동맹국에서 미국 다음의 군사력을 가진 나라다. 일본은 방어무기지 한국처럼 무슨 공격무기가 있냐. 이런 강력한 나라가 미국 눈치를 보고 핵무장을 못한다는 게 말이 되냐. 언제까지 중국의 협박을 참고 살거냐
이십여년전 처음 중국 동관시를 방문했을때만해도 그들은 많이 달랐습니다. 공안들이 좀 무서웠을뿐 활기차고 대화가 통하는 이들도 많았지요. 헌데 요즘의 중국 특히 젊은 세대들의 오만을 보면 정말 기가막힐 뿐입니다. 더큰 문제는 그런 그릇된 생각을 확신과 신념으로 키워주는 중국의 기만적 정책이구요. 이십여년후 저 젊은이들이 이끄는 중국은 주변국들에게 어떤 소리를 낼까요? 답답합니다. 많은 준비가 필요할듯 합니다.
위진남북조 오호십육국 오대십국 같은 북방 민족이 중원에 세운 왕조로 인한 혼란이 아니더라도 중국 통일왕조도 외세에 통치당했죠 - 수나라 (37년) = 선비족이 세운 북제의 "보육여"씨가 중원을 통일한 왕조 - 당나라 (289년) = 무천진이라는 같은 선비족 동네출신이자 수양제 이종사촌 이세민이 수나라를 멸하고 세운 왕조 - 송나라 (167+152년) = 한족 황조지만, 정강의 변 때 흠제와 그 부친인 상황 휘종이 벌거벗고, 신라-고려 교체기 때 한국인이 세운 완안족 여진이 세운 금나라 황제 앞에서 양가죽을 뒤집어쓰고 꿇는 "견양례"를 해야했고 모욕적인 "혼덕공" (덕이란 개념을 망친 놈) "중혼후" (흠종은 그 아들로서 존재 자체가 2번 덕을 망친 놈)라고 조롱성 책봉까지 받아야했습니다. 조공도 당연하지만 이건 북방민족이 으레하듯 별 하사품도 주지 않는 굴욕적인 조공이었습니다. 보통은 지명과 근사한 이름을 받는데. 완안 여진족의 한반도 유래는 청나라 정부에서 직접 편찬한 만주원류고나, 신록기에서 교차 검증되는 내용입니다. 완안여진족 본인들도 한 말이고요. (원래 중화사상에서 조공은 한족/만주족/조선이 해오던 것처럼, 큰형님의 위신상 조공국에 하사품을 후하게 답례해주는 게 관례였습니다. 그래서 조공국이 너무 자주 오면 재정 거덜나니까 시간 제한도 있었죠. 나중에 급할 땐 명나라는 아예 선불로 돈 주고 이번은 급하니까 말 빨리 가지고오라고 한 적도 있는 걸 보면 그냥 무역+체면을 세워주는 부분을 첨가한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1523년 영파의 난 때는 일본인들은 명나라에 서로 조공하겠다고 방화하고 살인사건 난 사건도 있었죠. 오우치 가문이 고려나 조선에 "우리 가문은 백제의 후예로서 조선의 황제께 누방 (누추한 쪽, 즉 자신들)이 조공해옵니다"라고 한 적도 많죠. 조선시대엔 일본인들이 류큐왕국 조공 사절단을 죽여 류큐인 행세하며 조공하러 온 적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농지가 적어 만성적으로 배가 고파 왜구의 기지가 되었던 대마도는 1420년대에 또 정벌당한 뒤 "대마주"로 책봉받아 조선에 조공바치고 구휼차원으로 쌀을 많이 받아갔는데도 배은망덕하게 1510년 삼포왜란을 일으키는 뒷공작을 하다가, 벌 좀 받고 무역재개로 용서해줬더니 1544년 사량진왜변을 또 일으킵니다. 그래놓고 일본 본토에는 "조선이 자신들에게 조공하러 온다"고 거짓말을 퍼뜨리고 다녀 이게 루이스 프로이스의 일본사에 나오듯, 포르투갈 선교사들까지 그렇게 적고 다녔습니다. 그 논리라면 유럽 각국 털고 노예로 부리던 북아프리카 이슬람교도 바바리 해적들에게, 유럽의 대다수를 차지했던 약소국도, 프랑스와 영국 같은 소수의 강대국조차 이딴 해적국에 19세기까지 돈 주면서 달랬는데 "조공"한 셈일까요?) 또 옛날 고려와 여진족이 싸우고 무승부 난 뒤엔 고려를 경계해 오히려 훨씬 큰 중원을 치니까 의외로 쉽게 무너진 게 황당하죠. 1109년 고려와 무승부 날 때 여진족 사신이 한 말이 가관인데, "우리의 옛 태사 완안영가께서는, 우리는 고려에서 나왔으니 귀부하는 것은 의리에 맞는 일이라고 하셨고, 지금의 태사 완안오야속께서는 大邦 대방 (큰 쪽, 즉 고려. 대방은 일본에서도 고려나 조선을 향해 쓰던 말)은 우리의 부모 같은 나라라고 하셨습니다... (중략) 궁한촌의 여진인들이 우리의 태사님을 거역해서 혼내주러 갔는데 고려에서는 이를 침략으로 오해하고 거병했지만 그래도 화친을 해주셨으니 우리가 여태껏 계속 조공을 해온 건데, 다시 또 전쟁이 일어나 노소를 죽이고 9성을 세우시니 유민들은 갈 곳이 없어졌습니다. (중략) 부디 9성에서 돌려주신다면 우리는 후손의 대에도 고려에 조공을 할 것이며 앞으로 기왓장 하나라도 고려 국경에 던지지 않겠습니다." -고려사 예종 4년 6월 경자 - - 원나라 (97년) = 몽골족. 송나라 황조 조씨 황가는 죽거나 일부는 한반도로 망명합니다. 명청교체기 때 조선으로 망명해 귀화한 한족들처럼. - 명나라 (276년) = 이건 한족 주원장이 송나라 말기 몽골과 애산 전투에서 싸우다가 겨우 생환한 외할아버지 주세진의 얘기를 듣고 자라나 복수를 잊지 않고 거지 출신부터 시작해 결국 몽골인으로부터 나라를 되찾아 세운 황조. 이건 대단합니다. - 청나라 (296년) = 아이신기오로 일파가 나머지 여진족을 복속시켜 "만주족"이라고 개명한 뒤 세운 황조. 참고로 청나라 초기 홍타이지가 죽고 등극한 어린 순치제를 바지사장으로 주물렀던 아이신기오로 도르곤은 공식으로 조선 공주와 혼인 요청을 해, 의순공주는 도르곤이 얼마후 과로사할 때까지 대복진 (일부다처제에서 만주 대복진은 그 가문에서 측실인 측복진보다 위인 정실 계층 중에서도 가장 으뜸으로 쳐줌)으로서 도르곤의 가문의 으뜸까지 올랐습니다. 이는 명나라 1대 황제 태조 주원장이 조선 왕자 이방석(의안대군)과 자신의 딸을 혼인시키겠다고 먼저 제안한 이후로 처음 있는 조선왕조에 들어온 국제결혼 요청입니다. 여진족도 결국 고구려, 발해 민족 중 하나인 흑수말갈족이었으니, 고려와 여진족의 대립은 그냥 한반도의 삼국시대처럼 친척끼리 경쟁하는 거였습니다. 한국사로 편입시킬 이유는 발해만큼 정도는 있습니다. 희한하게도 완안 여진은 금나라를 세우고 스스로 성씨를 고치는데, 하필이면 고려의 국성과 똑같은 "왕"씨를 선택하더군요. 아쉽게도 금나라가 먼저 몽골에게 깨집니다만... 후금 (훗날 청) 아이신기오로 누르하치는 아이신기오로 먼터무의 6대손이고 (그래서 청나라때 肇祖 조조로 사후 추존됨) 먼터무는 이성계가 거느린 여진 26 추장 중 하나고 이성계가 먼터무 소싯적 가난했을 때 땅도 주고 먹여준 은혜 덕분에, 사촌이자 조선 개국공신인 이지란과 함께 이성계와 왜구들이나 적대적 여진족들을 토벌했습니다. 태종 때 먼터무는 아들 1명을 조선 왕실 무관직으로서 볼모로 주려고 했지만 조선에서 먼저 거절합니다. 단종 때도 동속로첩목아童速魯帖木兒라는 여진족 추장이 스스로 "제가 청주(靑周)라는 아들 한 명있는데, 크면 저희가 노비로 보내드리겠습니다"라고 볼모를 요청하는 경우도 있었고 같은 자리의 낭발아한이라는 추장은 "맡겨놓은 제 아들 낭아아가두 浪阿兒哥豆를 도로 데려가도 되겠습니까"라고 합니다 (너도 늙었으니 보필할 사람이 필요하다. 낭이승가 浪伊升哥도 있으니 낭아아가두이는 데려가라라고 장군직인 도통사가 답합니다). 단종때까지도 이성계 형님 찾는 여진족추장들이 임금님 사냥 때 찾아온 기록이 있습니다. 인터넷에 견양례하면 정충악비라는 중국 드라마의 장면이 돌아다니는데, 엎드린 송흠종 송휘종을 비웃는 완안 여진족 간부들 중에 유승준이 출연하는데 유승준 본인에 대한 얘기는 그렇다치고 한민족이 한족 꿇는 드라마 장면에 출연한 게 참 기구하네요 ㅋㅋㅋ
@@JuheeHong-r1q 진시황 무덤 발굴 하다가 덮은 이유가 무엇이겠는지요 그리고 수많은 피라미드 발굴하다가 한족 유물은 하나도 없고 동이족 유물만 나오기에 발굴 멈춘 이유는 미라미드 주인공 그들은 결코 한족일수 없지요 한족은 동이족에서 유래된 식민지 백성들 입니다. 그 후손들은 한반도 남부에 정착,아메리카 건너가서 아메리카 원주민 인디언이 되었고 아즈텍,잉카 문명을 만들었고 중국에 남아 있던 민족들은 대대손손 중국 땅에서 살다가 보니까 한족에 동화 되었을 겁니다. 중국 역사를 만들기 위해서 기만 민족 수장인 김일성이 중국에 넘긴 고구려 영토 요동을 차지하기 위해서 자기네 역사 라고 떠든다고 봅니다.
