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는 어느 정도 요령만 알면 쉽게 뜨는데 문제는 파도에 의해 코나 입으로 짠물이 들어온다. 짠물을 극복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짠물 들어오면 머리가 찌끈 거린다. 누워뜨기는 숨을 들이 마시고 좀 참고 힘들면 내뱉고 연속의 과정, 숨이 들이 마시어 폐에 공기를 집어 넣어주면 부력 형성에 도움이 된다. 민물에서는 부력 형성이 쉽지 않다. 호흡을 하려면 결국 머리와 입이 수면에 떠야 한다. 선 자세로는 오래 있을수 없기 때문에 눕는게 중요한데 머리가 무겁기 때문에 머리를 띄우는게 중요한데 수영에 익숙하지 못하면 귀에 물이 들어오고 얼굴에 물이 들어온다고 눕는걸 두려워하게 된다. 그래서 계속 물을 치면서 서있는 자세로 있게 되는데 이러지 말고 머리가 반정도는 물속에 들어가도 된다는 기분으로 누워야 한다.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머리 뒤로 무게 중심을 이동 시킨다는 기분으로 팔을 머리 뒤로 위치 시킨다. 이러면 다리쪽이 가벼워 지는 느낌으로 다리가 뜨는 효과가 나온다. 역시 공기를 들이마시어 공기를 저장하는게 필수, 호흡은 바다에서와 똑같이 공기를 들이마시어 폐에 공기를 넣어서 부력 형성 시킨다. 공기 마시고 일정 유지하면서 부력 형성시키면서 몸을 띄운다. 힘들면 내뱉는,마시고 뱉고의 연속 과정이다. 호흡을 너무 많이 내 뱉으면 가라 앉는다. 다시 호흡을 들이 마시어 폐에 공기를 넣어 부력을 형성시킨다. 여기에 눕듯이 떠있는 누워뜨기중에 손으로 물결을 만들어 주면 스컬링을 해주면 오래 떠있는데 도움이 많이 되지만 스컬링의 방법에 따라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갈수도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그래서 육지로 빠져 나올수 있는 스컬링 방법을 연마해야한다. 스컬링은 물살에 힘을 주는 쪽의 반대 방향으로 몸이 이동이 된다. 노를 저을때를 상상을 하면 된다. 뒤로 저으면 앞으로 가고 앞으로 저으면 뒤로 간다가 기본이 되겠다. 스컬링 영상도 유튜브에 많으니 여러 스컬링 참조 하시길. 영상에 나오는데 새우 뜨기,해파리 뜨기 등도 좋은 방법, 그리고 평영,특히 헤드업 평영 연마하기, 스컬링 연마하기, 입영 연마하기, 기타 기본 수영 연마하기 등으로 결국 육지로 빠져 나올수 있는 기능 연마하기. 스컬링을 연마를 꾸준히 하면 발차기 없이도 스컬링만으로도 육지로 나올수 있다. 평상시 연습이 그만큼 중요하다. 스컬링 만으로 빠져 나오기, 발차기 없이도 그냥 자유형, 발차기 없이 그냥 평영만으로도 육지로 빠져 나오기등 이또한 스컬링의 한 종류다. 이런 연습을 하다보면 위험에서 빠져 나올수 있는 자신감이 늘어난다. 그리고 이것과 별개로 수영이 호흡이 중요하다. 물속에서는 호흡을 너무 참아도 나중에 과호흡이 될수 있기에 적당히 뱉는게 중요하고 수면 위로 나와서 호흡을 들이마시고의 연속 과정, 이건 걸을때와 똑같다. 호흡을 너무 참으면 걷기가 힘들거다. 그리고 호흡을 너무 들이마셔도 걷기가 힘들고 호흡을 너무 뱉어도 걷기가 힘들거다. 적당히 뱉고 적당히 들이마시는 게 좋을거다. 이건 폐활량에 따라 좀 다르긴 하겠지만 과호흡을 막기 위해선 호흡을 너무 들이 마시지도 말고 물속에서 숨을 너무 참지 말고 적당히 뱉어주고 다시 수면 위로 얼굴을 들고 숨을 들이마시는 것의 연속 과정이면 좋겠다.
