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형 비트킥 마스터하기👉ruclips.net/video/j8ZNzZMOmPU/видео.html 매주 토요일 무료로 수영꿀팁 받아가세요!! 👉 maily.so/swimtogether?mid=c3c50f8a 🎖무료 수영레터 받아보는 방법🎖 1. 상단 링크 클릭하고 구독버튼 누르기 2. 닉네임 적고 꿀팁 받아볼 메일주소 입력 3. 매주 토요일 10시 수영레터 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도덕수업에서 선플달기 활동을 하고있는 중학생입니다! 제가 자유형을 할 때 몸이 앞으로 잘 나가지 않아 답답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몸이 앞으로 잘 나가지 않는 이유와 잘 나가게 도와주는 드릴훈련과 지상훈련을 알게되었습니다. 쇼츠에여러번 떠서 몇번 봤는데 설명도 쉽게 잘 알려주시고 저한테 도움이 되는것 같아 영상을 자주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 말고도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오래전에 수영강습 받고도 긴장하고 물을 무서워 하면서 힘들어 했었는데, 이번에는 해외에서 수영장가서 연습하면서, 오늘 수영에 미치다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기존의 방법을 수정해서 연습해 보고,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구체적인 설명과 영상 자료도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오래전 영법 4가지를 다 배웠고, 요즘 자유형 연습중인데요. 출발해서 호흡 3번쉬면 항상 일어났는데, 오늘은 호흡을 4번 정도까지 갔습니다. 그러나 호흡할 때 너무 숨이 가빠서 멈춥니다. 그리고 예전에 물을 떠올리면 자주 공황 장애가 일어났는데, 지금은 뉴질랜드에서 수영장 다니면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자유형 할때 물속 들어가면 바로 발차기가 흐트러지는 것 같습니다.
누른다른 표현에 얽매이시면 안됩니다. 스트로크 동작을 자세히 설명하기위해 스위프. 캐취. 풀. 푸쉬. 피니쉬. 리커버리. 엔트리와 같이 나눈 것 뿐이지 사실은 사람마다 경계와 정의가 명확하지 않은 용어입니다. 캐취의 목적은 물을 뒤로 밀어내기 전에 어쩔 수 없이 거쳐야 되는 팔의 움직임이며 이때 보다 효율적으로 저항을 줄이면서 많은 범위의 물을 뒤로 밀어내기 위한 예비 동작일 뿐입니다. 실제로 캐취동작에서는 어떤 추진력도 발생하지 않으며 오히러 저항이 증가하는 순간입니다. 물을 누르다는 말 때문에 어깨관절 굴곡(어깨 관절은 높이 든 것이 굴곡입니다.)된 상태에서 과도한 힘을 사용하게되면 어깨인대에 손상을 가져옵니다. 하이엘보 캐취는 힘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팔전체의 힘을 빼는 느낌으로 연습하셔야 합니다. 광배근과 삼각근의 긴장은 어느정도 남긴 상태에서 손목이 처지지 않을 정도로 힘을 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힘을 빼게 되면 손비닥에 물의 저항이 느껴지는데 이 느낌이 바로 물을 누른다고들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캐취시 영자가 어느정도 속도를 내고 있어야 유속에 의한 압력이 생기므로 누른다는 느낌이 잘 발생합니다. 즉. 푸쉬 풀단계로 접어들기 전에 최대한 팔의 각도와 손바닥의 위치와 방향을 유리한 위치에 가져오는 동작이 캐취인 것입니다. 물을 가둔다 모은다 이런식으로 표현하는데 물의 절대적인 양은 캐취동작으로 늘어나지도 압축되지도 않습니다. 스컬링과 캐취의 상관관계는 더욱 복잡하므로 여기서 설명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만 스컬링과 크롤영법의 캐취와는 다르다는 것만 아시면 됩니다. 간단히만 설명드리면 엔트리와 캐취동작 사이에 순긴적으로 스컬링을 넣는 것인데 이를 의식적으로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접영 기초] 접영 웨이브 할 때 고개들지마세요!🥺](http://i.ytimg.com/vi/SUKuppxWoD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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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들을때는 이해가 쏙쏙되는데 실전에 가서 하려면 엉망진창이 돼버리니 실망실망이에요ㅜㅜ
안녕하세요! 도덕수업에서 선플달기 활동을 하고있는 중학생입니다! 제가 자유형을 할 때 몸이 앞으로 잘 나가지 않아 답답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몸이 앞으로 잘 나가지 않는 이유와 잘 나가게 도와주는 드릴훈련과 지상훈련을 알게되었습니다. 쇼츠에여러번 떠서 몇번 봤는데 설명도 쉽게 잘 알려주시고 저한테 도움이 되는것 같아 영상을 자주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 말고도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왜케 귀엽냐 배방구가능?