회사 업무로 인해 중국에서 5년간 살다 왔습니다. 자연스레 중국의 정치,경제,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관련 영상을 많이 보게 되네요. 중국에서 살아봤기에 많은 부분을 이해하고 장단도 나름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채널을 볼때마다 몰랐던 부분과 이해하지 못한 것들이 하나씩 알게 되는 느낌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퇴라고 우리나라가 살아갈려면 중국을 피해서는 안되고 잘 알아야지만 더욱 좋은 결실이 있을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히 구독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유학 중이거나 체류 중인 한글을 아는 중국인들은 대체적으로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할겁니다. 이미 중국에서 지구는 평평하다고 세뇌당했거든요...메트릭스에 나온 빨간약을 먹고 각성할 사람은 몇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만 예를 들어도 반도 식민사관이 아닌 대륙사관에 대해 이야기 하면 이를 고민해볼 생각도 없이 그냥 바로 정신 나간 사람 취급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거든요.
아...깊고 예리하게 중국을 파헤치고 설명하는 통찰력은 너무나 통쾌합니다 아무쪼록 중국민들이나 주위국가들이나 세계 모두가 이 분석을 이해하고 깨달아서 중국자국민의 행복과 소수 민족들이 자유와 독립을 쟁취하는데 큰힘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다른 영상들도 좋왓지만 이번 영상은 정말 빛이 환하게 어둠을 뚫고 들어오는 광명의 영상 감사합니다
이걸 보고 한국인은 각성해야 한다. 중국이 여전히 한국을 지배하려고 하는데 우리가 중국의 손아귀에서 영원히 벗어나는 길이 있는데 지금 그걸 못하고 있다. 핵무장을 하는 거다. 핵무장을 하는 순간 영원히 중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거다. 폐연료봉 재처리 해서 플루토늄 뽑아서 핵무장을 해야 한다. 미국이 한국을 제재한다고 겁을 내는데 이스라엘이 핵무장 했다고 제재했냐? 미국이 한국에게 그러다가 한국 국민이 미국에 등을 돌리면 미국이 동아시아에서 지금까지 누려온 헤게모니를 누릴 수 있을까? 걱정마라. 미국은 한국 제재못한다. 결국 감싸고 같이 갈 수 밖에 없다. 한국이 평택기지 만들아서 미국에서 줬는데 그거 마련하는데 10조 들었다. 세상이 이런 나라가 어디있냐? 이런 한국을 제재한다고? 자신감을 가져라. 한국이 미국의 자유진영 동맹국에서 미국 다음의 군사력을 가진 나라다. 일본은 방어무기지 한국처럼 무슨 공격무기가 있냐. 이런 강력한 나라가 미국 눈치를 보고 핵무장을 못한다는 게 말이 되냐. 언제까지 중국의 협박을 참고 살거냐
불과 한 5년전만 해도 중국에 대해 이렇게 비호감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끼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일본보다 중국이 더 불안합니다. 영상 내용처럼 지피지기면 백전불패라고 이럴때일수록 우리 모두 중국에 대해 제대로 공부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중국이 말하지 않는 중국 - 현대 중국 탄생에 숨겨진 빛과 그림자' 도서 구매하기
교보문고: bit.ly/48UEMLR
중국이 말하지 않는 중국이라 ㅎㅎㅎ 중국에서 엄청 ㅂㄷㅂㄷ할듯 책 내용 너무 궁금하네요 반장님이 추천하신건 꼭보겠습니다!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올려주시는데, 내용도 똑같은 내용 복붙하는 다른 채널과 달라서 늘 신선하고, 중국을 보며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기다려지는 책 이네요.. 저도 한 권 부탁드려도 될까요? 열심히 구독하는 사람입니다..^^
이번 기회에 중국의 실체를 자세히 알아보고 싶네요
중국에 대한 현실적인 뉴스 잘 보고 있습니다ㆍ 감사합니다 ㆍ
중국과 일본은 없는 역사도 만드는데, 우리 식민 사학자들은 있는 우리 역사도 부인하는 현실 개탄스럽다.
그러게요
@@slee-01상똘아이냐~‘ 중꿔!
@@terrygim2888 네가 사실을 모르는 상똘아이지. 중국이 요즘 한국에 대해서 주장하는 것은 기존의 중국의 역사서 내용에다가 한국 사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을 더 중시하여 주장하는거다.
그리고 한국은 고구려는 우리 역사라고 하면서 말갈족 등을 배척했지. 여진족 만주족도 오랑캐라고 하면서 배척하다가 발해역사도 우리 역사에 넣지도 않다가 조선시대 말이나 되어서 유득공이 발해고 한권을 책으로 쓴 것을 다시 버렸다가 해방되고 나서도 몇십년이 지난 최근에 남북국시대라고 하면서 우리 역사로 집어넣었지.
@@slee-01ㅋㅋ 뉘미
@@slee-01
중국사람이요?
포용의 뜻은 알고 쓴거요?
우리는 힘을키워야합니다..중국 일본이 더이상 헛소리못하도록 그리고 전세계가 우리의역사를알게하고 저들의거짓을알게해야합니다..
그것은딱한가지핵무장해헛소리하는나라는시범적으로혼내고힘키워야합니다
오늘날 한반도에대한 중국의 위협이 강력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이런 계몽성 방송은 한민족에게 철저히 필요한것입니다.이런 역사적 저서와 방송은 깨어있는 한민족을 키우는데 꼭 필요한것입니다.주변 모든이들에게 확산시키도록 노력합시다.
중국 동쪽 중원이 단군이래 고조선, 고구려백제신라, 발해,고려가 지배한 한국의 고토다. 이제 홍익인간이 회복할 때이다. 동이족이 뭉칠 때가 되었도다!
우리는 동이족이 아닙니다 동이라는 말자체가 중국애들이 멋대로 지어 부르는 이름인데 우리가 왜 스스로 동이족을 자처합니까?
@@발바닥-h7m 우리(右夷) = 東夷(동이)
큰활을 잘 사용하는 나라. 오랑캐가 아니라 ...
설문해자의 고전의 한자사전을 참고 하시오.
출생률이나 올리고 오세요. 지금 나라가 소멸의 길로 가는중인데, 아니네 성일종이가 50-60대 징병을 한다니 애국 2찍들 파병하면 돠겠네요.
@@발바닥-h7m원래 동이라는 말 자체가 나쁜의미가 아닙니다. 동은 해뜨는 곳을 말하고 이는 (큰)사람을 나타내는 말로 동이가 구이로 즉 아홉개의 나라로 분파했고 동은 오른쪽 우 즉 동이는 우리(이)이고 우리가 동이입니다. 중국의 춘추필법에 근거하여 자신 외 모두를 오랑캐로 칭하였기에 이가 오랑캐라는 의미로 변질 된 것입니다.