바다수영이 취미고 잘은 못하지만 철인도 한번씩 참여하는 사람입니다. 철인대회 나가 코스에서 안쪽으로 돌다보면 나이별 출발중 뒷조의 수영을 잘하는 사람과 앞조의 못하는 사람이 뒤엉켜 자연스레 몸싸움이 일어나는데 이 과정에서 오버 페이스도 있기에 심심찮게 물을(아주 많이) 먹고 패닉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물도 계속 먹다보면 스킬이 쌓여 자기만의 호흡 돌리는 법이 어느 정도 터득됨) 초보자분들은 살려달라고 고함치는 분들도 간혹있구요. 이 영상 다 맞는 말인것은 같은데 다만 이건 수영을 어느 정도(최소 고급반? 연수반?)하시는 분들께 적용되는 말 같네요. 일단 의도치 않게 물에 빠지면 당황해서 자기 수영 실력의 80% 없어진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만약 제가 자유형 10m가고 개구리 헤엄으로 조금 떠 있을수 있는 수영 초보라면 일단 뒷굼치를 이용해 신발부터 벗겠습니다. 초보자들은 물 위에서 뒤로 눕는것 자체가 매우 용기가 필요한 자세이니 그냥 제일 자신있는 개구리 헤엄을 치며 천천히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게 부력 확보에 도움이 될듯하네요.(가만히 떠 있으려면 다리가 내려가 더 위험할듯..) 이후 멘탈과 호흡을 확보한뒤 큰소리로 도움을 요청하는 순서가 맞을듯해요.(고함을 치면 폐 속의 공기도 많이 사용되니까요.) 멘탈이 돌아왔다면 생존 확율이 상당히 높아졌다고 할수 있을것 같아요.
와 이게 생존 수영이었군요 어릴적 수영하다 힘들면 자연스럽게 물에 떠있곤 했었어요 그러다 힘나면 다시 수영하고.. 2004년 한여름 어느날 친구랑 포항 영일대 앞바다에서 수영하다가 힘들어서 물에 뜬채로 쉬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어느덧 울릉도에 도착했더라구요 어릴적이라 뱃값이 없어서 울릉도에서 2주정도 알바하고 겨우 집으로 돌아온 추억이 떠오르네요
수영 하실줄 모르는 분이 혹시 물에 빠졌고, 살고 싶으시면 저방법이 매우 유용합니다. 다만 다양한 댓글들 처럼 수영은 생존의 필수라 생각하시고, 꼭 미리 배워두세요. 비명횡사하는 내가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모르겠지만, 익사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한국에서 비의도적 사망사고 원인으로 교통사고에 이어 2위다. 매년 약 300명 이상이 이 원인으로 사망한다. 익사사고 케이스 중 50%가 수영미숙이 원인이며, '''익사자 비율은 남자가 90%를 차지하는데, 그 중에서도 20대가 30%, 10대가 약 40% 정도다.)
수영할줄 모르는 사람이 물에 빠지면 패닉이 와서 만세부르고 아무것도 안한다. 다 필요 없고 물에서 초코렛을 먹을려면 최소한 입영은 할줄 알아야 한다. 입영은 구조수영 따로 배워야지 수영장 강습에서는 거의 안가르쳐준다. 가르쳐줘도 거의 연습을 안하기 때문에 1분도 못떠있는다. 결론은 하등 도움이 안되는 소리다 수영을 배워야 한다. 이상 라이프가드 두번 갱신한 사람.
