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배우, 명장면, 명대사 … 급이 다른 품격이 느껴지는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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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마츠모토세이초 #일드리뷰 #레몬씨네
방송: 2009 후지TV
원작: 마츠모토 세이초 100주년 특별 기념작
장르: 미스터리
출연: 야쿠쇼 코지, 후카츠 에리, 키무라 타에, 키타가와 히로미, 타카오카 소스케, 오오구치 켄고, 이시자카 코지 등
안녕하세요! 레몬 구독자 여러분
이번 드라마 리뷰는
은행원으로 정년 퇴직후 취미인 사진 촬영을 위해 홀로 여행을 ...
![행복은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걸 알려주는 일본 힐링 영화 [ 감동 영화 추천 ]](http://i.ytimg.com/vi/cHXZXypIFLU/mqdefault.jpg)
지금 이해할려고 노력하지 말것. 20대에 이해할 수 있는 것 30대에 이해할 수 있는 것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 죽기전에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따로 있다.
불혹을 건너 지천명이 되어가는 나이에 비로소 세상이 달리 보이네요… 물론 아직도 미욱하고 철없는건 마찬가지지만
건강도 그렇게 50대 들어서자 배우는게 많네요~ 열린마음으로 영원히 배워야 하는 건 진리인 것 같습니다.
50, 60대에 20,30대 행동을 후회하지 말것 그때를 이해하려 노력하지 말것
배우들의 연기, 탁월한 각색, 울림을 주는 연출구성 등 너무 인상 깊었던 작품.
제가 은퇴한 60대 라서 그런지 정말 이 작품은 마음에 .......... 정말 명작이라서 여러번 자주 보게 됩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야쿠쇼 코지,후카츠 에리, 키무라 타에,봉따로(호타루에서) 좋은배우들 정말 연기 잘하네요...후카츠 에리 정말 예쁘네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언젠가 시부야 헌책방에서 마츠모토세이쵸의 문고본 책을 하나 기대하나 없이 샀는데 그게 “의혹”이라는 책.. 첫장부터 빠져들어 끝을 보고서야 잠들게 되는 마츠모토의 책들은 최고였습니다😊
영화도 영화지만 채널 주인장의 나레이션이 과하지 않아서 너무 맘에듭니다 깔끔하고 방해안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몇 번을 보아도 여운이 남고 또 보고 싶은 작품,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레몬무비님의 목소리, 역시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어찌 이리 멋진 인생영화를~최고입니다!
기다리던 영상이 올라왔네요 . 영상이나 대사가 참 멋있네요... (일왕에게 인사하는 모습은 참 일본스럽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이 턱턱 막혔던 슬픔 ㅜㅜ 연기의 힘을 보여준 여배우
레몬무비(레몬씨네)님의 영상에 자주 나왔던 마츠모토 세이초 작품이네요 :) 이번주도 잘 봤습니다. 매주 목요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츠모토세이초 그는 전설
와..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감사합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작품소개감사합니다. 감명깊이 잘봤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었을때 일본 번역소설을 읽으면서 잔잔하면서 섬세한 묘사가 참 좋고 머리속에서 상상하면서 동경하던 생각으로 이 드라마를 보며 훅!50년 전의 추억에 오랜만에 감상에 젖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의 인생 드라마라고 할 수 있는 작품. 여러 차례 봤는데 볼 때마다 인생에 대해 여러가지를 짚어보게 하는 명작.
젊어서 시청했을땐, 그저 미스터리 드라마로 밖에는 보이지 않던게,나이 먹어 다시보니 어느정도는 공감도 되는 작품.현실적으로 가장의 짐을 벗어버리는건 쉽지 않죠.
마츠모토 세이초 너무 좋아하는 작가 입니다
마츠모토 시리즈 꼭 영상 올려 쥬세요❤
감사합니다 ^^
아! 정말 너무 재미있게 봤녜요. 몇번째 본거지만 볼떄마다 크나큰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작품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볼 때마다 아련한 느낌 드네요.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카츠 에리는 나이가 들어도 그 미모는 그대로 이네요.
이 분은 참 고퀄로 만드신다. 영상을.
영화 제대로 보고 싶네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투브 압축판으로 봐서 그런지..저는 훌륭함보다는 저 당시 진짜 불륜이 만연해 있었구나 경악했습니다;; 드디어 딸이 좋아하는 유부남이 이혼이 돼서 결혼할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기뻐했다는 엄마에서 가장 놀랐죠 ㅎㅎ
우리나라랑 불륜인식이 좀 달라요.
불륜이면 지인한테도 털어놓지못하는게 우리인식인데 일본은 이혼하고 오면 다행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 이미 새로운 사랑이 생기면 가정은 끝이란 인식.
남편이 바람피면 원인이 아내가 매력없어서 란 인식도 강하고..