삼황오제 또한 모두 동이(우리)이며 하나라와 상나라 역시 동이입니다. 지금의 한족이라는 단어는 중국 사서에는 나오지 않는 단어로 한인으로 간간히 나오기는 하나 한인이란 의미도 특정집단을 일컫는 단어가 아닌 황하유역을 지배하는 세력 사람들을 뭉뚱그려 표현한 개념이고 우리가 생각하는 민족의 개념이 아닙니다. 1911년 신해혁명으로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이 생겨나고 중국땅의 모든 역사를 중국 역사로 만들려 했듯이 한족이라는 민족적 개념을 만들어 중국땅에 살면 모두가 한족이라 주장하게 된 것입니다. 지금의 한족은 혈연적으로도 지역적으로도 그 뿌리가 없는 만들어진 개념 속의 민족입니다... 중국의 혈연적 뿌리 역시도 동이의 것을 모방하고 변질시켜 만들어 낸 것인데 사기에서 사마천은 삼황의 존재를 지우고 오제의 첫번째인 소호김천 대신에 삼황의 세째인 황제를 오제의 첫째로 두어 그를 화하의 조상이라 꾸몄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대로 삼황오제 또한 모두 동이입니다만 중국은 옛부터 그 혈연적 뿌리가 없고 지역적으로도 자신들이 오랑캐라 여기고 싶은 소위 오랑캐에 지배당한 세월이 많은 탓에 남의 뿌리와 역사를 자기 것으로 꾸며내는 작업을 끊임없이 해오고 있습니다. 일례로 엄연히 몽골이라는 나라가 지금도 있는데 징기스칸이 중국의 영웅이라 주장합니다. 현재의 중국땅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이 중국의 역사입니까? 기껏 백년도 되지 않는 근본없는 나라의 행태가 우습기만 합니다.
충격이네요... 한족이 지배한 기간이 겨우 600년 남짓이라니...
30년전 중국역사 배울 때 , 은나라 금나라 원나라 청나라 다 중국역사로 배웠는데, 사실 중국의 역사라기보다는 현재 중국땅의 역사였군요..
나아가 5호 16국 시절 화북지방에 세워진 왕조들과, 남북조 시대의 북조 왕조들과, 수/당 왕조조차도 '정통 한족(漢族) 왕조'가 아닙니다.
저도 대학을 졸업한 지 열 해가 흐른 다음에야 그 사실을 알았어요.
속은 기분이었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명도 한족이 아니랍니다
죄다 이민족의 지배를 받아온게 중국 입니다. 중국땅에서 벌어진 건 모두 다 지꺼! 이게 중국의 현실이죠. 동북공정도 다 그래서임.
한족은 대부분 2등 3등 시민 대우. 이게 사실임. 쉽게 말해서 중국은 민족적 정체성이 없음.
은나라는 동이족 즉 고한국인의 나라였습니다. 중국 기록에도 명백히 나와있어요.
@@birdjo4596당시 동쪽 사람을 모두 무조건 동쪽오랑캐= 동이라고 했으니.. 우리일 수도 있고 돌궐, 만주 뭐 그런 민족들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내가 여러나라를 여행다녀봐도, 중국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못 봤음. 이렇게 일관되게 사람들이 싫어하기도 쉽지 않을텐데, 참 대단한 놈들인 것 같음. 남을 깔아내리면 본인이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어린애 같은 생각을 국가 전체가 행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존경받지 못한다.
중고등학교 선생입니다. 학생들과 같이 시청하고 토론하려 합니다. 올바른 역사관만이 미래의 바람직한 역사를 만들수 있을겁니다.
전형표 선생님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20세때 국사를 배울때 삼정문란을 곰곰히 생각하다가 조선말기에 조선의 국가체제가 얼마나 무너져 있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이후 세계사 를 비롯해서 역사책을 많이 보았죠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오해하는 한가지 역사를 암기과목으로만 생각 한다는것이죠 내가 오랫동안 역사책들을 공부해본 결과는 역사라는 학문은 분석하고 해석하는 학문이라는 사실입니다 사회학 심리학등등 많은 도구학문이 필요한 인문학의 최고봉이라는 결론입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명나라도 외래민족 회족이 통치한 나라입니다.
저도 중국 한족에 대해 동일한 생각을 했었어요. 한족은 대부분이민족에 의해 지배당했었는데 이상하다 생각했었거든요. 하하.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대학시절 세계문화사 시간에 교수님께서 중국역사의 3분의2는 이민족이 지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셨던기억이 나네요. 벌써 30년전 얘기네요.
공자가 개발한 춘추필법으로 쓴 춘추, 사마천이 사기로 쓴 사기. 지나는 태생부터 정직한 족속이 아니다.
4600년 노예로 살던 것들이 한족임
한족이 중국땅을 지배했다는 자체가 넌센스라고 생각 합니다.
한족은 나라를 경영해 본적이 없는
민족이고.. 현재 중공의 모습도 대국으로서의 리더쉽을 보이지 못하는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좋은책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무제가 선비족인게 가장 코메디 ㅋㅋㅋㅋ
한 멸망후 인 기원후 부터 중국인 의 나라는 방송 에서 언급 한것 처럼 명 과 지금 의 중공 이 유2 하지요. 수 와 당,송 은 선비족 이고 원 은 몽고 그리고 청은 여진 의 나라.다시 말해 한족 이라 불리는 버러지 들 은 이족 의 노예 로 살다 시피 한 노예 의 역사 중국. 우리 가 교과서 에서 수천번 중국 의 침략 을 받았다고 기술 하는데 한족 의 침략 을 받은건 거의 없는데,,,구태어 있다면 625 때 중공군 이 치고 온게 그중 하나지요.중국 은 큰산 이고 한국 은 작은 봉우리라 대국인 중국 과 함께 소국 인 한국 이 중국몽 하고 싶다한 어느 친중 빨갱이 한마리 가 생각 나내요.
시진핑 집권 후, 전세계에서 가장 싫어하는 나라 1위가 중국이 됐죠. 중국 주변 나라들만 봐도 한국, 일본, 베트남, 인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 등에서 가장 싫어하는 나라 1위가 중국이죠.
세계 패권을 쥐고 싶다면서 정작 하는 행동은 덩치만 크고 고집세고 말이 안통하는 아이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중국에 세계인들은 점점 더 혐오감과 거부감을 느낍니다.
중국인들은 그럼에도 세계인들이 중국을 질투해서 그런다면서 참 한심한 모습을 보이죠.
영상에서 언급한대로 그 수많은 인구를 가진 한족이 역사의 4/5이상을 주변 소수민족의 식민지로 지냈던 컴플렉스를 이런 식으로 표출하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중국인들이 세계인의 혐오 대상에서 벗어나고 진짜로 패권을 추구하고 싶다면 본인들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스스로 반성할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큰 기대는 안되기는 하지만요.
원래 중국한족은 초식 노예 민족임 근데 머리는 잘굴려서 간첩들과 이이제이로 5000년을 버팅김
나라를 경영해본적도 없는 한족이 패권을 쥐고 나라를 경영하는게 모순
저는 취미로 한국과 중국의 역사를 연구하고 공부하는 일인입니다. 이 영상의 내용에 대해서 저는 오래전부터 인지하였고 주변에 홍보를 많이 합니다. 중국은 수천년간 북방민족에 인종청소를 당한 민족입니다. 이것을 그들 스스로 알고 있기에 현대들어 통일된 중국의 정체성 확보를 위해 서북공정 동북공정 등을 통해서 영토주의 국가관을 형성하고 있지요. 이연걸의 영화 영웅이 진시황을 재해석 하고 있고, 한족의 구국영웅 악비가 폄하되는 이유이지요. 근래들어 중국 상(하)나라의 한자가 동이족에 의해 창조되고 동이족의 국가임이 점차 밝혀짐에 따라 그들도 역사관을 조작하게 됩니다. 우리 선조들을 조선족으로 폄하하고 고구려와 발해는 자기들의 역사, 우리는 한반도에 국한된 신라의 역사를 주장하고 있지요.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점차 더 인정받겠지만 일례로 고구려와 중국 수당의 전쟁 시 우리는 중국과 우리의 전쟁사라 여기지만 아닙니다!!! 그 당시 중국 한족은 노예들이구요. 지배층은 선비족들이지요. 즉 동이족의 고조선 정통성을 주장하기 위한 부여계와 선비계의 싸움이었습니다. 즉 동이족과 동이족의 싸움이었지요. 중국은 이것을 잘 알고 있기에 이러한 세뇌작업을 하고 있고, 이 역사관만이 통일된 중국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에 공감 합니다.
4등시민 한족 ㅋㅋㅋㅋ 그 한족들이 멸시하는 게 선족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보다도 못한 ㅌㅋㅋㅋ
고구려 수도가 평양 아닌가요?왜 지들 역사라하는거지?
미국에 예전 영국 이민자들이 많이 넘어와서 미국 영토의 다수가 예전 영국인 핏줄일텐데,,,중국이 하는 행동을 미국에 비유하자면 미국에 현재 예전 영국인 후손들이 많이 거주하니까 영국이라는 나라와 영국 역사까지 미국 역사로 만드는거나 다름없음...미국이라는 나라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진짜 이기적인 집단들임
중국세뇌교육에 무협지도 한몫하지 특히나 우리나라 무협소설가들이 많이도 도와주는격~~ ㅋㅋ
자국민 중심의 역사관은 반드시 타국가에 대한 배타성과 폭력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위험한 것이다. 우리는 이런 국가를 절대적으로 경계해야 한다.
얼마나 피해의식이 많으면 타민족의 역사까지 끌어다 내민족의 역사로 만들고, 게다가 국민들에게 교육까지 시키고 있으니 앞날이 걱정스럽습니다.