헉 저번에 워터파크 가서 수심 2m 풀에 빠지는 미끄럼틀 탔었는데 순간적으로 발이 안 닿고 물 먹으니 당황스러워서 어푸어푸 했었어요 라이프가드에게 구조받았다는.. 초딩 때까지 쫌쫌따리 접영까지 깔짝였어서 그래도 괜찮을줄 알았는데 너무 오래 안 해서 그런지 갑자기 물에 빠지니 무섭더라고요
수영 안 배우신분들은 이거안됨 코나 입으로 물이한번만 들어가도 그냥 패닉옴 이걸 알고 숙지하고 있어도 할 수없음 제일 좋은방법은 뜰수 있을 정도의 수영을 배워 놓는것임
맞아요 저는 계곡은 좋아하는데 바다 강은
무서워하는 사람인데 얼마전에 여자친구앞이라고 바다서 구명조끼 안입고 깊은곳갔다가 그 순간 바다 그 파도에 한번 쓸려갔는데 진짜 패닉와서 순간 너무 무서워서 너무 당황해서 개수영으로 겨우나왔네요
@@Ssssssaassa쓸려 갔을땐 당황하지 말고 잠수를 해서 바닥을 기어서 나오세요. 이미 쓸려 간 상태면 파도가 땡기는 힘이 더 쎄서 수영으로는 못나옵니다. 대각선으로 수영해서 뭐 어쩌구 그것도 있는데 그건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새우뭐시기 인가 그방법은 숙지가 안돼어도 정신차리면 초보자는 대자로 눕는거보다 더 쉽게 뜰수있음
좋은 영상이군요 물에 빠졌을때 초코바를 먹고 2시간 버티도록 하겠습니다
경험담이라 개공감... 글구 누가 수영하는데 초코바를 챙겨서 물에 들어감ㅋㅋㅋㅋㅋ 수영복 입고 초코바는 어디에 챙기누 ㅋㅋㅋㅋㅋㅋ
바다에서는 어느 정도 요령만 알면 쉽게 뜨는데
문제는 파도에 의해 코나 입으로 짠물이 들어온다.
짠물을 극복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짠물 들어오면 머리가 찌끈 거린다.
누워뜨기는 숨을 들이 마시고 좀 참고
힘들면 내뱉고 연속의 과정,
숨이 들이 마시어 폐에 공기를
집어 넣어주면 부력 형성에 도움이 된다.
민물에서는 부력 형성이 쉽지 않다.
호흡을 하려면
결국 머리와 입이 수면에 떠야 한다.
선 자세로는 오래 있을수 없기 때문에
눕는게 중요한데
머리가 무겁기 때문에
머리를 띄우는게 중요한데
수영에 익숙하지 못하면
귀에 물이 들어오고 얼굴에 물이 들어온다고
눕는걸 두려워하게 된다.
그래서 계속 물을 치면서 서있는 자세로
있게 되는데 이러지 말고
머리가 반정도는 물속에 들어가도
된다는 기분으로 누워야 한다.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머리 뒤로 무게 중심을 이동 시킨다는
기분으로 팔을 머리 뒤로 위치 시킨다.
이러면 다리쪽이 가벼워 지는 느낌으로
다리가 뜨는 효과가 나온다.
역시 공기를 들이마시어 공기를 저장하는게 필수,
호흡은 바다에서와 똑같이 공기를 들이마시어
폐에 공기를 넣어서 부력 형성 시킨다.
공기 마시고 일정 유지하면서 부력 형성시키면서
몸을 띄운다.
힘들면 내뱉는,마시고 뱉고의 연속 과정이다.
호흡을 너무 많이 내 뱉으면 가라 앉는다.
다시 호흡을 들이 마시어 폐에 공기를 넣어
부력을 형성시킨다.
여기에 눕듯이 떠있는 누워뜨기중에
손으로 물결을 만들어 주면 스컬링을 해주면
오래 떠있는데 도움이 많이 되지만
스컬링의 방법에 따라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갈수도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그래서 육지로 빠져 나올수 있는
스컬링 방법을 연마해야한다.
스컬링은 물살에 힘을 주는 쪽의 반대 방향으로
몸이 이동이 된다.
노를 저을때를 상상을 하면 된다.
뒤로 저으면 앞으로 가고
앞으로 저으면 뒤로 간다가 기본이
되겠다.
스컬링 영상도
유튜브에 많으니 여러 스컬링 참조 하시길.
영상에 나오는데 새우 뜨기,해파리 뜨기 등도
좋은 방법,
그리고 평영,특히 헤드업 평영 연마하기,
스컬링 연마하기, 입영 연마하기,
기타 기본 수영 연마하기 등으로
결국 육지로 빠져 나올수 있는 기능 연마하기.
스컬링을 연마를 꾸준히 하면
발차기 없이도 스컬링만으로도 육지로 나올수 있다.
평상시 연습이 그만큼 중요하다.