훌륭해요!👏👏👏
@@many6396ㅋㅋㅋ
잘하고 있어요😊
요즘 스노쿨 수업때 캐치업드릴 했었는데 목적이 뭔지 정확히 알았네요 ^^ 샘의 깊은뜻을 알았네요 ㅎ
자세한 설명 아주 좋네요. 열심히 따라 연습해 볼께요. 감사 감사합니다.
자유형 드릴 설명중에 제일 마음에 듭니다 ^&^
최고로 잘 정리된 영상이네요!!
저는 수영 10년 차로 물잡기만 조금 엉성하고
피니쉬 근력이 좀 약합니다.
너무 도움이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수영 역시 연습밖에 없는것 같아요
롱링 가볍게 해주니 더 쭈우욱 잘나가네요
감사합니다 ❤
이 영상 설명 너무 잘해주세요. 수영 하는 아들과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 ㆍ수영 말처럼 쉽지가않네요 수고하세요
동감
깔끔한 설명과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히 잘 배우고 갑니다.
오래전에 수영강습 받고도 긴장하고 물을 무서워 하면서 힘들어 했었는데, 이번에는 해외에서 수영장가서 연습하면서, 오늘 수영에 미치다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기존의 방법을 수정해서 연습해 보고,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구체적인 설명과 영상 자료도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 있다면 물어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오래전 영법 4가지를 다 배웠고, 요즘 자유형 연습중인데요. 출발해서 호흡 3번쉬면 항상 일어났는데, 오늘은 호흡을 4번 정도까지 갔습니다. 그러나 호흡할 때 너무 숨이 가빠서 멈춥니다. 그리고 예전에 물을 떠올리면 자주 공황 장애가 일어났는데, 지금은 뉴질랜드에서 수영장 다니면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자유형 할때 물속 들어가면 바로 발차기가 흐트러지는 것 같습니다.
@@Now-f4p 먼저 물에서 편안하게 있는 것부터 하시면 호흡 부분은 괜찮아지실거예요
보통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가있을때 호흡이 잘 안되거든요. 빠르게 하려는 것보다 느긋하게 천천히 연습해보세요
@@수영에미치다 네. 댓글 정말 감사합니디
이제 두달차인데 25m 숨참고 자유형으로 끝까지 가봤는데 호흡이 가장 힘드네요 아직은
너무 🎉좋아요
와....진짜 내용 좋은데요???!!!!
영상 좋네요😊
6:56 이 아저씨처럼 수영하고 있대요. 머리속에서 제 모습은 팰프스인데… 어떻게 교정할 수 있을까요?
먼저 펠프스 처럼 생겨야 함.
국가대표 선수와 함께 해봤는데 오리발 끼고 가도 못 따라 잡는 상황이 만들어지더라고요~~ 역시 연습만이 살길!!
화이팅!!!! 채널 구경하고 왔습니다~
대단하세요!!
스윔푸디를 발견ㅋ
정말좋은팁이네요
매일 연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동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동 추가요!
ㅜㅜ 전 언제 터득할까요
다운스위프 없이 글라이딩후 양손이 만난 다음 캐치 한다고요?