중국의 뻔뻔함
일본의 얍삽함
위아래로 침략위기를 극복한 조상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조선시대 한글은 천민이나 쓰는 거라면서 천시하고 묘까지 한문을 사용했던 조상한테 감사하다고?ㅋㅋㅋ 한국 영감들의 무지함과 국뽕이 한국의 주적이다
@@박우리-e4i웃기는 소리하네 ㅋㅋㅋㅋ 그럼 중공처럼 한자음을 배우기위해 알파벳부터 공부해야겠지?
@@박우리-e4i무지하고 무식한 자기얘기를 너무 신념에 차서 이야기한다 야 ㅋㅋㅋ
@@박우리-e4i니 아빠한테 왜 낳았냐고 따져라 여기서 헛소리 하지말고
@@박우리-e4i 분서갱유 : 책을 불태우고 학자들을 파묻음ㅋ
만리장성도 동이족, 흉노 등 결국 우리 북방계 무서워서 지은 담벼락일뿐 ㅋㅋㅋ
고려와 거란이 경계하던 자리입니다. 잘 살펴 보시면 동북공정인 것을 아실겁니다.
우리 민족이 대륙을 지배했던것은 모르시나봐요. 반도식민사관서 벗어나시길..
절대 가르치지 않죠
그래도 이제 꽤 알려졌죠... 유튜브 덕분에
역사를 정확히 배우지 않는 나라는 반드시 단명합니다~~ 역사가 증명합니다~
🤩신채호 " 이완용보다 역적, 없는 나라도 팔아먹었다"던 이승만 기념관을 2023년도에 만든다는 한국ㅋㅋㅋ
🥵매/국/단/체 간도특설대 출신🥵박정희 백선엽 정일권 최규하 등 이런 애들이 한국 영웅ㅋㅋㅋ 껍데기만 남은 코리아
윤석열이 대통령.
독립운동가 공격중.
중국은 5호 15국 으로 다시 돌아가자.
@@sirasonipark7317 마오 : 해로운 새다 - 4천만명이 아사함ㅋ
우리나라도 국정교과서 농단이 생각나네요
중국의 역사왜곡은 결국 자기들의 목을 조이게 될 것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있을 수 없습니다. 주변 국가 모두가 왜 자기들을 경멸하는지 모르는게 불쌍할 따름입니다.
위, 아래로 부끄러운줄 모르고 역사 왜곡을 일삼는 틈새에서 국력을 더욱 튼튼히 하여야 합니다.
김치,한복,아리랑,한글등은 우리 조선족에도 있는 공통된 문화입니다 한국 고유문화인 것처럼 포장해서 전세계에 왜곡하여 홍보하는 짓은 분명 잘못입니다 일본도 우리의 입장을 지지합니다
@@콜라코카-b6m 뭔 헛소리냐.. 니네나라나 가라... 원체 조선족이 한국에서 파생된 민족이지 원류가 한국인데 뭔 가지가 지네가 뿌리라고 하냐.. 니네가 우리 한국에서 파생되서 그냥 중국 살다가 중국인 된거지.. 역사를 잊은 니네가 뭐 할말이 있냐. 그냥 공산당에 충성만 하면 되겠지, 한국에도 원래 중국 살다 온 사람 있는데 그 사람들 원래 문화가 중국문화니까. 중국문화를 자체 문화라고 하는거는 개소리다.. 중국문화는 한국문화에 속해있는거다 ... 맞쥬
@@손오진-g6n 중국 조선족은 우리랑 조상이 같은데 뭐가 우리 조상하테 쟤네들이 배워갔다는거임??
@@콜라코카-b6m 그럼 중국계 미국인들도 똑같이 말해도 되는거임?ㅋㅋㅋㅋㅋ
위, 아래뿐 아니라 이 나라에서도 좌파들로 인해 역사왜곡이 얼마나 심한걸 모르시나요? 중국, 일본 욕할게 못 되겠죠~
고대로부터 조선시대까지 대륙에 기반한 역사가 우리역사
중국과 일본에 길들여진 반도사관은 반드시 극복되어야 합니다
해외에 살고 있고 해외에서 초중고대를 다 졸업했습니다.
고등학생 때 중국인 친구들(?)이 있었는데 걔네가 그랬죠.
"한국은 공자나 야오밍도 한국인이라 우긴다"
솔직히 그때 전 야오밍이 누군지 몰랐습니다. 농구엔 관심도 없고 야오밍이란 이름은 듣자마자 '중국인이야?'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이름이기 때문에 이 사람을 한국인이라고 우기는 사람이 있을거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걸 어디서 들었냐고 물으니 뉴스에서 들었답니다. 당시는 한참 CCTV 가짜 만두 파동이 일다 이것이 기자가 만들어낸 가짜뉴스라는 소동이 지나간지 얼마 안됐고 멜라민 파동도 일던 때라 "너넨 가짜 만두도 모자라서 가짜 뉴스도 만드는 주제에 그걸 믿으면 뭐 어쩌란거냐"라는 말로 가볍게 응수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로도 이러저런 역사적인 일 때문에 싸웠고 당연히 중국애들은 억지 주장이었기에 중국애들은 너랑은 할 말 없다는 식으로 손을 휘휘 저으면서 정신승리 했죠.
걔네들은 고구려가 중국의 역사라고 이미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에 대한 제 논리는 고구려 -> 고려 -> 꾸리/꼬레 -> 코리아로 이어지는 여정을 모르냐며 무식한거 티내지 말라고 했는데 뭐 정신승리 하는 애들인지라 지금도 바뀌지 않았을겁니다.
저번 김치 -> 파오짜이 사건도 그렇고 기껏 쌈을 호호 불어서 먹는 바보같은 짓도 그렇고 중국은 항상 좋아보이는건 다 자기네들꺼라고 우기죠.
다행히 여기 현지인들 대부분은 중국인들에게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제 편으로 만들기는 쉬워요. 중국인들에게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으니 중국인들이 이상한 소리 하면 "중국은 햄버거와 파스타가 자기네들 음식이라 우기는 중이다"라고 하고선 실제 기사를 보여주면 되거든요. 이 짓을 지금 우리 한국의 문화에 하고 있다 라고 하면 중국인들의 입장이 난처해집니다.
자기네들도 억지인거 알거든요.
현재 중국인들 중엔 태권도도 중국의 문화라느니 뭐니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국인들이 한반도로 갔으니 결국 중국의 문화다 라는 논리입니다.
문제는 한국인들이 정확히 어디를 거쳐서 왔는지는 여전히 정확하지 않습니다. 남방계 북방계로 구분하긴 하는데 북방계의 경우는 정확히 어딜 거쳐서 어느 집단에서 떨어져 나온건지 아직 추측만 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우리 중국인들에게 그런건 아무렴 상관 없죠. 자기네들 입맛에 맞으면 되는것이고 왜곡과 그를 앞세운 잘못된 인식이 우선입니다.
말씀대로 중국은 한족이 지배한 역사보다 이민족이 지배한 역사가 더 길고 다양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중국인들은 자기네들 역사가 길다는건 자부심을 가지면서 정작 중국을 대표하는 옷을 보이라하면 보이질 못합니다.
"한국은 조선시대 말기의 한복을 개량해서 입고 일본도 기모노를 그대로 입는데 너네도 청나라 옷을 쓰지 그래?" 라고 하면 "그런데 청나라는 사실 만주족 왕조라서..."하면서 불편한 기색을 보입니다. "그럼 명나라 옷을 입으면 되잖아?" 하면 그건 또 너무 오래 전 왕조라 어색하답니다.
즉, 소수민족들을 다 아우른다며 하나의 중국을 외치지만 겉은 번지르르한 현대 중국인들과 중국이란 국가의 이념 뒤엔 무조건 한족이 중심이어야하고 한족이 뛰어나단걸 보여야한다 라는 모순을 보여줍니다.
속 좁은 중국이 얼마나 오래 갈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 그리고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만도 사실상 같은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에 대만이 중국 본토를 점령해도 큰 의미는 없겠죠.
역사적으로 중국은 통일되면 깨지고 깨지면 잠깐 통일됐다가 다시 깨지길 반복했습니다. 이걸 막으려 공산당은 개방된 북한이라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철권통치를 하고 있지만 시대가 갈수록 공산당의 입지는 점점 좁아질 수도 있겠죠. 사람들이 점점 깨이기만 한다면요.
전 해외라서 책은 나중에 한국가서 따로 사서 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맞는말씀 공감합니다 😊
중국은 역사를 잊은것이 아니고 역사를 버렸던것이다.
중국은 소수민족으로. 다시 태어날때가 비로소 본인들의 정체성을 갖은 한국가로서 인정 받을수있음.