보통 딸결혼할때 살아보고 아니면 헤어지면돼지 이런인식으로 시집보내는 경우도 많고 우리보다 가벼운개념인건 확실해요.
소설도 읽어봤는데 이 드라마에는 원작소설에서는 찾기 힘든 울림이 있더군요
썸네일의 "야큐쇼 코지"의 등장만으로도 벌써 기대가 되네요, 잘보겠습니다.
최근엔 "멋진세계, 고독한 늑대의 피"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명연기와 스토리에 몇 번이고 보게 되는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세번째 보고 있습니다. 관계도 생명이 있어서 아끼고 보살펴야 한다는 말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저 세계로 가지 못하기 때문에 저 세계를 바라보며 아련함을 느끼지만, 이 세계에 사는 나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더 잘해줘야 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야쿠쇼상..2007년인가 8년인가 하네다공항에서 보고 인사한 적 있었죠..실물은 호리호리하고 어깨가좁았던 기억이 ㅎㅎ
벌써 15 년도 더 지난 얘기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최근 가장 멋지고 의미있는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드라마 전편은 어디서 시청할 수 있을까요? 혹은 구하는 방법은?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편은 유료사이트에서 찾아보셔야될것 같습니다^^
대본은 아무나 쓰는 것이 아니다!!!!!!!!!!!!
내공이 있어야 쓴다!!!!!!!!!!!!!!!!!!!!!!!!!!
주옥 같은 인생의 명대사가 좋습니다.
마쓰모토 위대한 작가이자 멘토..
주연배우, 좋아하는 연기자입니다.
역시 고전이 좋군요. ^^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good review
다시봐도 좋네요 잘봤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노년이돼서 사랑에 빠졌다면 이해가 돼는데 젊을때부터 쭉 불륜 계속해온게 뒤통수같아 괘씸.
형사가 마지막에 하는 대사는 공감이 가네요. 다들 깊이있는 연기 작품자체는 굿!
잘봤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Silent night 꼬맹이 여자랑 실낙원 아저씨가 나오네요... 저 아저씨는 어디 안끼는데가 없네 상당히 자주 보임 ㅋ
아직 인생을 덜 살아서 그런가 좀 이해가 안되네요.. 가족도 직업도 다 본인이 선택한거 아닌가요? 분명 젊었을 그 당시에는 그토록 갖고싶었던걸 지금와서는 쭉 참고지내야하는 것으로 취급하다니.. 🤔
그저 변명인거죠... 비겁하고 역한...결국 딸뻘의 젊은여자가 좋았던거면서요..
50대 후반이 되면 알수 있습니다
신혼때야 천국이지
애들 낳고 키우고 고생하고 살면서 남편이나 아내나 좋기만했겠니
나이들수록
이게 결국 내인생이었나 자괴감 오는 순간들도 찾아오고 그래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가 되자라고 다짐하면서 궂궂이 계속 힘들게 치열하게 걸어온거지
아! 내가 왜 묻지마 반말로 댓글을;; 죄송합니닷;; 😅
소설이긴 하지만 자신의 선택이라는 문구하나로 남의 인생이 그렇게 간단하게 재단되는게 아닙니다
ㅅㅓㄴ택을…한걸지. 선택함으로 얼마나 많은것을 강요받는것인지 ㅠㅡ😊
마츠모토 세이쬬 는 워낙 유명한데..
무코우다 쿠니꼬는 학생때 일본어 공부하면서 알게된 일본친구가 권해줘서 문고판 책을 읽어본적이 있었는데.. 감정표현이 단편인데도 너무 좋아서 책을 이리저리 찾아본 기억이 있네요. 그냥 책이 좋아서 봤건 거라 작가에 대해서 알아보지는 않았었는데 이렇게 드라마자체에서 설명해주니 좋네요 ㅎㅎ 이야기를 풀어가는 속도가 좋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혹시 어떤 책이었을까요~?
명작 명작
전 채널에 올리신 걸로 기억하는데 다시 안볼수가 없겠네요 원작 작가 작품은 몇 권 읽진 않았지만 드라마나 소설로는 너무 흔하게 봐서.. 매년 정규 드라마 혹은 특별편으로 자주 나오는...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작가 동네에도 방문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인생은 나그네길".. 유행가 가사가 진리였음을//
월매나기다렸다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아 그래도 나이차는 보는 사람을 조금 불편하게 하는 구만요 ㅋ
홍상수와 김민희네.
역시.....대본!!!!!!!!!!!!!!!!!!!!!
포브스 선정 바바리 코트가 가장 어울리는 배우 1위 : 야쿠쇼 코지
형사분 최민수 아버님 최무룡 씨랑 비슷한것 같네요.