스컬링 만으로 빠져 나오기,
발차기 없이도 그냥 자유형,
발차기 없이 그냥 평영만으로도
육지로 빠져 나오기등 이또한
스컬링의 한 종류다.
이런 연습을 하다보면 위험에서
빠져 나올수 있는 자신감이 늘어난다.
그리고 이것과 별개로 수영이 호흡이 중요하다.
물속에서는 호흡을 너무 참아도
나중에 과호흡이 될수 있기에
적당히 뱉는게 중요하고
수면 위로 나와서 호흡을 들이마시고의
연속 과정,
이건 걸을때와 똑같다.
호흡을 너무 참으면 걷기가 힘들거다.
그리고 호흡을 너무 들이마셔도
걷기가 힘들고
호흡을 너무 뱉어도 걷기가 힘들거다.
적당히 뱉고 적당히 들이마시는 게 좋을거다.
이건 폐활량에 따라 좀 다르긴 하겠지만
과호흡을 막기 위해선
호흡을 너무 들이 마시지도 말고
물속에서 숨을 너무 참지 말고
적당히 뱉어주고 다시 수면 위로
얼굴을 들고 숨을 들이마시는 것의 연속 과정이면
좋겠다.
영상을 하나 만들어주세요..글로는 1도 모르겠음
그냥 바다에서 쳐나대지마
뭐가 이렇게 길어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아우 잘못눌럿다기 졸라게 기네
물에 빠질줄 어떻게 알고 초콜릿을 챙김?ㅋㅋㅋ
차라리 구명조끼를 챙기겠다
구명조끼 챙기기가 더 힘들겟따😊
@@마파도브최소햐 배탈땐 구명조끼 입어야하거나, 혹은 배에 비치되어 있어요.
바다수영이 취미고 잘은 못하지만 철인도 한번씩 참여하는 사람입니다.
철인대회 나가 코스에서 안쪽으로 돌다보면 나이별 출발중 뒷조의 수영을 잘하는 사람과 앞조의 못하는 사람이 뒤엉켜 자연스레 몸싸움이 일어나는데 이 과정에서 오버 페이스도 있기에 심심찮게 물을(아주 많이) 먹고 패닉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물도 계속 먹다보면 스킬이 쌓여 자기만의 호흡 돌리는 법이 어느 정도 터득됨)
초보자분들은 살려달라고 고함치는 분들도 간혹있구요.
이 영상 다 맞는 말인것은 같은데 다만 이건 수영을 어느 정도(최소 고급반? 연수반?)하시는 분들께 적용되는 말 같네요.
일단 의도치 않게 물에 빠지면 당황해서 자기 수영 실력의 80% 없어진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만약 제가 자유형 10m가고 개구리 헤엄으로 조금 떠 있을수 있는 수영 초보라면 일단 뒷굼치를 이용해 신발부터 벗겠습니다.
초보자들은 물 위에서 뒤로 눕는것 자체가 매우 용기가 필요한 자세이니 그냥 제일 자신있는 개구리 헤엄을 치며 천천히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게 부력 확보에 도움이 될듯하네요.(가만히 떠 있으려면 다리가 내려가 더 위험할듯..)
이후 멘탈과 호흡을 확보한뒤 큰소리로 도움을 요청하는 순서가 맞을듯해요.(고함을 치면 폐 속의 공기도 많이 사용되니까요.)
멘탈이 돌아왔다면 생존 확율이 상당히 높아졌다고 할수 있을것 같아요.
평소에 물에 한번도 안 들어간 사람은 저 자세 절대 안됩니다. 물에 뜨려면 몸에 힘을 빼야 하는데 저런 상황에 몸에 힘빼는건 죽기전에는 불가능합니다. 그냥 평소에 수영 배우세요. 그래야 적어도 떠있는게 가능합니다.
아.. 나 죽겠구나 싶은 생각으로 포기하고 누우면 엄청 잘 뜸ㅇㅇ
ㅇㅈ
포기가 됨?
물에 빠졌을 때 용궁에 둘러서 초콜릿 바를 사먹었더니 버티기 수월했습니다~
아 어디용궁임? 저 본점 아니어가지구 초콜릿없던데
@@나도댕댕이자랑할거야아~~서해양점임? 태평양점에는 초콜릿 있음
간은 내주고왔는지요ㅋ
수영못하면 수영을 꼭 배우던가 아니면 물속에 절대로 빠져선 안된다.