놔 두세요ᆢ
시진핑씨 는 지금 아주
잘하고있습니다ᆢ😅😅😅
어디가 바닥인지 알수있도록ᆢ
빌 헤이턴의 책을 꼭 읽고 싶어지는 영상입니다. 역사를 잊은 것 보다도 왜곡하는 것은 더 악하고 더러운 짓입니다.
중국역사 정리가 너무 깔끔하네요! 이런게 진짜 역사 교육아니겠습니까.
중국에세 생활한지도 20년이 넘어갑니다.
아직도 이해하기 힘들고, 변하지 않는 중국인들의 가치관!
아이가 초등학교를 다니는데 중국애국주의 교육을 받는것을 보면 가슴 아픔니다.
늦은 나이에 중문과에 입학하여 중국어를 배우고 역사도 배웠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중국의 역사는 권력자가 망쳐놨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심지어 지금도 진행 중이니 어렵게 배운 중국어가 쓸모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중국어로를 보면서 많은 공감을 하고 있는 1인입니다.
중국이 역사를 자기 입맛에 맞게 기록했다는 말이
지금도 여전한 걸 보면 이는 중국의 민족 특성인 것 같습니다.
옆나라 일본도 더러운 것은 덮는 것이 미덕이라고 하는데
좌우 참 힘든 지형에 우리 민족은 잘 버텨 왔습니다.
56개 소수민족으로 구성된 중국 ...
한족이 중심이 되어 중국이라 하지만
언젠간 5호 16국시대처럼 분열될 가능성이 높아 ..
1987년에 한국을 떠나 살아 오면서도 항상 한국인임을 인지하고 살아오고 있지요.
늘상 마음가짐을 다짐 하며 살아오면서 중국의 실태를 직접적으로 격다 보니 결국에는 시대적 착오라는 사실을 인지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네요.
이걸 보고 한국인은 각성해야 한다. 중국이 여전히 한국을 지배하려고 하는데 우리가 중국의 손아귀에서 영원히 벗어나는
길이 있는데 지금 그걸 못하고 있다. 핵무장을 하는 거다. 핵무장을 하는 순간 영원히 중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거다.
폐연료봉 재처리 해서 플루토늄 뽑아서 핵무장을 해야 한다. 미국이 한국을 제재한다고 겁을 내는데 이스라엘이 핵무장
했다고 제재했냐? 미국이 한국에게 그러다가 한국 국민이 미국에 등을 돌리면 미국이 동아시아에서 지금까지 누려온
헤게모니를 누릴 수 있을까? 걱정마라. 미국은 한국 제재못한다. 결국 감싸고 같이 갈 수 밖에 없다. 한국이 평택기지
만들아서 미국에서 줬는데 그거 마련하는데 10조 들었다. 세상이 이런 나라가 어디있냐? 이런 한국을 제재한다고?
자신감을 가져라. 한국이 미국의 자유진영 동맹국에서 미국 다음의 군사력을 가진 나라다. 일본은 방어무기지 한국처럼
무슨 공격무기가 있냐. 이런 강력한 나라가 미국 눈치를 보고 핵무장을 못한다는 게 말이 되냐. 언제까지 중국의 협박을 참고 살거냐
중국에서 유학하고 벌써 15년 가까이 중국에서 일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역사/정치/대만 관련 얘기는 절대 하면 안되는 금기주제였는데 이제는 많은 중국인들도 개념있는 사람들이 많아져서인지 어느정도 토론이 되더군요, 물론 한국이 예전 중국의 속국이었으니 저한테도 중국사람한테 잘하라는 X소리를 들을때는 제가 아는 역사지식 및 다른 지식들로 패주고는 있습니다, 딱 칼맞기 전까지만 잘 조절해서 얘기하는데 빌 헤이턴 님 책도 좋은 자료가 되겠네요, 지금 국경절 연휴끝나서 다시 중국들어왔는데 설날에 한국들어가면 꼭 사서봐야겠습니다
역사를 제대로 인식하지 않는 리더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참 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나라를 역설한 김구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중국인이알아야하는데
우리나라 대통은 역사를 제대로 인식해서 일본에 감사하다고 하고 홍범도 장군을 쳐내는 군요
중국을 걱정할게 아니라 우리 자신의 역사인식이나 먼저 걱정 해야 할듯
저 나라는 양아치적인 목적이나 있지만 우리는 그냥 무관심 한 것 같습니다
@@자유를향한날개 미우나 고우나 게다짝은 동이족이고 고조선이 일파라는 사실을 모르심??? 역사인식?? 진짜 역사인식을 갖구 뿌리를 찾아가면 어캐 되는지나 아시구 떠드삼
만주족은...발해유민과 고구려 유민의 혼합체인데.....신라 김씨가 올라가 대통합을 이뤄...후에 청나라로 일어나니...중국의 모든 것은 청나라의 유산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너무 공감합니다
중국 관련 내용에 한해서는 공중파 방송보다 더 공신력 있는 채널..! 항상 최신 영상이 가장 기다려지는 채널입니다
중국의 올바른 역사를 한족 등 중국 국민들에게 알려주려는 노력을 전 세계가 합심하여 합시다.
중국회사에 다니면서 느끼는게 중국인들은 우리가 배운 역사와 너무도 다른, 중국에게 흠없는 역사를 배웠다는 걸 느낍니다. 원지배기 때에도 자신들의 문화적역량으로 원의 지배층을 완전히 동화시켰다고도 하고요. 엄연히 다른 역사를 배우고 우길 때마다 웃고 넘기지만 가끔 자료로 그들이 배운 역사에 오류가 있다는 걸 지적하면 받아들이기 힘들어 합니다. '자신들은 완전 무결하다, 타 민족이 나쁜거라고요.' 그럴 때마다 안타깝다는 생각도 듭니다.
말씀대로 실체는 볼품없으나 자화상은 꽃미남인 그런 중국을 원하는 중국 지배층과 그걸 교육받은 중국인들의 마음을 좀 더 들여다 보고 싶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도우리의역사는잘모르는데우리의역사를다루던역사스페셜응다시볼많하게다시부활해야하는데
주체사상 세뇌를 당하는 북한과 비슷한거죠...그것이 한편으로는 중국의 한계이고요...세뇌 당한 인간이 뛰어난 업적을 이룰 수 있는 지능을 갖고 있을 확률은 희박하잖아요 ㅋㅋㅋ
한가지 아쉬운 점은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관도 일제 시대에 만들어진 반도 식민 사관에 갇혀있다는 것이 문제네요. 대륙의 삼국에 대해 논하면 환빠 취급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는 나라는 미래가 암울하지요. 감정에 호소하지 않고 객관적인 자료들로 중국을 알려주시니, 보는 사람도 객관적인 자세를 유지 할 수 있게 됩니다.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소식들을 빠르게 전달해 주셔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걸 보고 한국인은 각성해야 한다. 중국이 여전히 한국을 지배하려고 하는데 우리가 중국의 손아귀에서 영원히 벗어나는
길이 있는데 지금 그걸 못하고 있다. 핵무장을 하는 거다. 핵무장을 하는 순간 영원히 중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거다.
폐연료봉 재처리 해서 플루토늄 뽑아서 핵무장을 해야 한다. 미국이 한국을 제재한다고 겁을 내는데 이스라엘이 핵무장
했다고 제재했냐? 미국이 한국에게 그러다가 한국 국민이 미국에 등을 돌리면 미국이 동아시아에서 지금까지 누려온
헤게모니를 누릴 수 있을까? 걱정마라. 미국은 한국 제재못한다. 결국 감싸고 같이 갈 수 밖에 없다. 한국이 평택기지
만들아서 미국에서 줬는데 그거 마련하는데 10조 들었다. 세상이 이런 나라가 어디있냐? 이런 한국을 제재한다고?
자신감을 가져라. 한국이 미국의 자유진영 동맹국에서 미국 다음의 군사력을 가진 나라다. 일본은 방어무기지 한국처럼
무슨 공격무기가 있냐. 이런 강력한 나라가 미국 눈치를 보고 핵무장을 못한다는 게 말이 되냐. 언제까지 중국의 협박을 참고 살거냐
중국몽으로 인해 우리역사도 지워질판이네요 너무 무섭습니다 역사를 바로 알고 발전해나가야 되는데 아쉽네요 교육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한족의 나라는 몇개 없다고 알고 있는데 부끄러움이 없는 민족인것같네요 빨리 중국인들이 깨닫고 분열되기를 바래봅니다
거짓으로 역사를 기억하고 싶어하는 중국과 일본.. 정말 한국이 피곤할 수 밖에 없다.
알게 모르게 중국의 찬란한? 역사앞에 대한민국의 존재가 늘 아쉬웠는데 한족의 역사가 몇백년이 안된다는 이 사실을 왜 그동안 문제의식을 갖지못했는지.....저들이 주장하는대로 역사교육을 받은 우리 교육의 문제네요. 더 많이많이 중국의 춘추필법의 허구와 그 문제점을 세계 방방에 적극 알려야겠네요
다 아는 내용임..미국의 인디안학살처럼..