먼가짠한작품
일본 영화나 드라마의 특징 중 하나가 장르에 상관없이 훈계하고 가르치려 하고 꼭 메세지를 말로 하려고 하는거죠. 이 작품도 재미있지만 이런 한계를 드러냅니다. 또일본인 특유의 허무주의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정서나 감정이 잘 전달됩니다. 좋은 작품 늘 감사드립니다.
ㅋㅋ그니까요 뭘그렇게 가르치려드는지,,,
감사합니다 ^^
@@peach10221022 일본 영화나 드라마는 가르치려는 성향이 있더라도 좋은 방향으로 교훈을 주려는 목적이고 세계적으로 상이라도 많이 받았지, 한국 영화와 드라마는 더러운 치정관계 아니면 뭘 넣을 생각도 못하고 수두룩한 일본 작품 표절 논란에 수상 경력도 빈약해서 언제나 기생충 하나만 외치고 있는 걸 보면..^^
메세지를 말로하든 영상으로 남기든 메세지를 남겼다면 잘만든거죠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조폭영화야말로 무미해서 전 아예 안봐요
저도 아무런 메시지도 없는 영화보면 시간낭비했단 생각만 들어요 억지로 웃기려거나 억지로 울리려는 영화보단 좋아요
예전에 레몬무비톡 시절에 본 영상 중에 정치인 장인을 둔 회사원이 회장 세컨드와 눈맞이서 바람 피우다가 임신하니 살해한 내용의 드라마가 뭔지 아시는분?
마츠모토 세이초 작품인 입니다.
@@user-bi8qs6uy9e 답변 감사합니다
일본의 감성이 묻어있는 영화..
젊은여자랑 놀아 나다가 돈에 쪼들린 지인에게 살해당한 흔한이야기였군.
일본영화는 과거로 갈수록 전성기.
반대로 말하면 갈수록 수준이 내려감.
일본내 현역 최고 작가주의 감독인 고레에다 하로카즈를,
자국에 비판적이란 이유로 거의 모든매채가 무시하고, 당시 아배총리까지 일개감독을 공격한 나라
역로 옛생각 나네
電車のオタクが危険な事をするのは昔からいたのか
今なら迷惑で危ないとネットで炎上する
고.... 갱 아니고
고양이눈 먹음
그래도 불륜은 놉!!!!!
이와중에 에리 언니 넘 이뻐~~~~~♡♡♡♡♡♡♡♡♡♡
형사따님 엄청 이뿌네 누군지 아시는분
北川弘美 기타가와 히로미 입니다.
황궁요배 하는 장면은 뭔가 위화감이..
님의 댓글을 보고 일본인의 입장에서 대한민국사람이 위화감을 줄만한건 뭐가있을까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jasonuknow958제가 쓰고 싶은 글이었습니다..
@@jasonuknow958제가 하고싶은 말을 대신 해주셨어요..
자막 처리가 뭐…
일본 영화가 가끔 보여주는 깊이. 피부만 건드리는 것들이 수두룩한 소위 작품이라는 쓰레기 더미에서.
후카츠 에리가 나오는군요. 훙미로운 작품입니다만 느낌이 좀 약한거 같네요.
역로 - 내용에도 나오듯,전후세대 일본인들은 태평양전쟁에 패전국으로 아픔을 이야기 하지만.........
그들의 아버지 할아버지들이 35년이 넘도록 조선을 수탈하고 약탈하고 학살하고 노예로 삼은것을 전~혀 알지도 인지도 인식도 말하지도 않는다..
아버지가 할아버지가 사준 야구글러브와 야구방망이로 열심히 야구를 하였지만,,그 야구글러브가 조선에서 수탈한 소를 벗겨만든 가죽으로 만들고 조선에서 가져간 목재로 갂았음을 알지 못하고,고시엔 우승상품 쌀한가마니가 조선땅의 백성들의 고혈을 쥐어짜내 군산항에서 일본으로 수탈해간 조선의 쌀임을 알지 못한다..
더욱 웃긴것은..조선인들의 손자 증조손자 고조손자들이.. 고시엔을 미친듯이 우러려 보고 지금까지도 일본의 스포츠근간이라 칭송 한다는 것이다.
지브리를 인류의 관점으로 바라보면 자연과 문명 사이의 인간을 그림에 애뜻하지만,,미야자키는 이웃나라 한국은 커녕 조선을 몰랐고,,
나아가 미야자키의 할아버지가 사준 사탕이 조선 백성들의 피고름을 짜낸 것임을 알지 못했다.
넷플렉스가 일본과 합작하여 한국을 이용해
일본을 뛰우고있다..
이참에 하이브가 국산 ott 를 설립해라...!
대박이네. 인생영화네.
영화 한편 본것 처럼 잘 봤습니다.
15:37 기차안에서 담배 피는 일본. 그래도 저때가 일본의 최고 시절~!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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