캐치업 드릴의 경우 댓글에 남겨주신 것처럼 하시면 됩니다~
애초에 목적이 스피드가 아니라 '교정'이기 때문입니다
@@수영에미치다아~~드릴이군요^^ 감사합니다^^
마음처럼 안돼네요 연습이 답이겟지요😂
물을 누른다는 부분을 조금 더 상세히 설명해주시면 좋겠어요.
5:55 장면에서 노란색 방향표를 보시면 됩니다
팔을 펴서 물을 당겨주는 경우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하이엘보 자세를 만들어줄때는 빨간색 방향표시로 물속동작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은 물을 눌러서 잡아줘야 힘을 제대로 쓸 수 있게 됩니다
물을 누르고(모아주고)> 뒤로 밀어야하는데
뒤로 밀어야 한다는 생각만 사로잡혀서 누르는 동작이 없게 되버리는거 같아요
언뜻 왜 물을 눌러야 하는지 이해하기 힘들거든요... 그냥 뒤로만 밀면 되는거 아니냐 하고 생각이 들어서요
누른다른 표현에 얽매이시면 안됩니다. 스트로크 동작을 자세히 설명하기위해 스위프. 캐취. 풀. 푸쉬. 피니쉬. 리커버리. 엔트리와 같이 나눈 것 뿐이지 사실은 사람마다 경계와 정의가 명확하지 않은 용어입니다. 캐취의 목적은 물을 뒤로 밀어내기 전에 어쩔 수 없이 거쳐야 되는 팔의 움직임이며 이때 보다 효율적으로 저항을 줄이면서 많은 범위의 물을 뒤로 밀어내기 위한 예비 동작일 뿐입니다. 실제로 캐취동작에서는 어떤 추진력도 발생하지 않으며 오히러 저항이 증가하는 순간입니다. 물을 누르다는 말 때문에 어깨관절 굴곡(어깨 관절은 높이 든 것이 굴곡입니다.)된 상태에서 과도한 힘을 사용하게되면 어깨인대에 손상을 가져옵니다. 하이엘보 캐취는 힘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팔전체의 힘을 빼는 느낌으로 연습하셔야 합니다. 광배근과 삼각근의 긴장은 어느정도 남긴 상태에서 손목이 처지지 않을 정도로 힘을 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힘을 빼게 되면 손비닥에 물의 저항이 느껴지는데 이 느낌이 바로 물을 누른다고들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캐취시 영자가 어느정도 속도를 내고 있어야 유속에 의한 압력이 생기므로 누른다는 느낌이 잘 발생합니다. 즉. 푸쉬 풀단계로 접어들기 전에 최대한 팔의 각도와 손바닥의 위치와 방향을 유리한 위치에 가져오는 동작이 캐취인 것입니다. 물을 가둔다 모은다 이런식으로 표현하는데 물의 절대적인 양은 캐취동작으로 늘어나지도 압축되지도 않습니다. 스컬링과 캐취의 상관관계는 더욱 복잡하므로 여기서 설명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만 스컬링과 크롤영법의 캐취와는 다르다는 것만 아시면 됩니다. 간단히만 설명드리면 엔트리와 캐취동작 사이에 순긴적으로 스컬링을 넣는 것인데 이를 의식적으로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Swimminglikeabird감사합니다~~
@@Swimminglikeabird이분설명 잘하네요 😊😊😊굿
이분 직접 수영하는 영상 있나요?
최근에는 직접 촬영해서 하는 중입니다.
촬영 장소 찾는게 매우 어렵네요
이런 채널을 왜 구독을 안하지?
감사합니다!!
걍 오래 하면 되요 무식하게 한다면
제발 생활체육 하시는 분들 어설프게 하이엘보 훈련하신다고 어깨 회전근개 손상되는 일좀 없으시기를.,
그럼 어케해야함?
영상에서도 하이엘보는 물을 눌러주라했으니
본인이 가만해야죠 ㅎ
@@리치골드-r3f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임?
@@리치골드-r3f뭔말? 가만?
감안.. 하라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