다아는내용임.. 요즘은 역사를 안가르치남요?
@@BalanceKo뭐지? 6개월만에 거듭강조하는 근성에 소름이
유구한 반만년 한민족 역사를 가진 우리 대한민국이 넘 자랑스럽고 제가 한국인이라는게
이렇게 자랑스럽습니다
홍익인간이라는 단군조상님의 숭고한 이념을 맘속에 각인시키며 살아가겠습니다
이러한 거룩한 나라를 지키기위해
온 몸을 바치신 순국선열분들...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민족의 지배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국역사를 정작 중국인들만 모르는 것 같았는데, 이런책들이 전세계에 널리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이민족의 지배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국역사" =>역사 공부 안한 티 좀 내지마라. 정작 이민족 역사 대보라고 하면 어버버 거리면서 도망감ㅋㅋㅋㅋ
이걸 보고 한국인은 각성해야 한다. 중국이 여전히 한국을 지배하려고 하는데 우리가 중국의 손아귀에서 영원히 벗어나는
길이 있는데 지금 그걸 못하고 있다. 핵무장을 하는 거다. 핵무장을 하는 순간 영원히 중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거다.
폐연료봉 재처리 해서 플루토늄 뽑아서 핵무장을 해야 한다. 미국이 한국을 제재한다고 겁을 내는데 이스라엘이 핵무장
했다고 제재했냐? 미국이 한국에게 그러다가 한국 국민이 미국에 등을 돌리면 미국이 동아시아에서 지금까지 누려온
헤게모니를 누릴 수 있을까? 걱정마라. 미국은 한국 제재못한다. 결국 감싸고 같이 갈 수 밖에 없다. 한국이 평택기지
만들아서 미국에서 줬는데 그거 마련하는데 10조 들었다. 세상이 이런 나라가 어디있냐? 이런 한국을 제재한다고?
자신감을 가져라. 한국이 미국의 자유진영 동맹국에서 미국 다음의 군사력을 가진 나라다. 일본은 방어무기지 한국처럼
무슨 공격무기가 있냐. 이런 강력한 나라가 미국 눈치를 보고 핵무장을 못한다는 게 말이 되냐. 언제까지 중국의 협박을 참고 살거냐
@@PrettyT-rex ㅋㅋㅋ 예쁜 티렉스 아이디도 웃긴데 댓글로 계속 헛소리 하고 다니네 ㅋㅋㅋ
@@PrettyT-rex ㅋㅋㅋ 역사 모르는 건 니 이야기잖아. 거부하는 건가? ㅋㅋㅋ
@@PrettyT-rex 실제 역사에서 선비, 몽골, 거란여진(만주족) 등 이민족 지배가 대부분인데 왜 계속 헛소린지 ㅋㅋㅋ
한족은 단한번도 지배자가 되어본적이 없습니다.. 한나라, 명나라도 중국에서 말하는 이민족이 시조입니다..
우리도 역사교육을 제대로 해야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중국을 반면교사 삼아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제대로 된 역사의 진실을 교육해야 할 이유인데 역사과목이 입시에 밀려 소외되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이십여년전 처음 중국 동관시를 방문했을때만해도 그들은 많이 달랐습니다. 공안들이 좀 무서웠을뿐 활기차고 대화가 통하는 이들도 많았지요. 헌데 요즘의 중국 특히 젊은 세대들의 오만을 보면 정말 기가막힐 뿐입니다. 더큰 문제는 그런 그릇된 생각을 확신과 신념으로 키워주는 중국의 기만적 정책이구요. 이십여년후 저 젊은이들이 이끄는 중국은 주변국들에게 어떤 소리를 낼까요? 답답합니다. 많은 준비가 필요할듯 합니다.
독재는 영원할수가 없습니다 중국은 언제인가는 갈라집니다
개인적으로 여태까지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지만, 정확한 해법으로서 중국의 왜곡된 역사관에 대한 훌륭한 대처법이군요. 본 책을 읽고 앞으로 널리 알려서 중국인들의 우매함을 깨우치는데 앞장서도록 해야겠습니다.
위진남북조 오호십육국 오대십국 같은 북방 민족이 중원에 세운 왕조로 인한 혼란이 아니더라도 중국 통일왕조도 외세에 통치당했죠
- 수나라 (37년) = 선비족이 세운 북제의 "보육여"씨가 중원을 통일한 왕조
- 당나라 (289년) = 무천진이라는 같은 선비족 동네출신이자 수양제 이종사촌 이세민이 수나라를 멸하고 세운 왕조
- 송나라 (167+152년) = 한족 황조지만, 정강의 변 때 흠제와 그 부친인 상황 휘종이 벌거벗고, 신라-고려 교체기 때 한국인이 세운 완안족 여진이 세운 금나라 황제 앞에서 양가죽을 뒤집어쓰고 꿇는 "견양례"를 해야했고 모욕적인 "혼덕공" (덕이란 개념을 망친 놈) "중혼후" (흠종은 그 아들로서 존재 자체가 2번 덕을 망친 놈)라고 조롱성 책봉까지 받아야했습니다. 조공도 당연하지만 이건 북방민족이 으레하듯 별 하사품도 주지 않는 굴욕적인 조공이었습니다. 보통은 지명과 근사한 이름을 받는데. 완안 여진족의 한반도 유래는 청나라 정부에서 직접 편찬한 만주원류고나, 신록기에서 교차 검증되는 내용입니다. 완안여진족 본인들도 한 말이고요.
(원래 중화사상에서 조공은 한족/만주족/조선이 해오던 것처럼, 큰형님의 위신상 조공국에 하사품을 후하게 답례해주는 게 관례였습니다. 그래서 조공국이 너무 자주 오면 재정 거덜나니까 시간 제한도 있었죠. 나중에 급할 땐 명나라는 아예 선불로 돈 주고 이번은 급하니까 말 빨리 가지고오라고 한 적도 있는 걸 보면 그냥 무역+체면을 세워주는 부분을 첨가한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1523년 영파의 난 때는 일본인들은 명나라에 서로 조공하겠다고 방화하고 살인사건 난 사건도 있었죠. 오우치 가문이 고려나 조선에 "우리 가문은 백제의 후예로서 조선의 황제께 누방 (누추한 쪽, 즉 자신들)이 조공해옵니다"라고 한 적도 많죠. 조선시대엔 일본인들이 류큐왕국 조공 사절단을 죽여 류큐인 행세하며 조공하러 온 적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농지가 적어 만성적으로 배가 고파 왜구의 기지가 되었던 대마도는 1420년대에 또 정벌당한 뒤 "대마주"로 책봉받아 조선에 조공바치고 구휼차원으로 쌀을 많이 받아갔는데도 배은망덕하게 1510년 삼포왜란을 일으키는 뒷공작을 하다가, 벌 좀 받고 무역재개로 용서해줬더니 1544년 사량진왜변을 또 일으킵니다. 그래놓고 일본 본토에는 "조선이 자신들에게 조공하러 온다"고 거짓말을 퍼뜨리고 다녀 이게 루이스 프로이스의 일본사에 나오듯, 포르투갈 선교사들까지 그렇게 적고 다녔습니다. 그 논리라면 유럽 각국 털고 노예로 부리던 북아프리카 이슬람교도 바바리 해적들에게, 유럽의 대다수를 차지했던 약소국도, 프랑스와 영국 같은 소수의 강대국조차 이딴 해적국에 19세기까지 돈 주면서 달랬는데 "조공"한 셈일까요?)
또 옛날 고려와 여진족이 싸우고 무승부 난 뒤엔 고려를 경계해 오히려 훨씬 큰 중원을 치니까 의외로 쉽게 무너진 게 황당하죠.
1109년 고려와 무승부 날 때 여진족 사신이 한 말이 가관인데, "우리의 옛 태사 완안영가께서는, 우리는 고려에서 나왔으니 귀부하는 것은 의리에 맞는 일이라고 하셨고, 지금의 태사 완안오야속께서는 大邦 대방 (큰 쪽, 즉 고려. 대방은 일본에서도 고려나 조선을 향해 쓰던 말)은 우리의 부모 같은 나라라고 하셨습니다... (중략) 궁한촌의 여진인들이 우리의 태사님을 거역해서 혼내주러 갔는데 고려에서는 이를 침략으로 오해하고 거병했지만 그래도 화친을 해주셨으니 우리가 여태껏 계속 조공을 해온 건데, 다시 또 전쟁이 일어나 노소를 죽이고 9성을 세우시니 유민들은 갈 곳이 없어졌습니다. (중략) 부디 9성에서 돌려주신다면 우리는 후손의 대에도 고려에 조공을 할 것이며 앞으로 기왓장 하나라도 고려 국경에 던지지 않겠습니다." -고려사 예종 4년 6월 경자 -
- 원나라 (97년) = 몽골족. 송나라 황조 조씨 황가는 죽거나 일부는 한반도로 망명합니다. 명청교체기 때 조선으로 망명해 귀화한 한족들처럼.