수영 못하는자가 물에 빠지면 공포감에 절대로 살수없다
물에 빠졌을때 긴 빨대 준비해 가세요. 숨도 쉬면서 초코바도 여유롭게 먹을수 있어요
초콜릿바 말고 포카칩 사가면 더 잘 뜨니까 꼭 물에 빠질 때 챙겨가세요😅😅
포카칩2개면 뜰수있을듯
와 이게 생존 수영이었군요 어릴적 수영하다 힘들면 자연스럽게 물에 떠있곤 했었어요 그러다 힘나면 다시 수영하고..
2004년 한여름 어느날 친구랑 포항 영일대 앞바다에서 수영하다가 힘들어서 물에 뜬채로 쉬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어느덧 울릉도에 도착했더라구요 어릴적이라 뱃값이 없어서 울릉도에서 2주정도 알바하고 겨우 집으로 돌아온 추억이 떠오르네요
??? 내가 잘못읽은건가
저는 마라도 갔는데
운좋게 포항에서 짜장면 배달온 사람 만나서 같이 육지로 갔어요😂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2000년대 초반 어린이들의 일상..?
😳
진짜 물에 처음들어가보는 사람이면 입이랑 코에 짠물 들어오는순간 바로 패닉임
눈 존나시렵고 코 존나매움. 어릴때 강이나 계곡에서 수영 해본 경험이라도 있어야지 쌩초짜면 절대 저거 못따라함..
진짜 걍 포기하자라는 생각으로 뒤로 누우면 무조건 뜸
누울때 당연히 얼굴 위로 물 들어오고 귀랑 입 안에 물 들어갑니다 근데 들어가자마자 바로 머리까지 뜨기때문에 진짜 당황만 안하면 물에 뜰수 있어요
초코릿 챙기고 무슨 물에빠지누? 삼겹살먹고 빠지는게 낫지 않을까요?
형 나 물 속야 초콜릿 퀵좀 부탁드려요
수영 하실줄 모르는 분이
혹시 물에 빠졌고, 살고 싶으시면 저방법이 매우 유용합니다. 다만 다양한 댓글들 처럼 수영은 생존의 필수라 생각하시고, 꼭 미리 배워두세요. 비명횡사하는 내가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모르겠지만, 익사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한국에서 비의도적 사망사고 원인으로 교통사고에 이어 2위다. 매년 약 300명 이상이 이 원인으로 사망한다. 익사사고 케이스 중 50%가 수영미숙이 원인이며, '''익사자 비율은 남자가 90%를 차지하는데, 그 중에서도 20대가 30%, 10대가 약 40% 정도다.)
아~난 수영 못하니깐 앞으로 초콜릿2개씩 수영하면서 놀때마다 꼭 손에 쥐고 놀아야겠다
하늘을 보고 물에눕는다는 생각으로 온몸에 힘을 쭉 빼면 하늘을향해 떠요.. 제일좋은건 수영을 배우는겁니다..
물에 빠졌을 때 마트에서 초콜릿 사서 먹었더니 진짜 2시간 버티네요 ㅎㅎ
요즘은 배민으로도 배달 되더라고요
@@myulchibokkeum ㅋㅋㅋㅋㅋㅋㅋㅁㅊㅅㄲ들 ㅋㅋㅋ
@@myulchibokkeum 쿠팡 로켓배송도 빠르게 오니 유용해요!!ㅎㅎ 초콜릿바 없을때 배달시키시면 대용량으로 빠르게 옵니다!
빠져 죽을것 같은데 초콜릿은 무슨 이유죠?
헤드업 평영 할 수 잇을 정도의 생존수영은 배워야된다고 생각해염
야 수영 못하는 사람들은 저정도로 침착할수가 없어
발로 물을 누르거나 고개를 드는건 수영할줄 아는사람이나 가능한것임~~
폰을 미리 챙겨가세요 당황하지 말고 요즘은 13초 까진 방수기능이 돼기 때문에 119에 전화하세요
폰도 물에 같이 빠지면 터지도 안되서 패닉에 빠질텐데요
제일 좋은 방법은 물안경 끼고 노세요 눈만 뜨여도 반은먹고감
되던안되던 수영을 배우는게 도움은 될듯 헤엄을치던 물에뜨는방법이라도 배우면 그래도 도움이 됨
초콜릿 대신 튜브 챙기면 안돼요?