- 명나라 (276년) = 이건 한족 주원장이 송나라 말기 몽골과 애산 전투에서 싸우다가 겨우 생환한 외할아버지 주세진의 얘기를 듣고 자라나 복수를 잊지 않고 거지 출신부터 시작해 결국 몽골인으로부터 나라를 되찾아 세운 황조. 이건 대단합니다.
- 청나라 (296년) = 아이신기오로 일파가 나머지 여진족을 복속시켜 "만주족"이라고 개명한 뒤 세운 황조.
참고로 청나라 초기 홍타이지가 죽고 등극한 어린 순치제를 바지사장으로 주물렀던 아이신기오로 도르곤은 공식으로 조선 공주와 혼인 요청을 해, 의순공주는 도르곤이 얼마후 과로사할 때까지 대복진 (일부다처제에서 만주 대복진은 그 가문에서 측실인 측복진보다 위인 정실 계층 중에서도 가장 으뜸으로 쳐줌)으로서 도르곤의 가문의 으뜸까지 올랐습니다. 이는 명나라 1대 황제 태조 주원장이 조선 왕자 이방석(의안대군)과 자신의 딸을 혼인시키겠다고 먼저 제안한 이후로 처음 있는 조선왕조에 들어온 국제결혼 요청입니다.
여진족도 결국 고구려, 발해 민족 중 하나인 흑수말갈족이었으니, 고려와 여진족의 대립은 그냥 한반도의 삼국시대처럼 친척끼리 경쟁하는 거였습니다. 한국사로 편입시킬 이유는 발해만큼 정도는 있습니다.
희한하게도 완안 여진은 금나라를 세우고 스스로 성씨를 고치는데, 하필이면 고려의 국성과 똑같은 "왕"씨를 선택하더군요.
아쉽게도 금나라가 먼저 몽골에게 깨집니다만...
후금 (훗날 청) 아이신기오로 누르하치는 아이신기오로 먼터무의 6대손이고 (그래서 청나라때 肇祖 조조로 사후 추존됨) 먼터무는 이성계가 거느린 여진 26 추장 중 하나고 이성계가 먼터무 소싯적 가난했을 때 땅도 주고 먹여준 은혜 덕분에, 사촌이자 조선 개국공신인 이지란과 함께 이성계와 왜구들이나 적대적 여진족들을 토벌했습니다. 태종 때 먼터무는 아들 1명을 조선 왕실 무관직으로서 볼모로 주려고 했지만 조선에서 먼저 거절합니다. 단종 때도 동속로첩목아童速魯帖木兒라는 여진족 추장이 스스로 "제가 청주(靑周)라는 아들 한 명있는데, 크면 저희가 노비로 보내드리겠습니다"라고 볼모를 요청하는 경우도 있었고 같은 자리의 낭발아한이라는 추장은 "맡겨놓은 제 아들 낭아아가두 浪阿兒哥豆를 도로 데려가도 되겠습니까"라고 합니다 (너도 늙었으니 보필할 사람이 필요하다. 낭이승가 浪伊升哥도 있으니 낭아아가두이는 데려가라라고 장군직인 도통사가 답합니다). 단종때까지도 이성계 형님 찾는 여진족추장들이 임금님 사냥 때 찾아온 기록이 있습니다.
인터넷에 견양례하면 정충악비라는 중국 드라마의 장면이 돌아다니는데, 엎드린 송흠종 송휘종을 비웃는 완안 여진족 간부들 중에 유승준이 출연하는데 유승준 본인에 대한 얘기는 그렇다치고 한민족이 한족 꿇는 드라마 장면에 출연한 게 참 기구하네요 ㅋㅋㅋ
우리도 역사를 똑바로 배우고 가르쳐야 합니다.
역사는 반복되며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습니다.
역사를 객관적으로 직시하지 않으면 명확하게 가야할 길이 안 보이는 것이지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수나라 : 선비족
당나라 : 선비족
요나라 : 거란족
금나라 : 여진족
원나라 : 몽골족
명나라 : 출신불명확, 태조이성계와 상당히 친밀했다고 하던데...
청나라 : 여진족
과연 한족이 중국 땅을 지배한 것은 얼마나 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빠졌어요 청나라,진시황의 진나라도 여진족 입니다.
엄밀한 의미에서 한나라만 한족이 지배했다고 봐도 무방... 그래서 한족인 듯...
유목민의 후예인 진나라가 한족의 나라인지도 불명확하고...
@@JuheeHong-r1q 진시황 무덤 발굴 하다가 덮은 이유가 무엇이겠는지요 그리고 수많은 피라미드 발굴하다가 한족 유물은 하나도 없고 동이족 유물만 나오기에 발굴 멈춘 이유는 미라미드 주인공 그들은 결코 한족일수 없지요 한족은 동이족에서 유래된 식민지 백성들 입니다.
그 후손들은 한반도 남부에 정착,아메리카 건너가서 아메리카 원주민 인디언이 되었고 아즈텍,잉카 문명을 만들었고 중국에 남아 있던 민족들은 대대손손 중국 땅에서 살다가 보니까 한족에 동화 되었을 겁니다. 중국 역사를 만들기 위해서 기만 민족 수장인 김일성이 중국에 넘긴 고구려 영토 요동을 차지하기 위해서 자기네 역사 라고 떠든다고 봅니다.
@@한명흠-e5f 명나라때 조선과 친밀했다고 하던데 명나라 애들은 무슨족 이였을까요??
AI에 의하면 명나라 때 지배계층이 한족이라고 하네요, 관화라 불리는 북방 언어를 기반으로 한족의 언어와 문화를 중심으로 통치 하였다고 합니다.
역사가 말하듯 중국은 머지않아 분열할것입니다
중국의 역사 왜곡과 실체에 관해서 평소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저렇게 노골적으로 서술하다니 놀랍네요. 특히 시진핑 집권 이후로 중국에 대한 이미지가 날로 안 좋아지는 게 궁금했었거든요.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이란 나라가 우리에게는 역사적 문화적관계에서 필연적 상호관계를 가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반장님의 중국에 대한 날카로운 견해를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더불어 "중국이 말하지 않는 중국"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방송중에 가장 유익합니다
정확하게 한족이 지배했던 기간은 200년도 않됩니다.
회사 업무로 인해 중국에서 5년간 살다 왔습니다. 자연스레 중국의 정치,경제,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관련 영상을 많이 보게 되네요. 중국에서 살아봤기에 많은 부분을 이해하고 장단도 나름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채널을 볼때마다 몰랐던 부분과 이해하지 못한 것들이 하나씩 알게 되는 느낌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퇴라고 우리나라가 살아갈려면 중국을 피해서는 안되고 잘 알아야지만 더욱 좋은 결실이 있을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히 구독하고 있습니다
한족은 한나라 송나라 두개 뿐임
중국은 한족만의 나라로. 나머지는 분리 독립을 해야.
우리 동이족도 많이 있죠
중국에 대한 혐오감이 극에 달해 배제하는 분위기가 팽배하다고 하더라도 결국 우리는 중국을 정확히 알아야하고 그걸 베이스로 우리를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합니다. 매번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영상콘텐츠로 만들어주셔서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드.디.어. 서구사회에서도 제대로 된 중국역사를 깨닫는 중이군요.
중국의 실체를 정확하게 알아야만 우리가 나아갈길을 정확히 알수가 있을것입니다.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오~~~~
멋지십니다!!!!!
드뎌 중국에 뭔가를 말하는군요!!!
꼭꼭 받고 싶습니다❤❤❤❤❤
임미정 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는 너무 오래된거라 드릴수는 없네요 죄송합니다...
한족의 역사가 너무나 초라하니까 동북공정이 시작되었다
한중일 이해 당사자의 입장이 아닌 제3자의 시각에서 조사하고 분석한 중국의 역사에 대한 인식론을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좋은책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은 한국내 유학중이거나 채류중인, 한글을 아는 중국인들이 받아 자국에 돌아가 제대로 된 역사를 알리는데 일조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하다가는 공산당법에 위배되서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는데 과연
배울까 ??
한국에 유학 중이거나 체류 중인 한글을 아는 중국인들은 대체적으로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할겁니다. 이미 중국에서 지구는 평평하다고 세뇌당했거든요...메트릭스에 나온 빨간약을 먹고 각성할 사람은 몇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만 예를 들어도 반도 식민사관이 아닌 대륙사관에 대해 이야기 하면 이를 고민해볼 생각도 없이 그냥 바로 정신 나간 사람 취급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거든요.
수나라, 당나라도 선비족 국가임. 수나라왕과 당나라왕이 서로 친척임
부끄러운 과거라 생각하기때문에 미화시키고 싶은 것이죠. 구 소련처럼 분열될까봐 두러운 이유로 지금 체제를 유지하고 싶은 열망으로 보입니다.
중국 한족의 역사가 이리 짧은지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역사를 빼앗으려고 하는지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
하루빨리 중국의 소수민족이 각성하여 자기문화를 찾고 독립하시길 바랍니다
중국과 달리… 역사의 어두운 면까지 적게한 우리 민족의 역사의식이 자랑스럽습니다.
선조의 얼을 욕되게 하지 않길… 현재의 언론은 새로이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선조의 얼을 욕되이 하는 현 정부가 정말 싫습니다 ~~~
@@risingsunflagsamemeaningas7472 중국은 높은 산봉우리, 한국은 작은 나라라 폄하하던 전 정부가 더 싫음
아니 한국은. 근대사 를 편양된 사고로 편양된 역사교과서 사건이 박근혜 때 있었다는것이. 기억 안나시나 보군요
@@aktxje 일본보다 중국이 더 싫고 문정권이나 윤정권이나 둘 다 마음에 안드는데 무능하기 따지면 윤이 정도가 더 심한거 같음
@@aktxje 중국몽 씨부려 대며 중국에 납작 엎드려 아부 떨어댄
이명박그네를 절대 용서하면 안됩니다
❤멋진 역사 내용을 간결하고 이해가 쉽게하는 설명은 언제나 멋지네요^^ 늘 발전 하시길 응원할게요 ^^ 힘내세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맹목적인 애국주의가 이웃 나라들을 괴롭힐 뿐 아니라 자기 자신들도 옭아 맨다는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언제나 깊이 있는 영상과 의견들 들으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채널 더 잘되셔서 좋은 내용의 콘텐츠 많이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인구도 줄어 가는데 힘이 있을때 올바른 역사관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천년 역사야 말로 대한민국이지~
우리나라 지식인층에서도 중국의 역사, 정치
문화, 유교 등에 대해 정확한 이해없이 각자 조각, 조각
피상적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 입니다
싫든 좋든 우리에게 큰 영향을
줄 수밖에 없으므로 정확한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수한 중국한족의 역사는 지금의 중국 공산당 70년이 전부다.
중국 역사관은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너무 오랜 시간동안 역사를 조작하는 것에 익숙해 있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민족입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만만한 국가가 없는 우리의 미래 개척을 위해 꼭 읽어보고 중국의 본 모습을 알아야 겠습니다.
역사는 승자가 쓸뿐이다 주제에 맞지는 않지만 우리도 강력한 지도자가 나타나 핵무기를 가져야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없다!!! 그말이 와닿습니다!!
이제 기운이 다됐네요 ᆢ
욕심은 화를 부르는법 다들 분리독립의 절호의 기회네요 밀어붙이세요 들
우리나라가 정치 경제 문화 국방등 국력이 더신장되어 감히 주위국가에서 도발 할수 없게 만들어야 됩니다.
역사, 신화아닌 거울
정말 속 시원한 말입니다
중국의 역사는 그들만의 역사이고
믿지 못할 기록입니다
우리도 잃어버린 역사를 회복해야될것입니다
더 큰 나라로가기위한 한발짝이 역사 바로알기이니까요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습니다.
🤩신채호 " 이완용보다 역적, 없는 나라도 팔아먹었다"던 이승만 기념관을 2023년도에 만든다는 한국ㅋㅋㅋㅋㅋ
🥵매/국/단/체 간도특설대 출신🥵박정희 백선엽 정일권 최규하 등 이런 애들이 한국 영웅ㅋㅋㅋㅋㅋ 껍데기만 남은 코리아
@@박우리-e4i 마오 : 해로운 새다 - 4천만명이 아사함ㅋ
@@박우리-e4i 박정희 없음 너도 여기서 댓글도 못달았어 야. ㅎㅎㅎㅎ 의그... 열심히 돈받고 일하는 너도 안타깝다 ㅎㅎ
@@박우리-e4i 이 중공 오랑캐 (中夷) 한국역사도 모르면서 무슨 개소리야.??ㅋㅋㅋㅋㅋㅋㅋㅋ
@@JDKIM-cg5ox틀린말이 없는데요. 왜 주제와 다른 말을 하네요. 혹시 친일매국 반국가세력 굥 지지자?
중고등학교때 역사를 좋아했었지만, 지금은 직장생활하면서 가끔 역사 관련 책을 읽고 있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중국사라는 책을 다시 봐야 겠네요. 그리고 "중국이 말하지 않는 중국"을 많은 사람들, 특히 역사관련 일하시는 분들이 읽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아...깊고 예리하게 중국을 파헤치고 설명하는 통찰력은 너무나 통쾌합니다 아무쪼록 중국민들이나 주위국가들이나 세계 모두가 이 분석을 이해하고 깨달아서 중국자국민의 행복과 소수 민족들이 자유와 독립을 쟁취하는데 큰힘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다른 영상들도 좋왓지만 이번 영상은 정말 빛이 환하게 어둠을 뚫고 들어오는 광명의 영상 감사합니다
역사는 이나라의 미래입니다 저희아이들은 초등6년동안 역사탐방을 하면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매주 탐방하며 배우게했습니다 꼭필요하다고 봅니다 리더들이 더많이 역사에 자부심이 있어야 우리나라가 근본있는 나라로 발전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런 좋은책이 나오다니 꼭 읽히겠습니다
저희 는
나 그리고
우리를 낮추는 말입니다
우리 라고 해야 합니다
항상 힘차고 시원한 목소리로 중국에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설명을 해주셔서 항상 감사함을 표합니다
중국은 분서갱유도 재조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도 한류가 유행하면 중국이 자기문화라고 우기는 것이 첨일까 상상해 봅니다 좋은 동영상이네요
역사는 반복됩니다. 자랑스런 역사든 그렇지 않든 우리도 역사를 통해 국제정세에 대한 이해가 넓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의 역사왜곡과 우기기에 우리도 강력하게 대응해야합니다
이걸 보고 한국인은 각성해야 한다. 중국이 여전히 한국을 지배하려고 하는데 우리가 중국의 손아귀에서 영원히 벗어나는
길이 있는데 지금 그걸 못하고 있다. 핵무장을 하는 거다. 핵무장을 하는 순간 영원히 중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거다.
폐연료봉 재처리 해서 플루토늄 뽑아서 핵무장을 해야 한다. 미국이 한국을 제재한다고 겁을 내는데 이스라엘이 핵무장
했다고 제재했냐? 미국이 한국에게 그러다가 한국 국민이 미국에 등을 돌리면 미국이 동아시아에서 지금까지 누려온
헤게모니를 누릴 수 있을까? 걱정마라. 미국은 한국 제재못한다. 결국 감싸고 같이 갈 수 밖에 없다. 한국이 평택기지
만들아서 미국에서 줬는데 그거 마련하는데 10조 들었다. 세상이 이런 나라가 어디있냐? 이런 한국을 제재한다고?
자신감을 가져라. 한국이 미국의 자유진영 동맹국에서 미국 다음의 군사력을 가진 나라다. 일본은 방어무기지 한국처럼
무슨 공격무기가 있냐. 이런 강력한 나라가 미국 눈치를 보고 핵무장을 못한다는 게 말이 되냐. 언제까지 중국의 협박을 참고 살거냐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중국몽은 결국 중국을 고립되게
하고 분열을 일으킬 것입니다
우리는 분열된 중국에 대비 해야 겠지요
중국이 발해 황후의 묘를 파헤치다가 다시 덮어 버린 이유가 한반도가 중국을 지배했던 역사가 진실이 알려질까 두려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깁니다.
아무도 그런말 한 적 없는디??
@@PrettyT-rex 하......중국만 문제 있는게 아니다 이런애들보면...
@@hal_hal_bbal 도대체 정체불명의 저딴 말을 왜 자꾸 들먹이는건지 모르겠음ㅋ
@@PrettyT-rex 니힌테 하는 소리다 ㅂㅅ아
@@hal_hal_bbal 너를 포함 댓글쓴이를 보면 한숨만 나오지^^
우리 역사의 아픈 점을 후대가 반복하지 않도록 개선된 생각을 하고, 역사의 자랑거리를 올바로 알리는 좋고, 강한 민족이 되길 기원합니다. 이점에서 반장님의 바른 인식이 돋보입니다.
불과 한 5년전만 해도 중국에 대해 이렇게 비호감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끼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일본보다 중국이 더 불안합니다. 영상 내용처럼 지피지기면 백전불패라고 이럴때일수록 우리 모두 중국에 대해 제대로 공부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중 일 두나라 우리에겐 침략국 일뿐입니다.
현재는 공산주의 중국을 더견제해야지
일본은 지금은 제국주의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임 당연 견제는 하되
미국이 있는한 변하기힘듬
우선은 중국을 더크게 견제해야함
다른 나라들은 징기스칸에게 지배 당했을 때 나라가 빼앗꼈었다고 서술하는데 중국만은 그 나라도 자기네나라라 함..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도 없는 법입니다. 제발 중국몽에서 깨어나세요!!!! 공산당이 태워 없애버린 중국역사의 기록들을 복원하고 재건하여 바로 잡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