됬고 바다든 강이든 걍 머리을 물에 최대한 담궈야함. 머리가 엄청 무거워서 이걸 물 밖으로 내민다는건 나 빠지고싶어 죽겟어요 하는 행동ㅎ
몸에 힘빼면 물에 가라앉는 체질임. 바닷물에도 가라앉음. 물에 가라앉는 체질이 적지 않음.
수영 강사들은 지들이 물에 잘 뜬 다는 이유로 물에 가라 앉는 사람 신경 안씀.
수영할줄 모르는 사람이 물에 빠지면 패닉이 와서 만세부르고 아무것도 안한다.
다 필요 없고 물에서 초코렛을 먹을려면 최소한 입영은 할줄 알아야 한다.
입영은 구조수영 따로 배워야지 수영장 강습에서는 거의 안가르쳐준다.
가르쳐줘도 거의 연습을 안하기 때문에 1분도 못떠있는다.
결론은 하등 도움이 안되는 소리다 수영을 배워야 한다.
이상 라이프가드 두번 갱신한 사람.
헉 저번에 워터파크 가서 수심 2m 풀에 빠지는 미끄럼틀 탔었는데 순간적으로 발이 안 닿고 물 먹으니 당황스러워서 어푸어푸 했었어요
라이프가드에게 구조받았다는..
초딩 때까지 쫌쫌따리 접영까지 깔짝였어서 그래도 괜찮을줄 알았는데 너무 오래 안 해서 그런지 갑자기 물에 빠지니 무섭더라고요
하늘을 보면서 누우면 뜨긴뜨는데 발이 가라앉는건 왜그럴까요?
제가 지금 강물윈데 돼지새라서 고개가 안들어져요..숨마..ㄱㅎㅕ..
ㅋㅋ 물에 빠졌을때 몸에 힘을 뺄수있으면
왜 거기서 그러고있겠음 걍 수영해서 나오고말지
몸에 힘을 뺄줄 모르니까 물에 빠지는거임
진짜 물에 빠지면 저거고 뭐고 아무것도 기억안남 ㄹㅇ
다이빙
기계체조 등
모든기술을 목록,목차와 어떻게 올바르게하나요?
북해에 빠지면 어케해요?
저 지금 물에 빠졌는데 배민으로 초콜릿 주문해서 지금 물에 떠있어요!
어류공포증 때매 침착함을 유지 못할거 같은데
일단 물에 뜨는 거부터 안되는데요…?ㅠㅠ
물놀이가서 초콜릿 들고 입수해야 하나. 마지막 초콜릿은 하나마나한 이야기.
수영하는데 누가 초코렛을 챙겨가냐
상어가 나타나면 어떻게요?
초콜릿바 챙겨갈 정신이면 구명조끼를 입었지..
고맙습니다
강에 빠졌을때 하는것이름은 새우등뜨기입니다
저기요 ㅎㅎ
그것도 어느정도 수영할 줄아는 사람이나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헐~
뭄이 무서우면 아무것도 못한다
초콜릿바 하루에 40개들이 한상자 먹은적도 있는데 젠장
물에빠졌는데 초코바를 어찌사로가냐
물에 빠질걸 대비해 초코렛을 준비?신박하네
초콜릿은 어떻게 뜯어 먹노ㅋㅋ 수영 잘해도 그건 힘들겠다 ㅋㅋㅋ
휴 다행히 초코바 500개 준비했더니 뗏목으로 타고 나왔네요
난 너무가벼워서 어떤자세로해도 물에뜨는데
ㅠㅠ
ㅋㅋㅋㅋ 이것도 방법이라고 이게 설명한 대로 바로 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고통스럽게가느니 그냥 물마실래요..
ㅂㅇㅂㅇ
물에 빠져서 못나올가봐 초콜릿 들고 수영칠거면 그냥 물에 들어가지마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 수영을 할 줄 모르는데 가능 하겠니?? 눕는 순간 꼬르륵 인데 ... 당황해서 몸에 힘만 더 들어가지 생각이 있는 거니 없는 거니
물근처는 얼씬도하지말자~
꼭 가야한다면 객기부리지말고 구명조끼입자
바다짠물은 진짜.. 눈도 못 뜨겠음
초콜렛바 챙길 시간에 구명조끼나 물에 뜨는거 챙겨라
요즘 쇼츠에 팁이랍 시고 조선일보 생활의 팁 처럼 얼척없는 정보 너무 많다
숨 못쉬겠네
숨쉬는거 의식
혀 위치 의식
눈 깜박 의식
침 삼킴 의식하셈
아니누가물에빠질주알고초콜릿을챙겨가?!?!
하.....저거절대 안되요 .. 허우적대다가 죽...ㅠ
초콜릿바를 챙기라니.....
솔직히 이건 좀 억지네요 ㅋㅋㅋㅋ
뭐??? 물에 빠졌는데 당황하지말라고 이샛키야??ㅋㅋㅋㅋ
???:(배운대로 당황하지말고. ..)
야 이거 어떠케 하냐고 (첨푸덩 첨푸덩)
아 옆에서 난리치니까 나도 가라앉 (꼬르륵)
발바닥으로 물을 누르라는게 뭔말이래
말론 못할꼐뭐냐 물에빠짐 1초만에 가라앉는데
그..미역처럼 서있기만 해도 뜨긴뜹니다...
@@이금-s6v 물아무서움
@@user-tjfsdfbdbj99 그죠 누구나 처음엔 무섭죠.... 혹시 물놀이를 좋아하신다면 물안경 쓰시는걸 추천 드릴게요. 눈만 떠져도 무서움이 반은 없어져요ㅎㅎ~_~
걍 물 근처에는 안가는걸로~!
그냥 바다를 가지 않는것이.
계곡도 무서움
이야 내가 오늘은 물에 빠질거 같은 날이야! 이러고 초콜렛 챙겨야됨?
초코릿 ㅎㅎㅎㅎㅎㅎㅎ등산 가나? ㅎㅎㅎㅎㅎㅎ물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체온증으로 죽겠음 ㅋㅋ
바다는 파도가 있어서 누우면 100% 익사한다!! 물론 안그래도 마찬가지다.
파도치면 물처먹는데 누워있어?
이걸할줄알면 수영을하겠지;;
미친 물속에서 핫브레이크 까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와 이 영상 진짜 사람 살리는 영상이네
돈주고 생존수영 배우자 !!!!
수영 못하는데 저게 될까? --;
물위를 걷는 방법과 같네 ; 한발 빠지면 다른발위로...ㅋ
마지막은 너무 억까다.. 그 정도로 오래 있으면 저체온증으로 먼저 죽을텐데
있다고하네요 이런건안올리는게 본인이한걸올리시오
그냥 수영무조간 배워나야함
저게 말이야 방구야?
또 있음
생
존
수
-영-
멘탈관리가 제일 중요함 초딩때 한 3미터정도 빠진적 있었는데 한 삼십초 패닉이다가 죽겠다 싶어서 바닥 가라앉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점프뛰어서 숨한번 쉬고 다시 가라앉았다가 지면 방향 확인하고 바닥에서 걸어서 나옴... 아주 깊은수심은 답이 없겠지마는..
쵸코바 좀 까주세요
초코바 에바 ;;
목용탕에서 연습 조금 하면 그냥 몸이 뜹니다
저거 생존수영에서 배웟는데 ㅋㅋ
어차피 저체온증으로 사망..
대부분 남자는 누워도 안뜸
떠도 바다는 파도가 ㅈㄴ넘실거려서 호흡,균형 깨짐
실전은 언제나 이론대로 안됨 무조건 많은 연습이 있어야함
노안돼❤
히잎세기야 싱거울땐 소금을 치면 된다 이말이 더 와닿는다 죠욧같은 세기야
초콜릿 이지랄 ㅋㅋ 😢
될꺼 같지 ?? ㅋㅋ
안 떠ᆢ
말도 안되는 헛소리임.
마지막 여성분 꼭지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